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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현장 사진 보니 ‘끔찍’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현장 사진 보니 ‘끔찍’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4일 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승용차가 음식점으로 돌진해 손님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9시 57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로 강서문화원 인근 도로에서 A(28)씨가 몰던 승용차가 갑자기 도로 옆 식당 유리창을 깨고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7명이 부상당했으며, 또 사고 차량의 동승자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최 씨가 3차로에서 차를 몰고 가던 중 앞에 가던 택시가 2차로에서 3차로로 급하게 진로를 바꾸자 이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진짜 사고는 순식간이네”,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더이상 피해 없길”, “승용차 식당 돌진 7명 부상, 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용차 횡단보도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승용차 횡단보도 덮치는 공포의 순간 ‘아찔’

    지난 1일 러시아 칼리닌그라드주(州) 칼리닌그라드에서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행인들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인근에 정차해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1분 분량의 영상을 보면 시민 네 명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몇 명의 보행자들이 횡단보도를 향해 다가오는 순간, 갑자기 사고가 일어난다. 빠른 속도로 달리던 차량들끼리 충돌하면서 그중 붉은색 승용차량 한대가 중심을 잃은 채 사람들에게 돌진한 것. 순식간에 횡단보도 앞을 덮친 차량으로 인해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은 혼비백산한다. 다행히 이들 모두 아수라장이 된 곳을 가까스로 피하면서 큰 화를 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행히 모든 사람들이 사고 차량을 피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Дмитрий Бобровский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지금&여기]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강신 체육부 기자

