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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고지 뒤 고객정보 판매 홈플러스, 8365만원 배상”

    경품 행사에 응모한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이를 보험회사에 팔아넘긴 홈플러스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 김정운)는 18일 김모씨 등 1067명이 “3억 2220만원을 배상하라”며 홈플러스와 라이나생명보험, 신한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중 519명에게 모두 8365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경품 행사를 통해 홈플러스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처리에 관한 동의를 받은 다음 이를 보험사에 판매한 행위 등은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한 불법 행위”라면서 “그 위법성이나 피해자들의 정신적 고통은 담당자 과실로 발생한 신용카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보다 더 크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또 “패밀리 멤버십카드 회원 중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사전 필터링을 위해 보험사에 제공한 행위도 불법”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경품 행사 응모 원고들에게 20만원씩, 카드 회원 중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제공된 원고들에게 5만원씩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라이나생명과 신한생명보험도 각각 485만원과 112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홈플러스는 2011년 12월부터 2년 반 동안 11회에 걸쳐 경품 행사를 진행하며 고객 개인정보 712만건을 수집해 이 중 약 600만건을 건당 1980원을 받고 보험사에 판매했다. 경품 배송을 위한 이름, 전화번호 등 최소한의 정보만 수집해야 했지만 홈플러스는 보험 모집 대상 선별에 필요한 생년월일, 자녀 수, 부모 동거 여부 등도 수집했다. 특히 경품 응모권 뒷면에 1㎜ 크기의 글자로 ‘개인정보는 보험상품 안내 등을 위한 마케팅 자료로 활용된다’고 표기해 ‘깨알 고지’라는 비판을 받았다. 홈플러스는 형사 재판에도 넘겨져 1심과 2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으나 대법원은 “개인정보 판매 목적 숨긴 채 사은행사를 하는 것은 부정한 개인정보 취득”이라며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파기환송심은 오는 25일 선고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카트쇼’ 한은정 “배고플 때 이것 퍼먹는다” 패널들 놀라게 한 식재료는?

    ‘카트쇼’ 한은정 “배고플 때 이것 퍼먹는다” 패널들 놀라게 한 식재료는?

    배우 한은정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깜짝 공개한다.18일 방송되는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에는 허당 반전 매력으로 최근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배우 한은정과 원조 발라드의 여왕 가수 이수영이 출연한다. 이날 한은정은 메인코너인 ‘카트를 채워라’를 통해 역대 카트쇼 출연자 중 통조림 제품 최다 구입자로 떠올랐다. 번데기 통조림과 참치, 골뱅이 통조림까지 총 19개의 통조림을 구매하며 ‘통조림류 구매 1위’라는 신기록을 달성한 것. 그 중에서도 번데기 통조림을 대량 구매, 남다른 번데기 사랑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은정의 카트를 가득 채운 번데기 통조림에 MC들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한은정은 “번데기가 주식”이라고 밝혀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밤에 배고플 때 번데기 통조림을 퍼먹는다”면서 특이 식성을 공개했다. 또 “번데기 통조림 개봉 후 그대로 섭취한다. 골뱅이 역시 생으로 먹는다. 조리는 1도 필요 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이소라는 “번데기를 유심히 보면 못 먹을텐데”라며 번데기를 아무런 조리과정 없이 먹는 한은정의 특이 식성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MC 서장훈은 “타 방송사 동거 프로그램을 하면서 한은정 씨 집에 간 적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그때 직접 요리한 음식을 대접 받았는데, 요리를 엄청 잘 하더라. 그런데 안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은정은 “혼자 먹자고 요리하는 것도 귀찮고 해서 잘 안 하게 되더라. 또 늘 혼자 지내니까 장을 봐서 냉장고에 채워 놓으면 거의 버리게 된다. 너무 아깝기도 한데다, 살 수 있는 음식 종류에도 한계가 있어, 거의 냉동식품 아니면 통조림류 같은 간편식으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MBN ‘카트쇼’는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준희양 사인 ‘쇼크사’ 추정…“갈비뼈 3개 부러져”

    고준희양 사인 ‘쇼크사’ 추정…“갈비뼈 3개 부러져”

    암매장된 고준희(5)양이 ‘외부 충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가 나왔다.17일 경찰에 따르면 국과수는 정식 부검 감정서를 경찰에 전달, 준희양이 외부 충격으로 숨졌을 것으로 추정했다. 준희양 몸통 뒤쪽 갈비뼈 3개가 부러진 사실과 여러 차례 외부 압력이 가해진 정황 등을 근거로 들었다. 시신에서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 성분도 검출됐지만, 사망과 직접 관련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국과수는 준희양의 갈비뼈 3곳이 생전 외부 충격으로 부러졌다는 소견을 내놨다.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무릎 출혈 사실도 확인됐다. 검찰은 준희양의 갈비뼈가 사망 전날인 지난해 4월 25일 부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갈비뼈는 한 번의 충격이 아니라 수차례 이어진 외력 때문에 부러진 것으로 추정된다.또 준희양이 사망 1주일 전부터 걸어 다닐 수 없었던 이유로 무릎 출혈이 꼽히고 있다. 친아버지 고모(37)씨는 경찰에서 “준희를 발로 밟은 적이 있고, 사망 일주일 전부터 걸어 다니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부검 결과를 토대로 고씨와 동거녀 이모(36)씨 폭행 때문에 준희양이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패 정도가 심해 사인을 명확히 말할 수는 없지만, 부검 결과를 보면 외부 압력 정황이 많아 부모 학대로 준희양이 숨졌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친부 고씨는 지난해 4월 초순 갑상선 기능 장애가 있는 준희양 발목을 수차례 밟아 몸을 가누기 힘든 상황에 빠트리고도 방치한 뒤 숨지자, 같은 달 26일 오전 2시쯤 동거녀 이씨 모친인 김모(62)씨와 함께 시신을 군산 한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마한테 맞아 숨진 8개월 남아…사인은 ‘외상성 쇼크사’

