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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어르신-대학생 ‘한지붕 세대공감’

    동대문구 어르신-대학생 ‘한지붕 세대공감’

    서울 동대문구가 집이 필요한 대학생들과 빈 방이 있는 노인들을 연결하고 나섰다. 대학생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거공간을 제공받고, 노인은 노후생활에 필요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윈윈 효과’를 내기 위해서다. 동대문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지붕 세대공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관내 주택을 소유한 만 60세 이상 노인과 서울 소재 대학(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학생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동대문구청 도시전략과를 통해 수시로 모집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통학거리, 거주환경, 노인과 대학생의 거주 조건 등을 검토해 연결을 진행한다. 월 임대료는 공과금을 포함해 월 30만원 이내에서 당사자들의 협의에 따라 결정된다. 다만 보증금은 없다. 계약이 성사되면 필요에 따라 도배, 장판, 조명 교체 등 환경개선 공사비용도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한정된 자원을 꼭 필요한 사람에게 연결해주는 공유경제의 한 모델”이라면서 “구에서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동대문 꿈나무 아나운서 체험 교실

    동대문 꿈나무 아나운서 체험 교실

    서울 동대문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나운서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체험 행사는 오는 23일 답십리동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 현직 아나운서를 강사로 초빙해 이뤄진다. 1분 스피치, 발성과 발음 교정과 같은 보이스 트레이닝, 호흡법 등 전문 아나운서에게 필요한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이후 구청 내 방송국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겨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아나운서가 돼 보는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강좌와 체험을 합쳐 모두 2시간가량 진행한다. 오전반은 초등학교 4~6학년, 오후반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반별로 각각 선착순 15명씩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신청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딱딱한 교실이 아닌 실제 체험 환경에서 아이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미코’측 “퓨전 한복 논란 사실과 달라…심사 NO, 전년 수상자 고별쇼”

    ‘미코’측 “퓨전 한복 논란 사실과 달라…심사 NO, 전년 수상자 고별쇼”

    ‘미스코리아’ 주최 측이 의상 논란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이하 ‘미스코리아’) 측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의상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미스코리아’ 측은 “‘미스코리아’ 중 2부 전년도 미스코리아들의 고별행진 의상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와 소문이 있어 사실 관계를 분명히 밝힌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퓨전 한복은 2019년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착용한 게 아니고, 전년도인 2018년 미스코리아 진, 선, 미 7인이 고별행진을 진행하기 위해 입장하는 과정에서 입은 의상이다. 따라서 ‘수영복 심사를 폐지하는 대신 퓨전 한복을 입혔다’는 지적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의상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내외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한복을 제작했던 ‘김예진 한복’ 측이 전년도 미스코리아 본인들과 직접 디자인을 협의해 제작한 것”이라며 해당 한복 업체 측이 ‘미스코리아’ 의상과 동일한 콘셉트로 일반 패션쇼도 기획 중임을 설명했다. 끝으로 ‘미스코리아’ 측은 “이번 대회를 ‘엄마와 나’라는 큰 주제로 구상했다”며 “의도치 않게 퓨전 한복 문제로 본 주제의 의미가 퇴색돼 안타까울 뿐이다. 향후 이런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전파 또는 보도하는 행위는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앞서 지난 11일 서울시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2부에서는 전년도 미스코리아들의 고별행진이 이어졌다. 전년도 미스코리아 진, 선, 미 7인이 퓨전 한복 의상을 입고 등장한 가운데 코르셋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으로 과한 노출을 선보여 비난을 받았다. 스포츠서울
  • [영상] 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 호명순간 동료 반응 눈길

    [영상] 김세연, 2019 미스코리아 진 호명순간 동료 반응 눈길

    2019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세연(20·미주)이 선발됐다. 김세연은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자 32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이날 미스코리아 진에 김세연이 호명되는 순간 함께 놀란 표정을 짓는 동료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김세연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게 뭐냐는 질문에 “초콜릿을 먹고 싶다”고 말해 동료의 웃음을 자아냈다.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가 선정됐다.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뽑혔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춤추는 바비인형 [포토]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춤추는 바비인형 [포토]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으로 미스 미주 김세연(20)이 선발됐다.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세연은 함께 본선에 진출한 31명의 후보자들을 제치고 진을 차지했다. 이날 김세연은 “정말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세연은 ‘누가 제일 보고 싶나’라는 질문에 “언니가 제일 보고 싶다”라며 “한 달 동안 언니 없이 보내기 너무 어려웠다”고 답했다. 또 ‘제일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초콜릿을 정말 먹고 싶다”고 답했다. 2019년 미스코리아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정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상]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영상]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2019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세연(20·미주)이 선발됐다. 김세연은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진을 차지했다. 김세연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가 선정됐다.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뽑혔다.영상부 seoultv@seoul.co.kr
  • 고가사다리 타고 올라 눈물로 호소… 제2 용산참사 막다

