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국대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새 앨범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마닐라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예언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 권력
    2026-06-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47
  • 조총련 국내선거 참여 딜레마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계열 동포들의 한국 내 선거 참여 가능성 때문에 외교통상부가 딜레마에 빠졌다. 2012년 총선과 대선부터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등의 개정안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두한 뜻밖의 고민이다.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고 명시하고 있고, 제2조 2항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를 진다.’라고 돼 있다. 결국 헌법상으로는 북한 주민과 20만명이나 되는 조총련계도 우리 국민에 해당돼 법률적인 국적 취득 절차만 거치면 참정권이 부여되는 것이다. 이런 조총련계가 한국 내 특정 정당에 유리한 영향을 끼치려는 목적 아래 집단으로 한국 국적을 취득한 뒤 투표권을 행사하는 일말의 경우를 일각에서는 배제하지 않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23일 “조총련 문제는 딜레마”라면서 “법적으로 투표를 제한하는 방책은 사회적으로 민감한 데다 위헌 소지가 있어 선뜻 꺼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 김상겸 동국대(법학) 교수는 “현행 선거법에서 투표권을 19세 이상으로 제한하거나 형사범죄자의 선거권을 박탈하듯이 경험칙상의 사회적 합리성에 위반된다고 판단될 경우엔 투표권을 제한할 수 있다.”면서 “반국가단체를 유리하게 할 목적의 국법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보완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고려·한국외대 강의평가 공개

    고려대와 한국외국어대가 교수들의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려대학교는 전임교수 1600명 등 강사를 포함한 3000여명의 최근 3년치 강의평가 결과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2010학년도 1학기부터 우수 교수들의 강의평가 내용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고려대학교는 2007학년도 1학기부터 2009학년도 2학기까지 개설한 교과목의 평가점수를 연중 학교 홈페이지에 올린다. 공개 내용은 교과목명, 교수명, 수강인원, 평가인원 수강소감 평가 평균점수 등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강신청을 할 때 교과목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고, 교수들의 강의를 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차원에서 강의 평가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상명대, 동국대, 한양대 등도 강의 평가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소시’ 서현 “대학교 새내기 됐어요”

    ‘소시’ 서현 “대학교 새내기 됐어요”

    소녀시대 멤버 막내 서현이 새내기 대학생이 된다. 서현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동국대학교 2010년 입학식에 참석해 처음으로 캠퍼스 교정을 밟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서현은 오전에 일정이 있지만 빠르게 소화해내고 오후에 시간을 내 입학식에 참석할 예정이다.”며 “신입생 환영회에는 반드시 참석해 선배들, 동기들과 인사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서현은 지난 9일 전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1차 모집 전공재능우수자로 합격했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 외에도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최정원, 꽃다발 받고 함박웃음

    [NTN포토] 최정원, 꽃다발 받고 함박웃음

    탤런트 최정원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동국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졸업하는 최정원은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에서 진빨강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밴쿠버의 교훈과 세종시 출구전략/한희원 동국대 국가정보법 교수

