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돌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사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원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친부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유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18
  • 300㎏ 곰과 ‘맞짱’뜨고도 목숨 건진 사냥꾼

    300㎏ 곰과 ‘맞짱’뜨고도 목숨 건진 사냥꾼

    300㎏이 넘는 곰과 ‘맞짱’을 뜨고도 살아남은 40대 사냥꾼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캐나다에 사는 전문 사냥꾼인 제럴드 마르와(47)는 지난 18일 사슴을 잡으러 온타리오주 북부의 오릴리아 숲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미끼를 손질하던 중 이상한 느낌을 감지한 그는 곧 우두커니 자신의 뒤에 서 있는 거대한 곰을 발견했다. 곰과 마르와의 거리는 약 15m 가량 됐지만, 마르와가 도망치기 시작하자 곰은 엄청난 속도로 그를 향해 돌진했다. 곰을 피하려 나무위로 올라갔지만 한쪽 다리가 이미 물린 상태여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는 “살아보려는 의지로 곰을 발로 차고 라이터 불을 곰 얼굴에 대기도 했지만, 도리어 곰을 화나게 할 뿐이었다.”면서 “버티다가 결국 신에게 맡기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곰이 무엇인가에 놀란 듯 나를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반대편으로 달아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마르와가 곰과 사투를 벌인 시간은 고작 15분. 하지만 15년 같은 공포의 시간을 보낸 그는 곧 휴대전화로 구조요청을 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그의 한쪽 종아리는 곰에게 물어 뜯겨 큰 수술을 받아야 했지만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곰과 맞짱을 뜨고도 살아남은 행운남 마르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날 보호해 준 신에게 매우 감사한다. 하지만 다시는 사냥을 나가고 싶진 않다.”며 혀를 내둘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여객기 추락 조종사 과실에 무게

    인도여객기 추락 조종사 과실에 무게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를 출발한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가 2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남부 망갈로르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가 활주로를 이탈한 뒤 화염에 휩싸이면서 탑승객 166명 가운데 최소 159명이 숨지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다.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기는 국영 에어인디아가 운영하는 저가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익스프레스 소속 여객기로 탑승객은 모두 인도 국적자였으며, 대부분 중동 지역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로 여름 휴가를 보내기 위해 귀국하던 길이었다. 생존자들은 비행기가 급브레이크에 걸리면서 갑자기 방향이 틀어졌고, 오른쪽 날개가 안테나에 부딪히면서 절벽 가장자리로 돌진, 두동강이 났다고 전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 온라인판은 조종사 과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23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조종사가 활주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 착지하면서 착륙 한계지점을 벗어나 멈출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추정했다. 기장은 비행경력이 1만시간이 넘는 세르비아 출신으로 부기장과 함께 이번 사고에서 사망했다. 인도공항 당국은 기술적인 결함을 암시하는 조난 요청이 없었는 데다 사고기가 활주로에 접근할 당시 비는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가시거리도 6㎞로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인도 민간항공국의 파텔 국장은 “비행기가 땅에 닿은 뒤 기체가 활주로 공간에 들어가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망갈로르 공항은 활주로를 둘러싸고 있는 안전 지대가 다른 공항에 비해 짧다는 점을 지적했다. 구조대원들은 심하게 훼손된 사고기 잔해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지만 대부분 신원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불에 탔다고 전했다. 한 생존자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어떤 경고도 없었고 착륙도 순조로운 듯했다.”면서 “여객기가 땅에 닿자마자 덜컹 흔들린 뒤 순식간에 충돌이 있었고 여객기 가운데가 쪼개지면서 불길이 일었다. 나는 그 틈을 통해 뛰어내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생존자는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굉음이 들렸고 기체가 내 근처에서 두 동강이 나는 것이 보였다.”면서 “죽을 힘을 다해 뛰어내려 달리다가 뒤를 돌아보니 비행기가 산산 조각난 채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고 설명했다. dpa통신은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하는 사업가 하미르 샤이크(24)가 이번 사고로 친척 16명을 한꺼번에 잃었다고 전했다. 샤이크는 할머니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인도에 도착했지만 친척들은 이날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한꺼번에 변을 당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개의 눈을 통해 본 15일의 중국