    엄마한테 맞아 숨진 8개월 남아…사인은 ‘외상성 쇼크사’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30대 엄마한테 맞아 숨진 생후 8개월 남아의 사인이 ‘외상성 쇼크’로 확인됐다. 경찰은 엄마 A(39)씨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17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A씨의 8개월된 아들 B(1)군은 이달 4일이 아닌 1일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경찰에서 “1월 1일 오전 침대에서 떨어진 아들이 울자 얼굴·머리·다리 등을 15분 동안 때렸다”며 “계속 울음을 그치지 않자 침대에 누워있던 아들의 머리를 벽에 2차례 부딪히게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폭행을 당해 가쁜 숨을 몰아쉬던 B군이 이후 1시간가량 방치됐다가 당일 오후 1시쯤 숨을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B군의 사인은 ‘외상성 쇼크’로 확인됐다. B군의 양팔, 허벅지, 좌측 턱, 이마, 뒤통수 등 온몸에서 피하출혈을 동반한 멍 자국이 발견됐다. 경찰은 A씨에게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피해자가 사망한 당일뿐 아니라 그전부터 지속해서 폭행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살인을 목적으로 폭행했는지 보강 수사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A씨는 이날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된다. A씨는 이달 1일 오전 11시 30분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B군이 침대에서 떨어진 뒤 울음을 그치지 않자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숨진 아들의 시신을 이불로 감싸 여행용 가방에 담은 뒤 10일 넘게 아파트 베란다에 방치했다. A씨는 이혼한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딸을 낳아 기르다가 헤어졌고, 이후 다른 남성과 잠시 동거했다.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B군을 임신했지만, 그 사실은 헤어진 뒤에야 알게 돼 사실상 미혼모로 아들을 출산해 혼자 키웠다. A씨는 경찰에서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원치 않는 임신으로 태어난 아들이 미웠다”며 “울 때마다 짜증 나고 화가 났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별한 애정 없었다”…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엄마

    “특별한 애정 없었다”…8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엄마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엄마가 큰딸 걱정에 피해자의 시신을 베란다에 유기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인천지방경찰청 여청수사계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39·여)씨의 구속영장을 16일 신청할 예정이다. A씨는 이달 4일 오후 4시쯤 인천시 남동구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 B(1)군이 침대에서 떨어진 뒤 울음을 그치지 않자 수차례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이불로 감싼 여행용 가방에 담아 10일 넘게 아파트 베란다에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2살 된 딸과 B군이 있었다. 전 남편과 이혼한 뒤 동거남과의 사이에서 B군을 출산해 혼자 키웠다. 그는 별다른 직업 없이 정부가 지원하는 기초생활수급비와 미혼모 양육비 등 매달 100여만원으로 생활했다. 그는 경찰에서 “자수하면 구속될 게 뻔하다고 생각했다”며 “초등학생인 큰딸의 거처를 마련하느라 아들 시신을 베란다에 당분간 뒀다”고 했다. 또 “아들한테는 특별한 애정이 없었다”며 “몇 달 전에도 귀찮거나 울음을 안 그쳐서 때린 적이 있다”고도 했다. 사망 당시 B군의 얼굴에는 멍 자국과 핏자국이 뒤섞인 흔적과 시반(사후 혈액이 아래로 쏠려 시신에 나타나는 반점)이 나타나 있었다. 경찰은 이날 숨진 아들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망고 아이스크림 먹방 화제 ‘먹방 최종보스’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망고 아이스크림 먹방 화제 ‘먹방 최종보스’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의 먹방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 가수 육중완이 방송인 윤정수의 집에서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정수는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을 위해 집에 집에 있던 망고 아이스크림을 내줬다. 멤버들은 망고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김재환과 옹성우는 윤정수와 육중완이 요리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하지만 강다니엘 혼자 방으로 향했다. 남은 망고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던 것. 강다니엘은 망고 아이스크림 5개를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후 부엌에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윤정수 집에서 부스러기 흘리고 ‘안절부절’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윤정수 집에서 부스러기 흘리고 ‘안절부절’

    강다니엘이 ‘발칙한 동거’ 집주인 윤정수의 집을 깔끔하게 쓰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에서는 워너원 강다니엘, 김재환, 옹성우, 가수 육중완이 윤정수의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니엘은 윤정수의 집에서 누룽지를 과자처럼 먹던 중 부스러기를 흘렸다. 윤정수가 깔끔한 성격임을 안 강다니엘은 누룽지 부스러기를 흘리자마자 눈치를 보며 청소를 했다. 이에 윤정수는 “괜찮아, 마음대로 흘려. 인기 많은 애들이 뭐하는 거야. 너희들 눈치 주고 싶지 않아”라고 말했다. 반면 육중완에게는 “넌 머리카락 좀 어떻게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어쩔 수 없었다. 저는 사실 인기에 많이 흔들린다”며 강다니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좋은 주인님 만나길” 한껏 기대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 “좋은 주인님 만나길” 한껏 기대

    ‘발칙한 동거’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집주인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12일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측은 “두근두근 좋은 주인님(?)을 찾아 떠나는 워너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집주인을 만나러 가는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나란히 캐리어를 끌고 숙소 밖을 나왔다. 강다니엘은 팀 내 피지컬 담당인 만큼 멤버들의 짐을 자동차에 거뜬히 실어줬다. 강다니엘은 “좋은 인연이 되길 바라면서. 좋은 주인님이길 바라면서”라고 말했다. 김재환과 옹성우는 강다니엘이 ‘집주인’을 ‘주인님’이라 표현한 것에 웃음 포인트를 잡았다. 두 사람은 “우리 애완동물처럼 시끄럽게 뛰고 집 어지럽히고, 밥달라고 짖고 그러는 것 아니냐”, “벌레도 잡아달라 그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집주인에 대한 정보가 없는 만큼 집주인에 대해 궁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주인의 집 앞에 도착하자 벨도 누르지 못하는 세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출연 예고 “집주인은 누구?”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출연 예고 “집주인은 누구?”