    [시론] 밴쿠버의 교훈과 세종시 출구전략/한희원 동국대 국가정보법 교수

    온국민이 열광하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1500m 쇼트 트랙 결승에서 금·은·동메달이 눈앞에 보이는 순간 우리 선수들끼리의 판단 잘못으로 올림픽 메달 2개가 달아났다.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의 결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부터, 매일 정치인들이 싸우는 것만을 본 당연한 귀결이라면서 차제에 정치인들이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았다. 지난 여름방학에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이 참석한 하버드대학교 입학설명회의 스크린이 한국제품이고, 아이비리그와 MIT 등 유수한 대학의 입학담당자들의 손에 한국산 휴대전화가 들려 있는 것을 목격한 필자로서는 국가지도자들의 다툼 가운데 국가의 미래발전, 그리고 대외적 이미지는 어떻게 될지 참으로 걱정이 앞선다. 결론적으로 세종시 문제는 치열한 이성적 논의와 정치지도자의 진정한 결단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이다. 세종시 논쟁의 논리는 크게 4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그동안 잘 부각되지 않았지만 통일대비론이다. 두 번째는 국가안보론을 포함한 행정효율론이다. 세 번째는 지역균형발전론이다. 마지막으로 약속이행론이다. 통일대비론과 행정효율론이 우리의 현실에서 긴요하다면 행정부처 이전을 백지화한 세종시 수정론이 맞을 것이다. 수도권의 과밀화와 집중화를 염려하는 지역균형발전론과 약속이행론의 관점이라면 원안 고수의 입장이 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논리에 바탕을 둔 논쟁은 당연히 글로벌 국제사회의 변화무쌍함을 통찰하는 정치지도자의 혜안을 필요로 한다. 여기에 현실정치가의 모습을 주창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되돌아 보아야 할 이유가 있다. 일국의 정치지도자는 재선만을 고민하는 정치인이나 정치를 업으로 하는 정치꾼과는 달라야 한다. 중국의 초석을 이룬 마오쩌둥, 작지만 커다란 오뚝이 덩샤오핑, 티베트의 당서기로 몰리며 변방으로 휘둘렸다가 다시 권좌에 오른 공대 출신의 후진타오, 제2차 세계대전 후에 대외적으로는 스탈린과 처칠을 간단히 휘어잡고 국내로는 경제 대공황을 극복하며 미국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4선 대통령이 되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모두 현실정치의 대가들로, 그들 정치지도자에게는 국제정치에서도 ‘약속은 국가이익을 위한 방책’일 뿐이었다. 우리의 정치지도자들은 2010년 다보스포럼에서 경제사학자인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가 한 주장을 곱씹어 보아야 한다. 퍼거슨 교수는 지난해 영국 더 타임스가 세계의 경영사상가 50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한 인물로 ‘차이메리카’라는 신조어를 만들었다. 그는 “북한이 아주 갑작스럽게, 그리고 아주 빨리 10년 내에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기 한 달 전인 1989년 여름 베를린장벽이 무너지고 있다는 칼럼을 썼고, 실제로 한 달 뒤에 베를린장벽은 무너졌던 예지를 가졌던 인물이기도 하다. “중국이 더 이상 북한이 자신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때가 바로 북한이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시점이 될 것”이며 “10년 후에도 한국이 여전히 분단된 상태로 남아 있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는 퍼거슨의 지적은 정치지도자들에게는 세종시 논쟁의 중심이 되어야 할 기준이다. 통일한국의 수도는 매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북한에 대한 미래예측과 급변하는 국제질서를 염두에 두고도 세종시에 대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는다면,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는 공동성명으로 현 단계에서의 논의 중단을 선언해야 한다. 새로운 변수로서 북한체제의 전개과정을 면밀히 살핀 후에 판단하기로 하는 국가의 미래과제로 보류하는 해법이 요구된다.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편하게 하고 모두 승자가 되는 세종시 출구전략이 될 것이다.
  • [NTN포토] 밝게 웃는 최정원 “졸업식 왔어요”

    [NTN포토] 밝게 웃는 최정원 “졸업식 왔어요”

    탤런트 최정원이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식장에 들어서고 있다.동국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졸업하는 최정원은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에서 진빨강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꽃다발 든 박재정 “경영학 학위 받아요”

    [NTN포토] 꽃다발 든 박재정 “경영학 학위 받아요”

    배우 박재정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근 아이티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바 있는 박재정은 이번 수여식에서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학캠퍼스 이전에 울고 웃는 지자체

