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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자 또 나오나…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자 또 나오나…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확진자 또 나오나…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의 자체 메르스 검사에서 간호사 1명이 1차 양성이 나와 확진을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날 오전 183번 환자(24·여)가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184번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생겼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대책본부는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새 의심 환자의 성별·나이 등을 밝히지 않았다. 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병원 자체 검사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거의 없어 확진 판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대책본부는 “의료진의 감염 경로나 원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역학조사관을 대거 투입했다”면서 “개인보호구 착용에 문제가 있었는지, 병동 내 또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 점검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17일 이전까지 의료진이 메르스 환자 진료 규정에 미달하는 개인보호구를 착용, 의사·방사선사·간호사 등의 메르스 감염이 발생한 바 있다. 이날 앞서 확인된 183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 7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환자들은 모두 1인실에 격리됐다. 이 간호사는 삼성서울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차례 이뤄지는 발열·호흡기 증상 검사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에 처음으로 발열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벼원 등 다른 병원에서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책본부는 전날 메르스 확진 검사 1000건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자 1명이 추가돼 메르스 확진자 수는 18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33명(18.0%)을 유지했고, 퇴원자는 5명이 증가한 102명(55.73%)으로 집계됐다. 치료중인 환자 48명 가운데 36명은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의심환자 또 나와 “1차 검사결과 뒤집힐 가능성 거의 없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의심환자 또 나와 “1차 검사결과 뒤집힐 가능성 거의 없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의심환자 또 나와 “1차 검사결과 뒤집힐 가능성 거의 없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1명이 추가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삼성서울병원의 자체 메르스 검사에서 간호사 1명이 1차 양성이 나와 확진을 위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날 오전 183번 환자(24·여)가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184번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생겼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닷새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었다. 대책본부는 “확진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새 의심 환자의 성별·나이 등을 밝히지 않았다. 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병원 자체 검사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가 거의 없어 확진 판정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대책본부는 “의료진의 감염 경로나 원인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역학조사관을 대거 투입했다”면서 “개인보호구 착용에 문제가 있었는지, 병동 내 또다른 감염 원인이 있는지 점검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달 17일 이전까지 의료진이 메르스 환자 진료 규정에 미달하는 개인보호구를 착용, 의사·방사선사·간호사 등의 메르스 감염이 발생한 바 있다. 이날 앞서 확인된 183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간호사로 일하면서 환자 7명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간호사와 접촉한 환자들은 모두 1인실에 격리됐다. 이 간호사는 삼성서울병원 전직원을 대상으로 하루 2차례 이뤄지는 발열·호흡기 증상 검사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지난달 30일 오후 5시에 처음으로 발열을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이 환자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다. 삼성서울병원을 제외한 강동성심병원, 강동경희대벼원 등 다른 병원에서는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책본부는 전날 메르스 확진 검사 1000건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자 1명이 추가돼 메르스 확진자 수는 18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33명(18.0%)을 유지했고, 퇴원자는 5명이 증가한 102명(55.73%)으로 집계됐다. 치료중인 환자 48명 가운데 36명은 안정적이지만 12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꺾이나] 사흘째 추가 확진 없어… 방콕서 女승무원 ‘의심 환자’ 격리

