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대문구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오경진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광주시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목격자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 영화관
    2026-01-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91
  • 설연휴 귀성·귀경길 안전 체크나선 동대문

    설연휴 귀성·귀경길 안전 체크나선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설날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로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파악해 미리 보수하는 것이다. 구는 이를 위해 시설물 담당자별 2인 1조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교량, 차도육교, 보도육교, 지하보도 및 차도, 고가도로, 복개도로, 부속시설 60곳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다. 파손, 균열, 누수, 분리, 철근 노출, 견치돌 유실, 강재 부식, 변형, 용접부 손상, 신축이음부 파손, 경계석 파손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구조체 등에 중대한 결함이 있을 경우 전문가의 자문, 정밀 점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도로시설물 보수업체 또는 구청 직영보수반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이외에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지역의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18일까지 이어간다. 담당 공무원의 현장 점검 및 공사감리자의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구가 안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지역 숙원사업 해결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김인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제3선거구)이 서울도서관의 4차산업 전문도서관을 동대문구에 건립, 유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난 2018년 5월, 서울시민들의 랜드마크이자 지식의 보고로 자리매김한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주요 계획 중 하나로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 추진을 발표한 바 있다. 서울도서관은 2019년부터 총 사업비 2천5백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5개의 서울도서관 분관을 건립할 예정으로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학술용역은 2019년 1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각 자치구의 수요 조사와 함께 용역에서 제안한 조건에 부합한 부지를 확정지을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서울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인프라가 취약한 권역을 선정해 분관을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특히 이번 분관 건립 추진은 미국 뉴욕시 공공도서관 모델을 벤치마킹해 그림책도서관, 창업·비즈니스도서관, 가족도서관 등 전문적이고도 특화된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광역형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서의 이동이나 서비스의 보편성을 확보한 ‘시민 밀착형 도서관’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도서관은 1개의 분관 당 500억원 정도를 투입할 예정이며, 이 중 분관 1관당 건립비 300억원, 토지매입비는 200억원 정도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원은 그동안 수차례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를 통해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 추진이 강남·강북의 균형발전, 강북지역의 교육여건 신장, 도심 밖 문화시설 균형 설립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도서관 분관 건립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며, 특히 이미 확보되어 있는 동대문구 전농동 문화부지를 활용할 경우 서울도서관이 토지매입비를 절감할 수도 있기 때문에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장소 확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한 바 있다. 특히 전농재개발지구인 전농7구역은 뉴타운 정책의 일환으로 2006년 이후,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함께 확보했으나, 부지의 사용 방안을 놓고 현재까지 10년 이상 방치되어왔다. 같은 동대문구 전농7구역 내의 학교부지는 학생수요가 없어 공터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는 상황이며, 현재는 서울도서관 분관을 건립, 유치해 지역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인호 의원은 “문화부지 용도의 특성 상 본 부지는 문화시설이 들어서야 하는데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하더라도 수백억원 규모의 투자가 필요하고, 이번 서울도서관의 분관 건립 계획을 놓치게 되면 시간과 예산이 허투루 쓰이게 될 수도 있다”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문화시설인 도서관 건립을 추진함과 동시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김인호 의원은 “동대문구 691-2 지역의 문화부지가 서울도서관이 부지매입비를 절약할 수 있는 요건과 동시에 강남·북 문화시설 균형 건립 정책을 만족함에도 불구하고 서울도서관이 제대로 된 검토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해당 구청과 협의를 통해 서울 시민들의 전체적인 복리후생을 따져 서울도서관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한데도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라며 “이렇게 행정편의주의를 고수하다보면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회도 놓치는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김인호 의원은 “지금이라도 서울도서관과 관할 구청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박원순 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서울시가 2019년 집중할 사업 중 하나로 혁신창업을 천명한 만큼 4차산업을 통한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도서관의 니즈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는 마곡 융복합 R&D 클러스터, 상암 미디어시티 프로젝트, 홍릉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창동 음악산업, 개포 디지털 클러스터, 양재 인공지능 R&CD 클러스터 본격화를 2019년 집중 사업 중 하나로 선정하였고, 이를 위한 서울미래성장펀드 조성, 서울형 혁신성장기업 육성 및 투자를 발표하고 나섰다. 김인호 의원은 “서울시의 4차산업 지원 확대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예산절감, 지역숙원 사업 해결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길은 동대문구에 4차산업 전문도서관을 건립하는 것”이라고 서울도서관의 추진 촉구를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구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 선물”

