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구청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안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광둥성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 재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경쟁률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84
  • 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성동구,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

    서울 성동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 8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성동구는 최우수상을 수상,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용부가 주관하는 ‘2022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육성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종 13개 기관을 선정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의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해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사회적기업 전환·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및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성수동 지역을 중심으로 지식산업센터, 민간 공유오피스는 물론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사회적기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정책의 수립과 함께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서 비롯됐다. 성동구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및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운영하며 초기 기업의 업무공간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기금 및 성동임팩트펀드 등 사회적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소셜벤처 엑스포 및 소영씨마켓 개최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 이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의 수요에 맞는 정책을 적극 추진한 노력으로 이번 4년 연속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성동구는 ‘사회적 경제 친화도시’에도 함께 선정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구가 적극 추진한 정책들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가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성수복합테마공간에서 ‘성동 팝콘’ 즐기세요”

    성동구 “성수복합테마공간에서 ‘성동 팝콘’ 즐기세요”

    서울 성동구는 성수산업문화복합테마공간에서 팝업스토어와 미니콘서트 등 ‘성수 팝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일부터 3일 동안 성수산업문화복합테마공간의 씨어터SS에서는 수제화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또 스테이지SS에는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메트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쳤다. 구는 지난해 말 성수동의 역사·문화를 담은 ‘성수 산업문화 복합테마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타격을 입은 성수동 수제화 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팝업스토어와 미니콘서트가 어우러지는 ‘성수 팝콘’ 행사는 7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에 입점해 있는 수제화 업체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이어 성수동의 가죽, 의류패션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해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7월 중순 이후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성수동에 소재해 있는 수제화·가죽공예·패션 잡화 업체들은 신청할 수 있다. 공연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도 신청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활기차고 생동감있는 성수동에서 더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 3년 만에 돌아온 걷기대회·여름밤 콘서트

    시민들의 한여름 밤을 특별하게 해 줄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여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 강동구는 9일 ‘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걷기대회는 약 1시간짜리 가벼운 산책 코스다. 콘서트로는 서울 팝스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노을의 명품 발라드가 준비됐다. 별도의 참여 신청 없이 행사 당일 걷기 편한 복장으로 일자산 잔디광장에 오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강동구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여름 밤 특별하게 해 줄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

    한여름 밤 특별하게 해 줄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

    시민들의 한여름 밤을 특별하게 해 줄 ‘강동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여년 만에 다시 열린다.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일 ‘그린웨이 걷기대회-여름밤의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구민의 일상회복을 응원하고자 마련한 걷기대회는 약 1시간짜리 가벼운 산책 코스다. 콘서트로는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의 품격 있는 클래식 공연과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노을의 명품 발라드가 준비됐다. 참여는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 당일 걷기 편한 복장을 갖춰 오후 5시 40분에 일자산 잔디광장으로 집결하면 된다. 걷기 대회 시작 전에는 잔디광장에서 흥미로운 이벤트가 참여자들을 맞이하며 행사장의 식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태권도시범단의 공연, 이기임 체조단의 건강체조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행사장 방문 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일자산입구·둔촌도서관 정류장에서 내리면 바로 행사장 입구로 연결된다. 지하철은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2번 출구를 나와 도보로 5분 정도면 도착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오랜 기간 코로나로 지친 구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가족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셨으면 한다”면서 “강동구를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 동구,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흥행 대박 예감