    [지금&여기] 편견을 버리면 보이는 것/강신 체육부 기자

    야구가 싫었다. 공을 던지고, 치고, 받는 게 뭐가 좋다고 열광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2014시즌 개막 직전 야구를 담당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눈앞이 캄캄했다. 야구장은 시끄러웠다. 관중은 저마다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입고 소리를 질러 댔다. 나는 귀를 막고 기자석에 앉아 기사를 썼다. 올 시즌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는 막판까지 혼전이었다. 한화는 꼴찌를 벗어나려고 애를 썼다. LG와 SK는 4강을 놓고 다퉜다. 2위 넥센은 호시탐탐 선두 삼성을 위협했다. 순위 싸움이 한창인 팀의 경기를 보다가 나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시나브로 야구의 즐거움에 빠져들고 말았다. 이 재미를 알기까지 꼬박 한 시즌이 걸렸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야구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품고 있었다. 감독의 대타 작전이 맞아떨어질 땐 짜릿했다. 기사를 쓰다가 응원가를 조용히 따라 불렀다. 팀의 상징을 새긴 깃발을 흔들며 뛰노는 사내아이를 보면서, 아들이 태어나면 함께 야구장에 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심판이 춤을 추듯 스트라이크 아웃 콜을 할 땐 속으로 웃었다. 레슬링이나 역도의 팬을 자처하는 사람은 드물다.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레슬링 경기를 직접 봤다. 몸과 몸이 충돌할 때 나는 전율했다. 선수는 머리를 들이밀고 돌진했고, 상대 역시 머리를 들이밀고 달려들었다. 머리끼리 부딪쳤다. 상대를 눕히기 위해 손으로 뒷목을 때리듯 잡아 눌렀다. 남자 자유형 74㎏급에서 동메달을 딴 이상규(28·부천시청)는 4강전에서 장충야오(중국)의 발에 차여 임플란트 치아를 잃었다. 역도 역시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접했다. 바벨이 경기장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입장한 선수는 바벨을 여러 차례 매만졌다. 이내 꽉 쥐더니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소란스러웠던 장내가 적막해졌다. 바벨이 땅에서 뽑히는 찰나, 정(靜)이 동(動)으로 바뀌는 그 순간 긴장감은 절정으로 치달았다. 성공하면 환호가, 실패하면 탄식이 쏟아졌다. 수 싸움도 치열했다. 한 선수가 다음 시도에서 바벨 무게를 5㎏ 늘리면, 다른 선수는 또 6㎏을 올렸다. 또 다른 선수는 10㎏을 늘렸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스포츠가 있다. 어떤 종목은 인기를 끌고, 어떤 종목은 외면당한다. 모든 스포츠가 흥행할 수는 없다. 그러나 단언컨대 모든 스포츠는 저마다 매력이 있다. 경험해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할 필요는 없다. 편견을 버리면 삶의 즐거움이 늘어난다.xin@seoul.co.kr
  •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이틀 전 이슬람 개종男 차량 타고 갑자기 돌진” 도대체 왜?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이틀 전 이슬람 개종男 차량 타고 갑자기 돌진” 도대체 왜?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현지시간) 오전 30대 캐나다 남성이 국회의사당에 난입해 총기를 발사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집권 보수당 의원들이 모여 있는 의사당 내 회의장 가까이 진입했다가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의시당 난입 전 범인이 쏜 총에 인근 전쟁기념탑을 지키던 왕립기마경찰대원 네이선 시리요(24)가 사망했으며 3명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사망한 범인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캐나다 국적의 마이클 제하프-비보(32)로 확인됐다. 이날 사건은 캐나다 정부가 전날 국내 테러위협 등급을 하위에서 중간 등급으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단순한 총격이 아닌 테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시 ‘테러공포’에 휩싸인 미국과 캐나다 정부는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하퍼 총리의 전화통화를 통해 굳건한 동맹 관계를 재확인했다. AP,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범인은 의사당을 포함한 공공건물이 있는 ‘팔러먼트 힐’(Parliament Hill)에 침입, 오전 10시쯤 전쟁기념탑 앞에서 보초를 서던 경비병 시리요에게 총을 발사했다. 범인은 이어 의사당 방향으로 진입했고 이 과정에서 최소 30여 발의 총성이 울렸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인근 공사장에서 일하던 한 목격자는 “파란색 바지와 검정 재킷 차림에 산탄총을 든 남자가 건물 쪽으로 달려가다 총으로 위협해 승용차를 빼앗아 탔다”고 말했다. 범인은 이어 의사당 건물 안으로 들어갔으나 곧바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의원 보좌관인 마크-앙드레 비오는 “한 남자가 회의장으로 뛰어오고, 라이플총으로 무장한 경찰이 그를 뒤쫓아 달려오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당시 의사당 건물에서는 하퍼 총리와 여당 의원들이 회의 중이었으며 범인은 회의장 바로 바깥에서 의회 경위인 케빈 비커스(58)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하퍼 총리는 당시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긴급히 의사당을 빠져나왔다. 캐나다 글로브앤드메일이 공개한 당시 영상에는 총으로 무장한 경찰들이 의사당 건물로 진입한 뒤 30여발의 총성 소리가 복도에서 울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경찰은 이날 의사당에서 불과 수백m 떨어진 쇼핑몰 ‘리도센터’에서도 총격이 있다고 밝혔지만 이후 쇼핑몰에서는 총격이 없었다고 정정했다. 현지 언론은 제하프-비보가 캐나다 퀘벡주 라발 출신으로 강도와 마약 투약 등 여러 건의 전과 기록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제하프-비보는 캐나다 정부가 ‘고위험 여행객’으로 분류해 여권을 압수한 상태였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제하프-비보의 본명은 마이클 조지프 홀이었지만 나중에 이름을 바꿨다고 보도했고, WP도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그가 이슬람으로 개종했으며 압둘라 제하프-비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었다고 전했다. 캐나다 매체에는 제하프-비보가 검은 긴 머리에 얼굴의 아래 절반을 스카프로 가린 채 소총을 앞으로 겨누고 있는 모습의 사진이 유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짐 왓슨 오타와 시장은 CNN에 “총을 쏜 사람은 단 한 명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총을 쏜 사람은 사망했다”고 말해 이번 사건이 제하프-비보의 단독 범행임을 시사했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은 캐나다 경찰이 사망한 경비원에 총을 쏜 사람과 의사당 건물 안으로 난입한 사람이 동일인인지를 현 시점에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 공범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날 총격은 퀘벡의 한 주차장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로 군인 2명을 치고 도주하다가 사살된 지 이틀만에 발생했다. 군인 중 한 명이 사망한 가운데 퀘벡 경찰은 이를 테러로 규정한 상태다. 캐나다 정부는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의 소행이라는 의혹을 갖고 전날 국내 테러등급을 상향시켰다. 그러나 퀘벡에서의 사건이 이날 총격과 관련돼 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하퍼 총리는 총격 사건 후 10시간 만에 대국민 연설을 통해 캐나다가 테러 공격에서 면제돼 있지 않다고 밝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글로브앤드메일 등이 전했다. 그는 “캐나다는 결코 겁먹지 않을 것이며 해외의 ‘테러리스트’ 집단과 싸우려는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정부와 의회는 정상적 기능을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하퍼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너무나 잔인무도한 공격”이라고 비난했다고 백악관이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통화에서 캐나다에 대한 미국민의 유대감을 강조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약속했다. 미국과 캐나다는 이날 총격 후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캐나다 경찰은 의회 건물과 오타와 시내 중심가를 봉쇄했으나 하퍼 총리의 연설 이후 의회 건물을 제외한 지역의 봉쇄를 해제했다. 의회 건물은 23일 봉쇄가 해제될 예정이지만 대중들의 출입은 여전히 차단된다. 미국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와 연방수사국(FBI)은 총격 사건 발생 후 곧바로 경계 태세를 발동했다고 CNN 방송 등 미 언론이 전했다. 미국은 테러 가능성을 우려해 현지 미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으며, 캐나다도 워싱턴DC의 자국 대사관을 임시 폐쇄했다. 또한 이날 토론토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명예시민권 수여식 등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관련 행사 2건도 취소됐다. 네티즌들은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충격전이 캐나다 의사당까지 일어나다니 너무 무섭다”,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괴한이 총을 들고 들어올 정도면 경비가 너무 허술한 것 아닌가”,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 경비병 외에는 사망자 없어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들소 뿔에 정통으로 받힌 사자, 결국…