    [메르스 꺾이나] 사흘째 추가 확진 없어… 방콕서 女승무원 ‘의심 환자’ 격리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추가 환자 수가 사흘 연속 ‘0명’을 기록했다. 메르스 불길이 잡혀 이대로 종식 절차를 밟을지, 강동성심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해 유행이 다시 시작될지 최대 고비에 선 가운데 보건 당국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173번째 환자(70·여)와 접촉한 사람이 5000명에 이르는 강동성심병원에서는 아직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 병원이 메르스 확진자에게 마지막으로 노출된 시기는 지난 22일이며, 최대 잠복기는 이달 6일까지다. 통상 메르스 증상 발현이 가장 활발한 시점은 환자 접촉 후 5~7일로, 이번 주초에 해당한다. 접촉자가 가장 많은 강동성심병원이 안정기에 접어들면 추후 다른 병원에서 확진자가 생겨도 소수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유전자 검사 건수도 확연히 줄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질병예방센터장은 30일 브리핑에서 “검사 건수가 하루 1200~1400건 진행되다 최근 800건 정도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지난 29일에는 768건만 이뤄졌다. 이 중 의심 환자에 대한 유전자 검사는 30~40건 정도다. 투석 환자가 있는 강동경희대병원, 강릉의료원은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165번째 환자(79)에게 노출됐던 강동경희대병원 혈액투석 환자 97명은 지난 18일부터 격리 중이며, 1~2명이 발열 증세를 보였으나 유전자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65번째 환자로 인한 격리 기간은 2일 종료되나 이 병원 간호사인 182번째 환자(27·여)가 추가 발생해 최대 잠복기 마지막 날인 오는 11~12일까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강릉의료원도 마찬가지로 25명의 투석 환자가 입원해 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2주간 유가족 68명, 완치 후 퇴원자 74명, 격리자 348명, 일반 시민 433명 등 923명을 상대로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41%가 우울·불면증을 호소했고, 19%가 분노를 표출했다고 밝혔다. 또 4%는 죄책감을 느낀다고 했으며, 3%는 불안감을 내비쳤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8일 부산발 방콕행 제주항공 여객기에 탑승한 여승무원 A씨가 29일 방콕에서 고열 증세를 보여 현지 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고 항공사 측이 이날 밝혔다. 이 승무원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감염 여부는 1~2일쯤 나올 예정이다. 같은 여객기 조종사 2명과 승무원 3명도 별다른 증세는 없었으나 일단 격리됐다. 이 때문에 제주항공에서 대체 인력을 구하느라 한국행 비행기 출발이 12시간 넘게 늦어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생후8개월에 인공암벽 정복...’세계 최연소 클라이머’

    생후8개월에 인공암벽 정복...’세계 최연소 클라이머’

    운동은커녕 걸음마조차 못 뗄 시기인 생후 8개월에 벌써 인공암벽을 정복하기 시작한 아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암벽등반 천재 앨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앨리의 부모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앨리의 암벽 등반 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그녀를 일약 인터넷 스타로 만들어 줬다. 사실 앨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가족들 사이에서 ‘암벽 영재’로 불렸다. 열성적인 암벽 등반가인 어머니 레이첼 파머가 임신한 몸으로도 암벽등반을 계속하며 특별한 ‘태교’를 했기 때문. 출생 이후에도 ‘조기 교육’은 계속됐다. 앨리의 아버지 자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앨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역 암벽등반 공동체의 일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앨리가 처음 눈을 뜨고 본 광경 또한 암벽 등반가들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곧 앨리는 보는 것에만 만족하는 대신 직접 암벽을 오르고 싶어 했다. 이에 부부는 아기의 침대 옆에 소형 암벽 등반 연습용 벽을 설치해 주고 일주일에 다섯 번 씩 앨리를 체육관에 데려가 유아용 코스를 오르게 하는 등 앨리의 열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앨리는 신체가 너무 작아 몸에 맞는 등반 장비가 없기 때문에 팔다리만을 사용해 등반하는 볼더링(Bouldering) 종목을 연습하는 중이다. 대신 발에는 가죽으로 된 보호용 신발을 신으며 절대 2미터를 넘는 벽은 오르지 않는다. 아기에게 암벽등반을 시키는 것은 위험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부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에 따르면 체육관의 암벽 등반 코스 바닥엔 30㎝가 넘는 두께의 안전 패드가 설치돼 있으며 부부는 아이가 암벽 등반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다. 레이첼은 “앨리는 꽤 자주 떨어지지만 다친 적은 없으며 30㎝ 이상 높이에서 떨어지도록 방치한 적도 없다. 앨리는 떨어지면 깔깔 웃은 다음 성공할 때 까지 다시 벽을 오르곤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암벽등반에는 물론 위험이 따르지만 그것은 놀이터 놀이기구를 이용하거나 운동경기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부부는 신체를 발달시키는 동시에 자존감도 키울 수 있는 멋진 활동에 매진하는 아기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들은 현재 20개월인 앨리가 등반장비를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2미터 이상 코스에 도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물론 아이가 아직 등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레이첼은 “지금으로썬 ‘걸음마’ 단계일 뿐이므로 그저 앨리가 발전하는 순간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메르스 꺾이나] 무증상 확진자 “기침 있었다”