    “배봉산공원 명소로 가꿔 구민들에게 쉼표 있는 삶 선물”

    “지난 1일 1만 여명이 넘는 주민들과 지난해 완성된 배봉산 공원을 찾아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보며 새해 해맞이를 함께했는데 지난 6년 간의 조성 과정이 떠올라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4선인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14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임기 중인) 2013년부터 배봉산 자락에 단계별로 조성해 온 둘레길 4.5㎞ 전 구간과 배봉산 정상부 근린공원이 지난해 모두 완성됐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나가는 한편, 더욱 더 좋은 프로그램을 채워넣겠다”고 말했다.→새해 각오와 포부를 밝혀달라. -전국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2018년 대한민국 사자성어가 ‘임중도원(任重道遠)’이다. ‘임무는 무겁고 길은 멀다’라는 말인데 지금껏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해결하고 개선할 게 많다. 직원들과 함께 구민만을 바라보며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 →배봉산 둘레길 조성과 정상부 근린공원 구축이 지난해 모두 완성됐는데. -구민들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선물하기 위해 2013년부터 배봉산 자락에 단계별로 조성해 온 둘레길 4.5㎞ 전 구간이 지난해 개통됐다. 사업 중반인 4단계 완료 후 서울시 예산에 반영되지 못해 공사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으나, 직접 박원순 시장에게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특별교부금 16억원을 받아 마무리했다. 둘레길과 함께 군부대가 이전한 배봉산 정상부에도 근린공원을 조성했다. 2016년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해 시설이 철거된 공간에 잔디를 심고 벤치와 조명을 설치했다. →배봉산을 어떤 식으로 명소화할 계획인가. -‘배봉산 걷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제 둘레길 모든 구간과 정상부 근린공원이 완공된 만큼 올해부터 행사를 키우려 한다. 배봉산 자락에 인공암벽장도 조성한 만큼 초보자들도 도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보호 활동으로 관리를 강화할 생각이다. →민선 7기 최대 핵심 공약사항은. -당장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우리 구의 대표 복지사업인 ‘보듬누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기존의 1대 1 결연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2인 1조로 차상위 계층 2~3가구를 함께 돌보는 책임관리제 ‘2+2 내 이웃 돌봄시스템’을 추진한다. 지역 단위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동 희망복지위원회를 더 활성화하고 민간결연사업도 확대하겠다. →자살률 낮추기 성과는 지속적인 복지 강화 기조와 어떻게 연결되나. -우리 구 자살 사망자가 2009년 115명에서 2017년 64명으로 줄었다. 자살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는 등 민선 5·6기를 거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덕분이다. 민선 7기에도 직원들과 함께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외로운 삶에 지친 주민들을 보듬고 껴안아 자살률을 더 낮추겠다. →청량리종합시장 개선에 시비 200억원을 받기로 했는데.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은 물리적 환경개선에서 벗어나 중·장기적 측면에서 모든 세대가 지속적으로 즐겨 찾도록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상인 및 구민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려 한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하는 상생협의체를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인 의사결정체계도 구축한다. 전통시장별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차세대 상인의 창업을 지원하겠다. 서울한방진흥센터를 중심으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기능을 강화하고, 보행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도 이어갈 계획이다. →공교육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해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많은 교육경비보조금을 책정했다. -지난해 53억원이던 교육경비예산을 올해 60억원으로 늘렸고 앞으로도 계속 늘릴 생각이다. ‘으뜸 보육, 으뜸 교육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도 병행한다. 구립 어린이집을 해마다 10곳 이상 확충해 공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민간·가정 어린이집 보육료 차액분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센터’를 설치해 신선한 식재료를 어린이집 등에 공급하는 한편, 지역 33개 공립 초·중등학교에 지원하는 무상급식도 올해 사립 초등학교 3곳과 고등학교 11곳까지 확대한다. →어르신 복지와 관련해 동대문구만의 특색을 소개한다면. -경로당 운영비를 25개 구 가운데 가장 많이 지원한다. 1곳마다 월 최대 90만원씩 주는데 올해는 95만원까지 높인다. 경로당마다 4~5개 기관과 자매결연도 맺어 어르신을 돌보도록 하는 등 경로당 운영이 가장 잘 되는 자치구라는 자부심도 빼놓지 않겠다. →임기를 마치고, 혹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계획은. -그런 계획이 없다. 구정에 성실히 임하겠다.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해 구민들이 주민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내가 세금을 낸 만큼 주인 대접을 받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청년 취업·창업 지원 확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청년 취업·창업 지원 확대

