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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 포커스] “의회에 ‘소리함’ 달고 24시간 의장실 개방”

    [의정 포커스] “의회에 ‘소리함’ 달고 24시간 의장실 개방”

    서울 강동구의회 임인택(천호 2동·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지난 7월 취임과 함께 의회 사무국에 ‘소리함’을 매달았다. 의회를 드나드는 주민이든, 직원이든 누구나 애로사항이나 바라는 점, 정책 아이디어를 마음껏 내 달라는 ‘배려와 소통의 함’인 셈이다. 임 의장이 4대, 6대에 이어 이번 8대까지 3선 의원으로 구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동력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주변에선 입을 모은다.“의원 모두가 구민의 행복한 삶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공통 목표로 출발한 만큼 ‘24시간 의장실 문을 열어 두겠다’는 각오로 주민들의 어려움에 최대한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소리함’도 그런 취지로 만든 것이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선진 의회로 강동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8대 강동구의회는 민주당 의원 11명, 자유한국당 의원 7명으로 짜였다. 특히 전체 의원(18명)의 3분의2인 12명이 초선 의원으로 채워졌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임 의장은 “이번 의회는 초선 의원들의 패기와 참신함, 다선 의원들의 경륜과 노련함이 적절히 조화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구민들의 뜻을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구도로 형성됐다”며 “특정 지역이나 정파의 이익을 초월해 구민들이 실제 살아가는 데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문제 해결에 지혜를 모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의원이 여당이라 쏠리는 우려의 시선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그는 “두 기관 모두 강동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이라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만큼 구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것은 확실하게 짚고 따지고, 요구할 것은 당당하게 요구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동구는 요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둔촌동, 고덕동, 상일동 등의 대규모 재건축으로 현재 43만여명에 이르는 인구가 2022년이면 54만명으로 늘어나며 몸집이 불어난다. 300여개 기업이 입주해 11만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강동일반산업단지가 갖춰지면 베드타운에서 자족 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임 의장은 “산업단지와 상업, 교통, 복지 시설 등이 전면적으로 들어오는 시점에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낙후한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돌아볼 것”이라며 “빛나는 자리에 있기보다는 빛이 필요한 곳에서 구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제주도’를 사랑하는 지방의원들…고급호텔에서 호화연수

    ‘제주도’를 사랑하는 지방의원들…고급호텔에서 호화연수

    전국 시군구 기초의회 의원들이 제주도에서 국내연수를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외연수와 달리 국내연수는 보고 의무 등도 없어 그 실태가 잘 드러나지 않아 왔다. 지난 4년간 국내연수에 쓰인 국민 세금만 약 118억원이었다, 15일 정보공개센터에 따르면 지난 4년 간(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 212개 시군구 기초의회가 실시한 연수는 총 3097건이다. 이 중 국내에서 1802건, 국외에서는 1295건의 연수가 진행됐다. 정보공개센터는 전체 226개 시군구에 정보공개청구를 해 데이터가 부실한 14개를 제외한 후 212개 시군구 기초의회의 연수관련 자료를 분석했다. 제주도에서 진행한 국내연수는 전체 국내연수의 30% 가까이 되는 526건이었다. 대표적 관광지인 부산은 121건, 속초는 83건 등으로 뒤를 이었다. 경기도 고양시의회, 경기도 화성시의회, 강원도 고성군의회, 경기도 수원시의회 등은 4년 동안 한 해도 빠트리지 않고 제주도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 고양시의회 의원들은 바톤 터치를 하듯 상임위별로 제주도를 찾았다. 문화복지위원회가 2014년 9월 1일부터 3일, 환경경제위원회가 3일부터 5일, 의회운영위원회가 11일부터 12일, 기획행정위원회가 한 달 후인 6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에서 연수를 했다. 고양시의회는 이런 방식으로 4년간 총 18번 제주도를 찾아 연수비용으로 세금 6457만원을 썼다. 대구 북구의회는 4~5성급 호텔을 투어 하며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2014년 8월에는 제주도 칼호텔에 갔다. 2015년 1월과 9월에는 제주도 오션스위치호텔에서 머물렀다. 2016년 1월 제주도 오리엔탈호텔, 2017년 1월에는 제주도 롯데시티호텔을 갔다. 지난 1월에는 제주도 빠레브호텔을 찾았다. 모두 2박 3일이었으며 총 8230만원의 세금이 제주도 연수에 들어갔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대마도에 가서 국내연수를 진행한 경우도 있었다. 광주 동구의회는 2016년 5월 ‘의원역량 강화를 위한 국내 연수’를 한다면서 부산에 이어 대마도를 들렀다. 전남 곡성군의회, 전북 완주시의회, 경남 창녕군의회 등도 비슷하다. 이는 국내연수가 상대적으로 결과 보고서, 예산 제한 등의 규정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김예찬 정보공개센터 활동가는 “해외연수의 경우 형식적으로라도 심의위원회를 열고, 조례를 통해 계획서와 보고서를 공개하도록 규정한 곳이 많지만 국내연수에는 그러한 규정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연수를 했다고 하지만 정보공개 청구를 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뭘 했는지도 알기 어렵다”면서 “연수 일정을 사전에 공개하도록 하고 그 결과인 보고서 공개도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아들 잃은 경비원에게 막말한 구의원 의원직 상실

