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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자 교육·재활 서비스 지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문 연다

    근로자 교육·재활 서비스 지원…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문 연다

    근로자들의 상담·교육과 근골격계 재활치료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가 오는 28일 문을 연다. 26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상 4층 규모에 쉼터, 교육실, 상담실, 강당, 근골격 건강지원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1층 쉼터·주차장, 2층 사무실·정보화교육실·상담실·교육실, 3층 강당·교육실·커뮤니티룸·까페, 4층 근골격 건강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근골격 건강지원센터에서는 개인과 그룹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관리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생애설계 교육 및 컨설팅, 정보화교육, 직업·직무 교육, 사회공헌 및 커뮤니티 활동, 여성 취업상담, 여성 직업교육, 비정규직 노동자 법률지원·상담, 노동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개인·그룹 운동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지원 대상은 비정규직 근로자, 여성, 퇴직자, 휴직자, 청년 등이다. 동구 관계자는 “노동자지원센터는 근로자 상담부터 재활운동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센터는 근로자뿐 아니라 여성, 퇴직자, 청년들에게도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동 주민들은 마을 사업 직접 선택해요

    성동 주민들은 마을 사업 직접 선택해요

    서울 성동구는 오는 28일부터 마을의 다양한 현안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2024년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 발굴한 마을 의제 중 내년에 실행할 사업을 주민 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공론의 장이다. 총회엔 거주 중인 주민을 비롯해 해당 동에 소재한 사업장, 단체 등 지역 내에서 생활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총회는 금호2·3가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까지 17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문화·교육·생활환경·기후 대응 등 10개 주제에서 총 104개의 마을 의제에 대한 투표가 진행된다. 주요 의제로 취약계층에 제철 음식을 나누는 ‘행복한 나눔찬’, 기후 온난화 시기에 맞춘 환경을 살리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함께 놀자! 지구야~’, 마을 명소인 장미공원과 매봉산, 송정동 뚝방길 등에서 주민 화합과 문화·여가를 함께 즐기는 ‘대현산 장미원 음악회’, ‘송정 벚꽃 축제’ 등이 제안됐다. 구는 현장 투표는 물론 온라인 투표, 찾아가는 현장 투표 등 사전 투표를 병행한다. 총회 당일엔 자치회관 동아리 공연, 플리마켓 등 주민은 물론 근처 직장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 최대 10억 시세차익… ‘로또 청약’ 쏟아진다

    최대 10억 시세차익… ‘로또 청약’ 쏟아진다

    수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줄줄이 청약을 앞두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4년 전 분양가로 공급되는 DMC센트럴자이는 최대 8억원의 차익 실현이 가능해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증산동 ‘DMC센트럴자이’는 계약 취소 주택 1가구를 대상으로 26일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가구는 전용면적 84.94㎡(12층) C타입으로, 공급 가격은 2020년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금액을 추가한 7억 9510만원이다. DMC센트럴자이는 2022년 3월 입주한 단지로, 같은 타입 매물(15층)이 지난 7일 15억 5000만원에 실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최소 7억~8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수 있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실거주의무, 재당첨 제한 등 각종 규제에서 제외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지만 최초 당첨일로부터 1년이 지나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높은 시세차익으로 많은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 화성시 ‘동탄역 롯데캐슬’의 경우 2017년 첫 분양가로 공급돼 10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되자 294만대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세웠다. 지난해 동작구 ‘흑석자이’ 무순위 2가구 모집엔 93만 4828명이 몰리기도 했다.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는 25~28일 청약을 진행한다. 방배5구역을 재건축한 디에이치 방배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전용 84㎡ 기준 22억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 신축 단지인 방배그랑자이의 같은 평형 매물이 지난달 28억 70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최소 5억~6억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1244가구로 올해 하반기 분양을 앞둔 강남 3구 전체 물량의 40%에 육박하는 수치다. 강남구 ‘청담르엘’의 경우 평당 7209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분양가상한제 적용 아파트 중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10억원의 차익이 예상돼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다음달 분양 예정인 ‘청담르엘’의 분양가는 전용 59㎡ 18억원대, 전용 84㎡ 24억원대다. 인근 ‘청담자이’(2011년 준공)의 전용 84㎡ 매물이 지난 6월 32억 90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춰 보면 10억원가량의 차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2~4일 청약이 진행되는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도 주목되는 단지다. 성동구 행당7구역을 재개발한 이 단지는 평당 5200만원대에 분양가가 책정돼 전용 59㎡ 기준 가격은 14억원 정도다. 7년식인 인근 서울숲리버뷰자이의 같은 평형 시세가 15억~16억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최소 2억원 이상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 ‘여자 화장실서 몰카’ 군인 현장서 체포