    ‘발칙한 동거’에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떴다.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국민 아이돌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과 대세 아재돌 윤정수, 육중완의 첫 만남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예고편에서 윤정수, 육중완,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새로운 동거인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 이후 현재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 중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이 ‘발칙한 동거’에 방주인으로 등장해 집주인 윤정수와 또다른 방주인 육중완과 함께 동거를 시작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이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집주인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강다니엘은 멍뭉미 넘치는 미소로 “좋은 주인님이길”이라며 집주인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했다고 전해져 그의 귀여운 매력에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옹성우, 김재환은 그룹 트와이스의 ‘Likey’ 안무를 추는 등 환하게 웃으며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동거인 윤정수, 육중완이 깜짝 놀라 서로를 마주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현관문 너머 워너원을 보고 깜짝 놀란 것. 세 사람을 본 육중완은 윤정수에게 “우리가 모셔야 할 것 같은 사람들이 왔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오는 12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고생 집단폭행’ 피의자 4명 전원 구속…때린 이유 물어보니

    ‘여고생 집단폭행’ 피의자 4명 전원 구속…때린 이유 물어보니

    페이스북에 멍투성이 피해자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분노케 했던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 피의자 4명이 모두 구속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A(20)씨 등 20대 2명과 B(14)양 등 10대 여자 자퇴생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공동감금·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순형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 등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끝난 뒤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아 도주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다”면서 영장을 발부했다. 또 “피의자 2명은 미성년자임에도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고 밝혔다. A씨 등 4명은 지난 4일 오전 5시 39분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편의점 앞길에서 예전부터 알고 지낸 모 여고 3학년생 C(18)양을 차에 태운 뒤 인근 빌라로 데려가 20시간가량 감금해놓고 6시간 동안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C양에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남성과 만나 성매매를 하라고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와 B양 등 피의자 4명은 둘씩 연인 사이로 확인됐으며 함께 동거하는 사이로 조사됐다. B양은 경찰 조사에서 “C양이 집에 놀러와 남자친구에게 애교를 부리고 꼬리를 쳐서 폭행했다”면서도 “성매매는 강요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페이스북에는 ‘인천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얼굴 곳곳이 멍이 들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할 정도로 부은 A양의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경찰 확인 결과 피해자는 여중생이 아니라 오는 2월 졸업 예정인 여고생 C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어라 평창 신바람] 7년간 불태운 열정… 우리가 뛴다, 평창이 뜬다

