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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중계석]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조례 마련

    각 자치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정례회, 예산심의 등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다.●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이학기 의장은 최근 의장실을 찾은 신동열 삼성세무서장을 맞아 면담했다. 이 의장은 “정부시책이니 따라야 하겠지만 종부세 부과는 합당하지 않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종부세 개선안이 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제179회 정례회 기간 중에 열린 행정사무감사(12월 3∼10일)를 앞두고 각 상임위원회별로 토론회를 열어 능률적인 감사 방향과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상임별로 열렸다. 각 상임위는 의원별로 요구한 감사자료 460여건을 받아 감토했다. 이를 토대로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제출 자료에 대한 질의와 현장방문 확인, 관계인 출석증인 등을 꼼꼼하게 챙겼다. 지난달 말 5일 동안 구민들을 상대로 30여건의 제보를 접수받아 구정질의에 반영했다.●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김근태 용산구의회 의장은 지난달 말 용산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의정모니터 교육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열린의회, 참여의정’을 캐치프레이즈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을 반영하고자 하는 취지에 동참해준 의정 모니터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5일 154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회기는 21일까지 17일 동안 20008년도 사업예산과 11건의 조례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 조례안에는 집행부가 제안한 ‘서울시 성동구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서대문구의회(의장 정혜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200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에 들어간다. 예결특위는 이기돈 의원을 위원장으로 유상호(간사)·김영열·변녹진·유정오·서정순·이인수·김정철·오성자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위원장은 “이번 예결특위에서 보다 심도있고 면밀하게 예산을 분석할 것”이라면서 “특히 지역 발전과 복지 분야에서 소외된 곳이나 사업이 없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영등포구의회(의장 김영진) 제133회 2007년도 제2차 정례회를 지난달 20일부터 13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달 21∼27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감사과정에는 현장방문이 병행됐다. 또 지난달 30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또 6∼12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2008년도 예산안 심사가 진행된다. 정례회는 13일 폐회된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달 말 제11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오후 7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의원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도서관 최민수 입법실장을 초빙해 의원 14명 전원이 참석,3시간여 동안 강의와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행정사무감사 기법과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창비 의장은 인사말에서 “지방화시대를 맞아 지방의회가 올바로 나아가려면 의정활동이 활성화되어 제 직무와 기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시청팀
  •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강동구의회가 행정사무 감사에서 집행부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의원들은 조례 위반부터 업무 소홀, 시민불편 사항까지 조목조목 시정 사항을 따져물었다.3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달 22∼28일 진행된 행정사무 감사에서 보건소 건축의 공사비 부족분을 의회의 승인 없이 예비비로 충당한 것은 의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업무 소홀도 질타했다. 발주부서나 계약부서가 교육기관이면 계약기한을 지체해도 지체상환금을 부과할 수 없다는 규정이 있음에도 서울대학교와 계약하면서 지체상환금을 부과할 수 있고, 부과할 지체상환금액까지 표기한 것은 업무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됐다고 꼬집없다. 행정복지위원회 의원들도 날카로운 질의로 집행부를 당황시켰다. 원어민영어마을교육센터 설치에 대한 사전 조사 부족으로 관련 용역이 좌절되고, 해당 교육사업이 취소됐다고 주장했다. 선사문화축제의 아쉬움도 지적했다. 의원들은 선사문화축제가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발전하지 못하고 단순한 공연프로그램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소모물품 관리 소홀과 미부과 대상 토지에 대한 재산세의 조속한 부과·징수를 지적했다. 의원들의 애정어린 당부도 적지 않았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천호대로 등의 불법 노점상 및 불법광고물 단속과 관련해 생계형 노점상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 토지거래 허가와 관련, 허가 목적대로 적법하게 사용하는지 철저한 지도·감독을 당부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구립도서관과 강동어린이회관, 건립 중인 문화예술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의 운영을 직영하기보다 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단속 실적이 없는 쓰레기무단투기방지 CCTV의 개선 방안과 여성 쉼터의 조속한 마련도 당부했다. 윤규진(성내1·2·3동) 의장은 “의원들의 지적 사항은 지역 주민의 강력한 메시지인 만큼 지체없는 조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김정숙(둔촌1·2동) 위원장을 비롯해 심우열(천호2·4동), 안계만(강일동, 고덕1·2동), 황병권(상일동, 명일2동), 김용철(명일1동, 길1·2동), 김양모(명일1동, 길1·2동), 김성기(천호1·3동), 김창종(천호1·3동) 의원으로 이뤄져 있다. 행정복지위원회는 기명옥(성내1·2·3동) 위원장을 포함해 박재윤(암사1·2·3·4동), 김성달(강일동, 고덕1·2동), 성임제(암사1·2·3·4동), 김종희(상일동, 명일2동), 조동탁(천호2·4동), 안병덕(둔촌1·2동), 박혜옥(비례대표), 김순자(비례대표) 의원이 활동 중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 투명해야” 성임제 강동구의회 부의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공무원이나 정당인이 아닌 사람으로 선임해야 하는데 일부 동은 정당인이 위원장이 됐습니다. 반드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강동구의회 성임제 부의장은 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의 시정을 재차 강조했다. 성 부의장은 “사회단체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민주평통’ 등 특정단체에는 지원하지 않은 것은 불공평한 사례”라면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의회에서 시민단체 보조금 지원이 통과됐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지연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캐물었다. 또 구립 어린이집 원장들의 고령화 문제점도 지적했다. 그는 “교사간 세대 격차에서 오는 갈등도 적지 않다.”면서 “정년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다. 이어 “정년 제한이 어려우면 위탁제나 가산점제 도입도 방법”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성 부의장은 이와 함께 암사동 선사유적지의 관리 소홀도 꼬집었다. 그는 “매점이 외진 곳에 있어 이용객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으며, 일부 시설은 잡초가 무성할 정도로 관리가 소홀하다.”고 주장했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 태권도협회 지도위원과 강동구 건축심의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 [의정중계석] 노원구의회 안면도로 세미나