    듣기 좋으라고 하는 욕은 없지만, 자주 듣고 써도 기분 나쁜 흔한 욕 가운데 하나가 ‘개xx’다. ‘나는 개입니까’(창신강 지음, 전수정 옮김, 사계절 펴냄)는 지하 배수로에 사는 개 가족의 이야기다. 소설은 “나는 개다. 굳이 덧붙이자면 지극히 평범한 토종견이라는 것 정도다. 이 이야기는 그런 내게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기록이다.”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인간이 되고 싶어 인간으로 변신한 개이자 소년이다. 인어공주는 사랑 때문에 인간이 되어 결국 거품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을 맞았지만, 주인공 개는 ‘인간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운명 같은 이끌림’으로 사람이 되는 ‘창구’로 돌진한다. 중국 톈진 출생의 창신강(53)은 우화 형식으로 인간 세상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열혈 수탉 분투기’ ‘탁구왕 룽산’ 등이 있다. ‘나는 개입니까’도 인간에게 가장 친근한 동물인 개의 눈을 빌려 중국 현대사회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개는 소년이 되었지만 개의 본성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돼지갈비에 광적으로 집착한다. 또 신뢰가 가는 사람에게 무한한 애정을 주고, 싸움이 일어나면 엉덩이를 물어 버리는 식으로 닥친 일들을 해결해 나간다. 이런 우여곡절을 거친 끝에 주인공 ‘나’는 자신이 꿈꿔 온 인간 세상이 현실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소년이 된 개는 학교에서 천재를 편애하고, 성적순으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선생님들의 부조리한 모습에 또 실망한다. 인간들은 자기보다 힘센 자 앞에서 살랑살랑 꼬리를 흔들고, 먹을 것을 위해서라면 서로 물고 뜯고 할퀴기에 급급한 개와 다를 바 없는 존재였던 것이다. 개와는 다른 인간 본연의 ‘순수성’을 갈구하는 어느 토종견의 성장 이야기는 오히려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장자화는 작품 해설에서 “카프카가 ‘변신’에서 벌레로 변신한 주인공을 통해 인간의 비인간성을 고발했다면, 창신강은 개를 인간으로 변신시켜 인간 세계의 어두운 일면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재밌는 소재를 기대만큼 잘 풀어내지 못했다는 평도 있다. 경찰의 안일한 태도나 주인공이 신원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가게 되는 아동보호시설 등 중국 현대 사회에 대한 묘사가 얼버무린 듯하다는 것. 청소년을 위한 책으로 분류됐으나 어른들이 읽기에도 재미가 쏠쏠하다. 9000원.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9일 TV 하이라이트]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언어영역, 수리탐구영역, 외국어영역에 치중하다 보니 남은 시간은 100일. 사회탐구 공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었다. 하지만 자신만의 노트로 100일만에 사회탐구영역을 완성,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신정원 양. 신 양이 밝히는 사회탐구 공부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100일 완성 비법을 들어본다. ●TV쇼 진품명품(KBS1 오전 11시) 가정의 날을 맞아 소개되는 아주 특별한 의뢰품, 정려현판. 충신, 효자, 열녀 등을 표창하기 위하여 붉은 색으로 단장을 하고 그 액자에 충(忠) 또는 효(孝), 열(烈)자와 함께 직함을 새겨 마을 입구나 그 집 문 앞에 세우는 문이다. 의뢰품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가장 중시했던 사상과 예절에 대해 알아본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35분) 호스피스 병원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아직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하루’를 보내려 한다. 오늘 하루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에게 ‘하루’는 어떤 의미일까. 생의 마지막 시간을 ‘살고 있는’ 이들의 3일을 함께 한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늦은 밤, 한스 부부는 아이 울음소리에 잠이 깨고 만다. 그 순간 정체불명의 검은 그림자가 그들을 향해 돌진한다.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한 농부가 무엇인가 발견하고 공포에 질려 도망을 가기 시작했다. 그의 뒤를 쫓던 검은 그림자가 농부를 덮치는데….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국민권익위조사결과 연예인 지망생의 60%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성접대문화의 실태와 해결방안 등을 집중 취재한다. 19년의 대장정끝에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됐다. 총 연장 33㎞로 기네스북에 오를 전망인데, 새만금 방조제 완공의 의미와 향후 일정 등을 정리해 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국토의 4분의3이 산지와 구릉지로 이루어진 베트남. 그 중 북서부 지역은 베트남에서도 고도가 가장 높은 지역에 속한다. 수도 하노이에서 약 340㎞ 떨어져있는 사파 역시 베트남 북쪽에 있다. 베트남이 품고 있는 최고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천상의 고원, 베트남 사파로 떠나본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홍상수 감독의 10번째 장편영화이자, 6번째 칸 영화제 진출작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하하하’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또한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아이언맨2’부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까지 막강한 열 편의 영화를 만나본다.
  • 관중석으로 돌진한 레이싱 카 ‘아찔하네’

