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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관리직 공직자 첫 30%선 돌파

    여성 관리직 공직자 첫 30%선 돌파

    실·국장급 201명… 19년 새 5배 늘어중앙부처·지자체 5급 이상 33.4%여가부 등 6곳 과장급 절반이 여성 “15년 전만 해도 회의에 들어가면 남성이 과반이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여성 간부들이 더 많습니다. 단순히 인원이 늘어난 것을 넘어 공직 문화가 더 건강하고 균형 있게 변화하고 있다고 느껴요.”(여성가족부 과장급 공무원)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자 3명 중 1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30일 펴낸 ‘2025 공공부문 균형 인사 연차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관리자(부처 고위공무원·본부 과장급·지자체 5급 이상) 가운데 여성 비율은 33.4%였다. 중앙부처 여성 고위공무원(실·국장급)은 201명으로, 제도 도입 초기인 2006년(38명)보다 5배 이상 늘었다. 고위공무원 여성 비율은 전년 대비 1.2% 포인트 오른 12.9%로 집계됐다. 특히 중앙부처 본부 과장급 여성 비율은 30.8%로 최초로 30%대에 진입했다. 과장급 절반 이상이 여성인 중앙 행정기관도 여성가족부(66.7%)·질병관리청(60%)·문화체육관광부(59%)·통계청(55.3%)·외교부(53.8%)·법제처(52.6%) 등 6곳에 이른다. 지자체의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비율은 34.7%로, 2년 연속 30%대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은 20.4%로 1.1% 포인트 줄었지만 여성 관리자 비율은 32.3%로 매년 늘고 있다. 인사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여성 고위공무원과 관리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 이후 6년 연속 ‘공공부문 성별 대표성 제고 계획’의 여성 관리자 임용 목표를 뛰어넘었다”고 말했다. 공직 문화도 달라지고 있다. 한 사회부처 과장은 “간부급에 여성이 많아지면서 일·가정 양립 분위기가 확산했다”며 “늦은 회식이 줄고 정시 퇴근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남성 공무원들도 가정과 일을 병행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다”고 전했다.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과 여성 장애인 고용 비율도 증가세다. 중앙부처 장애인 공무원 중 중증 및 여성 장애인 비율은 각각 20.0%, 19.8%로 전년 대비 0.4% 포인트, 0.5% 포인트 올랐다. 유승주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배경의 인재가 공직에 참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들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제주 ‘용기있는 주문’ 2000건 돌파… 기념 할인 혜택 또 와르르

    제주 ‘용기있는 주문’ 2000건 돌파… 기념 할인 혜택 또 와르르

    제주도는 친환경 배달앱 서비스 ‘용기있는 주문’이 시행 두 달여 만에 누적 주문 2000건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일대에서만 시행 중임에도 반응은 기대 이상이다. 당초 50곳을 목표로 했던 참여 매장은 어느새 94곳까지 늘었고, 주문량도 빠르게 늘어나면서 도는 올해 목표치를 5000건에서 7000건으로 상향했다. 음식점 주인들 사이에서도 “손님들이 플라스틱 제로 실천에 동참해서 좋아하고 생각보다 편리해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00건 돌파를 기념해 제주도는 특별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월 7일부터 16일까지는 7000원, 17일부터 31일까지는 1만원이 할인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할인 쿠폰이, 먹깨비에서는 같은 금액의 페이백이 제공된다. 여기에 기존 인센티브인 주문 건당 2000원 상당의 지역화폐 ‘탐나는전’ 지급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짧은 기간에 2천 건을 넘어선 건 도민들의 환경 의식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라며 “이번 이벤트가 친환경 배달문화를 널리 퍼뜨리고, 지역경제에도 힘을 보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성첨단소재 거래대금 1,616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오성첨단소재 거래대금 1,616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성첨단소재(052420)가 8,300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015원으로, 거래대금은 161,646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약 8.80%에 해당하는 활발한 자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PER 9.55, ROE 5.24로 긍정적인 재무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 화일약품(061250)은 18,543,596주 거래량으로 2위를 차지하며, 1,318원의 주가와 23,497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약 2.06%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바이오(082850)는 현재 2,4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7,989,469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상승률은 +8.37%에 달한다. 우리로(046970)는 1,324원으로 3.76% 상승하며 15,886,721주가 거래되고 있다. 라닉스(317120)는 3,350원에 거래되며 14.53% 상승한 가운데 15,710,251주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싸이버원(356890) ▲0.90%, 대진첨단소재(393970) ▲2.43%, KS인더스트리(101000) ▲9.42%, 소프트캠프(258790) ▼3.33%, 애머릿지(900100) ▲29.92%, 뉴로핏(380550) ▲2.49%, LB세미콘(061970) ▲10.72%, 다날(064260) ▼0.49%, 로킷헬스케어(376900) ▲11.30%, 한라캐스트(125490) ▼8.2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포톤(208710)과 대호특수강(021040)이 있다. 포톤은 3,455원으로 19.76% 급등하며, 거래량 8,401,585주와 거래대금 27,445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대호특수강은 16.53% 상승하며 거래량 8,209,765주와 거래대금 14,269백만원을 기록,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3.74%에 이른다. 반면, 한라캐스트는 8.25% 하락하며 거래량 4,883,538주와 거래대금 40,602백만원을 기록 중이다.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오성첨단소재와 화일약품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2%를 넘어서며 투자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프리미엄 간편식의 마법”… 오뚜기 ‘오즈키친’,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프리미엄 간편식의 마법”… 오뚜기 ‘오즈키친’, 누적 매출 1000억 돌파