    [불어라 평창 신바람] 7년간 불태운 열정… 우리가 뛴다, 평창이 뜬다

    ‘인프라도 턱없이 부족하고, 눈도 적게 내리는데 겨울올림픽 되겠어?’ 하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한 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2011년 10월 19일 출범해 지난 7년여를 쉬지 않고 달려왔다. 2003년 체코 프라하와 2007년 과테말라시티에서 개최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유치에 실패한 아픔까지 포함하면 20년 가까운 노고가 결실을 보기 직전이다. 조직위 직원이나 강릉시 등 개최도시 공무원들의 열정이 밑거름이 됐음은 물론이다. 다섯 분으로부터 대회 개막을 눈앞에 둔 절절한 감회와 성공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들어 보고 국민들에게 바라는 점도 들어 본다. ■이재명 조직위 수송기획부장 ‘Go평창’ 앱 개발… 선수·관객의 든든한 발2015년 여름 조직위에 처음 파견됐을 때는 올림픽이 열리기는 하는 건가 하는 의구심과 씨름해야 했다. 철도나 도로, 주차장 등 공사는 진행 중이었지만 어느 정도 진척됐는지 파악하기조차 어려웠다. 인력도 부족해 발로 뛰어다니며 설득하고 통사정을 하기도 했다. 자동차 1만여대를 수용할 주차장 확보, 4500여대의 차량 공급 계약, 9000여명의 운전기사 확보 등 어느 하나 쉬운 일이 없었지만 이제 마무리됐다. 인프라 구축 못잖게 정교한 수송 시스템을 짜는 일도 중요해 선수와 경기 중심 수송, 편리하고 효율적인 수송이 되도록 하고 있다. 개최도시들의 교통통제와 올림픽전용노선(OL/ORN)을 지정 운영하고,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구축, 첨단 교통안내시스템 ‘Go평창’ 앱을 개발했다. 수도권 관람객의 심야 수송, 개최도시에서의 시내버스 무료 이용, 특별 제설대책 등도 마련했다. 이제는 준비된 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되도록 세세히 점검하고 운영 인력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국민들이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며, 질서 유지와 교통약자 배려 등 개최국 국민과 개최도시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보여 주는 일만 남았다. ■심상복 강릉시 공보관 바가지 숙박료 근절 노력… 친절 강릉 ‘스마일’참으로 멀리 달려왔다. 국격을 드높일 대회인데도 준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경기장 시설이나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분산 개최 논란이 일었고, 환경단체의 반대로 일부 시설의 착공이 지연됐다. 정부와 조직위, 개최도시의 불협화음은 물론 인프라 건설의 예산 문제, 서울~강릉 KTX 건설에 이르기까지 숱한 난관이 있었다. 그러나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꿋꿋이 매진해 온 결과 모두 마무리돼 최근에는 국내외 관람객들을 편안하고 친절하게 모시기 위한 세부적인 점검에 힘을 쏟고 있다. 빙상 경기가 주로 열리는 강릉에서는 차량 2부제, 대회 기간 노선버스 무료 운행, 셔틀버스 운행 계획을 완비하고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적잖은 실망을 안긴 바가지 숙박요금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많이 진정됐음을 알리고 싶다. 물론 평소보다는 오른 가격이겠지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염치없는 부탁을 드린다. 스마일(스스로 마음이 일어나는) 운동을 통해 친절한 서비스를 정착시켜 대회가 끝난 뒤에도 국내외 관람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들고 있다. 루지, 곤돌라, 대관람차 등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착실히 진행해 관광 일번지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김만기 조직위 선수촌 국장 ‘내 집 같은 선수촌’ 화장실 변기까지 확인선수들의 잠자리와 식사, 휴식을 제공하는 선수촌 운영을 맡아 잠을 설치기 일쑤다. “쌍둥이 화장실로 입길에 오르거나 화장실 물이 제대로 안 빠져 입촌을 거부했다”는 다른 대회에서의 불평을 들을 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돋곤 한다. 개인적으로 2003년 프라하와 2007년 과테말라시티에서의 아픔을 모두 맛본 10년의 세월이 억울(?)해서라도 평창선수촌은 비슷한 불평이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선수촌 운영 모토를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따뜻한 온돌방, 편리한 화장실, 밀집된 편의시설 등을 감안해 “내 집같이 편리한 선수촌”으로 정했다. 선수촌을 찾은 한 분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조언해 가슴에 새기고 있다. 모든 가구에서 화장실 변기의 물을 동시에 내렸을 때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지만, 안주하지 않고 이달 중순 운영테스트를 비롯해 선수들의 문화 차이까지 감안해 확인하고 또 확인할 것이다. 지구촌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강원한우도 올여름 대관령의 청정 초원을 마음껏 뛰놀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선수단 안전 확보에 관련 기관들의 공조시스템 또한 탄탄하다. 나머지 2%는 국민들이 열렬한 응원으로 채워 줄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곽기현 조직위 식음료기획부장 비빔밥·잔치국수·김밥, 입맛 잡을 비밀 병기식음료 부문 준비는 지난 연말에 이미 완료됐다. 22곳 식당에 주방 장비가 모두 들어가 언제든 서비스할 수 있다.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 있는 차고지에는 지난달 26일부터 대회 준비 인력을 위한 식당의 문을 열었고, 강릉시 차고지에서는 지난 5일부터 식당 운영을 개시했다. 경기장별로 순차적으로 문을 열어 오는 20일쯤 22곳이 모두 운영된다. 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 선수단은 물론이고 관중과 운영 요원 등에게 모두 550만끼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8개 급식업체가 22개 식당에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선수촌 식단은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과 논의하며 메뉴를 다듬는 데만 1년 이상 걸렸다.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한국 음식 문화의 우수성을 보여 주려 한다. 1964년 도쿄올림픽을 통해 초밥의 세계화가 이뤄졌듯 한식도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비빔밥, 잔치국수, 김밥이 3대 전략 음식이다. 햄버거보다 영양적으로 우수한 김밥이 세계적인 길거리 음식이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 ‘페스티벌 누들’이라고 번역해 제공할 잔치국수는 서민적이고 저렴해 보편화될 수 있다. 이미 세계화된 비빔밥은 더욱 알리도록 하겠다. ■김강우 조직위 경기장운영부장 15일까지 눈 만들어… 새벽 5시부터 확인요즘은 새벽 5시에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설상 경기장의 제설(製雪) 작업은 기온이 떨어지는 저녁에 시작해 밤새 이어지기 때문에 일찍 일어나 작업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경기장이 평창·강릉 곳곳에 있기 때문에 돌아보려면 매일 이동거리만 150㎞에 달한다. 정선 알파인스키 경기장은 제설이 100% 끝났고 나머지 설상 경기장도 오는 15일쯤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빙상 경기장도 이달 초 제빙 작업에 들어가 잘 마무리될 수 있을 것 같다. 최상의 시설을 준비했기 때문에 대회 기간 좋은 기록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대회까지 남은 기간에는 만들어 놓은 눈밭에 물꼬를 터 비가 오더라도 쉽게 빠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설상경기장의 눈은 120㎝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혹시 날씨가 따뜻해질 것에 대비해 30㎝를 더 다질 계획이다. 제설 작업이 계속되는 15일까지는 눈이 많이 오면 도움이 되지만 눈을 다 만들어 놓은 뒤에는 자연설이 내리면 이를 인공설 강도에 맞게 붙일 수가 없다. 본래 만들어 놓은 시멘트에 또 다른 시멘트를 덧붙이면 작업이 어려운 것과 마찬가지다. 추가로 내리는 눈은 인력으로 걷어내야 하는데 하늘이 도와 15일 이후에는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비밀연애 발각 위기? “나만 믿어!”

    ‘저글러스’ 백진희♥최다니엘, 비밀연애 발각 위기? “나만 믿어!”

