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구청장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신학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20분폐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제주학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연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584
  • 성동 ‘2022 메타버스 ESG’ 대상 영예

    성동 ‘2022 메타버스 ESG’ 대상 영예

    서울 성동구가 ‘2022 메타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상’에서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는 영광을 얻었다. 메타버스 ESG 대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발굴해 수여한다. IT조선이 주최하고 과기정통부와 서강대 메타버스대학원이 후원했다. 구는 ‘메타버스로 만드는 안전 통학로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메타버스 융합 환경조성 부문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게 입상했다. 구는 아이들이 즐겨 하는 메타버스 게임인 ‘로블록스’에 실제 성동구 지형을 반영해 ‘학교 가는 길(Sweet Home, Safe School)’ 게임을 만들었다. 또 구에 있는 초등학교와 연계한 리빙랩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눈으로 통학로 주변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반응형 키봇, 스마트 반사경, 지능형 전광판,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을 설치해 통학로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대상 맞춤형 게임 메타버스를 토대로 기존 방식과는 차별화된 교육 실시와 코로나19 이후로 중요성이 강조된 비대면 가상공간에서의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누구도 소외 없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추진한 경험이 바탕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구축을 위해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는 등 참신한 시도를 통해 더 나은 성동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주민 음식값 낸 정천석 전 울산 동구청장 항소심도 벌금 80만원

    주민 음식값 낸 정천석 전 울산 동구청장 항소심도 벌금 80만원

    주민 음식값을 내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80만원을 받은 정천석 전 울산 동구청장이 항소심에서 형을 유지했다. 부산고법 울산재판부 형사1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전 구청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정 전 구청장은 2019년 7월 동구 모 식당에서 구민 2명을 포함한 울산지역 정당 원로들에게 술값과 음식값(31만 5000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1심 선고 이후 정 전 구청장은 음식값을 낸 시점이 2018년 6·13 지방선거로부터 상당 기간 지난 이후라는 취지로 항소했다. 이에 항소심 재판부는 “대법원 판례 등에 비춰볼 때 구청장이 유권자 음식값을 계산한 것은 기부행위에 해당한다”며 “원심 양형이 부당하다고 볼 수도 없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 악취·침수 피해 동시에 막는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

    악취·침수 피해 동시에 막는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

    서울 성동구가 악취와 침수 피해를 동시에 막는 ‘성동형 친환경 스마트 빗물받이’를 개발해 왕십리도선동 일대에 시범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최첨단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쉼터’에 이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사례로 꼽힌다. 도로 등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내보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중요 시설물이다. 지난 8월 수도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빗물받이 쓰레기를 맨손으로 파내 피해 확산을 막은 ‘강남역 의인’이 주목받기도 했다. 그러나 악취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위에 임의로 덮개를 설치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구는 약 1년 6개월에 걸쳐 비가 오면 빗물받이 덮개가 자동으로 열리는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를 개발했다. 평상시에는 빗물받이 덮개가 덮여 있어 하수도 악취를 차단하고, 비가 내릴 경우 자동으로 열려 빗물을 배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는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해 악취와 침수 피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앞으로 시범 설치된 빗물받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포용도시’를 내걸고 누구나 소외 없이 스마트 기술의 혜택을 누리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지난해부터 성동형 스마트 빗물받이 개발에 나서 작동 상황을 분석해 시범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스마트 쉼터, 스마트 횡단보도와 더불어 스마트도시 성동구에 걸맞은 주민 친화 행정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동구, 강동경찰서와 민원인 폭언·폭행 등 공무원 보호 신속 대응

    강동구, 강동경찰서와 민원인 폭언·폭행 등 공무원 보호 신속 대응

    서울 강동구가 폭언·폭행을 하는 민원인으로부터 피해 공무원을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강동경찰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25일 강동경찰서서장 허명구와 ‘강동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구청과 경찰서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주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구민이 많이 찾는 강동구청 청사 내 근무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조성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그간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긴급 상황이 자주 발생해 왔다. 이는 청사를 찾은 다른 방문자들과 근무 직원들에게 불안을 야기함과 동시에 원활한 업무 처리를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는 협약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비상벨 호출 및 112신고를 통해 강동경찰서에서 즉시 출동해 신속히 대처한다. 나아가 피해 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고소·고발 등 법적분쟁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구와 강동서는 공동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으로 위기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나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등을 적극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뿐 아니라, 직원도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기관 간의 공동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동 “1인 가구 건강한 일상 지켜 드립니다”