    연말을 맞아 서울시내 자치구의회가 행정사무 감사와 정례회 등으로 분주하다. 노원구의회는 예산심의를 앞두고 충남 태안군 안면도로 1박2일 동안 세미나를 다녀왔다.●마포구의회(의장 유응봉)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제132회 정례회를 연다.3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 조례 일부 개정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다음달 3일에는 운영·복지상임위원회를 열어 ‘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논의한다. 다음달 5∼12일에는 내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날에는 각 위원회에서 심의한 13개 안건을 의결한다.●노원구의회(의장 이광열) 26일 개회하는 제161회 정례회를 앞두고 19·20일 이틀간 안면도에서 의원세미나를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의원 20여명과 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의 전문강사진을 초청, 사업예산제도의 실무적 이해와 심사기법, 효과적인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등 전문교육을 받았다. 이어 각 상임위별로 토론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용산구의회(의장 김근태) 16일부터 22일까지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감사방식을 바꿔서 소속 위원회와 관계없이 의원들이 평소 관심있는 기관 및 부서의 감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복 의원)’를 구성했다. 용산구의회 관계자는 “감사기간 동안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때론 자정까지 감사를 벌이는 등 열의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정찬옥 의장은 21일 행당동 재개발 정비구역인 행당4구역의 신축공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정 의장은 이날 “행당4구역은 강남북 어디든 진입이 쉬운 교통의 요지인 데다 학교와 생활편의 시설을 비롯한 주변 여건이 아주 좋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강북에서 손꼽히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청팀
  • [의정중계석] 성동의회, 물재생센터 리모델링 촉구

    강남구의회와 송파구의회가 정례회를 개회했다. 성동구의회가 중랑물재생센터의 리모델링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성동구의회는 14일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의 리모델링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중랑물재생센터를 친환경적 복합시설로 탈바꿈시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적극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특히 서울시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지역주민들은 30여년 동안 온갖 악취와 환경 불량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면서 지역주민 불편 해소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중랑물재생센터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체육시설로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8년 예산안 심사와 안건처리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구정질의 및 조례안을 처리하게 된다.15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맹정주 구청장으로부터 2008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듣고 예산의 결산검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김기홍 의장은 14일 서울시립강서도서관(관장 육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는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과 독서, 문화활동을 위해 강서도서관 시청각실 환경을 개선하고 자료분실방지 시스템 설치에 의회가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전달하게 됐다. 김 의장은 “강서지역 구민들은 문화와 교육 인프라 등에서 다른 구에 비해 소외된 부분이 적지 않다.”면서 “지역 사회의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 7∼13일 7일간의 일정으로 제117회 임시회를 열었다.1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91건의 주민숙원사업을 포함한 지역의 발전 및 개발계획에 대해 구정질문을 했다.2차 본회의에서 의원별 질의에 대한 구청 집행부측의 답변이 있었다. 행정위원회 회의에서는 여권업무 추진현황에 대한 관계국장의 보고를 받았고, 건설위는 미아제4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을 듣었다. 이 자리에서 현장방문을 결정하기도 했다. 행정위 2차 회의에서는 국·공유지 변상금 체납징수 현황 보고의 건, 건설위의 사회복지(장애인복지)시설·법인 및 단체 지원현황 보고의 건 등을 처리했다.시청팀
  • “광주공항 국제선 이전 반대”

    건설교통부가 추진 중인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 방침과 관련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지방의회·주민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광주관광협회 등 23개 시민·사회단체는 최근 광주시 염주체육관에서 대규모 집회를 갖고 “건교부가 광주공항의 국제선을 무안공항으로 이전하려는 계획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광주는 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기업도시 활성화 등으로 국제공항이 필수시설”이라며 “건교부가 이런 실정을 고려하지 않고 국제선을 이전하려는 것은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제선의 무안공항 이전은 결국 승객 감소를 가져와 취항 중단에 이르게 될 우려가 있다.”며 “수도권, 영남권 등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광주와 무안에 국제선을 동시에 취항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 김월출 의원 등 4명은 최근 ‘광주공항 국제선 기능 존치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들은 결의안에서 “광주공항의 국제선 기능 이전은 광주, 전남 동북부, 전북 지역민들의 이용 불편을 초래하고 지역균형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국제선 존치 문제는 시장 원리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 동구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비엔날레 등 대형 국제행사 개최로 해외자본 투자유치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는 마당에 국제공항 이전은 지역경제에 찬물을 끼얹는 꼴”이라며 반대 입장을 피력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의정중계석]

