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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17일 임시공휴일…주식시장·은행·병원·택배도 쉬나요?

    8월 17일 임시공휴일…주식시장·은행·병원·택배도 쉬나요?

    8월 1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며 주식시장과 은행 등의 영업 유무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체공휴일인 오늘(17일) 주식시장과 은행도 문을 닫는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30일 임시공휴일인 오는 17일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닫는다고 밝혔다. 임시공휴일에 공식적으로 쉬는 곳은 관공서와 공공기관, 은행 등 금융회사, 학교 및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 300인 이상의 기업 등이다. 일부 기업체와 개인사업자 등은 자체적으로 휴무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50.3%는 휴무 실시가 미정이다. 일부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휴무가 결정됐다. 부모가 쉬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쉬면서 돌봄 공백이 생기는 경우에는 긴급 보육이 실시된다. 병원 등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운영하지만, 운영하는 의료기관에 한해서는 공휴일 가산제가 적용되어 진찰 비용이 30~50% 인상된다. 택배업계는 지난 14일을 ‘택배 없는 날’로 지정하고 업무를 중단했다. 17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배송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경기 거리두기 2단계…“타 시도 이동 자제” 당부도(종합)

    서울·경기 거리두기 2단계…“타 시도 이동 자제” 당부도(종합)

    ‘코로나19 재확산’ 절체절명 위기감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정부가 서울·경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또 수도권 내 학교의 2학기 등교 인원이 3분의 1로 제한된다.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감에 정부는 향후 2주간 수도권 주민들의 다른 시·도 이동 자제까지 권고하고 나섰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16일 0시부터 실행에 들어가 우선 2주간 유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는 100인 이상의 모임 및 행사가 자제가 권고된다. 이에 따라 프로야구 등 스포츠 경기는 다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불필요한 외출·모임 자제…프로스포츠 다시 무관중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서울·경기의 1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가 47.8명이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5로 기준을 초과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향후 2주간 서울·경기 지역의 필수적이지 않은 외출이나 모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모든 사적·공적 목적의 집합·모임·행사는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행사를 개최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참석자 간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각종 채용 시험 및 자격증 시험·결혼식·전시회·동창회 등의 모임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지난달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했던 프로야구와, 지난 1일부터 입장 가능했던 프로축구 등 스포츠 행사는 16일부터 다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다중이용시설의 운영 제한도 강화된다. 고위험시설 12종(▲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실내 스탠딩 공연장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운동시설(격렬한 GX류) ▲유통물류센터 ▲대형학원(300인 이상)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뷔페)은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되고, 시설 내·시설 간 이동 제한(객실·테이블 간 이동 금지, 1일 1업소 이용) 수칙을 추가로 의무화한다. 또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전국 PC방도 고위험시설로 분류된다. 방역당국은 고위험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현황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특히 서울시와 경기도가 이미 집합금지 조치를 내린 방문판매업 등의 경우 집합금지 조치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관리하고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구상권 청구 등을 검토한다. 상황 호전 안 되면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까지 고려 2주 후 혹은 그 전이라도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 고위험시설 외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음식점, 워터파크, 공연장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종교시설의 경우는 정규예배·법회 외 대면모임·행사 금지, 식사 금지 등의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조치를 이미 시행해 15일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실내 국공립시설은 평상시의 50% 수준으로 이용객을 제한하고, 가급적 비대면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복지관 등 사회복지이용시설, 어린이집 등은 휴관을 권고하며, 다만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하여 돌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서울·경기 내 학교 밀집도 3분의 1 이하로학교도 등교 인원을 3분의 1 수준으로 조정해 밀집도를 조정한다. 이에 따라 서울·경기 학교(고등학교 제외)는 밀집도를 3분의 1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앞서 교육부는 2학기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될 경우 과대 학교·과밀 학급이 많은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의 등교 밀집도를 3분의 2 이하로 권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경기는 인천, 광주와 함께 집단 감염 우려가 커 1학기까지 등교 밀집도를 3분의 1로 유지했다가 2학기가 되면 다른 지역 수준으로 완화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서울·경기에서만 강화되면서 이들 지역 학교는 1학기 때와 같은 수준의 등교 밀집도를 일단 준수하게 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경기 외에 다른 지역은 아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이 안 됐기 때문에 2학기 학교 밀집도를 3분의 2 이하로 권장하는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관·기업의 경우에는 공공기관은 기관별·부서별로 적정 비율의 인원이 유연·재택근무를 하도록 하거나,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교차제 등을 통해 밀집도를 줄이며, 민간 기업 역시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를 권고한다. “서울·경기 주민, 2주간 다른 시·도 이동 자제해 달라” 아울러 서울과 경기에 사는 주민들은 2주간 가급적 다른 시·도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권고도 나왔다. 박능후 1차장은 “이번 조치의 목적은 서울시와 경기도의 주민들께서 불요불급한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며 사람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다만, 국민 여러분의 생업에 미치는 충격과 준비 등을 고려해 오는 16일부터 2주간은 우선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시설 확대하고 모임과 행사 등의 취소를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2주의 노력에도 상황이 호전되지 않거나 그 이전이라도 감염 확산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에는 고위험시설 운영 중단, 집합모임 행사의 금지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동작구, 코로나19 대응 치매관리어플 개발해 보급

