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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플러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연수 서울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은 18~21일 공·사립 유치원 학부모와 초등학교 1~2학년 학부모 450여명을 대상으로 ‘팡!팡!팡~ 오감만족! 우리 아이 창의·인성 기르기’ 학부모 연수를 시행한다. 18일에는 박물관을 활용한 자녀 교육, 20일에는 뇌 발달과 아이들의 창의성 키우기, 21일에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예술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신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울학원, 탈북 청소년 초청 행사 학교법인 서울학원은 오는 22일 서울 송파구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 청소년 50여명과 가족 100여명을 서울학원 의제관으로 초청해 함께 어울리는 ‘어울림 한마당’을 연다. 산하 3개 학교인 잠실여고, 일신여중, 일신여상 학생들이 공연하고 교직원 등이 함께 탈북 가족과 장기 자랑, 우리말 퀴즈게임 등을 할 예정이다. 한양대,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는 다음달 2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부설 한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을 연다. 한양대와 현대모비스가 후원하는 올해 과학 강연극 주제는 ‘산타와 함께하는 자동차 속 과학기술 이야기’다.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산타를 맡아 스토리텔링 형식 강연극을 펼친다. 올해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극은 청소년들에게 익숙한 소설인 ‘크리스마스의 유령’을 재구성했다. 자동차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의 자동차 속 과학 원리를 소개한다. 입시업체 ‘시매쓰’ 학부모 설명 입시업체 시매쓰가 오는 25일부터 서울 송파, 경기, 대전, 부산 등 전국 13곳의 지역을 순회하며 2015 학부모 설명회를 연다. 시매쓰는 2018년도 수능 영어 절대평가와 2015 문?이과 통합 등 최근 발표된 교육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자녀의 대학입시 대비전략 및 수학 공부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시매쓰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일정을 참고하고 해당 지역의 시매쓰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동국대·고양시 의회정치 업무협약 동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경기 고양시의회와 20일 고양시의회에서 지역 밀착형 의회정치 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동국대는 지방의회 연계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밀착형 정치교육 프로그램 개발, 재학생 실습을 통한 취업지원 교육 등 재학생을 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의회와 함께 운용한다.
  • 진술 영상 녹화…경찰 입맛대로 ON 피의자 인권 OFF

    진술 영상 녹화…경찰 입맛대로 ON 피의자 인권 OFF

    #. 2009~2010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절도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던 진모(당시 30세)씨 등 피의자 21명이 경찰관에게 고문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양천서 관계자들은 폐쇄회로(CC) TV 사각지대에서 피의자들의 머리를 밟고 뒤로 수갑을 채운 채로 팔을 꺾어 올리는 ‘날개꺾기’ 등의 고문으로 손쉽게 자백을 받아냈다. 파문이 일자 경찰은 가혹행위를 저지른 경찰관 5명을 파면했다. 경찰이 피의자 인권을 보호하고 수사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려고 도입한 진술 영상 녹화제도가 여전히 뿌리내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화가 의무조항이 아닌 수사관의 선택사항인 데다 녹화실 등 관련 인프라도 경찰서마다 들쭉날쭉한 탓이다. 16일 경찰청이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의 31개 일선 경찰서에서 녹화된 진술 영상은 7878건이었다. 서울 지역의 경찰서에 마련된 진술 영상녹화실은 총 120개이니 한 곳당 평균 246건을 녹화한 셈이다. 하지만 편차는 컸다. 금천경찰서에서는 지난해 605건이 녹화된 반면 종로경찰서는 62건에 그쳤다. 진술 영상녹화실 숫자도 고문 사건이 벌어졌던 양천경찰서는 10개를 갖춘 반면 성북경찰서는 1곳에 불과했다. 경찰서별 녹화 현황이 제각각인 까닭은 녹화 여부가 수사관 재량이기 때문이다. 진술 영상 녹화는 2008년 형사소송법에 피의자 진술 영상녹화 규정 조항이 신설되면서 본격적으로 실시됐다. 하지만 형사소송법상 ‘피의자의 진술은 영상 녹화할 수 있다’고만 돼 있을 뿐이다. 경찰청은 2010년 양천서 고문사건을 계기로 마약·절도 사건에 대해 녹화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흐지부지됐다. 지난해 피의자나 피의자 변호인의 신청이 있으면 의무적으로 영상 녹화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국회에 계류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진술 녹화 영상은 법정 증거능력이 없기 때문에 일선에서는 사건이 많을수록 번거롭고 귀찮은 영상 녹화를 실시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이렇다 보니 강압수사나 진술 조작을 막겠다는 제도의 취지도 일부 퇴색됐다. 실제로 지난 2월 강남경찰서에서는 진술영상녹화실에서 경찰이 CCTV를 끄고 절도 혐의를 부인하던 피의자의 뺨을 때리고 정강이를 걷어찬 사건이 일어났다. 전문가들은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임준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녹화를 의무화하되 피의자 등이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예외를 두는 방식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고문 사건 등 여론이 악화될 때에만 관련 예산을 늘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진술영상녹화실 시설 확충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올해 4억 4000만원에서 내년 1억 1000만원으로 줄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2월부터 살인, 성폭력, 증수뢰, 선거사범 피의자에 대한 영상녹화는 필수대상으로 지정해 실적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미모가 ‘역대급’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공부한 미모가 ‘역대급’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웨이 대신 법정 걷는 여자