    대학캠퍼스 이전에 울고 웃는 지자체

    지역발전의 보증수표로 알려진 대학캠퍼스 이전이 지역의 명암을 갈라놓고 있다. 대학은 땅을 미리 확보해 장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고, 자치단체들로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직결되기 때문에 캠퍼스 유치 경쟁에 사활을 걸었다. 특히 올해는 지방선거와도 직결돼 대학유치가 자칫 표심을 좌우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미군부대 이전으로 경기 북부지역에 대학들이 속속 캠퍼스 추가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와 주민들은 중앙대 안성캠퍼스의 하남 이전을 막기 위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중앙대는 경기도·하남시와 함께 하남 미군기지 부지에 제3캠퍼스를 짓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제2캠퍼스인 안성캠퍼스를 매각해 제3캠퍼스 건립 기금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시와 지역 단체·주민들로 구성된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전반대 대책위원회’까지 구성해 대응 중이다. 또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대이전반대 실무단’도 만들었다. 안성시와 대책위는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떠날 경우 지역경제 악화는 불보듯 뻔하다.”며 “캠퍼스 조성 당시 시민들이 유치추진위를 구성하고 헐값에 토지를 내놓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왔는데 이제 와 이전한다는 것은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남시는 사정이 다르다. 일찌감치 중앙대 제2캠퍼스 조성계획을 발표한 뒤 주민들과 대학유치에 따른 지역발전 정도를 계산하고 있다. 여기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 유치까지 겹치면서 호재를 맞고 있다. 파주시는 이화여대와 MOU를 체결한 데 이어 국민대 등과 학교 이전 및 분교 설치를 추진 중이며, 의정부시는 건국대 제2캠퍼스 설립 MOU를 맺었다. 고양시는 동국대로부터 제3캠퍼스 설립을 약속받아 주민들이 들떠 있다. 파주시는 경기 북부지역의 교육환경개선은 물론 교통, 산업 등 대학유치로 수반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교하신도시 등 파주 내 부동산 가격상승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민대가 갑작스레 재정 문제로 캠퍼스 건립계획 취소를 알려와 시와 주민들이 실의에 빠졌지만 시는 이 부지의 재활용에 주력하고 있다. 시흥시도 서울대와 최근 군자지구에 서울대 국제캠퍼스를 건립하기로 MOU를 맺어 시민들과 지역경제계가 거는 기대는 크다. 서울대가 지닌 상징성에다, 협약대로 시흥에 2014년까지 국제캠퍼스 및 글로벌 교육·의료 산학클러스터가 들어설 경우 막대한 파급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서울대 국제캠퍼스가 들어설 위치는 시흥 정왕동 군자지구 490만 6190㎡ 가운데 82만 6467㎡로 주변지역 기업들이 1차 수혜자다. 직접적으로 수용이 될 수도 있지만 국제캠퍼스가 이전해 오면서 전·후방 효과를 볼 수 있다.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상권이 형성되고, 관련업체들의 이전도 줄을 이으면서 부동산 가치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세종시 변수’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라서 주민과 기업들은 조마조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영동대학이 정보통신(IT) 관련 학과의 충남 아산 이전을 추진하자 반발하고 있다. 영동대 이전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원용)는 17일 영동역 광장에서 정구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영동대를 맹비난했다. 이들은 “영동군이 상생발전을 위해 영동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런 협의 없이 일부 학과를 이전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며 이전을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종합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NTN포토] 학사모 예쁘게 쓴 최정원

    [NTN포토] 학사모 예쁘게 쓴 최정원

    탤런트 최정원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동국대학교에 입학한 지 10년 만에 졸업하는 최정원은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에서 진빨강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약대 신청 19개大 1차통과

    2011학년도에 약학대학 신설을 신청한 전국 32개 대학 가운데 가톨릭대 등 19개 대학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해당 대학에 18일 이 같은 결과를 통보했으며, 22~24일 현장 실사, 25일 최종 심사를 거쳐 26일 선정 대학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1차 심사를 통과한 대학은 경기 지역의 가톨릭대(성심국제 캠퍼스)·동국대(일산 캠퍼스)·아주대·차의과대·한양대(ERICA 캠퍼스) 등 5곳, 인천의 가천의대·연세대(송도 캠퍼스)·인하대 등 3곳, 충남의 고려대(세종 캠퍼스)·단국대(천안 캠퍼스)·선문대·순천향대 등 4곳, 전남의 동신대·목포대·순천대 등 3곳, 경남의 경상대·인제대 등 2곳, 대구의 경북대·계명대 등이다.지역별 정원은 경기권이 100명이며, 나머지 지역은 권역별로 각 50명씩이 배정됐다. 교과부 관계자는 “대학별로 교육 여건과 연구역량, 운영계획, 특성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적으로 약대 신설대학을 선정하겠다.”면서 “대학별로 30~50명씩 정원이 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사찰주변 환경 훼손 심각하다”