    오뚜기의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오즈키친’이 2019년 론칭 이후 5년 만인 지난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상온·냉장·냉동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제품군 확장과 꾸준한 신제품 출시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오뚜기의 부엌’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HMR오즈키친은 ‘오뚜기의 부엌’과 ‘상상 속 마법의 세계 오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브랜드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품질의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단순한 끼니 해결을 넘어 ‘제대로 된 맛있는 한 끼’를 지향하며 프리미엄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왔다. 첫 제품은 2019년 5월 선보인 ‘멘치카츠’다. 기존 제품보다 고기 함량을 높여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풍미를 강화한 ‘미트볼 3종’을 출시하며 브랜드 영역을 상온 제품까지 확장했다. 이후 카레, 짜장, 죽, 스프, 볶음밥, 치킨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히며 현재 총 10개 카테고리, 56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중심 라인업 고도화올해 역시 신제품이 성장의 견인차가 됐다. 오뚜기는 짜장 3종(정통직화유니짜장·일품옛날짜장·갈릭비프짜장), 고단백 현미죽 2종, 버팔로봉 등을 새롭게 내놓으며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했다. 특히 짜장 신제품은 감칠맛과 농도를 대폭 강화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미죽은 단백질 함량을 높여 건강성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카테고리별 고른 성장세… 브랜드 가치 인정받아오즈키친은 품목별로도 고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월 기준 치킨은 누적 200억원, 죽은 400억원을 돌파했고, 카레는 지난 7월 150억원을 넘어섰다. 냉동 부문에서는 크리스피치킨이 2023년부터 3년 연속 판매 1위를 지켰으며, 냉동 주먹밥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300% 성장했다. 신제품 출시도 공격적으로 이어졌다. 2022년 5종, 2023년 6종, 2024년 8종에 이어 올해는 10종을 내놓으며 라인업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도 입증했다. 오즈키친은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간편식 부문에서 수상하며 소비자 신뢰와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즈키친은 단순한 간편식이 아니라 집에서도 고급스럽고 제대로 된 한 끼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의 바람을 실현해 주는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고품질과 간편함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인류 식생활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달려라 KBL

