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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 서울시장상

    영등포구,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 서울시장상

    서울 영등포구가 ‘2022년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치매관리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해 향후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대회는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수행 내용 전반에 걸쳐 정량 및 정성지표 평가가 이뤄졌으며, 지난 1일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달성률 ▲고위험군·사각지대 발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이용 및 만족도 등의 지표에서 두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2009년 개소 이래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 조기 발견에 앞장섰으며, 인지놀이 카페 운영, 인지학습지 보급 등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에 힘써왔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해온 점도 돋보였다. 현재 지역 내 노인대학, 복지관 등 221곳의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치매 돌봄을 위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42개소, 치매극복선도기관 24개소, 자원봉사자 117명이 함께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서부터 체계적인 치료·관리까지 치매 극복을 위해 센터와 지역사회가 다함께 노력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서대문구 복지순찰대, 위기 주민 없도록 동네 구석구석 살핀다

    서대문구 복지순찰대, 위기 주민 없도록 동네 구석구석 살핀다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모녀 사망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구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찾고,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다음 달부터 복지순찰대와 지역돌봄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복지순찰대는 동네 사정을 잘 아는 지역의 직능단체 회원을 비롯해 가스·수도·전기 검침원과 요구르트 배달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구역을 순찰하며 요금 고지서가 쌓인 우편함이 없는지 살피는 등 위기 징후를 찾는다. 구는 이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현재 3300여 명에서 8400여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신고 매뉴얼’ 교육도 한다. 아울러 구는 여관, 쪽방, 옥탑 등 주거 취약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 등을 선제적으로 찾기 위해 이달 중 지역 내 740여개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참여하는 복지 네트워크도 신설한다. 또한, 구는 주민등록지가 아닌 실제 거주지를 기준으로 공과금 체납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및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방침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가족 중심의 돌봄 기능이 약화하면서 사회적 고립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다시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동네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가동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르신, 그냥 댁에 계세요… 마포에선 의사가 찾아갑니다

    어르신, 그냥 댁에 계세요… 마포에선 의사가 찾아갑니다

    서울 마포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집을 직접 찾아가 치료하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마포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 의료 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이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대상자는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1~4등급자 중 움직이는 게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으로,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치료한다. 구는 이를 위해 대흥동에 있는 우리동네30분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동네30분의원은 2019년부터 방문 진료 시범 사업을 하면서 재택 의료 노하우를 쌓은 의료기관으로, 어르신들이 의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히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사회복지사가 의사, 간호사와 재택 진료에 동행해 복지 상담을 함께하는 등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서비스가 병원에 직접 방문하지 못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 계층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그동안 몸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양천, 내년 예산 9091억 편성… 사회복지·교육 분야 확충