    같은 아파트에서 함께 근무하던 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전보 조처’ 운운하며 막말을 한 부산 동구의회 전근향 의원이 제명됐다. 부산 동구의회는 10일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가 상정한 전근향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 안건을 제적 원안대로 의결했다. 전 의원을 제외하고 투표권을 가진 6명의 의원 모두 제명에 찬성했다. 이로써 전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이후 두 달 만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지방자치법상 기초의원 징계는 경고, 공개회의에서 사과, 30일 이내 출석금지, 제명 등이 있다. 본회의에서 제명이 가결되는 순간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배인한 동구의회 의장은 “개원식에서 의원 선서를 하고 윤리강령 낭독했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며 “앞으로도 동구의원들이 주민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이 없도록 윤리 잣대를 더욱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 범일동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주행 중이던 SM5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원 김모(26)씨가 숨졌다. 김씨는 이 아파트에서 아버지 김씨와 함께 경비원으로 근무를 해왔다. 아들의 사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아버지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문제는 사고 직후 입주민 대표이자 민주당 현직 구의원이었던 전근향 의원이 경비업체에 연락해 “아버지와 아들이 어떻게 한 조에서 근무할 수 있었냐”며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공개되며 막말 논란이 일었다. 앞서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전 의원의 당적을 박탈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아들 잃은 경비원 전보 요구한 전근향 구의원 제명

    더불어민주당, 아들 잃은 경비원 전보 요구한 전근향 구의원 제명

    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경비원의 전보를 요구한 구의원이 당에서 제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4일 전근향 부산동구의회 의원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 윤리심판원은 “지난달 14일 동구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와 관련해 전 의원이 묵과할 수 없는 발언과 행위를 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심판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는 오후 6시 25분쯤 부산 동구 범일동의 한 아파트 경비실 앞에서 일어났다. 이 아파트 입주민인 A(46·여)씨가 운전하던 SM5 차량이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뒤 후진하면서 아파트 정문 경비실을 덮쳤다.경비 근무를 서던 김모(26)씨는 피할 새 없이 차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김씨는 경비원인 아버지와 함께 일하던 청년경비원이었다. 아버지 김씨는 사고 장면을 목격한 뒤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타까운 소식에 입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300만원을 아버지 김씨에 전달했다. 가해자인 A씨는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인 전 의원은 경비용역업체에 아버지 김씨의 전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고 직후 경비업체에 연락해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 조치해라”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은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전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전 의원은 입주자 대표직에서도 물러났다. 민주당 부산시당 윤리심판원은 “20대 경비원이 근무를 서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상황에서, 입주자대표를 맡고 있던 전의원이 고인의 아버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함으로써 유족은 물론 입주민들에게도 큰 실망과 분노를 야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당은 전 의원에 대한 징계 청원을 낸 당원과 지역주민, 전 의원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부산시당은 “책임있는 공당 소속 지방의원이 이같이 참담한 일에 연루된 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사고로 아들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막말한 현직 구의원 당에서 제명