     서울 동작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관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은 동작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치매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 관리 프로그램이다.  운동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체조, 메타360 프로그램을 통한 인지기능 훈련, 1일 활동 내용 체크리스트, 시간대 투약 알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앱 항목별 개인 이용 빈도를 포인트로 환산해 선물도 준다. 이용 빈도가 낮은 경우 상담을 통해 대상자가 꾸준히 앱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어르신을 위해 간단한 검색만으로 치매 예방이 가능한 유튜브와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유튜브 채널에는 치매예방 운동법, 치매안심센터 소개, 우리동네 치매안심주치의 정보 등 유익한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카카오톡 채널은 1대 1 채팅을 통해 최신 정보뿐 아니라 동작구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와 주민이 궁금해 하는 치매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1945년생, 만 75세인 어르신 대상으로 전수 치매 검진도 실시한다. 구는 2017년부터 만 75세가 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 검진은 동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약제로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일정에 따라 사당분소와 동주민센터에서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치매 검진 후 인지 저하로 판명되면 1차 정밀검진 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2차 정밀검진을 받게 된다. 추후 치매가 의심되면 구와 협약을 맺은 서울보라매병원, 중앙대학교 병원 등에서 3차 최종 확진을 받아볼 수 있다. 만 75세 어르신이 아니라도 원하는 만 60세 이상인 동작구민은 누구나 검사받을 수 있다.  김형숙 건강관리장은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어플리케이션을 개발·보급하게 됐다”이라며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동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 광진구, 돌봄공백 해소…‘돌봄SOS센터’ 운영

    서울 광진구, 돌봄공백 해소…‘돌봄SOS센터’ 운영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에 따른 노인·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돌봄SOS센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1일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8곳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지난 4일 서울시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50대 이상 중·장년 주민이다. 혼자 거동이 어렵지만 돌봐줄 가족이 없고, 현재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에 해당해야 한다. 운영 절차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관할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구 돌봄SOS센터 통합지원센터’ 소속 돌봄매니저가 대상자에게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후 전문 돌봄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에서 제공하는 돌봄서비스는 ▲가정방문 및 생활지원 ▲외출 동행 지원 ▲주거환경 점검 및 보수·방역 ▲안정적인 식생활을 위한 식사지원 ▲맞춤형 정보 제공·상담 등 총 5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지원 대상의 소득 기준을 완화해 중위소득 100% 이하일 경우 1인당 연간 156만원 내에서 돌봄서비스 비용이 전액 지원된다. 그 외 주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가정에서 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주민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직접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파 27개동 돌봄SOS센터 설치…긴급상황별 맞춤형 돌봄서비스

    서울 송파구는 지난 3일부터 27개 동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하고 긴급상황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송파구 관계자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가족 중심의 돌봄기능이 축소되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기존 복지서비스의 공백이 길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돌봄SOS센터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로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찾을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다. 센터는 지원에 대한 상담·신청부터 서비스 제공·연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송파구는 ▲일시 재가 ▲단기시설 ▲식사 지원 ▲정보상담 등 핵심 4대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가구(50~64세)는 소득에 상관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수급자와 차상위를 포함한 저소득층과 중위소득 85%까지는 서비스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이 아닌 주민은 자부담으로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중위소득 100%까지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주민이 신뢰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참석

