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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철 “7억 인테리어·억대 스피커, 싹 날렸다”

    이승철 “7억 인테리어·억대 스피커, 싹 날렸다”

    가수 이승철이 과거 지하 스튜디오가 물에 잠겨 수억원대 피해를 본 일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수 이승철이 출연해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철은 “지하에 녹음실을 차렸는데 그때 태풍 루사인가 매미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스피커 하나에 1억원이었다. 그 스피커가 공항에서 들어와서 비닐도 안 뜯고 벽에 걸어놓고 포장마차에 술 한잔 하러 갔다. 그런데 비가 너무 오더라. 포장마차 비닐이 뚫릴 것 같았다. 매니저가 ‘괜찮냐’고 묻길래 ‘이런 걸 다 겪어봐야 한다’고 하고 스튜디오에 갔는데 ‘타이타닉’ 찍는 줄 알았다. 천장에서 물이 콸콸 들어오더라”라고 회상했다. 결국 지하에 있던 스튜디오는 비 내린 지 6시간 만에 다 잠겨버렸다. 이승철은 “1억원짜리 스피커는 소리도 못 내고 장렬히 전사했다. 웃을 일이 아니다”라면서 “인테리어 비용만 7억원이 들어갔는데 7억원 그대로 날렸다”고 밝혔다.
  • 10기 옥순♥유현철, 재혼 임박?…동반출연 프로그램 제목

    10기 옥순♥유현철, 재혼 임박?…동반출연 프로그램 제목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0기 옥순(가명)과 MBN·ENA ‘돌싱글즈’의 유현철이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한다. tvN ‘2억9천: 결혼전쟁’은 오는 7월 2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최근 예고편을 공개했다. 결혼전쟁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열 커플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압도적 규모의 리얼 커플 서바이벌이다. ‘강철부대’로 밀리터리 서바이벌이라는 장르를 성공시킨 이원웅 PD와 ‘피지컬: 100’의 강숙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프로그램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제목 속 ‘2억9천’은 결혼과 관련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통계청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해 결혼율이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하지 않는 이유로 ‘부족한 결혼 자금’이 1위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한 결혼정보회사에서 발표한 ‘결혼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결혼 2년 이내 결혼한 신혼부부의 결혼 비용은 약 2억 9000만원이었다. 연출을 맡은 이원웅 PD는 “급격하게 낮아진 결혼율이 사회 문제가 되었다던데, 오히려 반대급부로 ‘결혼에 대한 담론’은 폭발적으로 많아졌더라. 인생의 당연한 ‘통과의례’였던 결혼이, 이제는 치열한 고민과 처절한 선택의 전쟁이 되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이유를 ‘돈’ 때문이라고 하던데, 과연 젊은이들이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가 정말로 ‘돈’ 때문일까 궁금해졌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공개된 1차 티저에는 10기 옥순과 유현철이 등장했다. 두 사람은 각각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결혼식장에 나타난다.이어 유현철은 생존을 위해 흙탕물과 갯벌 등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10기 옥순은 거짓말탐지기 결과를 받아들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옥순과 유현철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옥순은 지난 4월 ‘유현철과 결혼할 마음이 있는지’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서로 재혼을 염두에 둔 연애 중”이라고 답한 바 있다.
  • ‘김구라子’ 그리 “혼인신고서 작성했다”