    서울 양천구는 사회복지와 교육 분야를 확대해 총 9091억원을 편성한 2023년도 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9091억원은 전년 예산 대비 6.5%(554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구는 2023년도 예산안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실용의 가치’에 기반해 시대적 사명과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 행정을 통해 변화된 양천구를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373억원 증가한 4855억원으로 가장 큰 비중(56.13%)을 차지했다. 교육 분야는 전년 대비 34억원 늘어난 298억원, 체육 분야는 전년 대비 45억원 많은 185억원이 편성됐다. 우선 건립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된 동 주민센터의 재건축, 목동로 지중화사업, 재개발·재건축 주민컨설팅 등 ‘깨끗한 도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교육 분야는 신월권에 4차산업과 미래기술 체험 공간인 인공지능(AI) 로봇 체험교육관을 신규 조성, 목동권에 학습·진학·진로를 위한 상담과 코칭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 조성 사업비 등이 반영됐다. 아울러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 지원 ▲양천형 야간 긴급 돌봄시설 설치 ▲영유아 가정 이동서비스 지원을 위한 ‘아이사랑 택시’ 예산 등 따뜻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복지 예산도 포함됐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2023년에는 민선 8기 핵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합리적인 예결위가 교육예산 바로 잡아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합리적인 예결위가 교육예산 바로 잡아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는 지난달 29일,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3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안) ‘이하 ‘교육청 예산’’ 예비심사에서 학생의 수업과 건강, 안전과 직결된 예산을 포함해 5,688억 원을 삭감하여 의결했다. 이는 교육위 13명 위원 중 9명으로 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이 밀어붙인 결과였다. 박강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사안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의 기준에서 크게 어긋난 삭감안이다”며 “여야를 떠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입법기관으로서 소명의식을 가지고 예산안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에서 2023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그대로 심사 의결된다면, 내년에 학교 현장은 사업추진과 운영에 막대한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학생들이 받는 수업의 질도 하락할 것이 분명하다. 또한 10.29 참사로 인해 안전불감증 문제가 사회 전반에 제기된 상황에서 안전과 건강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교육예산 삭감이 이대로 진행된다면 학부모는 자녀들이 ‘위험한 학교’로 등교하는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앞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서울런(Seoul Learn) 관련 예산은 대폭 증액했다. 반면에 서울시교육청 예산이 교육위에서 삭감된 그대로 예결위에서 의결된다면, 내년에 학교 현장은 수업의 질 하락과 안전 문제가 발생하는 반면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 홍보만 활발해지는 해가 될 수 있다. 학생의 안전과 공교육의 질을 오세훈 시장 개인의 정치적 치적 쌓기와 맞바꿀 수는 없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 삭감된 교육예산은 아래와 같다. 특히 학교기본운영비 증액분 1,829억 원 대폭 삭감에 대해서는 경직성 경비부족으로 인해 냉난방이 어려워져 여름에는 찜통교실이 겨울에는 얼음교실이 예상된다. 추위와 더위에 노출되어 학생들의 수업권과 건강권이 위협받게 되었다. 이대로 예산안이 확정되면 학교 현장에서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길 것이다. 학교 불법 촬영 예방 예산 2.7억 삭감과 관련해서는 학교 화장실과 교실 등에서 불법 촬영 범죄에 대한 피해가 늘고 있다. 불법 촬영은 디지털 성범죄와도 연결된다. 그러나 학생과 교사를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서울 전체 학교에서 몰래 카메라를 전수 점검할 수 있는 예산이 절반 이상 삭감됐다. 석면 관련 예산 삭감은 장기간 노출되면 학생과 교사의 건강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는 석면 제거 관련 예산이 삭감됐다. 학교별 석면지도의 정확성을 파악하기 위한 ‘무석면학교 검증’과 석면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한 ‘석면관리컨설팅’ 예산이 통으로 삭감됐다. 생태전환교육, 먹거리생태전환교육, 생태전환기금 삭감은 기후위기 비상시대에 삶의 양식의 변화를 이끌어 생태환경변화에 따른 미래사회의 불확실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생태전환교육 관련 예산이 거의 전액 삭감됐다. 전 세계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1.5도 상승 폭을 유지하자는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교육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를 방관하는 일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지원금인 교육참여수당 삭감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경로로 학업을 지속하고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참여수당(8억 4,700만원)이 삭감되어 은둔형 및 생계형 학업 중단 학생과 새로운 형태의 학업에 도전하는 청소년을 위한 지원이 끊기게 되었다. 이는 고립·은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한 서울시의 기조와도 역행하는 일이다. 교원 1정 자격 연수 및 초·중등 교장 자격연수비 삭감은 교원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원의 자격연수 예산을 일부 삭감했다. 이는 학교 현장의 교원뿐만 아니라 양질의 학습환경을 보장받아야 하는 학생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는 일이다. 더불어키움(공영형)유치원 운영비와 인건비 전액 삭감은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확보 및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위해 운영 중인 더불어키움유치원 4개원의 운영비와 인건비 등 20억 원이 전액 삭감되었다. 이를 통해 원아들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고, 해당 학교에 근무하던 교사들의 일자리가 한순간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혁신교육지구 예산 전액삭감(165억)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어린이·청소년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했던 대표적인 교육협력 사업이다. 그러나 전액삭감으로 인해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활발히 진행되던 민관학 거버넌스가 한순간에 무너지게 생겼다. 또한 디지털 기반에 기반한 미래교육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교육부에서 각 교육청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라고 요구하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교육위원들은 디벗(924억 원) 사업 예산과 학교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자칠판(1,590억 원) 설치 예산도 전액 삭감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지방소멸 방지를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엇박자를 이루는 것처럼 도농교육교류 관련 사업 예산도 전액 삭감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농어촌 학교의 폐교를 막고, 서울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농촌유학 사업비는 기금운용계획안 삭제와 기금 전출금 감액으로 전면 중단 위기에 빠졌다. 박 의원은 “교육예산 편성 과정에 여야의 진영논리는 최대한 지양돼야 한다”며 “정치는 기본적으로 대화와 타협의 산물이기 때문에 예결위에서 시민의 눈높이와 상식에 부합하는 수정안이 심사되고 의결돼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 뛰어난 직주근접… 편리한 주거 인프라