    슈퍼카 레이싱중에 관중으로 돌진한 레이싱 카를 순간포착한 사진이 호주언론에 공개되어 그 아찔한 순간을 보여주고 있다. 5월1일 호주 퀸즈랜드주(州) 입스위치(Ipswich)에서 열린 V8 수퍼카 레이싱중에 미니 쿠퍼 챌린지 S가 컨트롤을 잃었다. 운전자는 올해 22세의 카인 매그로우. 컨트롤을 잃은 미니 쿠퍼는 6번정도 공중에서 회전을 하며 관중석으로 돌진했다. 돌진한 차는 관중석 펜스를 넘으며 다시 공중으로 날아 올랐고 경주를 보던 관중석으로 들이닥쳤다. 관중석은 순식간에 비명과 함께 아비규환이 되었다. 가족단위로 경주를 보기위해 이날 몰린 관중들은 차를 피하기 위해 혼비백산하였다. 기적같이 이날 사고로 다친 사람은 단 2사람. 60세와 59세의 두남성만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 또한 미니 쿠퍼를 운전하던 매그로우도 반파된 차에서 구조되어 병원에 실려갔으나 아무 이상이 없어 당일 저녁 퇴원하였다. 목격자들은 “차가 들이닥치는 순간 아찔했다” 고 말했다. 호주 카레이싱의 전설인 딕 존슨은 “이정도 사고에 사상자가 없는 것은 천만다행” 이라며 “레이싱 운영회가 좀더 안전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한물 갔다고?”…이경규가 예능서 살아가는 법