    강남구 의회가 포이동의 명칭을 개포동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강동구 의원들은 강동구의 ‘평생학습 도시’ 지정을 자축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18일까지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민주적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제1기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모의의회에는 경일·행당·동명초등학교 학생 87명 등 모두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이 의장, 구청장, 의원 등의 역할을 맡아 ‘어린이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조례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을 거쳐 표결로 처리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대표단이 지난 16일 민주평통강서구협의회(간사장 강석주 강서구의회 의원) 초청으로 방문했다. 옌쉐촨(諺學釧) 단둥시 부시장과 외사판공실 수행원 등 대표단은 개회중인 제156회 강서구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진행 모습을 참관하고, 의회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23일까지 제16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회기 동안 포이동 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포이동 명칭을 개포동으로 통폐합하는 동명칭 및 구역획정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한다. 이외에 출산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등도 처리할 계획이다.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 2007년도 하반기 정례회에 대비,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이주희 지방혁신인력개발원 교수를 초빙해 의정활동 및 행정사무감사, 조사 기법 등에 대한 의원세미나를 개최했다. ●중랑구의회(의장 송충섭) 17일 제1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행정기구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 개정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지역내 동은 20개에서 16개로 줄고, 구 본청에 전산정보과, 교육지원과, 도시디자인과가 신설된다. ●강동구의회(의장 윤규진) 성임제 부의장은 지난 16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평생학습 선포식에 참석해 강동구가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것을 구민과 함께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성 부의장은 축사에서 “강동구 의원들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보다 노력해 ‘교육문화 도시’로서 구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의회(의장 김경훈) 오는 23∼31일 9일간 일정으로 제17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심사 및 2008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예정돼 있다.24일에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예산 편성과 예산심사 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3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폐회한다. 시청팀
  • [의정중계석] “삼표레미콘 이전에 나서라”

    성동구의회 의원들이 뚝섬 서울숲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면담을 요청했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정찬옥 성동구의회 의장과 송진섭 의원(삼표레미콘 이전특위 위원장), 윤종옥 의원(삼표레미콘 이전특위 부위원장) 등은 28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에 대한 서울시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정 의장 등은 “재정 자립도가 낮은 성동구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도심부적격 시설인 삼표레미콘 이전이 불가피하다.”며 “삼표레미콘의 이전에 서울시가 적극 나서달라.”고 건의할 예정이다. 의원들은 삼표레미콘 이전 후 서울 숲, 응봉산, 중랑천, 한강수변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개발하면 지역경제 및 서울시의 한강르네상스 계획과 주민여론에도 부응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노원구의회(의장 이광열) 노원구의회는 10월2일 15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8일까지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노원구 평생학습 진흥조례안’,‘노원구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또 회기 중 월계문화정보도서관 신축공사 현장과 상계5동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 현장 등도 돌아볼 계획이다. 또 10월5일에는 하계 실버센터(노인전문요양원)를 방문한다.●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초등학생들이 꾸미는 제7회 ‘어린이 모의의회’를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본회의장에서 열었다. 모의의회에는 22개 초등학교 가운데 광남초등학교 등 8개교 5∼6학년생 462명이 참가했다. 모의의회는 어린 학생들에게 건전한 토론문화를 체험하게 하고, 자치구 의회의 진행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어린이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1시간30분 동안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구의장과 구의원, 구청장, 국장, 공무원 등으로 학생 28명이 역할을 맡아 조례안을 상정하고 의원들의 질의를 경청했다. 주무 국장의 답변을 듣고 안건에 대한 찬반 토론, 본회의 표결 등 실제 구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똑같이 체험했다.시청팀
  •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 대구 동구청, 관리 추진

    대구 동구청이 방치돼 있는 노태우 전 대통령 생가(서울신문 9월7일자 15면 보도)를 문중으로부터 기부채납을 받아 관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18일 동구의회 제170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구청장은 “노 전 대통령 생가는 지난 2004년까지 이웃주민이 청소와 가벼운 수선 등을 했고 3년 전부터는 노 전 대통령 친척이 관리하고 있으나 관리가 소홀한 것이 사실이다.”며 “지역 출신 대통령이라는 상징성과 역사성 등으로 볼 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의정중계석] 성동구의회 지역중고생 23명과 멘토링, 광진구의회 추경예산 심사 밤샘스터디