    고가사다리 타고 올라 눈물로 호소… 제2 용산참사 막다

    지난 9일 오후 4시 청량리4구역 재개발 사업 현장에 전동 고가사다리차가 등장했다.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이 사다리를 타고 약 7m 높이 위에 있는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청량리4구역 세입자 철거민들이 6개월 동안 농성을 벌이고 있는 곳이다. 유 구청장은 이들과 때로는 손을 맞잡거나 함께 눈물을 흘리며 약 2시간 30분 동안 농성 중단을 호소했다. 농성은 올해 1월부터 시작됐다. 영하 10도의 엄동설한 속에 이주 대책과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농성자 5인이 옥상으로 진입해 온몸을 쇠사슬로 꽁꽁 묶은 채 액화석유가스(LPG) 가스통을 폭파하겠다며 농성을 시작했다. 농성 두 달 만에 건강 문제로 2명이 내려왔고, 다섯 달이 지난 6월에는 불의의 사고로 1명이 사망하면서 농성자는 2명으로 줄었지만 농성을 포기하지는 않았다. 이들은 35도가 넘는 더위 속에서도 뜨거운 콘크리트 바닥 위에 앉아 투쟁을 이어 갔다. 농성자는 옥상으로 올라온 유 구청장을 외면하지 않았다. 유 구청장은 “모두 살자고 하는 일 아니냐.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돕겠다, 그만 내려가자”고 끈질기게 설득했다. 그렇게 2시간 반이 지난 뒤 유 구청장과 농성자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전동 사다리를 타고 땅으로 내려왔다. 유 구청장이 그동안 수차례 현장을 방문해 농성자들을 설득하면서 신뢰를 쌓아 온 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평가다. 건물 아래서 애타게 결과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일제히 환호했다. 현장에서는 “유 구청장의 설득으로 제2의 용산사태를 막았다”는 얘기도 나왔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구급차를 타고 시립동부병원으로 이송된 농성자들은 입원수속을 마치고 오랜 농성으로 지친 몸을 치료했다. 사업주체인 청량리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추진위원회도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보상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져 개발에 따른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살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포토]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의 매혹적인 미소

    [포토]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의 매혹적인 미소

    2019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김세연(20·미주)이 선발됐다. 11일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진출한 최종 32명 가운데 김세연이 진을 차지했다. 선(善)에는 우희준(25·부산)과 이하늬(23·대구), 미(美)에는 이혜주(21·대구), 이다현(22·서울), 신혜지(23·서울), 신윤아(22·서울)가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서태협의 길들이기성 구협회 징계 비판