    서울 동대문구는 ‘일자리와 경제가 최고의 복지’라는 일념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각오를 다진다. 민선 7기 4년 전체 사업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야도 경제다. 동대문구 민선 7기 공약이행 마스터플랜은 7대 분야(교육, 복지, 경제, 성장, 문화, 환경, 생활안전) 92개 사업으로 이뤄졌다. 올해 가장 중점을 둔 경제 관련 예산은 27억 5174만원으로 전체 5723억 7524만원의 0.5%이지만 7대 분야 예상 사업비로만 따지면 2144억 2100만원으로 7개 분야 총액 5618억 8400만원 중 절반이다. 경제 분야 강화를 위해 우선 ‘동대문구 청년센터’를 세워 청년들에게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고 일자리 상담, 창업교육 등 서비스와 창업공간을 지원한다. 동대문구 캠퍼스타운 조성,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육성 등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 노인·경력단절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 관급공사나 구립시설 직원 채용에 구민 50% 이상 할당 방안도 마련했다. 선농단, 서울한방진흥센터, 답십리 영화의 거리 등 지역 명소화도 곁들인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2019 달라지는 것들’ 발간한 동대문

    ‘2019 달라지는 것들’ 발간한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동대문구 정부 제도를 모은 리플릿 ‘2019 생활정보,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플릿에 따르면 복지 분야에서는 동대문구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의 폭이 커진다는 내용을 담았다. 종전 둘째 아이부터 지원되던 출산지원금이 이달부터 첫째 아이에게도 10만원씩 지급된다. 문화·교육 분야에선 동대문구 구민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 운영 소식을 알렸다. 1:1 강의 2개월 기준 수강료는 8만 5000원이다. 경제·환경 분야에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으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된다고 적었다. 일반행정 분야에선 3월부터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구민 생활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자연재해 및 교통사고 등의 피해를 입은 구민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 유실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부터는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내장형 동물등록칩 시술비용을 지원한다. 반려견주가 시술 비용 중 1만원만 부담하면 차액은 서울시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2020년 국제 포슬린 컨벤션’ 성공적 개최 기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1월 4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한국포슬린아트 제1회 공모전 및 전시회에 참석하여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전시회 개최 공헌자들에게는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0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 예정인 국제 포슬린 컨벤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시·공모전을 열어 국내 포슬린 아티스트들간의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할 목적으로 지난 1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렸다. 전시회에는 국내 100여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포슬린 작품 300여점이 전시되었고,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공헌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마무리 지었다. 국제 포슬린 컨벤션은 포슬린 아트 작품의 전시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어 왔고, (사)한국포슬린아트협회는 국제포슬린아트협회장을 수차례 초청하며 국내 개최를 위해 노력한 결과 「2020년 서울 국제 포슬린 컨벤션」 개최가 결정되었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사)한국포슬린아트협회의 이순옥 이사장은 「2020년 국제 포슬린 컨벤션」 개최를 위해 각국에서 열린 국제 포슬린 컨벤션에 참석하여 한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아시아 심사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순옥 이사장은 “세계 포슬린 아티스트들은 서울의 전통 문화 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방문하고 싶어 한다. 예술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을 관람하게 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포슬린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바란다”며 전시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김인호 시의원은 “본 의원이 포슬린 아트를 접한 지 4년 정도가 흘렀으나 국제 규모의 전시회가 전무하다보니 국내 일반 대중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아쉬웠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포슬린 아트를 접하게 된 데 기쁘게 생각하며, 2020년 서울에서 개최될 국제 포슬린 컨벤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기까지 관심을 가지고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해 금연 도전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새해 금연 도전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상담 치료와 선물 보상으로 이뤄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대문구보건소 1층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금연클리닉 첫회 방문 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상태를 점검한 뒤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준다. 지압기 등 행동강화물품도 준다. 금연 시작 후 2주, 4주, 6주차에는 금연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 후 금단증상을 파악해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각각 3개월과 6개월이 경과했을 때 금연상담사가 전화 및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의지를 확인하고 금연을 격려한다. 금연 4주차 성공자에게는 텀블러를 지급하며 금연 3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종합영양제 1병과 잇치페이스트 치약을, 6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3병을 준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상담자 20인 이상 지역의 사업장·학교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두 번째 여성국장 배출한 동대문구

