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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세 극빈 노인, 부인 시신과 한지붕 생활 ‘충격’

    80세 극빈 노인, 부인 시신과 한지붕 생활 ‘충격’

    80대 무일푼 노인이 부인의 시체와 동거한 충격적인 사건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했다. 현지 일간지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죽은 부인과 한지붕 생활을 한 사람은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 살고 있는 81세 노인. 그는 1살 아래인 부인이 사망했지만 장례비를 치를 돈이 없자 시체를 옆에 눕혀놓고 살았다. 이웃의 신고로 달려온 경찰에 노인은 “3일 전에야 부인이 죽은 걸 알았지만 돈이 없이 묻어줄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경찰은 “할머니가 뼈만 남아 있는 것처럼 바짝 마른 채 사망했다.”며 “영양실조와 퇴행성 질환이 사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폐품을 주워 팔아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할아버지는 극빈에 시달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할아버지가 8㎡짜리 좁은 집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아왔다. 살림살이는 쟁반 4개, 플라스틱 컵 2개, 간이침대 1개, 허름한 옷장 1개뿐이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中, 3만명 대규모 기동훈련

    중국 인민해방군이 10일 전투 병력 3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동훈련을 시작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사명 행동-2010’으로 명명된 이번 훈련은 중국 내 7개 군구 가운데 베이징, 란저우(蘭州), 청두(成都) 등 3개 군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훈련이 주목되는 것은 작전 반경을 뛰어넘는 기동훈련이기 때문이다. 훈련 참가 병력은 항공기와 기차, 트럭 등을 이용, 수천㎞를 이동해 현지 군구의 병력과 연합훈련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국지적, 방어적 작전 개념을 뛰어넘는 전방위적, 공세적 작전인 셈이다. 이처럼 작전 반경을 뛰어넘는 훈련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8월 창군 82년 만에 처음으로 선양(瀋陽), 란저우, 지난(濟南), 광저우(廣州) 등 4개 군구에서 각각 1개 사단씩 모두 5만여명의 병력과 6만여대의 각종 중화력 무기를 동원해 ‘콰웨(跨越)-2009’라는 이름으로 기동훈련을 진행했다. 당시 병력의 총기동거리는 5만㎞를 넘었다. 이번에도 비슷한 훈련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란저우와 청두 군구 소속 병력은 동북 지방이나 남동 지방으로 이동하고, 베이징 군구 병력은 신장(新彊)이나 티베트 지역에 긴급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의 한 군사전문가는 이번 훈련과 관련, “중국은 최근 들어 동북아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비슷한 성격의 군사적 동맹이 태동할 가능성이 높다며 경계심을 높이고 있다.”면서 “최근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등 연안지역에서 잇따라 군사훈련을 실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같은 군사적 동맹에 대한 대응 태세 점검 차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이순신대교 위용 드러내다

    이순신대교 위용 드러내다

    여수 엑스포가 열리는 2012년이 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같은 장대(長大) 현수교를 볼 수 있게 된다. 대림산업은 전남 여수와 광양의 국가산업단지를 잇는 ‘이순신대교’의 주탑 공사를 순수 국내 기술로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수교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국 기술로 건설한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본, 영국, 덴마크 등 5개국뿐이다. 한국이 세계 6번째 국가가 되는 셈이다. 이번에 완공된 이순신대교 주탑은 높이가 270m로 서울 남산(262m)과 여의도 63빌딩(240m)보다 높고, 세계 최고인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254m)’보다도 16m 높다. 또 2개의 주탑 사이인 주경간장의 길이는 1545m로 국내 최장이자 세계에서 일본의 아카시대교(1990m), 중국의 시호우먼교(1650m), 덴마크의 그레이트 벨트교(1624m)에 이어 네 번째다. 1545m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년을 뜻한다. 이순신대교가 완성되면 여수와 광양 산업단지 간 이동거리가 현재 60㎞에서 10㎞로 줄어들고, 시간도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돼 두 산업단지 사이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광양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징역 50년형’ 살인죄부터 적용