    성동 “1인 가구 건강한 일상 지켜 드립니다”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의료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SK C&C와 협약을 맺고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맞춤형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성동건강킵웰’을 선보인다. 먼저 킵웰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 이용자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 신체나이 ▲비만 체형나이 ▲심장나이 ▲간나이 ▲췌장나이 ▲신장나이 등 주요 장기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또 개개인에게 맞는 건강관리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AI) 식단’은 하루 섭취한 영양소 정보를 분석해 필요한 영양 정보와 운동 등을 처방받는 서비스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1인가구이며, 앱을 내려받은 후 성동구 1인가구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앞서 구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마장동에 1인가구지원센터를 조성했다. 1인가구의 사회관계망 구축,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을 위한 ‘성동당당’ 프로그램 운영하고 안심 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1인가구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보건의료 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동 “청소년·부모 진로 고민 함께해요”

    강동 “청소년·부모 진로 고민 함께해요”

    “밀웜? 벌레인데 미래엔 이걸 먹고 사는 거예요?” ‘2022년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20일 열린 서울 강동 진로직업박람회에서 ‘미래식량 전문가’ 직업 체험 부스에 마련된 ‘식용 곤충’ 시식대 앞에 청소년들의 관심이 몰렸다. 미래식량 전문가는 시대 변화로 만들어진 새로운 직업이다. 시식대에 놓인 밀웜을 보며 깜짝 놀라 도망치는 청소년도 있었고 한주먹 집어 입안에 가득 넣고 맛을 음미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20~21일 열린 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전통적인 직업 대신 시대상에 맞춰 새로 등장한 직업이 주를 이뤘다. 로봇공학자, 3D프린터 전문가, 사물인터넷(IoT) 개발자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 특색 있는 직업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에는 지문적성검사, 청소년 강점 진단 등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부모들을 위한 고교진학박람회 고입전략특강도 열렸다.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6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밀웜을 먹어 보거나 IoT 피아노를 직접 쳐 보는 등 직업체험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고입전략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저도 고3 딸을 둔 엄마인데 예전에 강동구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나눠 준 자료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공감을 표시했다. 이어 “강동구는 학부모들께 이런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많이 가져 보려 한다”며 “언제라도 구 게시판이나 교육지원과를 통해 좋은 생각을 전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부모 ‘진로직업 고민’ 함께 뛰어든 이수희 강동구청장