    뛰어난 직주근접… 편리한 주거 인프라

    단지 내 작은 도서관(북카페)에서 국내 대형서점이 큐레이션한 책을 읽고 입주민을 위한 특별한 블렌드 커피가 제공되는 카페테리아를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선보인다. GS건설이 분양을 앞둔 ‘복대자이 더 스카이’(조감도) 이야기다. 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49층 아파트인 만큼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복대동은 청주시 대표 생활권으로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롯데아울렛 청주점, 지웰시티몰 및 충북대 병원이 가까이 있고 청주 예술의전당과 청주 아트홀, CGV와 롯데시네마 등 문화 인프라도 잘 형성돼 있다. 또한 신율봉공원, 서원 어린이공원, 복대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도보권에 있다. 여기에 다수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있고 청주시 평생학습관, 청주 신율봉 어린이도서관, 무지개 도서관 등 교육인프라도 단지 가까이 있다. 무엇보다 500여개 기업이 들어선 청주 일반산업단지도 가까워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의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다함께 돌봄센터, 키즈스테이션, 문화교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또한 ‘자이’의 커뮤니티통합 서비스인 ‘자이안 비’가 적용되는 만큼 고품격 커뮤니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 관악 “거동 힘든 어르신 왕진가방 들고 찾아가요”

    관악 “거동 힘든 어르신 왕진가방 들고 찾아가요”

    서울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정다운우리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1~4등급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 1회 이상 의사·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악구를 포함해 전국 총 28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 동안 시범으로 운영된다. 이에 구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다운우리의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사회복지사가 의사·간호사와 재택 진료에 동행해 필요 시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정다운우리의원은 사업 수행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환자별 돌봄 계획을 수립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히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관악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서울 최우수 민원서비스 선정

    관악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서울 최우수 민원서비스 선정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최우수 사례로 관악구의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이 선정됐다. 시는 올 한 해 불합리한 민원 처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거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서비스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톱6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최우수 사례로는 관악구의 ‘전국 최초, 장애인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 조성, 전동휠체어도 운전연습하세요’가 선정됐다. 관악구는 거동 불편 장애인 등 이동 약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운전 능력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전동보장구 전용 운전연습장을 조성했다. 우수 사례로는 서대문구 ‘가족돌봄청년(영케어러) 지원사업’이 뽑혔다.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를 극복해 가족돌봄청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복지정책과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 시 서울형 기초수급 동시 신청 의무화’도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신청 시 서울형 기초수급 동시 신청을 의무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매력상에는 종로구의 ‘찾아가서 듣고 개선한 시각장애인 0.3m 안전거리, 오차 없이 확보’가, 동행상에는 마포구의 ‘전국 최초 SOS 원스톱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심자전거길 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는 전문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온라인 시민투표로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열흘간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시민 6788명이 참여했다. 6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선정 기관에는 총상금 85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역에서 남산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골목길 다세대주택. 그곳에서 홀로 거주하는 김모(73)씨는 최근 담관암이 발병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는다. 지난달 2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김씨를 찾았다. 아직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기 전이었지만 마른 체구의 김씨는 집 안에서도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불편한 점은 없느냐”는 김 구청장의 질문에 그는 “구청에서 잘 챙겨 주신다. 부족한 것 없다. 감사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래도 김 구청장은 “이제 한파가 찾아올 텐데 겨울에 난방비는 감당이 되시느냐”고 물었더니 그제야 “에너지 바우처로 지원받기는 하지만 한겨울에는 난방비가 많이 나와 생활비를 쪼개서 낸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겨울철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신당동과 약수동 등 70대 이상 독거노인 가정 네 곳을 방문했다. 한파를 앞두고 독거노인에게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혹시 모를 위험이나 사고에는 잘 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함이다. 김 구청장은 “외출하기 힘든 한겨울은 집에서 혼자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던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고령부부 가구가 대상이다. 5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63명의 생활지원사가 수시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외출 동행, 식사·청소관리 등 각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울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김씨도 “한 달에 3~4회 병원 치료에 생활지원사가 늘 동행해 준다”며 “혼자라면 통원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부터 생활지원사를 14명 늘어난 77명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올해 13억 4800만원에서 16억 60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생활지원사가 담당 어르신의 생활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독거어르신 건강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도 시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없도록 보다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 집에서 의료서비스 받는다