    빼어난 명산 속에 자리잡은 전통사찰은 그 자체로 발길을 끄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동시에 우리 전통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사찰을 둘러싼 환경에 문제가 많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불교신자 교수들의 모임인 한국교수불자연합회는 19일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국내 사찰 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 발표자로 나서는 홍광표 동국대 조경학과 교수는 미리 공개한 발표문에서 “최근 국내 주요 사찰을 찾은 관광객 180명에게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찰 환경에 문제가 많다.’는 대답이 38.9%에 달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없다.’(23.6%)는 응답자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들 응답자는 ‘사찰 진입로의 음식점이나 놀이시설’(40.0%)이 사찰 환경 훼손의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고, 그 뒤를 ‘사찰 주변 아파트나 공장, 골프장’(25.0%), ‘사찰 주변 환경오염이나 훼손’(23.9%) 등이 이었다. 또 사찰 경내 훼손에 대해서는 ‘원형과 상관없이 지어진 건축물이나 새로운 공간’(16.1%), ‘원래 재료가 아닌 재료로 포장된 진입로와 마당’(15.0%), ‘차량 위주의 도로’(12.8%) 등을 문제로 꼽았다. 홍 교수는 “최근 활성화된 템플스테이 등으로 사찰이 숙박시설과 화장실을 신축하고 도로를 포장하는 일이 많아졌는데, 이 경우에도 사찰 환경에 주는 영향을 신중히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 교수는 또 “응답자 중 73.3%가 불교신자인 이 설문에서 ‘모르겠다.’ ‘관심없다.’는 응답도 30%에 이르렀다.”면서 “불자들조차도 사찰환경 훼손에 대한 관심이 낮은 만큼 대국민 홍보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월정사, 용주사, 화엄사, 쌍계사, 수덕사, 통도사 등 국내 대표 사찰 주변에서 사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묻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부고]

    ●강경호(시인·시와사람 대표)성훈(인쇄업)씨 부친상 12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24-5319 ●송태영(한국경제신문 독자서비스국장)도영(조선일보 인천광고지사장)씨 부친상 원창덕(패로스연구소 소장)손우석(동희오토 부장)씨 장인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 ●윤길수(한국산업기술대 교수)갑수 광수(LIG손해보험)씨 부친상 배삼수씨 장인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27-7594 ●조윤성(미국 거주)민수(조민수치과의원 원장)씨 모친상 신현관(캐나다 거주)원웅(인원인터내셔널 대표)씨 장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2 ●김연정(한영회계법인 회계사)씨 부친상 홍진석(세계일보 경제부 차장)씨 장인상 11일 구리 원진녹색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31)552-2752 ●강성수(아이레보 대리)선화(GTA코리아 팀장)씨 부친상 김진규(포커스신문사 대표)씨 장인상 11일 전북 고창 새고창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3)561-2903 ●김주현(변호사)대현(사업)씨 부친상 권용수(경북도립대 교수)씨 장인상 1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3)956-4445 ●김한종(전 동국대 교수)씨 부인상 준상(사업)준헌(〃)준환(황금공인중개사 대표)준일(LG대리점 분당지점 〃)준호(솔로몬부동산 〃)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010-2295
  • [열린세상]책도둑과 세금도둑/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 교수