    발열 등 메르스의 전형적인 증상 없이 경미한 기침 증세만 보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실상 무증상이나 마찬가지여서 무증상자에 의해서도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이 환자(27·여·182번째)는 이 병원 의료진 전수조사에서 지난 26일 메르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당초에는 발열 및 호흡기질환조차 없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28일 추가 역학조사 결과 14일부터 소화불량 증상을 보였고, 평소에도 찬바람을 맞으면 잔기침을 했지만 25일부터 기침 증상이 좀 더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환자는 이날 오후 퇴근하며 마스크를 쓰고 버스를 이용했고, 약국에서 기침약을 구입해 귀가했다. 다행히 환자 접촉은 없었으나 병원 직원, 약국 등에서 접촉자가 발생해 당국이 격리 조치했다. 다만 보건 당국은 증상이 거의 없었던 만큼 이 환자로 인한 추가 전파가 일어날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르스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증식해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일 때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환자는 미약하게나마 기침 증상이 있었고, 무증상자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마음을 놓을 수는 없는 상황이다. 독일 본대학 바이러스학 연구소의 크리스티안 드로스텐 교수 연구팀은 최근 ‘랜싯’에 게재한 논문에서 무증상 감염자들이 자신이 모르는 사이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방역 당국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40분 사이 이 환자가 이용했던 ‘강동아트센터→명일역’ 구간 3318번 버스, ‘명일역→망우역’ 구간 2312번 버스 탑승객을 찾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걸음마보다 쉬웠어요?...8개월부터 암벽 오른 ‘아기 클라이머’

    걸음마보다 쉬웠어요?...8개월부터 암벽 오른 ‘아기 클라이머’

    운동은커녕 걸음마조차 못 뗄 시기인 생후 8개월에 벌써 인공암벽을 정복하기 시작한 아기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암벽등반 천재 앨리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앨리의 부모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앨리의 암벽 등반 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그녀를 일약 인터넷 스타로 만들어 줬다. 사실 앨리는 태어나기 전부터 가족들 사이에서 ‘암벽 영재’로 불렸다. 열성적인 암벽 등반가인 어머니 레이첼 파머가 임신한 몸으로도 암벽등반을 계속하며 특별한 ‘태교’를 했기 때문. 출생 이후에도 ‘조기 교육’은 계속됐다. 앨리의 아버지 자크는 CNN과 한 인터뷰에서 “앨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지역 암벽등반 공동체의 일원이었다고 볼 수 있다. 앨리가 처음 눈을 뜨고 본 광경 또한 암벽 등반가들의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곧 앨리는 보는 것에만 만족하는 대신 직접 암벽을 오르고 싶어 했다. 이에 부부는 아기의 침대 옆에 소형 암벽 등반 연습용 벽을 설치해 주고 일주일에 다섯 번 씩 앨리를 체육관에 데려가 유아용 코스를 오르게 하는 등 앨리의 열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앨리는 신체가 너무 작아 몸에 맞는 등반 장비가 없기 때문에 팔다리만을 사용해 등반하는 볼더링(Bouldering) 종목을 연습하는 중이다. 대신 발에는 가죽으로 된 보호용 신발을 신으며 절대 2미터를 넘는 벽은 오르지 않는다. 아기에게 암벽등반을 시키는 것은 위험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부부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이들에 따르면 체육관의 암벽 등반 코스 바닥엔 30㎝가 넘는 두께의 안전 패드가 설치돼 있으며 부부는 아이가 암벽 등반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단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다. 레이첼은 “앨리는 꽤 자주 떨어지지만 다친 적은 없으며 30㎝ 이상 높이에서 떨어지도록 방치한 적도 없다. 앨리는 떨어지면 깔깔 웃은 다음 성공할 때 까지 다시 벽을 오르곤 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이어 “암벽등반에는 물론 위험이 따르지만 그것은 놀이터 놀이기구를 이용하거나 운동경기를 해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하고 있다. 부부는 신체를 발달시키는 동시에 자존감도 키울 수 있는 멋진 활동에 매진하는 아기를 보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들은 현재 20개월인 앨리가 등반장비를 착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라면 2미터 이상 코스에 도전하도록 할 예정이다. 물론 아이가 아직 등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 한해서다. 레이첼은 “지금으로썬 ‘걸음마’ 단계일 뿐이므로 그저 앨리가 발전하는 순간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메르스 꺾이나] 8일 만에 추가 확진자 ‘제로’…새달 10일 ‘유행 종식’ 분수령