    달려라 KBL

    속공 하위팀 체질 개선 약속빠른 공격 막는 반칙 규정 강화 LG 양준석·kt 김선형 핵심KCC 열쇠 쥔 최준용 활약 주목 달려야 이긴다. 프로농구 새 시즌 화두는 단연 속공이다. ‘디펜딩 챔피언’ 창원 LG가 국가대표 가드 양준석을 필두로 빠른 농구를 다짐한 가운데 ‘슈퍼팀’ 부산 KCC는 우승의 열쇠를 주장 최준용에게 맡겼다. 다크호스는 ‘플래시 썬’ 김선형을 데려온 수원 kt다. 조상현 LG 감독은 2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속공 최하위(3개)였던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로농구는 새달 3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서울 SK의 챔피언결정전 리턴 매치로 7개월 대장정의 막을 연다. 조 감독은 “압박 수비로 상대 실책을 유도한 다음 포워드들이 양준석과 함께 뛰어줘야 평균 속공을 4개 이상으로 끌어 올리면서 80득점 이상 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개 구단은 시즌 초부터 일단 뛸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구연맹(KBL)이 지난 16일 심판설명회에서 평균 76.8점까지 떨어진 득점력을 회복한다는 명분으로 속공을 무리하게 끊으면 비신사적 반칙(U파울)을 선언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U파울을 받으면 상대에게 자유투 2개와 공격권을 넘겨줘 한 번에 최대 5실점까지 할 수 있다. KCC는 2m의 신장에 드리블, 패스 능력을 두루 갖춘 최준용이 핵심이다. 새로 합류한 가드 허훈은 종아리를 다쳐 시즌 초 결장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상민 KCC 감독은 최준용에 대해 “아픈 허훈 대신 경기를 조율하는 비중이 커질 것”이라며 “송교창, 허웅 등도 리바운드를 잡으면 바로 뛸 수 있다는 게 우리 무기”라고 자신했다. 문경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kt는 허훈을 보내고 김선형을 데려오며 팀 색깔을 ‘속공’으로 바꿨다. 문 감독은 2020~21시즌까지 SK 사령탑을 맡아 김선형을 리그 최고 가드로 성장시켰고 2017~18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합작했다. 김선형은 문 감독이 “훌륭한 속공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한 문정현, 하윤기 등 국대 포워드들과 호흡을 맞춘다. 압도적으로 평균 속공 1위(7.8개)를 달렸던 SK는 김선형의 공백을 슈터 김낙현으로 채우면서 3점 비율을 늘릴 전망이다. 전희철 감독은 “지난 시즌 속공 수치를 또 달성하긴 힘들 것 같다. 빠른 농구를 추구하며 외곽슛으로 공격 공간을 넓힐 계획”이라며 “김낙현도 느리지 않다. 다만 김선형처럼 돌파하기보다 3점을 던지는 유형이다. 외곽 공격으로 득점을 채우겠다”고 다짐했다.
  • “제주 방문객 늘 것” vs “이점 사라져 감소”… 관광계 기대·우려 교차

    “제주 방문객 늘 것” vs “이점 사라져 감소”… 관광계 기대·우려 교차

    “전국 골고루 여행 상품 나올 수 있어‘패키지’ 다양해져 손님들 증가할 것”“제주만의 무사증 혜택 전국에 확산관광객들 서울·부산·강원으로 이탈”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해 제주관광업계가 기대 반 우려 반 시선을 보내고 있다.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로 제주관광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와 “제주만의 무사증 제도 이점이 사라져 관광객이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어서다. 제주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에 따라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입된 무사증제도로 외국인이 비자 없이 30일간 머물 수 있다. 무비자 한시 허용은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15일 범위 내에서 무사증으로 여행할 수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여행사 입장에선 한시적 무비자 신청을 하게 되면 기존 단체 비자전담여행사 자격이 중단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서 “고객 이탈률이 5%에서 2%로 낮아졌고 단체관광객 중 1명이라도 입국이 거부되면 나머지도 입국이 자동 거부되는 등 행정제재가 강화된 데다 여행 자율 일정이 불가능해 기존 무사증 제도로 여행하는 게 낫겠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다. 제주도의 관광트렌드는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객보다 개별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여행업계는 “제주의 경우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90% 이상이어서 이번 한시 무비자 제도가 큰 영향 없을 것”이라면서 “전국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제주관광만 할 경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제주 무사증 혜택이 전국으로 확산돼 제주로 오던 관광객이 서울, 부산, 강원 등으로 이탈돼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같은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문성환 제주관광공사 경영전략실장은 “우리가 이탈리아로 여행할 때 로마만 가는 게 아니라 피렌체, 베네치아 등을 관광하듯 전국을 골고루 투어하는 상품이 나올 수 있다”면서 “그동안 제주에 국한된 여행상품을 개발했다면 이젠 서울에서 쇼핑하고 제주에서 관광하는 7박 8일 일정의 가성비 좋은 패키지 투어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기회이다”고 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이날 기준 총 1011만 642명(잠정)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황금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 예약률은 전년보다 약 4~5% 늘 것으로 전망했다. 
  • 경영 주치의·재대출 허용… 중소기업 목소리, 강남 정책이 되다

    경영 주치의·재대출 허용… 중소기업 목소리, 강남 정책이 되다

    도소매·미용·반려동물 산업 챙겨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성과조성명 구청장 “현장의 발상 수용”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민생경제 안정과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이끌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강남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제 정책을 수립한다. 강남구는 지난 5일 도소매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다음달 1일 K뷰티·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 기업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구청장은 “단순한 형식적 만남이 아니라 현장에서 곧바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논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가끔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장님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상반기에 만 총 10회 ‘경제활성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나온 성과도 적지 않다. 강남구가 도입한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 ▲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지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같은 대책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제도도 ▲지원 대상 확대 ▲융자 상환 중인 업체의 재대출 허용 ▲상시 접수 체계 마련 등 개선책이 쏟아졌다. 하반기 간담회는 총 4회로 ▲1차(9월 5일) 도소매업 ▲2차(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3차(10월 15일) 반려동물산업 ▲4차(10월 17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K뷰티 분야는 지난해 강남구가 전국 화장품 수출액 1위를 기록할 만큼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정책과 산업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이 다뤄진다. 조 구청장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게 가장 큰 목표”라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탁상머리가 아닌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미래에셋, 전 세계 운용자산 450조원 넘었다… 3년 만에 200조원 늘어