    이영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돌봄SOS센터 전 자치구 확대 발대’에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돌봄 SOS센터 사업 서울시 전역 확대 시행을 축하하고 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 사업이 8월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확대시행하게 되면서 지난 1년간 5개 자치구에서 기추진된 시범사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돌봄매니저 등 관계자들의 실천 결의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돌봄SOS센터 사업은 취약계층 중심의 기존 돌봄체계 영역을 확장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보편적 돌봄복지 사업이다. 주민센터 내에 설치되는 ‘돌봄SOS’ 센터는 사회복지직과 간호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돌봄매니저’가 배치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필요한 8개 분야 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입소,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안부확인, 정보상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돌봄SOS센터 사업의 전면시행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295회 정례회에서 소관상임위인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의 증액안 심의·의결로 가능하게 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에 따른 기존 복지서비스 중단으로 돌봄공백 발생 및 오랜 가족돌봄으로 인한 시민 불편가중을 고려한 결과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년간 돌봄SOS센터 사업에 힘써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돌봄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사업이 확대됐다”고 밝히며 “지역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은 누구나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돌봄SOS센터 사업이 본래 목표대로 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혜를 모으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딩동~ 장난감 배달이오…금천 ‘신나는 집콕 육아’

    서울 금천구는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 ‘신나는 집콕 육아’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나는 집콕 육아는 영유아 아동의 월령별 발달과정에 맞춰 책과 장난감 등 교구를 부모 가이드북과 함께 매달 집으로 배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가정보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을 위해 금천구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8일 NE능률·핀포인터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공적보육 공백에 따른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자 비대면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이들이 교육·문화 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구, 돌봄 공백 없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 시행

     서울 금천구는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없애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 금천 동네방네 돌봄지원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식사지원 서비스, 단기시설보호 서비스, 이불세탁 서비스 등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고품질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가족들이 수행하던 돌봄을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 돌봄으로 전환해 가족 돌봄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는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가구가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 85% 이하인 50세 이상 혹은 장애인 가구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복지시설이 장기휴관에 들어간 상황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선제적 돌봄서비스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돌봄사각지대 없는 금천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기획세미나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기획세미나 참석

    “코로나 19 사태는 대면서비스 중심 사회복지 서비스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30일 경기복지재단 주관으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열린‘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복지 과제와 대응방안’토론회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이 심각해지고 생계와 안전에 대한 위협도 높아지고 있다”며“코로나 19 재 유행에 대한 염려가 여전하고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언제 또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의 예전과 같은 전면적 재 운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비대면과 언컨텍트 문화는 사회 전반으로 확산 될 것으로 예측되며, 사회복지 분야도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급격한 변화와 이에 맞춘 대응방안 마련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정책 대안 개발과 제안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토론회는 최성재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정근 교수(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의“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을 준비하자”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비례), 장봉석 회장(치매케어학회), 김선구 관장(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조준배 관장(강남종합사회복지관), 이경숙 주무관(수원시청 노인시설지원팀),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이 참여했다. 또한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천 경로당 157곳 순차적 운영 재개

    서울 양천구는 27일 코로나19로 지난 2월부터 휴관 중인 경로당 157곳의 운영을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여름에 갈 곳이 없어 경로당 주변을 배회하는 등 어르신들이 또 다른 위험에 노출돼 있어 노인 돌봄 공백 우려가 있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운영 재개 원칙 아래에 운영재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고려해 이날부터 무더위 쉼터 기능으로 경로당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자가 2m 거리두기를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시설 이용 인원이 제한되며 경로당 내 취사는 전면 금지된다. 구는 개방 전 소독과 청소를 완료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비치,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별도 방역관리 인력배치, 관련자 교육 등을 통해 안전 운영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코로나에도 사회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코로나에도 사회봉사는 멈추지 않는다