    ‘김구라子’ 그리 “혼인신고서 작성했다”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그리’(25·본명 김동현)가 혼인신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혀 선배 연예인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는 그리가 출연해 탁재훈·태항호·임원희와 결혼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그리는 출연진들이 ‘결혼을 빨리 하고 싶냐’라는 질문에 “나는 하고 싶다”면서 “100개가 좋아도 1개가 나쁘면 그 (나쁜 점을) 이야기를 하지 않느냐. (결혼은) 100개가 좋다고 믿는다”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 그러자 태항호는 “반대인데 결혼은?”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리는 “나는 나한테 돈 쓰는 것보다 남한테 돈 쓰는 걸 좋아한다”면서 “지나가는 말로 ‘휴대전화 터치가 왜 안 되지’라고 하면 기억하고 있다가 편지로 ‘터치 잘 안된다며’라고 이러면서 딱 주는 거다. 그런 멘트를 해줘야 ‘아, 내가 터치 안 된다고 했었구나’하고 알게 된다”라고 자신의 연애법도 설명했다. 또 그리는 출연진에게 MZ세대의 이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사실 옛날에는 연락이 자주 안 됐다. 요즘에는 답장 안 하는 걸로 싸우기도 하고 연락이 잘 돼야 하는 시대다”면서 “너무 서로가 붙어있으니까 헤어지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헤어진 상태로 일주일 정도 연락만 하는 친구들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는 이날 여자친구와 혼인신고서도 써봤다고 밝혔다. 그는 “동사무소에 갈 일이 있었는데 혼인신고서가 있더라. 한 장 빼와서 ‘우리 써보자 한번’이라고 했다. 제출은 안 했다. 지갑에 갖고 다녔다”면서 “여자친구도 써놓고 내 것도 써놓고 언제든지 낼 수 있게 만들어 넣겠다고 지갑에 넣고 다녔다”라고 밝혔다.이에 탁재훈은 “그런 걸로 장난치는 거 아니다. 너 아직 어리다. 그런 거 알면 아빠 걱정하신다. 아빠도 충분히 아실 분이다. 아실만한 분”이라고 잔소리를 했다. 반면 김준호는 “이거는 삼촌이 좀 써 먹어도 되느냐. 혼인신고 딱 써서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 느낌 있어 보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그리 “父 김구라, 탁재훈 방송은 피곤” 폭로

    그리 “父 김구라, 탁재훈 방송은 피곤” 폭로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래퍼 그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를 언급했다. 먼저 이상민이 김구라가 재혼한 뒤 생긴 늦둥이 딸을 얘기하며 “아빠의 모든 사랑이 동생에게 가지 않을까 하는 설움이 있냐”라고 물었다. 김준호까지 “땅도 동생 준다던데”라고 거들었다. 그리는 전혀 아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땅이 있는데 저 주신다고 하길래 동생 주라고 했었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탁재훈이 “네가 시세 한번 알아봤구나?”라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근데 아빠는 땅을 왜 샀니?”라고도 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이상민은 “구라 형이 부동산으로 성공한 게 하나도 없어”라고 ‘팩폭’했다. 그러자 탁재훈이 “그래도 자식농사는 잘되지 않았냐”라는 생각을 털어놨다. 아울러 “그리도 (과거 아버지의 방송 스타일을) 이해해야 하는 게 구라 형도 다 먹고 살려고 한 거야”라고 얘기했다. 이상민은 갑자기 뜬금없는 주제로 말을 하냐며 핀잔을 줬다. 그러면서 “저러니까 구라 형이 같이 방송하는 걸 싫어해”라고 전했다. 이같은 상황에 그리가 입을 열었다. “(이상민 말이) 맞는 게 아빠가 말씀을 많이 하신다”라더니 “탁재훈 아저씨의 방송에 대해서 피곤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라고 폭로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에 이상민은 “구라 형은 재훈이 형의 드립을 못 받는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탁재훈은 “내가 잘 안 받아주니까 피곤하다 생각할 수 있을 거야”라면서 애써 침착하게 말했다. 그러자 그리는 “두 분이 방송에서 자주 마주치지 않았냐. 13년 전부터 항상 피곤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탁재훈 아저씨는 피곤한 아저씨’라는 게 인식돼 있다”라고 솔직히 밝혀 웃음을 더했다.
  • ‘결별설’ 이소라♥최동환 반가운 소식 전했다

    ‘결별설’ 이소라♥최동환 반가운 소식 전했다

    방송인 이소라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구 수원 청주 창원 사람들이 경주에서 급 만남. 잠깐이지만 만나서 즐거웠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돌싱글즈3’ 멤버 이소라, 최동환, 한정민과 유현철의 여자친구이자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옥순이 담겼다.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논란 이후 SNS에서 최동환을 일절 언급하지 않아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논란 6개월 만에 최동환과 함께 떠난 경주 여행 근황을 전하는가 하면, 처음으로 커플 사진을 올리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 ‘돌싱’ 김새롬, 열애 고백…“왜 혼자일 거라 생각?”