    1억 원 상금 놓고 46개국 539개 팀 1천603명 불꽃 경쟁 돌입 충장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에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광주 동구는 1억 원의 우승 상금이 걸린 버스커즈 월드컵 글로벌 오디션 모집 결과 미국·영국·호주·모로코·대만 등 46개국에서 539개 팀 1603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동구는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7일까지 오디션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60개국 703개 팀이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회원가입을 했고, 이들 중 46개국 539개 팀 1천603명을 예선 1차 참가팀으로 최종 확정했다. 오디션 심사는 주철환(현 아주대학교 교수, 전 MBC 스타 PD) 심사위원장을 중심으로 조정선 KBC 라디오 PD와 소수옥 DJ, 정원영 밴드, 작사가 겸 작곡가 임헌일, 가수 김원중 등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는다. 경연은 예선 1~2차 온라인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20개 팀을 선발한 이후 본선은 라이브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버스커즈 월드컵 누리집에 제출된 동영상에 대한 음악성·독창성·기량·재능·대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선 2차 진출자 250개 팀을 선발한다. 2차 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2차 예선 참가곡을 제출받아 2차 예심을 완료, 최종 본선 진출팀 120개 팀을 가린다. 본선은 오는 10월 7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64강, 32강, 16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현장 라이브로 진행되며 결선은 10월 17일 최종 선발된 16팀이 5·18민주광장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억 원, 2등은 상금 3천만 원, 3등 2팀은 상금 각 1천만 원, 4등 4팀은 상금 각 5백만 원, 5등 8팀은 상금 각 3백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결선 진출 16개 팀에게는 추후 축제 초청, 축하 공연 기회 제공 등을 통해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가 스타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제1회 버스커즈 월드컵 in 광주’ 경연에서 전 세계를 빛낼 스타 뮤지션이 탄생하기를 바란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이 넘치는 버스커들이 끼와 열정을 맘껏 표출할 수 있는 글로벌 경연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2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예산을 투입해 본선에 진출한 버스커를 대상으로 광주 전역에서 운영될 5개 구청 프리존 공연 무대와 무등산 가사문화권 4개 코스가 포함된 광주 관광 시티투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성동, 봉제업체 환경 개선 때 최대 800만원 지원

    서울 성동구가 봉제인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의류업체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2022년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4월 의류제조업체를 모집하고 서울시 공모심의위원회를 거쳐 53개의 업체를 정했다. 사업비는 총 2억 5000만원 규모로, 선정 업체들은 전체 금액의 20% 부담을 제외하고 업체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화재 위험을 낮추는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와 쾌적한 근로 환경에 도움을 주는 냉난방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산업용 청소기 등이 지원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의류제조업체 및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동구 민선 8기 구정목표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

    강동구 민선 8기 구정목표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

    서울 강동구가 민선 8기 공식 구정목표를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의 비전과 구정 방향, 철학을 담아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을 구정목표로 공식 결정했다. 구정 혁신과 주민 소통을 통해 ‘살기 좋은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로, 민선 8기 새로운 강동의 힘찬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구정목표를 현실화할 구정운영 4대 지침으로는 ▲공정과 혁신 ▲책임과 청렴 ▲소통과 통합 ▲자율과 창의를 선정했다. 직무 수행에서 직원들이 공직자의 최우선 가치인 책임과 청렴을 기본 원칙으로 자율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창의적 행정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또한 공정한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통합의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구정 슬로건은 앞으로 더욱 새로워질 강동이 구민을 신바람 나게 하겠다는 의미로 ‘강동을 새롭게, 구민을 신나게’가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7일부터 20일까지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구정목표, 지침, 슬로건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에 직원과 주민 총 179명이 참여해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의 구정 방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엿보이기도 했다. 구는 확정된 민선 8기 구정목표의 브랜드 슬로건(BI) 디자인을 개발해 구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대내·외에 공개함과 동시에 각종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민선 8기의 강동은 전환의 시대가 될 것”이라며 “변화를 향한 구민의 열망이 저를 이 자리로 이끌었다는 점을 잊지 않고 매력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 구민에게 자랑이 되는 강동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문 열어

    서울 성동구는 체육·문화·복지 시설 등을 갖춘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센터는 성수동 뚝섬유수지에 있으며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연면적 5589㎡, 4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 헬스장, 옥상 실외 풋살장, 볼링장 등으로 구성됐다. 요가, 필라테스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드럼, 키보드 등을 갖춘 음악실, 유튜브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소회의실 등도 본격 운영된다. 1, 2층엔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가 들어선다. 총 3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센터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센터는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체육, 문화, 복지 시설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식 간소화하고 침수취약 현장점검으로 임기 시작