    [영상]들소 뿔에 정통으로 받힌 사자, 결국…

    버펄로(들소)들이 맹수를 향한 거침없는 도전을 통해 다른 버펄로의 목숨을 구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해 12월 유튜브(youtube.com)에 올라온 1분 20초 정도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사자 두 마리가 막 사냥을 끝낸 듯 버펄로 한 마리의 엉덩이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 곧 죽음을 맞이할 것 같은 버펄로는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써보지만 사자에게 이미 대세는 기운 터다. 사자의 승리로 끝날 것 같았던 사냥은 버펄로 두 마리의 등장으로 중단된다. 버펄로 두 마리는 차분하게 사자를 향해 돌진해 거대하고 단단한 뿔로 사자를 들이 받는다. 헹가래를 치듯 하늘 높이 던져진 사자는 바닥에 떨어지자마자 다시 한 번 버펄로의 뿔에 받히고는 두 번째 점프를 한다. 두 번의 공중부양을 한 사자는 높은 곳에서 떨어진 충격 탓인지 일어나지 못한다. 친구를 구하려고 무서운 맹수에게 덤벼드는 버펄로들의 용감무쌍한 행동이 감동을 준다. 사진·영상=youtube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긴 내 영역이야!’ 사파리 투어 관광객 위협하는 코끼리