    런웨이 대신 법정 걷는 여자

    슈퍼모델 출신 여성이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 예비 법조인이 돼 화제다. 14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전날 발표된 제56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204명 명단에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38)씨가 이름을 올렸다. 이씨는 1997년 열린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80㎝의 키에 이국적 느낌의 외모로 1위를 차지했던 재원이다. 당시 동국대 영어영문학과에 다니던 이씨는 외무고시 준비생으로 소개돼 지성파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후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 오다가 이번에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연소 합격한 대학생이 이번엔 누나의 뒤를 이어 사법시험에 합격하기도 했다. 국내 대표적인 회계·재무 전문가로 꼽히며 1980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던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아들인 보령(27)씨가 그 주인공이다. 보령씨는 연세대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07년 만 스무살의 나이에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연소 합격했다. 이번 사법시험 합격에는 검사인 누나 혜령씨(32·사법연수원 40기)의 도움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신호(34) 경위는 현직 경찰로는 처음으로 사법시험에 수석 합격하는 역사를 쓰기도 했다. 경찰대 18기 졸업생으로 현재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오전 5시에 일어나 책을 보다 출근하고, 퇴근 뒤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등 3년 4개월간 일과 시험 준비를 병행한 끝에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이 밖에 한성과학고를 졸업해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재학 중인 조연수(21·여)씨가 최연소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80cm+ 청순미모’ 외무고시도 준비했었다? 깜짝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80cm+ 청순미모’ 외무고시도 준비했었다? 깜짝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9)이 제56회 사법시험에 합격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는 이진영의 이름이 적혀있다. 이진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이진영은 180cm의 키에 화려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녀는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해”,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동안 공부하다니 대단하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외무고시에서 사법시험으로 바꿨구나”,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드려요”,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멋진 법조인 되시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모델 1위 경력 이진영 씨, 사법고시 패스

    슈퍼모델 1위 경력 이진영 씨, 사법고시 패스

    슈퍼모델 출신의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촌에서 공부한 미모보니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고시촌에서 공부한 미모보니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위 입상 후 모델활동 안한 이유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위 입상 후 모델활동 안한 이유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키 180cm+빼어난 미모’ 1997년 슈퍼모델 1위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키 180cm+빼어난 미모’ 1997년 슈퍼모델 1위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모델 출신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슈퍼모델 이진영 씨가 이번 사법시험을 치르면서는 딱히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면접관들조차 슈퍼모델 출신 사실을 전혀 모르다 3차 면접에 이르러서야 이진영 씨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모델 경력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68명으로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대단하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의지의 한국인이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결국 해냈구나”,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법시험 합격한 이진영, 알고보니 1997년 슈퍼모델 1위

    사법시험 합격한 이진영, 알고보니 1997년 슈퍼모델 1위

    슈퍼모델 출신의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신호 경위 사법시험 수석하고도 법조인 결정 못했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도 ‘화제’

    김신호 경위 사법시험 수석하고도 법조인 결정 못했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도 ‘화제’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사법고시 수석’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진짜?”,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축하드려요”,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0년 공부한 미모가 ‘대박’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축하합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기분이 어떨까”,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법시험 수석 김신호 경위, 법조인 꿈 결정 못했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도 ‘화제’