    ‘여자 화장실서 몰카’ 군인 현장서 체포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현역 군인 A씨를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는 태권도 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불법 촬영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 의심 자료들을 발견했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 “단것 달라” 편의점서 쓰러진 ‘저혈당男’…10대가 과자 먹여 살렸다

    “단것 달라” 편의점서 쓰러진 ‘저혈당男’…10대가 과자 먹여 살렸다

    한 중학생이 저혈당으로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의식을 되찾도록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성리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송민재(15)군은 지난 17일 오후 8시 20분쯤 대전시 월드컵경기장 내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던 남성 A씨가 갑자기 무릎을 꿇으며 주저앉는 것을 목격했다. A씨 바로 뒤에 있던 송군은 곧바로 A씨 어깨를 흔들어보며 상태를 살폈다. 송군은 A씨가 호흡은 하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옆 매대에 진열된 과자를 뜯어 A씨의 입에 넣었다. 송군의 응급조치로 A씨는 곧바로 깨어날 수 있었다. 송군은 “A씨가 쓰러진 와중에 ‘단것을 입에 넣어 달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 급한 상황 속에 시야에 들어온 과자를 무턱대고 입에 넣었다”며 “학교에서 배웠던 응급처치 교육으로 같은 축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사람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송군에게 “평소 저혈당을 앓고 있었는데 덥다 보니 탈수 등으로 잠시 의식을 잃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고 전했다고 한다. 편의점을 빠져나온 A씨는 경기장 계단에 약 10분간 걸터앉아 안정을 되찾은 뒤 자리를 옮긴 것으로 파악됐다. 송군은 당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인천유나이티드의 K리그1 축구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홀로 경기장을 찾았으며 전반전이 끝난 후 개인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편의점에 갔었다고 한다. 송군의 선행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은 “중학생이 사람을 살렸다”, “인천 축구 팬이 대전 축구 팬을 구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공급 대책에도 파죽지세… 서초·성동 2년 만에 전고점 뚫었다

    공급 대책에도 파죽지세… 서초·성동 2년 만에 전고점 뚫었다

    0.28% 올라… 상승 폭은 다소 둔화강남 3구·마용성이 오름세 주도 과천·분당 등 서울 외곽도 들썩거래 급증해 지난달 8396건 매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정부의 대대적인 주택 공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파죽지세의 오름세를 이어 가고 있다. 서초구, 성동구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선 2년 만에 전고점을 넘어섰고 다른 주요 지역도 전고점 돌파를 목전에 둔 상황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8% 올라 2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지난주(0.32%)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첫째 주 0.20%대로 진입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0.20%대 후반과 0.30%대 초반 사이에서 소폭 등락을 반복하는 추세다. 이처럼 장기간 높은 가격 상승률이 유지되는 건 2018년 9월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은 아파트값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서초구(0.59%), 성동구(0.57%)의 상승폭이 가장 두드러졌고 송파구(0.48%), 강남구(0.39%), 마포구(0.37%), 용산구(0.32%) 순으로 높았다. 특히 서초구의 경우 이달 셋째 주 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가 108.8을 기록했다. 지난달 넷째 주 2022년 7월 전고점(106.17)을 넘어선 뒤 매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성동구도 이달 첫째 주에 2022년 1월 전고점(102.1)을 넘어선 후 이달 셋째 주엔 103.9를 기록하며 3주 내리 최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 밖에 송파구(99.9%), 강남구(99.4%), 용산구(98.2%), 마포구(95.1%)도 전고점에 육박한 수준이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9곳(0.36%)에서 전고점의 95%를 넘기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같은 상승 분위기는 서울 외곽 및 수도권 일부 지역까지 퍼지고 있다. 서울 지역 중 가장 늦게 상승 전환된 노원구(0.12%), 도봉구(0.1%), 강북구(0.19%)도 0.10%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세 지역은 모두 전고점 대비 가격이 80%대 초중반에 그친다. 경기권에선 과천시(0.43%), 성남시 분당구(0.29%), 광명시(0.24%) 등에서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아파트 매매 거래량도 급증세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서울 아파트 매매 건수는 8396건으로 집계됐다. 이달 말(31일)까지 신고 기간인 점을 감안하면 7월 한 달 전체 매매 건수는 1만건을 웃돌 가능성이 높다.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2667건에 불과했지만 반년 만에 4배 가까이 뛴 셈이다. 특히 노원구에선 7월 매매량이 705건을 기록하며 6월(443건) 대비 크게 올랐다. 도봉구(173→228건), 강북구(102→132건) 등 다른 외곽 지역에서도 거래량이 늘었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최근 들어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세가격 상승률보다 높은데 이는 공급 감소에 대한 리스크를 매매 시장이 더 크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다.
  • 강동,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 배포