    미래에셋, 전 세계 운용자산 450조원 넘었다… 3년 만에 200조원 늘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전 세계에서 운용하는 자산(AUM)이 450조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 2003년 홍콩법인 설립으로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래 현재 미국·캐나다·인도·일본·호주 등 총 16개 지역에서 총 456조원을 운용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말 250조원에서 2023년 말 353조원, 2024년 말 378조원으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 450조원을 돌파해 약 3년 만에 200조원이 증가했다. 운용자산의 약 45%는 해외에서 운용 중이다. ‘킬러 상품’을 앞세워 글로벌 투자자들로부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은 250조원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36.8% 성장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ETF 운용사 평균 성장률(19.5%)을 크게 웃돈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8년간 글로벌 자본시장을 무대로 끊임없이 도전해왔다”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원칙 있는 운용으로 고객 신뢰를 지키며,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中 4중전회 새달 20∼23일 개최… 5개년 목표 나온다

    중국공산당이 최고권력기구인 중앙위원회 전체회의를 다음 달 20일부터 나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중러가 밀착을 과시한 중국 전승절 열병식 후 한달 반 만에 개최되는 회의에서 2026~2030년 5개년의 경제·정치 목표, 군장성 변동 사항 등이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29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은 이날 시진핑 총서기(국가주석) 주재로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고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를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정치국은 국민경제와 사회발전에 관한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의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내용을 청취했으며, 수정된 초안을 4중전회에 상정해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이 초안은 미중 패권 경쟁 속에 “새로운 품질의 생산력을 지역 실정에 맞춰 발전시킨다”는 내용을 포함시켜 첨단 기술 혁신을 통해 경제 및 안보 위기를 돌파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5개년 계획은 전체회의에서 먼저 승인받고, 통상 3월마다 열리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한국 국회 격)에서 최종 승인된다. 이번 회의에서 경기 부양책에 대한 내용이 제시될 지도 관심사다. 4중전회가 다음달 31일 경주에서 개막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소집되는 만큼 공개될 내용들에 이목이 쏠린다. 중국의 고강도 반부패 사정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낙마하거나 면직된 군 장성들에 대한 처분 결정도 이번 회의에서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 낙마한 먀오화 전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정치공작부 주임, 최근 전인대 대표직을 상실한 인민무장경찰부대 사령관 왕춘닝 상장,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후방지원부장 장린 중장에 대한 당적 박탈 처분이 이번 4중전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 어르신 93% 카톡 즐기고 하루 4시간 ‘미디어 홀릭’

    어르신 93% 카톡 즐기고 하루 4시간 ‘미디어 홀릭’