    ‘저글러스’ 백진희, 최다니엘이 사내연애를 들킬 위기에 놓였다.9일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측은 “조카터의 방해에도 굴하지 않는 꼬투리와 너구리의 사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좌윤이(백진희 분)는 연인이자 상무 남치원(최다니엘 분)에게 “상무님이 나가시면 나도 나가야지. 떨어져 지낼 순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이는 현재 좌윤이의 집 세입자인 남치원이 곧 집을 나갈 것을 예고하는 발언이었다. 이에 대해 최다니엘은 “저는 동거 할 생각 없는데요?”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이 이러한 대화를 사무실에서 한 가운데, 박치수 대리가 이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 이 내용을 공유 부장에게 바로 알린 박치수 대리는 좌윤이와 남치원의 관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둘의 관계를 알고 있는 조상무 전무 또한 이를 긴급회의에서 폭로하려는 모습을 보여 좌윤이와 남치원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 와중에도 좌윤이는 “우리 치원이 나만 믿어”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KBS2 ‘저글러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아 방임 학대’ 원인은 가족 해체·빈곤

    ‘영아 방임 학대’ 원인은 가족 해체·빈곤

    1세 미만 학대 중 방임이 49.4% “숨기기 쉬워… 가정방문 도입을” 만 2세 이하 영아에 대한 ‘방임’이 주로 가족 해체나 빈곤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임 여부를 확인하기 힘든 영아와 미취학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8일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2016 전국 아동학대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아동학대 사례 2만 8482건 가운데 16.1%(4592건)가 방임으로 분류됐다. 방임 신고 건수는 2012년 2849건에서 2016년 4592건으로 급증했다. 방임은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하는 학대 유형이다. 2011년부터 2016년까지 6년간 41명이 방임으로 사망했다. 방임으로 인한 사망자는 2013년 12명에서 다소 감소했지만 2016년 11명으로 다시 느는 추세다. 특히 1세 미만 아동의 학대사례 518건을 분석한 결과 방임이 49.4%(256건)에 달해 나이가 어릴수록 방임을 경험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 분석에서 방임을 경험하는 영아의 대부분은 가족 해체나 빈곤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이 2012년 만 2세 이하 방임 경험 아동 454명의 가족 유형을 분석한 결과 친부모 가정은 35.5%에 그쳤다. 반면 미혼부모 가정 17.0%, 모자 가정 15.0%, 동거 10.1%, 부자 가정 7.6%, 친인척 보호 3.3% 등으로 가족 해체를 경험한 아동 비율이 55.2%나 됐다. 영아 방임 가해자의 직업 유형을 살펴보면 ‘무직’이 41.6%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주부(17.4%), 단순노무직(10.4%) 등이었다. 소득은 ‘50만원 미만’이 38.1%로 가장 많았다.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19.6%)과 ‘100만원 이상 150만원 미만’(16.5%)을 더하면 4명 중 3명은 월 소득이 150만원에도 못 미친다는 결론이 나온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비율은 24.9%로 전체 국민의 기초생활보장 수급 비율인 3.2%의 7.8배에 이르렀다. 이주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영아기 아동방임은 잘 드러나지 않아 대응이 쉽지 않다”면서 “방임 예방을 위해 ‘가정방문서비스’ 도입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 미국, 호주 등 선진국들은 이미 신생아 및 영아기 가정방문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정부는 저소득, 가족해체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방임 위험 가구를 추출하는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을 오는 3월부터 전국에 적용한다. 그러나 2016년 기준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담인력은 637명으로 적정 인원(1181명)의 절반에 불과해 현장 인력 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집사부일체’ 전인권 삼청동 집 “100억원 줘도 안 판다”

    ‘집사부일체’ 전인권 삼청동 집 “100억원 줘도 안 판다”

    가수 전인권이 집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첫 사부 전인권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부로 출연한 전인권은 자신의 집과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악기랑 침대가 있는 곳으로 네 사람을 안내했다. 그들이 묵게 될 숙소. 네 사람은 이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식사를 하기 위해 전인권이 있는 본가로 이동했다. 전인권은 자신을 찾아온 네 사람에게 잡초 및 전등을 정리하라는 요청을 했다. 특히 전인권은 잡초를 포함한 집의 모든 것에 애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전인권은 ‘이 집을 100억을 주셔도 안 판다고 하셨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내가 이 집에서 태어났다. 여기엔 내게 의미가 없는 게 없다. 여기 잡초들이 많은데 베지 못하는 대문 앞 잡초들을 통해 들국화의 곡들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전인권은 “삼청동은 세 가지가 맑다는 의미를 지녔는데 우선 공기가 맑고 산이 맑고, 사람이 맑다”며 자신의 집과 동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네 명의 제자들은 누룽지가 주식인 식습관과 저녁 8시에 취침하는 전인권의 모습을 보며 집 탈출을 감행했다. 특히 이승기가 잠든 전인권을 뒤로하고 방에서 몰래 빠져나오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12.2%를 차지하며 이 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물음표 가득한 청춘들과 마이웨이 괴짜 사부들의 동거동락 인생과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조정지역 분양권 전매 땐 양도세 50% 적용

