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돌싱글즈
    2025-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입대
    2025-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5-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나무엑터스
    2025-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송진우
    2025-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0
  • 최동환 “♥이소라와 교제 중…보톡스 풀리니 더 예뻐”

    최동환 “♥이소라와 교제 중…보톡스 풀리니 더 예뻐”

    한정민-조예영에 이어 ‘돌싱글즈3’ 2호 커플이 탄생했다. 11일 방송된 ENA·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12회에서는 김민건-변혜진-유현철-이소라-전다빈-조예영-최동환-한정민이 스튜디오에 나와 시즌3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최동환-이소라는 지난 6월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최동환은 “소라가 보톡스가 풀려서 더 예뻐지더라. 경주 때는 계속 안 웃길래 ‘사연이 많은 친구구나’ 했다”라며 농담했다. 앞선 촬영에서 이소라가 보톡스로 인해 웃는 모습이 어색했기 때문이었다. 이어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이 공개되자, MC 유세윤이 “좀 숨어다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이날 최동환은 ‘2022 돌싱어워즈’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좋게 봐주고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 잘 살라는 의미라고 생각해서 더 노력하고 행복하게 살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혼 남녀들의 직진 로맨스 ‘돌싱글즈3’는 이날 최종회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오는 10월 최동환-이소라 커플의 이야기가 담긴 외전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 ‘돌싱3’ 한정민♥조예영 현실커플…거리키스 원해

    ‘돌싱3’ 한정민♥조예영 현실커플…거리키스 원해

    한정민♥조예영 커플이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 돌싱 8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첫 만남 이후 5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첫 방송 이후로는 3개월 만에 만난 것이었다. 변혜진은 유현철을 최종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재혼까지 이어진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깊은 마음은 아니었다”며 “촬영 끝나고 개인적으로 더 만남을 지속하고 싶어서 따로 오빠한테 연락을 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현철은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생활 패턴이 자리를 잡다보니까 혜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다른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은 한정민♥조예영 커플은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136일(촬영일 기준)째라고 말했다. 기준은 신혼여행 날부터라고. 한정민은 두 사람이 함께 다닌 것 자체가 스포일러인데 어떠냐는 질문에 “빨리 보여주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하다”고 말했다. 한정민은 길거리 키스에 대한 강렬한 바람을 드러냈다.
  • 이다은♥윤남기 결혼식 현장…연예인 다수 포착

    이다은♥윤남기 결혼식 현장…연예인 다수 포착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방송인 이혜영이 ‘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 수 있는 마음에 행복했던 저녁. 저렇게 찐으로 만세삼창을 외치다니. 우아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진 않지만 진심은 보이니 다행이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날 열린 이다은 윤남기의 결혼식에 참석한 ‘돌싱글즈2’ MC 군단 이지혜, 이혜영,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MC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 삼창을 외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눈길을 끈다.이혜영 역시 “행복하세요, 남다리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결혼식 말미 신랑, 신부 행진을 하는 윤남기와 이다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하에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이달 4일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 ‘돌싱글즈3’ 변혜진 “유현철 딸에게 들은 ‘엄마’…멘붕왔다”

    ‘돌싱글즈3’ 변혜진 “유현철 딸에게 들은 ‘엄마’…멘붕왔다”

    변혜진이 유현철 아이에게 들은 ‘친엄마’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현철-혜진, 정민-예영 두 커플의 최종 선택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변혜진과 유현철의 동거 하우스에는 함께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 이소라가 방문했다. 변혜진은 이소라와 과일을 먹으며 담아두고 있던 고민을 털어놨다. 변혜진은 “가인이(유현철의 딸)를 만났는데, 가인이가 엄마 이야기를 딱 두번했다”며 “싱글 대디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다가 가인이가 엄마 이야기를 하니까 멘붕이 오더라”라고 밝혔다. 이소라는 “현실을 느낀거다”라며 “생각이 정말 많을 것 같다”며 혜진의 마음을 공감했다.
  • “‘돌싱글즈3’ 최동환♥이소라, 동대구역에서 손잡고있다”