    ‘돌싱’ 김새롬, 열애 고백…“왜 혼자일 거라 생각?”

    방송인 김새롬이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판은 깔렸고 너는 나오기만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구라는 그동안 기획했다가 녹화가 취소된 아이템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구라는 “김새롬이 지난번에 장영란과 저희 프로그램에 나와서 ‘나 연애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저희가 너무 고마운 마음에 여기저기 연결해 보려고 했다”며 “적극적으로 하는 친구도 있었다. 이창수 PD도 적극적으로 본인이 연애하고 싶다고 해서 둘을 한 번 연결시켜주면 어떨까 했는데”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방송분에서 편집됐던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김새롬에게 전화를 건 김구라는 “KBS PD인데, 아주 능력있는 분이 계시다”며 이창수 PD를 소개했다. 김새롬은 “설마 이거 방송이에요?”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방송에 쓸 가능성은 있어. 자리 한 번 마련하는 걸로 갈게”라며 소개팅을 제안했다. 그러자 김새롬은 김구라에게 “내가 왜 지금까지 혼자일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열애를 시작했음을 넌지시 알렸다. 이에 김구라는 “조만간 연락할게”라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이후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지난번에 전화를 그렇게 끊어서 미안해”라며 김새롬의 근황을 물었다. 김새롬은 “선생님 정말 걱정해주신 거 감사하다”고 답했고 김구라는 소개팅을 제안하려고 했던 것을 다시 언급했다. 김새롬은 “내가 그렇게 혼자 오래 있을 줄 알았어요?”라며 소개팅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공식적으로는 그런 상태들이 많잖아. 다행이고 고맙다. 나중에 그럼 다른 아이템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한편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1년4개월만에 합의 이혼했다.
  • “왜 결혼 안 하냐” 탁재훈에… ‘39세’ 산다라박, ‘돌직구’ 답변

    “왜 결혼 안 하냐” 탁재훈에… ‘39세’ 산다라박, ‘돌직구’ 답변

    그룹 2NE1 출신 방송인 산다라박(39)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산다라박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탁재훈은 산다라박에게 “왜 결혼을 안 하시냐”라고 물었고, 이에 산다라박은 “비혼이다”라고 밝혔다. 탁재훈이 “남자가 싫은 거냐”라고 궁금해하자, 산다라박은 “주위에 실패한 분들을 너무 많이 봤다”라고 답했다. ‘돌싱’은 탁재훈은 산다라박의 ‘돌직구’ 답변에 순간 멍한 표정을 지으며 정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산다라박은 2009년 그룹 2NE1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했다. 최근엔 여러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이홍기 엉덩이수술만 ‘8번’…“검은색” 고백

    이홍기 엉덩이수술만 ‘8번’…“검은색” 고백

    가수 이홍기가 엉덩이 수술만 8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홍기가 엉덩이 종기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이홍기는 “엉덩이 수술을 8번이나 했다. 유튜브 채널 이름도 ‘홍기종기’다. 루트가 여러 개인데 피지선 자체가 엉덩이에 많이 몰려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술 후에는 엉덩이에 이만한 구멍이 생긴다. 그 부분을 째서 안에 있는 고름집을 꺼내면 엉덩이에 구멍이 이만큼 빈다. 그 사이에 살이 채워질 때까지 정말 많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이상민이 “얼마나 그게 스트레스였으면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한테 받고 싶은 선물로 새 엉덩이를 말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이홍기는 “만약 갈 수 있다면 새 엉덩이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었을 때도 엉덩이를 안 보여줬다. 한 부분 자체가 수술 자국으로 인해서 검은색이다”라고 말해 주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 이홍기 “수술 8번, 여친한테 엉덩이 안 보여줘”

