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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동 땅 고도제한 구역 아니다”/국방부,특혜의혹 해명

    국방부는 28일 (주)건영의 조합주택건립 특혜의혹과 관련,『문제의 문정동일대 부지는 공군기지법상 비행고도 제한을 받는 지역은 아니나 해당 공군부대가 한신공영측의 질의에 건립불가 통보를 한 것은 부대의 작전상 검토결과와 강동구청장,경찰서장 등으로 구성된 「기지안전협의회」의 결정에 따랐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한신공영측의 질의 당시 기지안전협의회는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행사시의 경호문제 등을 고려,15층짜리 아파트 건립을 제한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부대도 비행기 이착륙시 지장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들어 건립에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그뒤 건영측에 대해서는 경호문제가 해소되고,한시기구인 기지안전협의회가 88년 5월1일자로 해체됨에 따라 해당부대가 아파트 건물배치의 조정,반사유리의 설치금지 등을 전제로 조건부 동의를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 법정로 아닌 골목길서 건축선지정 강요못해/광주고법

    【광주=박성수기자】 좁은 골목길에 인접한 대지에 집을 지을 경우 도로 중앙에서 일정한 거리를 떼도록 하는 건축선지정은 건축법 규정을 위반한 행정행위여서 건축주에게 이를 강요할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고법 제1특별부(재판장 김선석부장판사)는 건축선지정선을 넘어 담장을 쌓았다가 철거계고 처분을 받은 신문식씨(55·광주시 동구 대인동 154의2)가 광주시 동구청장을 상대로 낸 담장철거계고처분취소청구 소송에서 『피고 구청의 철거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 “상대후보 입원 안타깝다”… 경쟁자들 출마포기(지자제표밭)

    ◎문중회의도 무산… 8촌 형제 함께 나와/“대학원 수료” 입후보 대부분 학력 과장/인천선 합동연설회 앞두고 확성기 확보에 안간힘 ○장외서 다시 격돌 ○…군산시 오룡동지구에서는 군산상고 야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2명의 야구인이 경합을 벌여 화제. 군산시 야구협회장인 강선국씨(57)와 군산상고 「스마일피처」로 널리 알려진 송상복씨(36)는 한때 군산상고 야구부 감독자리를 놓고 의견을 달리해 다툼이 있었는데 이번 지자제선거에서도 치열한 득표전에 나서고 있어 관심. ○전 구청장에 영예 ○…전 부산 동래구청장 채락현씨(61)가 동래갑구 거제3동에서 단독 출마해 무투표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채씨는 지난 1월까지 동래구청장으로 1년7개월간 근무한 것을 비롯,해운대·부산진 동구청장 등을 각각 역임했는데 채씨의 출마소식이 전해지자 이 지역에서 출마하려던 이모(47)·김모씨(53) 등이 「지역발전를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며 등록을 포기했다는 것. ○…전남 동광양시에선 8촌 형제가 함께 출마해 이채. 중마선거구에 입후보한 유병화씨(54·전 경남일보 기자)와 유병주씨(43·평민당 광양지구당 상임부회장)는 등록 마지막까지 계속된 문중회의의 조정에도 불구,끝내 후보조정을 하지못해 불가피하게 표대결을 하게됐다는 후문. ○…경쟁후보자가 병원에 입원하자 후보등록을 서두르던 나머지 후보자 3명이 아픈 사람과 대결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난다며 출마를 포기해 병실에서 무투표당선을 기록. 청양군 목면에서 출마한 윤채원씨(62)는 단독출마를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3명이 더 입후보를 서두르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 지난 10일 대전 한방병원에 입원했다는 것. 이 소식을 들은 이모씨(63) 등 3명의 출마예상자들은 『도의상 출마할 수 없다』며 후보등록을 포기,윤씨를 무투표 당선시켰다는 것. ○…대구·경북지역에선 상당수의 입후보자들이 학력을 위조,「대학원수료」로 과장등록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지역에선 입후보자의 31%인 92명이,경북지역에선 10%인 1백5명이 학력을 대학원수료로 등록했는데 이중 상당수가 6개월∼1년간의 단기과정을 수료했는데도 정규 2년과정을 수료한 것처럼 허위로 과장,등록을 했다는 것. 이에 일부지역 입후보자들이 선관위에 14일 선거공보와 선거벽보가 인쇄되기 전까지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선 것. 이에 대해 경북도선관위는 『단기과정의 대학원 수료가 학력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를 중앙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의뢰중』이라고. ○서울등에 원정나서 ○…인천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시내 1백6개 선거구에서 34개 무투표당선지구를 제외한 72개 선거구에서 오는 16·17일과 23·24일 각각 있을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앞두고 마이크와 대형확성기를 구하지 못해 안간힘. 인천시내에는 모두 20여개의 전파상이 있으나 그동안 큰 행사나 군중집회가 없어 전파상들이 마이크나 확성기를 거의 확보해 놓지 않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선관위는 이번 합동연설회 기간동안 사용할 확성기 등을 구하기 위해 서울 등 외지에까지 원정에 나서고 있으나 이들 지역에서도 구입하기가 힘든 실정이라고 한숨. ○아들 이름이 김대중 ○…충북 옥천군 군북면에 출마한 김기배후보(39·우편집배원)는 11살난 아들 이름이 「김대중」인 탓에 흑색선전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 김씨는 13년 동안의 집배원생활을 통해 넓힌 지면을 무기로 여당세가 강한 군북면에 출마했으나 「평민당 김대중총재를 평소 흠모해온 탓으로 아들 이름을 김대중으로 지은 것』이라는 출처불명의 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것. ○“돈 안쓰는 선거” 결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서 출마한 이모씨(45) 등 4명의 후보자들은 기호추첨을 마친뒤 모임을 갖고 선거운동에 필요한 각종 선전물제작을 자제키로 합의해 눈길. 이들은 같은 지역에서 살아온 자신들을 모르는 주민이 없을 것이라며 「돈 안쓰는 선거」를 하자고 결의,이미 내건 플래카드도 14일 낮12시를 기해 모두 철거하고 선거공보도 네사람 것을 한데 모아 발송키로 했다고. ○한때 옥고 치르기도 ○…제주시 봉개동선거구에서 단독출마해 무투표당선자가 된 문종림씨(49)는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반대투쟁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지난해말에 있었던 주민들의 시청앞 시위과 관련,50일간 옥고를 치르는 등으로 주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인물.
  • “공익피해 없는 불법 증ㆍ개축 건물 철거하지 않아도 된다

    ◎대법원,확정 판결 건축법을 무시하고 불법으로 증ㆍ개축된 건물이 당국으로부터 철거계고장을 받았더라도 주위미관 등 공익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면 철거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윤관대법관)는 24일 박정화씨(광주시 동구 학1동 63)가 광주시 동구청장을 상대로 낸 건물철거대집행계고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은 이유로 상고를 기각,원고 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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