    서울 강동구는 최근 전기차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공동주택 내 전기차 충전구역에 대한 안전 가이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 가이드는 매년 증가하는 전기차 화재로 시민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충전구역을 지정할 때 고려해야 할 안전기준과 화재 발생 시 대응 방안 등을 관리 주체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 가이드는 충전구역 위치 선정 기준뿐만 아니라 안전설비 기준,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보강해 적용했다. 입주민들이 안전한 전기차 충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충전 시 주의 사항도 포함했다. 강동구는 앞서 지난 2월부터 공동주택 내 충전구역 설치 위치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안전기준을 적용해 충전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이전할 경우 이를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89건 중 62건에 해당 기준이 적용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기차 충전구역 안전 가이드를 통해 관리 주체에게 전기차 화재 위험성과 대응 방안을 알리고, 충전구역 신규 설치 기준을 안내함으로써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향사랑 ‘지정 기부’ 유명무실… 지자체 243곳 중 참여 12곳 뿐

    고향사랑 ‘지정 기부’ 유명무실… 지자체 243곳 중 참여 12곳 뿐

    행정안전부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4일부터 ‘지정기부제’를 도입했지만, 자치단체의 사업발굴 기피와 홍보부족, 까다로운 기부시스템 등으로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기부는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을 사용할 수 있는 특정 사업을 선택하는 제도로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기부가 늘 것으로 기대됐다. 21일 지자체 등에 따르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지정기부 사업에 참여한 곳은 기초단체 12곳에 불과하다. 경기와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경북, 충북, 강원, 제주, 세종 10개 시도의 광역과 기초단체는 단 한곳도 참여하지 않았다. 참여 기초단체는 전남 3곳, 충남 2곳, 서울· 광주·경남·전북· 울산이 1곳씩이다. 복수의 지정기부 사업을 내놓은 기초단체는 5곳인데 서울 은평구 4개, 전남 곡성군과 광주 동구 3개, 광주 남구, 경남 하동군, 산청군이 2개씩이다. 참여율도 낮을뿐더러 모금률도 매우 낮다.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남 청양군의 ‘정산 초중고 탁구부 훈련용품 및 대회출전비 지원사업’만 목표금액 5000만원 중 지난 14일 현재 5338만 5000원을 모아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은평구 ‘소아암환자 의료용 가발 지원사업’과 전남 영암군 ‘영암 맘(mom) 안심프로젝트, 하동군 ‘유기·피학대 동물구조·보조호지원사업’, 전남 목포시 ‘보호종료아동 자립준비 교육비 지원사업’ 등의 모금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나머지 18개 사업은 모금률이 모두 한 자릿수에 그쳤다. 광주 동구의 ‘발달장애 청소년 E.T 야구단 지원사업’ 등 10개 사업은 1% 미만이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 참여와 모금률이 낮은 것은 기부시스템인 ‘고향사랑e음’ 이용의 불편, 자치단체의 소극적 사업발굴과 홍보 부족 등의 원인이 있지만, 무엇보다 행안부 독점체제를 꼽는다. 사회적기업이 운영 중인 ‘위기브(wegive)’ 등 민간단체 모금 플랫폼을 배제한 채 행안부 독점 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으로만 모금을 받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권선필(목원대 교수) 지방자치학회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위원장은 “고향납세 제도를 시행 중인 일본의 경우 정부가 40여개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연간 10조원을 모금한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려면 지자체의 자율성과 민간플랫폼을 활용하는 등 유연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징역형 선고받고 달아난 30대…검찰에 붙잡혀