    두 번째 여성국장 배출한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일자로 김미영 안전담당관(5급)을 구의회 사무국장(4급)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선 두 번째 여성 국장이다. 김 국장은 1979년 전북도 지방공무원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1995년 동대문구로 옮겼다. 이후 장안1동, 전농3동, 장안4동 등 주민접촉 업무부터 총무과, 감사담당관, 민원여권과, 기획예산과를 거쳐 여성정책팀장, 사회복지과장, 노인청소년과장 등을 두루 섭렵했다. 특히 안전담당관 재직 땐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자연재해 분야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1등급,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A등급), ‘2018 안전한 도시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 4년 연속 최고점을 획득하는 등 동대문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공직사회에서 여성의 고위직 진출이 힘든 게 현실이었지만 2014년 첫 여성 국장을 탄생시킨 뒤 ‘여성이어서 진급이 안 된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노력해 왔는데 앞으로도 적정성과 공정성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39년 업무경험을 살려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애니멀구조대] 다리 밑 버려진 개들 사연…혹한과 사투

    [애니멀구조대] 다리 밑 버려진 개들 사연…혹한과 사투

    "당장 개집이라도 어떻게 안 될까요. 날이 너무 추워져서 어떡해요."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한 다리 밑에는 수십 마리의 개들이 있습니다. 다 뜯긴 이불 몇벌과 밥그릇 몇개가 나뒹굴고, 굶주린 어린 백구는 살점 없는 뼈다귀 한 점을 물고 사탕처럼 빨고 있습니다. 세어보니 개들이 스무 마리도 더 됩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안타깝기 그지없는 풍경이었습니다. 인근을 지나던 한 시민이 개들이 혹한에 떠는 것이 너무 안쓰러워 케어에 제보로 알려온 현장입니다. 견주는 인근에 사는 작은 월셋방 가난한 할머니였습니다. 길을 떠도는 개들이 불쌍해 하나 둘 거두기 시작하신 할머니. 개들은 점점 불어났고, 이제는 할머니가 감당하기 어려운 지경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할머니는, 개집이라도 지원해 줄 수 없겠냐고 눈물로 호소합니다. 할머니가 해줄 수 있는 건 많지 않았습니다. 개집 두 개와 얇은 이불 몇 장. 굶어 죽지 않을 정도의 사료가 전부였습니다. 추위는 어떻게 해줄 도리가 없었습니다. 개들은 배고픔과 추위에 허덕이면서도, 사람이 오면 반기는 눈치였습니다. 케어 동물구호팀은 현장을 방문해 먼저 개집과 이불, 사료부터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미봉책에 불과한 조치지만, 당장 해줄 수 있는 것을 해주었습니다. 케어는 2018년 남양주 개농장 폐쇄, 하남 개지옥 사건 지원 등 대형 사건을 수차례 대응한 탓에, 보호소의 자리도 재정적인 여유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당장 케어 보호소로 다리 밑 개들을 데려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에 부치는 상황입니다. 이 개들에게는 치료,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등 의료적 조치도 필요합니다. 이대로 둔다면 이 생명들의 목숨은 매우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다리 밑 개들에게 희망을 선사해주세요. 인간의 이기에 의해 버려진 개들. 동정심 많은 손길에 의해 다시 거두어졌지만 가난한 할머니는 힘이 부족합니다. 언제까지고 다리 밑에 계속해서 머물 수는 없습니다. 갈 곳 잃은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후원계좌 하나은행 350-910009-40504 예금주 케어 ▶후원금 입금 방법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99'를 함께 적어주세요. 모금코드 99번으로 들어온 후원금은 갈매동 다리 밑 개들 지원 비용으로만 사용됩니다. (예시 : 홍길동99) ▶사료 후원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로 43, 2층 (케어 입양센터 답십리점) 동물권단체 케어 김태환PD taehwankim@fromcare.org
  • [분양 하이라이트]

    [분양 하이라이트]

    남양주 진건지구 74~78㎡ 878가구 경기도시공사와 GS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에서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74~84㎡로 설계한 878가구다. 3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2023년 들어설 예정이다. 왕숙천 수변공원과 선형공원(다산광장, 마루뜰, 마루내, 마루숲)이 가깝다. 160m의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했다.동대문 용두5구역 403가구 대림산업이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 재개발지구에서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39~109㎡로 설계한 823가구 가운데 51~109㎡짜리 40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차음제를 60㎜나 깔고, 욕실에 층상벽면배관 공법을 적용했다.대구 남산자이 하늘채 965가구 GS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남산자이하늘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1368가구로 남산 재개발구역 단지 가운데 가장 크다. 59~84㎡로 설계한 96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2호선 반고개역이 있다. 원도심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서문시장이 가깝다. 3베이, 4베이에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당첨 이후 전매를 원하면 안심전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1차 중도금 납부 이전에 전매할 수 있다.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
  • 2018년 외부재원 477억 확보 동대문, 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질 개선 투자