    2050년 고령 인구 비율 40% 전망건강·외모 관리도 아낌없이 투자TV 등 미디어 이용 첫 4시간 넘어자극·편향된 콘텐츠 소비 우려도 고령 인구(65세 이상)의 93%는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쓰고, 하루 4시간 이상 TV와 유튜브 등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절반 이상은 외모를 관리하고 있었다. 과거 ‘신(新)노인’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라이프스타일이 초고령사회(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 초과)에서 일반화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5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5세 이상 인구는 1051만 4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20.3%를 차지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2050년에는 고령 인구 비율이 4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고령자의 여가는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고령자의 스마트폰·태블릿·PC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사용 시간은 지난해 하루 1시간 39분이었다. 불과 5년 새 1시간 5분이나 늘었다. ICT 기기를 여가에 활용하는 시간은 2019년 10분에서 지난해 46분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인터넷 이용률은 55.2%에서 76.9%로 높아졌다. 특히 고령자의 92.6%가 카카오톡과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를 활용하고 이 가운데 66%는 메신저 친구와 영상과 사진도 공유했다. ‘영상 콘텐츠’는 고령자 여가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고령자의 97.2%는 TV나 ICT 기기를 활용한 동영상 시청 등 미디어를 활용해 여가를 보냈다. 하루 평균 미디어 이용 시간은 4시간 6분으로 처음 4시간을 넘겼다. 이 가운데 TV 시청이 3시간 30분, 동영상 시청은 19분이었다. 동영상 시청 시간은 5년 새 16분 증가했는데 유튜브 등 영상 플랫폼이 깊숙이 파고든 것으로 풀이된다. 건강 챙기기와 멋 내기도 놓치지 않았다. 운동 등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비율은 34.5%로 9.0% 포인트 늘었다. 외모 관리를 하는 고령자는 58.0%로 11.3% 포인트 증가했다. 이삼식 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은 “여가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늘어난 것은 고령자의 육체 건강 측면에선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히 유튜브에선 자극적이고 편향된 콘텐츠를 소비할 가능성이 커진 만큼 노년층에 대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포함 해야”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포함 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 경기 연천군의 포함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연천군은 유일한 수도권 접경지역이자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으로, 국가적 특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29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연천군이 반드시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지역 내 지방의원과 농업인 단체 대표, 노인회장,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해 한목소리를 냈다. 참석자들은 “연천군은 수도권에 속해 있지만 ‘접경지’라는 특수성으로 각종 규제에 묶여 지방보다 더 열악한 여건을 겪고 있다”며 “서해 5도, 강원도 등 접경지역과 마찬가지로 국가 차원의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연천이 포함돼야만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연천은 한국전쟁 이후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그럼에도 수도권정비법과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이중 규제 속에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다면 인구 유입과 지역 순환경제 구축의 선도적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으로 연천군민에게 희망의 불빛을 밝혀 달라”고 말했다. 정부가 준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가운데 6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해, 내년부터 2년간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씩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다. 국비 40% 등 총 85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다음달 17일 최종 대상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연천군은 전체 면적의 93%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개발이 제한돼 있고, 수도권정비법에 따라 기업 유치도 어렵다. 이러한 이중고 속에서 연천군은 균형발전회계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대규모 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지역의 근본적 활력을 불어넣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게 지역사회의 판단이다. 특히 연천군은 이미 농촌 기본소득의 성과를 체험한 지역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지사 재임 시절 청산면을 농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2022년부터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을 지급해 왔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연천을 방문해 “기본소득이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 바 있다. 연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본소득 효과를 한층 확산시킬 계획이다. 군은 기본소득TF를 구성해 청산면의 성과를 분석하고, 연계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주민 자발적 참여로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는 주민 서명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정부의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본소득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떠나는 농촌이 아닌,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반드시 연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 내신 최상위권 회원 배출 19만 명 돌파

    메가스터디교육 중등 인강 엠베스트, 내신 최상위권 회원 배출 19만 명 돌파

    메가스터디교육이 운영하는 중학생 인강 1위(2016~2024년 중등 유료 온라인교육 공시업체 공시 매출 및 성적 장학생 배출 기준) 엠베스트가 내신 최상위권 배출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 엠베스트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5년 1학기까지 평균 95점 이상을 달성한 내신 최상위 회원 수는 192,998명에 달한다. 특히 2025년 1학기 단 한 학기에만 15,679명의 최상위권 회원을 배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과목 지필고사 기준) 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적을 공개하며, 중등 인강 1위 브랜드로서의 신뢰도와 성과를 입증하는 결과다. 엠베스트 관계자는 “내신 최상위권 배출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서는 의미를 가진다”라며, “중등 내신에 최적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학습 관리 시스템이 실제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2028 대입 개편에 따라 내신 5등급제 도입, 통합 사회·과학 등 입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중등 과정에서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변화하는 교육 흐름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엠베스트는 2006년부터 2024년까지 누적 장학생 92,454명, 총 장학금 지급액 105억 원을 기록한 업계 최대 규모의 장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엠베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무비자 입국 시작… 기대반 우려반 속 현장은 혼선