    ‘여긴 내 영역이야!’ 사파리 투어 관광객 위협하는 코끼리

    화가 난 코끼리가 사파리 투어 중이던 관광객을 공격할 뻔한 아찔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 영국 일간 텔레그라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포착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관광객들이 숲속에 있는 덩치 큰 코끼리를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코끼리가 서서히 이들이 있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이어 관광객들과 정면으로 마주한 코끼리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이들이 못 마땅한 것일까. 코끼리가 갑자기 관광객들을 향해 돌진하려는 듯 위협적인 움직임을 시도한다. 이때 가이드로 보이는 한 남성이 코끼리를 향해 들고 있던 총구를 겨누고 소리치자 코끼리가 멈칫한다. 흙먼지를 일으키며 당장이라도 달려들 것 같던 코끼리는 이후 몇 번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지만 결국 천천히 발길을 돌린다. 코끼리의 돌발 행동에 두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은 연신 안도의 한숨을 터뜨리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지난달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최근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사진·영상=유튜브, Kruger National Par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유 없이 애완견 쏴 죽이는 美 경찰관 논란

    이유 없이 애완견 쏴 죽이는 美 경찰관 논란

    미국에서 아무 이유 없이 개를 쏴 죽이는 경찰관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월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경찰관이 개를 권총으로 쏴 죽이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개들이 차에 탑승한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모습이 보인다. 출동한 경찰 중 한 명이 풀밭의 핏불들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다. 경찰관이 핏불을 부르자 개들이 경찰관을 향해 꼬리를 흔든다. 잠시 후, 몸에 카메라를 장착한 경찰관이 총을 발사한다. 연달아 세 발의 총성이 울리고 핏불 한 마리가 땅에 쓰러진다. 옆에 함께 있던 다른 핏불이 놀란 나머지 미동 없이 제자리에 가만히 서 있다. 경찰관이 사살한 개 맥스(Max)는 이웃주민 아만다 헨더슨의 애완견으로 그녀는 “맥스는 계속 꼬리를 흔들었으며 한 번도 으르렁대거나 공격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그들이 내 강아지, 내 가족인 개를 살해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해당 경찰관은 “죽은 핏불이 공격적이고 나를 향해 돌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클레번 경찰 측은 아무 이유없이 개를 쏴 죽였다는 비난이 거세게 일자 지난 8월에 발생한 이 사건 영상을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목격자는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권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PARK VIRALZ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무시무시한 두 바퀴

    무시무시한 두 바퀴

    서울 시내 자전거 교통사고로 연평균 30여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는 3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자전거가 차량이나 사람과 충돌하면서 생긴 사고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 시내에서 총 152명이 사망했다. 연도별로는 2009년 44명, 2010년 34명, 2011년 19명, 2012년 29명, 2013년 26명이 숨져 최근 5년간 연평균 30.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자전거 사고로 인한 부상자 수는 2009년 3165명, 2010년 2933명, 2011년 2980명, 2012년 3342명, 2013년 3410명으로 최근 5년간 평균 3166명에 달한다. 2010년부터 해마다 증가 추세다. 사고 발생 건수도 2009년 3055건에서 2010년 2847건으로 줄었다가 2011년 2861건, 2012년 3225건, 2013년 325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영등포구로 15명이 숨졌고, 송파구 12명, 중랑구 12명, 강동구 11명, 광진구 10명, 동대문구 10명 등의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차가 자전거의 측면을 직각으로 들이받거나 자전거가 차량 측면으로 돌진한 경우가 많았다. 또한 교차로보다 단일로에서 더 많은 사고가 발생했다. 자전거 사고가 늘어나면서 서울시에서는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도로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설치, 연령별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전거 헬멧 등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운전자 처벌강화 등 법령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정치는 없이 정치인만… 무너지는 국가