    새해에는 부동산 관련 정책·제도가 많이 바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등장한 주택 투기 억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내용들이다. 정부 손질만 거쳐도 되는 제도는 이미 시행 중이고, 법률 개정을 거쳐야 하는 규제들은 새해부터 본격 실시된다. 특히 변화가 많은 부분은 금융·세제다. 주택 투기를 막기 위해 동원된 규제 수단으로, 지난해 발표된 각종 주택시장 안정대책에 담겼던 내용이다. 올해부터 달라진 부동산 제도를 소개한다.수도권에서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이 도입된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대출자가 보유한 모든 주담대의 원리금이 DTI에 반영된다. 기존 DTI는 주택대출의 연간 상환액에 새로 받을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기존 대출의 이자 상환액만 따졌다. 새로 도입되는 신DTI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원금 상환액까지 반영한다. 다만 실수요자와 서민들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신DTI는 도입 이후 신규 대출분부터 적용되며 기존 대출을 만기 연장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중도금 보증 한도와 보증율은 축소된다.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에서 아파트 중도금 대출의 보증 한도가 기존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어든다. 기타 지방은 현행 3억원이 유지된다. 보증기관(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금융공사)의 보증비율도 90%에서 80%로 축소된다. 예를 들어 기존 보증이 없는 수요자가 9억원짜리 주택에 당첨된 후 중도금 60%(5억 4000만원)를 대출받을 경우 보증 금액이 현재 4억 8600만원에서 4억 3200만원으로 줄어든다.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RTI)이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업자 대출에 대한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새해 3월 은행권부터 도입된다. 부동산임대사업자에게 은행이 내주는 담보대출을 관리하기 위해 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이 적용되는 것이다. 임대료를 받아 이자를 얼마나 낼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이다.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도 하반기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DSR은 대출자가 1년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대출 가능 액수를 계산할 때 대출자가 가진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한도대출(마이너스통장)의 원리금 상환액을 모두 포함한다.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가 강화된다. 먼저 양도소득세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 오는 4월 1일부터 다주택자가 투기지역을 포함한 조정대상지역에서 보유 주택을 팔 때는 최고 62%의 양도세를 물어야 한다. 기본세율(6~42%)에 2주택자는 10%포인트, 3주택 이상은 20%포인트 추가 과세된다. 다주택자는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도 배제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 연간 공제율 폭은 3% 포인트에서 2% 포인트로 낮아진다. 3년간 보유했다가 매매할 경우 공제율도 현행 10%에서 6%로 줄어든다. 최고 공제율이 적용되는 적용기간은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돼 양도소득세 30%를 공제받기 위해서는 15년 이상 보유해야 한다. 분양권 전매에 따른 양도소득세도 강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권을 전매할 경우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양도소득세율이 50% 적용된다. 단, 30세 이상 무주택자는 예외가 인정된다. 30세 이하 무주택자여도 배우자가 있으면 역시 중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7년 일몰 예정이던 준공공임대주택에 양도소득세 100% 감면 혜택이 3년 연장됐다. 다만 준공공임대주택은 연 5% 이하로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고 8년 이상 의무 임대해야 한다. 월세 세액공제율도 상향 조정된다. 무주택자이고 연간 총급여액이 5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의 월세 세액공제율이 10%에서 12%로 확대된다. 5000만원 초과~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현행 10% 월세 세액공제율이 유지된다. 공제한도는 총액 기준 750만원까지다. 상속·증여세 신고세액공제가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현재 세액의 7%를 깎아 주던 것에서 5%로, 2019년 이후에는 3%로 단계적으로 축소된다. 부모 동거봉양에 따른 일시적 2주택자가 1주택 양도 시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요건이 완화된다. 본인 1채, 부모 1채의 주택을 각각 소유한 상황에서 동거봉양 목적으로 부모와 함께 거주하게 되면 현행 양도소득세 비과세 요건은 5년에서 10년 이내로 확대된다.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농어촌·고향주택에 대한 과세특례 적용기한이 연장됐다. 1가구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할 때 농어촌·고향주택 1채는 보유주택에서 제외하는 특례를 2020년 말까지 연장했다. 임대주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임대소득 과세를 강화하고, 대신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이 확대된다. 예정대로 2000만원 이하 임대소득자에 대한 과세 유예를 연장하지 않고 분리과세하되 등록사업자에게는 감면해 주는 제도다. 분리과세 시 적용되는 필요경비율은 현행 60%에서 등록사업자는 70%로 확대하고, 미등록사업자는 50%만 적용한다. 감면 기준도 3채 이상에서 1채 이상으로 확대했다. 임대사업자의 양도소득세도 준공공임대로 등록해 8년 이상 임대하면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비율이 50%에서 70%로 조정된다. 임대등록사업자에게는 건강보험료도 40~80% 깎아 준다. 하반기에는 소액보증금 보호도 강화된다. 다른 담보물권자보다 우선해 변제받을 수 있는 최우선변제 소액보증금(서울 3400만원, 지방 1700만~2700만원)이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계약갱신거절 통지기간은 임대차만료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바뀌었다. 2개월 전에 계약갱신거절을 통보하지 않으면 같은 조건으로 다시 임차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오피스텔을 300실 이상 공급할 때는 인터넷 청약이 의무화된다. 전매제한·거주자우선분양 적용지역이 수도권 내 투기과열지구에서 전국의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까지 확대된다. 재건축 시장의 큰 이슈였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부활한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는 2005년 5월부터 서울과 수도권에서 시행됐고 이어 2006년 9월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주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2013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간 시행을 유예했고 이어 2017년 말까지 유예기간을 추가로 연장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외식물가 2.4% ‘껑충’

    외식물가 2.4% ‘껑충’

    서울 중구 명동거리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7일 한 음식점 앞에 걸린 가격표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물가는 1년 전보다 2.4% 상승했다. 뉴스1
  •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두 집 살림을 한 동거녀는 기혼인 동거남이 죽어도 유족 연금을 받을 권리가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수십 년간 살았어도 사실혼 관계에서는 결국 권리 행사를 할 자격이 없다는 얘기다.서울고법 행정2부(김용석 부장판사)는 7일 아내가 있는 동거남과 수십 년 동안 생활하다 동거남이 숨지자 유족연금을 달라고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 지급불가 결정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1960년대 중반 배우자가 있던 B씨와 동거하면서 두 명의 자녀를 낳고 생활했다. 앞서 1954년 결혼한 B씨는 혼인 관계를 정리하려 했으나 부인의 반대로 이혼하지 못했다. 전역한 직업 군인이었던 B씨가 2014년 2월 숨지자 A씨는 국방부에 유족연금을 신청했다. 하지만 연금 수급 권리는 B씨의 법률상 배우자에게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군인연금법에 따르면 퇴역 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퇴역 군인이 숨지면 유족은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고, 사실혼 관계인 사람도 유족에 포함된다. A씨는 자신과 B씨가 사실혼 관계였다며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 확인 소송’을 가정법원에 제기해 1·2심에서 승소한 점을 근거로 들어 국방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1심은 “A씨와 B씨의 자녀들이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자녀로 호적에 등록됐던 점 등에 비춰볼 때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며 A씨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A씨는 “부양관계·별거 기간 등을 볼 때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고,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부양관계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정당한 수급권자라고 할 수 없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도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법률상 배우자에게는 혼인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실혼 관계자가 법률상 배우자보다 우선해 보호되는 예외적인 경우란 이혼할 뜻이 있는데도 형식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법률혼이 남아 있는 때”라며 “사실상 부양관계 등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법률혼이 유지되는 이상 배우자 사이의 부양 의무는 존속한다고 봐야 하며, 사망 당시 B씨와 배우자가 서로 부양하지는 않았으나 이는 중혼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B씨의 귀책사유 때문인 점 등에 비춰 “B씨가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수급권자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사부일체’ 측 “이승기 출연 ‘화유기’ 질문은 자제해달라” 당부