    지난 4월, 인천지법 형사13부는 뇌전증(간질)을 앓는 동거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내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34)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현행 형법상 선고할 수 있는 가장 무거운 유기징역형(가중 제외)을 선고한 것이다. 하지만 개정형법이 시행되는 오는 16일부터는 이 같은 범죄를 저지른 피고인에게 30년형까지 선고할 수 있고, 여기에 형을 가중하면 50년형도 가능해진다. 사실상 ‘종신형’이 가능해지게 되는 셈이다. 이른바 ‘조두순 사건’으로 인해 개정된 형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법조계에서는 자칫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며 우려하는 분위기다. 형량 강화가 강력범죄 예방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목소리도 높다. 대법원 양형위원회(위원장 이규홍)는 11일 제28차 회의를 열고, 살인 등의 양형기준을 수정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4월 공포된 개정형법(제42조 등)이 유기징역 상한을 현행 15년에서 30년(가중 시 현행 25년에서 50년)으로 조정하게 됨에 따라, 범죄 유형별로 새로운 양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형위는 일단 살인·강도살인 등 중대 범죄부터 차례대로 양형 기준을 수정할 방침이다. 방향은 정해져 있다는 게 중론이다. 이들 범죄 양형 기준이 현행보다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지만 개정 형법이 법 집행 과정에서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행 형법은 1953년 제정된 후 9차례 개정이 이뤄졌지만, 유기징역 상한선이 변한 것은 처음이다. 형법을 개정한 국회는 우리나라가 사실상 ‘사형 폐지국’이고, 기대 수명도 법 제정 당시보다 크게 늘었다는 점을 유기징역 상한 연장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법관들은 “형량이 단번에 2배로 늘면 피고인들이 공감하겠느냐.”며 우려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범죄자가 유기징역을 받은 범죄자보다 먼저 출소하는 ‘형벌 역전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유기징역자는 형기의 3분의1 이상을 복역하면 가석방 대상이 된다. 50년형을 선고받은 경우 17년 가량을 복역해야 한다. 이 경우 개정 형법이 시행되기 전에 형을 선고를 받은 무기징역자들이 10년을 복역하면 자격을 얻는 것과 비교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소지도 없지 않다. 개정형법은 무기징역 가석방 요건을 20년으로 강화하기는 했지만, 법 시행 전에 형이 확정 수형자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형량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강력범죄를 예방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많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황희석 변호사는 “사형 집행과 강력범죄 발생률이 연관성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범죄가 양산되는 환경과 요인을 개선해야 진정한 범죄 예방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냉혹한 일본의 군주 히로히토의 두 얼굴