    정치는 없이 정치인만… 무너지는 국가

    위기의 국가/지그문트 바우만·카를로 보르도니 지음/안규남 옮김/동녘/298쪽/1만 6000원 2016 미국 몰락/톰 하트만 지음/민윤경 옮김/21세기북스/368쪽/1만 6000원 #1.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로 추앙받는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 그는 일찍이 “국가나 사회 같은 ‘위로부터’ 구원의 손길이 내려올 것이란 희망을 버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200년쯤 지난 오늘날 ‘공산당 선언’을 다시 쓴다면 어땠을까. 아마 이렇게 바뀌었을 것이다. “하나의 유령이 지상을 배회하고 있다. ‘분노’라는 망령이….” ‘권력과 결별한 정치’, ‘국가 없는 국가주의’가 빚어낸 오늘날의 공허한 풍경인 셈이다. #2. 2010년 2월 소프트웨어 기술자인 조 스택은 아침에 일어나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 이어 텍사스 오스틴의 공항으로 차를 몰아 자가용 비행기에 몸을 싣고 조지타운 공항을 이륙한 뒤 몇 분 만에 미사일처럼 미국 국세청(IRS) 사무실로 돌진했다. 미국인 최초의 자살 폭파범으로 기록된 스택은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불황 탓에 점점 수입이 줄어든 뒤 세금 체납으로 매일같이 정부의 조세 관리자에게 시달린 것만 제외하면 그랬다. 이듬해 6월에는 17년간 코카콜라의 배달기사로 일해 온 제임스 리처드 베론이 은행에서 단돈 1달러를 훔친 뒤 교도소행을 택했다. 지독한 관절염을 앓았으나 회사에서 해고된 뒤 의료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탓이다. 베론은 교도소에서 비로소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놀랍도록 닮았다면 허언일까. “정치인은 존재하지만 정치의 역할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두 석학의 일갈에 온몸이 전율에 사로잡힌다. 가장 주목받는 탈근대 사상가인 폴란드의 지그문트 바우만과 이탈리아의 사회학자 카를로 보르도니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을 수 없는 곤혹한 현실을 이렇게 단언한다. 지난 4월 ‘세월호 참사’를 목도했던 우리에겐 낯설지 않은 말이다. 무능한 대처로 국가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던, 위기의 국가를 일컫는다. 저자들은 ‘국가가 나를 지켜줄 수 있을까’란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하며 대담을 통해 오늘날의 위기를 진단한다. 국가 위기의 근본 원인은 권력과 정치의 분리에서 기인한다. ‘권력’은 일이 되게 하는 능력이고 ‘정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능력인데, 현대사회가 이 둘을 이혼 상태로 갈라놓았다고 말한다. 재결합 가능성은 희박하다. 국가의 부재가 이데올로기마저 ‘민영화’시켰고, 포스트모더니즘이 무감각적 소비주의를 불러와 침몰 직전 비정상적 환희를 뜻하는 ‘타이타닉증후군’을 앓게 만들었다. 무능한 정부, 민의를 대변하지 못하는 정치인, 정치제도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설명하기 위해 바우만은 전매특허인 ‘액체 근대’, ‘액체 사회’ 이론을 끄집어낸다. 오늘날의 사회적 불안을 끊임없이 변하는 성질을 가진 액체 개념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다. 책은 “위기의 국가는 공공복지를 제공하고 보장하는 기구가 아니라 시민에 빌붙어 오로지 스스로의 생존만 신경 쓰는 기생충”이라며 “선거를 통해 만들어진 정부 형태가 언제나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건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손쉽게 ‘후진성’에서 찾으려 했던 우리에게는 시사점이 크다. 모델로 삼고 달려온 서구의 ‘근대성’조차 우리가 해결하려던 비슷한 문제를 품고 있기에 이런 위기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 경제·사회적 시스템과 결부된 장기적 문제라는 점을 깨닫게 만든다. 위기의 국가를 정조준한 책도 있다. 미국의 토크쇼 진행자인 톰 하트만은 ‘2016년 미국 몰락’에서 세계 경찰국가를 자임해 온 미국이 ‘제4의 대폭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경고한다. 지출이 늘고 세입이 바닥난 오늘날의 미국 정부가 고용보험, 의료혜택 같은 최소한의 사회복지조차 국민에게 제공하지 못한다는 자조와 닮았다. 책은 미국의 역사를 되짚으며 향후 10년에 걸쳐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위기에 초점을 맞춘다. 80년 주기로 발생해 온 위기는 보스턴 차 사건으로 미국 독립전쟁을 촉발했던 1660년대부터 1770년대까지의 경제 악화(제1의 대폭락), 남북전쟁에 앞서 1857년에 일어난 경제불황(제2의 대폭락), 1929년 주식시장이 붕괴한 ‘검은 화요일’로 시작된 대공황(제3의 대폭락)으로 요약된다. 제4의 대폭락 징후는 이미 곳곳에서 드러난다. 미국 중산층은 1984년 이후 가장 가난하며 가구당 무려 130%에 이르는 빚을 떠안고 산다. 해법은 간단하다. 더 늦기 전에 과거의 폭락을 되짚어 보며 끔찍한 유혈사태를 불러왔던 재앙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새끼 누 사냥하던 표범 어미 누 뿔에 받혀