    징역형 선고받고 달아난 30대…검찰에 붙잡혀

    대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구속을 피해 달아났던 30대가 검찰에 붙잡혔다. 21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자유형 미집행자인 A씨는 전날(20일) 오후 4시30분쯤 동구 율하동 한 골목길에서 대구지검 수사관에 의해 검거됐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징역 10개월의 실형이 확정됐지만, 구속되지 않은 상태였다. 자유형 미집행자는 법원으로부터 징역·금고 등 실형을 선고받은 뒤 잠적하거나 도주한 사람을 의미한다. 검찰은 당시 형 집행을 위해 A씨 주거지를 찾았으나, 종적이 묘연해지자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으로 뒤를 쫓았다. 이후 그가 타고 달아난 차량을 발견하고 추적한 끝에 A씨를 체포했다. 이 과정에서 큰 저항이나 물리적 충돌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다문화사회 접어든 울산 동구, 외국인 지원 본격화

    다문화사회 접어든 울산 동구, 외국인 지원 본격화

    울산 동구가 최근 급증한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과 전담 행정조직 신설 등 지원에 나섰다. 동구는 전체 인구대비 외국인 비율이 5%를 넘어서면서 ‘다문화사회’로 접어들었다. 21일 울산 동구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동구지역의 등록 외국인은 8959명으로 조사돼 2022년 7월 3529명 대비 2년 만에 1.5배 정도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동구 전체 인구(16만 374명) 대비 외국인 비율은 5.58%를 기록했다. 외국인 비율이 5%가 넘으면 다문화사회로 본다. 이에 동구는 지난달 구청 조직 개편을 통해 노사외국인지원과를 신설하고, 외국인주민지원 전담계도 만들었다. 동구는 또 다음 주 ‘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지원 조례’를 입법 예고한다. 동구에는 조선업 근로자 증가에 따라 기존의 ‘울산 동구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폐지하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세분화해 조례를 다시 제정한다. 이 조례는 외국인 인구에 맞춰 기본적인 한국어 등 교육과 고충·생활·법률·취업 상담, 문화·체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동구는 외국인들의 정착도 적극 돕는다. 이를 위해 오는 11월에는 외국인 주민협의체도 발족한다. 또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종합 상담, 인식 개선 교육, 세계 문화축제, 외국인 노동자 생활 안내 설명회 등도 마련한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돌봄 필요한 성동 청장년 도와드려요

    돌봄 필요한 성동 청장년 도와드려요

    서울 성동구는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 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질병, 부상 등으로 일상생활에 돌봄이 필요한 40~64세 중장년, 질병·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19~39세 가족돌봄청년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재가 돌봄 및 가사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목욕·옷 갈아입히기 등 재가 돌봄,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외출(장보기, 은행 업무 등) 동행 보조 등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 관리 지원, 병원 동행, 심리지원 등 특화 서비스로 구분된다. 기본서비스는 서비스 유형에 따라 월 12시간에서 최대 72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고 특화 서비스는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6개월간 이용 가능하며 재판정 시 최대 3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에겐 바우처카드(국민행복카드)가 발급되고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과 계약을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은 소득 기준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가구 소득 수준에 따라 서비스 종류별로 본인부담금이 일부 발생한다.
  • 울산 출근길 폭우에 차량 15대 ‘침수’ 피해

