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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화 오빠, 올림픽 2연패 뒤..‘오빠 이상준의 금빛 희생 눈길’

    이상화 오빠, 올림픽 2연패 뒤..‘오빠 이상준의 금빛 희생 눈길’

    이상화 오빠가 화제다. 지난 11일(한국시간) 이상화는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가 열린 시각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에 위치한 이상화의 자택에는 부모님을 비롯한 일가 친척들이 모두 모여 응원전을 펼쳤다. 이날 각 방송사는 이상화 가족들의 응원 모습과 인터뷰를 보도했다. 방송에서는 특히 이상화의 오빠 이상준씨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상화의 부모가 “먼저 스케이트를 탄 오빠는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동생을 위해 빙판을 떠났다”고 말한 것. 이씨는 “상화가 밴쿠버 올림픽 이후 금메달을 꺼내 ‘이건 오빠 거’라며 나에게 줬다”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동생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에 입문한 계기도 오빠였다. 7세 때 오빠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갔다가 빙상에 입문했다. 이상화는 초등학교 2학년 때 본격적으로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 대회만 나가면 상을 싹쓸이했다. 중학교 시절 국내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기도 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500m에서 이상화는 금메달을 획득하며 ‘빙속 여제’로 우뚝 섰다. 이후부터 이번 소치 올림픽까지 오는 길에도 이상화의 적수는 없었다. 온라인뉴스부seoulen@seoul.co.kr
  • 봉사, 이보다 빵빵할 순 없다

    봉사, 이보다 빵빵할 순 없다

    “조리 기구를 쓰는 게 서툰 점도 있지만 반나절 동안 빵을 만들며 서 있는 게 보통 일은 아니네요.” 지난해 동대문구 주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시니어 자원봉사자가 남긴 말이다. 동대문구가 올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빵 만들기 및 전달 봉사 프로그램’을 달마다 테마를 달리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금고인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봄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2월 봉사 활동의 주제는 ‘‘이’야기빵’이다. 대화가 단절된 가족들에게 빵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3일부터 ‘2월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18일 빵 만들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vol.ddm.go.kr)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2127-4228)로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 구는 3월 ‘삼’삼오오 빵, 4월 ‘사’랑나눔 빵, 5월 ‘오’순도순 빵, 6월 ‘육’학년 빵, 7월 ‘칠’순빵, 8월 ‘팔’로(follow)빵, 9월 ‘구’수한 빵, 10월 ‘십’시일반 빵 등 달마다 다양한 테마를 갖고 봉사 활동을 이어 갈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우리은행 동대문구청점의 후원으로 모두 열한 차례에 걸쳐 자원봉사자 189명이 참여해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했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12일 새벽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하자 가족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상화의 부모와 오빠, 친척 등 10여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자택에서 일찌감치 TV 앞에 모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관전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거실 소파 팔걸이에 걸린 태극기는 이 선수의 금메달을 기대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시작 전 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54)씨는 “우리 딸이 올림픽 2연패를 앞두고 있다는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화가 사실상 적수가 없는 ‘금메달 0순위’로 꼽혔고 1차 시기 경기에서도 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지만 가족들 얼굴에서는 긴장한 표정이 가시지 않았다. 특히 이상화가 출전하기 직전 경기에서 러시아 선수가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자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마지막 조에 속한 이상화가 경쟁자인 중국 왕베이싱과 함께 경기 출발선에 모습을 드러내자 가족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이상화 파이팅!”을 외쳤다. 이상화가 왕베이싱과 엎치락뒤치락하며 레이스를 펼치자 가족들의 환호와 응원 열기는 더욱 높아졌다. 중간 지점을 최고 기록으로 통과할 때는 “마지막이야!”라고 외치며 독려했다. 마침내 “이상화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이라는 해설자의 말에 집안은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곳곳에서 “금메달!”이라는 외침이 들렸다. 기도하듯 두 손을 간절히 모으고 경기를 지켜본 어머니 김씨는 “상화야, 4년 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너무 수고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씨는 “상화 친구들이 메달을 못 따서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전화했더니 늘 하던 대로 하겠다고 했다”며 “올림픽 2연패라니 너무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 정맥이 허벅지까지 올라왔는데 수술을 할 시간이 없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상화가 돌아오면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아버지 이우근(57)씨도 “상화야 잘했다. 고맙게 잘했다”라며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1000m에서도 힘내주세요”,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극·난타·볼링… 취미에 장애는 없다