    경일대의 ‘KIU 동아리’가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경일대는 ‘2020 KIU 동아리 사회봉사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도에 시작하여 올해로 8년째를 맞고 있는 ‘KIU 동아리 사회봉사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사회봉사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선정된 팀의 활동을 지원하고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응모부터 심사까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4개 팀이 선정되어 각각 장학금을 수여받았다. 동아리활동도 비대면으로 수행되고 있는데, 사회복지학과 동아리 ‘도란도란’은 주 1회 취약계층 아동들과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만나 업 사이클링 재료를 이용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아동들의 돌봄 공백 및 여가활동을 돕고 있다. 사진영상학부 등의 학생들로 구성된 연극동아리 ‘열린 무대’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청소년들의 건강한 취미·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 올렸던 우수 연극에 코로나19 안전수칙과 응원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도 간호학과 동아리 ‘G.O.P.(Gambling Over Project)’와 ‘Gatekeepers(생명사랑지킴이)’는 각각 도박과 자살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을 SNS로 진행하여 지역사회에 도박의 위험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도박이나 자살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발굴하여 유관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사회공헌원 배영자 교수는 “코로나19로 대학생들의 사회봉사활동이 크게 위축되고 있지만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엄태영 사회공헌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사회봉사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코로나 검사

    서울 광진구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면서 사전에 노인시설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제검사는 13~1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진광장에서 지역 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모두 6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서울시립병원 의료지원팀 11명이 참여해 검사를 지원한다. 접수·행정부스 1개동과 검체채취부스 3개동을 운영한다. 또 노인돌봄 공백이 없도록 교대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구는 노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감염병 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자문단은 건국대병원 감염관리팀으로 구성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6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사망률이 전체 평균 30%에 달하고 80세 이상의 경우 치명률이 24.8%를 차지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가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라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영만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 코로나19 관련 복지현장 소통정담회 개최

    송영만 경기도의원, 오산상담소 코로나19 관련 복지현장 소통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송영만 도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1)은 지난 9일 세교종합사회복지관, 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오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침체된 복지 현장 극복 방안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복지기관 관계자들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꼭 필요한 기관의 안전운영매뉴얼의 부재와 돌봄 서비스 공백, 비대면 프로그램 부재 등을 호소했다. 아울러 실내스튜디오, 차량 등 공공재 활용의 벽을 낮추기 위한 공공재 공유시스템 체계화, 건강한 미래를 책임져 줄 청소년센터 건립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또한 단체급식시설의 영양사와 복지시설 요양보호사의 인력예산지원, 사회복지종사자의 후생복지개선 등 시민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송영만 의원은 “앞으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특별위원회를 구성 및 연구용역을 통해 안전운영 매뉴얼 구축에 힘쓰고, 복지 현장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휴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20일부터 다시 문연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 중인 장애인복지관,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이 20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지방자치단체 판단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을 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문을 닫는 바람에 발생한 ‘돌봄 공백’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김강립 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이날 회의에서 “지자체별로 위험도를 평가해 약 1주일간 준비 기간을 가지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중대본은 지난 2월 말부터 사회복지시설에 휴관을 권고했고, 이에 따라 전국에 위치한 복지시설 11만곳 중 73.5%에 달하는 8만여곳이 아직 문을 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층이 제때 도움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불거졌다. 특히 올해 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사회복지시설을 활용해 취약계층이 머무를 수 있도록 하는 무더위 쉼터를 빨리 가동해 휴식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사회복지시설의 재개 여부는 지자체가 확진자 발생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게 된다. 김 1총괄조정관은 “지난 2018년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등에서 사망자가 28명 발생했는데, 올해는 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최대한 예방해야 한다”면서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1주일간) 철저한 준비와 현장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한 확진자가 10명 늘면서 누적 확진자가 105명이 됐다. 지난달 27일 광륵사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오면서 시작된 광주 지역 2차 유행이 발생한 후 불과 12일 만에 관련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선 것이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2일 이후 17일 만에 10명 아래로 떨어졌다. 김 1총괄조정관은 이에 대해 “확진자가 많은 광주 지역의 감염자도 대부분 감염 경로가 확인되는 상황”이라며 “(광주는)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나흘째 이동량이 평소보다 60%까지 감소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안산시, 집단식중독 유치원 폐쇄기간 연장···17일까지