    이수희 강동구청장, 취임식 간소화하고 침수취약 현장점검으로 임기 시작

    이수희 신임 강동구청장은 임기 첫 날인 1일 취임식을 간소화하고 침수 취약 현장을 찾아 구민들의 안전을 살피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강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이날 새벽 구 관계자들과 함께 천호빗물펌프장, 한강 육갑문 등 수방시설을 둘러보고, 천호1구역 재개발 대형공사장을 방문해 시설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지역 곳곳의 피해를 우려한 행보다. 이날 오후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20대 강동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취임식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민생경제를 고려해 외부 초청인사 없이 직원들만으로 간소하지만 내실있게 진행된다. 이날 식은 취임선서 및 취임사, 취임기념패 증정 순으로 진행되며 ‘힘찬 변화, 자랑스러운 강동’을 구정 목표로 강동의 새 출발을 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획기적인 교통여건 개선 ▲활력과 생기로 가득한 지역상권 활성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구조 안착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육아환경 조성 ▲청소년의 꿈이 맘껏 펼쳐지는 교육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매력적인 강동구를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는 직원들이 신임 구청장에 대한 기대를 담아 ‘희망 가득한 강동의 미래’를 주제로 축가를 선보인다.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충분히 소통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축하 선물도 전달한다. 이 구청장은 취임식 후 전 부서를 순회하며 업무환경을 꼼꼼히 살피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변화에 힘을 실어주신 구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또한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구민들에게 자랑스러운 강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오는 9일에는 3년 만에 개최되는 ‘그린웨이 걷기대회’에 참석한다. 또한 11일부터는 18개 동을 직접 찾아가 구민들과의 소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 콸콸콸! 성동 타는 목마름 푸는 샘물창고

    서울 성동구가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생수를 제공하는 ‘성동 샘물창고’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7~8월 운영되는 성동 샘물창고는 살곶이·응봉체육공원, 금호·옥수·성수 한신아파트 나들목, 용답역 인근, 송정 제방길, 무지개 텃밭, 구청 앞 등 총 9곳에 설치된다. 구는 9곳에 500㎖ 생수 200병을 매일 3차례씩, 총 5400병을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비닐 라벨이 없는 생수를 제공하고 분리배출할 수 있는 수거함까지 마련했다. 매일 수거되는 생수통은 투명 플라스틱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여름철 야외 활동 중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두통, 심한 갈증을 동반한 온열질환과 탈수 등 폭염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샘물창고를 마련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불볕더위 속 그 누군가에게는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물 한 모금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성동 샘물창고를 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강동구,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위한 ‘안식휴가제’ 지원

    강동구,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위한 ‘안식휴가제’ 지원

    서울 강동구는 올해 ‘안식휴가제 및 긴급대체교사 지원사업’을 지역 242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강동구가 2020년 서울 지자체 중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장기근속 교사에게 5일간의 휴가와 함께 대체인력을 지원해 보육교사의 처우개선과 어린이집의 보육 질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는 주중 5일 동안 보육지원교사(대체인력)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 내 대체인력에 유휴가 생길 경우 긴급 사유로 보육 공백이 생기는 어린이집에 ‘긴급대체교사’로 파견한다. 지원 대상은 현 어린이집 5년 이상 재직 중인 담임교사들로 2017년 3월 1일 이전에 임용된 교사들이다. 지원 기간은 7월 18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지난해 이 사업을 이용한 보육교직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무려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날 정도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년간 총 133명의 보육교직원이 혜택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강동어린이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역 내 장기근속 교사들이 안식 휴가제를 통해 재충전과 자기계발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이 같은 지원사업이 보육교사들의 높은 이직률 해소에 도움을 줘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민선 8기 성동, 열린음악회로 문 활짝

    민선 8기 성동, 열린음악회로 문 활짝

    서울 성동구가 민선 8기가 출범하는 다음달 1일 왕십리광장에서 ‘성동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구는 통상 개최하던 취임식을 대신해 구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든 주민을 초청해 열리는 ‘성동열린음악회’는 포용과 어울림, 화합의 한마당으로 구성됐다. 지역 내 트윙클 치어리딩클럽의 오프닝 퍼포먼스 ‘성동에 살아요’ 공연을 시작으로 구립 합창단(여성, 시니어, 소년소녀)과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등이 공연을 펼친다. 가수 바다와 트로트 가수 이도진, 팝페라 그룹 엘페라 등의 무대도 마련됐다.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정 구청장은 “도약하는 성동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유일 허브 군락지 강동에… 별이랑 달이랑 하룻밤 어때