    [열린세상]책도둑과 세금도둑/김무곤 동국대 신문방송학 교수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대형 서점 한 곳에서 1년에 없어지는 책은 7만~8만권, 전체 매출의 0.6%라고 한다. 책을 훔치는 사람의 나이와 직업, 그리고 동기는 다양하다. 중고생은 참고서나 문제집, 대학생은 전공서적, 중장년층은 취미서적이나 잡지가 주된 ‘목표물’이다. 잡아 보면 대개 번듯한 회사원인 경우가 많고, 학생 책도둑도 지갑 속에 훔친 책의 값을 치르고도 남을 돈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책 도둑은 안 그래도 이윤이 빡빡한 서점 경영을 위협하는 가장 골치 아픈 존재다. 20세기 최대의 책도둑은 스티븐 블룸버그(1948~ )다. 그는 1968년쯤부터 20년 이상을 미국과 캐나다의 도서관에서 모두 2만 3600여권의 책을 훔쳤다. 그가 훔친 책은 무게로 19t, 시가로는 무려 2000만달러에 달했다. 수사기관이 아이오와에 있는 그의 집에서 훔친 책들을 옮기는 데만 12m짜리 견인 트레일러 2대와 870개의 포장용 종이 상자가 필요했고 꼬박 이틀이 걸렸다. 그는 아무 책이나 훔친 게 아니다. 그가 훔친 책 목록이 ‘블룸버그 컬렉션’이라고 불릴 정도다. 주제를 정해 주도면밀하게 수집했다. 훔친 책을 팔지도 않았다. 그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도저히 다스릴 수 없고 채워지지도 않는 욕망 하나’를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바로 ‘책을 향한 욕망’이었다. 멀쩡한 사람을 책도둑으로 만드는 동인(動因)이 ‘책을 향한 다스릴 수 없는 욕망’이라면 자치단체장들을 자칫 세금도둑으로 몰고가는 욕망의 끝은 ‘호화청사’인가. 국민의 질책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호화 청사 건립 경쟁이 갈수록 태산이다. 최근 15년간 신축된 59개 지자체의 청사 건립비용은 3조 561억원에 이른다고 한다. 천문학적 비용이 드는 청사를 앞으로 짓겠다는 지자체도 줄을 잇는다. 그중에서도 선두는 안양시다. 2조원 이상을 들여서 100층 높이 초고층 빌딩을 짓겠단다. 더구나 현 청사는 준공한 지 14년밖에 안 된 건물이라니 기가 막힌다. 새 청사 신축 때문에 빚더미에 앉은 부산 남구가 직원 인건비를 주지 못해 지방채를 발행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이 지난달이다. 안양시는 부지의 효율적 운용, 민간자본 도입 운운하지만, 잘못되어 재정이 파산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안양시민들이 떠안아야 한다. 만약 소문처럼 지방선거용으로 개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헛나발을 불었다면 더더욱 용서할 수 없다.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는 출처 모를 속설은 헛소리지만, 거의 모든 책도둑의 목적은 훔친 책을 읽기 위함이다. 소설가 성석제는 말한다. “훔친 책은 가슴을 뛰게 하는 긴장이 부작용처럼 곁들여져 잘 읽히고 쉽사리 잊히지 않았다. 나보다 수준 높은 책도둑의 서고에서 동굴 속의 알리바바처럼 넋이 나가 서 있던 적도 두어 번 있다. 그 정선된 보물을 다시 훔침으로써 우리 책 도둑들은 시대정신을 공유했다.(‘책, 세상을 탐하다’에서)” 언젠가 ‘한국 도난도서 목록’을 만들어 시기별·지역별로 분류해보고 싶다. 책도둑들이 가장 사랑한 책이야말로 당대(當代) 정신세계의 주소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잣대가 되는 것은 아닐까. 목적이 독서이든 수집이든 판매이든, 붙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훔칠 만큼 한국의 책도둑들이 꼭 가지고 싶었던 책은 무엇일까.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한국 세금도둑 목록’은 만들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우선 시대별 분류가 필요 없다. 세금 도둑질의 목적은 오직 하나, 돈뿐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절도의 목적 면에서 세금도둑은 책도둑보다 오히려 개도둑과 더 닮았다. 훔친 개를 기르거나 예뻐해 주려고 훔치는 개도둑은 없을 것이므로. 또 지역별로 분류할 필요도 없다. 초고층 호화청사가 세금도둑의 상징물로 바벨탑처럼 우뚝 서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곧 신학기가 시작된다. 서점들은 책도둑을 막기 위해 분주하다. CCTV를 더 달고, 도난방지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금도둑은 책도둑보다 훨씬 막기 어렵다. 시민들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감시하는 게 제일이다. 헛된 수작이 보이면 표심으로 재빨리 응징할 일이다. 안 그러면 개도둑들에게 개 취급당하는 수가 생긴다.
  • 두얼굴의 대학들

    두얼굴의 대학들

    일부 대학이 등록금은 동결했으나 입학금은 평균 1.3%가량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가 10일 발표한 ‘2010학년 50개 대학의 입학금 현황’에서 동국대 등은 등록금을 동결했지만 입학금은 인상했다. 동국대는 올해 입학금을 9.9% 올린 102만원으로 확정했다. 숭실대의 입학금은 11.8%가 올랐다. 수도권 50개 대학 가운데 14개 대학이 입학금을 올렸다. 이들 대학의 평균 입학금은 89만여원이었다. 고려대, 동국대, 성신여대, 연세대, 한국외대의 입학금은 100만원이 넘었다. 2005년부터 최근 5년간 입학금 인상률은 평균 24.1%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물가인상률이 매년 평균 2~3%씩 상승해 온 것과 비교해도 입학금이 물가인상률보다 배 이상 오른 셈이다. 또 서울에 있는 39개 일반대학원을 조사한 결과 29개 대학이 등록금을 올렸다. 동국대가 14.3%로 가장 많이 인상했으며 ▲숭실대 7.4% ▲성신여대 6.2% 순으로 나타났다. 평균 인상률은 3.5%였다. 참여연대는 “대부분의 대학이 입학금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합격 통보를 받은 신입생들이 입학금을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악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박재정, 아이티 봉사위해 11일 출국