    새끼 누 사냥하던 표범 어미 누 뿔에 받혀

    표범의 야심찬 사냥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보호구에서 포착된 이 영상은 14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현재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보면 정글을 호령하는 맹수 표범 한 마리가 사냥감을 찾는 듯 매서운 눈으로 주위를 살핀다. 사냥 타깃을 결정한 것으로 보이는 표범은 이내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한다. 표범이 사냥감으로 정한 것은 바로 새끼 누. 어미와 함께 있는 새끼 누에 다가간 표범이 잔뜩 몸을 웅크린 채 기회를 엿본다. 잠시 후 표범은 번개 같은 속도로 새끼 누를 덮쳐 목을 물고 늘어진다. 하지만 달아나던 어미 누가 어린 새끼를 구하기 위해 몸을 돌려 표범을 향해 돌진한다. 온힘을 다해 표범을 밀쳐낸 어미 누의 공격으로 인해 표범은 힘없이 나가떨어지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 이날 표범이 어미 누에게 혼쭐이 난 채 꽁무니를 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영상=유튜브/Kathy Farrel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무인기’ 공격하는 매 포착…결과는 매 한판승 (영상)

    ‘무인기’ 공격하는 매 포착…결과는 매 한판승 (영상)

    주변 지역 경관을 촬영하던 무인기, 이를 다른 조류로 착각해 적개심을 발휘한 매는 무인기를 향해 돌진했다. 누가 이겼을까? 결과는 매의 완벽한 한판승으로 끝나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8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지역의 한 야외 공원에서 자신의 무인기(quadcopter)를 이륙시켜 주변 경관을 촬영하고 있던 크리스토퍼 슈미트는 갑자기 다른 상공에서 날아온 매가 이 무인기를 공격해 땅바닥으로 추락시키고 말았다고 밝혔다 슈미트 이러한 내용과 함께 당시 장면이 촬영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으며 현재 이 영상은 조회 수가 200만 회을 돌파하는 등 큰 화제를 몰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어디선가 갑자기 작은 매 한 마리가 무인기를 향해 날아들었고 곧 무인기에 장착된 카메라는 땅바닥을 향하며 추락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슈미트에 따르면, 무인기를 공격한 매는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고 다시 하늘을 향해 유유히 날아갔다고 밝혔다. 다행히 땅바닥으로 추락한 이 무인기도 심한 손상을 당하지 않아 다음 날 다시 비행에 나설 수 있었다고 슈미트는 밝혔다. 사진=무인기를 공격하기 위해 돌진해 오는 매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출동 중이던 구급차, 신호 위반 차량 때문에 전복 ‘아찔’

    출동 중이던 구급차, 신호 위반 차량 때문에 전복 ‘아찔’