    오래 두고 볼일이다. ‘몰래카메라의 신’이라 불린 사나이 이경규가 후배들이 작심하고 덤빈 몰래카메라 프로젝트에 제대로 걸렸다. 지난 11일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경규는 24시간 동안 물로 허기를 채우는 ‘수모’를 당했다. 주린 배를 움켜쥐고 이경규가 먹지도 못하는 빵과 라면을 품에 안은 장면은 눈물나게 재밌었다. 또 후배 이정진이 빈속에 약을 털어 넣는 걸 보고 걱정하고 커피 한모금을 먹었다고 뒤늦게 고백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인간미와 동료애가 엿보였다. 이것이 이경규의 힘이었다. 몰카에 진짜로 속았건 알고도 모르는 척했건 중요하지 않다. 20년 동안 한번도 속이지 못했던 이경규의 진솔한 모습에서 시청자들은 유쾌함과 감동을 얻었다. 단언컨대 이경규는 예능이 주는 카타르시스를 잘 이끌어내는 능력을 가졌다. 이경규의 올해 나이는 50세, 일반 회사로 치자면 중견 간부쯤인 연배다. 연륜과 경험만으로도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나이지만 야생과도 같은 버라이어티에서는 어림도 없다. 개그 코드가 급변하는 예능계에서 이경규는 나이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 오히려 이경규는 나이와 고유의 개그스타일을 극복하는 훈련이 필요했다. 명석한 진행 실력을 가진 유재석과 게스트를 압도하는 MC 강호동이 이끄는 예능에서 예전의 명성만으로 이경규가 파고들 틈은 없었다. ‘돌아온 몰래카메라’가 폐지되고 회심작 ‘라이업’ 마저 외면당했을 “이제 이경규도 한물갔다.”는 말이 심심찮게 흘러나왔다. 이경규는 칠흙보다 더 어두웠던 이 잃어버린 3년 동안 유세윤, 김구라 등 후배들을 적극 지원하면서 새로운 개그 스타일을 익혔고 토크쇼, 퀴즈쇼, 개그쇼, 버라이어티쇼 등 장르를 불문해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다. 그런 노력으로 이경규는 개그 인생의 또 한번의 비상을 꿈꾸고 있다. 이경규가 주축이 돼 이끌고 있는 ‘남자의 자격’이 시청률 30% 고지를 향해 돌진하며 시청률에서 톱 클래스인 ‘1박2일’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강호동이 힘센 호랑이, 유재석이 명석한 메뚜기라면 강호동이 ‘예능의 아버지’라 일컫는 이경규는 예능을 호령하는 사자라고 볼 수 있다. 때론 거칠게 몰아붙이면서도 특유의 리더십으로 야생의 균형을 맞추는 이경규는 30년 간 지치지 않는 야생 맹수와 다름없다. 스스로 망가지고 변화하면서 예능인의 숙명을 보여주는 이경규의 아름다운 포효가 2010년 예능에 울려 퍼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박시후, 로맨틱 가이로 여심 ‘흔들흔들’

    배우 박시후가 ‘번쩍시후’라는 별명을 얻으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변호사 서인우 역을 맡은 박시후는 극중 마혜리(김소연 분)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도와주는 로맨틱 가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첫 회에서 거품목욕하다 욕조에 빠진 마혜리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불법 도박 현장에서 위험에 빠진 마혜리를 위해 몰래 깡패들과 싸우다 부상을 당하고, 잃어버린 구두를 찾아주는 등 필요할 때마다 나타나는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것. 특히 토마토 세례를 받고 덜덜 떨고 있는 마혜리를 향해 돌진해 코트로 감싼 뒤 자신의 차로 데려가는 장면은 드라마를 보던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기 충분했다는 평이다. 4회는 검사직을 포기하고 해외로 도망가려는 마혜리를 돌려세워 안아주는 장면을 통해 ‘번쩍 시후’의 활약상을 선보였다. 시청자들은 “마치 홍길동처럼 동해 번쩍 서해 번쩍 나타나 마혜리를 돕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설렌다.” “뭔가 미스터리한 배경을 숨기고 있는 것 같지만,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모두 다 갖췄다.” “반듯한 이미지의 배우인 줄 알았는데, 능청맞으면서도 달콤한 이중적인 매력을 재발견했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박시후는 “실제 성격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라 서인우와는 다소 다르다.”면서도 “드라마 연기를 통해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로맨틱한 장면을 많이 해볼 수 있어 기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갈매기 타선 ‘펄펄’