    “‘돌싱글즈3’ 최동환♥이소라, 동대구역에서 손잡고있다”

    ‘돌싱글즈3’ 최동환과 이소라의 데이트 목격담이 등장해 화제다. 30일 한 네티즌은 최동환의 인스타그램 게시글 댓글에 “저 일욜에 동대구역에서 소라님이랑 손잡고 있는거 봤어요! 축하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최동환은 대구에서 누군가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카페에 누군가와 마주앉아 음료를 마시는 모습, 함께 음식점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후 최동환이 방문한 카페의 위치가 이소라가 사는 대구이며, 사진에 찍힌 휴대폰이 이소라의 것과 같다며 이소라와의 열애설이 제기된 것이다. 특히 한정민이 방송을 통해 “멤버들 간의 단톡방이 있다면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안 됐어도 나중에 다시 잘 될 수 있지 않나?”라는 동료의 질문에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스포가 될 수 있어 말해줄 수 없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돌싱글즈3’ 측 역시 자막을 통해 스페셜 방송에서 ‘비밀커플’의 정체를 공개한다고 밝혀 기대를 더했다. 이 가운데 최동환과 이소라의 데이트를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댓글이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고 있다. 한편 최동환은 MBN, ENA 예능 ‘돌싱글즈3’에서 최종 선택으로 이소라를 택했지만, 아이 셋을 두고 있던 이소라는 “동거에 돌입하는 순간 아이들에게 재혼한다는 느낌을 줄 것 같아서 힘들었다”며 선택을 포기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한정민, 조예영과 재혼두고 온도차 “사계절 만나보고파”