    같은 아파트 경비원으로 함께 일하던 아들을 불의의 사고로 잃은 아버지 경비원에게 ‘전보 조처’ 운운하며 막말을 한 현직 구의원이 당에서 제명됐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윤리심판원은 동구의회 A구의원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과 입주민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부산 동구 범일동 두산위브 아파트에서 주행 중이던 SM5 차량이 경비실로 돌진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근무 중이던 경비원 김모(26)씨가 숨졌다. 김씨는 이 아파트에서 아버지 김씨와 함께 경비원으로 근무를 해왔다. 아들의 사고 현장을 직접 확인한 아버지는 당시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사고 직후 입주민 대표이자 민주당 현직 구의원인 A씨가 경비업체에 연락해 “아버지와 아들이 어떻게 한 조에서 근무할 수 있었느냐”라면서 “아버지를 다른 사업장으로 전보 조치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공개되며 막말 논란이 일었다. 윤리심판원은 “고인의 아버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발언을 함으로써 유족은 물론 입주민들에게도 큰 실망과 분노를 야기했다”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공당 소속의 지방의원이 이같이 참담한 일에 연루된 데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제명 이유를 밝혔다. 부산시당은 비슷한 일의 재발을 막으려고 당원과 지방의원의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덧붙였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었어야”…한국당 구의원 ‘망언’ 재조명

    “화염병 던져 계엄령 명분 만들었어야”…한국당 구의원 ‘망언’ 재조명

    청와대가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결정을 앞두고 국군기무사령부가 작성한 계엄령 문건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계엄령 문건이 단순 대비 차원이 아니라 탄핵이 기각되면 곧바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일사분란하게 언론과 국회를 장악한다는 주도면밀한 ‘액션플랜’임이 드러나자 시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자유한국당 소속 서울시 구의원이 “화염병을 경찰에 던져 계엄령을 선포할 명분을 만들었어야 했다”고 주장한 일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13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무연 강동구의회 구의원은 전날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국민의소리’에 이런 주장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신 의원은 최소 100명이 모인 이 단톡방에서 “우리 애국자님 모두는 탄핵이 각하된다고 모두 믿고 있었죠. 하지만 인용이 되었을 때의 예상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 당시 사람이 죽고 다치고 했으니 어차피 기름 화염병을 준비해서 경찰을 향해 던져서 화재가 나고 경찰이 다치고 사망자가 속출하는 상황을 만들었어야 한다”면서 “국가의 위기에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게 하는 명분을 만들 수 있었는데 이미 시기를 놓쳐 버렸다”는 발언을 했다. 신 의원의 주장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할 지방의원이 계엄령 선포를 목적으로 불법폭력행위를 부추겨 내란을 선동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강동구의회에 소속된 일부 의원들은 신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고 군인권센터 등 시민단체는 신 의원을 형법상 내란선동혐의로 형사고발하기도 했다. 사태가 커지자 신 의원은 “순간적인 감정에 신중하지 못한 마음으로 당시 현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흥분하여 자제력을 잃고 과격하게 표현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며 사과했다. 신 의원은 지난 6월 13일 지방선거에 출마해 강동구다선거구에서 5015표(득표율 33.71%)를 얻어 구의원에 재선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특별시의회(이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마포1)는 지난 7월 12일 제282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첫 의사일정을 열고 송도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과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을 제10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송도호 부위원장은 “앞으로 2년 동안 교통위원회에서 더욱 열정적으로 의정활동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새로운 교통위원님들과 함께 서울시의 발전과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송도호 부위원장은 제6대와 제7대 관악구의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청소년지도협의회 관악구 고문과 관악구생활체육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새롭게 구성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적극 협력하고 서울시민들의 교통안전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통해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지권 부위원장은 제4대 성동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부대변인과 성동구도시관리공단 상임이사 및 성동구청 일자리정책과 지역경제혁신센터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오늘 새롭게 선임된 송도호, 정지권 부위원장과 새롭게 구성된 교통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고, 서울시 교통정책 발전을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감시와 견제를 충실히 해 나가는 교통위원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기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11일 제10대 의회 원구성을 위한 제2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 김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3)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당선소감으로 위원장 당선의 기쁨보다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막중함에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고 운을 뗀 뒤, 다음 사항들에 역점을 둘 것을 약속했다. 먼저, 늘어나고 있는 서울시의 노후기반시설은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여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마련과 선제적 예산 투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또한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폭우 등에 대비하여 부족한 수해방지시설 확충 및 용량 확대에 적극 나섬으로써 세계수준의 재해안전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으로,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등 화재발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찾아내어 이를 개선함으로써 화재로 인한 대형 인명피해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점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역동적인 위원회 상을 정립함과 동시에 경청하고 소통하는 위원회로 이끌겠다고 약속하며 제10대 의회 전반기 2년 동안 위원장으로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선출된 김기대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 (갑) 부위원장, 성동구의회 5·6대 의원, 제9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운영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지역균형발전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그동안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역주민과 동료 의원들에게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성동구, 독주 체제로 vs 9년 만에 탈환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성동구, 독주 체제로 vs 9년 만에 탈환