    전국 무비자 입국 시작… 기대반 우려반 속 현장은 혼선

    “무비자 입국 전국 확대로 제주관광이 늘어날 거라 기대하지만 시작하는 단계여서 아직은 잠잠해요.” “무사증 제도의 이점이 사라져 제주 오는 관광객이 줄어들까 걱정돼요.”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정부가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다. 제주 관광업계 내부에서도 이처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와 제도 혼선에 따른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 제주 무사증 제도는 지난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법에 따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돼 왔다. 제주의 무사증 제도는 외국인이 비자 없이 30일간 제주에 체류할 수 있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조치는 국내·외 전담여행사가 모집한 3인 이상 중국 단체관광객이 무사증으로 국내 전역을 15일간 여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사실상 제주 한정 무비자에서 전국 단위로 범위가 확장된 셈이다. 그러나 중국여행사들조차 무비자 한시 허용 신규제도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현장에선 혼선을 빚고 있다. 29일 제주도 관계자는 “여행사 입장에선 한시적 무비자 신청을 하게 되면 전담여행사들이 기존 단체 비자전담여행사의 자격이 중단돼 둘 중 하나를 불가피하게 선택해야 한다”면서 “행정제재 역시 고객들의 이탈률이 5%에서 2%로 강화되고 여행 일정조차 자율여행이 불가능해 여행사들이 꺼리는 측면이 많다”고 전했다. 또한 “3인 이상 단체중 1명이라도 입국 거부되면 나머지 2명도 입국이 자동 거부되는 등 규제 강화로 여행상품 개발이 활발해질지 의문”이라며 “기존 무사증 제도로 여행하는게 낫겠다는 반응이 많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보다는 개별관광으로 수요가 이동한 점은 제주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중국인 개별관광객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전국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어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이나 제주관광만 할 경우 메리트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제주 무사증 혜택이 전국으로 확산돼 제주로 오던 관광객이 서울, 부산, 강원 등으로 이탈돼 관광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반면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낙관론도 흘러나왔다. 문성환 제주관광공사 경영전략실장은 “우리가 이탈리아로 여행할 때 로마만 가는게 아니라 피렌체, 베니스 등을 관광하듯 전국을 골고루 투어하는 상품이 나올 수 있다”면서 “그동안 제주에 국한된 여행상품을 개발해 선보였다면 이젠 서울서 쇼핑하고 제주서 관광하는 7박 8일 일정의 가성비 좋은 패키지 투어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어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을 방문한 관광객 수는 29일 기준 총 1011만 642명(잠정)으로 집계됐다. 내국인 838만 6608명(82.94%), 외국인 172만 4016명(17.05%)이다. 10월 황금연휴기간 중국인 관광객 예약률은 전년보다 약 4~5%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무사증을 통해 제주로 입도하는 관광객 수는 전체 외국인 관광객 190만명 중 75만명(39.47%)을 웃돌았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라닉스 거래대금 522억원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라닉스 거래대금 522억원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라닉스(317120)가 1,654만 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3,105원으로, 시가총액은 474억원이며 거래대금은 522억 9,900만원에 달한다. PER -4.70, ROE -44.62로, 수급과 재무 지표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LK삼양(225190)은 2,040원으로 14.74% 상승하며, 거래량 1,642만 5,471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35억원이며, 거래대금은 324억 8,700만원에 이른다. PER -16.32, ROE -5.01로, 역시 재무 상태가 아쉽다. 우리기술투자(041190)는 11,930원으로 18.12% 급등하며 1,479만 6,565주의 거래량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1,002억 1,000만원으로, 거래대금은 1,729억 3,100만원이다. 유니슨(018000)은 1,092원으로 3.36%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292만 7,002주이다. 샤페론(378800)은 2,910원으로 8.79% 상승하며 1,247만 7,800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싸이버원(356890)은 4,605원으로 12.32% 급등하며 1,078만 985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큐로홀딩스(051780)는 1,483원으로 12.25% 하락하며 1,063만 7,835주가 거래되고 있다. 소프트캠프(258790)는 1,648원으로 21.09% 급등하며 1,061만 4,348주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다날(064260)은 10,240원으로 2.85%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1,039만 9,207주이다. 아이톡시(052770)는 489원으로 10.11% 하락하며 778만 2,384주의 거래량을 보인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라캐스트(125490) ▲3.06%, 포톤(208710) ▲7.34%, 에스투더블유(488280) ▲12.58%, 캔버스엔(210120) ▲5.94%, 핸디소프트(220180) ▲5.78%, 데이타솔루션(263800) ▲10.13%, 한국피아이엠(448900) ▲19.02%, 휴림로봇(090710) ▲4.10%, 우리기술(032820) ▲0.73%, 모아데이타(288980) ▲4.67%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유의미한 상승세를 보이는 소프트캠프는 급등률 21.09%와 거래대금 176억 6,400만원, 시가총액 412억원을 기록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움직이고 있다. 반면 큐로홀딩스는 급락률 12.25%와 거래대금 181억 4,000만원, 시가총액 345억원으로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난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다양한 종목들이 각각의 이슈로 인해 변동성을 보이며 엇갈린 주가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들은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비율, PER 및 ROE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매에 나서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서울식품 거래대금 150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서울식품 거래대금 150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식품(004410)이 84,800,614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75원으로, 시가총액의 2.28%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14,951백만원을 기록하며 12.90% 급등하고 있다. PER -21.88, ROE -12.02로, 재무 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나, 활발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동양(001520)은 36,749,610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 현재 주가는 1,077원이며 시가총액의 1.45%에 해당하는 거래대금 37,249백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29.92%의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PER -3.09, ROE -9.94로, 재무 지표가 부정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강하게 몰리고 있다. 한편, 거래량 3위인 일동제약(249420)은 19,904,26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32,250원으로 20.79% 급등한다. 거래대금은 646,996백만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6.34%에 달한다. 에스엠벡셀(010580)은 17,381,434주가 거래되며 현재 주가는 2,675원으로 6.15% 상승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9,966,211주가 거래되며 현재가 6,100원, 등락률은 15.31% 상승이다. 삼성전자(005930)는 7,728,476주가 거래되며 현재가 84,400원, 1.32% 상승세를 보인다.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NAVER(035420) ▲8.58%, 두산에너빌리티(034020) ▲0.48%, 카카오(035720) ▲1.77%, 화승알앤에이(378850) ▲3.32%, LG디스플레이(034220) ▲2.92%, SK증권(001510) ▲2.92%, SK하이닉스(000660) ▲3.71%, 삼성중공업(010140) ▲1.20%, 신성이엔지(011930) ▲0.06%, 한솔테크닉스(004710) ▲2.36%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29.92%의 상한가를 기록한 동양과 20.79% 급등한 일동제약이 있다. 동양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45%에 불과하지만, 상한가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동제약은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6.34%에 달하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NAVER는 8.58% 상승하며 727,138백만원의 거래대금을 시가총액의 1.67%로 기록하여 주목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0.04%에 불과하고, 0.48%의 소폭 상승에 그친다. 전체적인 시장은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혼재된 모습을 보이며 복잡한 흐름을 보인다. 일부 종목에서는 급격한 주가 변동이 나타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GS건설 ‘쌍문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올해 도시정비사업 5조원 돌파