    청소년·부모 ‘진로직업 고민’ 함께 뛰어든 이수희 강동구청장

    “밀웜? 벌레인데 미래에는 이걸 먹고사는 거예요?” 지난 20일 낮. ‘2022년 강동교육주간’을 맞아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 열린 진로직업박람회에서 ‘미래식량 전문가’ 직업 체험 부스에 마련된 ‘식용 곤충’ 시식대 앞에 학생들의 관심이 몰렸다. 시식대에 놓인 밀웜을 보며 깜짝 놀라 도망하는 청소년도 있는 한편 한주먹 집어 입 안에 가득 넣고 맛을 음미하는 청소년도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는 시대 변화로 만들어진 직업 중 하나다.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심각해지면서 식량난이 예상되자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식용 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정한 바 있다. 지난 20~21일 이틀간 열린 강동 진로직업박람회에서는 전통적인 직업 대신 시대상에 맞춰 새로 등장한 직업이 주를 이뤘다. 직업 체험 부스로는 로봇공학자, 3D프린터 전문가, 사물인터넷 개발자 등 4차 산업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미래식량 전문가, 제품커스텀 디자이너,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특수분장사, 반려동물 테라피스트 등이 특색있는 직업 부스도 마련됐다. 한편에는 지문적성검사, 청소년 강점진단, 프레디저 진로검사 등 청소년들이 검사를 통해 기질이나 성향을 파악해 적합한 진로적성을 탐색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관심을 끌었다. 부모들을 위한 고교진학박람회 고입전략특강도 열렸다. 인근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등 6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밀웜을 먹어보거나 사물인터넷 IoT 피아노를 직접 쳐 보는 등 직업체험 부스를 꼼꼼하게 둘러보며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번 청소년 축제에서도 3D프린터가 인기가 많더라”며 3D프린터 프로그램을 통해 작업물을 만드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 구청장은 이날 고입전략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에 “우리 시대엔 못 보던 새로운 직업 부스들을 보면서 제 학창시절 때를 생각하고 아이를 키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저도 고3 딸을 둔 엄마인데 예전에 강동구 입시전략 설명회에서 나눠 준 자료집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학부모들의 마음에 공감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구는 학부모들께 이런 정보를 제공할 기회를 많이 가져 보려 한다”며 “언제라도 구 게시판이나 교육지원과를 통해 좋은 생각을 전해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에는 이장한 전 한성여고 교장이 강연에 나서 고입제도와 대입전형 등의 대해 설명했다. 강동구는 매년 ‘강동교육주간’을 통해 학생·학부모·학교 관계자·지역 주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이 함께 교육정보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올해 진로직업박람회 외에도 학교를 직접 찾아가 가상현실 체험버스와 체험 부스를 제공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펀펀학교’,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이 구청장은 지역 14개 고등학교장과 만나 민선 8기 교육정책방향을 설명하고 학교별 현안과 교육 사업 등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 세계 1위 비보이 직관 ‘성동 비타임’ 축제

    세계 1위 비보이 직관 ‘성동 비타임’ 축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비보이들이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 모여 화려한 공연을 선보인다. 성동구는 오는 21일 왕십리광장에서 비보이 페스티벌 ‘성동 비타임(B-TIME)’(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페스티벌은 가수 ‘스클비’의 진행으로 비보잉뿐만 아니라 디제잉과 힙합 뮤지션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전 세계 5대 메이저 비보이 대회를 석권하고 비보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진조크루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2016년 프랑스 비보이대회(UNVSTI) 우승팀이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을 장식했던 엠비크루, 스트리트 댄스 여성 크루인 레이디바운스, 힙합가수 디너프 등도 공연을 펼친다. 앞서 구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차 문화도시 공모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구는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올해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성동에 거주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성동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학생 스스로 꿈을 찾는 시간 ‘2022 강동 미래교육박람회’ 개최

    학생 스스로 꿈을 찾는 시간 ‘2022 강동 미래교육박람회’ 개최

    서울 강동구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0~21일 ‘2022 강동 미래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강동구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박람회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대학·진학·직업 등 향후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진로직업박람회’와 ‘고교진학박람회’가 동시에 열린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박람회’는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와 함께 미래 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융·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마트 미래체험존 ▲4차 산업 체험존 ▲문화·생활 체험존 ▲창의·예술 체험존 ▲진로적성 검사존 ▲특성화고 체험존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탐색을 할 수 있는 6개 분야 29개 부스로 운영한다. 디지털 시대의 미래기술을 경험해 보는 가상현실(VR), 드론, 크리에이터 체험과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인 사물인터넷(IoT), 로봇코딩, 3D프린터 활용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다. 미래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동물 테라피스트와 미래식량 전문가, 디지털 예술재능을 꽃피울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캐릭터 디자인 등 참신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고교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교진학박람회’도 열린다. ▲고입전략설명회 ▲학교별 고교 진학 특강 ▲고입 전형 대비자료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고등학교 입학전형, 대입 제도에 관한 학생 및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전망이다. ‘2022년 고입전략설명회’는 20일 오후 3시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이장한 선생(前 한성여고 교장)의 강의로 고교전형, 선택방법, 노하우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강의 참석인원은 선착순 90명으로 모집 당일 조기 마감되었지만, 실시간 라이브 강의는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 미래교육박람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소질과 적성을 파악해 스스로 꿈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역량과 재능을 키워 미래인재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토多이슈] 공사재개 시작한 둔촌주공