    중랑, 집에서 의료서비스 받는다

    서울 중랑구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 방문 진료와 간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서울신내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달부터 1년간 사업을 진행한다. 구는 먼저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재택의료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후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재택의료팀이 직접 대상자 가구로 방문해 진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정기 방문해 질병 및 노년 증후군 관리, 기능 재활, 간호 처치 등의 환자 관리를 하고 사회복지사는 수시로 방문해 대상자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환자별로 돌봄 계획도 수립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 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의료기관 방문에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이 적기에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꾸준히 구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얽히고설킨 학내 갈등 줄어들까… 경기교육청 ‘화해중재팀’ 주목

    학교 내 갈등은 복잡다단하다. 학생 사이의 갈등, 교사와 학생 간 갈등, 교원과 교육공무직 간 갈등 등이 시시각각 분출된다. 경기도교육청이 나날이 심해지는 학내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전담 조직을 만들면서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내년 3월 본청과 관내 6개 교육지원청에 화해중재 전담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다. 수원, 성남, 고양, 구리·남양주, 용인, 화성, 오산 등 7개 교육지원청에서 시범 운영되는 화해중재팀은 각각 장학사 1명과 변호사 1명으로 구성된다. 학생 간 갈등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학폭위)로, 교사와 학생(학부모) 간 갈등이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로 가기 전 당사자 간 상호 이해를 도와 법적 분쟁으로 번지지 않도록 돕는다. 본청은 내년 8월까지 구체적인 화해중재 모델을 개발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화해중재팀 신설은 학교 내 갈등이 쉽게 법적 분쟁으로 번지며 교육 활동을 방해하는 결과를 불러오자 추진됐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도내 학폭위 심의 건수는 2673건으로 월평균 44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296건(총 3550건) 대비 150건이 늘어난 수치다. 교육 활동 침해로 인한 교보위 심의 건수도 올해 월평균 68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45건을 훌쩍 넘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로 원격수업이 진행되며 잠잠했던 학내 갈등이 다시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만 학교 내 또 다른 갈등인 교원과 교육공무직 간 갈등은 아직 구체적인 해결 방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 교육공무직은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유치원 방과 후 활동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 경기도에만 3만 7293명이 종사한다. 갈등은 돌봄교실을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청으로 이관하는 문제나 교육공무직이 처우 개선을 위해 파업을 하는 과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교원단체는 “아이들을 볼모로 하는 파업은 옳지 않다”는 성명을 냈다. 교사 커뮤니티에서는 “임용시험도 보지 않고 들어온 교육공무직이 어떻게 교원과 똑같은 대우를 받겠다고 하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교육공무직 역시 교원들의 잦은 조퇴 사용을 지적하는 경기도의회에 호응하며 “방학 기간 아무것도 안 하는 교사들이 학기 중에도 놀러 다니려고 조퇴를 사용하지 않느냐”며 원색적으로 비방했다. 이들 간 갈등은 중재할 별도의 심의위원회가 존재하지 않아 도교육청 직장 내 갈등 신고센터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경기지역 한 고등학교 교감은 “학교 내 갈등은 상상 이상”이라며 “중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서로 감정이 심하게 상해 버거운 상황을 가끔 마주한다”고 말했다.
  • “2030이 더 우울하다…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해야”

    “2030이 더 우울하다…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해야”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심리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는 주장이 3일 나왔다. 서울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서울시민의 정신건강에 대한 성인지적 분석 및 정책 과제’에 따르면 서울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평균 우울 정도는 5.43점이었다. 불안 정도는 4.06점, 스트레스 정도는 18.12점으로 나타났다. 성별·연령대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20~30대 여성과 30대 남성에게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여성의 우울·불안 정도는 각각 6.21점, 5.31점이었다. 30대 남성은 각각 6.01점, 5.19점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정신겅간 현황을 살펴보면 청년 남성은 취업 여부가, 청년 여성은 정규직 여부가 영향을 미쳤다. 가구 형태별로는 한부모 가구 응답자의 56.4%가 경도 이상의 우울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돌봄 제공자 중 어린 자녀를 키우는 경우 뿐 아니라 부모를 돌보는 경우에도 돌봄의 부담이 우울, 불안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지원 필요성이 확인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에서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공기관의 인지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57.9%가 보건소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정신건강 서비스(정신과 전문의원, 공공기관, 민간심리상담소)의 이용 경험을 살펴본 결과 이용 비율은 10.2%에 그쳤다. 보고서는 “40~50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에서 이들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임규호 의원 “주민자치예산 전액 삭감하려는 서울시, 예산은 관심의 척도, 주민자치 필요없다는 의미인가”