    서울 성동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이 강세를 보이는 곳이다. 1995년 지방자치 도입 이후 치러진 6번의 선거에서 민선 4기 한 번을 제외하곤 모두 민주당 출신 후보가 권좌를 차지했다. 민주당 고재득 전 구청장은 민선 1~3기, 민선 5기, 전국 최초 4선 구청장으로 15년 집권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돼 전통 강호 명성을 이어 갈지, 아니면 다른 후보가 9년 만에 정상을 탈환할지 주목된다.성동구청장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찬옥 자유한국당 후보, 안성규 바른미래당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재선에 나선 정원오 후보는 대학시절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지방공기업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민선 6기 구청장 재임 기간 인문계고 2곳 개교, 삼표레미콘 이전, 성동소방서 신설 등 성동구민의 수십년 숙원을 해결했다. 3년 연속 ‘정부 일자리대상’ 수상,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유네스코 글로벌평생학습도시 인증, ‘2017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1위,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종합 2위 등 대외적으로 호평도 받았다. 정찬옥 후보는 제4대 성동구의회 의장 등을 지냈다. 구의장 때 삼표레미콘 이전특위 구성, 도시관리공단 발의 등을 했다. 안 후보는 바른미래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표면상으론 3파전을 띠지만 정원오 후보의 입지가 워낙 공고하고 대항마가 없어 정 후보가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정 후보 대세론 속에 정찬옥 후보는 민주당 독주를 저지, 견제 세력이 되겠다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2018 대한민국행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2018년 대한민국행정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행정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민국기자협회가 주관, 대한민국 헌정회가 후원한 ‘제6회 2018대한민국 행정대상 시상식’ 에서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의회 재선을 거쳐 서울시의원 3선을 역임하고 현재 제9회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20년 동안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한 점도 인정받았다. 양 의장은 수상소감으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의 뜻을 받들며 내일이 오늘 보다 더 기대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며 “그런 의지와 끈기를 칭찬하여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지역사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의장은 지난해에도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제6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김영종 81억원 ‘8년째 1위’…마포 박홍섭 1억 5089만원 최저