    [포토多이슈] 공사재개 시작한 둔촌주공

    [포토多이슈]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멀티미디어부의 연재물 공사비 증액을 놓고 조합과 시공사업단의 갈등으로 지난 4월 공사가 중단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184일 만에 재개됐다.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오전 10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모델하우스에서 채 착공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박수환 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시공단·강동구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수희 구청장은 “강동구 재건축과에 나서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구에서는 둔촌주공 사업이 차질 없이 안전하고 튼튼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공사는 재개됐지만 조합은 추가 분담금 증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 지연으로 공사비가 늘어나면서 둔촌주공 조합원이 내야 할 추가 분담금은 1인당 1억 8000여만 원이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때 전용 84제곱이 21억 원에 이르던 둔촌주공 입주권 가격이 15억 원대까지 떨어진 이유다. 일반분양은 내년 1~2월 사이에 이뤄질 전망이다. 아직 공사비가 변수로 남아 있고 분양가 심사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정확한 분양 시기가 확정되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공사비 증액을 이유로 공정률 52% 상황에서 공사가 중단됐다.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기존 5930가구를 철거하고 1만 2032가구, 지상 최고 35층, 85개 동 규모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 강동 지하철 8·9호선 연장 위해 ‘동분서주’

    강동 지하철 8·9호선 연장 위해 ‘동분서주’

    “보여 주기식 행정, 편파 인사 없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으로 강동구에 산적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취임 이후 100여일 동안 진심을 담은 주민과의 소통행정이 중요하다는 철학을 갖고 구정 운영을 했다. 이 구청장은 크고 작은 재건축·재개발과 젊은층 유입 등으로 변화를 맞은 강동구의 상황에 발맞춰 교통 인프라 구축 등 공약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직후부터 투명한 정보공개로 이목을 끌었다. 18개 모든 동을 찾아가 구의 재정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러고는 “그간 방만하게 운영된 재정 탓에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의 우선순위를 정해 추진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내 집 앞 도서관, 수영장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지길 원하면서도 정작 얼마나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지 정확한 정보를 몰랐다”며 이 구청장의 솔직한 설명에 놀랐다는 반응이 많았다.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 천호대로변 복합개발,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등 대규모 사업들로 큰 변화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현장을 뛰며 주민들의 변화 열망을 느낀 이 구청장은 그간 민선 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세심하게 다듬는 작업에 집중했다. 공약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도 했다. 조사 결과 주민이 가장 원하는 공약사업은 지하철 9호선 조기 완공이었다. 이 외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조속 착공, 한강변 친환경적 개발,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신속 추진 지원 등이 꼽혔다. 이에 구는 지하철 8·9호선 연장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5호선 직결화 사업과 GTX D 노선의 강동구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지난 4일 ‘자치구와 동행하는 현장소통’의 첫 대상지로 암사초록길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지하철 5호선 직결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강동구의 개발 현황과 교통 문제의 시급·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많은 만큼 분기별로 추진 실적을 평가해 구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다. 반기별로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이행률 평가를 하는 등 사업추진 전 과정을 공유해 주민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16일 “강동구 민선 8기 핵심 키워드는 ‘마음 심(心)”이라며 “구민들의 곁에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다가가 공감 어린 소통으로 마음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숙원이던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문 열었다

    숙원이던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문 열었다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노인복지센터가 들어섰다. 구는 지난 14일 용답동 노인복지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용답동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18.6%로 성동구 평균인 16.7%를 웃돈다. 그러나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어르신들이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을 겪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부지교환을 마치고 12월부터 토목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센터를 준공했다. 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연면적 총 637㎡ 규모다. 1층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으로 운영된다. 2층과 3층은 다양한 여가·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증진실과 프로그램실,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조리실과 다목적실, 강당 등도 갖췄다. 구는 시니어 댄스, 요가, 노래교실, 컴 퓨터 교육, 스마트폰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복합쉼터로 자리매김할 용답동 노인복지센터의 개관을 통해 노년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100세 시대 인생 후반기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소셜벤처 최대 축제 ‘서울숲 엑스포’ 개최