    냉혹한 일본의 군주 히로히토의 두 얼굴

    우리에게 일왕 히로히토(裕仁·1901~1989)는 1945년 항복 선언문을 낭독하는 라디오 속의 떨리는 여자 같은 목소리로 기억된다. ‘히로히토 평전’(허버트 빅스 지음, 오현숙 옮김, 삼인 펴냄)은 그가 ‘유약하고 유명무실한 천황’이란 가면 속에서 아흔 살 가까이 천수를 누린 냉혹하고 잔인한 군주였을 뿐이란 사실을 냉정하게 지적한다. 944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책을 쓴 역사학자 허버트 힉스는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역사와 극동 언어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국 빙엄턴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힉스 교수가 10년간 집필한 ‘히로히토 평전’은 2001년 퓰리처상 실화 부문을 수상했다. 일본에서도 출간된 이 책은 일본과 미국 심지어 한국 정부까지 공개적으로 문제 삼지 않는 히로히토의 전쟁 책임론을 정면으로 다루어 큰 화제를 모았다. 1901년 태어난 히로히토의 이름은 중국 격언에서 유래한 ‘풍요해지면 백성이 평안하다.’란 뜻이다. 히로히토의 아버지 요시히토는 수백 년에 걸친 왕실 근친혼으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뇌막염에 걸렸고, 끝내 황실의 낙오자로 전락했다. 생후 70일에 히로히토는 궁정을 떠나 퇴역 해군 중장인 후견인 가와무라 가에서 양육된다. 가와무라 백작은 히로히토를 “이기적인 인간이 아니라 타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일 줄 알며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 있는 인간으로 기르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는데 힉스 교수는 용기 부분을 제외하면 모두 히로히토의 성격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했다. 유치원 때 히로히토는 러·일전쟁 놀이를 하며 자랐고, 형을 때린 히로히토의 동생은 부모의 초상 앞에서 사과 맹세를 해야만 했다. 일곱 살이 되어 입학한 학습원의 원장은 러·일전쟁 영웅인 육군 대장 노기 마레스케였다. 노기는 히로히토의 할아버지인 메이지 천황의 장례식 당일 배를 갈라 창자를 꺼내는 셋푸쿠(할복) 의식으로 생을 마감했다. 절약, 인내, 품위 있는 절제와 같은 노기의 가르침은 히로히토의 몸에 배었다. 운동신경이 무뎠던 히로히토는 표본 채집과 분류 연구 등에 매료돼 민달팽이, 불가사리, 해파리 등 동식물 수집을 취미로 삼는 박물학자, 해양생물학 후원자로 성장했다. 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1921년 섭정 취임한 히로히토는 고노에 후미마로 공작의 피해망상적 내셔널리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훗날 고노에는 중·일전쟁을 일으키는 총리가 된다. ‘열강들은 인종적인 경쟁심에 사로잡혀 일본이 아시아에서 지배적인 지위에 오르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고노에의 견해는 히로히토뿐 아니라 엘리트, 궁정 관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중·일전쟁 동안 히로히토는 군 전체의 행위를 도덕적이며 합리적인 것으로 만들었다. 무대 뒤에서 전략을 정하고 전쟁을 지도하는 최고 지휘관의 역할은 용의주도하게 감추었다. 중국 국민당과 4년에 걸쳐 전쟁을 치르면서 히로히토는 더 큰 목적을 위해 일본 국민의 안위에 대한 위험을 무릅썼다. 특히 히로히토는 화학무기 요원과 장비를 중국에 보내는 것을 재가했으며 독가스 사용을 허가했다. 1940년에는 중국에서 세균무기를 시험 사용하는 것을 처음 재가했다. 이는 베트남전쟁에서 미국이 대량 독가스를 사용하는 행위로 이어진다. 패전을 앞두고 히로히토가 걱정한 것은 신하도 백성도 아니고 ‘국체’(national polity)를 상징하는 ‘3종 신기’(神器·검, 곱은 옥, 청동거울)의 안위였으며, 그가 끝까지 지키고자 한 국체는 나라의 제도나 정치 체제가 아니라 바로 황조황종(皇祖皇宗)의 후손인 자기 자신이었다. 그럼에도 일본의 정치 지배층은 천황이 침략전쟁으로 자기 나라 인민과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을 파탄에 이르게 한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면서, ‘정치에 대한 책임’을 온 국민이 나눠 짊어져야 할 ‘패전 책임’으로 바꿔 놓았다. 일본 국민은 도리어 천황 앞에서 신하로서 패배의 책임을 져야 했다. 타인을 희생하면서까지 자신의 지위를 결사적으로 지키려 했던 점에서 그는 근대의 군주 가운데 가장 솔직하지 못했던 인물 축에 들었다고 저자는 평가했다. 일왕은 종전 후 기회 있을 때마다 평화를 설파하고 다녔고 전쟁 책임론이 불거질 때마다 오히려 종전의 공이 자신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방문 때는 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와 함께 웃는 모습을 연출하며 인자한 평화애호자로서 이미지를 굳혔다. 이토록 합당하지 않은 가면과 함께 그나마 종전 직후 일본 진보 세력에 의해 표면화되는 듯했던 전쟁 책임론은 언제부터인가 사라져버렸다. 3만 5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노벨평화상 中 류샤오보] 경제성장 그늘에 가린 ‘中 인권·민주화’ 지구촌 이슈로