    구급차가 신호 위반 차량과 충돌하면서 중심을 잃고 전복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비가 내리던 지난 3일 호주 퀸즐랜드주(州) 브리즈번 나단의 한 교차로에서 한 차량이 신호를 위반하면서 일어났다. 적신호에 잠시 정차해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교차로의 신호가 적신호로 바뀌자 차량들이 일제히 정지한다. 그리고 오른편에서 청신호를 받은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길을 가로지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한 차량이 무서운 속도로 구급차를 향해 돌진하더니 구급차를 들이 받는다. 결국 구급차는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되고 만다. 경찰에 따르면 신호 위반 운전자는 신호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구급차 안에 있던 구급대원은 큰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영상=Dash Cam Owners Australi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유리, 연민정 연기하며 유세윤과 싸움? 이유보니 ‘폭소’

    이유리, 연민정 연기하며 유세윤과 싸움? 이유보니 ‘폭소’

    배우 이유리가 개그맨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여 눈길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유세윤에게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이유리의 등장에 유세윤은 “연민정이네”라며 이유리를 향해 돌진했다. 이에 이유리는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싸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유리, SNL코리아에서 악녀연기 선보여..

    이유리, SNL코리아에서 악녀연기 선보여..

    배우 이유리가 SNL코리아에 출연해 악녀 연민정 연기를 선보였다. 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는 배우 김지훈이 호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소개해줄 친구가 있다며 이유리를 초대했다. 이유리가 나타나자 유세윤은 “악녀 연민정이네”라며 이유리에게 돌진했고, 이유리는 “이 강아지는 뭐야? 너 문지상이 보냈지?”라며 유세윤과 몸싸움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SNL코리아는 오후 9시 40분 생방송으로 진행돼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시청률 경쟁을 벌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낚시 중인 보트 들이받는 2m ‘골리앗 그루퍼’ 포착

    낚시 중인 보트 들이받는 2m ‘골리앗 그루퍼’ 포착

    ’상어 잡아먹는 물고기’로 잘 알려진 거대 골리앗 그루퍼가 얇은 해안에서 발견돼 화제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호주 노던 테리토리주 다윈의 해변에서 낚시 중이던 두 명의 남성이 ‘골리앗 그루퍼’를 목격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소형 보트 위에서 낚시 중이던 브래드 힝크스가 인근 맹그로브 숲 근처 얇은 물에서 물결치는 모습을 보고 그곳으로 다가간다. 그들이 목격한 것은 다름 아닌 ‘골리앗 그루퍼’. 잠시 뒤, 보트를 몰고 그루퍼 가까이 점점 다가가자 2m가 족히 넘는 그루퍼가 보트 측면을 향해 돌진한다. 그루퍼의 충돌로 배가 기우뚱거리고 그루퍼는 깊은 바다로 헤엄쳐 사라진다. 한편 ‘골리앗 그루퍼’는 최대 2.7m , 무게 400kg 이상까지 자라는 대형 희귀종 물고기로 호주에서도 보호 어종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BCTalesfromtheTinn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사고 차량 ‘재규어 F타입’ 가격이 억대 “알코올 농도 면허 취소 수치 0.201%” 현정화(45)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입건된 가운데 현정화 감독이 운전한 것으로 알려진 재규어 F-타입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찰은 1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단 감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날 새벽 현 감독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오리역사거리에서 재규어 승용차를 몰다 오모 씨(56)의 택시 그랜저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정화 감독은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201%였다. 경찰은 현정화 감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고 당시 현정화 감독이 몰던 차량은 흰색 재규어의 F-타입 스포츠카다. 국내에서 1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되는 고급 스포츠 세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규어 F-타입은 영국 자동차 회사 재규어의 스포츠 차량으로 스포츠 서스펜션,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을 갖춘 차량이다. 네티즌들은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이런 사고 내시면 안되죠”,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만취 상태로 그냥 돌진한 것 같은데 정말 무섭다”, “현정화 음주 운전 사고, 음주운전이 얼마나 위험한 지 모르세요? 사고 경위가 뭘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몬스터 트럭’ 묘기 중 관중석 덮쳐 ‘끔찍’

    ‘몬스터 트럭’ 묘기 중 관중석 덮쳐 ‘끔찍’