    소셜벤처 최대 축제 ‘서울숲 엑스포’ 개최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서울숲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 일대에서 소셜벤처 최대 축제의 장인 ‘제6회 서울숲 소셜벤처 엑스포(EXPO)’(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엑스포는 ‘소셜벤처, ESG로 세상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엑스포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160여개 소셜벤처 기업들이 참여한다. 성수동에 들어선 쏘카, 퓨처플레이 등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기업들도 함께한다. 성동 ESG 펀드(성동 2호 펀드) 조성식, 글로벌 ESG 스타트업 도약 협약식, ‘스타트업이 풀어낸 소셜’을 주제로 한 쏘카 등 기업 사례 발표, 소셜벤처 아카데미 간담회 등이 마련됐다. 글로벌 ESG 스타트업 도약 협약식에서는 다양한 민관 주체들이 ESG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에 뜻을 모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ESG 실천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소셜벤처 기업들의 그간 성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원을 다각화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 이수희 강동구청장,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 릴레이 캠페인 1호 참여

    이수희 강동구청장,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 릴레이 캠페인 1호 참여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9일 움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함께해요, 문화후원’ 기부 릴레이 캠페인 1호로 참여했다. 12일 강동구에 따르면 ‘GIVE TREE:기부트리’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문화예술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 강동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기획됐다. 이 캠페인은 지목받으면 강동문화재단 후원에 참여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목받지 않더라도 강동문화재단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다. 이 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더 나은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을 함께 합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강동문화재단 후원회의 정기후원자로 직접 참여했다. 다음 릴레이 캠페인 참여자로는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강동문화재단 후원회는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약 4300여 회 정기 기부를 받았고 모인 후원금으로 오는 15일 강동아트센터에서 ‘강동북페스티벌X바람꽃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 구청장은 “이번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형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동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성동의 힐링공간’… 중랑천 피크닉장 정비

    ‘성동의 힐링공간’… 중랑천 피크닉장 정비

    서울 성동구의 중랑천 일대가 주민들의 재충전과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성동구는 ‘중랑천 피크닉장’을 구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토존과 조형물을 새로 설치했으며, 20개의 파라솔 쉼터를 조성했다. 지난 8월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중랑천 용비쉼터 주변의 녹지대도 정비해 꽃과 수목이 가득 찬 자연친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10월 한 달간 주말에는 나들이 나온 주민들에게 무지개 양산과 친환경 매트 등 각종 피크닉 용품도 대여한다. 성동구를 흐르는 한강과 중랑천은 서울의 가장 큰 수변 공간이면서도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도시고속도로에 둘러싸여 있어 미세먼지가 많다. 이에 구는 올해 중랑천 가람길 일대에 이팝나무 등 미세먼지 저감 권장 수목을 식재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그동안 하천변을 단순한 산책로나 자전거도로, 체육 시설 등 제한적으로 활용했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사계절 정원과 휴게공간으로 조성해 서울 최고의 수변 감성도시로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스마트포용도시’에 ‘문화’를 더하다/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스마트포용도시’에 ‘문화’를 더하다/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성수동은 매일이 새롭다. 거리를 걷다 보면 화장품, 의류부터 문구, 식품류까지 이색 체험공간으로 꾸며진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만나게 된다. 성수동이 브랜드의 성공을 가늠하는 하나의 실험실이 된 것이다. 그만큼 현재 MZ세대가 가장 사랑하고, 패션 및 문화산업계가 가장 주목하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성수동의 매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며, 옛것과 새로운 감각이 만나는 독특함에 있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성수동 고유의 특성과 매력을 지켜 내고자 노력해 왔다. 붉은 벽돌 건축물 보존을 지원하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지속 발전 가능 구역을 지정,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 등을 대신해 개성 있는 점포들이 골목을 채울 수 있도록 했다. 저층의 붉은 벽돌집 사이사이에 개성 있는 공방과 갤러리, 카페 등이 들어선 아틀리에길이 생겨났고 젊은 예술가와 혁신 기업가들이 모여들었다. SM, 무신사, 클리오 등 엔터테인먼트, 패션, 뷰티 분야를 이끄는 다수의 문화콘텐츠 기업도 성수동에 둥지를 틀었다. 이를 바탕으로 성동구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고유한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도시다.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를 만들어 온 경험과 시스템에 ‘문화’를 더해 누구나 문화를 생산하고 누리는 ‘스마트문화도시’를 만들고자 한다.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쉼터’를 통해 누구나 소외 없이 스마트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있듯이 일상 속의 문화 향유에도 장벽이 없는 도시를 꿈꾼다. 혁신과 도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셜벤처, 스타트업, 문화콘텐츠 기업들은 ‘스마트문화기업’으로 핵심 추진 동력이 될 것이다. 정보과학이나 문화·예술 등이 행사하는 영향력을 뜻하는 말인 ‘소프트 파워’ 개념의 창시자 조지프 나이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 명예교수는 저서 ‘권력의 미래’에서 “10년 동안 가장 인상적인 소프트 파워의 증대를 이루어 낸 국가는 바로 한국”이라고 언급했다. 문화의 발전이 이처럼 국격을 높이듯, 도시의 품격 또한 문화 영역의 발전에 따라 달라진다. 스마트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통해 더욱 발전할 성동의 소프트 파워는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성동에 살아요’라는 말이 더욱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스마트문화기업의 문화기술(CT)과 성동구의 문화자원을 융합한 획기적 콘텐츠가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문화도시 성동의 내일을 그려 본다. 이것이 성동구 도시 브랜딩의 완성이다.
  • “나만 아는 성동구의 매력은?”…SNS 콘텐츠 공모전