    동대문구가 지역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취미활동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장애인 1인 1특기 사업으로 청각·언어 장애인 40여명이 선물포장과 냅킨아트 과정 등을 수료하는 한편 지적·자폐성 장애인 13명이 난타 교육을 받고 대한민국 장애인 예술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이다. 구는 다음 달부터 장애인 자활·자립 증진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장애인 1인 1특기 갖기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에게 장애유형에 맞는 여가 활동이나 사회교육(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청각·언어 장애인 평생교육 배움터 ▲장애인 연극, 난타 활동 교육 ▲이미지메이킹 교육 ▲정신장애인 볼링교실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에 주소를 둔 장애인복지시설이나 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심사 중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과 장애인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5개 구의회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안 돼”

    서울 5개 구의회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안 돼”

    서울 5개 자치구가 국립중앙의료원의 서초구 원지동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다. 중구·종로구·동대문구·성동구·성북구의회는 7일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도심권 의료 공백에 대한 대책 없는 이전을 즉각 중단하라”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국회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경비 예산을 편성해 저소득층과 서민층 주민들의 공공의료 혜택을 박탈했다”며 “보건복지부와 서울시는 이전 계획을 전면 철회하고 리모델링, 최첨단 의료시설 도입 등 시설 현대화 사업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또 “원지동 부지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새 의료기관을 건립해 서울 도심권 주민의 건강권을 지속적으로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5개 자치구의회는 앞으로 공동협의체를 통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구별로 이전 반대 주민 서명운동을 벌인다. 대규모 궐기대회와 국회·복지부·서울시 등 항의 방문도 검토 중이다. 박기재(중구의회 의장) 공동협의체 위원장은 “의료 복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존엄성의 문제”라며 “국립중앙의료원 이전은 긴급사태 발생 시 심각한 응급의료체계 부재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회와 복지부는 시와 협의해 의료 공백 방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지만 어떤 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 따르면 2012년 12월 기준으로 병상 수는 536개, 입원 환자는 연 16만 3276명, 외래 환자는 연 34만 3256명에 달한다. 응급실 이용자 수는 연 2만 927명이다. 의료원이 원지동으로 이전하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불가피하다. 더욱이 중구 저동 서울백병원도 다른 자치구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의료 공백 우려는 더욱 커진다. 두 곳이 옮겨 가면 중구 소재 대형병원은 제일병원이 유일하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동별로 주민들 서명을 받고 있는데 현재 3만여명이 동참했다”며 “취약계층, 의료급여 환자 등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 가중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국회는 지난달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사업 지원 명목으로 신축·이전에 필요한 계약금 및 감정평가 비용 등 165억여원을 예산에 편성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2018년 신축·이전을 목표로 하는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올해부터 원지동 부지 매입, 을지로 부지 감정평가 등 이전 준비에 착수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구청 직원의 나눔… 쪽방에 볕든날

    구청 직원의 나눔… 쪽방에 볕든날

    “비우면 채워진답니다. 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목욕 봉사와 쪽방촌 도배 봉사 등 작은 나눔이 다른 이에게 기쁨이 된다니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습니다.” 동대문구 ‘나눔빛 봉사단’에 가장 많이 참여한 김문영 청소행정과 주무관은 6일 이같이 웃으며 말했다. 봉사단은 다음 달 8일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한 끼의 음식을 제공하는 ‘밥퍼’ 배식 봉사를 필두로 2014년 봉사 활동을 시작한다.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125명으로 이뤄진 봉사단은 매월 주제를 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선다. 올해부터는 단순한 노력 봉사에서 벗어나 기타·우쿨렐레, 오카리나, 밸리댄스, 걷기사랑 등 직원의 재능기부를 더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적극적으로 솔선해 나눔 활동을 펴겠다”고 말했다. 2011년 2월 55명의 직원으로 첫발을 뗀 나눔빛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등을 매월 방문해 시설청소와 배식보조, 어르신 말벗해 드리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알바도 역시 강남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시급과 채용공고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은 강남지역으로 조사됐다. 각종 사무실과 영업소 등이 밀집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시가 아르바이트 정보 웹사이트 알바천국에 지난해 7∼12월 등록된 97개 업종의 채용공고 43만 6151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치구별 시급은 강남구(5997원), 동대문구(5910원), 종로구(5830원) 등 순으로 높았다. 도봉구(5316원), 중랑구(5513원), 노원구(5515원) 등은 평균을 밑돌았다. 업종별 시급은 영업·마케팅(7792원)과 고객상담(7076원) 분야가 7000원을 넘겨 높은 편이었고 편의점(5215원), 베이커리(5162원), 커피전문점(5217원), PC방(5243원) 등은 올해 최저임금(5210원)과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 각 자치구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수는 강남구가 5만 8714건으로 전체의 13.5%를 차지했고 서초구(6.9%)와 송파구(6.3%)가 뒤를 이었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아르바이트 시급과 일자리 수에서 모두 다른 자치구보다 높았다. 시 관계자는 “강남과 서초에는 음식점과 편의점 등 시급이 낮은 알바보다 영업이나 전화마케팅 등 전문성이 필요한 알바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하반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전년 상반기보다 110원 오른 5653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고용노동부의 ‘최저임금법 위반 의심 구인광고 줄이기를 위한 업무권고’에 따라 업주가 아르바이트 채용정보 사이트에 공고를 낼 때 급여항목에 ‘협의 후 시급 결정’을 삭제한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대문 주민불편 꼼짝 마! 순찰대가 뜬다