    이홍기 “수술 8번, 여친한테 엉덩이 안 보여줘”

    이홍기가 종기 수술만 무려 8번을 받았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FT아일랜드 멤버 겸 뮤지컬배우 이홍기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 자리에서 이상민은 “홍기가 나한테 굉장한 선배”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내 “종기 수술만 8번 했다더라”라면서 그 이유를 공개했다. 이홍기는 8번 수술받은 사실이 맞다며 “그래서 제 개인 채널 이름도 홍기종기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그는 “종기가 나는 루트가 여러 가지인데 저는 피지선 자체가 엉덩이에 많이 몰려 있어서 그렇다”라면서 전문가 못지않게 설명했다. 이홍기는 “수술 후에는 엉덩이에 이만한 구멍이 생긴다. 그 부분에 살이 채워질 때까지 정말 많이 아프다”라며 “비행기도 못 탔고, 공연도 못했다. 토크쇼도 서서 했다. 너무 아프더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이 “얼마나 그게 스트레스였으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로 새 엉덩이를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홍기는 “만약 갈 수 있다면 새 엉덩이를 받고 싶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특히 “여자친구 있었을 때도 엉덩이를 안 보여줬다. 잦은 수술로 흉터가 있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자신만의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광란의 파티’ 즐긴 핀란드 총리…선거 지고 ‘돌싱’ 된다

    ‘광란의 파티’ 즐긴 핀란드 총리…선거 지고 ‘돌싱’ 된다

    “우리는 함께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함께한 19년에 감사한다.” 2019년 34세의 나이로 세계 최연소 총리에 올랐던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가 총선에서 패한 후 퇴임을 앞두고 남편과 이혼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해 ‘광란의 파티’로 불륜설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산나 마린 총리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여전히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고, 쿨하며 (아이를) 사랑하는 부모다. 앞으로도 가족으로서 같이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핀란드 공영방송 YLE에 따르면 마린 총리는 2020년 재임 중 사업가이자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인 라이코넨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살 난 딸을 두고 있다. 마린 총리의 이혼 발표는 그가 4월에 열린 총선거에서 패한 뒤 나왔다. 마린 총리가 이끄는 사회민주당(SPD)은 총 43석을 얻어 보수 성향의 국민연합(48석)과 극우 성향의 핀스당(46석)에 밀려 3위로 내려갔다. 국민연합은 현재 핀스당과 연합 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추진이라는 성과부터 이른바 ‘파티 논란’으로 알려진 사생활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AFP는 그가 오랜만에 핀란드에 등장한 인기 총리였지만 동시에 양극화된 인물로 평가받았다고 보도했다. CNN은 마린 총리가 핀란드 정치의 정상에 오른 것은 “혜성 같은 일”이었다고 논평했다. 이어 전 세계의 팬들은 그를 새로운 밀레니얼 세대 진보 지도자의 롤모델로 여겼다고 보도했다.2019년 12월부터 시작된 총리 임기 중 그가 가장 큰 지지를 받은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기간이었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3주간 봉쇄령을 내리는 등 단호히 대응했다. 하지만 오전 4시까지 춤 파티를 벌이는 영상이 유출되어 전세계적으로 뉴스가 됐다. 소셜미디어에는 핀란드 가수 등 유명인사들과 함께 마린 총리가 뒤통수에 손을 올리고 격정적으로 춤을 추며 한 남성의 무릎에 앉아 있는 영상이 돌았다. 두 번째 유출된 동영상에는 한 남성 팝스타가 마린 총리의 목에 키스하는 것처럼 보여 불륜설이 제기됐다. 마린 총리와 팝스타는 “그저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논란이 마약 복용 의혹으로까지 번지자 마린 총리는 약물 검사를 받았다. 당시 수백 명의 핀란드 여성이 마린 총리를 지지하기 위해 ‘산나와 함께’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춤을 추며 파티하는 동영상을 소셜미디어 등에 게시하기도 했다. 이처럼 스캔들 이후에도 마린 총리는 젊은 온건파 사이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일부 보수주의자들은 연금·교육 분야에서 너무 지출이 많 다며 적대시했다. 마린 총리는 지난 4월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회민주당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했다. ‘유럽 최연소 총리’의 집권에 막이 내리는 순간이었다. 그는 새 연립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임시 총리를 맡는다.
  • 전성애 “♥장광과 지금도 키스”…딸 미자 “징그러워”