    2018년 외부재원 477억 확보 동대문, 도시재생 등 주민 삶의 질 개선 투자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서울시 및 외부기관 평가와 공모사업을 통해 총 477억 7000만원의 예산을 획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선정된 사업은 총 217개이다. 공모사업에서 54개 사업이 선정돼 173억원을 받았으며 특별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지원과 외부기관 평가 등에서 163개 사업을 수상해 30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제기동 일대 도시재생 사업, 청년몰 건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빗물마을 조성 등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쓰인다.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비 117억 5000만원은 재개발이 중단된 제기동 감초마을의 기반 시설을 현대화하는 데 투입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내년에도 구 현안사업 및 주민 숙원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주택전시관 개관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주택전시관 개관 맞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대림산업이 오는 28일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주택전시관 개관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 수요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선 주택전시관 방문객 중 기존의 온라인 회원 및 현장에서 온라인 회원 가입한 방문객에게 별도의 온라인 회원존을 운영한다. ‘온라인 회원존’ 부스는 우선입장의 혜택과 경품 추천 이벤트를 진행하며,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숙박 패키지, 여의도 글래드 호텔 2인 디너권, 카웨코 콜라보레이션 만녀필, 대림미술관 다이어리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미리 온라인 회원 가입을 못한 고객이라도 부스 내 마련된 태블릿 PC로 즉시 가입을 통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주택전시관 오픈 기간 운영하는 ‘온라인회원존’ 이외에 특별공급 및 1순위 청약신청 이후 인증한 고객에게도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숙박 패키지와 카웨코 콜라보레이션 만년필 등 주택전시관에 방문 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청약일정 이후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재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계약 등 아파트 분양을 비롯한 다양한 재무관련 상담을 통한 내집마련 방법에 대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 30~40대 학부모 고객을 위해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키즈워크룸’을 진행할 계획이다. 키즈워크룸은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전시와 연계한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수요자의 반응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분양관계자는 “대림산업의 모토인 편안한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해 주택전시관 또한 편안하고 즐거운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자들에게 주택전시관 관람 이상의 높은 관심과 만족감을 제공코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하여 공급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지하 3층, 지상 18~27층, 8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39~109㎡ 총 823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109㎡ 403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2가구, ▲59㎡ 158가구, ▲74㎡ 122가구, ▲84㎡ 104가구, ▲109㎡, 1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1호선 신설동역과 2호선 상왕십리역을 통해 종로 및 강남 일대의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실제로 1호선 신설동역을 이용하면 광화문 및 종로의 업무지구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며, 2호선 상왕십리역을 이용하면 강남권 업무단지도 30분내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내부순환로 마장IC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도로교통망도 우수하다. 청계천과 성북천에 둘러 싸여 있는 쾌적한 입지도 장점이다. 청계천변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거래가 활발하고 가파른 시세상승을 주도 하고 있는 만큼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도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차량으로 약 10분~15분 거리에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녹지공간인 ‘서울숲’이 위치하여 가족들과 편안한 휴식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청량리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왕십리역 비트플렉스를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함께 황학동 시장,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도 위치하고 있다. 청계천을 사이에 두고 5천여 가구의 왕십리 뉴타운이 위치하고 있어 각종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시립 동대문 도서관, 용두초등학교, 대광중학교와 대광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청약일정은 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당해 1순위, 4일 기타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이루어지며, 정당계약 기간은 22일~24일 3일간 진행된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주택전시관은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전통시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 동대문