    동대문구가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주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원인을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도로, 교통, 청소 민원처리반 등 22개 반 161명으로 구성된 원스톱 기동순찰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순찰과 사전 점검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민원 해결사 역할을 맡는다. 우선 구는 해빙기를 맞아 위험시설물과 공사장을 점검해 주민 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살핀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공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순찰함으로써 불편 사항을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가장 많았던 교통 관련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로와 신호체계, 건널목 등을 모두 점검하고 필요한 곳엔 새로 설치한다. 또 주민, 직능단체와 함께 하는 ‘주민 참여 순찰’로 평소 주민들이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인접 자치구와 함께 경계 지역에 대한 순찰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민원 사각지대도 없앨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순찰과 점검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민원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오피스텔 소형화 열풍

    오피스텔 소형화 열풍

    세계적으로 ‘미니(mini) 열풍’이 거세다. 경기 불황으로 큰 것보단 작고 실용적인 것을 찾는 추세와 함께 ‘소형화’가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시장에서도 소형화 열풍이 거세다. 1인 가구의 비중이 4인 가구를 넘어설 만큼 주거 형태가 변하면서 건설사들 역시 이에 맞춰 소형 오피스텔 공급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싱글족들을 겨냥한 전용면적 30㎡ 이하의 ‘1인 맞춤형 소형 오피스텔’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수납 특화를 통해 소형이지만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거나 인테리어 스타일을 선택해 개성 있는 공간 연출,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곳 등 ‘작지만 강한’ 물량들을 눈여겨볼 만하다. 메트로종합건설은 서울 서초보금자리지구 내 ‘서초 디벨리움’ 오피스텔 91실을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9~29㎡의 소형 오피스텔로 전용 29㎡의 경우 최신 트렌드인 투룸으로 구성돼 있다. 생활 가구·가전이 빌트인으로 제공돼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분양가는 1억 3000만원대다. 효성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에 지역 최대 규모인 734실로 구성된 ‘당산역 효성해링턴타워’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23~28㎡의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해 가구 구입 비용 절감 효과와 실용적인 공간 활용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2.5m 너비의 넓은 공간을 갖춘 자주식 주차장, 무인 택배 시스템 등 각종 보안·첨단 시스템에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까지 갖춰 아파트 못지않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재 전용 28㎡의 경우 계약이 마감됐으며 23㎡, 26㎡ 물량 역시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4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역 복합빌딩과 마곡지구 B5-2블록에 각각 전용 24㎡, 23㎡의 오피스텔 824실, 552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제기동역 복합빌딩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이 걸어서 1~2분 거리로 지하철역과 인접해 있고 고려대, 경희대 등 대학가와 가까워 임차 수요를 기대해 볼 만하다. 신영종합건설은 서울 마곡지구에 지하 3층~지상 10층, 1개 동, 총 108실 규모의 ‘마곡 플레이스 H’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 18~22㎡로 구성되며 중간층과 옥상에 테라스 휴게 공간을 조성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도보로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연희, 군살 0% 완벽 몸매 ‘CG아니야?’