    전성애 “♥장광과 지금도 키스”…딸 미자 “징그러워”

    배우 전성애가 남편 장광과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한 가운데 딸 미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전성애, 미자, 김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현은 미자의 부모님인 배우 장광, 전성애를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그는 “처음 인사드리러 갔는데 저한테 궁금한 게 너무 많은 거다. 물어봐도 되냐고 해서 다 대답해 드린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첫 질문이 ‘첫 키스는 언제 했나’였다. 아버님이 호인이다. 항상 미소를 짓고 포커페이스(무표정)에 환한 미소를 띠고 앉아계시는데 그 질문하자마자 ‘취했으면 들어가 자. 알아서 뭐 할 거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전성애에게 “아버님과 ‘마키(마지막 키스)’는 언제 하셨냐”고 물었다. 미자는 “하긴 하냐. 너무 충격적”이라고 말했다. 전성애는 웃음을 터트리며 탁재훈을 향해 “‘이 양반 정말’이라며 부끄러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지금 휴지기 아니다“고 말했다. 김태현은 ”키스하신다고요?“라고 하자, 전성애는 ”너무한다. 진짜“라고 했고, 미자는 ”너무 싫다. 상상해 버렸다. 너무 소름 돋는다“며 몸서리쳤다. 김태현은 ”항상 두 분 뵈면 투턱투덕하시고 ‘당신은 왜 나한테 안 해줬어’ 그러고 토라지시는데 갑자기 키스하신다니까“라며 놀란 이유를 설명했다. 미자는 ”엄마, 재밌으라고 한 거지? 아니라고 말해줘 제발. 너무 징그러워. 아빠 못 볼 것 같다“고 하자 전성애는 ”뭐가 징그럽냐. 우리는 뽀뽀하면 안 되냐“고 맞섰고, 미자는 ”뽀뽀냐, 키스냐. 그걸 정확히 해달라“고 했다. 그러자 전성애는 ”마지막 키스는 얼마 안 됐다“고 말한 뒤 거듭 싫다고 말하는 미자를 향해 ”재수 없다. 너만 남편이랑만 잘살면 되는 거니? 나도 내 남편이 있다“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 이상민, 탁재훈에 “방송 나가면 3개월 쉬어야” 왜

    이상민, 탁재훈에 “방송 나가면 3개월 쉬어야” 왜

    탁재훈이 다짜고짜 영화의 결말을 ‘스포’해 폭소를 유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탁재훈이 최근 영화 ‘존윅4’를 봤다고 알렸다. 그는 신나게 영화관에 갔던 얘기를 꺼냈다. “영화가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3시간 하더라”라더니 명대사를 하나씩 떠올렸다. “한 가지를 대하는 태도가 만 가지를 대하는 태도다”라며 멋지게 말했지만 이상민, 김준호, 임원희는 “그게 뭐냐”라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탁재훈은 “또 하나 있다, 인생은 다 이런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존윅’ 보고 무슨 메시지를 자꾸 내려 하냐”라며 웃었다. 김준호 역시 “무슨 고등학생도 아니고”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탁재훈은 꿋꿋하게 영화 얘기를 이어갔다. “세 시간동안 진짜 총만 쏘더라”라더니 갑자기 “그래서 마지막에…”라며 결말을 깜짝 공개해 버렸다. 이날 방송에는 탁재훈이 내뱉은 말이 나오지 않았지만, 영화를 보려 했던 다른 출연진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김준호는 “그걸 얘기하면 어떡하냐”라며 황당해 했다. 특히 이상민은 탁재훈을 바라보며 “이거 방송 나가잖아? 형 최소 3개월 쉬어야 해, 이건 최소 3개월짜리야”라고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 이혜영 인증한 고급 외제차…가격 보니 ‘깜놀’