    [현장 행정] 전통시장 화재 골든타임 잡는 동대문

    “날씨가 추워서 장사하기 힘드시더라도 화재 등 안전사고를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19일 오전 7시 지역에 있는 전통시장인 경동광성상가를 찾아 새로 보급된 소화기를 점검하며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대문구에는 서울약령시, 경동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 등 대형 전통시장이 모두 19곳에 달하는데 유 구청장은 수시로 돌아보며 상인들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시설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시장 안전을 위해 우선 해마다 지역 전통시장에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 여부가 피해의 크기를 결정하기 때문에 적소에 소화기를 비치하도록 했다. 현재 지역 전통시장 19곳 3000여 점포에 3900여개의 소화기가 구비돼 있으며, 구는 이달 중 223개를 추가로 보급할 예정이다. 폐쇄회로(CC)TV 134대, 화재감지시설 771개, 비상소화장치함 8개 등 각종 재난관리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지난 10일까지 한 달여 동안 겨울철 안전사고 취약시설에 대한 자체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구 직원 및 민간자문위원 7명으로 구성된 안전점검반이 지역 전통시장 19곳과 대규모 점포 13곳을 대상으로 시설, 소방, 전기, 가스 분야를 살폈고, 이를 통해 발견된 122건의 미흡 또는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개선에 나서고 있다. 앞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청량리종합시장 화재감지시설’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미 구축을 끝내고 현재 시범 가동 중이다. 이 시설은 IoT 기술 및 3차원 객체모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으로, 센서가 5초 이상 열이나 연기를 감지하면 서울종합방재센터와 소방서에 실시간으로 정보가 전송돼 소방인력이 빠른 시간 안에 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지난달부터 재설, 한파, 화재예방, 불편해소 등 4개 분야 18개 단위사업에 대한 ‘겨울철 종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재래시장에서는 겨울철 난방기구 취급 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화재가 발생하기 쉽다”면서 “1건의 화재도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게 관리하고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 최대 3배 차이나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12월 26일 서울시 행정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상위와 최하위의 편차가 37.8%p인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자치구별 재정자립도는 서초구와 중구가 53.4%로 1위를 차지했고 강남구(53.3%), 종로구(47.4%), 용산구(41.1%), 송파구(39%), 영등포구(37.9%), 성동구(34.1%), 마포구(31.5%), 강동구(31%)가 상위 10개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광진구(27.1%), 양천구(26.8%), 동작구(26.8%), 동대문구(25.6%), 금천구(25.6%), 서대문구(25.4%), 구로구(22.5%), 강서구(21.5%) 등 8개구는 20%대의 재정자립도를 보였다. 반면, 노원구는 15.6%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재정자립도 최하위를 기록했고, 성북구(19.6%), 관악구(19.4%), 중랑구(19%), 도봉구(18.5%), 은평구(18%), 강북구(17.6%) 등도 상위권 자치구와의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체 평균 재정자립도는 2016년 28.5%에서 2017년 27.6%, 2018년 30.0%로 이는 복지비용 증가로 예산규모가 늘어나면서 자립도가 과거에 비해 20% 정도 낮아지는 수치이다. 김기덕 의원은 “최근 복지정책 확대 등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의 증가로 재정자립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며 각 지역의 특성에 따라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재정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상위권과 하위권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가 크지 않도록 재조정하는 정책을 도입하고 더 나아가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등 서울시와 자치구의 자발적인 노력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정자립도는 재정지표상 다른 자치구에 비해 재정구조가 취약하거나 자구노력 등 정도가 미흡한 경우 개선을 위한 동기와 재정개선 목표설정에 직·간접적인 기준으로 지방재정이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활용되고 있다. 또한 재정수입의 자체 충당 능력을 나타내는 세입분석지표로 일반회계의 세입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로 측정하며 일반적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세입징수기반이 좋은 것을 의미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가는 청량리 發 분당선…연장 개통 환영

    그간 왕십리역까지만 운행되던 분당선 열차가 오는 12월 31일부터 청량리역까지 연장 개통, 운행된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분당선 연장개통은 동대문 구민 사회·경제활동과 교통편익을 한 단계 증진시킬 수 있는 최선의 교통인프라” 라며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분당선 청량리역 연장 개통사업은 지난 ‘14년부터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끈질긴 논의와 평가를 통해 관철시킨 협치의 결과물이다. 특히 동대문구 안규백 국회의원은 본 사업의 진행을 위해 올 초 80억 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동대문 구민들은 기존 환승포함 30분가량 소요되던 청량리∼강남 간 이동시간을 20여분 단축, 불과 10여분 만에 청량리역과 강남구청역을 오갈 수 있게 됐다. 열차는 출·퇴근 시간대 4회를 포함, 평일 18회를 편성·운행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이번 개통으로 서울동부와 동남, 경기를 단번에 연결하는 새로운 경제동맥이 흐르게 됐다”면서 “사업추진 예정인 GTX 노선까지 더해진다면 청량리는 4개 주요노선(1호선, 분당선, KTX 강릉선, GTX)이 교차하는 명실상부 사통팔달 교통의 중심지로서 그 위상이 빛날 것” 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년 민간 아파트 38만 가구 분양