    종로 김영종 81억원 ‘8년째 1위’…마포 박홍섭 1억 5089만원 최저

    서울 25개 구청장 중 재산 순위 1위는 80억8600만원의 김영종 종로구청장으로 나타났다. 김 구청장은 2010년 재산을 공개한 이래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어 조은희 서초구청장 39억859만원, 최창식 중구청장 31억1381만원 순이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서울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유가증권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2억9313만원 늘었다. 조 구청장은 1년 전보다 신고된 재산이 무려 13억7791만원 늘었다. 서울 구청장 중 가장 많은 증가액으로, 순위도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올랐다. 배우자 명의의 서울 은평구 상가 건물을 팔아 18억2269만원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었다. 최 구청장은 건물 가액과 예금 증가 등으로 지난해보다 2억5204원 늘었다.재산이 가장 적은 구청장은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 1억5089만원을 신고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3억1481만원), 이창우 동작구청장(3억5729만원), 노현송 강서구청장(4억7366만원)은 5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했다.서울시 1급 이상 간부 가운데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의 재산은 12억6003만원으로 1년 새 1억467만원 증가했다. 김준기 행정2부시장은 소유하고 있던 분당 아파트를 매각하면서 재산이 6억7769만원에서 10억2494만원으로 3억4700만원가량 증가했다. 김종욱 정무부시장은 6억3635만4000원으로 1년전보다 1억743만원 늘었다. 시의원 중에서는 성중기 의원이 130억9411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이복근 의원(115억12만원), 이종필 의원(99억5522만원)이 뒤를 이었다.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의 재산은 3억7005만원으로 7000여만원, 조규영 서울시의회 부의장 재산은 14억2365만원으로 4억4700여만원이 늘었다. 서울시 구의원 414명 중에서는 김용철 강동구 의원이 133억3573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고수했다. 김 의원은 본인 소유 및 배우자 소유 토지와 상가 가액 증가로 지난해보다 재산이 6억148만원 늘었다. 2, 3위로는 임종기 성동구의회 의원(69억5397만원), 전희수 양천구의회 의장(57억1466만원)이 차지했다. 임 의원은 신축빌라 분양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면서 1년전보다 재산이 21억6155원 늘었다. 이어 윤선경 서대문구 의원(56억9444), 차정희 관악구 의원(52억8391만원), 주정 동대문구 의원(50억9081만원)이 50억대 자산가로 나타났다. 서울시 공직유관단체장 가운데선 박봉규 서울테크노파크 원장의 재산이 49억9813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김민기 서울의료원장(43억2554만원), 주철환 서울문화재단 대표(27억2188만원)가 뒤를 이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자치분권 골든타임은 지금”

    “지금이 자치분권의 ‘골든타임’(사고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의 금쪽같은 시간)입니다.”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은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가 주최하고 지방자치발전위윈회가 후원하는 자치분권 대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20일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래서 자치분권이다’라는 제목으로 열린 토론회에는 지방분권단체, 학계,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 상임대표인 김 구청장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모든 후보가 개헌을 약속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첫 번째 시정연설을 통해 개헌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힌 만큼 지금이 적기”라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또 “국민의 70%가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촛불 혁명의 시대적 요구로 탄생한 정부이니 만큼 국민과 시민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개헌을 이뤄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론회 좌장은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맡았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박승원 경기도의회 의원, 이준형 서울시 강동구의회 의원이 토론자로 나섰다. 토론회에서는 지방 현장의 행정 경험을 소개하고 왜 지방행정의 자율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문 구청장은 “지방분권 개헌이 성공하려면 시민과 함께 가야 한다”며 “시민의 삶이 나아지는, ‘내 삶을 바꾸는 개헌’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하고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지방정부의 실증된 능력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자치분권개헌추진본부는 지난 8일 국회 앞에서 출범식을 했으며 앞으로 1000만인 서명운동 출정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2017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광역의원으로서 시민들과의 약속을 가장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양 의장은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는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분야, 조례제정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의회 재선을 거쳐 서울시의원 3선을 역임하고 현재 제9회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20년 동안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한 약속을 차근차근 이행해왔다. 특히, 20년 이상 지연되면서 강동구의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꼽혔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을 추진하고, 부지비 보상 등으로 10년 동안 공원 조성에 차질을 빚었던 암사역사공원을 주민의 품으로 돌려준 공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양 의장은 천호공원 조성, 길동생태공원 반딧불이 체험관 개관 등과 같이 강동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문화성‧자연성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약이행으로 강동구를 ▴살기 편한 도시, ▴생태도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장섰다. 더불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양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 등에 앞장서며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제6회 글로벌 자랑스런 세계인 대상’ 등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양 의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킨다는 신념으로 지역주민과 서울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까지 추진해 왔다” 며 “그런 의지와 끈기를 칭찬하여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록적 폭우에도…부산 동구청장·구의원 해외연수 떠나 ‘입방아’