    [노벨평화상 中 류샤오보] 경제성장 그늘에 가린 ‘中 인권·민주화’ 지구촌 이슈로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55)를 노벨상 위원회가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강력한 메시지와 의미를 담고 있다. 그것은 중국의 인권 보호와 민주화 확대를 촉구하면서 이를 위해 헌신한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들에 대한 무한한 격려를 함축하고 있다. 고난에 맞서 인권 및 민주화 확대를 위해 싸워온 류샤오보 개인에 대한 격려이면서, 개인의 차원을 넘어선 중국 지식인들과 민주화 인사들 전체를 향한 격려를 담고 있다. ●中 민주화 운동가들에 무한한 격려 중국 정부가 투옥시킨 실정법 위반자, 수형인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 자체가 상징적이며 ‘돌발적’이다. 중국의 치부를 건드린 것이지만 또 그만큼 지구촌 지성들의 바람을 실은 것이기도 하다. 이제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자 초강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이 국가차원에서 인권과 민주화라는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에 보다 전향적인 자세를 가져 줄 것을 요구한 것이다. 류샤오보를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한 것은 국제사회가 경제 성장의 그늘 속에서 사그라져 가던 ‘중국의 인권과 민주화’라는 화두를 다시 지구촌의 과제로 점화시켰다는 점에서 무게를 갖는다.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정치적 권리와 인권을 제약하고 있다.” “중국의 새로운 위상은 더 큰 책임을 요구한다.”는 비판을 이날 노벨상 위원회가 선정 성명에 담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국제사회 “中 인권운동 잊지 않겠다” 중국 국내적으로도 선정 의미는 가볍지 않다. 당장 어떤 효과와 반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조금씩 그러나 지속적이고 확실하게 민주화 운동에 힘을 발휘하는 디딤돌로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민주화와 인권의 의미를 심어주고 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국제사회와 지구촌 지성들이 중국의 민주화 운동을 잊지 않고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다. 중국 내 시민사회와 민권 의식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국 내 정치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정과 격려는 중국 내 민주화 운동의 불씨를 살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에 중국내 학자, 작가, 법률가 등 120여명이 류샤오보에게 노벨 평화상을 수여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작성해 인터넷에 올렸다는 사실에서도 움트는 중국 내 민주화 운동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다. 공산당의 일당 독재와 시장 경제의 동거를 유지해 온 중국 정부는 어떤 의미에서 1989년 톈안먼 사건 이후 가장 강력한 체제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자국 반체제 인사에 대한 노벨 평화상 선정으로 ‘미뤄 놓고 싶은 과제’와 다시 정면승부를 해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공포의 ‘녹색 송곳니’ 거미 주택가 출현