    [메르스 꺾이나] 8일 만에 추가 확진자 ‘제로’…새달 10일 ‘유행 종식’ 분수령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28일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등 확산세가 눈에 띄게 주춤하고 있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20일 이후 8일만이다. 다만 강동성심병원 등 제3의 유행지가 될 수 있는 병원이 남아 있어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다음주 강동성심병원에서 환자가 어떻게 나타날지 몰라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며 “종식을 논의할 때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는 모두 182명이다. 전날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27·여)가 76번째 환자(75·여)의 바이러스에 노출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건으로, 전체 확진자의 11%에 가깝다. 강동경희대병원에는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째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강동경희대병원의 모니터링 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다. 173번째 환자(70·여)가 입원했던 강동성심병원은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접촉자만 4825명이다. 이 중 394명은 자택격리, 137명은 병원격리, 나머지는 능동감시대상이다. 최대 잠복기는 이미 종료됐지만, 보건 당국은 다음달 6일까지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권 총괄반장은 “전화 확인, 문자 설문 등을 통해 접촉자를 계속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건국대병원, 강릉의료원의 상황이 아직 위험하다. 강릉의료원에서는 강동경희대병원처럼 메르스에 취약한 투석 환자 25명이 바이러스에 노출돼 격리됐다. 건국대병원의 상황도 좋은 편이 아니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밝혔다. 만약 이후 메르스 환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는다면 7월 초·중반에 각 병원의 모니터링 기한이 종료되는 대로 종식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감염부터 확진까지 시차가 있어 산발적으로 환자는 계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현재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32명으로 17.6%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고 있고, 15명의 상태가 불안정하다. 다행히 퇴원자는 지속적으로 늘어 이날 처음으로 전체 확진자의 50%(91명)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한 104번째 환자(55)는 메르스 발병 이후 당뇨병 등이 관찰됐으며, 기존에 가진 질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르스에 걸린 상태에서 중국 출장을 갔다가 한 달 만에 귀국한 10번째 환자(44)는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에서 “열이 높지 않아 감기로 생각했고, 감기 증상 때문에 출장을 취소하겠다고 말하기 어려워 일단 출국했다”고 밝혔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의료진 감염 비율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의료진 감염 비율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확진자는 182명으로 늘어났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해당 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이다.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도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변동이 없어 전날과 같은 31명으로 치사율은 17%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전체 감염자수 몇 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전체 감염자수 몇 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여·27)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의료진으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감염자 수는 182명 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5일 76번 환자(여·75)가 찾았던 곳으로, 이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간호사가 76번 환자에게서 감염됐다면 27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 된다. 보건 당국이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기존 확진자 가운데 10번(44)·21번(여·59)·66번(여·42)·73번(여·65)·75번(62)·92번(27)·108번(여·32)·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로써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9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항생제·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해 치료를 받아 왔다. 27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은 61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 중인 사람은 2467명으로, 291명이 새로 격리되고 755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전날보다 464명(15.8%) 순감했다. 지금까지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1만 2958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증상 없는데 메르스 확진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증상 없는데 메르스 확진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처음으로 열이나 기침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로 확인됐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7일 182번(27) 환자가 발열·호흡기질환 등의 증상이 없는데도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이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전수조사에서 메르스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대책본부는 투석 환자 80여명이 입원중인 이 병원 격리 병동에 의료진을 투입하기 전, 예방 차원에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대책본부의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 케이스가 국내 첫 무증상 사례가 될 수 있다”면서도 “가벼운 증상이 있었는지 등은 추가 역학조사가 끝나고 나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가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되면 국내 메르스 환자 182명 가운데 첫 사례가 된다. 67번(16) 환자가 한때 무증상자로 알려졌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경미한 미열 증상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대 메르스 환자로 관심을 모았던 이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지역사회 전파를 일으킬 가능성을 지적한다. 증상이 없는 감염자는 현실적으로 방역 당국이 찾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방역당국에서는 지역사회 감염을 일으킬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김영택 과장은 “증상이 없을 때 전염성이 있는 질병을 불현성감염병이라고 하는데, 메르스는 불현성감염이 없는 감염병”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스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남에게 병을 옮길 우려도 없다는 뜻이다. 방역당국은 따라서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182번 환자 역시 거의 증상이 없었던 만큼 이 환자로 인한 추가 전파가 일어날 확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근무 투입 전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접촉한 환자 자체가 없다는 것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증상이 없는 182번 환자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투석 환자들에게 투입되기 전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번 전수조사로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에 의한 메르스 감염 가능성은 없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현재상황]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확진…메르스 병원 긴급지원