    이혜영 인증한 고급 외제차…가격 보니 ‘깜놀’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고급 외제차을 인증했다. 4일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 숍에 오면 사진 잘 찍어 줄 사람이 많아서 좋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메이크업 숍을 방문한 이혜영은 자신의 차량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잡았다. 이혜영의 우아한 포즈와 더불어 특히 고급 세단 롤스로이스가 시선을 끈다. 해당 차량은 최소 약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MBN ‘돌싱글즈3’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지난 2일 이소라는 SNS에서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들을 남겼다. 팬들이 ‘돌싱에서 말하는 거 재밌었는데 자주 소통해달라’, ‘다음에 인사해도 되냐’는 질문하자 이소라는 “노력해 보겠다”, “부끄럽지 않다면 인사해도 된다”며 답변을 남겼다. 이어서 ‘남자친구 있냐’, ‘돌싱글즈 멤버들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조용히 만나고 있다”, “다들 각자의 삶이 있어서 자주 보기 힘들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운영’과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이소라는 “(유튜브)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하는 일이 많아서 내려놨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글귀로 답변을 했다.
  • “임창정, 내 길 걷고 있다” 이상민 폭로 재조명

    “임창정, 내 길 걷고 있다” 이상민 폭로 재조명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일당에 피해당해 빚 60억원이 생겼다고 주장한 가운데 과거 방송인 이상민이 임창정을 꿰뚫어 본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창정 상황 알아본 이상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내용은 지난해 5월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방송을 갈무리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는 전진과 임창정이 출연했다. 이상민은 두 사람에게 자기가 잘나가던 시절 재력 수준을 증명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임창정은 “(1990년대) 당시 이상민은 차를 2~3대 정도 소유해 바꿔탄 거로 알고 있다. 청담동에는 으리으리한 집이 있었다. 그것도 철 지나면 몇 년 살다가 집 옮기고 그랬다. 청담동에 가게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근데 잘 생각해야 할 게 이게 다 빚이었다”고 폭로해 이상민을 당황하게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창정이가 이 얘기를 왜 하는 줄 아느냐. 지금 창정이가 그 길을 걷고 있다. 우리 창정이 돈이 사업에 많이 빠져 있다”고 주장해 현창을 초토화했다. 임창정은 뜨끔한 듯 폭소한 뒤 “사실 오늘 상민이랑 둘이 얘기하는 줄 알고 상담 좀 해야겠다 싶었다. 이렇게 (사업이) 빼도 박도 못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냐. 사업을 더 가느냐, 마느냐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지금 (임창정이) 많이 빠져 있다. 난 그게 보여”라면서 “창정이 지금 저작권 다 팔지 않았느냐. 더 문제가 뭐냐면 창정이는 아이가 다섯명”이라고 걱정했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해 4월 걸그룹 론칭을 계획 중이라며 이를 위해 노래 저작권까지 다 팔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년이 지난 지금,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이 피해를 봤다고 호소하고 있다. 그는 주가조작 세력에 30억원을 투자했으며, 본인 증권사 계정에 15억원, 부인 계정에 나머지 15억원을 넣고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겨 대리투자 할 수 있도록 했으나 투자액 대부분을 날렸다고 밝혔다.
  • 김완선 “마지막 연애 10년 전” 탁재훈 “만났었다”

    김완선 “마지막 연애 10년 전” 탁재훈 “만났었다”