    공포의 ‘녹색 송곳니’ 거미 주택가 출현

    날카로운 녹색 송곳니를 가진 거미가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무더기로 발견돼 화제를 모았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데번 주 엑세터에 사는 제시카 버스톤(13)은 최근 자신의 방 벽에 난 작은 구멍을 들여다봤다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안에는 녹색으로 빛나는 송곳니를 가진 거미 8마리가 우글대고 있었던 것. 소녀는 “약 1인치 정도 되는 거미들이 긴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송곳니가 야광이라서 어두운 가운데서 유난히 밝은 빛을 내서 무서웠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거미는 돌거미속에 포함되는 희귀종(segestria florentina)으로, 북아메리카가 서식지지만 영국 사우스웨스트 지방에서 종종 발견된다. 데번 주에 있는 가정집에서 이렇게 무더기로 발견되는 건 드문 일이라고 거미 연구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는 몸과 달리 거미는 날카롭고 긴 녹색 송곳니를 가졌다. 가끔 사람을 물긴 하지만 가벼운 염증만 일어날 뿐 독이 없어 치명적이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톤은 “이제 이 거미들과 한 방에 사는 것이 익숙해졌다. 처음에는 놀랐지만 자꾸 보니 귀엽게 느껴지지도 한다.”면서 자연으로 돌려보내지 않고 위험한 동거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egestria florentina 거미종(위), 제시카 버스톤(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시크릿 가든’, 말 많던 캐스팅 ‘해결’…본격 시동거나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이 캐스팅 문제를 해결하고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은 지난 1일 여주인공 길라임 역에 배우 하지원을 캐스팅한 데 이어 친구 민아 역에는 유인나를 선택했다. 이로써 현빈과 김사랑, 이필립, 윤상현 등 초호화 라인업에 이어 요즘 SBS ‘영웅호걸’에서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인나까지 ‘시크릿 가든’에 합세하게 된 것.극중 유인나는 육상선수를 꿈꿨지만 가슴으로 살이 몰리는 특이체질 때문에 꿈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비운의 글래머 캐릭터를 소화한다. 애교 많고 낙천적인 성격의 민아는 백화점 대표 김주원(현빈 분)의 VIP 라운지에서 일하게 된다.앞서 ‘시크릿 가든’은 장혁, 재범의 캐스팅설과 하차설 등 배우 캐스팅 문제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이 같은 문제들을 뒤로 주요인물 캐스팅을 마무리한 ‘시크릿 가든’은 오는 11월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할 전망이다.한편 오는 11월 13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두 앙숙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길거리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세상에나…!”

    길거리 성매매 여성 잡고보니 “세상에나…!”

    중국 대도시에서 벌어지는 성매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진행되는 가운데 산시성 시안에서 체포된 성매매 여성 2명이 여장남자로 밝혀져 공안 당국을 당황케 했다. 중국 영자 관영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시안 공안당국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길에 서 있는 남성들에게 접근해 성매매 호객행위를 하는 긴 머리의 여성 2명을 체포했다. 높은 구두에 짧은 치마, 짙은 화장을 한 영락없는 여성이었지만 조사과정에서 이들은 특별한 직업이 없는 20대 남성 자오 씨와 류 모씨로 확인됐다. 간쑤성에서 2년 전 이곳으로 와 동거를 해왔다는 두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서 밤마다 길에 혼자 서 있는 남성들에게 접근해 성매매를 했다.”고 자백했으나 처벌이 두려운 듯 “마음에 드는 고객에게는 돈을 받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 담당 공안은 “외모나 목소리로는 판별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변장한 모습이 워낙 정교해 겉으로 보기에는 남성인지 여성인지 알아보기 쉽지 않았다.”고 당황해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성매매 혐의로 구류돼 조사를 받는 중이다. 한편 남성이 여장을 한 뒤 성매매를 한 사건은 지난달에도 보도됐다. 푸저우 시에서 지난달 1일 공안당국이 성매매를 단속하는 과정에서 성매매를 하던 30대 여장남자 2명을 체포한 것. 당시 그들은 가짜가슴을 달고 여자 행세를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이유진, 예비신랑과 현재 동거중…결혼식은 10월 14일

    이유진, 예비신랑과 현재 동거중…결혼식은 10월 14일

    연기자 이유진이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방송에서 예비신랑과 몇 개월 전부터 동거중인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유진은 30일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예비신랑 김완주 씨와 함께 출연 “사정이 있어 몇 개월째 예비신랑과 동거 중”이라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동거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어머니의 집을 새로 마련해 드린 뒤, 내가 살 곳을 구해야 하는데 예비신랑이 그냥 같이 살자고 제안했다”고 들려줬다. 신혼집으로 생각하고 1년 전, 마련해 둔 집에 미리 들어가 살고 있다는 설명. 관련해 “남의 시선 때문에 이중삼중 돈을 들일 필요가 없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예비신랑으로 알려진 김완주 씨는 현재 아이스하키 감독으로 이유진과 3년여간의 교제 끝에 결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7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정찬 “추자현, 베드신 연기가 가장 편했던 여배우”