    “나만 아는 성동구의 매력은?”…SNS 콘텐츠 공모전

    “나만 아는 성동구의 매력을 소개해 주세요.” 서울 성동구가 구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2 성동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성동구의 정책, 명소, 문화·예술, 일상 생활 등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나만 아는 장소, 소소한 일상 생활 등을 담은 사진, 영상(shorts), 글(수기·블로그 포스팅) 형식으로 표현해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구는 내·외부 심사를 거쳐 총 48개 작품(분야별 최우수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노력상 10명)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구 공식 SNS 등에 게시하고 성동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SNS 콘텐츠 공모전을 통해 성동의 다양한 매력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동구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정책, 명소 등이 다양하게 발굴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 제2 도시로 도약”

    유정복 인천시장 “대한민국 제2 도시로 도약”

    취임 100일을 맞은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역내총생산(GRDP) 100조원 시대를 열어 인천을 대한민국 제2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선언했다. 현재는 서울, 부산에 이어 제3의 도시로 꼽힌다. 유 시장은 6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출범 100일 비전 선포·시정 목표 발표식에서 이같이 선언했다. 유 시장은 시정 목표인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달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내항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제물포 르네상스 시대 개막, 원도심 개발 촉진, 인천발 KTX·GTX·제2경인선 등 철도망 구축을 꼽았다. 공공의대 설립, 국립대학병원 유치 및 제2인천의료원 설립, 바이오혁신클러스터 조성, 재외동포청 유치, 행정체제 개편 등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GRDP는 한 지역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경제지표다. 인천시는 2017년 GRDP 88조 5000억원을 기록해 처음으로 특별·광역시 가운데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18년부터 다시 부산에 밀리면서 3위에 머물고 있다. 2020년 기준 인천의 GRDP는 89조 6000억원으로, 91조 3000억원인 부산에 견줘 1조 7000억원 적다. 유 시장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를 신설하고 인천 전략산업 육성·지원계획 수립, 제도·규제 개선 등을 통해 인천의 경제 규모를 100조원대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혀 경제 규모 2위 도시를 둘러싼 양측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유 시장은 이날 발대식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과 함께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와 이들 3개 자치구는 앞으로 전담추진팀(TF)을 만들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 논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시민단체·지방의원·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유 시장은 지난 8월 말 가칭 ‘검단구·영종구·제물포구’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 동명동 카페거리·무등산 등 ‘광주 동구 8보(寶)’ 선정