    묘기를 펼치던 ‘몬스터 트럭’이 관중석을 덮치는 끔찍한 사고가 네덜란드에서 발생했다. 28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네덜란드 동부 오베레이셀주(州) 학스버겐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를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관중들이 촬영한 영상은 유튜브 등을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다. 그 중 한 관중이 촬영한 영상을 보면 성인 남성의 키와 맞먹는 높이의 바퀴를 장착한 트럭이 묘기를 시작한다. 이 트럭은 마치 탱크처럼 일렬로 세워진 자동차들을 거침없이 넘어 지나간다. 그런데 차량 장애물 마지막 지점에서 갑자기 균형을 잃으며 휘청한다. 이어 트럭은 좌측 관중석으로 그대로 돌진한 후에야 멈춘다. 이 사고로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의 관중이 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15여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부상을 당한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행사 관계자인 글리로프 카니스는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에서 멀리 떨어진 거리에 안전 펜스를 설치했음에도 이런 사고가 발생해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트럭의 가속 페달 고장 등 기계 결함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Gaza Nation H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IS 참수 모방범죄, 미국 식료품점에서 女점원 참수…충격

    IS 참수 모방범죄, 미국 식료품점에서 女점원 참수…충격

    IS 참수 미국에서 이슬람 급진 무장세력 IS의 인질 참수를 모방한 범죄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클라호마 주 언론에 따르면 앨턴 놀런(30·남)은 전날 자신이 일하던 오클라호마 주 무어의 식료품점에 침입해 점원 컬린 허퍼드(54·여)를 수차례 흉기로 찌르고 잔인하게 참수했다. 이어 트래이시 존슨(43·남)에게도 흉기를 휘두르다가 가게 최고운영책임자로서 이날 휴근 중이던 오클라호마 카운티 경찰국 부보안관인 마크 본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미국 CNN에 따르면 병원에서 치료 중인 놀런과 흉기에 여러 군데 찔린 존슨의 상태는 양호하며, 경찰 수사 결과 놀런은 최근 직장에서 해고된 뒤 차를 몰고 가게로 돌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또한 동료 점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용의자 놀런이 최근 이슬람으로 개종한 뒤 동료 몇몇에게도 개종을 권유한 사실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횟집 오전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 벤츠 승용차 돌진 인명피해는 없어

    울산 횟집 오전부터 ‘반갑지 않은 손님’ 벤츠 승용차 돌진 인명피해는 없어

    23일 오전 5시 30분쯤 울산시 북구 명촌동의 한 횟집으로 승용차 한 대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횟집 유리문이 파손됐으나 영업을 마친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다. 횟집 주인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냈는데 피해 보상을 받기로 했다”며 “사람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면허 운전이 불러온 참극! 20대 여운전자 버스 승강장 덮쳐

    무면허 운전이 불러온 참극! 20대 여운전자 버스 승강장 덮쳐

    호주에서 무면허 상태인 2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버스 정류장과 인근 상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호주 일간 데일리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 사고는 지난 15일 오전 시드니 남부 코가라에서 발생했다. 당시 29세 여성이 몰던 차량이 이 지역의 한 버스정류장을 덮친 후 인근 약국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강장에 있던 코가라고등학교 여학생 아네리 파텔(16)이 현장에서 숨졌다. 또 약국에 있던 84세 남성과 51세 여성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사고차량에는 여성 운전자를 포함해 두, 세 살의 아이 두 명이 타고 있었다. 다행히 이들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여성 운전자가 커브길을 돌면서 운전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번 사고를 일으킨 여성 운전자는 무면허로 밝혀졌다. 그는 운전 부주의로 인한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다음달 4일 재판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지난 2007년에도 커브길을 돌던 차량이 인도위로 돌진, 길을 가던 20대 학생을 치여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주민들은 7년 전과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에 충격을 받고 관계당국에 사고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영상=Evan B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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