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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의 소리] 통신게임중 불법·비도덕적 거래 말아야

    청소년들이 많이 들락거리는 게임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중에 ‘머그게임’이라는 것이 있다.이 게임은 통신에 접속한 사람들이 만나서 하는 게임이다.이들 게임에서는 실제로는 불법이지만 ID를 거래하고,아이템을 현금을 받고 팔기도 한다.그 과정에서 사기가 난무하는등 무법천지가 되었다.대화를 할 때도 매너를 지키지않고 욕설과 반말을 한다. 운영자측에서 손을 쓴다곤 하지만 해결이 어렵다.관련당국에서는 이에 관련된 법을 만들어 통신상의 피해를 막아주길 바란다.날이 갈수록 인터넷의 역할이 방대해지는데 이런 식의 불법적이고,비도덕적인 행위가 통신상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사기행각이 있어서는안될 것이다. 박상은[서울 성북구 돈암1동]
  • 텍사스촌 철거 요구/주민 도로점거 농성

    29일 하오11시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현대아파트 주민 2백여명은 아파트앞 도로를 점거,미아리 텍사스촌 철거와 성북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 흑색선전물 배포/대학생 25명 연행

    서울성북경찰서는 11일 하용갑군(23·한국외대 행정학과3년·성북구 돈암1동 현대아파트 104동 602호)등 4명을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연행,조사중이다. 민주당 당원인 하군등은 이날 하오9시30분쯤 미아삼거리 길음역부근 지하철4호선 전동차안에서 특정정당후보를 「변절자」등이라고 비방한 유인물 20여장을 시민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있다. 또 서울성동경찰서는 11일 김용철군(24·중구 신당6동 835의5·동국대지리교육과4년)등 동국대생 21명을 같은 혐의로 연행,조사중이다. 동국대 공정선거감시단회원인 이들은 이날 하오3시50분쯤 중구 신당동일대에서 『경찰선거관련 감시,조사는 일방적으로 여당편향적이며 여당은 통·반장들을 동원,곳곳에서 금품을 살포하고 입당원서를 받아내는등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등의 특정정당과 특정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1천장을 인근주민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있다.
  • 태국인 취업 알선/50대 브로커 영장

    경찰청은 14일 김석회씨(54·서울 성북구 돈암1동42)를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진양섬유대표 정진순씨(42)등 5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공산품생산업체및 축산업체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점을 악용,지난해 12월 태국인브로커와 짜고 태국인 근로자 12명을 충남 천안군 입장면 「쌍합농축」에 소개,한사람앞에 80만원씩 받는 등 모두 33명의 태국인근로자의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2천6백4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공무원 노동운동 금지」는 합헌/헌재 결정