    김완선이 마지막 연애 시기를 밝히며 이상형을 고백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팜므파탈 솔로 4인방 박해미, 김완선, 황석정, 하은섬이 출연해 옴므파탈 ‘돌싱포맨’과 역대급 반전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박해미는 “난 에브리데이 팜므파탈”이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싱포맨’을 긴장케 했다. 또한 박해미는 조심스럽게 장난치는 탁재훈을 향해 “이건 아닌 것 같다”라며 선을 그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두 사람은 녹화 내내 묘한 신경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완선은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밝혀 ‘돌싱포맨’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그가 공개한 상상 초월 이상형에 ‘돌싱포맨’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황석정은 ‘20분 안에 이성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탁재훈을 향해 듣도 보도 못한 스킬을 선보여 천하의 탁재훈을 역대급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모두를 또 한 번 깜짝 놀라게 하는 사실도 밝혀졌다. 탁재훈이 “김완선과 만났었다”라며 과거, 김완선과 단둘이 만났던 일화를 공개한 것. 하지만 탁재훈이 상세하게 기억하는 그날과 김완선의 기억이 180도 달라서 폭소를 금치 못했다. 과연, 10년 전 그날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팜므파탈 그녀들과 옴므파탈 돌싱포맨의 대환장 매력 배틀이 펼쳐졌다. 원조 댄싱퀸 김완선은 대세 아이돌 뉴진스 노래에 맞춰 완벽한 댄스를, 황석정은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옴므파탈 ‘돌싱포맨’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전에 볼 수 없었던 숨은 매력을 방출해 현장이 초토화되었다. 무한 매력 박해미, 김완선, 황석정, 하은섬과 돌싱포맨의 역대급 케미는 25일 오후 11시10분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는솔로’ 10기 영철, 기쁜 소식 전했다…♥현숙 “잘해볼게요”

    ‘나는솔로’ 10기 영철, 기쁜 소식 전했다…♥현숙 “잘해볼게요”

    ENA·SBS플러스 ‘나는 SOLO’ 10기 ‘돌싱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결혼 계획을 발표한 영철(가명)이 점장으로 승진했다. 영철은 지난 21일 “모범과 책무를 지녀야 할 ○○○마트 점장이 되었습니다. 무거워진 어깨. 하지만 튼튼한 나의 어깨!! 으라차차 점장!!”이라는 글과 농협 직원에서 마트 점장으로 승진한 영철의 새 명찰 사진을 공개했다.이에 10기 현숙은 “내조 잘 해볼게요. 사랑해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영철은 “그럼, 잘 부탁해 볼게요. 사랑해요”라고 답해 여전히 알콩달콩한 연인의 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결혼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 양악수술 후 확 바뀐 ‘영자’ 정신이상설 나온 사진

    양악수술 후 확 바뀐 ‘영자’ 정신이상설 나온 사진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영자(가명)가 양악 수술 후 정신이상설 의혹을 해명했다. 영자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지수의 노래인 ‘꽃’ 댄스 챌린지 영상과 “조심스레 글 남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 힘들지도 않고 정신도 안 이상하다”라면서 “다만 저의 보이지 않은 모습이 있었을 뿐”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이것도 저고, 여태까지 봐주신 모습도 저다”라며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거 좋아했고 원래 흥이 많은 친구다. 남 웃기는 것도 좋아한다. 그냥 제 주변 분들 웃겨드리고 싶었다. 제 마음만 알아달라. 말씀해 주신 조언들도 잘 새겨듣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영자는 우스꽝스러운 얼굴 필터를 적용한 개그 영상을 올렸다. 영자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실이 아닌 부분은 제가 감당하는데 외모에 대한 건 사실이라서 타격이 있더라. 무엇이든지 숨을 구멍이 필요했고 제가 찾은 게 양악 수술이었다”라고 성형 이유를 밝혔다.
  • 추성훈 “야노시호와 15년차, 뜨겁지 않아…가끔 따로가 좋다”

    추성훈 “야노시호와 15년차, 뜨겁지 않아…가끔 따로가 좋다”