    5회말 롯데 공격이었다. 잠잠하던 구장이 갑자기 술렁대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급변했다. 1사 1·3루 상황. 7번 타자 박종윤이 1루수 앞 땅볼을 때렸다. LG 1루수 박병호가 한번 공을 더듬은 사이 3루에 있던 가르시아가 홈으로 질주했다. 무리였다. 타이밍이 늦었다. 포수 김태군은 송구를 받아 홈에서 기다렸다. 문제장면은 거기서부터였다. 가르시아는 그대로 돌진했다. 어깨부터 들어가며 김태군을 튕겨냈다. 김태군 마스크가 날아갈 정도로 큰 충돌이었다. LG 투수 김광삼이 가르시아에게 소리질렀다. 너무한 것 아니냐는 의사표시였다. 박병호도 달려들었다. 가르시아는 안 지고 얼굴을 맞댔다. 홈플레이트 앞에서 해야 할 당연한 플레이라는 얘기였다. 두 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모두 뛰쳐나왔다. 시즌 1호 벤치 클리어링이었다. 야구는 분위기의 스포츠다. 한 차례 충돌 뒤 다음 플레이가 중요하다. 흐름을 누가 가져가느냐에 따라 승부의 추는 요동치게 마련이다. 분위기 잘 타고 불안요소 많은 두 팀 경기라 더욱 그랬다. 둘다 최근 분위기가 워낙 안 좋다. LG는 나쁜 성적에 선수단 내홍이 겹쳤다. 롯데는 수비불안에 시달리며 시즌 5연패를 경험했다. 양팀 선발은 1032일 만에 등판하는 LG 김광삼과 기복 심한 롯데 송승준. 한번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을 가능성이 컸다. 일단 롯데가 좋았다. 다음 타자 김민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2명 주자가 모두 들어왔다. 6-1로 앞섰다. 완연한 롯데 분위기였다. LG도 흐름을 놓지 않기 위해 안간힘 썼다. 이어진 6회초 공격. 이대형-정성훈의 연속안타 뒤 박용택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점수는 순식간에 6-4. 불펜과 수비에 약점이 있는 롯데 특성상 경기는 어디로 갈지 모르게 됐다. 6회말 롯데 공격이 중요했다. LG로선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하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반면 한 점이라도 내주면 후반이 힘들어진다. LG 교체 투수 김광수는 투아웃까진 잘 잡았다. 그러나 끝이 안 좋았다. 홍성흔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7-4. 점수차는 불과 3점이지만 분위기가 롯데로 넘어갔다. 9회초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다. 결국 롯데가 6일 사직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0시즌 LG와 첫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홍성흔 홈런 포함 장단 10안타를 몰아쳤다. LG는 이날 벤치클리어링으로 분위기 전환을 노렸지만 헛심만 썼다. 잠실에선 두산이 한화를 3-2로 눌렀다. 대구에선 삼성이 넥센을 7-3으로, 문학에선 KIA가 SK를 3-1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반갑다, 축구야