    동명동 카페거리·무등산 등 ‘광주 동구 8보(寶)’ 선정

    국민 5천여 명 참여한 대국민 공모 통해 최종 선택 동구의 상징…문화·관광·인문 콘텐츠로 적극 활용 광주 동구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수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동구의 매력을 대표할 수 있는 ‘8가지 보물(寶物)’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동구 8보에는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추억의 충장축제 ▲5·18민주광장 ▲동명동 카페거리 ▲너릿재 벚꽃길 ▲대인·남광주시장 ▲충장로가 이름을 올렸다. 동구는 그동안 동구만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원 가운데 8보를 선정하기 위해 문화관광과, 인문도시정책과, 일자리경제과 등 관련 부서 협업 회의를 진행하고, 전 공직자 설문조사에 이어 5000여 명이 참여한 대국민 공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성이 명확한 ▲무등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추억의 충장축제 ▲5·18민주광장 등 4개를 먼저 확정한 뒤 대국민 공모를 통해 10개의 후보군 중 나머지 4개를 확정, 최종 동구 8보를 완성했다. 10개 후보군 중에서는 ‘동명동 카페거리’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광주에서 가장 힙(고유한 개성과 감각)한 거리이자 감성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함께 모여 구도심의 골목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매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품 숲길이자 선교동 너릿재 공원과 유아숲체험원까지 도심 속 힐링 쉼터인 ‘너릿재 벚꽃길’이 두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이 융·복합된 대인예술시장과 광주 대표 수산물 시장인 남광주시장을 묶은 ‘대인·남광주시장’, 그리고 호남 대표 도심 상권이라 할 수 있는 ‘충장로’가 뒤를 이었다. 동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구 8가지 보물’을 향후 동구의 상징으로 문화·관광·인문 등 다양한 분야 콘텐츠와 연계해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8보 지정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우리 동구의 역사문화자원을 알고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체류형 문화관광도시’로 제2 도약을 꿈꾸는 동구를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심관광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행정구역 개편 TF 발족…유정복 “제2의 경제도시” 공언

    인천 행정구역 개편 TF 발족…유정복 “제2의 경제도시” 공언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8월말 발표한 인천 행정체제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관련 자치구청장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을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제2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유 시장은 6일 시청에서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 등과 함께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와 이들 3개 자치구는 앞으로 전담 추진팀(TF)을 만들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 논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시민단체·지방의원·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기로 했다. 세부안을 만들기 위해 내년에 연구용역을 시작하고 시민공청회·토론회를 열어 공감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유 시장은 지난 8월 말 가칭 ‘검단·영종·제물포구’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행정체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서구와 중구에서 각각 검단과 영종 지역을 분리해 독립 자치구를 신설하고, 중구와 동구 내륙지역을 통합해 제물포구를 만든다는 것이다. 강 구청장은 업무협약 후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각 자치구 입장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협약 체결후 민선8기 취임 100일을 맞아 비전과 시정목표를 발표하면서 “지역총생산(GRDP) 규모 100조 시대를 열어 인천을 서울에 이어 우리나라 제2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를 위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뿌리산업·소부장 산업육성과 중소기업 혁신성장, 청년 창업인재 양성,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개편을 통한 소상공인 지원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일자리도 60만개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지역내총생산 규모는 2017년 88조 5000억원으로 특·광역시 중 2위를 달성한 적이 있으나 2020년에는 경제여건 악화 등으로 3위(89조6000억원)로 밀려났다. 유 시장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인천경제동향분석센터’를 신설하고 인천 전략산업 육성·지원계획 수립, 제도·규제 개선 등을 통해 인천 경제규모를 100조원대로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민선8기 비전을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로 결정했으며 △모두가 잘 사는 균형도시 △꿈이 실현되는 세계도시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미래가치 창조의 혁신도시 등 4가지를 시정방침으로 정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미래를 위한 민선8기의 진정한 시작은 지금부터”라며 “오직 시민의 행복과 인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