    임규호 의원 “주민자치예산 전액 삭감하려는 서울시, 예산은 관심의 척도, 주민자치 필요없다는 의미인가”

    서울시내 230여 개 동에서 성황리에 실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인인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실질적인 주민대표기관이다. 어르신 돌봄, 환경, 아이들 안전, 지방자치, 이웃간 교류, 문화행사, 축제 등 각 지역별로 꼭 필요한 사업을 직접 구상하고, 투표를 통해 선정하여 이듬해 바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올해 주민자치 활동으로 만들어진 의제는 900개가 넘는다.하지만 서울시는 주민자치 예산 전액 삭감을 추진중이여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년도에 69억 편성됐던 예산이 올해는 단 한 푼도 반영이 안 된 채 예산안이 제출된 것이다. 임규호 의원(중랑2)는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중랑구는 주민자치회를 통해서 동네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공론장이 형성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토의하면서 만들어가는 역점사업은 동네 발전뿐만 아니라, 자치구, 더 나아가 서울시를 성장시키는 토대”라고 주민자치회의 성격을 규정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서울시는 주민자치예산을 전부 삭감하려 하고 있다. 예산은 집행부의 관심의 척도이다. 서울시가 주민자치에 관심 없거나 필요없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 아니라면, 전액 삭감했던 예산을 반드시 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남도민 ‘결혼 반드시 해야한다’ 13.6%...2년전보다 1.9%포인트 줄어

    경남도민 ‘결혼 반드시 해야한다’ 13.6%...2년전보다 1.9%포인트 줄어

    경남도민 41.3%가 결혼은 ‘해도 좋고 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38.3%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도민은 13.6%로 2년 전 15.5%보다 1.9%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경남도는 경남도민 주거지 중심의 생활과 만족도, 주관적 의식 등에 관해 조사한 ‘2022년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경남도 사회조사는 경남지역에 상주하는 1만 5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실시한다. 도민들의 의식구조와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각종 시책 수립 등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총 10개 분야 가운데 5개 분야씩 짝·홀수 연도에 나누어서 실시한다. 올해 조사는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부문에 60개 항목을 조사했다. 결혼과 관련해 2년 전 조사와 비교하면 ‘반드시 해야 한다’고 대답한 사람은 1.9%포인트 감소한 반면에 ‘해도좋고 안해도 좋다’는 응답자는 1.9%포인트 증가해 결혼관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5%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했고, 0.9%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했다. 저출산의 주된 요인에 대해서는 결혼가치관 변화 23.6%, 자녀양육의 질적 수준 및 부담 증대 20.8%, 여성의 경제활동 증대 17.1% 순으로 나타났다. 저출산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가정과 직장생활의 효율적 병행을 위한 양육시설 확충 31.1%, 자녀양육 관련 사회제도 강화 및 이용 촉진 24.9%, 자녀양육부담 경감 제도 추진 17.1% 등으로 조사됐다. 또 자녀 양육을 위한 가장 필요한 정책은 돌봄서비스(아이돌봄서비스, 가정·공동체돌봄, 초등돌봄 등) 27.2%,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20.4%, 공공보육 확대 16.8% 순이었다.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0~10점)는 6.3점으로 이전 조사(5.8점)보다 0.5점 증가했다. 자살 충동이 있었다는 응답자는 5.6%로 2년전 보다 0.5%포인트 줄었다. 자살충동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 33.2%, 신체적, 정신적 질환, 장애 때문 24.6% 등이었다. 연령별 자살충동 이유는 10대는 학교성적·진학문제, 20대는 직장문제(실직 등), 30~50대는 경제적 어려움, 60대 이상은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민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체육시설은 걷기 또는 달리기 트랙이 30.1%, 헬스장 또는 체력단련장 22.7%, 수영장 19.2% 등의 순이었다. 범죄환경 예방을 위한 대책으로는 범죄 사각지대 지능형 폐쇄회로(CC)TV 확대 설치가 60.3%로 가장 많았고 우범지역 정비를 통한 안심골목길 조성 16.1%, 여성과 어린이 안심 알림서비스 구축이 15.8%였다. 50.4%가 소방 및 안전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소방 및 안전교육을 받은 경로는 직장(53.0%), 학교(29.3%), 안전관련 행사에서 체험활동(11.3%) 등이었다. 2022년 사회조사 발표 자료는 경남도 홈페이지에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하종목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사회조사의 다양한 결과를 기초로 도민 중심 수요형 복지시책 마련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근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왕진 가방 들고 어르신 찾아갑니다” 관악,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왕진 가방 들고 어르신 찾아갑니다” 관악,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서울 관악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재택 의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정다운우리의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주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1~4등급자 중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 1회 이상 의사·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다. 이번 시범사업은 관악구를 포함해 전국 총 28개의 기관이 선정됐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내년 11월 30일까지 1년 동안 시범으로 운영된다. 이에 구는 전문 의료진을 통한 원활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다운우리의원과 지난달 3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사업을 안내하고 사회복지사가 의사·간호사와 재택 진료에 동행해 필요 시 동주민센터 복지 상담을 연계한다. 정다운우리의원은 사업 수행 인력과 시설을 지원한다. 환자별 돌봄 계획을 수립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히 관리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켜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자원과 함께 협력해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2023년도 예산안 9천796억원 본격 심의