    ‘미스코리아’ 이연희, 군살 0% 완벽 몸매 ‘CG아니야?’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 출연중인 이연희와 고성희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연희와 고성희는 극 중 각각 ‘미스코리아 서울 미’와 ‘미스코리아 서울 진’의 자격으로 본선 대회에 진출해 막상막하의 팽팽한 실력을 뽐내며 막강 라이벌 연기를 펼치고 있다. 30일 밤 방송될 ‘미스코리아’ 14회에서는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오지영(이연희)과 김재희(고성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에서 두 사람은 풋풋하고 귀여운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해 음악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이연희는 양 갈래로 머리를 묶어 귀여움을 더했고 고성희는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풀어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연희와 고성희의 신나는 치어리딩 무대는 최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실제 고난도의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여야 했던 이연희와 고성희는 체력적으로 지칠 만도 하지만 오히려 서로를 챙기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혹여 다치기라도 할까 조심하는 것은 물론 격한 동작에 힘들어 하면 물을 챙겨주거나 등을 토닥거려 주기도 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또한 두 사람은 복잡한 안무는 물론 앞서 예고되었던 인간 피라미드 쌓기에 직접 도전해야 하는 힘들 촬영을 해야 했지만 카메라가 켜지자 힘든 내색 없이 완벽하게 안무들을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연희와 고성희의 뜨거운 열정과 서로를 챙기는 배려 덕분에 어려운 촬영이 잘 마무리 될 수 있었고 보다 멋진 치어리딩 장면이 나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대문 평생교육원 개원

    동대문구가 주민들의 향학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든다. 동대문구는 경희대와 손잡고 주민들을 위해 직업교육부터 인문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원을 개설,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설된 프로그램은 ▲직업능력(7과목) ▲문화예술(2과목) ▲인문교양(3과목) ▲학력보완(2과목) 등 총 4개 분야 14개 과목이다. 신규 직업능력 강좌로 와인소믈리에 과정도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경희대 교수 및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강의를 받을 수 있는 이번 평생학습원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경희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지역 주민의 경우 수강료의 75%를 구에서 지원해 준다. 수강기간 중 경희대 도서관 이용 및 경희의료원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을 마치면 일부 프로그램에 대해서 국가자격증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확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탈북주민과 이주여성의 설맞이

    탈북주민과 이주여성의 설맞이

    27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구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개최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나눔으로 행복한 설맞이 온기꾸러미 나누기’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이주여성과 새마을지도자, 자원봉사자들이 가래떡을 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경희사이버대 새달 6일 입학상담회

    경희사이버대가 23일 오후 6~8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입학상담의 날’을 열었다. 다음 달 6일에도 같은 시간에 같은 행사를 연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22일부터 시작된 2차모집 예비 지원자를 위해 입학상담회를 열었다”면서 “지원 관련 안내뿐 아니라 인성검사, 일대일 입학상담, 스튜디오와 학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4학년도부터 미래IT계열, 인문·사회·경영계열 등 2개 계열 체제가 새롭게 도입된 만큼 행사에 참여하면 지원변화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다음 달 14일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모집을 실시한다. 입학안내 홈페이지(www.khcu.ac.kr/ipsi)나 전화(02-959-0000)로 자세한 사항을 안내한다. 대학원은 다음 달 5일까지 2차로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빛난 아이디어… 더 빛난 착한 정책

    “구청 전화 포인트로 이웃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제안이 실현돼 값지다. 김경덕(37·동대문구 장안1동)씨는 23일 “평소 휴대전화 포인트 등으로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데 전화를 많이 쓰는 관공서 같은 곳의 포인트는 얼마나 쌓일까 궁금했다”면서 “적립 포인트를 상품으로 교환, 복지단체나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쓰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는 김씨의 제안에 따라 구청 통신 포인트 230여만원을 이웃돕기에 쓰기로 했고 김씨는 지난해 하반기 정책제안 장려상을 받았다. 제안제도란 주민과 공무원이 정책제안을 통해 일상생활 중 겪었던 불편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나 행정제도 개선 등 구정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교육과 복지, 경제, 도시, 건설, 보건 등 구정 전반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제도엔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 홈페이지 ‘상상의 샘’ 코너에 직접 등록하거나 정책담당관에게 우편이나 팩스(02-3299-261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해당 부서에서 관계법령, 실시 가능성 등을 검토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고 연 2회 개최되는 제안심사위원회의를 통해 채택된 우수제안에는 10만원부터 최고 250만원까지 상금도 주어진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다산의 ‘청렴 공직’ 열공”

    “다산 정약용 선생의 숨결에서 목민관의 ‘청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청렴하게 공직 생활을 하겠습니다.” 서울 동대문구의 구청 청렴리더 54명은 지난 16~17일 가진 ‘청렴아카데미 실학기행 워크숍’에서 이렇게 다짐했다고 한다. 경기 남양주시 다산 생가와 수원 화성 등 실학자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면서 실학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청렴한 공무원의 자세를 배우는 자리였다. 청렴리더들은 다산연구소 김세종 연구실장과 김태희 기획실장의 해설과 함께 이익 선생의 성호기념관, 유형원 선생의 반계유적지, 고산 윤선도의 본관인 해남 윤씨의 종갓집인 해남 녹우당 등을 돌아보며 청렴 정신을 새기고 희망찬 2014년의 시작을 다짐했다. 송은식 자치행정팀장은 “직접 다산 정약용 선생을 비롯한 실학자들의 생가와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귀양살이를 하는 동안에도 백성을 생각했던 다산처럼 주민들을 위해 더 애쓰겠다”고 말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하고 열린 마음으로 부하 직원과 주민을 대하다 보면 우리 지역 전체에 청렴의 향기가 넘쳐날 것”이라며 “친절하고 청렴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전통시장서 정성으로 고르는 제수용품