    기록적 폭우에도…부산 동구청장·구의원 해외연수 떠나 ‘입방아’

    지난 11일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로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른 와중에 부산 동구 구의원과 구청장이 해외연수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12일 부산 동구의회에 따르면 구의원 6명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이날 오전 ‘선진국 도시재생 사례 탐방’을 주제로 8박 10일간의 유럽 연수를 떠났다. 프랑스와 영국, 이탈리아 등지의 도심재생 지역을 둘러보기 위한 것으로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일정이었다. 하지만 전날 부산 지역에 9월 하루 강수량으로는 기상청 관측이래 가장 많은 263.2㎜의 비가 내리면서 지역 곳곳에 수해가 발생한 상황이라 연수를 강행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난 7월 충북도의회 일부 의원들은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도 외유성 출장을 떠나, 이중 김학철 의원은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대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동구 지역 내 부산진시장, 부산평화시장 등 일부 재래시장과 가구거리 일부 점포 지하가 물에 잠겼고 물품 일부는 피해가 났다. 상습 침수지인 자성대 일대에는 배수펌프가 가동 타이밍을 놓치면서 침수돼 축대 일부가 무너지고 주변 차량 정비소들이 침수 피해를 봤다. 구의회의 한 관계자는 “전날 오전 비가 많이 내리기는 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일정을 그대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삼석 동구청장은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11일 오전 재래시장 상인회장 등과 함께 중국 상해로 선진 축제 시찰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본 바로 인접 구인 중구의 경우 구청장이 전날 오후와 이날 오전 잇따라 피해 지역을 돌며 주민을 위로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구청장이 아침 일찍 출발해 피해 상황을 알지 못했고 외국에서 관내 피해 상황을 접한 뒤 현재 국내로 급히 귀국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정책보좌관 필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정책보좌관 필요”

    지자체에 과도한 권력 집중 지적 지방분권 실현 필요 조건 제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분권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지방의회는 인사권을 확보해 지자체와 힘의 균형을 이루고, 정책보좌관제를 도입해 역량을 강화해야 합니다.”최근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15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된 양준욱(60) 서울시의회 의장은 6일 서울신문과 만나 “시·도의회는 국회가 정부를 감시하듯 지자체를 견제하지만 정부·국회와 달리 지자체 쪽으로 과도하게 힘이 쏠려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양 의장은 향후 1년간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단 뜻을 모아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보좌관제 도입 숙원을 이뤄 낸다는 각오다. 양 의장은 “지금처럼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감시·견제하는 시의회 인사권까지 휘두르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정부가 시·도의회 인사 독립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조직법 개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서울시 1년 예산이 40조원인데 시의원 106명이 정책보좌관도 없이 각개전투식으로 감사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면서 “지자체 살림 규모가 조 단위로 커진 만큼 시·도의원들이 국회의원과 같이 보좌인력을 두고 감시자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원 106명에게 의원당 6급 정책보좌관 1명을 배정하려면 연 4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하다. 1985년 김대중 전 대통령 계보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민청련) 강동지부 회장으로 정계에 입문한 양 의장은 3·4대 강동구 의원을 지낸 후 서울시의회에서 7·8·9대를 지낸 3선 시의원이다. 8대 서울시의회에서 부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구의원 시절 제3대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 제4대 강동구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양 의장은 “새 정부 들어 지방분권형 국가로 패러다임이 바뀌는 만큼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확대를 통해 지방자치의 중심을 지방의회로 끌어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후반기 회장에 선임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도의회의장協 후반기 회장에 선임