    ‘돌싱글즈3’ 유현철이 동거 셋째 날 변혜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시작했다. 반면 한정민은 조예영과 재혼을 두고 다른 생각을 드러내는 온도 차를 보였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ENA ‘돌싱글즈3’는 어느덧 동거 3일 차를 맞은 한정민 조예영, 유현철 변혜진 커플의 보다 현실적인 일상이 그려졌다. 먼저 유현철 변혜진 커플은 동거 둘째 날 밤 루프탑에서 오붓한 술자리를 가졌다. 꽁냥꽁냥한 분위기 속 유현철은 “오늘 내 일상에 들어온 기분이 어땠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하지만 변혜진의 답변을 듣기 전 비가 쏟아져 흐름이 끊겼다. 비를 피해 1층으로 내려온 두 사람은 다시 대화를 이어갔고, 변혜진은 “(유현철의 일상을) 실제로 보니까 집중이 될까 싶었다, 정신이 없더라”며 반신반의했다. 이에 유현철은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며 “그 상대가 혜진이었으면 좋겠다”고 솔직 고백해 변혜진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변혜진이 디렉터로 작업에 참여한 전시회장으로 향했다. 전날과는 반대로 유현철이 변혜진의 일상에 들어가게 된 가운데, 유현철은 변혜진이 돌싱 빌리지에서부터 설명한 전시에 관해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 변혜진을 서운케 했다. 그러나 막상 전시회장에 들어서자, 유현철은 전시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며 누구보다 몰입했다. 곧이어 두 사람은 변혜진이 가장 좋아하는 문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다. 전시가 끝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두 사람은 손을 놓지 않았다. 유현철은 “손을 주면 다 준 것”이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집에 돌아온 뒤에도 유현철은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며 변혜진의 옆자리에 밀착해 앉았다. 이어 일에 몰두하는 변혜진을 위해 직접 달걀프라이를 만들어 먹여주는 ‘스위트’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한낮의 맥주 타임을 가지며 나른한 시간을 즐겼다. 이때 유현철은 “혹시 남녀관계에서 성적인 매력도 중요하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변혜진은 “그걸 너무 중요하게 보는 사람은 피한다“고 답했다. 이전 결혼 생활에서 생긴 트라우마를 조심스레 드러낸 것. 유현철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변혜진의 의견에 공감했다. 깊은 대화를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한 침대에 밀착해 누워 잠을 청했다. 이를 지켜본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정겨운 등 4MC는 ”이전까지 겉돌던 대화가 처음으로 잘 맞는 느낌“이라며,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을 긍정적으로 예감했다. 한정민 조예영은 동거 셋째 날에도 신혼부부 분위기를 풍겼다. 한정민이 이른 새벽 출근하자 조예영은 다정하게 배웅했고, 이후 집 청소는 물론 한정민의 속옷과 양말까지 손빨래했다. 같은 시간 한정민은 직장 선배들과 커피 타임을 가졌다. 그러던 중 한정민은 최종 선택이 불발된 ‘돌싱글즈3’ 멤버 간의 ‘썸’을 언급하는 폭탄 발언을 던져 4MC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잠시 후, 직장 선배들은 장거리 연애를 걱정하는 한정민에게 ”빨리 결혼하라“는 종용성 덕담을 건넸다. 이때 한정민은 ”아직도 결혼을 생각하면 겁이 난다“며 ”사계절을 다 만나보고 싶다“고 재혼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조예영은 한정민의 퇴근 전, 수육을 삶으며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저녁에 ‘동거 하우스’를 방문할 한정민의 매형을 위해 직접 수육 요리에 나선 것. 떨리는 약속 시간이 다가왔지만, 한정민의 귀가가 늦어지면서 조예영은 홀로 매형을 맞이했다. 어색하게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한정민을 오매불망 기다렸고, 창문 밖으로 한정민이 등장하자, ‘여명의 눈동자’를 연상시키는 재회 장면을 연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이들은 조예영이 만든 수육과 한정민의 부모님이 건넨 반찬으로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조예영은 매형 앞에서도 ”(한정민이)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앞으로 이런 사람을 다시 못 만날 것 같다“고 고백해 매형을 감동케 했다. 식사 도중 이야기가 점점 깊어지자, 조예영은 한정민에게 ”나를 믿고 (일산으로) 올라올 생각은 안 해봤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한정민은 ”이 직업으로 평생 밥벌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옮길 생각을 못 해봤다“고 답했다. 잠시 후 조예영은 ”어머님과 아버님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고 매형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한정민의 부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선물을 전해 매형과 한정민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정민은 이 자리에서도 ”조금 더 경제적인 준비가 되어 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해 조예영과 재혼에 관한 온도 차를 보였다. ”결혼하게 되면 꼭 쌍둥이를 낳아라“는 매형의 훈훈한 응원과 함께 저녁 자리가 종료됐고, 최종 선택에서 ‘재혼 의사’를 묻는 도장이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조예영의 질문에 한정민은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자“는 알쏭달쏭한 답을 하며 셋째 날 밤을 마무리했다. ‘돌싱글즈3: 두 번째 신혼여행’ 11회는 오는 9월4일 오후 10시 MBN과 ENA 채널에서 방송된다.
  • ‘돌싱글즈3’ 전다빈 “연예계 진출? 관심 부탁”

    ‘돌싱글즈3’ 전다빈 “연예계 진출? 관심 부탁”

    MBN ‘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연예계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다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예계에서 일 할 생각 없으세요?”라는 질문에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했다. “이혼이 흠도 아니고 난 괜찮은데 아이에게 상처가 되진 않을까 망설여집니다”라는 질문에는 “흠은 아니지만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건 맞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치만 저는 제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꺼라 생각합니다행복하고 밝은 얼굴로 키우면 아이도 그렇게 자랄꺼라고 믿어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그는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 ‘돌싱글즈3’ 전다빈 “30개 넘는 타투” 깜짝

    ‘돌싱글즈3’ 전다빈 “30개 넘는 타투” 깜짝

    ‘돌싱글즈3’ 전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16일 전다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5시타임 지각대장 회원님 기다리는 중. 과연 우리 회원님은 오늘 몇시에 오실지. 5시~9시까지 쭉 연강이라 뒤로 더 못해드림 주의를 드렸는데 말이죠”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필라테스 수업에 지각한 회원을 기다리며 전신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러 부위에 타투를해 화제를 모은 전다빈은 발등에도 선명한 타투가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앞서 전다빈은 팬들과 질문과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팬은 “타투 질문이 많은 것 같은데 저도 궁금해서 몇 개나 있으신지…위치선정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라고 했다. 전다빈은 “한 30개 좀 넘고 40개는 안 되는 거 같아요. 위치는 감각이죠. 나름의 철칙은 얼굴, 목, 쇄골, 가슴, 손에는 절대 안 합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 전다빈 “출산 뒤 68㎏에서 안 빠져” 다이어트 비결은