    ‘집사부일체’ 측 “이승기 출연 ‘화유기’ 질문은 자제해달라” 당부

    ‘집사부일체’ 측이 이승기가 출연 중인 드라마 ‘화유기’에 대한 질문을 자제해달라고 전했다.5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는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이세영PD와 배우 이승기, 이상윤, 가수 육성재, 개그맨 양세형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앞서 SBS 측은 언론에 “tvN 드라마 ‘화유기’와 관련된 질문을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는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인 이승기를 의식한 발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2화까지 방송된 tvN 드라마 ‘화유기’는 초유의 방송 사고부터 스태프 추락사고까지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SBS 측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기자간담회 중에는 ‘화유기’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진행자는 대답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인생에 물음표가 가득한 ‘청춘 4인방’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이 마이웨이 괴짜 ‘사부’를 찾아가 그의 라이프 스타일대로 동거동락하며 깨달음 한 줄을 얻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첫 방송.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왕진진, 美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왜?

    낸시랭-왕진진, 美트럼프 대통령에 호소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왜?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5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은 전날인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왕진진 강력호소문’이라는 제목을 달고,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보다”로 시작하는 내용의 글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에 의미를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실망이 크다”라며 “예술가로서 상식에 기본을 말하며 강력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대한민국은 인권보호에 대해 기본 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된다”며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조직은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와 같은 일이 미국 사회에서 벌어졌다면 어떠했을지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또 “저는 공인이지만 남편은 일반인이다”라며 “남편의 전 행적이 사실이든 아니든 저희 두 사람의 숭고한 사랑 앞에 어떤 장애도 될 수 없다”고 전했다. 낸시랭은 “우리 부부가 왜 국민 여론이라는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낸시랭은 해당 글을 통해 “인권이 짓밟히고 여론 몰이를 정치적·사법부적으로 확대 전파를 유도, 많은 언론 매체는 저희 부부의 히스토리를 다루어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면서 “현재 한국 실정이 정말 잔인함을 넘어, 우리 부부를 비난하고 공격질 저질적 행태를 일삼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7일 낸시랭은 왕진진(본명 전준주)과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은 위한컬렉션 회장이며, 올 초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날 낸시령 발표 이후, 그의 남편 왕진진이 사기횡령 혐의로 피소를 당한 것과 전자발찌 착용, 故 장자연 사건 연루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또 최근까지 사실혼 관계의 동거녀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오며 논란을 빚었다. 다음은 낸시랭 글 전문 ㅡDonald John Trumpㅡ Mr. President 저는 팝 아티스트 낸시랭(Pop Artist Nancy Lang)입니다. 도널드 존 트럼프(Donald John Trump)대통령님께 미국 시민권자로서 호소하며 이 한국은 인권도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이 대한민국에서 무엇을 희망하며 무엇을 의미에 두고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너무나 혼탁하게 일그러진 사회 질서에 너무나도 큰 충격과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화가 치밀려 오릅니다. 이런 마음이 분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미국에 국제 변호사도 아닙니다. 다만 저는 예술가로서 상식에 기본을 말하며 강력히 호소 합니다. 첫째ㅡ대한민국에는 인권보호에 대해서 기본상식도 없는 나라처럼 인식되게 합니다. 대한민국에 국가 인권위원회 이하 인권위라는 조직기구는 멍하니 이러한 사태를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둘째ㅡ미국 사회에서는 과연 이와 같은 일이 미국사회에서 벌어졌다면 어떠했을지를 상식적으로 아니 생각할 수 없습니다. 셋째ㅡ저는 알려진 공인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제 사랑하는 남편은 어째든 공식적으로 사회 전반에 노출 되지 않은 비공인 신분인 일반인입니다. 이런 제 남편에 과거 행적들이 실제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저희 두 사람에 순고한 사랑 앞에는 어떠한 장애물도 될수 없습니다.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하는것처럼 이제 얼마 되지 않은 혼인신고 발표한 다음 날부터 온갖 여론을 조장한 일명 한국에 디스패치 언론사와 몇몇 협잡꾼들(현제 법적 조치가 들어간 상태임) 두 사람의 인격과 인권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추구권리는 조금도 따지지 않고 오직 클릭수 올리기와 가십(gossip)기사를 생산해 내기 위한 전파성을 목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부부가 왜 국민여론 이라는 도마 위에 올려져서 난도질을 왜 당해야 하는지? 왜 비난까지 당해야 하는지? 이 비난이 누구를 위한 비난일지? 그러나 특정 몇몇으로 인하여 이렇게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 사람들은 반드시 법의 심판대에서 처벌을 피할수 없을 것입니다. 