    김인호 서울시의원, 서태협의 길들이기성 구협회 징계 비판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3)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체육단체비위근절을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9차 회의’에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가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에 대해 실시한 ‘길들이기성 징계’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금천구 등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가 부정한 방법으로 마련된 대한태권도협회(이하 대태협)의 행정지원금을 거부하자 서태협이 해당 자치구태권도협회의 과거 사실을 문제삼아 국기원 심사추천 ID를 빼앗았고 더 이상 수련생들의 승품·단 심사를 실시할 수 없게 된 것을 산하 협회에 대한 ‘길들이기’로 보고 비판한 것이다. 대태협은 서태협을 통해 각 자치구태권도협회에 행정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금천구 등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는 행정지원금의 재원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해 행정지원금을 반납했고 이에 서태협은 수 년 전에 해당 자치구 소속 태권도장이 외부 인원을 심사했다는 사실을 적발했다며 규정에 따라 심사추천 ID를 회수했다. 그동안 서태협은 국기원 심사 승품·단 심사 시 심사수수료와 연동하여 심사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회원의 회비를 응심생 수에 비례해 징수해 왔고 금천구 등 일부 자치구태권도협회는 이 금액이 행정지원금의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판단, 법률자문을 받은 결과 지원금을 집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대태협에 반납했다. 이후 서태협은 내부 직원이 아니면 알 수 없을만한 과거의 사실을 찾아내어 ID를 회수했고 규정에 따라 행해진 합당한 조치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금천구 태권도협회장은 “이는 산하 협회를 길들이기 위한 제재라 보여진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해당 태권도장의 수련생들이 보고 있고 해당 관장들은 생계곤란을 겪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서태협의 행태를 고발했다. 한편 세계태권도본부인 국기원은 각 시도태권도협회의 태권도 사범들에게 심사추천에 필요한 ID 부여권한을 위임했는데 일선 관장들은 서태협이 이를 이용해 무소불위의 권력으로써 휘두르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을 모으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역시 이는 ‘사업자 단체행위 금지’로 판단하여 시정명령 및 과징금 부과 처분을 내리기도 했지만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상태이다. 김 의원은 본 회의 질의 중 “서태협은 규정에 위반되지 않았고 이사회를 통과했다고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의 무사안일함을 버려라”며 “태권도를 사랑하는 수련생들과 어린 꿈나무들에게 더이상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못된 규정과 이사회의 결정을 하루 빨리 바로잡기 바란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 아동급식 가맹 음식점 주방시설 보수비 80% 지원

    서울 동대문구가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밥을 먹을 수 있도록 돕는다. 동대문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원하는 ‘아동급식가맹 음식점 주방시설 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음식점 위생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아동급식가맹 음식점에는 위생안전시설 및 설비 등을 개선하기 위한 비용의 80%(최대 800만원)를 식약처에서 지원하게 된다. 지원 범위는 바닥, 벽, 천장, 출입문, 창문의 개·보수 공사비용을 비롯해 환기시설·에어커튼 설치비용, 음수시설의 살균·소독장치 등 유해 미생물 제어 장비 구입비용 등이다. 다만 식자재의 생산·보관 등에 쓰이는 생산설비나 창고시설 설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참여 업소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를 확약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오는 10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 서류를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식약처의 서류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김종필 동대문구 보건위생과장은 “아이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아동급식가맹 음식점들이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어르신 뉴스 찾아라… 동대문 실버기자단이 떴다

    어르신 뉴스 찾아라… 동대문 실버기자단이 떴다

    어르신을 위한 서울 동대문구의 맞춤형 소식지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동대문구는 1일 노인 전문 소식지 ‘신바람 실버 동대문’ 제34호를 발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바람 실버 동대문’은 노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수록한 소식지다. 2011년 10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발행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 분기마다 발행되며, 건강, 일자리, 여행, 구정, 경로당, 평생교육, 참여마당 등 지역 노인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내용뿐 아니라 취재와 기사 작성 등 제작 과정에도 노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70~80대 노인 9명으로 구성된 실버기자단이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발굴해 낸다. 취재 과정에서 청취한 노인들의 의견을 구청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도 톡톡히 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호에는 치매와 관련된 교육, 건강검진 등의 안내와 함께 여름철에 대비한 무더위 쉼터 관련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실버기자단과 함께 더욱 알찬 내용으로 소식지를 채워 관내 어르신들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합석해주지 않는다며 21세 여성에 주먹질한 30대 남성