    사법시험 수석 김신호 경위, 법조인 꿈 결정 못했다?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도 ‘화제’

    ‘모델 출신 이진영 사범시험 아닌 사법시험 합격’ ‘사법고시 수석’ 199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이진영(38)이 올해 사법고시에 합격해 눈길을 끈다. 이진영은 13일 법무부가 발표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는 동국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180cm의 큰 키에 뛰어난 미모로 제6회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이진영은 모델로 활동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신림동 고시촌에 들어가 사법 시험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하면 올해 합격자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 수사과 경제 2팀 김신호 경위(35)는 이번 사법시험 수석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김 경위는 경찰대학교 18기로 2002년 경찰에 임용된 이후 근무와 시험준비를 병행했다. 그는 근무시간 앞뒤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휴일에는 인근 대학 도서관에서 5년간 공부했다.  김신호 경위는 “경찰에 남을지 법조인의 길을 갈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어디에서 일하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물수능’ 변별력·사교육비 다 놓쳤다

    [단독] ‘물수능’ 변별력·사교육비 다 놓쳤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후폭풍’이 거세다. 너무 쉽게 출제돼 상위권의 경우 한 문제만 틀려도 원하는 대학·학과에 진학하지 못할 상황이다. 가채점 결과를 공유한 14일 일선 학교 교실에서는 학생들의 ‘탄식’이 잇따랐다. 쉬운 수능이 변별력을 떨어뜨려 공정한 실력의 대결장이어야 할 대학입시를 ‘운칠기삼’(運七技三)의 도박판으로 만들고 있다. 교육 당국은 2011년 쉬운 수능 기조를 도입하면서 “사교육비를 잡겠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교과서와 EBS 교재만 공부하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해 굳이 학원가를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었다. 쉬운 문제가 출제되는데 누가 비싼 돈을 들여 사교육을 받겠느냐는 단순한 논리에서 출발한 듯하다. 그러나 결국 3년 만에 ‘탁상행정’의 실체가 드러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수능에서 국어 만점자 비율은 0.06%에 불과했지만 2012년 0.28%로 늘었고 지난해 국어 A형에서는 1.25%까지 증가했다. 영어는 2010년 0.21%였지만 지난해에는 1.13%, 올해는 4%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불수능’으로 불릴 만큼 어려웠던 수능은 이제 ‘물수능’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그런데도 사교육비는 큰 변동이 없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교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10년 21만 8000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22만 3000원으로 오히려 증가했다. 이처럼 쉬운 수능으로는 사교육 시장을 잡을 수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김진우 좋은교사운동본부 대표는 “수능이 쉬워지면 내신 비중이 커지고 사교육이 늘어나는데 특히 논술 등 대학별 고사가 있어 학부모들이 사교육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다”고 말했다. 대입 구도에서 대학의 ‘힘’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배경으로 대두된다. 서울시내 한 대학의 입학처장은 “수능이 더 쉬워져 자격고사화한다면 예전처럼 본고사를 적용시키는 대학도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본고사가 부활되면 사교육 시장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수능이 쉽게 출제될수록 사교육이 증가하는 ‘풍선 효과’를 우려했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쉬운 수능 때문에 교과 과목에 대한 사교육은 물론 입시 컨설팅 등 맞춤식 사교육이 활개를 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조상식 동국대 교육학과 교수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이런 사회구조 속에서는 쉬운 수능에도 불구하고 사교육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슈퍼모델 1위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키 180cm+빼어난 미모’ 모델활동 안한 이유

    슈퍼모델 1위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키 180cm+빼어난 미모’ 모델활동 안한 이유

    ‘슈퍼모델 출신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사법시험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슈퍼모델 이진영 씨가 이번 사법시험을 치르면서는 딱히 슈퍼모델 출신이라는 점을 부각시키지는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면접관들조차 슈퍼모델 출신 사실을 전혀 모르다 3차 면접에 이르러서야 이진영 씨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모델 경력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여성은 68명으로 전체의 33.3%를 차지했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대단하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의지의 한국인이네”,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결국 해냈구나”,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사법시험 합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모델 1위 경력 이진영, 사법고시 패스

    슈퍼모델 1위 경력 이진영, 사법고시 패스

    슈퍼모델 출신의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성파 모델’ 이진영 사법고시 합격, 슈퍼모델 경력 내세우지 않아..