    정찬 “추자현, 베드신 연기가 가장 편했던 여배우”

    배우 정찬이 추자현에 대해 “베드신을 연기하며 가장 편안했던 여배우였다”고 회상했다. 29일 오전 서울 소격동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찬은 “4명의 남녀가 욕망과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을 통해 질곡을 겪는 영화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참을 수 없는.’은 싱글녀 지흔(추자현 분)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루한 경린(한수연 분)의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그린다. 극중 정찬은 사랑스러운 여인(한수연 분)을 아내로 둔 잘나가는 의사로 분한다. 그는 우연히 동거하게 된 아내의 친구 지흔(추자현 분)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정찬은 “영화 촬영 현장에서 매 장면마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권칠인 감독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고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또한 추자현과 김흥수, 권칠인 감독과 함께한 술자리 역시 즐거웠다고 밝혔다. 특히 정찬은 “상대배우 추자현과의 연기 호흡이 편안했다”며 “지금까지 베드신을 소화한 배우들 가운데 가장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던 사람이 바로 추자현이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한편 ‘참을 수 없는.’은 영화 ‘싱글즈’와 ‘뜨거운 것이 좋아’를 통해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던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월 2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동병상련의 상봉

    동병상련의 상봉

    이라크 전쟁터에서 아들을 잃은 미국인 어머니 9명이 26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지역 술라이마니야에서 같은 슬픔을 겪은 이라크 여성 수십 명과 만나 정이 담긴 포옹을 했다. 이들은 서로의 고통과 마음의 상처를 위로하고 화해의 장을 만들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부를 둔 여성지원단체 ‘존경받는 가족연대’가 주선한 3일동안의 이라크 방문 프로그램에서였다. ●美어머니 9명 3일간 이라크 방문 AP는 지난 25일 이라크에 도착한 미국 어머니들 가운데 일부는 비행기 트랩에서 내리자마자 땅에 입을 맞추는 등 이국만리 낯선 땅에서 산화한 아들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면서 27일 이들의 여정을 전했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코도바에서 온 엘레인 존슨은 “여기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아들의 전사에 대해 분노의 마음이 가득했다.”면서 “그러나 이라크 어머니들과의 만남을 통해 이제는 아들의 전사를 받아들이게 됐고, 마음의 평화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존슨의 아들 다리우스 제닝스 상병은 2003년 11월 팔루자 전투에서 전사했다. 솔트레이크시에서 온 애미 갈베스는 “방문을 마치고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귀국할 것”이라고 마음의 화해를 다짐하면서 “내 마음의 한 조각은 영원히 이라크 땅에 머물 것”이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그녀는 블로그에서 “비행기가 착륙할 때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 아들이 생애의 마지막 시간을 보낸 땅에 내가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아들 암담 갈베스 하사는 2006년 전사했다. ●“처음엔 분노… 지금은 마음에 평안” 사담 후세인 정권의 쿠루드족 학살 때 양친과 형제자매 4명을 잃었다는 쿠르드족 레로즈 나세르는 “미국 어머니와 포옹했을 때 그 심정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었지만 눈물로 서로 느낌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는 눈물을 통해 비통과 고통을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미군의 공격으로 자식들과 가족을 잃은 이라크 어머니들도 방문한 미국 어머니들과 여성으로서, 어머니로서 꼭 끌어안으면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떠나 이해와 화해를 하게 됐다. 가족연대 바그다드 지부의 나왈 아킬 부소장은 “미국과 이라크 어머니들은 소중한 사람들을 잃는 같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다.”면서 “이번 행사 목적은 각자의 고통을 털어놓음으로써 평안을 찾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AP는 미국과 이라크의 어머니들이 화해와 포옹의 시간을 갖는 동안에도 유혈사태는 수그러들지 않고 이어졌다고 전했다. 지난 주말 수도 바그다드와 바그다드 서쪽 반군 거점이던 팔루자 부근에서는 반군의 공격으로 경찰 등 공무원들이 살해당하고, 북부 모술과 바그다드의 수니-시아파 공동거주지역에서는 여러 건의 테러가 발생했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NTN포토] 심은진·이정혁 ‘우리 동거해요’