    반갑다, 축구야

    단일 종목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행사인 월드컵이 오는 6월부터 한 달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다. 패션계도 스포츠 마케팅에 벌써 돌입했다.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패션 스타는 단연 린코리아. 김연아 등 국가대표가 입은 파랑, 빨강의 태극문양 색깔이 들어간 하얀색 린(ryn) 점퍼는 우리 선수들의 활약으로 세계 미디어에 집중적으로 노출됐다. 이로 인한 마케팅 효과는 약 58억원으로 집계됐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선수들이 입었던 재킷은 벌당 36만원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팔렸다. ●푸마, 아프리카 色으로 경기복 만들어 스포츠 마케팅에 가장 열성적인 곳은 단연 스포츠 의류업체. 푸마는 ‘러브 이즈 풋볼, 풋볼 이즈 러브’란 주제로 다양한 축구 관련 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마의 월드컵 마케팅이 차별화되는 것은 축구장뿐 아니라 사상 최초로 아프리카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것을 기념해 다양한 아프리카 후원 활동을 벌이기 때문이다. 푸마가 디자인한 아프리카 축구대표팀의 경기복은 대륙의 특징을 살려 ‘날것(raw stuff)’을 개념으로 만들어졌다. 아프리카 선수들의 다듬어지지 않은 재능과 돌진하는 빠른 축구를 표현하고 싶었던 푸마 디자인팀은 아프리카의 하늘과 땅 색깔을 적용한 경기복을 만들었다. 12개 아프리카 축구팀이 사용할 수 있는 ‘대륙 유니폼’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아 아프리카 팀이 사용할 세 번째 공식 유니폼으로 선정됐다. 국가대표 축구팀은 홈 경기와 원정 경기에서 쓰는 유니폼이 정해져 있는데 세 번째 유니폼은 앞의 두 경기복이 어울리지 않을 때 입게 된다. 푸마가 만든 이탈리아 국가대표 경기복은 아주리 군단 특유의 파란색으로 제작됐다. 하의의 허리 밴드는 권투 챔피언이 차는 벨트와 같은 느낌으로 이탈리아 선수들이 더욱 대담해 보일 수 있도록 해준다. 아프리카 축구팬 셔츠는 특히 아프리카산 면화를 사용해 만들었다. ●패션그룹형지 ‘올 더 레즈’ 상품 선봬 패션그룹형지는 K리그 서포터스 연합과 함께 ‘올 더 레즈(ALL THE REDS)’란 표어로 ‘헬로! 풋볼’ 캠페인을 열고 있다. 배용준, 박진희, 손예진, 송윤아, 이요원, 한채영 등 패션그룹형지 제품의 얼굴을 맡은 모델도 ‘헬로! 풋볼’ 캠페인에 동참해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화보를 찍었다. 패션그룹형지가 만든 ‘올 더 레즈’ 붉은색 티셔츠는 태극기에서 유래한 태극문양을 가슴에 넣었다. 티셔츠 바탕에는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우물 ‘정’(井)자 깃발을 휘날리며 전쟁터에서 무패 신화를 일구었다는 것에 착안해 ‘井’자 무늬를 새겼다. ‘올 더 레즈’ 상품은 티셔츠뿐 아니라 모자, 가방, 응원 수건, 스카프 등도 함께 제작되어 축구 응원 열기를 북돋아 준다. 패션그룹형지 마케팅팀의 김승호 과장은 2일 “2009년부터 K리그 서포터스 연합을 후원했으며, 지난달 3일에는 영국에서 열린 국가대표 평가전에 ‘올 더 레즈’ 티셔츠를 입고 원정응원을 펼쳤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낚시꾼 뺨 때린 ‘잉어의 복수’ 포착

    화살을 쏴 물고기를 잡던 여성이 잉어에게 반격을 당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강에서 모터보트를 탄 채 활 낚시(Bowfishing)을 즐기던 조디 반스는 얼굴에 부상을 당했다. 활과 화살로 무장한 반스가 낚시 준비를 하고 있을 때 길이가 50cm에 달하는 아시안 잉어 한 마리가 물 밖으로 튀어나와 그녀의 얼굴을 가격한 것. 실제로 잉어가 사람을 공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녀는 이 사고로 입 안쪽 피부가 찢어지고 치아가 약간 흔들리는 등 부상을 당했다. 잉어에게 뺨을 맞는 절묘한 장면을 포착한 반스의 약혼자는 “아시아 잉어는 물 밖으로 튀어 오르는 습성이 있는데 낚시꾼에게 잉어가 돌진한 건 드물다.”면서 “절묘한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일리노이 강과 미시시피 강에 두루 사는 아시아 잉어는 평균 길이가 1m고 무게가 45kg인 초대형 잉어로, 닥치는 대로 수초와 달팽이 등을 포식해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화하다가 그만…대롱대롱 ‘아찔사고’ 中버스

    “여보세요? 으~악” 운전 중 통화를 하던 버스 운전자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중국 광둥성 뤄후에 있는 버스 터미널에서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운전자가 최근 지하철로 주변에 세워진 유리 보호문을 뚫고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버스 터미널을 지나치던 운전기사가 휴대전화를 받다가 순간적으로 핸들을 놓쳐 이 같은 사고를 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설명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승객 수십 명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중 미처 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와 40대 남성이 각각 버스 치여 6m 아래로 추락, 부상을 입었다. 돌진한 버스가 건너편 외벽에 앞부분이 고정돼 6m 아래로 추락하지 않았으며 선로에 지하철도 들어서지 않은 상황이라서 더 큰 인명 피해는 피했다. 행여 버스가 추락할까봐 노심초사 했던 승객 전원은 버스 뒷문을 통해 무사히 구조될 수 있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한편 운전자는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현재 광둥성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황우슬혜 “연인 같죠?”