    ◎“노무직과 달라 평등권위배 안돼”/“교원 노조활동 불법” 재확인/“뺑소니 사체유기범 10년이상형 위헌/살인죄보다 무거운 형량 형평 어긋나”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을 제외한 공무원의 노동운동을 금지한 국가 공무원법 제66조 1항은 합헌이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 전원 재판부(주심 김문희재판관)는 28일 해직교사 차상철씨(37)가 낸 이조항의 위헌여부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공무원은 직무의 성질이 공공성·공정성·중립성이 요구되므로 일반공무원을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달리 취급,노동 3권을 제한 하는 것은 평등권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날 결정은 지난해 사립학교교원의 노동 운동을 금지한 사립학교 규정에 대한 합헌결정에 이어 내려진 것으로 공립학교 교원등 공무원은 노조활동등 노동운동을 할 수 없음을 다시 확인해 준 것이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근로 3권의 주체가 될수 있는 공무원의 범위를 정할때는 공무원의 직위와 직급,직무의 성질등을 고려해 결정해야한다』고 전제,『국·공립학교 교육 공무원은 고도의 전문성·자주성·사회적책임성이 존중돼야 하므로 사실상 노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달리 근로 3권을 제한하는 것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전 전북 완주 고산고 교사인 차씨는 지난 89년 「교원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로 해직되자 해임 처분등 취소 청구소송을 내는 한편 이조항에 대한 위헌 심판제청을 냈으나 기각당하자 헌법소원을 냈었다. 이날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한병채재판관)는 이와함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뒤 다른 곳으로 옮겨 유기하고 달아난 운전자에게 사형·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형을 내릴 수 있게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제5조의 관련규정에 대해서는 위헌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법 제5조의 3 2항 1호의 위헌여부에 관한 헌법소원심판에서 『이 조항은 과실범 처벌조항인데도 형량이 지나치게 무겁고 형벌체계상 정당성과 균형을 잃었다』고 위헌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이날 위헌결정 이전에 이 조항이 적용돼 처벌을 받은 사람은 재심을 청구,형사보상을 받을수 있게 됐다. 그러나 사체를 유기한 뺑소니운전자는 이같은 결정에도 불구하고 단순 뺑소니운전자 처벌조항인 이 법 제5조의 3 1항 1호와 형법의 유기치사죄를 함께 적용해 처벌할 수 있으므로 처벌 근거가 아주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이 조항의 해당범죄는 과실범인데도 과실범에게 사형을 선고할 수 있게하고 5년 이상의 징역을 선고할 수 있는 살인죄보다도 무거운 형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한 것은 너무 가혹하고 정당성과 균형을 상실한 것』이라면서 『이는 헌법 제10조 인간의 존엄과 가치,제11조 평등의 원칙및 과잉입법금지의 원칙에 어긋나 위헌』이라고 밝혔다. 청구인 최영기씨(50·서울 성북구 돈암1동)는 지난 89년 이 조항 위반혐의로 징역5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뒤 서울고법에 위헌제청 신청을 냈으나 기각당하자 헌법소원을 냈었다.
  • 부동산투기 4백57억 추징/국세청/고액거래자 포함 3백19명 적발

    국세청은 30일 과거 부동산거래가 많았거나 인천 영종도등 특정지역 투기자및 호화빌라 취득자등을 중심으로 지난10월부터 세무조사를 벌인결과 투기자 3백19명을 적발하여 양도소득세등 포탈세금 4백57억원을 추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집중적으로 세무조사를 받은 사람은 ▲최근 5년간 부동산 다수거래자 1백95명(추징세액 2백58억원) ▲영종도등 특정개발지역에 부동산을 소유한 외지인 31명(추징세액17억원) ▲뚜렷한 소득원이 없이 호화빌라를 취득한 14명(추징세금 6억원) ▲고액 부동산 거래자 79명(추징세액 1백76억원)등이다. 국세청은 이 가운데 부동산중개업법·국토이용관리법·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등을 위반한 21명에 대해,15명은 형사고발하고 나머지 6명은 내무부등 관계기관에 명단을 통보했다. 이들로부터 추징한 세금은 ▲양도소득세 1백51억원 ▲증여세 84억원 ▲소득세 1백89억원 ▲부가가치세 32억원 ▲기타 1억원등이다. ◎드러난 부동산투기 백태/땅 산뒤 “개발한다” 속여 고가로 되팔아/아파트 55채 사 47채 팔곤 종소세 안돼/법원경매 주택 계약뒤 전매,차익 챙겨 30일 국세청이 발표한 부동산투기 조사결과로 밝혀진 투기사례를 살펴본다. 일정한 직업이 없는 전모씨(78·여·경기도 부천시·송내동)는 아들과 며느리까지 동원,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의 차이가 적은 점을 이용해 지난 87년과 88년 사들인 아파트를 곧바로 전세를 놓는 수법으로 강남구 개포동 주공아파트등 소형아파트와 연립주택 55채를 무더기로 사들였다가 집값이 엄청나게 오른 89∼90년에 47채를 팔았다. 전씨는 이때 기준시가에 의해 9천4백만원의 양도소득세를 신고했으나 국세청은 전씨 등을 전문 부동산매매업자로 간주,종합소득세 2억5천7백만원을 추징했다. 부동산임대업자인 유모씨(75·서울 강남구 청담동)는 종로구 창신동의 상가건물을 판 대금 44억9천만원중 처와 아들에게 상가구입비 명목으로 4억원과 9억3천만원을 각각 사전 상속했다가 적발돼 증여세등 10억1천만원을 물었다. 직업이 없는 김모씨(39·서울 송파구 잠실3동)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의 임야 19만5천평을 평당 1천원에 사들여 레저업체를설립하고 수영장·테니스장 등을 갖춘 주말농장및 목장으로 개발한다고 선전,이 땅을 1백7필지로 나누어 그 가운데 61필지를 평당 4천원∼3만7천원에 팔아 5억3천1백만원의 매매차익을 챙겼다가 종합소득세등 3억9천9백만원을 추징당했다. 부동산중개업자인 김모씨(40·서울 성북구 돈암1동)는 지난 90년9월 고객 7명으로부터 부동산 구입자금으로 위탁받은 4억9천만원으로 경기도 동두천시의 밭 9백80평을 2억2천만원에 사들여 1백42평은 자신이 차지하고 8백38평을 위탁자에게 미등기전매,차익을 챙겼다. 김씨는 같은 수법으로 12차례에 걸쳐 전국의 토지 4만8천여평을 사들여 이를 28차례에 나누어 4만2천평을 중개의뢰인에게 팔았다가 3억1천7백만원의 종합소득세등을 물었다. 부동산매매업자인 송모씨(40·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는 법원으로부터 서울시내 소규모주택 52건을 경락받아 계약금만 지급하고 실수요자에게 전매,3억6천7백만원의 전매차액을 챙기는등 전문 경매브로커 노릇을 하다가 적발됐다.
  • 전역 앞둔 만취전경/처녀 금품털다 잡혀