    전통시장서 정성으로 고르는 제수용품

    설(31일)을 열흘가량 앞둔 19일 차례상에 올릴 음식과 선물을 사 두려는 시민들이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경동시장에서 과일을 고르고 있다. 정부는 사과, 배 등 28개의 설 관련 특별점검 품목을 선정하고 지난 15일부터 매일 물가를 조사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 펄펄 끓어라! ‘친절 온도계’

    동대문구가 주민의 민원에 더 정확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도 조사시스템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이를 통해 주민 행정 만족도를 실시간 점검하기로 했다. 구는 종합민원실과 보건소 민원실에 설치된 ‘실시간 고객만족도 조사시스템’을 새롭게 개편·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렴도 설문조사 항목 추가, 이용 편의성을 위한 디자인 변경, 정보 접근성을 위한 인터넷 검색 기능 설치를 골자로 한다. 특히 ‘업무를 처리하는 기준이나 절차가 투명하게 잘 공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원이 업무를 처리하면서 권한을 남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직원이 일부 사람에게만 부당하게 특혜를 주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등 청렴도 설문을 추가해 실효성을 높였다. 시스템은 구청을 찾은 구민이나 민원인이 모니터 화면을 보며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응답 결과는 직원 업무시스템에 ‘친절온도계’로 표시돼 주민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상시 청렴도 평가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과 깨끗한 구정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조사 결과 주민들이 느끼는 만족도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면서 “개편되는 실시간 조사시스템을 통해 보다 많은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대문 아름다운 ‘희망글판’

    동대문 아름다운 ‘희망글판’

    ‘무심코 길을 지나다 마음에 와 닿는 멋진 글귀에 잠시 발길을 멈추신 적 있으신가요.’ 동대문구청 정문 입구의 커다란 희망글판이 주민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다. 동대문구는 청마의 해를 맞아 주민들의 감성과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청사 정문 입구 희망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게재한 문구는 백범 김구 선생이 인생의 좌우명으로 생전에 즐겨 썼다는 서산대사의 선시 ‘눈밭 속을 가더라도 함부로 걷지 마오. 오늘 내 발자국이 뒷사람의 길이 될지니’이다. 이병삼 구 홍보담당관은 “희망글판은 작은 물방울이 커다란 강을 이루는 시작이 되듯이 한 줄의 시가 메마른 도심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지혜와 희망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에게 긍정의 힘이 되고 감동을 줄 수 있는 문구를 게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학교 앞에서 담배피우면 10만원

    학교 앞에서 담배피우면 10만원

    서울 동대문구가 8일부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거리로 지정된 경희대 앞 거리 양측 보도 240m와 한국외대 앞 거리 양측 보도 250m에서 흡연 단속을 벌인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물린다. 지난해 9월 금연거리로 지정된 뒤 4개월간의 계도 기간 종료에 따른 것이다. 구는 단속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어린이와 임산부 및 비흡연자를 보호할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경희대와 외대 앞 거리가 금연거리로 정착되길 바란다”면서 “실제 흡연율을 낮추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주민 2226명에게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고 건강 상태에 따른 금연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 대학교와 행사장 등에서 금연 캠페인을 26회 벌이는 등 금연에 앞장서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범죄자 출입 없는데도… 전자발찌 추적센터 준공식 연기

    성폭력사범 등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자를 관리하는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의 준공식이 주민 반발로 연기됐다. 법무부는 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열릴 예정이던 위치추적센터 준공식 행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4월부터 약 26억원을 투입해 서울보호관찰소 시설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3㎡(약 300평) 규모로 건물을 지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서울북부지검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치안 불안 등을 우려하며 센터뿐만 아니라 보호관찰소 시설 자체를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이 4만 가구, 초·중·고등학교가 7개”라며 “관찰소 이전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성범죄자 전자발찌를 통제하는 시설까지 들어왔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법무부는 건물을 옆에 새로 지어 센터 위치만 옮겼을 뿐 운영은 그대로 해 오고 있으며 범죄자가 들락거리는 시설이 아니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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