    GS건설 ‘쌍문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수주, 올해 도시정비사업 5조원 돌파

    GS건설이 28일 서울 도봉구 도봉구민회관에서 열린 ‘쌍문역 서측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이 어려운 역세권에 파격적인 용도지역 상향 혜택을 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방식을 가리킨다. GS건설은 토지 등 소유자 조합원 404명 가운데 382명(94.6%)의 찬성표를 얻었다. 이에 따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138-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11개 동 규모로 1404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공사 도급액은 5836억원(부가가치세 제외)이다. 이로써 GS건설은 올해 8번째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5조 1440억원의 도시정비 수주액을 달성했다.
  • 신안군, ‘문화’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 선언

    신안군, ‘문화’로 지방소멸 위기 돌파 선언

    전남 신안군이 문화와 예술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관광 도시 도약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해 전체 예산 8772억 원 중 4.66%인 409억 원을 문화예술 분야에 편성해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문화예술 예산 비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제적으로 문화 선진국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2%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로, 신안군의 문화예술 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방증한다. 특히 신안군의 이같은 문화예술 투자 기조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이 정부 총예산 677조 원의 1.05%인 7조 1214억 원으로 국가적 문화 재정 축소 흐름 속에서도 이어져 지방소멸 위기를 문화로 돌파하려는 혁신적인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신안군은 그동안 1섬 1뮤지엄과 1섬 1정원 조성 사업을 비롯해 피아노 축제, 샴막 예술 축제 등 문화·예술·역사·자연이 조화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전략은 각 섬의 고유한 문화 자산을 발전시키고 지역이 스스로 자생력을 확보하는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과감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분야 투자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예산 비율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문화와 예술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골목상권 살리는 강남구의 현장행정

