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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전철 독·불 압축/8월 최종선정

    ◎일,기술이전 미흡… 탈락/3년 늦춰 2001년 완공/영종공항도 2년 연기… 99년 준공/이 교통 경부고속철도의 차량선정이 올 8월 프랑스의 TGV와 독일의 ICE가운데 하나로 최종 확정된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14일 경부고속철도건설계획을 최종 수정,준공연도를 98년에서 2001년으로 3년 연기하고 총공사비도 당초 5조8천4백62억원에서 4조8천9백38억원이 증가한 10조7천4백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철도건설에 소요되는 공사비는 정부재정지원 45%,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자체 조달 55% 비율로 정했다.공단자체 재원조달은 채권발행·해외차관도입·민자유치를 통해 충당키로 했다. 차량선정은 그동안 5차례의 평가결과 일본의 미쓰비시(삼릉)사는 비용·기술·기술이전·국산화 등 전분야에서 평가목표에 미달되어 대상에서 제외시키고 프랑스의 알스톰사와 독일의 지멘스사로 압축,7월15일까지 이 회사들로부터 수정제의서를 받아 가장 유리한 가격및 조건을 제시한 회사를 8월중 최종선종,9월중에 공사계약협상을 벌이기로 했다. 교통부는 또 고속철도역은 서울·천안·대전·경주·부산등 6개역 이외에 한수이남지역 승객의 편의를 위해 안양(석수)에 남서울역을 추가로 건설,모두 7개로 늘리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함께 건설비 절감을 위해 서울·대전·대구역의 지하역 신설계획을 수정,기존의 지상역을 개량하여 활용하고 안양∼서울역 및 서울역∼수색차량기지 사이의 지하선신설방침을 취소,기존의 철도선로를 활용토록 했다. 이번에 확정된 7개 고속철도역은 ▲서울역 ▲남서울역(안양) ▲천안역(충남 아산군 배방면 장재리) ▲대전역 ▲대구역(동대구역) ▲경주역(경주시 율동 북녘들) ▲부산역 등이다. 또 급증하는 항공수송수요에 대비 영종도신공항 사업을 계속 추진하되 완공시기를 97년에서 98년으로 2년 늦추기로 했다.
  • 국회 내무­교체위 속기록

    ◎「열차전복」 철저 수사 관련자 조치/답변/정부 하도급실태 대대적 개선 촉구/질문 국회는 31일 부산열차 대형참사사건과 관련,내무위와 교체위를 열고 사고경위및 진상·사후대책등을 집중추궁했다. 이날 회의에서 여야의원들은 이번사고가 「인재」라는 점에 한목소리를 내며 정부측의 무사안일·무능행정에 초점을 맞춰 신랄한 공세를 펼쳤다. 특히 민자당의원들은 과거의 집권당모습과는 달리 야당의원들보다 뼈아픈 질문을 많이 던져 「문민정부시대의 집권당」을 실감케 했다. 이와함께 문정수의원(내무위)과 유흥수·김문환의원(교체위)등 부산출신의원들은 최대피해를 본 지역구민을 의식,질문량에서 다른 의원들을 크게 압도해 주목을 끌었다. 반면 정부측은 답변을 통해 타기관으로 책임소재 떠넘기기에 급급한 모습을 연출,모처럼 보여준 의원들의 의욕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교체위◁ 조영장·노승우의원(민자당)과 정균환의원(민주당)등은 『철도청은 부산시와 지하전력구공사에 관해 협의를 했음에도 불구,협의한 적이 없다고사실을 은폐했다』고 지적하고 『설령 부산시로부터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 공사가 3년이상 지속된데다 선로 보선반들이 매일 선로 점검을 하고있는만큼 이같은 대형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며 교통부및 철도청의 책임회피를 힐난.조의원은 특히 『사고발생 1시간이 지났음에도 동대구역에서 부산행열차표를 판 것은 도저히 이해 안되는 철도청의 「주먹구구」식 행정의 단적인 표본』이라고 성토.이에 이계익교통부장관은 사고원인과 관련,『사고철로 시추작업이 끝나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한전측의 지하전력구 공사가 철로 바로 밑 34m지하를 관통한 것으로 심증이 간다』고 검경조사와는 약간 다르게 답변.김경회철도청차장도 『한전측이 설계공법및 시기등에 관해 철도청과 협의를 거쳐야함에도 지금까지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며 『때문에 공사진행여부도 사실상 몰랐다』고 실토하면서도 계속 책임을 전가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정부측답변에 발끈,『책임기관인 철도청이 모른다니 말이 되느냐』며 일제히 십자포화를 퍼부었으며 급기야 정균환·김영배의원(민주당)등은 유관기관간의 대질신문을 위해 관련상위인 내무·상공자원·교체·건설등 4개상위의 합동연석회의개최를 주장하기도. 교체위는 이날 회의모두부터 의원들이 『사망자가 78명에 이르는 대형참사인데도 사고원인을 설명하면서 추측·관측등의 용어를 사용할 수 있느냐』며 정부측의 답변자료미비를 집중공격,한차례 정회되는등 소동을 겪었다. ▷내무위◁ 문정수(민자) 하순봉(민자) 유인태(민주) 한영수의원(국민당)등 여야의원들은 이번 사고가 관련책임기관인 부산시,철도청과 한전측의 무사안일한 근무태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특히 문정수·유인태의원은 『철도사고사상 최대의 인명피해가 났는데도 관련부서들은 서로 책임만 미루고 있다』고 질타하며 『사고원인과 책임소재를 철저히 가려내 엄중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하순봉의원은 『삼성종합건설에서 수주한 공사가 하도급이 거듭돼 공사내정가의 71%까지 내려갔다』고 지적한뒤 『국가적으로 주요한 공사의발주가 이래서야 어찌 되겠느냐』며 하도급 실태의 대대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해구내무장관은 답변에서 『이번 사고는 관계자들의 부주의에서 비롯된 인재라는 사실을 중시,철저히 수사해서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해 이례적으로 행정부의 책임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관은 그러나 감리감독책임과 관련,『부산시나 하위행정부서인 북구청은 공사진행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여부,도시계획에 따른 공사진행여부등을 감독할 뿐』이며 『그외의 지질검사나 굴착공사등 전문기술적 문제는 시공회사인 한전측이 별도의 전문감리단을 지정하게 되어있다』고 해명했다. 이장관은 이어 『사고현장 주민들이 소음진동,지하수고갈및 가옥붕괴등에 대해 북구청에 여러차례 진정한적 있어 해당구청에서 즉각 한전측에 통보,처리토록했다』고 밝히며 부산시의 무관함을 거듭 주장했다. 이에대해 한영수의원은 『이번 공사는 조건부허가로 허가권자인 부산시장이 안전문제까지도 계속 확인할 의무가 있는 것』이라며 『어떻든 사고가 발생했으므로부산시에 그 책임이 있다』고 반박했다.
  • 기차표도 신용카드로 산다/20일부터 5개역에 자동발매기