    [메르스 현재상황]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확진…메르스 병원 긴급지원

    ‘메르스 현재상황’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병원’ 메르스 현재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메르스 피해 병원에 160억원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으로 보건당국이 특히 예의주시하는 집중관리기관이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강동경희대병원에는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현재 이 병원은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이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26일 10번(44)·21번(59·여)·66번(42·여)·73번(65·여)·75번(62세)·92번(27)·108번(32·여)·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총 퇴원자는 9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1명이다. 이 가운데 48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하다. 격리대상자는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이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 2958명으로 전날보다 755명이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의료진 감염 비율은? 알고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의료진 감염 비율은? 알고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의료진 감염 비율은? ‘10명당 1명꼴’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메르스 확진자는 1명 추가돼 182명으로 늘어났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해당 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이다.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도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변동이 없어 전날과 같은 31명으로 치사율은 17%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전체 감염자수 182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전체 감염자수 182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여·27)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의료진으로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는 20명으로 늘었으며, 전체 감염자 수는 182명 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5일 76번 환자(여·75)가 찾았던 곳으로, 이 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간호사가 76번 환자에게서 감염됐다면 27일 만에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 된다. 보건 당국이 정확한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기존 확진자 가운데 10번(44)·21번(여·59)·66번(여·42)·73번(여·65)·75번(62)·92번(27)·108번(여·32)·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이로써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9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항생제·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해 치료를 받아 왔다. 27일 오전 6시 현재 치료 중인 사람은 61명으로, 이 가운데 13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 중인 사람은 2467명으로, 291명이 새로 격리되고 755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전날보다 464명(15.8%) 순감했다. 지금까지 격리됐다가 해제된 사람은 1만 2958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증상 없는데 메르스 확진 판정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증상 없는데 메르스 확진 판정

    메르스 추가 확진자 없어, 사망자·퇴원자 각각 1명씩 증가 메르스 추가 확진자 없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각 1명씩 증가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8일 오전 6시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전날과 동일한 182명이며 사망자와 퇴원자는 각각 1명씩 늘어 32명, 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퇴원자는 96번(42·여) 환자로 그동안 항생제·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의 치료를 받았다. 이후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퇴원자 91명은 남성이 48명(52.7%), 여성이 43명(47.3%)이며, 연령별로는 40대 23명(25.3%), 50대 22명(24.2%), 30대 15명(16.5%), 60대 14명(15.4%), 70대 10명(11%), 20대 6명(6.6%), 10대 1명(1.1%) 순이다. 사망자는 104번 환자(55)로 별다른 기저질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체 사망자 32명 가운데 만성질환이 있거나 고연령층인 고위험군은 29명(90.6%)이다.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하고 현재 메르스로 치료를 받는 환자는 59명이다. 이 가운데 44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15명은 불안정한 상태다. 격리대상자는 전날보다 95명이 증가해 2562명으로 집계됐다. 격리해제자는 50명이 늘어난 1만 3008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돼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돼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이 됐다. 메르스 현재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메르스 피해 병원에 160억원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으로 보건당국이 특히 예의주시하는 집중관리기관이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강동경희대병원에는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현재 이 병원은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이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26일 10번(44)·21번(59·여)·66번(42·여)·73번(65·여)·75번(62세)·92번(27)·108번(32·여)·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총 퇴원자는 9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1명이다. 이 가운데 48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하다. 격리대상자는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이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 2958명으로 전날보다 755명이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메르스 확진자 182명으로 늘어나..’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메르스 확진자 182명으로 늘어나..’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확진자는 182명으로 늘어났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해당 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이다.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도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의료진 감염 비율 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의료진 감염 비율 보니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의료진 감염 비율 보니 ‘10명중 1명꼴’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 판정’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 확진자는 182명으로 늘어났다. 2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해당 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이다.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도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자는 변동이 없어 전날과 같은 31명으로 치사율은 17%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증상 없는데도 메르스 확진…“무증상자는 전염 안돼”