    안산시, 집단식중독 유치원 폐쇄기간 연장···17일까지

    안산시가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A유치원의 폐쇄 기간을 17일까지로 연장했다. 이 유치원의 일시적 폐쇄 조치는 지난달 30일에 이어 이달 8일까지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안산시는 “A유치원에서 집단 발생한 식중독의 정확한 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면밀한 역학조사를 위해 폐쇄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질병관리본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교육당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7일 오후 6시 기준 원생 5명과 가족 1명 등 총 6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용혈성요독증후군 의증 환자는 4명(원생 3·가족 1)이다. 이 중 원생 1명은 투석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유치원의 관할 주체가 교육청인 것과는 무관하게 학부모 및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등을 위해 일시적 폐쇄명령을 연장한 바 있다. 또 보존식 미보관, 식중독 발생 보고 미이행 등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 현행 법령에서 가능한 모든 행정처분을 내렸다. 안산시 관계자는 “교육당국과 협력해 유치원 폐쇄로 인한 아이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돌봄 공백 막는 종로… 우리동네키움센터 5곳 조성

    서울 종로구는 저출산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총 5곳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보건복지부·서울시·구가 힘을 합쳐 6~12세의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다. 부모 소득에 상관없이 ‘우리동네키움포털’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 곳곳에 조성해 자녀에게는 부모의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 주고 부모에게는 양육 부담을 줄여 경력단절을 막아 주는 촘촘한 마을 중심의 아이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3월 25일 청운효자동에 ‘종로 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개소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 명의 아이도 차별 없이 ‘쑥쑥’…백년 꿈 키우는 미래발전소 마포

    한 명의 아이도 차별 없이 ‘쑥쑥’…백년 꿈 키우는 미래발전소 마포

    “한 명의 아이도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1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초등학교 돌봄 공백이 해결되지 않아, ‘아이 키우기 힘든 사회’라고 엄마들이 하소연하는 게 안타깝다”며 이렇게 말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지역사회의 돌봄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찾아가는 민생현장탐방’의 하나로 망원1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방문했다. 코로나19로 변화된 최근 사회상에 맞춰 아이와 부모들이 필요로 하는 돌봄 서비스는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체험해 개선할 부문을 찾아내고자 현장을 찾은 것이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틈새 없는 초등돌봄 지원을 위해 소득에 관계없이 정규교육 이외의 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초등생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구에서는 2018년 첫 번째로 선보인 ‘성산2동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문을 연 망원1동 우리동네키움센터까지 현재 총 2곳이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유 구청장은 키움센터 시설 전반을 견학하며 아이들 활동에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히 챙겨본 후 아이들과 함께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악기인 ‘마라카스’를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구청장과 소통의 시간’에 함께한 학부모 최모(42)씨는 “저와 같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직장여성들에게 우리동네키움센터는 가뭄에 단비처럼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곳”이라며 “특히 최근에 코로나19로 걱정이 많았는데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100㎡ 규모의 망원1동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재는 긴급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20명 정도의 초등학생들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기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학습지도, 놀이지도,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간식도 제공한다. 아이들과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발맞춰 미술치료와 부모교육, 외국어 교실 등 특화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마포구가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지원하고 격려해주는 기회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비대면 의료서비스 늘려 ‘감염병 대응 역량’ 키운다