    박재정, 아이티 봉사위해 11일 출국

    배우 박재정이 강진이 휩쓸고 간 참혹한 땅 아이티에 희망의 씨앗을 심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가 결성한 ‘연예인 봉사대’에 참여해 오는 11일 아이티로 출국하는 박재정은 아직도 추가 붕괴의 위협, 기아와 병마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재민을 위한 임시 천막촌 100동과 어린이 보호센터 건립 등 아이티의 장기적인 회복과 재건을 도울 계획. 박재정은 “그동안 아이티의 소식을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에 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부모님을 잃고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연예인 봉사단에는 ‘사랑의 리퀘스트’의 진행을 맡고 있는 김경란 아나운서를 비롯해 추성훈 선수, 배우 이광기와 선우선, 가수 김용준 등이 함께 한다. 한편 박재정은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19일 동국대학교 졸업식에 참여한다. 연기활동으로 10년 만에 경영대학 경영학과 학위를 받게 됐다. 최근 OCN 드라마 ‘조선추리활극 정약용’과 영화 ‘그대와 영원히’ 등에서 한층 성숙한 배우로 발돋움하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사진=이야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南의 체제전복 책동 짓뭉개버릴 것”

    북한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는 8일 연합성명을 통해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 체제 전복 시도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어 수수방관할 수 없다.”면서 “온갖 적대세력의 준동으로부터 사회주의 제도와 나라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혁명강군의 총대는 물론 인민보안 및 안전보위군의 모든 역향과 수단이 총동원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이 공안기관인 인민보안성과 국가안전보위부 명의의 연합성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민보안성은 우리나라의 경찰청, 국가안전보위부는 우리나라의 국가정보원과 성격이 비슷하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남조선의 국정원과 국방부, 통일부, 외교통상부를 포함한 당국기관들, 이들의 직접적인 조종과 지휘를 받는 군부 호전집단들과 극우 보수세력들, 사람으로 살기를 그만두고 오물장으로 밀려간 인간쓰레기들(탈북자로 추정)까지 반공화국 체제 전복 시도에 동원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보도했다. 성명은 “사회주의 체제 전복과 내부 와해를 노린 어중이떠중이들의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평화적인 책동을 짓뭉개버리기 위한 전면적인 강력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선 서해에서 ‘북방한계선(NLLl)’ 고수를 노리고 벌이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모험적인 군사적 준동과 전연(전방)과 해안, 국경지역을 통해 감행하는 분별없는 ‘대북내부교란’ 작전, 삐라(전단) 살포행위 등이 대표적인 반공화국체제 전복 시도”라고 주장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경제협력 부분은 유화적으로 가되 체제 부분에 있어선 강경하게 나가겠다는 투트랙 전략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며 “성명 발표 기관 자체가 인민보안성, 국가안전보위부 등 내부적으로 주민들을 통치하는 기관이라는 점에서 성명을 통해 북한 내부 주민들의 결속을 꾀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北에 억류 로버트 박 42일만에 석방키로

    북한이 지난해 12월25일 두만강을 건너 무단 입북한 한국계 미국인 로버트 박(28)씨를 억류 42일 만에 석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5일 “해당기관에서 우리나라에 불법 입국했던 미국 공민 로버트 박을 억류하고 조사한 결과 미국 공민은 조선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가지고 들어오게 됐다.”면서 “자기가 저지른 행위를 인정하고 뉘우친 점을 고려해 해당 기관에서 관대하게 용서하고 석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풀어줄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박씨 석방 결정을 전하면서 북·미관계를 전혀 언급하지 않은 채 박씨의 입북 사건을 지극히 개인적일 일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북·미관계 개선 조치의 일환으로 분석했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미국에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하며 6자회담 참여 가능성을 시사하는 가운데 6자회담 개최에 사전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로버트 박 문제를 해결, 사전 정지작업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소녀시대 서현, 졸업사진에 네티즌 “Oh!”

    소녀시대 서현, 졸업사진에 네티즌 “Oh!”