    하남시의회, 2023년도 예산안 9천796억원 본격 심의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7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포함한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이현재 시장의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청취한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혜영)는 2일부터 20일까지 2023년도 예산안과 각종 기금운용계획, 추경에 대한 심사에 착수한다. 앞서 하남시는 전년대비 12.56% 증가한 9천796억 원(일반회계 8천484억 원, 특별회계 1천312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회기에는 의회운영·자치행정·도시건설위원회별로 ‘하남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조례안’, ‘하남시 조부모 손주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각종 조례안 심의가 예정돼 있다.  특히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밀집 군중행사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순간 최대 참여인원 500명 이상 옥외행사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안전관리를 하도록 하는 ‘하남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기존 9명에서 10명으로 시의원 정수가 증가함에 따라 의회사무과에서 의회사무국으로 개편하는 ‘하남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의·의결 절차를 거쳐 2023년 1월1일자로 시행할 예정이다.  강성삼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9천796억 원의 2023년도 살림살이를 계획하는 예산안 심사는 시민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매우 중요한 안건“이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한정된 우리시 예산규모를 감안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해, 주민에게 필요사업과 편의사업에 예산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애향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면서 의정발전에 기여한 ‘2022년 하남시 의회대상’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한상란 (사)한국연극협회 하남지부 부지부장(문화부문) ▲손홍석 하남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사무국장(체육부문) ▲곽규형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공무원(교육부문) ▲김수부 하남시청 자원순환과 공무직(환경부문) ▲김영희 신장2동 39통장(봉사부문) ▲박미혜 하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행정부문) ▲이희연 ㈜서연푸드 대표이사(경제부문) ▲이홍재 기호일보 부국장(언론부문) ▲표정숙 ㈜피엔에이치인터내셔널 관리이사(노동부문) 등 총 9명이다.
  •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확보’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강서구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필요한 20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발산 복합복지센터는 강서구 우장산로 24-7에 연면적 1,311.36㎡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역에 위치한 노후화된 내발산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를 재건축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복지센터로 확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어르신 여가·복지 시설로서의 역할은 물론, 방과 후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간의 기능도 수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내발산 복합복지센터는 2023년 2월에 착공 예정이며, 2024년 5월에 완공 예정이다. 강석주 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강서구에 지어질 내발산 종합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고 밝혔다. 덧붙여 “강서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독거 어르신 수도 2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지역의 현황을 고려했을 때,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눌 수 있는 내발산 복합복지센터와 같은 시설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정책실 아이돌보미 교육수당 지급 요구