    성동구의회는 지역 중·고등학생과 멘토·멘티 관계를 맺었다. 의원 14명중 8명이 초선의원인 광진구의회는 추경안 심사를 하면서 아예 스터디그룹을 구성해 밤샘공부하는 열의를 보였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마련한 ‘성동구의회와 함께하는 성동 꿈나무 리더십 멘토링 아카데미’에 의원들이 참여한다. 8일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여름방학을 맞은 중·고등학생(23명)과 구의원(6명)이 멘토링을 맺은 뒤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성동구의회 견학프로그램’에 참여, 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의회업무를 안내받은 뒤 구의원과 멘토·멘티를 맺어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및 경험담을 듣는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달 26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추경안 최종 심사과정에서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구정을 연구하는 뜨거운 학구열을 보여주었다. 이창비 의장은 “추가 편성을 통해 광진구 재정에 꼭 필요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를 심사하는 만큼 초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공부 분위기가 조성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상임위 회의장에서 예결위를 진행했으나 이번 회기부터 방청이 가능한 본회의장에서 예산안 심사를 했다. 더 투명하고 적극적인 심사를 하자는 취지에서다. 구의회는 총 2260억 400만원의 추가 예산을 의결했다. ●노원구의회(의장 이광열) 노원구 홈페이지를 거치지 않는 독자 홈페이지를 갖춘 노원구의회가 이번에는 아예 별도의 서버를 갖추기로 했다. 이는 노원구청 서버가 모두 6개 기관이 사용해 과부하가 걸리는 데다가 최근 이용자제작콘텐츠(UCC) 등이 늘면서 별도의 서버 구축이 필요해졌기 때문. 이에 따라 구의회는 추가경정예산에 별도의 서버 확충비를 책정했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지난달 31일 서울 성곽의 동쪽 성문인 흥인지문 보수공사 준공 현장을 둘러보고 확인점검을 했다. 국가지정 보물1호인 흥인지문은 신축 건물이나 지하철, 교통량 증가 등으로 균열·지반침하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2005년 5월부터 보수공사 중이다. 시청팀
  • [의정중계석] 종로구, 영월읍과 자매결연·노원구, 폐선터에 철도공원

    노원구의회가 구성한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대책 특별위원회’가 철도공원 건설이라는 큰 결실을 보는 등 구의회마다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광진구의회를 상징하는 의회기 게양식이 지난 10일 열렸다.1995년 3월1일 제1대 광진구의회가 성동구의회로부터 분구, 개원된 이래 2005년 2월 구의동 옛 청사에서 자양동 시설관리공단 신청사로 이전했지만 그동안 사무실 외부에 의회기를 걸지 못하고 있다가 제5대 의회 출범 1주년을 맞아 이번에 광진문화예술회관 문화동 국기게양대에 의회기를 게양하게 된 것이다. ●노원구의회(의장 이광열) 올초 경춘선 폐철도 부지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한 ‘경춘선 폐선부지 활용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순원)가 지난달 말 1차 활동을 마감했다. 특위는 2009년 경춘선의 이설로 생기는 폐선부지 성북역∼구리시계 구간 유휴부지의 활용방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내년초 2차 회기를 시작한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종로구 생활체육협의회와 영월읍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지난 21일 강원도 영월읍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2003년 6월 종로구와 영월군의 자매결연에 이어 또다시 종로구 생활체육협의회와 영월읍 간의 자매결연이 이뤄진데 대해 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종로구의회에서 수해를 입은 영월군 북면 주민들을 위로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면서 “이날 협약식을 토대로 두 지역 간의 발전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인연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서구의회(의장 김기홍) 제153회 정례회를 진행 중이다. 본회의에서는 강서구 살림살이의 효율적 운영과 간선급행버스 노선 추가 확보, 건축폐기물 무단적치 지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예결특위에서는 김병진 의원이 위원장, 김태운 의원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특히 이번 특위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검토와 서울시 자치구의 재정여건 분석을 위해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181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25일 본회의에 회부된다. 시청팀
  •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전문성 높이기