    전다빈 “출산 뒤 68㎏에서 안 빠져” 다이어트 비결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전다빈이 산후 다이어트 비결을 공유했다. 전다빈은 12일 인스타그램 글에서 “원래 평소 52㎏ 정도였는데 임신했을 때 입덧으로 살이 좀 빠졌다가 71㎏에 출산을 했어요. 아이 낳고 산후마사지 아무리 받아도 66~68㎏ 정도로 1년 반을 살았었어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랜만에 만난 사람마다 ‘너 왜 이렇게 살쪘어?’였고 등도 굽고 어깨 비대칭에 말려서 심각한 상태에 친언니가 PT&필라테스 강사였기에 폼롤러 사용법을 알려주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부터 아기 재우면 혼자 홈트(홈트레이닝)를 했던 게 저의 산후 다이어트의 첫 시작이었습니다(본래 어려서부터 운동은 좋아했어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탄탄한 몸매와 뛰어난 유연성을 보였다. 그는 현재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 중이다.
  • ‘돌싱글즈3’ 전다빈, 팔에 가득한 ‘문신’

    ‘돌싱글즈3’ 전다빈, 팔에 가득한 ‘문신’

    “악플에 지쳐 울었다”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악플의 고통을 요가로 이겨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전다빈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악플을 견뎌내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월요가”라고 요가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다빈은 운동을 위한 레깅스를 갖춰 입고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놀라운 유연성과 온 몸을 장식한 화려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악플에 지친 나와 같이 울어주고 아로마 오일 건네주셨던 우리 선생님”이라며 “말라깽이가 될 수 없는 뚱유전자 보유자지만 밸러스만은 맞춰낸다”라고 요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프리랜서 모델로, 현재 필라테스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 ‘돌싱글즈3’에서는 한정민, 유현철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으나 아쉽게 최종 커플로는 성사되지 못했다.
  • ‘돌싱글즈3’ 전다빈, “악플 쓰는 분들 명상하라” 일침

    ‘돌싱글즈3’ 전다빈, “악플 쓰는 분들 명상하라” 일침

    ‘돌싱글즈3’ 전다빈이 악플러에게 일침했다. 전다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사 조급하고 성급했던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 + 악플로 털린 멘탈극복템 (티비보면서 화난다고 악플쓰시는 분들 명상 좀 하세요 ㅎㅎㅎ )”라며 사진 두 장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전다빈은 리본 요가 등을 하고 있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 ‘애셋맘’ 이소라, 최동환 포기 ‘오열’

    ‘애셋맘’ 이소라, 최동환 포기 ‘오열’