    서울 유일 허브 군락지 강동에… 별이랑 달이랑 하룻밤 어때

    드넓은 벌판에서 허브향을 맡으며 오후를 보내다가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하고 캠핑장에서 달빛 이불을 덮고 잠드는 일을 한번에 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명소가 있다. 남북으로 한일(一)자 모양으로 뻗어 있다 해서 이름 붙여진 ‘일자산’ 공원 일대 허브천문공원·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이 여름철 시민을 맞을 채비를 갖췄다고 서울 강동구가 19일 전했다.서울 시내 유일한 허브 군락지인 ‘허브천문공원’을 찾아 나무데크 계단을 올라 정상에 다다르면 마치 하늘정원에 와 있는 느낌이다. 파란 하늘빛 아래에서 형형색색의 라벤더, 제라늄, 세이지, 꽃 양귀비 등 160여종의 허브가 향긋한 냄새를 풍긴다. 공원 한편에 마련된 체험학습장에서는 다양한 색과 향의 허브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매주 화요일 밤에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허브천문공원 인근에 있는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소문난 ‘핫플레이스’로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외곽에 있는 다른 캠핑장들과 달리 도심 속 녹지 공간에 캠핑장이 마련된 만큼 이용자들이 몰린다. 하루 270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4인 기준 1박에 2만원만 내면 자연공원 숲속에서 가족과 함께 바비큐를 해 먹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유아 숲 체험원을 무료로 들어갈 수 있다. 일자산 초입에는 다양한 야외 체육시설이 있다. 서울 시내 몇 안 되는 스케이트 파크 중 한 곳이 일자산에 자리잡고 있어 주말 아침이면 일자산 X-게임장에 스케이트 보더들이 모여든다. 맞은편에는 실내 배드민턴 코트를 8개나 갖춘 일자산 제1체육관이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편의시설까지 완비돼 있다. 구에서 주최하는 배드민턴 대회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 다시 힘차게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때”라며 “구민들이 여가를 즐기며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구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성동 직원들, 계단 오르며 청렴도 올려요

    서울 성동구가 직원들이 평소에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구청사 내에 ‘청렴계단’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렴계단이 있는 벽면에는 ‘청렴! 성동구의 약속입니다’, ‘청렴에서 시작되는 당신의 가치’, ‘청렴한 오늘, 당당한 내일’, ‘부패는 거리두기, 청렴은 더 가까이’ 등의 문구를 새겨 넣었다. 다양한 색감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해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자연스럽게 주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계단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에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했다. 청렴계단 벽면에 적힌 청렴 문구 중 2가지 이상을 기재해 응모하면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행사다.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 반부패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 자발적으로 조직 내 발생 가능한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하며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원들이 계단을 오르내리며 청렴을 다시 한번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옛 ‘두모포’서 600년 전 대마도 출정 재현