    [NTN포토] 김남길·황우슬혜 “연인 같죠?”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 황우슬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아슬아슬’ 계단 올라~

    [NTN포토] 황우슬혜, ‘아슬아슬’ 계단 올라~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우슬혜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파키스탄 테러 13명 사망

    파키스탄 제2의 도시인 펀자브주 라호르에서 8일 600㎏의 폭탄을 실은 차량이 시내 정부청사를 향해 돌진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65명 이상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파키스탄탈레반운동(TTP)은 이번 자살폭탄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2007년 7월 이후 3000명이 넘는 파키스탄 주민이 자살폭탄테러로 숨졌다고 전했다.
  • [NTN포토] 황우슬혜, 함박 웃음 터져~

    [NTN포토] 황우슬혜, 함박 웃음 터져~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우슬혜가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 “군대는 곧 가야죠”

    [NTN포토] 김남길 “군대는 곧 가야죠”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골문 앞 동료 수비수와 ‘황당 연쇄충돌’

    골문 앞 동료 수비수와 ‘황당 연쇄충돌’

    축구경기에서 상대팀과 충돌이 아닌 같은 팀 수비수끼리 잇따라 부딪혀 부상으로 경기가 중단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열린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와 ADO 덴 하그 전에서 아찔한 순간이 연출됐다. 후반 32분, 페예노르트에게 2대 1로 한 골 뒤진 상황에서 ADO 덴 하그는 역습의 위기를 맞았다. 기습적인 패스를 받은 페예노르트 공격수 조르지뇨 훼이날덤이 수비수 2명을 따돌리고 ADO 덴 하그의 골문을 향해 돌진 한 것. 실점의 위기 상황에 황당한 장면이 벌어졌다. 훼이날덤을 태클하려던 두 명의 수비수가 충돌한 것. 공을 빼앗는데 성공했지만 부딪힌 충격 때문에 수비수 중 1명은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한 명은 중심을 잃은 채 휘청거렸다. 그러다가 두 번째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휘청거리던 수비수가 옆에 서 있던 또 다른 수비수의 배를 머리를 받은 것. 배를 받힌 수비수는 한동안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다. 정작 상대팀 공격수는 유유히 경기장 다른 편으로 이동했으나 같은 팀끼리 부딪힌 수비수 3명은 운동장에 쓰러졌고 잠시 경기가 중단된 채 의료코치가 경기장에 들어와 선수들을 살펴야만 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은 “제 팀끼리 몸싸움을 한 황당한 상황”이라면서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더 우스웠다.”고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ADO 덴 하그는 연장전에 한 골을 만회 페예노르트와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사진=해당 경기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름진 중국음식 속 한민족 식문화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10분) 네발 달린 것 가운데 책상과 의자만 빼놓고 모든 것을 먹는다는 중국. 그들의 식문화는 화려하고 기름지고 풍성하다. 채소 위주로 담백한 건강식을 이어온 한민족의 음식문화는 그들 속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 것일까. 방랑식객 임지호가 중국의 음식문화와, 그 속에서 유지되거나 변형되고 있는 한민족의 음식문화를 찾아 나선다. ●KBS 스페셜(KBS1 오후 8시) 15세기 문화예술의 부흥기였던 르네상스 시대는 이탈리아의 도시 피렌체에서 시작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단테와 갈릴레오 갈릴레이까지 세기의 천재들이 활동했던 15세기 피렌체는 과학과 금융, 산업의 도시이기도 했는데…. 당시 최초의 과학도시 피렌체가 성공할 수 있었던 도시의 조건들을 짚어본다.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40분) 경부 고속도로 개통 40년을 맞아 이번주 드림팀이 찾은 대결 상대는 대한민국 경제의 기반, 고속도로를 책임지는 한국도로공사 대표팀이다. 나날이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바탕으로 9승을 향해 힘차게 돌진하는 드림팀, 평균 연령은 높지만 강한 체력과 승부욕을 보인 한국도로공사 대표팀. 과연 승리는 어느 팀이 가져갈까.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25분)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용맹하고 씩씩하기로 소문난 해병대. 강원도 평창군 황병산에서 5주간 계속된 극한의 동계훈련기를 따라가본다. 갖가지 한계상황에 부딪히며 자기 자신과 싸워야만 하는 이들. 생존을 위한 바다사나이들의 혹독한 동계훈련기는 무사히 끝이 날 수 있을까.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미국 콜로라도 주의 한 목장에서 4마리의 소가 죽은 채로 발견됐다. 그 끔찍한 소행을 밝힌다. 당 현종이 사랑했던 중국 최고의 미녀 양귀비. 755년, 안녹산의 난을 피해 도망치다가 38세의 젊은 나이에 죽음을 맞게 된다. 그런데 일본의 한 마을에 양귀비의 무덤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천만번 사랑해(SBS 오후 8시50분) 세훈은 유빈이를 낳은 게 은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호가 이 사실 때문에 이혼하려고 한 것임을 알게 된다. 은님은 강호의 회사를 찾아가 이혼하러 가자고 하고 강호는 단호하게 이혼을 안 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선영은 은님에게 하루라도 빨리 이혼을 하라며 재촉을 하고 이를 들은 애랑은 선영이 괘씸하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송강호, 강동원이 주연한 ‘의형제’의 모든 것이 공개된다. 영화 ‘의형제’는 국정원 요원 송강호와 남파공작원 강동원이 벌이는 이야기다. 방송에서는 미리 만나보는 박스 오피스 영화 ‘리키’도 함께 소개된다. 아울러 최신DVD ‘국가대표’ 등 주말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영화의 모든 것이 펼쳐진다.
  • 길, 교통사고 ‘전치5주’ 중상