    최동환과 이소라는 끝내 최종선택에서 헤어지게 됐다. 7일 방송된 ENA와 MBN ‘돌싱글즈3’에서는 돌싱남녀 8인, 김민건-변혜진-유현철-이소라-전다빈-조예영-최동환-한정민의 최종 선택 현장이 공개됐다. 먼저 최동환, 이소라의 1:1 데이트가 공개됐다. 목적지로 가는 차 안, 이소라는 “애가 셋이라서 놀이공원을 매주 갔는데 아이들이 있으니 놀지 못했다”며 놀이공원 데이트에 로망이 있음을 전했다. 최동환은 “이제 입이 풀린 것 같네. 아무 말도 안 하고 앉아 있었잖아”라며 이소라의 긍정적인 변화를 짚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황리단길 데이트를 시작했다. 소품샵을 찾았을 때 이소라는 “아이들 생각난다”며 자녀들에게 줄 선물을 골랐다. 최동환이 계산하려 했지만 이소라는 자신이 계산하겠다며 지갑을 열었다. 사진관으로 향해 사진도 찍었는데 최동환은 “내 얼굴 별로 안 좋아해”라며 포즈 취하는 걸 어려워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그런 게 어디 있어. 잘 생겼는데?”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동환은 “가슴을 퉁 치네”라며 심쿵해했다. 최종 선택을 앞둔 터라 이소라는 “우린 너무 장거리고 오빠는 주말만 쉰다. 또 개인적인 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해 하루는 쉬어야 되는 사람이다. 잘 될 것 같아?”라며 현실적인 문제도 꺼냈다. 이에 최동환은 당초 장거리 연애는 힘들다고 생각해왔지만 이젠 아니라고 어필했고, 조금 다른 성향에 대해서는 “똑같은 사람 만날 거면 누가 이혼하겠어. 그렇다고 해서 다 잘 사는 것도 아니더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자신을 집돌이로만 생각하는 이소라에게 “매주 주말에 집에 있어야 하는 건 아니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라는 “내 상황 때문에 그런거고, 오빠가 안 좋은 게 아니야.‘ 오빠가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 거니까 미안해요”라며 케이블카에서 혼자 내렸다. 이소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빠가 감당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제가 비겁한 것 같다. 겁났다. 엄마이기 전에 여자이고 싶어서 나왔는데 엄마인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저의 모든 상황을 알고도 손 내밀어 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미안하다”며 눈물을 터트렸다. 사실 이소라는 처음 케이블카에 올랐을 때부터 눈물을 쏟았던 바. 최동환은 인터뷰에서 “소라 씨가 운 것 같아서, 괜히 탔다가 마음이 안 좋을까 싶어 망설였지만 원래 마음대로 타게 됐다. 우니까 잡지 못하겠더라. 소라 씨에게 부담을 많이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라고 말하다가 오열했다.
  • ‘아이 셋 엄마’ 이소라에 유현철 “나 만나면 힘들지 않을까”

    ‘아이 셋 엄마’ 이소라에 유현철 “나 만나면 힘들지 않을까”

    ‘돌싱글즈3’ 아이가 셋이 있는 이소라의 러브라인이 더욱 복잡해졌다. 지난 7월31일 MBN, ENA에서 동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 유현철, 최동환이 최종 선택 전, ‘1대1 데이트’를 앞두고 각기 다른 선택을 하며 숨 막히는 로맨스 행보를 이어갔다. 앞서 넷째 날 밤, 돌싱녀들은 차례로 정보 공개를 했으며, 이중 이소라가 “아이가 셋 있고, 비양육 중”이라고 고백해 모두의 눈시울을 적셨던 터. 이후 8인은 사랑방에 모여 뒤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변혜진은 ‘데이트 대참사’를 일으킨 김민건의 옆자리에서 유현철의 옆자리로 슬그머니 이동했고, 친정엄마와의 눈물 어린 통화 후 뒤늦게 자리에 합류한 이소라는 최동환의 옆에 자연스럽게 착석했다. 술자리가 정리된 후에는 돌싱남녀들의 개별적인 만남이 이어졌다. 변혜진은 김민건과의 대화에서 “(데이트 후) 마음이 초기화됐다, 이혼 후 생긴 기준점에서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조예영과 함께 ‘더 진한 사랑방’으로 이동한 한정민은 “집안이 다른 결혼을 해봐서 그런지, 정보공개 이후 (조예영 집안과의) 차이를 느꼈다. 내가 작아져 버렸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유현철은 남자 숙소에서 한참 동안 홀로 고민하다가 결국 이소라를 따로 불러냈고, “만약 연인이 된다고 가정했을 때, (이소라가) 아이를 못 보는 상황에서 내 딸을 만나는 상황이 상처로 다가올까 봐 걱정이 된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밝혔다. 최동환 역시, 이소라를 불러냈다. 최동환은 “솔직히 첫째 아이 이야기를 할 때는 멘털이 나갔다”며 “아이가 없어서 어떤 감정인지 공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겨운은 “상대를 향한 마음을 결정하려는 게 아니라, 현재 자신의 고민을 있는 그대로 말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최동환의 솔직한 이야기에 이소라 또한 “(자녀 공개 이후) 마음이 괜찮지 않다. 지금 같아서는 ‘진짜 왜 나왔지?’ 싶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소라는 “본인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대화를 마무리했다. 다음날 돌싱남녀 7인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유현철은 변혜진에게 도장을 찍었다. 최동환 또한 이소라와의 대화 끝에 데이트를 신청하며 러브라인이 더욱 복잡해졌다.
  • 이하늬, 딸 출산 후 부기 덜 빠져 ‘통통’