    성동, 옛 ‘두모포’서 600년 전 대마도 출정 재현

    조선시대 군사 출정식이 열렸던 서울 성동구 옥수역 한강공원에서 오는 18일 ‘두모포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2019년 두모포 출정 600주년을 기념해 첫 페스티벌이 열린 지 3년 만이다. 8일 성동구에 따르면 두모포라고 불리던 옥수역 한강공원은 세종 원년 대마도 정벌을 이끌었던 군사 출정식이 열렸던 곳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화합과 힐링을 향해 출정하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뮤직 드라마 공연이 펼쳐진다. 각종 공예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활과 화포 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600여년 전 군사 출정식을 재연한 ‘취타대 출정퍼레이드’도 볼거리다. 구는 사물놀이와 재담꾼의 아니리(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중간중간 가락을 붙이지 않고 얘기하듯 엮어 나가는 사설)를 통해 두모포 출정식을 재구성한다. 10일부터는 ‘여덟 장군’을 형상화한 풍선 아트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과거 상왕 태종과 세종의 굳건한 신념이 승리의 역사를 일궈 냈던 것처럼 이번 페스티벌이 코로나19 치유와 힐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 유일 3선 구청장 무게 느껴… 吳시장 정책 성동에 맞게 잘 활용”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서울 유일 3선 구청장 무게 느껴… 吳시장 정책 성동에 맞게 잘 활용” [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등 평가합리적 소신 투표 결과로 승리 금호·옥수동 명품 주거지 조성‘민원 해결’ 등 SNS 소통 강화‘서울 자치구 유일 3선 구청장.’ 지난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최다 득표율’을 거둔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정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구청장 당선인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서울 구청장 가운데 유일하게 3선에 성공했다. 지난 3일 성동구청에서 만난 정 구청장에게서 들뜬 기색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히려 그의 얼굴엔 긴장감이 남아 있었다. 정 구청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쉽지 않은 선거였다. 구민들 선택의 무게를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성동구의 경우 서울시장은 오세훈 시장을 뽑았지만, 구청장은 민주당 후보를 선택한 ‘교차투표’가 극명하게 나타난 곳으로 주목받았다. 성동구에서의 오 시장 득표율은 60.90%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에 이어 다섯 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 구청장은 57.60%의 득표율을 얻었다. 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오 시장을 찍은 구민의 3분의1 정도는 저를 찍은 것”이라며 “진영 논리가 아닌 합리적인 선택을 한 소신 투표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했다. 실제로 정 구청장은 지난 8년 동안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금호역 앞 장터길 도로 확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 굵직굵직한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정 구청장은 “코로나19 시국 2년 반 동안 지방정부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상당히 높아졌다”며 “거대담론의 시대가 가고 생활 요구에 따른 담론이 만들어지고 통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동구에 합리적인 유권자층이 늘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정 구청장은 이번 선거에서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후 문화관광타운 조성 ▲왕십리역 일대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 조성 ▲금호·옥수지역 명품 주거중심지 구축 ▲서울시교육청·성동구 교육여건 개선 업무협약 지속 추진 등을 내세웠다. 정 구청장은 우선순위를 둘 공약에 대해 “모든 공약이 전부 하나하나 중요하다”며 “시기적으로 어떤 게 먼저 현실화되느냐의 차이”라고 했다. 이 가운데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 활용 방안과 관련해 “서울숲과 가장 어울리는 것은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해 일대를 세계적인 문화관광타운으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구청장은 오 시장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시장과 구청장이 속한 당이 다르다고 해서 정책이 다르게 집행되는 건 아니다”라며 “(서울시의) 정책이 특정 구에만 집행되는 게 아니라 25개 구 전체에 집행되기 때문에 잘 이해하고 우리 구에 맞게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관련 정책에 대해서는 “구민이 원하는 것과 시민이 원하는 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그 부분에 있어 (서울시 측과) 협의 방안을 모색하면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구청장은 주민들이 생활 관련 민원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즉각 해결에 나서 ‘민원 해결사’, ‘소통왕’으로 불린다. 그는 “민선 8기에도 민원이 있으면 문자메시지를 계속 보내 달라”며 웃었다. 그는 “이번 선거를 치르면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소통하는 모습을 봤다”며 “민선 8기에는 SNS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 구청장은 그동안 3선 구청장이 맡아 온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구청장은 “다선 원칙이지만 다수당에서 결정해야 한다”며 “제가 속한 민주당은 다수당이 아닌 만큼 의견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주목받으며 ‘스타’가 됐다. 정 구청장에게 민선 8기 이후 구상에 대해 물었다. 그는 “전혀 고민해 본 바 없다. 앞서 밝힌 공약들을 실현하는 게 당면한 과제”라며 “어느 정도 민선 8기의 과제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자연스럽게 (차기 행보를) 고민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 성동구, 중개수수료 1%대 ‘배달특급’ 도입