    김경 서울시의원, 여성가족정책실 아이돌보미 교육수당 지급 요구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보건복지위원회)은 서울특별시의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2023년도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에서 아이돌보미 필수 이수 교육 수당 관련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현재 아이돌보미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에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서울에는 3,604명이 활동하고 있고,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등 양육공백 발생 가정에 연계된다. 특히 저출생 문제를 해결를 위해 공공이 보육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필수노동자로 여겨진다.김경 서울시의원은 지난 9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2022년 한 해 동안 아이돌보미가 각 센터에 282명 입사했지만, 284명이 퇴사한 현황을 지적한 바 있다. 이는 아이돌보미에 대한 근본적인 처우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현황이었다. 특히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는 자격유지를 위해 필수보수교육 16시간을 이수하려면 급여에 필요한 아이돌봄 활동을 하지 못함에도 교육수당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지적했다. 이에 예산 심사 회의에서 김 의원은, “공공이 진행하는 사업에서 어떠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들어야 하는 보수교육은 유급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원칙이다”라고 의견을 개진했고,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생계부담이 커지면 주객이 전도된 꼴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아이돌보미 사업은 저출생 사회에서 아이를 출산하고자 하는 부모에게 꼭 필요한 공공 사업이니, 불공평한 처우를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전하고, “3,604명의 아이돌보미가 16시간씩 들어야 하는 의무교육을 유급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5억 6천만원을 증액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0월 25일 ‘서울시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서 공공연대노동조합 아이돌봄지부와 여성가족정책실 아이돌봄담당관을 초청해 아이돌보미의 처우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논의했었다.  당시 김 의원은, “필수적인 교육에 교육 수당이 지급되지 않는 상황은 문제적이다”라고 고충을 받아들이며, “추후 예산에 해당 사항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증액안은 당시 간담회에서 아이돌보미의 열악한 처우를 세심히 살피고,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한 결과“라고 말했다.
  • 102개 공약 7조 7795억 투입…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최종 확정

    102개 공약 7조 7795억 투입…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최종 확정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공약 실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2026년까지 5년동안 15개분야 총 102개 공약사업(347개 세부 실천과제)에 대해 모두 7조 7795억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다함께 미래로 공약실천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다함께 미래로 공약실천계획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7대 목표 101개 도정과제를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중점을 뒀다. 민선7기 공약사업 투자계획인 4조 8378억 원보다 2조 9417억원(60.8%)이 증가했다. 도는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 중 도정 비전·목표에 부합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공약 10개를 선정해 중점 관리에 나선다. 10대 핵심 공약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가칭 820센터)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 연합회 설립이다. 15개 분야별 투자 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민생경제 분야는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등 10개 사업, 43개 실천과제에 5843억 원 ▲농업육성 분야는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 연합회 설립, 공익직불제 확대와 농어민수당 지원 등 10개 사업, 33개 실천과제에 9600억원 ▲수산축산 분야는 해양자원 보호와 바다 자치권 확보, 탄소중립·환경친화 축산업 육성 등 5개 사업, 19개 실천과제에 4615억 원 ▲환경관리 분야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도시 생명숲 조성으로 녹색도시 구현 등 9개 사업, 44개 실천과제에 1조 4144억 원 ▲관광 분야는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 글로벌 워케이션 조성과 주민주도형 워케이션 산업 육성 등 4개 사업, 14개 실천과제에 546억원 ▲문화체육 분야는 제주형 예술인 복지 지원 시스템 구축, 종합스포츠타운·전지훈련장 인프라 확충 등 8개 사업, 26개 실천과제에 3049억 원 ▲청년지원 분야는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청년 창업밸리·청년 공유형 복합시설 조성 추진 등 6개 사업, 18개 실천과제에 4098억 원 ▲미래산업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선도지역 육성,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등 8개 사업, 36개 실천과제에 1조 3360억 원 ▲도시교통 분야는 15분 도시 제주 조성, 청년·무주택자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등 5개 사업, 6개 실천과제에 9,284억 원 등이다. 민선8기 102개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국비는 2조 4155억 원, 도비는 3조 684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필요해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연차별·단계별로 배분해 투자할 예정이다.
  • CJ, 청소년 마음 토닥토닥… 인생 멘토링 나선 경영리더

    CJ, 청소년 마음 토닥토닥… 인생 멘토링 나선 경영리더

    CJ는 ‘CJ나눔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동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올해 취업 등 현실적인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과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과 열악한 문화 인프라로 힘든 시간을 보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CJ임직원과 문화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 나눔으로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경영리더와 함께하는 진로멘토링’을 통해 CJ계열사 경영리더들이 학업, 진로, 취업 등 현실적인 고민을 가진 청년들의 인생 멘토로 나섰다. 올해는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각 계열사를 이끄는 경영리더들이 대거 참여하고 도서산간 거주 청년까지 지역을 확대해 특별한 멘토링을 제공했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올해 문화 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부터 진로, 취업 등을 고민하는 청년까지 모두 동등한 기회 속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J계열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아동·청소년, 청년들의 ‘문화꿈지기’로서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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