    이하늬, 딸 출산 후 부기 덜 빠져 ‘통통’

    방송인 이혜영이 이하늬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늬의 새 가족을 축하하며! ‘Joy야 세상에서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렴~~!!’ 행복이 가득한 집에 걸어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과 이하늬는 손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이하늬는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은 듯 통통한 얼굴이지만, 사랑스러운 미소만큼은 여전한 모습이다. 이혜영은 “고생했어 하늬야. 축하해”라며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엄마가 된 이하늬를 축복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3’ MC로 활약 중이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언급 “첫 결혼 때 혼인신고 괜히 했다” 너스레

    이혜영, 전남편 이상민 언급 “첫 결혼 때 혼인신고 괜히 했다” 너스레

    방송인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과 혼인신고에 대해 ‘괜히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3’에서는 이혜영, 이지혜, 정겨운 , 유세윤이 혼인신고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먼저 이지혜는 결혼 후 1년 뒤 혼인신고를 했다며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세윤은 “1년까진 아니었지만 몇 달 정도 지나서였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그러자 이혜영은 “거봐. 다들 그런 마음이 있다”라며 격한 공감대를 표출했고, 정겨운 역시 “나 역시 늦게 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첫 번째 (혼인신고)는 결혼 후 7개월 정도 됐을 때였다”며 “할 일이 없네 혼인 신고나 하러 갈까? 하고 했다. 괜히 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두 번째 혼인신고에 대해 “서로 경험이있어, 혼인신고는 아무말도 안 했다”며 “어느 날 골프장을 갔는데 가족 할인이 있었다. 무려 반값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다가 직원들이 우리 둘의 모습을 수상하게 생각했고 ‘가족증명서만 있으면 되는데 왜 안 하냐’고하더라, 그래서 골프 덕에 두 번째 혼인신고를 했다”며 특이한 계기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혜영은 약 8년 연애 끝에 지난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남편과 전처 사이에서 낳은 딸을 함께 양육하며 가정을 꾸리고 있다.
  • 예능 출연자 ‘수습불가’ 실수에 MC들 최초로 촬영 거부

    예능 출연자 ‘수습불가’ 실수에 MC들 최초로 촬영 거부

    ‘돌싱글즈’ MC들이 최초로 촬영을 거부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는 변혜진에게 꾸준히 마음을 표현하던 김민건이 드디어 변혜진과 일대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김민건은 데이트 중 계속된 말실수로 분위기를 망쳤다. 복잡한 마음으로 숙소로 향하던 차 안에서 변혜진은 창문에 민건의 이름을 쓰며 장난을 쳤다. 이에 김민건 역시 변혜진의 이름을 창문에 썼다. 하지만 김민건은 변혜진의 이름을 ‘변지혜’라고 잘못 적었다. 이를 본 변혜진은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들어 사진을 찍고는 “여기에 변지혜 분 계십니다”라고 말했다. 김민건의 수습불가 실수를 본 MC들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경악했고, 유세윤은 “야 김민건”이라며 안타까움에 절규했다. 이지혜는 “오늘은 여기까지만. 안돼 안돼”라며, “우리 시청자분들도 힘들어. 이건 아니야. 난 오늘은 여기까지밖에 못할 거 같아”라고 촬영 거부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당사자인 김민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던 거 같기도 하고 집중력이 흐트러졌던 거 같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 이혜영, 전남편 이상민과 혼인신고 솔직 언급 “괜히 해가지고”