    내년 민간 아파트 38만 가구 분양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이 38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가 23일 국내 주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다. 업체들은 365개 사업장에서 38만 6741가구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그러나 경기침체, 주택수요 억제 정책 등으로 분양계획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해 건설사들의 분양 실적은 22만 2729가구로 계획물량(41만 7786가구)의 53.3%에 그쳤다. 새해 계획물량 가운데 19만 5057가구는 올해 분양하지 못하고 이월된 물량이다. 봄·가을 분양 성수기인 4월(3만 7127가구)과 9월(3만 8659가구)에 분양 물량이 집중된다. 업체별 분양계획 물량은 현대산업개발 3만 4032가구(일반 1만 762가구), GS건설 2만 6209가구(1만 2703가구), 대림산업 2만 6198가구(1만 1543가구), 대우건설 2만 5510가구(1만 9950가구), 현대건설 1만 9696가구(5627가구), 삼성물산 9702가구(3731가구), SK건설 5299가구(3144가구) 등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2만 4812가구, 지방에서 16만 1929가구가 계획됐다. 서울에서는 7만 2873가구가 분양되고, 경기에서는 11만 219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또 인천 3만 9744가구, 부산 3만 741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52.8%(20만 4369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은 공급물량 대부분이 재개발·재건축지구에서 나온다. 수도권 청약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 규제로 인기 지역에서는 분양가가 시세보다 2억∼3억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되고, 청약제도 개편으로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와 2기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와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성북구 장위동 장위4구역 재개발 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물량도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선주희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무주택자의 범위가 좁아지고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지방자치 CEO상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지방자치 CEO상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는 유덕열 구청장이 ‘2018 지방자치 최고경영자(CEO)’ 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고 지역정책연구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은 지방자치행정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단체장에게 주는 것이다. 지방자치학회 학계 전문가 50명이 확정한 3배수의 후보자 가운데 전국 지자체 부단체장, 기획부서장 등 지자체 공무원들과 공공자치연구원이 운영하는 지역정책연구포럼 회원 등 총 1400여명이 투표해 뽑았다. 광역시장·도지사, 시장(중소도시, 대도시), 군수, 구청장 등 5개 부문에서 1명씩을 선정했으며, 유 구청장은 올해 최고 구청장의 영예를 안았다. 유 구청장은 동대문구 특유의 사회안전망인 보듬누리사업을 통해 기업, 단체, 주민 등 민간결연을 유도함으로써 틈새계층을 후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한 보듬누리는 현재 동대문구 주민 1400여명이 희망복지위원으로 활동하며 1대1 결연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단체도 700곳이 넘는다. 2013년부터 확충한 복지자원만 46억원에 달한다. 이뿐만 아니라 전국 한약재의 70% 이상이 거래되는 서울약령시 부흥을 위해 전국 최초 한의약복합문화체험시설인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건립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구는 설명한다. 유 구청장은 “36만 동대문구민과 1300여명의 직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해서 이뤄 낸 성과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 38만 가구

    내년 민간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이 38만 가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114가 24일 국내 주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내년 아파트 공급계획을 조사한 결과, 업체들은 365개 사업장에서 38만 6741가구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경기침체, 주택수요억제정책 등으로 분양계획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올해 건설사들의 분양 실적은 22만 2729가구로 계획물량(41만 7786가구)의 53.3%에 그쳤다. 새해 계획물량 가운데 19만 5057가구는 올해 분양하지 못하고 이월된 물량이다. 봄·가을 분양 성수기인 4월(3만 7127가구)과 9월(3만 8659가구)에 분양물량이 집중된다. 업체별 분양계획 물량은 현대산업개발 3만 4032가구(일반 1만762가구), GS건설 2만 6209가구(1만 2703가구), 대림산업 2만 6198가구(1만 1543가구), 대우건설 2만 5510가구(1만 9950가구), 현대건설 1만 9696가구(일반 5627가구), 삼성물산 9702가구(일반 3731가구), SK건설 5299가구(3144가구) 등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에서 22만 4812가구, 지방에서 16만 1929가구가 계획됐다. 서울에서는 7만 2873가구가 분양되고, 경기에서는 11만 219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또 인천 3만 9744가구, 부산 3만 7419가구, 대구에서 2만 477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52.8%(20만 4369가구)를 차지한다. 서울은 공급물량 대부분이 재개발·재건축지구에서 나온다. 민간임대아파트는 1만 9880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 청약 열기는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가 규제로 인기 지역에서는 분양가가 시세보다 2억∼3억원가량 저렴하게 책정되고, 청약제도 개편으로 무주택자의 당첨 기회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와 2기 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와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성북구 장위동 장위4구역 재개발 아파트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와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물량도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선주희 부동산 114 선임연구원은 “무주택자의 범위가 좁아지고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내년 분양시장은 무주택자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종로구,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 10대 뉴스 선정