    [구 의정 초점] 강동구의회 전문성 높이기

    강동구의회가 효율적인 의정을 위해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고 있다. 전문강사를 초청한 연구세미나를 열거나 단기 연수, 연구회 결성 등으로 의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9일 강동구의회에 따르면 의원 18명과 사무국 직원 10명 등은 최근 2박3일 일정으로 의원 세미나를 가졌다. 세미나 주제는 복식부기와 사업예산 제도. 심재영 방송통신대 교수를 초청해 예산심의에 필요한 기초 회계지식을 습득했다. 성임제 부의장은 “다선 의원보다 초선 의원들이 예산서를 보는 데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교육세미나를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에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3일간 노트북 활용법과 파워포인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예산·결산 용어 해설 교육이 이뤄졌으며,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이해와 기법 교육도 실시됐다. 전문적인 의정 활동에 필요한 지식습득에 주안점을 뒀다. 자발적인 공부 모임도 활발하다. 심도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연구회를 조직한 것이다. 김성기(위원장, 천호1·3동), 김양모(명일1동, 길1·2동), 김성달(강일동, 고덕1·2동), 박재윤(암사1·2·3동), 김종희(상일동, 명일2동), 김창종(천호1·3동), 윤규진(성내1·2·3동), 김정숙(둔촌1·2동), 박혜옥(비례대표) 의원으로 구성된 생태도시연구회는 국내에 조성된 생태공원 등을 직접 체험하고 장단점을 분석하는 모임이다. 이를 통해 강동구의 환경정책과 시설 조성에 대안을 제시한다. 지난해 창녕군 소재 우포늪 자연생태공원과 울산시 태화강생태공원을 직접 둘러보기도 했다. 윤규진 의장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태도시를 연구하고 있다.”면서 “업그레이드된 웰빙도시를 우리 구에 접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경제연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른 지자체를 탐방해 벤치마킹할 만한 부분을 찾는다. 지난해 부산 ‘누리마루(APEC 정상회담 장소)’와 포항첨단과학단지를 견학했다. 지역경제위원회는 황병권(상일동·명일2동) 위원장을 비롯해 안계만(강일동, 고덕1·2동), 성임제(암사1·2·3동), 김용철(명일1동, 길1·2동), 심우열(천호2·4동), 조동탁(천호2·4동), 기명옥(성내1·2·3동), 안병덕(둔촌1·2동), 김순자(비례대표) 의원으로 이뤄져 있다. 강동구의회는 이와 함께 효율적인 의회를 운영하기 위해 불필요한 절차를 대폭 개선했다. 상임위원회 회의 때에 의사일정과 관련된 국·과장만 참석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안건이 없는 국·과장 모두가 참석, 소관업무에 공백을 초래했었다. 또 사전 의견 조율을 위해 회의 개시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11시로 한 시간 늦췄으며, 회의장 내 휴대전화 이용을 금지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윤규진 의장 “똑똑한 의정 활동으로 살기좋은 구 만들 것” “주민들이 의원들을 믿고 ‘구 살림’을 맡겼는데 허투루 할 순 없잖아요?” 윤규진(53) 강동구의장은 9일 ‘공부하는 의회’가 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5선 의원인 윤 의장은 “강동구의 인구가 줄고 있다.”면서 “머물다 가는 구가 아니라 살고 싶은 구가 되기 위해서 주거환경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 의원들도 의정 전반을 꿰뚫고 구청에 정책과 대안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이 의회내 생태도시연구회와 지역경제연구회 활동을 통해 많은 공부를 하고 있다.”면서 “구에서 추진하는 재건축사업이나 암사 생태공원, 일자산 공원 조성 등은 ‘최대한 감시’하고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장은 지난 5일 연 정례회와 관련,“잘한 점은 칭찬하고, 잘못한 점은 꼬집는 것이 의회의 바른 태도”라면서 “세수 낭비나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구정에 대해서는 확실히 따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회를 무시한 집행부의 행동은 구정질의를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어린이회관 운영이나 구청 조직개편 등은 의회의 심의권과 권한을 무시한 측면이 많다고 꼬집었다.
  • [Local] 수영장 ‘생리 할인 조례’ 제정

    울산 동구의회는 27일 생리기간에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는 여성에게 할인혜택을 주는 내용의 조례를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제정했다고 밝혔다. 구 의회는 최근 임시회에서 여성 수영회원 가운데 13세 이상 55세 이하 보건여성과 그외 보건여성의 경우에는 월이용료의 6%를 감면할 수 있다는 규정을 신설한 ‘울산시 동구 국민체육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구 의회는 개인적인 건강과 몸 상태에 따라 생리현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차별받는 여성이 없도록 연령폭에 유연성을 두었다고 밝혔다.
  • [의정중계석] 급식위생 개선책 지적

    25개 자치구의회는 최근 잇따라 정례회를 열고 구정현안을 처리하고 예비비 등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는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 및 식품위생업소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개선점을 모색했다. 금천구의회 경전철유치 특별위원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지역의 교통상황을 설명했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제113회 정례회를 열고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개정했다. 또 ▲도로점용공사장 교통소통대책에 관한 조례 ▲교통안전정책심의회 설치에 관한 조례 등을 의결했다.18일과 19일에는 자원봉사활동 지원 현황과 집단급식소·식품위생업소 관리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개선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옥외광고물 관리 현황과 공원 및 녹지대 조성사업 현황보고도 받는다. ●광진구의회(의장 이창비)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제109회 정례회의를 갖는다.15일에는 2006년도 일반·특별회계 예비비 사용승인의 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18일에는 각종 현안에 관한 구정질문 일정을 가졌다.19∼24일에는 휴회를 하고 25일에는 무료법률상담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동주택 지원조례 등에 대한 의결을 한다. 중곡역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변경에 관한 청원의 건도 추윤구·곽근수·박채문 의원 등의 소개로 논의할 예정이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지난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1일간의 일정으로 제151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06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2007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등을 심의 처리할 예정이다. 첫날인 15일은 개회식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을 했고,18·19일에는 2,3차 본회의를 잇따라 열고 구정질의를 했다.20일부터 28일까지는 9일간의 일정으로 2007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금천구의회(의장 박준식) 지난 12일 금천구의회 경전철유치 특위(위원장 오봉수)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지역의 열악한 교통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구의원들은 교통난 개선을 위해 경전철 금천선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달라고 오 시장에게 요청했다. 면담에는 이종학 시의원 등도 함께 참석했다. 시청팀
  • [의정중계석] 강남구, 출산지원 조례 의결