    합석해주지 않는다며 21세 여성에 주먹질한 30대 남성

    주점에서 만난 여성이 합석해주지 않는다며 앙심을 품고 주먹을 휘두른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4단독 홍은숙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우모(33)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동대문구의 한 주점 앞 도로에서 A(21)씨의 얼굴을 때려 전치 4주가량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우씨는 주점에서 A씨에게 합석을 요구했다가 거부당한 뒤, 주점 밖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A씨에게 다가가 폭언을 퍼부었다. 이에 A씨와 일행이 사과를 요구하자 “야, 미안해”라며 비아냥거리는 언행을 하다가 갑자기 A씨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씨는 지난해 11월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 피해자의 상해 부위와 정도 등을 볼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해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점,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일자리 지원하는 자치구들] 예비창업자·취업 돕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에 예비창업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기지가 생긴다. 동대문구는 26일 답십리동에 커뮤니티형 일자리 창출 공간 ‘드 간데메’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3개월 동안 리모델링한 드 간데메는 도자기, 가죽공예 등 지역의 다양한 소규모 수공예 생산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창직·창업 공간이다. 1년 단위로 청년 외식 창업 시범 매장 운영도 지원한다. 동대문구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하는 ‘청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에 참여한 수료생이 운영을 맡는다.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앞서 동대문구는 지난해 ‘커뮤니티형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그 하나로 지역 내 소규모 창업팀(메이커) 49개를 발굴해 ‘제1기 실전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역량을 키운 메이커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시 ‘메이커 양성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드 간데메는 건물이 있는 간데메 공원에서 따왔다. ‘일하러간데메’, ‘만들러온데메’ 등 언어 유희를 통해 다양한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천정희 일자리창출과장은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많지만 실현하기는 쉽지 않다”면서 “구에서 이들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부고] 전병덕씨 별세, 민병두씨 모친상, 이탁기씨 부친상, 허본씨 별세

    ●전병덕(전 서울고등법원장)씨 별세, 전태환·전동환씨 부친상, 박철수(수원과학대 총장)·강동근(법무법인 한중 변호사)씨 장인상, 전기현(인천 세종병원 의사)·전기준씨 조부상, 22일 오후 1시,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장지 경남 밀양 선영. 010-6248-2396 ●민병두(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민병래씨 모친상, 22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삼육의료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장지 포천 평화묘원. 010-7700-7065 ●이진영·이은영·이탁기(전 마이다스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장)·이라영씨 부친상, 박기준(전 부산지검장)·김위대(부산대 교수)씨 장인상, 김지현씨 시부상, 23일 오전 1시30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장지 춘천 동산추모공원. 02-2227-7580 ●허본(대구 동구청 민원봉사과장)씨 본인상, 22일 오후 2시,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5일 오전 7시. 010-3541-568
  • 강북권 최고 65층… GTX-B·C 노선 정차역 예정

    강북권 최고 65층… GTX-B·C 노선 정차역 예정

    롯데건설이 서울 청량리역 일대의 모습을 확 바꿀 예정이다.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 이 일대에 대규모 복합단지를 개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 중 올해는 아파트인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조감도)를 먼저 분양한다. 단지는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청량리4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4개 동, 1425가구로 지어진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263가구다. 전용면적별로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의 펜트하우스 10가구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에서 가장 눈여겨볼 것은 바로 높이다. 이 단지는 강북권에서 가장 높은 최고 65층 높이로 지어진다. 특히 인근 동부청과시장, 청량리 3·7구역에도 고층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업계는 청량리역 일대가 강북권 신흥 부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업이 확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을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B 노선도 오는 2025년 이후 청량리에 정차할 예정이라 이 일대가 서울의 새로운 교통 허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청량리역은 현재도 서울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지난해 말 개통한 분당선 연장선까지 환승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종로·시청까지 10분대, 잠실·강남까지 20~30분대면 갈 수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쿨’ 건축 시공으로 도심 열기 식히는 동대문

    ‘쿨’ 건축 시공으로 도심 열기 식히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도심 열섬효과를 완화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였다.동대문구는 ‘건축물 열섬 저감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열섬효과는 도심의 중심부 기온이 주변 지역보다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동대문구는 관내 건축물 옥상에 햇빛을 반사시키며 그늘과 시원함을 제공하는 ‘쿨파크’ 조경 시공을, 옥상조경 공간 외의 바닥에는 햇빛 반사 및 방수 효과가 있는 열차단 도료를 옥상에 도포해 옥상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키는 공법인 ‘쿨루프’ 시공을 각각 권장해 건축물의 온도를 낮추도록 유도한다. 또 건축물 옥외 주차장을 설치할 때는 아스팔트 포장을 제한한다. 공공시설 및 주차대수 5면 이상인 건축물에 대해서는 아스팔트 포장을 전면 규제하고, 주차대수 5면 미만인 건축물에는 아스팔트가 아닌 열섬 저감 재료로 시공할 것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동대문구는 건축 심의 또는 허가 시에 이같은 시공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경한수 건축과장은 “도심 열섬효과를 완화하고 냉방을 위한 에너지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장학금 1억 2000만원 수여…어려운 학생 돌보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약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동대문구는 지난 19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19년 동대문구 장학금 수여식’을 열어 장학생 대표 3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성적 우수 장학생 32명과 일반 장학생 10명, 각 동에서 추천한 지역사회봉사자 자녀 장학생 84명, 서울국제고 기회균등 장학생 2명 등 모두 128명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있는 자의 자녀 가운데 동장이 추천한 학생’이 지원자격에 포함되는 등 수혜 대상을 보다 확대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영어원서 최대 90% 할인…빅 배드 울프 북세일