    서울 종로구는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가 올 한 해 종로를 빛낸 ‘2018 종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종로구는 지난 12월 3일부터 9일까지 홈페이지 등에서 구가 올해 추진한 30개 후보 사업에 대한 우열을 가리는 10대 뉴스 설문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구민과 직원 1685명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해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종로 만들기가 1위를 차지했다. 종로구는 올 들어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사용 제로를 선언했다. 우산비닐커버 대신 빗물제거기 설치, 회의실 등에서 1회용컵 대신 개인컵 사용, 행사장에서 1회용품 사용 억제 등 1회용품 없는 공공청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어 종로건강산책로 선정, 명륜동 와룡공영주차장 및 문화센터 건립, 동대문 문구완구거리 주말 ‘차 없는 거리’ 시행, 2018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행복마을 창신숭인’ 선정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대한민국 도시대상 5년 연속 수상, 돈의동 새뜰마을사업, 북촌 정숙관광 캠페인, 제7회 서울시 좋은빛상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제7대 의장도시 선출 등이 뒤를 이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인사]

    ■해양환경공단 ◇상임이사 신규 △해양보전본부장 정상윤 ■한국석유관리원 ◇승진 △수급처장 고성욱 △연구처장 임의순 △시험처장 성광호 △전북본부장 강경선 △비서팀장 이광희 △기획처 사회가치팀장 오후록 △수급처 사업정보팀장 김지민 △기술정보팀장 손일현 △연구처 연구지원팀장 김재곤 △강원본부 시험팀장 안병준 ■한전원자력연료 ◇본부장급 △기술본부장 조범진 ◇단·원장급 △혁신성장사업단장 이종권 △기술연구원장 서정민 ◇처·실장급 △품질경영처장 박학범 △감사실장 김재규 △경영지원처장 권오각 △인사노무처장 오광호 △사업관리실장 박문재 △ICT보안실장 왕중민 △홍보협력실장 배상진 △공정기술처장 김창국 △연료생산처장 문봉식 △세라믹처장 황인규 △튜브생산처장 권기준 △건설처장 정동현 △핵연료서비스실장 우상균 △기술관리처장 남기일 △노심설계처장 최동욱 △안전해석처장 임채준 △핵연료설계실장 유종성 △핵연료연구실장 이승재 △설계연구실장 우해석 △해외사업개발실장 전상윤 △UAE사업실장 김용환 △품질보증실장 김인규 △품질관리실장 백문석 ■동대문구 ◇4급 승진△이강희 홍보담당관 ■한미약품 ◇부회장 이관순 ◇전무 김수진 ◇상무 최인영 김용일 김정식 조성룡 ◇이사 김석란 이지연 △이사대우 배성민 하태희 임호택 김유리 구임근 채승일 정인기 김지영 한옥필 경대성 이정훈 ■교보생명 ◇경영임원 이동 △경영감사팀장 유영진 △방카슈랑스본부장 이상기 ■메리츠화재 ◇부사장 △이범진 △류재준 ◇전무 △황정국 ◇상무 △김중현 △한효범 ◇상무보 △감사업무담당 전계룡 △개인영업마케팅파트장 김정일 △충청GA본부장 이봉훈 △다이렉트마케팅파트장 이동욱 △투자금융부장 신용남 △IT지원파트장 장승훈 ■안랩 ◇부사장 승진 △김기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보 승진 △안정보 글로벌사업본부장 △정청환 엔드포인트개발실장 ■㈜동방◇부사장△박창기 경영지원본부장 △성경민 영업1본부장 ◇전무 △이정헌 기획실장 ◇상무A △최귀철 포항지사장 △최영관 광양지사장 ◇상무보 △ 안원주 포워딩사업부장 ■광양선박㈜ ◇부사장 △이경희 대표이사 ■일조국제훼리㈜ ◇상무A △안경용 대표이사 ■동방시스템㈜ ◇상무보 △윤수진 시스템사업본부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