    각 자치구의회는 구민의견 청취, 임시회, 세입·세출 결산, 현장 점검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강남구의회는 저출산 대책으로 출산양육비를 지원하는 조례안을 만들었다.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7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성동구 5대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구민의견청취 및 의정활동 보고회’를 갖는다. 보고회는 성동구의회 2층 제2회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선거구별 의원 및 동 직능단체장, 주요 지역단체 대표 및 소상공인 대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다. ●양천구의회(의장 김재천) 양천구의회는 8일부터 15일까지 156차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선 오는 10월부터 시행예정인 양천구 무인·무료 자전거대여소 등과 관련,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공무원 정원 변경에 대한 조례 등 4가지 조례안이 상정된다. 특히 14일엔 장마철을 앞두고 목동 빗물 펌프장 등 4개 빗물 펌프장과 각 지역의 하수관로시설을 점검하는 구 의원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 의장과 박종식·김복동·강수길 의원이 지난 5일 오전 11시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방정 한건동 화백의 종로구 독거노인돕기 ‘효’묵란전에 참석해 작품 관람과 함께 효의 정신을 되새겼다. 홍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께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준 한 화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구의회도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기간은 12일까지이며 평생을 묵란 연구에 몰두한 한 화백의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지난달 27일까지 구청 강당에서 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백중원 의원, 경흥식 전 공무원, 정경영 회계사, 서행남·이석민 세무사가 참여했다. 결산검사 내용으로는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원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의 결산 등이다. ●강남구의회(의장 이학기) 지난 4일 폐회한 제161회 임시회에서 ‘강남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등 모두 14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에 통과된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는 둘째 아이를 낳으면 50만원, 셋째는 100만원, 넷째는 300만원, 다섯째는 500만원까지 출산양육지원금을 제공한다. ●중구의회(의장 임용혁) 중구의회는 지난 5월9일부터 6월7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2006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했다. 고문식 의회운영위원장은 결산 평가에서 “종합적으로 결산 처리과정이 지난해보다 개선됐고 투명해졌다.”면서 “예산낭비를 방지한 전산정보과와 영어체험학습센터 사업과 관련해 국고지원을 받은 총무과를 모범사례로 꼽을 만 하다.”고 밝혔다. 시청팀
  • 지자체·의회 해외연수 취소 줄잇는다