    성동구, 중개수수료 1%대 ‘배달특급’ 도입

    서울 성동구가 다음달 중개수수료가 1%대인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배달특급은 가맹점의 광고비가 없을 뿐만 아니라 가입비도 무료다. 중개수수료는 1%에 불과하다.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는 건당 평균 6.8%다. 매출액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외부결제 수수료(카드 수수료) 또한 0.92~1.92%다. 가맹점은 건당 총 1.92~2.92%의 수수료만 지급하면 된다. 구는 지난 2월 용역입찰을 통해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를 ‘배달특급’ 운영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구 관계자는 “높은 중개수수료 등 배달앱 이용시 어려움이 있는 업주들의 애로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혜택을 늘리기 위해 공공배달앱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지역화폐(성동사랑상품권)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주문 및 배달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배달특급에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가입은 배달특급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배달특급 고객센터(1599-9836)를 통해 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맹점 모집과 이용자 가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하는 경쟁력있는 디지털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동구 ‘빛의 분수대’ 10일 개막

    광주 동구 ‘빛의 분수대’ 10일 개막

    광주 동구는 오는 10일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분수대’ 개막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빛의 분수대는 1980년 5월 민주화대성회 당시 군중이 손에 들었던 횃불을 미디어아트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횃불을 끊임없이 타오르는 ‘빛불’로 재해석해 자유, 평화, 인권 정신을 구현했다. 동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15분부터 40분간 정기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빛의 분수대는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제작에 참여한 작가와 원작자 간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운영이 가능해졌다. 동구는 시험 운영 과정에서 발견한 기술적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막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2개월가량 늦췄다. 동구는 5·18민주화운동의 현장인 옛 전남도청 분수대 일원을 역사문화광장으로 조성하고자 빛의 분수대 조성에 나섰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 연출에 참여한 유재헌 예술감독, 김형석 작곡가 등이 빛의 분수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업에 참여했으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권역의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은 희생과 저항을 넘어 미래와 희망의 가치를 담고 있다”며 “5·18민주광장이 역사문화광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숙원사업 해결로 ‘서울 유일 3선’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6·1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중 유일하게 3선에 성공했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 구청장은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득표율 57.6%를 얻었다. 정 구청장과 맞붙은 강맹훈 국민의힘 후보는 42.3%의 득표율로 2위에 머물렀다. 정 구청장과 함께 3선 구청장에 도전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고배를 마셨다. 정 구청장은 이른바 ‘한강 벨트’에 속한 11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민주당 소속으로 당선돼 주목받는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성동구에서 60.9%를 득표해 송영길 민주당 후보를 앞섰다. 이처럼 정권 안정론 및 부동산 민심 속에서도 정 구청장이 재임 기간 추진한 각종 성과를 인정받아 수성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구청장은 삼표레미콘 이전, GTX C 노선 왕십리역 신설 확정 등 성동구민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2018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최다 득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정 구청장은 “어려운 선거였고 고심 끝에 마음을 정한 분들이 많다는 것 또한 잘 안다”며 “한 분 한 분의 선택에서 깊은 무게를 느끼며 더 살기 좋은 성동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유일 진보당… “진보정치 새 모델 만들 것”

    전국 유일 진보당… “진보정치 새 모델 만들 것”

    진보당 김종훈(57) 울산 동구청장 후보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진보정당 소속으로 기초단체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지난 1일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4.83%를 득표해 천기옥 국민의힘 후보를 눌렀다. 김 당선인은 2011년 4월 울산 동구청장 재선거 때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울산 동구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조선업체가 밀집해 노동자의 표심이 강한 곳이다. 김 당선인도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2002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울산시의원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다. 그는 2016년 4월 제20대 총선에선 국회의원 배지를 달기도 했다. 당시 민주노동당을 계승한 통합진보당이 해산되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서도 범진보 진영의 표심이 당락을 결정했다. 김 당선인은 노동당, 정의당과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 선거 초기에는 정천석 더불어민주당 후보, 천 후보와의 3자 대결로 진행됐다. 그러던 중 정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은 후 자진사퇴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정 후보를 지지하던 표심이 김 당선인 쪽으로 옮겨 가면서 당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진보당은 이번 선거에서 광주시장, 경기지사, 전남지사, 성남시장 선거 등에 후보를 냈으나 울산 동구에서만 기초단체장 당선인을 배출했다. 김 당선인은 “새 진보정치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는 성실한 구청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