    22일 상오5시20분쯤 서울 성북구 종암1동 종암파출소 앞길에서 김포공항 경찰대소속 최동기(23)수경이 통근버스를 기다리던 김모양(18)을 흉기로 위협,골목으로 끌고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김양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수경은 오는 26일 전역을 앞두고 21일 상오 외박을 나와 신촌과 성북구 돈암1동 현대아파트 집에서 고교동창들과 밤늦도록 술을 나눠마신 뒤 만취한 채 혼자 집을 나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최수경은 김양이 『살려달라』며 비명을 지르자 흉기로 얼굴을 찔러 전치2주의 상처를 입혔다.
  • 30대 “시위대” 오인/전경이 집단 구타

    25일 하오 3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 나폴레옹제과점 앞길에서 부인과 함께 귀가중이던 이봉진씨(31·운전사·서울 성북구 돈암1동 대원빌라 102호)가 시위학생으로 오인돼 진압전경들에게 한성대 진입로로 끌려가 20여 분 동안 머리·얼굴 등 온몸을 구타당했다.
  • 죽음 부른 「주차 시비」/승용차 주인·트럭기사 실랑이 벌이다

    22일 상오10시10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7동 1600 상호신용금고 앞길에서 소형화물트럭을 몰고가던 전형남씨(56·관악구 봉천9동 634)가 주차문제로 장광수씨(35·술집종업원·성북구 돈암1동 74)와 시비를 벌이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장씨는 『이날 골목길에 차를 세워놓고 약국에 갔다오니 트럭을 몰고오던 전씨가 「왜 좁은 길에 차를 세워놓았느냐」며 욕설을 퍼붓고 차번호를 적으려고 해 승강이를 벌이던 중 전씨가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도로는 폭 6m인 좁은 길로 사고당시 차량들이 길양옆에 빽빽이 주차해 있어 차 한대가 겨우 빠져나갈 정도였다.
  • 만취운전 대학생 경관 매달고 질주

    서울 성북경찰서는 23일 유근종군(20ㆍH대학 미대2년)을 공무집행방해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군은 이날 하오4시30분쯤 성북구 돈암1동 서라벌고교 앞길에서 술에 취해 서울3 보7938호 지프를 몰고가다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성북경찰서 소속 이무호경장(31)이 운전면허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이를 거절하고 그대로 가려다 보닛위에 걸터않으며 가로막은 이경장을 싣고 40여m쯤 차를 몬 뒤 차에서 떨어진 이경장을 마구 때려 전치4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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