    제15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후반기 회장으로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더불어민주당)이 활동하게 된다. 서울시의회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8월 31일 개최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을 15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회장으로 선출된 양준욱 의장은 앞으로 1년간, 17개 시·도의회 의장의 의견을 모아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운영에 관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양 의장은 3·4대 강동구 의원을 지낸 후 서울시의회에서 7·8·9대를 지낸 3선 시의원으로, 8대 서울시의회에서 부의장과 원내대표를 지냈으며, 구의원 시절 제3대 강동구의회 건설재정위원장, 제4대 강동구의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측은 “양 의장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증인이자,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의 화합을 이끌고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한 점 등을 고려해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당선소감을 통해 양 의장은 “지방분권형 국가로 나아가는 중대한 시점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다른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덧붙여 “지금까지 우리의 노력이 지방자치법 개정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부터는 지방분권형 국가로 패러다임 자체를 바꾸는 데에 집중하고 지방자치의 중심을 지방의회로 끌어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의회를 대표하는 의장님들의 고견에 귀 기울이고 지혜를 한데 모아 지방의회 역할과 기능 확대를 통한 진정한 지방분권국가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의장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이 유권자시민행동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에서 ‘광역의회 의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은 매년 5월 10일 ‘유권자의 날’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정치발전 기여 ▴국민행복 정책 추진 ▴우수법안 발의 ▴선거공약 실천 등 뛰어난 실적을 남긴 공직자를 발굴하고 유권자들의 정치 참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됐다. 양준욱 의장은 강동구의회 재선을 거쳐 서울시의원 3선을 역임하고 현재 제9회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20년 동안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지방자치의 산증인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성숙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 의장은 서울시의장 취임 이후 지방분권 TF를 출범시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해왔으며, 시민권익담당관을 신설하여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수렴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며 시민과 의회의 거리를 좁히는데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구인 강동구 발전을 위해 교육, 교통,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모든 영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 서 왔다. 양 의장은 수상소감으로 “유권자분들이 주신 상이라서 더욱 감격스럽다” 며 “앞으로도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6 서울시 자치구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 자치구 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난해 25개 자치구 의회 의원 중 헌신적이고 우수한 구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여 의정대상을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내 25개 자치구 중 의정대상 후보를 추천하지 않은 종로와 강남구를 제외한 나머지 23개 자치구 의회 의원이 수상하였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시상식은 지난 18일 열렸다. 중구의회 박영한, 동대문구의회 임현숙, 성동구의회 김해선, 광진구의회 정관훈, 중랑구의회 이영실, 성북구의회 안향자, 강북구의회 구본승, 도봉구의회 이성희, 노원구의회 이은주, 용산구의회 김정재, 은평구의회 문규주, 서대문구의회 이기수, 마포구의회 서종수, 관악구의회 송도호, 양천구의회 심광식, 강서구의회 조기만, 구로구의회 박종여, 정동순, 금천구의회 류명기, 영등포구의회 강복희. 동작구 의회 최민규, 서초구의회 최미영, 송파구의회 김정열, 강동구의회 제갑섭 의원 총 24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현대重 기증품 판매전 불우이웃 김장 비용 등 지원

    울산 현대重 기증품 판매전 불우이웃 김장 비용 등 지원

    현대중공업은 어려운 이웃돕기 임직원 기증품 판매전을 2~4일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년째다. 개장식에는 강환구 사장,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장만복 울산 동구의회 의장, 허정석 울산과학대 총장, 조홍래 울산대 병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팔아 어려운 이웃의 김장 비용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등을 마련한다. 올해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등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사 임직원이 의류, 도서, 가전, 생활용품 등 2만여점을 기증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현대중, 23년째 기증품 판매전 개최

    현대중, 23년째 기증품 판매전 개최

    현대중공업은 어려운 이웃돕기 임직원 기증품 판매전을 2일부터 4일까지 울산 본사 사내 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3년째다. 개장식에는 강환구 사장, 한영석 현대미포조선 사장,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 장만복 울산 동구의회 의장, 허정석 울산과학대 총장, 조홍래 울산대 병원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을 팔아 어려운 이웃의 김장 비용과 지역 청소년 장학금 등을 마련한다. 올해는 현대중공업을 비롯해 현대미포조선, 현대E&T, 현대중공업MOS, 현대학원 등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사 임직원이 의류, 도서, 가전, 생활용품 등 2만여점을 기증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권오갑 부회장 등 임원진과 윤정환 울산현대축구단 감독과 선수단도 애장품을 내놨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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