    [NTN포토] 심은진·이정혁 ‘우리 동거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심은진 이정혁이 28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현,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가 출연하는 ‘키스 앤 더 시티’는 4명의 커리어우먼들의 사랑과 연애, 성에 대한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그린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10월 2일 밤 12시 SBS 플러스와 SBS E!TV에서 동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이정혁 ‘심은진과 동거하는 매력적인 펫남’

    [NTN포토] 이정혁 ‘심은진과 동거하는 매력적인 펫남’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정혁이 28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키스 앤 더 시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소현, 심은진, 윤지민, 신주아가 출연하는 ‘키스 앤 더 시티’는 4명의 커리어우먼들의 사랑과 연애, 성에 대한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을 그린 시추에이션 드라마로 10월 2일 밤 12시 SBS 플러스와 SBS E!TV에서 동시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8년간 같은 숫자 복권산 男 ‘20억원’ 대박

    8년간 같은 숫자 복권산 男 ‘20억원’ 대박

    끈기가 결국 억대 부자를 만들었다. 8년 간 줄곧 일편단심 같은 번호를 고집한 우루과이의 50대 남자가 복권에 당첨돼 끝내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이름만 데이비드로 알려졌을 뿐 성은 공개하지 않은 이 남자가 인생역전의 첫 단추를 꿴 날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그는 2번, 6번, 11번, 18번, 28번 등 5개 숫자를 골라 우루과이의 로또인 ‘신코 데 오로’를 샀다. 그는 지난 2003년부터 인생역전을 기대하며 매주 복권을 샀다. 그러면서 8년간 줄곧 2번, 6번, 11번, 18번, 28번 다섯 번호를 고집했다. 행운의 여신이 그의 집념을 높이 산 것일까. 몇 주 째 1등이 나오지 않아 상금이 수북하게 쌓인 지난 17일 그는 드디어 일(?)을 냈다. 8년간 동거동락한(?) 번호들이 그에게 덜컥 1등 당첨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준 것. 그는 상금으로 200만 달러(약 24억원)를 받았다. 엄청난 상금을 받아 당장 일을 해도 먹고 살 형편이 됐지만 그는 상금을 받은 뒤에도 전날처럼 출근했다.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의 한 가난한 동네에 살고 있는 그는 미장이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리고 있다. 그는 “부자가 됐지만 최소한 연말까지는 지금처럼 일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추석특선영화] ‘과속스캔들’ 23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과속스캔들’ 23일 오전 11시 KBS 2TV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 스캔들’이 추석특선영화로 오는 23일(목요일) 오후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한 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청취율 1위 인기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우기기 시작한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직 어린 딸 정남에게는 이미 아들 황기동(왕석현)이 있다는 것. 이 세사람의 동거가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당황스러운 상황과 에피소드, 그리고 그 속에서 서로 받아 치는 맛깔스런 대사는 웃음과 재미를 안겨준다. 유쾌 발랄한 코믹영화 ‘과속스캔들’은 23일 오전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과속스캔들’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추석특선영화] ‘뉴욕 아이러브유’ 21일 밤 12시20분 KBS1▶ [추석특선영화] ‘꼬마 니콜라’ 21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인크레더블’ 22일 오전 10시40분 EBS▶ [추석특선영화] ‘엽문’ …영춘권 고수의 일대기, 22일 오전11시▶ [추석특선영화] ‘시간여행자의아내’ 22일 밤 12:20 KBS 1TV ▶ [추석특선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Ⅰ’ 22일 오후 4:10분 KBS 1TV▶ [추석특선영화] ‘굿모닝프레지던트’ 20일 오후 11시5분 KBS 2TV▶ [추석특선영화] ‘의형제’ 22일 오후 9시 35분 KBS 2TV ▶ [추석특선영화] ‘해운대’, 22일 오후 9시45분 SBS▶ [추석특선영화] ‘과속스캔들’ 23일 오전 11시 KBS 2TV▶ [추석특선영화] ‘김씨표류기’, 23일 밤 12시5분 SBS▶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 15 KBS 2TV
  • 尹재정 12일간의 세계일주