    지자체·의회 해외연수 취소 줄잇는다

    공기업 감사 등의 외유성 해외연수 후폭풍이 거세다. 경남도 등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들이 잇따라 해외연수를 연기하거나 중단하고 있다. 공기업 감사 등의 외유성 해외연수가 물의를 빚은 뒤 “공직자의 해외여행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자제 분위기가 완연하다. 일단 여론을 피하자는 식이다. 하지만 선진 사례를 보고 배워야 한다는 반론도 만만찮게 나온다. ●12일간 10여명 경비 5000여만원 경남 양산시는 30일 다음달 초 출발할 예정이던 북미지역 선진행정 체험계획을 무기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오근섭 시장을 비롯, 국·과장 등 10여명이 12일간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 지방행정 추진사례와 실버산업 등 선진 복지정책을 둘러 볼 계획이었다. 여행경비는 1명당 400만원씩 모두 5000여만원. 경남도의원들도 경남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동나이성을 친선교류 목적으로 방문하려다 중단했다. 도의원 13명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동나이성 의회와 호찌민무역센터, 경남도통상사무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도의회 관계자는 “동나이성 방문계획을 추진하던 중 공기업 감사들의 외유성 해외연수가 여론의 도마에 올라 보류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남도내 20개 시·군의회 의장단도 터키 여행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의장단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연수 목적으로 터키를 방문하기로 일정을 잡았다가 지난 16일 연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시의회 관계자는 “여행계획이 무기연기된 상태이나 취소되는 것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시 공무원들의 해외연수도 이달 들어 뚝 끊겼다. 다음달 해외연수 신청건수도 전무한 상태다. 올들어 4월 말까지 매달 20여명씩 해외연수나 해외시장개척 명목으로 외국에 나갔던 것과 대조적이다. 경북 경산시의회도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예정했던 중국 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올해 의회 일정을 감안할 때 해외연수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예산은 불용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의회는 6명의 의원이 6월19일부터 2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미국 서부지역을 돌아보는 해외연수를 가기로 했다가 비난 여론이 일자 취소했다. 당초 연수비용은 1647만원이며, 이들을 수행할 공무원 4명에게 별도로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이 더 들어갈 예정이었다. 이준원 충남 공주시장도 지난 26일부터 6월4일까지 독일을 방문하려다 취소했다. 이 방문은 세계지방자치를 연구하는 나오만재단의 초청이었다. 이 시장은 행정도시인 세종시에 공주시가 일부 포함돼 세수가 줄어드는 등 현안이 많아 취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도 최근 전국 시·도의 푸른 숲가꾸기 담당자들의 해외연수를 취소했다. 산림청은 시·도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공공기관 감사들의 낭비성 해외연수 물의에 따른 사회적 분위기와 농특세 세입 부족으로 인한 숲가꾸기 사업물량 축소 등을 이유로 들었다. ●“선진국 사례 벤치마킹은 오히려 확대해야” 이에 대해 시민단체 관계자는 “공공기관 감사들의 관광성 외유로 여론이 들끓자 잠시 보류하는 것 같다.”면서 “외유성 의혹을 불러 일으키는 공직자들의 해외여행을 규제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반론도 만만찮다. 관광을 위한 공직자들의 해외연수는 반대지만 무조건 비난해서 안 된다는 것이다. 박기한(49)씨는 “공무원이나 지방의원들이 외국의 선진사례를 보고 배워야 정책에 반영시킬 것 아니냐.”면서 “선진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해외연수는 오히려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씨는 “해외연수를 다녀온 뒤 형식적이지 않은 출장보고서 제출을 의무화하면 외유성 논란은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종합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Local] ‘부산고 이전’ 지역주민 반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고등학교를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자치구 의회와 주민 등이 반대운동에 나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고는 총동창회와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학교를 센텀시티 내 센텀고(가칭) 부지로 옮기기로 하고 지난달 2일 부산시교육청에 학교 이전 의견서를 제출했었다. 총동창회와 학교측은 개교 62년을 맞는 부산고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한때 600명을 넘던 신입생수가 지난해에는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센텀시티로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동구의회와 동구발전애향회 등 지역 단체들이 최근 ‘부산고 이전 반대 투쟁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동구발전애향회 등으로 이뤄진 부산고 이전 반대투쟁위원회는 “부산고 이전은 도시균형발전과 북항재개발, 원도심 재창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근시안적 사고”라며 “서명운동 등 부산고 이전 철회운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구의회(의장 이상정)는 지난달 20일 임시회를 개최하고 “부산고 이전은 2020년 부산중심도시로 성장할 동구 장기발전종합계획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결의문을 채택,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 [의정중계석] 동대문구 ‘사랑의 봉사대’ 발족

    종로구의회는 문화재청장을 방문, 광화문 복원 사업에 대해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성동구의회는 뚝섬 서울숲의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종로구의회(의장 홍기서) 홍기서 의장과 이종환 부의장은 17일 유홍준 문화재청장을 방문, 광화문 복원사업의 문제점과 종로구의 세수보전, 구청 신청사 건립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종로구의회는 2월13일 열린 제171회 임시회에서 ‘광화문 복원 졸속시행 반대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었다. 홍 의장 등은 이날 “전반적인 사업계획의 변경은 어렵겠지만 종로구의회가 지적한 교통문제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보완해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동대문구의회(의장 강태희) 이병윤 내무위원장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랑의 손길 봉사대’(대장 김남신)를 발족시켰다. 30여명의 봉사대는 지난 12일 용두2동사무소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용두동감리교회의 도움으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한옥 목사, 김영섭 동대문구문화원장, 직능단체 대표 등 56명이 참석했다. 봉사대원 7명은 발대식을 마치고 용두동 187 독거노인 김진경(82) 할머니 집을 찾아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제149회 임시회를 열어 뚝섬 서울숲내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추진특별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찬옥 의장을 제외한 14명의 의원 전원이 참여하게 되며, 특위 위원장은 송진섭 의원이 맡았다.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이외에 서울시 성동구 공직자윤리위원회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또 옥수13주택재개발 정비구역지정 및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결정안과 용답동 108의1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 청취안도 채택했다.●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 민선 5대 의원들이 첫 해외 방문에 나섰다. 박영복 부의장을 단장으로 이영심·우종오·김용욱·이기황·김동식·백중원 위원 등 해외방문단 7명은 지난 15일 9박10일의 일정으로 캐나다로 출발했다. 방문단은 오는 24일까지 캐나다 차담과 토론토, 밴쿠버 등을 순방한다. 방문단은 토론토의 교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 시의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 강북구 청소년들의 해외연수가 많아질 자매도시 차담의 국제영어학교와 빅토리아기숙사 등도 방문한다.시청팀
  • [구 의정초점] 성동구 삼표레이콘 이전