    길, 교통사고 ‘전치5주’ 중상

    리쌍의 길이 25일 오전 차량을 폐차할 정도의 대형 교통사고를 당해 얼굴과 목에 부상을 입었다. 길은 25일 오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 하우스’ 녹화를 위해 경기도 양평으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길이 타고 있던 차는 주차중인 상태였지만 상대편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충돌, 길과 현장 매니저 등이 부상을 당했다. 리쌍 소속사 측은 “길이 한 상점 앞 주차 공간에 주차된 밴 안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갑자기 마주 오던 트럭이 중앙선을 침범해 돌진해왔다.”며 “길은 사고지점 인근 병원에서 목 깁스와 유리 파편이 박힌 얼굴 지혈을 한 후 서울의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상대차량에 대한 과실여부는 경찰 조사 중에 있으며 길의 차량은 폐차해야할 정도로 파손됐다. 길은 병원 측으로부터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았고 정밀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행성 지구 충돌시 내가 살아남는 확률은…

    소행성 지구 충돌시 내가 살아남는 확률은…

    소행성과 충돌한 지구에서 내가 살아남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을 폭파시켜 인류를 구한다는 내용인 SF영화 ‘아마겟돈’은 현재로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소속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에 다가오는 소행성을 감지하고 우주에서 폭파해 지구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주장했다. 지구에 지름 5cm밖에 안되는 작은 유성이 떨어지더라도 우연히 사람 많은 곳에 떨어지면 인명 피해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것. 현재 천문학자들이 감지한 지구 근처 소행성은 6200개 정도로, 가장 거대한 것은 지름 32km에 육박하는 ‘1036 Ganymed’로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만약 지구에 1m인 우주의 물체가 충돌할 경우 사망할 확률은 100만 분의 1이며 이로 인해 쓰나미가 일어날 경우 훨씬 더 큰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5km 이상인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할 경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뿐 아니라 전 세계는 그 먼지로 뒤덮이고 엄청난 동식물이 멸종되며 수십 년간 빙하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908년 바이칼 북서부 시베리아 초원에서 유성 충돌로 추정되는 대폭발 당시 수평방 마일의 소나무 숲을 파괴시키고 땅에 큰 구멍이 뚫렸으나 다행히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