    ‘12일간의 세계 일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1박12일 동안 지구를 한 바퀴 도는 장도에 오른다. 두 달 후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제 조율을 위해서인데 비행시간만 50시간, 이동거리도 4만㎞(지구둘레 3만 9960㎞)에 달한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18~29일 러시아와 독일, 프랑스, 브라질, 미국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각국 경제수장 들과 G20 주요의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첫 번째 방문국은 러시아로 한·러 경제공동위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21일부터는 독일로 넘어가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 악셀 베버 분데스방크 총재, 장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을 만난다. 23일에는 차기 의장국인 프랑스를 방문해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 크리스티앙 누아이에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를, 24일에는 다시 남아메리카의 브라질로 넘어가 구이도 만테가 재무장관, 메이랠레스 중앙은행 총재를 만난다. 이어 27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티머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과 만나 서울 G20 정상회의 의제 전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첫사랑 못버려”…한지붕 ‘두남편’ 동거女

    두 남자을 동시에 사랑한 중국의 한 여성(47)이 그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살게 됐다고 16일 캄보디아의 신추 데일리가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 7년동안 양다리를 걸치며 관계를 유지해왔던 이 천(Chen)이라는 여성이 최근 두 남자에게 함께 살자고 제안해 이루어졌다고. 이 천은 “두 사람은 이제 서로 거의 얘기도 나누지 않는다. 한 사람이 외출하면 다른 사람과 잠자리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들은 나를 따로 만난다. 만약 우리가 함께 데이트를 나간다면 그들은 나를 위해서 차례로 돈을 지불하고 각자 자신의 청구서만 낼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 황당한 스토리는 사실 지난 1998년으로 돌아간다. 상점주인이었던 천의 첫 번째 남자친구 두(48)가 갑자기 사라졌고, 그녀는 이후 일용직 근로자인 후앙(42)을 만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2003년 두가 돌아오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이상하게 돌아갔다고. 천은 “두는 내 첫 사랑이다. 난 그를 잊을 수 없었다.”며 “후앙에게는 불공평하지만 나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파니, 플레이보이 창업자 동거제안 거절 “거액 포기”

    이파니, 플레이보이 창업자 동거제안 거절 “거액 포기”

    이파니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의 동거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이파니는 최근 사석에서 "플레이보이의 집사가 ‘바니걸’을 제안했고 만약 그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면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니걸’은 일정기간 동안 플레이보이 맨션에 거주하며 휴 헤프너의 여자가 돼야하지만 그 대가로 거액의 현금이나 현물을 받는다. 이파니는 2006년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미국 휴 헤프너의 맨션을 찾았을 때 이 같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 제안을 거절했던 선택에 후회는 없다.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아들도 없었을 것이다"며 "일확천금보다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이파니, 플레이보이 휴헤프너 동거제안 거절 “거액 포기”

    이파니, 플레이보이 휴헤프너 동거제안 거절 “거액 포기”

    이파니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의 동거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이파니는 최근 사석에서 "플레이보이의 집사가 ‘바니걸’을 제안했고 만약 그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다면 평생 먹고 살만한 돈을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니걸’은 일정기간 동안 플레이보이 맨션에 거주하며 휴 헤프너의 여자가 돼야하지만 그 대가로 거액의 현금이나 현물을 받는다. 이파니는 2006년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미국 휴 헤프너의 맨션을 찾았을 때 이 같은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그 제안을 거절했던 선택에 후회는 없다. 한국에 돌아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아들도 없었을 것이다"며 "일확천금보다 지금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주요뉴스▶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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