    비대면 의료서비스 늘려 ‘감염병 대응 역량’ 키운다

    연말까지 ‘보건 인력 내실화’ 계획 수립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신성장 산업 육성한국형 원격교육체제 정착 방안도 마련IP 관련 펀드 출시·유망 특허 정보 제공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비대면 의료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한국형 뉴딜 종합계획을 이달 중 수립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은 2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이후 시대 핵심 과제 추진 방향’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위기에 강한 선도형 경제, 유연하고 안전한 포용사회, 방역역량 제고와 국민건강 보장, 연대와 협력의 국제질서 선도라는 코로나 이후 4가지 목표를 제시하고 실현하기 위한 과제 40건을 선정했다. 정 총리는 회의에서 “흑사병 창궐로 봉건제가 무너지고 르네상스 시대로 전환됐듯이 코로나19도 세계사적인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다가온 변화에 대응하고 위기를 기회로 바꿔 새로운 경제사회 질서를 주도하는 국가로의 전환은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정부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비대면 의료서비스 확대 필요에 따라 각계 의견 청취와 사회적 논의 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또 질병관리청 승격과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설치를 다음달 중 마무리하고 올해 말까지 공공병원 및 의료인력 관리 내실화를 위한 ‘보건인력 종합계획’을 마련한다. 경제 대책도 추진한다. 디지털 경제를 이끌기 위한 ‘디지털 뉴딜’, 경제·기후 위기에 대비한 ‘그린 뉴딜’, 물류와 유통, K콘텐츠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자동차와 조선, 철강 산업의 구조조정 지원 등을 포함한 산업전략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전략을 이달 중 발표한다. 복지사각지대 해소방안 등을 담은 ‘제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21~2023년)’ 및 중장기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 로드맵도 마련키로 했다. 또 한국형 원격교육 체제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이달 중 마련하고 아동돌봄의 공백을 메우고자 아동돌봄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오는 12월 발표한다. 개인이 특허 등 지식재산(IP)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긴 ‘지식재산 금융투자 활성화 추진전략’도 보고됐다. 특허청은 영화 제작에 보편화된 크라우드펀딩과 같은 IP 관련 펀드를 이달 첫 출시한다. 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허심사관이 추천하거나 정부의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거친 투자 유망 특허 정보를 민간에 제공한다. 금융투자 장려를 위해 벤처투자 세제 혜택이 IP 투자까지 확대되고 동산·매출채권·지식재산권 등 기업의 다양한 자산을 한번에 담보로 설정할 수 있는 ‘일괄담보제’도 도입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식중독 원인 규명, 선결 과제”...안산 유치원 학부모들의 호소

    “식중독 원인 규명, 선결 과제”...안산 유치원 학부모들의 호소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치원 학부모들이 보건·교육당국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원인 규명이 선결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입을 모았다. 1일 A유치원 학부모 비상대책위원회는 상록구 해양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산시, 상록구 보건소, 경기도교육청,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주장했다. 학부모들은 전날 비대위도 꾸렸다. 이들은 용혈성요독증후군(HUS·햄버거병) 피해 원아 학부모를 포함해 10명으로 구성됐다.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는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5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안 비대위원장 “식중독 원인 규명, 선결 해결 문제” 이날 간담회는 당시 취합된 학부모들의 질의 사항에 대해 관계 부처에서 마련한 답변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간담회를 마친 안현미 비대위원장은 “건강했던 아이들이 왜 이렇게 아파야 하는지 ‘원인 규명’이 가장 선결적으로 해결돼야 할 문제”라며 “또 원아들에 대한 학습권 보장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A유치원에 다시 자녀를 보내길 원하고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교육 당국은 방법을 찾아보겠다는 답변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A 유치원은 이달 8일까지 임시 폐쇄된 상태다. 안 비대위원장은 “현재 맞벌이 부부의 자녀 등 20여명의 아이들에 대한 긴급돌봄서비스를 신청했으나 돌봄사 수가 적어 당장 혜택을 받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해 정부 차원에서 A 유치원 부모들이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 당국의 급식 위생점검 대상에서 유치원은 빠진 학교급식법이 내년 1월 말부터 시행되기 전까지 수개월 공백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빠르게 시행하겠다고 답했다”며 “각 부처가 집단 식중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같이 노력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경찰, 원장·원감 휴대전화 확보...보존식 폐기 고의성 확인 방침 한편, A유치원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원장과 원감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디지털 저장 매체에 남은 정보를 분석하는 기법)을 통해 유치원이 고의로 보존식을 폐기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피해 학부모들은 지난달 27일 A유치원 원장을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지금까지 이 유치원에서 식중독 증상을 보인 인원은 116명(원생 112명, 원생 가족 4명)이다. 이 중 58명은 장 출혈성 대장균 양성 판정을 받았다. HUS 의심 환자 16명 가운데 4명은 투석 치료를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 발달장애인·경력단절 여성 등의 일자리 창출 도와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파워 온 임팩트’와 ‘하나 파워 온 챌린지’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청년 디자이너, 경력단절 여성(전문경력 보유 여성)의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하나 파워 온 임팩트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적 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시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발달장애인의 재능을 활용해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다. 올해는 8개의 사회혁신기업을 선발하고 16명의 발달장애인 인턴십을 매칭해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 파워 온 챌린지는 전문 경력은 있으나 육아·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경력 공백이 생긴 여성이나 청년 디자이너를 사회혁신기업과 연계해 사회 재진출을 지원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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