    증상 없는데도 메르스 확진…“무증상자는 전염 안돼”

    증상 없는데도 메르스 확진…“무증상자는 전염 안돼” 증상 없는데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나왔다. 보건당국은 “무증상자는 전염 안된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27일 182번(27) 환자가 발열·호흡기질환 등 증상이 없었지만 메르스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이 환자는 이 병원 의료진 전수조사에서 메르스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대책본부의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은 “이 케이스가 국내 첫 무증상 사례가 될 수 있다”면서도 “가벼운 증상이 있었는지 등은 추가 역학조사가 끝나고 나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가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되면 국내 메르스 환자 182명 가운데 첫 사례가 된다. 67번(16) 환자가 한때 무증상자로 알려졌지만 추가 역학조사에서 경미한 미열 증상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10대 메르스 환자로 관심을 모았던 이 환자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무증상 감염자가 방역망을 빠져나가 지역사회 전파를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하지만 전문가들은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입을 모은다. 질병관리본부의 감염병관리과 김영택 과장은 “증상이 없을 때 전염성이 있는 질병을 불현성감염병이라고 하는데, 메르스는 불현성감염이 없는 감염병”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스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남에게 병을 옮길 우려도 없다는 뜻이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증상이 없는 182번 환자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투석 환자들에게 투입되기 전에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이번 전수조사로 강동경희대병원 의료진의 메르스 감염 가능성은 없어졌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감염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이 됐다. 메르스 현재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메르스 피해 병원에 160억원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으로 보건당국이 특히 예의주시하는 집중관리기관이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강동경희대병원에는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현재 이 병원은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이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26일 10번(44)·21번(59·여)·66번(42·여)·73번(65·여)·75번(62세)·92번(27)·108번(32·여)·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총 퇴원자는 9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1명이다. 이 가운데 48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하다. 격리대상자는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이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 2958명으로 전날보다 755명이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 메르스 확진1명 추가돼 182명이 됐다. 메르스 현재상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메르스 피해 병원에 160억원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명 더 늘어 182명이 됐다. 신규 사망자는 없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182번째 환자(27·여)로 확진받아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진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20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182명)의 11%에 가깝다. 환자 10명 중 1명꼴이다. 강동경희대병원은 메르스에 감염된 165번 환자가 혈액 투석을 받으려고 내원한 곳으로 보건당국이 특히 예의주시하는 집중관리기관이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 환자가 5명째다. 강동경희대병원에는 이 병원 투석실에서 165번 환자(79)에게 직·간접 노출된 혈액투석 환자 109명이 이달 18일부터 격리돼 있다. 현재 이 병원은 혈액투석 업무를 하던 간호사들이 자가격리되면서 입원치료를 담당할 간호사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25~26일 10번(44)·21번(59·여)·66번(42·여)·73번(65·여)·75번(62세)·92번(27)·108번(32·여)·154번(52)·158번(50) 환자 등 9명이 퇴원했다. 이로써 총 퇴원자는 9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와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61명이다. 이 가운데 48명은 상태가 안정적이지만 13명은 불안정하다. 격리대상자는 2467명으로 전날보다 464명이 줄었다. 격리해제자는 총 1만 2958명으로 전날보다 755명이 증가했다. 한편 정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로 피해를 본 병·의원에 예비비로 160억원을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주형환 1차관 주재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를 위해 환자치료비, 병실관리비용, 인력비용 등 병원이 메르스로 입은 직접적 손실을 보상하기 위한 기준을 조속히 확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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