    울산 출근길 폭우에 차량 15대 ‘침수’ 피해

    20일 출근길 쏟아진 폭우로 울산에서 차량 15대가 침수됐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9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울산 울주군 온산 142㎜, 동구 울기 104.5㎜, 울주군 간절곶 98㎜, 중구 서동 51.4㎜, 울주군 삼동 34㎜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특히 울주군 온산공단 등에는 최고 142㎜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출근하던 차량 등 15대가 물에 잠겼다. 운전자들은 폭우로 삽시간에 승용차 절반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자, 비상등을 켠 채 구조를 기다리기도 했다. 또 울주군 서생면에서는 침수로 주택 내부에 고립된 주민 2명이 소방 당국에 구조됐다. 다행히 이날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9시 10분까지 울산경찰청 112상황실에는 도로 등 침수 33건, 신호기 고장 16건, 맨홀 위험 15건, 기타 3건 등 총 75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울산소방본부 119상황실에도 오전 7시 30분까지 총 2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울산 전역에 발효된 호우경보는 오전 11시 해제됐다.
  • 강동구, 심폐소생술로 이웃 생명 구한 구민에 감사패

    강동구, 심폐소생술로 이웃 생명 구한 구민에 감사패

    서울 강동구는 심정지로 쓰러진 이웃의 생명을 구한 구민 윤상필(49)씨에게 19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6월말 야외 테니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휴식 중이던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이를 보고 달려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또 주변에 119 신고와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올 것을 요청하는 등 구급대원에게 A씨를 인계하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했다. A씨는 병원으로 후송돼 적절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 소재 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씨는 “매년 받아온 기본 심폐소생술 교육이 신속한 조치를 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긴박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신속한 조치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구민에게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강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보이저 진월’ 등 6곳, 광주시 건축상 선정

    ‘보이저 진월’ 등 6곳, 광주시 건축상 선정

    광주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2024년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 20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 ‘보이저 진월’ ▲주거부문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비주거부문 ‘카페 루브시’ ▲주거부문 ‘일곡 하얀집’과 ‘장덕동 1231’이 각각 뽑혔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을 공모했으며,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남구 진월동 ‘보이저 진월’은 푸른길과 인접한 대지의 특성을 활용하고 도보 유동을 통한 접근성을 고려한 열린 배치가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물 내부공간에 있는 상업시설들을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주거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힌 동구 운림동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은 대지가 협소하지만 젊은 건축가의 도전과 고민이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는 분석과 함께 다양한 높이의 시선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공공부문 우수작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공간감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건축상 선정작품 건물에는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시공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www.gfauc.gjfika.org)에도 온라인 전시된다.
  • 안심노후 강동… 복지 사각지대 지운다

    서울 강동구는 기초연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강동형 안심노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심노후 지원 사업은 65세가 돼 기초연금을 신청한 사람 가운데 소득 단절 등 위기 징후가 보이는 가구에 대해 추가로 지원하고 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복지급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반기 강동구에서 기초연금을 신청한 인원은 총 3273명으로 신청 가구 중 소득인정액이 전무한 216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8가구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돼 동 주민센터에 연계했다. 이들 중 58가구는 현재 기초생활보장 급여 등 복지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세심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강동구는 하반기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내년에는 기초연금 신청자 외에도 장애인연금 신청자,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자 등을 대상으로도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점옥 강동구 생활보장과장은 “앞으로도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주민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AI 로봇, 어르신 건강 관리