    추성훈이 딸 추사랑이 사춘기라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피지컬 신 추성훈, 정대세, 양학선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먼저 이상민은 “추성훈이 이 사람에게는 많이 쫄 것 같다. 사랑이. 사랑이에게 많이 쫄지 않나?”라고 물었다. 추성훈은 “쫀다기보다는 이제 사랑이가 사춘기가 와서. 요즘에는 같이 사진 찍자 하는 것도 잘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제가 화보 찍어야 해서 사랑이가 화보 장소에 왔다. 마지막에 작가님이 같이 찍어준다고 해서 찍었다. 예전에는 그냥 안고 찍었는데 내가 안아준다고 했더니 이제는 그냥 피하더라”라고 답했다. 추성훈은 “쫄기보다는 이제 마음이 아픈 시기가 온 것 같다”라고 인정하면서도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상민은 “아빠는 얼마나 실망이 클까”라고 안타까워했지만, 먼저 경험이 있는 탁재훈은 “실망보다 억울함이 크다. 내가 어렸을 때 어떻게 키웠는데, 그래서 자식 키워봐야 다 소용없다는 넋두리가 있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난 아이를 키워본 적 없지만 생일에 아빠 생일 축하해, 사랑해 라고 메시지는 그래도 보내지 않나”라고 궁금해했고, 추성훈은 “생각해보니 없다. 그런데 자기 생일 때는 뭐 사고 싶다, 갖고 싶다고 문자가 온다. 그래도 나는 기쁘다”고 밝혔고, 탁재훈은 “나한테 말 걸어주는 것만으로 좋은 것이다. 쉽게 볼 수 없는 거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또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와 결혼 15년 차라고 밝히며 “요즘 여전히 뜨겁냐”는 질문에 “뜨겁지는 않다. 같이 붙어 있으면 싸운다. 가끔 떨어져 있는 게 좋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건 못 버리지”…돌싱녀, 이혼 후 쉽게 못버리는 이것

    “이건 못 버리지”…돌싱녀, 이혼 후 쉽게 못버리는 이것

    전 배우자와 관련된 흔적 중 재혼을 하더라도 쉽게 버리지 못할 것이 무엇일까. 남성은 ‘가족사진’, 여성은 ‘명품 선물’이라고 답했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17일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10~15일 전국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각 256명)을 대상으로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에 대한 흔적 중 가장 버리기 힘들 것 같은 사항이 무엇일까요’라는 설문결과 이같이 나왔다. 남성 응답자의 35.2%는 1위로 ‘가족사진’을 꼽았고, 여성은 37.1%가 ’명품 선물’을 첫번째로 선택했다. 이어 남성은 ‘추억 깃든 물건(30.1%)’, ‘고가의 가재도구(22.3%)’, ‘명품 선물(12.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고가의 가재도구(27.7%)’, ‘가족사진(18.0%)’, ‘추억 깃든 물건(17.2%)’ 등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는는 “남성은 비록 이혼했지만 전 배우자와 자녀 등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쉽게 처분하기 어려워하고 여성은 전 남편이 사준 고가 명품 백이나 장신구 등을 이혼 후에도 계속 간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재혼 후 부부사이 ‘분위기 냉각’ 행위는? ‘재혼 후 부부 생활을 급랭시키는 행위’로는 남성 35.2%가 “전 배우자 부르던 호칭 사용”을 꼽았다. ‘전 배우자의 장점 언급(28.1%)’, ‘본인 자녀와 배우자 자녀의 이름 혼동(20.3%)’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여성은 ‘본인 자녀와 배우자 자녀의 이름 혼동(31.3%)’, ‘전 배우자 부르던 호칭 사용(27.7%)’, ‘전 배우자의 장점 언급(24.2%)’ 등의 순이었다. 비에나래는 “재혼 후 부부 생활을 하다 보면 은연중에 전 남편을 부르던 호칭을 사용한다거나 상대방 자녀의 이름을 잘못 부를 때가 있는데 상대로서는 서운한 감이 든다”며 “상대에 대한 섬세한 배려만이 원만한 관계를 가능케 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통계청이 지난달 발표한 2022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평균 재혼 연령은 남자가 51.0세, 여자가 46.8세다. 지난해에 비해 각각 0.4세, 0.3세 올랐으며 이는 역대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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