유사한 피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그렇게 돼야 할것입니다.(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말이지요) 넷째ㅡ미국사회 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면? 아니 벌어 질수나 있는 일일까요? 인권이 짓밟히고 여론몰이를 정치적ᆞ사법부적으로 확대 전파를 유도하고 많은 언론 매체들은 저희 부부에 히스토리를 다루어 상업적으로 이용대상이 되어버린 현재에 한국 실정이 정말로 잔인함을 넘어 이 대한민국에서는 보고 즐기고 비난하고 (요한복음7장8절 말씀: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치라) 우리 부부를 비난하고 공격질 저질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악플러 가십(gossip)기사 쓰기를 좋아하고 즐기고 있는 사람들, 그들 스스로는 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얼마나 당당하고 떳떳한 삶을 영위해 나가는지 궁금하기까지 하게 합니다 다섯째ㅡ제 남편은 장자연 사건에 있어 고 장자연을 비롯하여 두 번째 희생양이 되었습니다. 힘가진 자에 말은 진실이 되었고, 힘을 확보하지 못한 제 남편은 힘이 없기에 거짓이 됐습니다. 여러 변호인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그렇게 희생양이 되어 실체적 진실을 밝힐 수 있는 것이 있으면서도 내놓지 못하다가 결국은 장자연에 친필문건을 공식기자회견 장소에서 많은 기자들 앞에서 공개 했습니다. 여섯째ㅡ‘의심스러운 것은 피고인에게 유리하게’(인 두비오 프로 레오: In dubio pro reo)라는 형사소송법의 법언(法諺)은 우리 사회의 불완전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고 했습니다.(네이버 뉴스 발췌) 이재용 부회장이건, 일반가정의 아들이건 범죄사실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을 경우 ‘피고인의 이익을 우선하는 것’, 그것이 형사소송법의 원칙이다.(네이버 뉴스 인용) 유죄라는 확실한 증거가 없을 때는 ‘무죄(innocence)’라고 말하지 않고, ‘유죄가 아니다(not guilty)’라고 말하는 게 법이다.(네이버 뉴스인용)제 남편에 과거 강도강간 이라는 사건에 두건은 여러 변호사와 상담을 해본결과 이해가 안 되는 판결이라는 것입니다. 유재판결이 내려질 수 없는 정황 증거로만 유죄판결을 내릴수 있는 사회는 말로만 발전된 대한민국에 사법부에 행정처분 절차인지 모르겠으나, 이제는 제남편도 장자연 사건에서 발생된 희생양에서 최소한 진실이 승리해야 할 것입니다. 억울하고 처참한 감옥철창 생활을 했던 적지 않은 세월 힘들고 고통스러운 감옥살이를 했을 제 남편에 억울한 누명도 이제는 대한민국 사법부에 정의가 살아 있다면 반드시 그 억울함을 재심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일곱째ㅡ남편 왕진진(전준주)이 입버릇처럼 말했던 말이 머릿속에 맴돕니다. 그러면서 두 가지 뿌리 깊게 뼈저리게 느끼고 배운 두가지를 이렇게 말합니다. 이 한국 사회에는 자기보다 다 똑똑한 사람들만 있으니 사람 상대하기 힘들다. 역사상 보릿고개라는 아픈DNA가 있는 만큼 배고픈 것은 나름 잘 참는데 남이 잘되는 것은 보는 것은 참기힘들고 배아파한다.(속담에 아무개가 땅을 사면 배가아프다 라는 비유적인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거짓기독교 적그리스도를(철저하게 가면을 몇 겹으로 쓰고 있는 사탄마귀) 사실혼으로 주장하는 황 모 씨를 통해 이번에 확실히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황 모 씨는 자신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이라 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인 자기의 남편과 30대의 3명의 자녀가 있고 그에 손녀 2명까지 있음에도 철저하게 제 남편 왕진진을 자기남편으로 둔갑시켜서 디스패치를 포함한 모든 언론에 거짓제보들을 함으로서, 공인인 저에 치명적인 이미지 추락과 함께 저희부부를 갈라놓고 파탄시키려는 악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인간에 탈을 쓴 사탄마귀들을 봤습니다... 철저하게 인간답게 위장하여 접근하여 자기네들에 목적을 이익을 성취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람을 봤습니다. 인권이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바로설수 있는 정의 정의가 정의될 수 있는 정의로운 사회. 과연 이 나라에서 이 나라 대한민국에서 기대할 수 있는 나라일지............ Mr. President 저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강력히 호소합니다. 사진=낸시랭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동거녀 A 씨, 자식 셋 있는 50대 유부녀...사실혼 아냐”

    낸시랭 남편 왕진진, “동거녀 A 씨, 자식 셋 있는 50대 유부녀...사실혼 아냐”

    팝 아티스트 낸시랭 남편 왕진진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그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4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40·박혜령)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입장을 밝혔다. 왕진진은 이날 전자발찌를 충전하기 위해 동거녀 A 씨 집에 무단 침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그 집 실거주자이고, 열쇠 수리공이 정당하게 문을 연 것”이라며 “필요한 옷과 편지, 내용물을 챙겨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계약 당시 A 씨 명의로 한 것으로, 비즈니스 관계이다 보니 명의를 빌려 쓴 것뿐”이라며 “(집세는) 돈을 넣든가, 가족을 통해 송금했다. 통장 거래 내역을 확인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또 ‘동거녀’라고 지목된 A 씨에 대해서는 “사실혼(동거) 관계가 아니다”라며 “A 씨는 법적인 남편과 30대 자식이 3명이나 있는 50대 유부녀”라고 말했다. 왕진진은 “A 씨는 주변 사람을 통해 알게 돼 업무상 동행한 것일 뿐”이라며 “사람들이 부부관계냐고 물었지만, 일일이 답변하기가 스트레스여서 ‘편안하게 생각하라’고 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실거주지가 있으면서 따로 그 집을 두고 있는 이유로는 “그 집은 당장 필요하거나 폐기하기는 좀 고려해야 하는 작품 등을 별도로 보관할 목적으로 계약한 집”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왕진진은 인터뷰에서 전자발찌 착용 여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그는 “그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답할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확한 답을 회피했다. 사진=낸시랭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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