    경기 AI 로봇, 어르신 건강 관리

    경기도 14개 보건소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약 먹을 시간 안내, 치매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등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 관리를 돕는 ‘인공지능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생성형 인공지능인 챗GPT가 탑재된 로봇을 각 가정에 대여해 ▲기상·취침 및 약 복용 시간 안내 등 개인 맞춤형 알람을 통한 건강생활 관리 기능 ▲인지 강화를 돕기 위한 퀴즈·노래 등 질병 예방 콘텐츠 제공 ▲고독사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동작감지센서 기능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정서적 불안감을 나타내는 “우울해”, “죽고 싶다” 등의 단어를 사용하거나 스트레스 및 건강 이상 반응을 보이면 관제 시스템에 즉시 보고되는 시스템을 갖춰 질병이나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현재 참여 보건소는 고양시 일산동구, 화성시 서부, 화성시 동탄, 화성시 동부, 안산시 상록수, 파주시, 광주시, 하남시, 광명시, 안성시,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등 14곳이다. 경기도는 모두 583대의 인공지능 로봇을 확보해 지난 6월 말부터 각 가정에 차례대로 대여 중이다. 지원 대상은 각 보건소에서 65세 이상 건강 취약 독거노인을 발굴해 해당 가구가 동의하면 설치한다. 오명숙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인구를 고려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24시간 안전관리를 위해 AI 건강관리 로봇을 도입했다”면서 “건강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해소 및 고독사 예방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천호·강동역세권 첫 하이엔드 단지

    천호·강동역세권 첫 하이엔드 단지

    DL이앤씨는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 ‘그란츠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올여름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에 4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 가구수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 등이다. 단지는 8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천호역 일대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5·8호선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한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천호동 로데오거리의 중심 상권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의 쇼핑시설과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엔 도시의 풍경을 담은 ‘커튼월룩’과 ‘경관조명’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벽과 일체감이 뛰어난 ‘히든도어’가 도입됐고,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유로모빌’을 배치했으며, 삼성전자의 AI가전이 도입됐다.
  • 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숲이 흐르는’ 단지

    왕십리역 도보 5분거리에 ‘숲이 흐르는’ 단지

    대우건설이 이달 말 서울 성동구에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성동구 ‘행당 7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7개동 총 9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3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타입별로는 45㎡ 93가구, 59㎡A 3가구, 59㎡B 2가구, 59㎡D 3가구, 65㎡ 37가구로 구성됐다. 단지는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내부순환로 접근이 가능해 서울 주요 지역 및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왕십리역엔 동북선, GTX-C 노선까지 연결될 예정이다. 도보 10분 이내에 한양대 병원 및 메디컬 상가가 있고,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소월아트홀, 젊음의거리, 다운타운에비뉴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중랑천산책로를 포함해 다양한 녹지공원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세계적인 조경 디자인 그룹 ‘STOSS’와 국내 디자인회사 ‘LPscape’의 협업을 통해 ‘Flowing Forest’(흐르는 숲)라는 콘셉트로 조경을 조성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한강, 청계천, 중랑천의 물결을 따라 숲이 흐른다는 의미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숲속 공원인 것처럼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주민공동시설인 ‘써밋 라운지’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필라테스, 골프클럽, 사우나 등도 마련된다.
  • “금반지 보여달라”더니 스프레이 ‘칙칙’…반지 3개 훔친 60대 구속

    “금반지 보여달라”더니 스프레이 ‘칙칙’…반지 3개 훔친 60대 구속

    금은방에서 손님 행세를 하다가 강도로 돌변해 500만원 상당의 금반지 3개를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19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 파스를 뿌린 뒤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전 9시 50분쯤 강동구 천호동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를 공격한 뒤 총 500만원 상당의 금반지 3개(5돈짜리 2개, 2돈짜리 1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를 받는다. A씨는 금반지를 사려는 손님인 척 행세하다가 업주가 금고에서 귀금속을 꺼내려 하자 그의 얼굴에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고 밀쳐 바닥에 떨어진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신고 사흘 만인 17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의 한 마사회 지점에서 경마를 보고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도망할 염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 뿌리고 금반지 훔친 60대 男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 뿌리고 금반지 훔친 60대 男

    금은방 주인에게 스프레이 파스를 뿌린 뒤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총 500만원 상당의 금반지 3개를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로 60대 A씨를 검거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사려는 손님인 척 행세하다가 주인이 금고에서 귀금속을 꺼내려 하자 그의 얼굴에 스프레이 파스를 뿌린 뒤 밀쳤다. 이후 바닥에 떨어진 금반지를 훔쳐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동선을 추적해 신고 사흘 만인 지난 17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의 한 마사회 지점에서 경마를 보고 있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전날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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