    [구 의정초점] 성동구 삼표레이콘 이전

    뚝섬의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삼표레미콘의 이전을 위해 자치구 의회가 발벗고 나섰다. 서울 성동구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는 서울숲 옆 상업용지와 함께 뚝섬의 또 다른 노른자위 땅. 그동안 서울시와 성동구 등이 수 차례 이전을 시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이다. ●구의회가 나선 까닭은 28일 성동구의회에 따르면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삼표레미콘의 이전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불을 지피고 나섰다. 서울시는 물론 땅 소유주인 현대그룹도 못한 일을 성동구가 들고 나온 이유는 삼표레미콘 문제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전-용도변경-개발’이라는 과정에 암초가 많다고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이제는 공론화해 보자는 것이다. 송진섭 의원 외 13명의 의원들은 이 결의문에서 “도심 부적격 시설이자공해를 유발하는 삼표레미콘 공장이 성동의 중심에 있어 주민 피해는 물론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조속한 이전을 촉구했다. 성동구의회는 이 결의문을 서울시장과 시의회, 성동구청장, 지역구 국회의원 등에게 전달했다. 앞으로 ‘삼표레미콘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 가두 켐페인과 주민 서명작업도 벌일 계획이다. ●삼표레미콘 부지는 어떤 땅 삼표레미콘은 강북에서 응봉교를 건너면 성수대교를 앞두고 서울숲 서쪽에 들어서 있다. 서울숲·한강·중랑천에 둘러싸여 있다. 북쪽으로는 개나리 꽃이 활짝 핀 응봉산이 보인다. 면적이 6935평인 이 땅의 소유주는 현대제철㈜이다. 삼표레미콘은 1997년 이 곳에 들어섰다. 세월이 흘러 인근에 서울숲이 들어서는 등 여건이 바뀌자 도심 부적격 시설로 낙인찍혀 이전 압력을 받아왔다. 서울시가 2005년 강서구 이전을 추진하다가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걸림돌은 현대그룹은 지난해 1조원을 들여 이 땅에 110층짜리 랜드마크 건물을 지어 사옥으로 쓴다는 계획을 수립했지만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 땅이 일반주거지역이기 때문이다. 개발을 하려면 상업지역으로 용도를 바꿔야 하는데 특혜시비가 불거질 수 있다. 이전 적지를 찾기도 힘들지만 용도변경도 어려운 과제다. 서울시가 공감은 하면서도 주저하는 이유다. 성동구와 구의회는 기부채납 등의 방식으로 일부 땅을 받아 주변과의 연계 개발에 활용하고, 개발이익의 일부도 일부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정찬옥 성동구의회 의장 “남북균형발전에 걸림돌 제거 해야죠” “어렵다고 안하면 누가 합니까. 그렇게 30년이 흘렀어요.” 정찬옥(52) 성동구의회 의장은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에 구의회가 나선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정 의장은 “이제 결의문을 채택했으니 앞으로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이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삼표레미콘은 강북과 강남의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강남북 균형발전은 물론 한강르네상스 추진에도 걸림돌이 된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옮겨 이곳을 서울숲과 연계한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가꿔야 한다.”고 덧붙였다.
  • [Seoul in] 성동구의회 직원채용

    성동구의회(의장 정찬옥) 지방 별정직공무원(별정직5급 상당) 1명을 특별 채용한다. 응시자격은 만 22세 이상∼40세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하지만 6급 이상 공무원으로서 행정경력이 10년 이상 또는 4년제 대학졸업자로서 의회관련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인 경우에는 나이제한이 없다.15일까지 원서를 접수해 16일 성동구청 회의실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7일 발표한다. 성동구의회 사무국 2286-5845∼8.
  • 부산 북항재개발 친수공간 마련해야

    부산 북항재개발 친수공간 마련해야

    부산 북항을 부산역 철로와 직접 연결, 부산을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의 교통교두보로 위상을 정립시킨다는 큰 그림을 실천하기 위한 부산 동구 주민공청회가 열렸다. 부산 북항 사업대상지는 부산항 연안부두와 1,2,3,4부두 중앙부두 등 43만여평.9조 26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2008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과 관련, 최근 열린 주민토론회에서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박사, 김정수 부산항만공사 본부장, 이성근 부산환경운동연합사무처장, 최형욱 부산시의원, 임덕순 바르게 살기부산동구협의회장, 정현옥 부산 동구청장 등과 주민 400여명이 참석, 개발 방향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의 진단과 처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부산발전연구원 최 박사는 “정부가 마련한 부산항 북항재개발 마스터플랜(안)은 일개 지방 항구도시를 리모델링하는 수준의 개발안”이라며 “북항재개발 사업은 ‘국가해상관문 정비’라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는 만큼 북항재개발 특별법 등을 제정해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형욱 부산시의원은 “그동안 부산이 항만철도 등을 통해 국가의 발전을 이끌었지만 철도가 통과하는 동구지역은 항만과 도심지역이 이분화되는 등 오히려 발전이 저해됐으므로 북항재개발을 통해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현옥 동구청장은 “북항 재개발의 성공 여부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있으며 북항재개발을 통한 친수공간화와 항만, 철도 공간이 생활 공간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의회(의장 이상정)는 지난 20일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임시영 의원 등 구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경부고속철도 부산역 진입구간 지하화 사업의 당위성 ▲성공적인 북항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법제정 촉구 ▲세계적인 해양관광의 메카, 국제 업무 도시를 목적으로 하는 국책사업 추진 등을 채택하고 적극 추진할 것을 정부 당국에 요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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