    인기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19)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오는 9일 전주예술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서현의 졸업사진은 5일부터 소녀시대 팬카페에서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 속 서현은 긴 생머리에 교복을 입은 단정한 모습이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 청순하다.” “이쁘다.” 등 서현이 교복을 입은 졸업사진에서 평소에 보인 청순하고 풋풋한 미모를 한껏 발산했다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서현은 지난해 동국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 1차 모집 전형에서 연극영화과에 합격해 오는 3월 10학번 새내기로 입학한다.한편 최근 정규 2집 앨범 ‘Oh!’를 발표한 소녀시대는 각종 차트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소녀시대 팬카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박갑규(전 국가정보원 경기지부장)씨 별세 종윤(전진CSM 대리)종은(경기대 교학팀)종미씨 부친상 홍지명(브레인에셋국제특허 대표변리사)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410-6915 ●김근혁(서울약국 대표)근우(SK증권 상무)근직(한진중공업 부장)씨 부친상 4일 국립의료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262-4819 ●안철균(SK C&C 차장)미라(사업)미정(〃)씨 부친상 김원중(사업)현문정(동부지방검찰청 과장)씨 장인상 이세은(선일여고 교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3010-2262 ●이훈구(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범구(부일종합건설 차장)씨 부친상 박윤국(대전시청 기획실)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410-6917 ●신용복(에스앤에스항공해운 대표)경인(부동산연구소 〃)기태(대진대 교수)씨 모친상 허훈(삼경커튼월 대표)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2227-7594 ●박영환(국제씨엘에스 상무이사)경환(〃 대표)승환(이레토건중기 〃)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김성찬(코리코엔터프라이즈 대표)성재(제이에스엔지니어링 〃)씨 모친상 김길훤(동국대 한의학과 교수)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30분 (02)2227-7563 ●김우식(법무사)씨 모친상 4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2001-1097 ●방재규(자영업)석규(이수건설 품질관리팀 차장)씨 부친상 예문희(대신증권 연금자산컨설팅부 팀장)김경철(자영업)씨 장인상 3일 경북 경상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811-1127 ●김사흥(전 청와대 문화체육비서관)씨 별세 재준(사랑의병원 총무과장)씨 부친상 전현수(사랑의병원 원장)김형률(엔터건설 대표)씨 장인상 3일 용인 사랑의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323-6371 ●윤승수(SK텔레시스 고문)필수(호주 거주)씨 모친상 송종술(창원병원 정형외과장)씨 장모상 윤동욱(국토해양부 사무관)씨 조모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2258-5951 ●조광희(전 중앙일보 수도권부장)씨 별세 용우(잡코리아 서비스기획2팀장)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02)3410-6920 ●한청일(이북5도 강원도 군민회장)씨 별세 창윤(교사)송윤(보령메디앙스)씨 부친상 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27-7597 ●유병석(순천시청)병동(전남일보 인쇄국장)병문(사업)씨 부친상 이상수(사업)양진산(〃)씨 장인상 유영준(단국대 야구선수)영철씨 조부상 3일 전남 순천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61)743-4441 ●변영일(영일전자 대표)씨 모친상 송진웅(희송건업 대표)최홍(LG애드 상무)씨 장모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2227-7577 ●김태희(서울지방교정청장)씨 장인상 3일 충남 부여 구룡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1)837-8384 ●박태경(MBC 도쿄 특파원)소주(동작구청 팀장)연주(우리은행 차장)씨 부친상 유원식(동작구청)심기천(외환은행 차장)씨 장인상 4일 강남삼성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19-251-1596
  • 승리-민호-유리, ‘10학번’ 동기스타

    승리-민호-유리, ‘10학번’ 동기스타

    “우리 합격했어요.” 빅뱅의 승리, 소녀시대의 유리, 샤이니의 민호가 대학 입시에 합격해 오는 3월 캠퍼스를 밟는다. 수능을 앞둔 지난 해 10월 29일, 승리와 유리는 중앙대 연극영화학부와 동국대 수시에 동시에 합격해 수험생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두 사람은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에 합격한 것. 중앙대학교 관계자는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에 합격한 승리와 유리는 연기경력자 부분에서 23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고 전했다. 승리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5월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후 대입을 준비했으며, 유리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2007년 수능시험을 포기했다가 2009 특기자 전형에 지원하게 됐다. 이어 1일 민호가 건국대학교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 합격해 새내기가 된 아이돌 스타들의 바통을 이어 받았다. 건국대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를 올 2월 졸업하는 민호가 지난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2010학년도 건국대 정시모집에 응시,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에 합격한 것. 이와 같은 줄지은 아이돌 스타 대학 합격 소식에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민호와 동기가 됐다는 김주은 씨는 “평소 그룹 샤이니를 좋아했는데 앞으로 교정에서 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며 들뜬 목소리를 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