    이혜영, 전남편 이상민과 혼인신고 솔직 언급 “괜히 해가지고”

    ‘돌싱글즈3’ MC 이혜영이 전남편 이상민과의 혼인신고를 언급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오는 24일 오후 5회를 방송하는 ENA·MBN ‘돌싱글즈3’에서는 유세윤이 MC 군단 이혜영 이지혜 정겨운 앞에서 ‘돌싱글즈’ 비공식 OST를 선보이는 ‘청음회’ 오프닝이 펼쳐진다. 최근 촬영에서 이지혜는 “유세윤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흥미로운 게시물이 올라왔더라”며 “‘돌싱글즈’ OST를 제작했느냐”고 묻는다. 이에 유세윤은 “4년 전 뮤지와 함께 UV의 번안곡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두 번째 남편이 되기 위해 청혼하는 가사가 ‘돌싱글즈’ OST로 딱인 것 같아서 새롭게 업로드하게 됐다”고 답했다. 궁금해하는 MC들을 위해 즉석에서 청음회가 열리는데, 이중 ‘혹시 걱정된다면 혼인신고 나중에’라는 가사에 이혜영 정겨운은 “인상 깊은 구절”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후 대화의 화두는 ‘혼인신고’로 이어졌다. 이혜영은 “나의 경우 첫 번째 혼인신고는 7개월 정도 됐을 때 했다”며 “괜히 해가지고”라고 덧붙여 짠내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두 번째의 경우는”이라며, 예기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려 혼인신고를 하게 된 에피소드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제작진은 “첫 번째 혼인신고에 관한 이혜영의 거침없는 토크에 정겨운이 ‘리스펙트’를 표현하는가 하면, 다소 황당한 두 번째 혼인신고 스토리가 걷잡을 수 없는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며 “돌싱들의 심금을 울릴 유세윤표 ‘돌싱글즈’ OST를 비롯해, 최종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돌싱남녀 8인의 합숙 넷째 날 데이트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와 직업, 자녀 여부 등 돌싱녀 4인방의 정보가 전격 공개되며 흥미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두 번째 신혼여행’을 향한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를 담아내는 ‘돌싱글즈3’ 5회는 2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 ‘돌싱글즈2’ 유소민, ♥남친 최초 공개…연예인 아냐?

    ‘돌싱글즈2’ 유소민, ♥남친 최초 공개…연예인 아냐?

    ‘돌싱글즈2’ 유소민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9일 유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 이런 거 올리는 건가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소민은 남자친구 어깨에 살짝 기대 미소 짓고 있다. 남자친구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소민은 지난해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이덕연과 동거까지 갔지만 최종 선택에서 실제 커플로 이어지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최근 7세 연상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52살’ 이혜영, 샤워 타월만 두르고 외출한 줄

    ‘52살’ 이혜영, 샤워 타월만 두르고 외출한 줄

    배우 이혜영이 트램폴린에 흠뻑 빠진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trampol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하얀색 샤워타월처럼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원피스를 입은 채 트램폴린을 뛰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힘차게 트램폴린을 뛰는 이혜영의 모습이 해맑다. 1971년생인 이혜영은 관리의 여왕답게 여전히 늘씬하고 여리여리한 자태도 뽐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MC로 활약하고 있다. 1993년 가수로 데뷔한 이혜영은 1996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시작으로 1997년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2009년 MBC 연기대상 여자 우수상을 받는 등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 “의심 많아 디엠으로 안만나요”…‘돌싱글즈2’ 유소민, 열애 발각

    “의심 많아 디엠으로 안만나요”…‘돌싱글즈2’ 유소민, 열애 발각

    ‘돌싱글즈2’ 출연자 유소민이 열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유소민은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유소민은 “만나시는 분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꽃 사진을 공개하며 “저 티나요? 거의 연애 질문이네요. 저 연애 중입니다. 어제 선물받은 꽃”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유소민은 “절 1순위로, 편견 없이 봐주는 분이다. 7살 차이 나는 연상 오빠다. 오래된 친구의 예비신랑이 소개해줬다”며 “연애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유소민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