    골목상권 살리는 강남구의 현장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민생경제 안정과 골목경제 활력 회복을 이끌겠습니다.”(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 서울 강남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제 정책을 수립한다. 강남구는 지난 9월 5일 도·소매업 분야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여한 1차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2차 간담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 변화 속에서 기업과 상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조 구청장은 “단순한 형식적 만남이 아니라 현장에서 곧바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논의에 초점을 두고 있다”면서 “가끔 생각하지 못 했던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장님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만 총 10회 열린 ‘경제활성화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서 나온 성과도 적지 않다. 강남구가 도입한 ▲소상공인 경영주치의 지원 ▲5인 미만 사업장 고용장려금 지원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같은 대책이 대표적이다. 중소기업 융자 지원 제도도 ▲지원 대상 확대 ▲융자 상환 중인 업체의 재대출 허용 ▲상시 접수 체계 마련 등 개선책이 쏟아졌다. 하반기 간담회는 총 4회로 ▲1차(9월 5일) 도·소매업 ▲2차(10월 1일) K-뷰티·서비스업 ▲3차(10월 15일) 반려동물산업 ▲4차(10월 17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K-뷰티 분야는 지난해 강남구가 전국 화장품 수출액 1위를 기록할 만큼 경쟁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와 지역 뷰티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산업은 미래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분야인 만큼, 정책과 산업계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논의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골목상권 소상공인 간담회에서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방안이 다뤄진다. 조 구청장은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탁상머리가 아닌 현장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운행 전환, 시민안전 위한 책임있는 결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오세훈 시장의 한강버스 무승객 시범운행 전환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채수지 대변인 논평 전문 서울시는 29일부터 한 달간, 한강버스의 성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위해 ‘무승객 시범운행’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한강버스가 정식 운항 열흘 만에, 시민 2만 5000여 명 탑승이라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웠음에도, 기술적·전기적 미세결함 등으로 운행 중단 사태에 이른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한강버스 사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반대 목소리를 냈던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안을 분명 씹기 좋은 안줏거리로 여길 것이다. 경미한 기계 오작동 등을 이유로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는 억지를 부리는 마당에, 한 달간의 탑승 중단에 대해서는 또 얼마나 핏대를 세울 것인가? 그동안 한강버스의 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 운항 최적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오류나 결함이라는 점에서, 오 시장에게 민주당의 비난은 꽤 억울하고 부담되는 일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 시장이 과감하게 문제를 인정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탑승 중단 및 무승객 시범 운행이라는 정면돌파를 선택한 것은 용기 있고 책임 있는 결단이라 하겠다. 이는 지난 26일에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보인 태도와는 사뭇 다르다. 그는 자신이 야당 대표이던 시절에 발생한 ‘민원24 장애 사태’에 대해 당시 윤 대통령의 전적인 책임이라며 행안부장관 경질을 들먹였다. 그런데 지금 70여 개의 행정 전산망이 전부 마비된 국가재난 상황에서 첫 마디부터 전(前) 정부 탓을 하며, 고강도 조사를 운운하고 있다. 대통령으로서 현 사태를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리더의 면모는 보이지 않고, 그저 국민의 비난을 모면하기 위해 자기를 대신해서 돌팔매질 당할 사람을 찾아 화살을 돌리려는 비겁한 소인배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비록 서울시가 한강버스 운행 준비에 미흡하여 매끄러운 운행을 하지 못한 것은 질책할 수 있겠으나, 성능 고도화와 안전 점검을 위해 빠르게 운행 중단 및 점검을 결정한 것에는 오히려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안전을 위한 오세훈 시장의 책임 있는 결단을 환영하는 바이다. 이번 ‘무승객 시범운행’이라는 결정이 그저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열 걸음 전진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철저한 성능 점검과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주문하는 바이다. 2025. 9. 29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채수지
  • 채움논문, 올해 상반기 월평균 상담 건수 150건 돌파…전년 대비 3배 증가

    채움논문, 올해 상반기 월평균 상담 건수 150건 돌파…전년 대비 3배 증가

    논문, 대학원 진학, 제안서 코칭까지…비대면 서비스로 전문성·영역 확장 논문과 학술 코칭 기업 채움논문(대표 이가형)이 올해 상반기 월평균 상담 건수 150건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상반기 월평균 상담 건수(50건)와 비교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온라인, 전화, 이메일 등 모든 채널의 상담 건수를 합산한 결과라고 채움논문 측은 설명했다. 채움논문은 2022년 설립 이후 석·박사 학위 논문 지도뿐만 아니라, 대학원 진학 코칭 및 전문적인 제안서 작성 코칭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면접 코칭을 진행하여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그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상담 건수 증가는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한 비대면 코칭 시스템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방문 상담에서 나아가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코칭 서비스를 확장하며,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많은 연구자와 직장인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채움논문의 코칭 프로그램은 연구자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특히 국내외 학술지 논문, 석사논문, 박사논문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논문 작성의 전 과정에 걸친 코칭을 제공한다. 연구주제 선정, 연구모형 설계, 연구가설 수립, 통계기법 자문 등 논문에 대한 전반적인 코칭을 통해 연구자들이 완성도 높은 논문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제안서를 처음 써보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작성 요령과 기업 및 학교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코칭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각 고객의 목적과 전공 분야에 따라 전문 코치를 배정하여 개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채움논문에서 코칭을 받은 한 고객은 “직장을 다니면서 논문을 쓰는 게 쉽지 않았는데, 온라인 코칭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체계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또 다른 고객은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준비했는데, 전문적인 코칭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고 결국 합격까지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채움논문 이가형 대표는 “비대면 코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지역의 한계를 넘어 더 많은 분들에게 맞춤형 코칭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논문, 진학, 제안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이 성공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코칭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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