    철도청은 은행신용카드로 여객이 직접 철도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는 무인승차권자동발매기를 개발,서울역을 비롯한 부산·동대구·광주·대전역 등 5개역에 설치키로 했다. 서울·부산·동대구·대전역에는 20일부터 설치,운영되며 광주역은 11월1일부터 설치된다. 자동발매기는 서울역에 4대,부산역과 동대구역에 각각 2대,대전역과 광주역에는 각각 1대씩 등 모두 10대가 설치된다. 사용방법은 카드를 발매기에 입력한 후 여행시간·여행목적지·여행자수·어른과 어린이 구별 등 현재 매표창구에서 발행하는 방법과 똑같은 내용을 음성과 모니터로 사용자에게 물어오면 지시대로 사용자가 조작하면 된다. 자동발매기를 이용할 경우 하루에 4회까지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1회 사용때 같은 열차의 승차권을 왕복 각각 5매씩까지 구입할 수 있다.
  • 새마을열차 밀양역 정차/어제부터 왕복 2편 추가(단신패트롤)

    ◇경부선 새마을열차 왕복 2편이 10일부터 밀양역에 추가 정차·운행된다. 하오 2시 부산발 서울행 제12열차와 상오 10시 서울발 부산행 제3열차 등 새마을열차 왕복 2편이 기존 정차역인 대전·동대구역 이외에 밀양역에 각각 하오 2시 33분과 1시 35분에 도착,30초간 정차한다.
  • 대구 지하철 오늘 착공/1호선

    ◎진천∼안심간 27.6㎞… 95년 완공/2∼6호선도 연차 건설 【대구=최암기자】 대구시 지하철 1호선공사가 7일 착공,서울·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지하철시대의 막을 열게 됐다. 사업비 1조9백7억원이 투입될 1호선은 달서구 진천동에서 동구 안심동까지 동·서를 가로지르는 27.6㎞로 오는 95년까지 완공하게 된다. 역은 진천·월배·성당못 반월당·대구역·동대구역·동촌·안심등 모두 29개이다. 이날 착공되는 구간은 1호선 1구간(경북기계공고∼대구역)으로 사업비는 3천5백50억원이 투입되며 공사는 6개 공구로 나눠 청구·우방·화성산업등 3개 지역업체와 한양·신화건설·범양 건영등 모두 6개 업체가 참여하게 된다. 2구간(경북기계공고∼진천)2.4㎞와 3구간(대구역∼안심)14.5㎞는 92년중에 착공된다. 시는 1단계로 1호선을 95년까지 완공하면 이어서 2호선(성서∼고산 23.6㎞)을 98년까지 건설하고 3호선(칠곡∼범물 21.5㎞)은 2001년까지,2단계인 4호순환선(25.2㎞)은 2010년까지 각각 건설하게 된다. 이밖에 3단계로 5호선(서대구공단∼봉무동 16㎞),6호선(파동∼효목동 12.9㎞),3호지선(원대오거리∼궁전아파트 8㎞),5호지선(구내당주차장∼서부정류장 11.5㎞)등을 2020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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