    ‘지성파 모델’ 이진영 사법고시 합격, 슈퍼모델 경력 내세우지 않아..

    슈퍼모델 출신의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97년 슈퍼모델 이진영, 사법고시 패스 화제

    1997년 슈퍼모델 이진영, 사법고시 패스 화제

    슈퍼모델 출신의 이진영(38) 씨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을 발표했다. 이날 합격자 명단에는 1997년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도 포함됐다. 1976년생인 이진영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해 21살이던 1997년 180cm의 큰 키와 빼어난 외모를 앞세워 제6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를 거머쥔 바 있다. 당시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인재로 소개됐던 이진영은 이후 모델 활동을 하지 않고 2000년대 초반부터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생생하게 돌아온 ‘성철 스님의 가르침’

    생생하게 돌아온 ‘성철 스님의 가르침’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화두격 명언으로 유명한 ‘가야한 호랑이’ 성철(1912~1993) 스님의 유명한 법문집 ‘백일법문’이 새로 태어났다. 성철 스님이 불교의 핵심 사상인 중도(中道) 이치를 설법한 지 47년 만에 증보판으로 완성된 것이다. 초판본이 나온 지 22년 만의 일이기도 하다. ‘백일법문’은 성철 스님이 1967년 해인총림 초대 방장(方丈)에 추대된 뒤 첫 동안거를 맞아 대중들에게 100일간 강설한 법문을 엮은 것. 이른바 ‘팔만사천 법문’이라는 방대한 교설 가운데 근본이 되는 것만을 선별, 경론(經論)과 조사어록(祖師語錄) 등을 인용해 간명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중도사상으로 선(禪)과 교(敎)를 회통해 천명, 법문 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책이다. 그 때문에 ‘백일법문’을 두고 사람들은 ‘성철 스님의 중도 대선언(中道 大宣言)’으로 부르기도 한다. 특히 현재 ‘불교 대강백’으로 평가받는 고우 스님이 대중들에게 특별히 권하는 것으로 알려질 만큼 교리 정리가 잘된 책이다. 이번 개정 증보판은 상·중·하 3권으로, 1992년 첫 출간된 것보다 약 1권 분량이 늘었다. 초판본에 수록되지 않은 법문이 상당 부분 보완됐기 때문이다. 성철 스님을 직접 시봉했던 상좌(제자)인 원택(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스님이 초판본에 사용된 녹음테이프 중 빠진 것을 찾아내 추가로 정리했다고 한다. 교리 발달이 아닌, 실제 성철 스님이 법문했던 순서대로 복원했으며 구어체도 문어체로 바꿔 원음(原音)에 가깝게 편집해 성철 스님의 가르침이 생생히 느껴지도록 한 게 특징이다. 원택 스님은 “제가 출가하기 5년 전인 1967년 동안거 100일 동안 성철 스님께서 사자후를 하셨고, 산문에 들어선 지 40여년이 지나 어느덧 고희를 맞는 해에 감히 다시 금자탑을 쌓는 마음으로 개정증보판 ‘백일법문’을 세상에 내놓게 돼 감회가 특별하다”고 증보판 출간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련불교문화재단은 ‘백일법문’ 하권 2500권을 전국 선원에 무료로 기증할 예정이며 조계종 불교인재원(이사장 엄상호)과 함께 동안거 기간인 다음달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백일법문’ 강좌도 진행한다. 강좌의 증명법사는 고우·원택 스님이며 김성철 동국대 교수와 서재영 박사(불광연구원), 박희승 한국문화연수원 교수가 강사를 맡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10년간의 노력 빛났다 왜?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 10년간의 노력 빛났다 왜?

    슈퍼모델 출신 이진영이 제5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관심이 뜨겁다. 1997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던 이진영 씨는 13일 발표된 제56회 사법시험 합격자 204명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한 이진영은 슈퍼모델 1위를 차지한 이후 모델로 활동하고 서울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한편 이번 사법시험에 현직 경찰관이 수석으로 합격해 이목이 쏠렸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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