    영어원서 최대 90% 할인…빅 배드 울프 북세일

    영어 원서를 정가보다 최대 9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규모 도서 할인전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다음 달 5~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전시 3홀에서 도서 할인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예술, 공상과학(SF), 로맨스, 비즈니스, 건축, 요리, 패션, 아동 등 다양한 장르 신간 약 200만권을 판매한다.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이 아시아 독점판매권을 가진 증강현실(AR) 놀이책 ‘매직북’도 선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빨간 모자 등 13편의 도서를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즐기면서 읽도록 했다. 행사는 24시간 내내 진행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앤드류 얍, 재클린 응 부부가 2009년 설립한 ‘빅 배드 울프’는 말레이시아 최대 서점인 사이버자야점을 비롯해 곳곳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 9개국에서 할인전을 열었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빅 배드 울프’는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예컨대 북세일 이후 해당 국가의 저소득층 학생, 한 부모 가족 자녀 등에게 책을 기부하거나, 행사 기간 자발적으로 책을 구입해 기부할 수 있는 세션 등을 마련해 기부를 진행한다. 재클린 응(가운데)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창업자는 서울 동대문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책을 읽고 배우는 것은 특권층의 특혜가 아닌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평등한 기회여야 한다”며 “더 많은 나라 사람들이 양질의 영어 서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황보여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 프로젝트 파트너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영어 책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 누구든지 쉽게 원서를 살 수 있게 24시간 무료입장 행사를 서울에서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동대문 “경단녀 일자리 찾아 드려요”

    서울 동대문구가 종로구와 손잡고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해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의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소·중견기업 20여곳이 참여한다. 채용 진행 직종은 총무, 회계, 영업, 홍보, 배송, 환경미화,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동돌보미, 급식조리원, 호텔룸메이드 등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로 면접을 진행한다. 동대문구와 종로구의 일자리센터, 동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전경련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등 4곳도 참가해 구인·구직 등록을 돕고 일자리 알선 상담을 한다. 이 밖에 이력서 및 자개소개서 상담,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상담, 취업타로카드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지난 12일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민병두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장,서울 동대문구을)을 초청하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6회 월례포럼’을 개최했다. 강동길 정책부대표(행정자치,성북3)의 사회로 시작된 제6회 월례포럼은 현재 국회 정무위원회 정무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병두 의원의 ‘초고령화와 4차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연으로 이어졌다. 국회 정무위원장으로 금융혁신과 4차 산업혁명 등 ‘혁신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민 의원은,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 불과하여 사실상 인구 소멸기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하며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수록 AI와 보험관련 산업이 더욱 중요하므로 이에 대한 혁신과 제어 정책이 시급하다고 환기했다. 이어 민 의원은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이 공정경제를 통해 같은 보폭으로 달려야한다고 강조하며, 소득주도성장은 임금의 인상·정규직화, 그리고 생활물가와 주택 가격 인하 등의 사회보장제도로써, 또한 혁신성장은 속도를 가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추진하면 새로운 대한민국 성장 가능성의 자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고령화로 인해 주택 공실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거주 트렌드로 공유주택과 노인타운, 장수명주택을 제시하였고, 4차산업혁명과 관련해서는 문재인 케어와 융합생명공학과의 관계, 블록체인의 활용, 그리고 혁신금융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천만 서울 시민 중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하는 인구가 약 210만 명에 달하는데, 서울시는 이분들의 성공적인 인생이모작 준비를 위해 50플러스재단을 만들어 다양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항상 혁신적인 정책 개발에 앞장서 온 민병두 의원님의 이번 강연을 통해 서울시의회에서도 고령화와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다양한 정책과 조례개발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7회 월례포럼은 오는 7월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하여 ‘변화하는 남북관계’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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