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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개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분양

    동원개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분양

    동원개발은 17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79㎡ 144가구 ▲84㎡ 268가구다. 인근에 교육시설을 비롯해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제3연륙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여기에 실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 및 용적률 148%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이어진 공원길을 통해 영종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생활권 내에는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영종물류고 등 명문 학교가 위치해 있다. 여기에 하늘도서관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 영종대로를 비롯해 영종IC, 신불IC, 금산IC, 인천대교, 영종대교,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으로 송산과 대규모 해양공원인 씨사이드파크가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고,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개발호재가 매우 풍부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총 면적 52.3㎢에 사업비 12조3,898억원을 들여 계획인구 약 18만여 명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동북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위치해 주거·산업·업무·관광기능의 자족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또한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2022년 1단계 개장 예정)와 한상드림아일랜드 등이 추진 중이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사업은 인천항 수심 유지를 위해 바다에서 퍼낸 준설토를 매립해 조성된 대규모 부지를 활용, 인근 인천국제공항 등과 연계한 국제적인 해양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의도 면적보다 큰 부지에 오는 2022년까지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시설, 테마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영종국제도시(중구 중산동)와 청라국제도시(서구 청라동)를 잇는 인천 제3연륙교 건설사업이 올해 착공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뛰어난 특화설계와 조경시설 등 수요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설계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먼저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특히 전 가구가 숲과 바다를 볼 수 있는 영구 조망권을 확보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부에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주방 벽면에는 감각을 살릴 수 있는 폴리싱타일이 적용되며,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한 KT 기가 IoT홈 서비스, 친환경 LED전등도 설계된다. 또한 가스경보, 조명 및 에어컨,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월패드를 비롯해 유해공기를 내보내고 쾌적한 공기를 제공하는 ‘에너지 절약형 공기정화’,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에너지 절감효과를 극대화하는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 미세먼지를 위한 ‘전열교환 환기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여기에 무인택배 시스템, 전기차 충전소, 방문차량 예약시스템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용적률 148%의 쾌적한 자연친화적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녹색중앙광장과 웰빙산책로,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선보여 단지 내에서도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로는 별동 어린이집,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골프연습장, GX룸, 주민카페,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는 이달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5일이며, 계약은 8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중공업·현대차 울산 주민·아동 ‘지원’

    현대중공업·현대차 울산 주민·아동 ‘지원’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가 울산지역 주민과 아동 지원사업에 나섰다. 1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16일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 문화공간인 북카페 ‘소담소담’ 개소식을 열었다. 북카페는 복지관 1층에 215㎡ 규모로 조성됐고, 대형 전면 책장과 개방형 책장을 비롯해 좌식 공간, 카페 등 갖췄다. 최신 서적 320여 권도 마련됐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이날 행사에서 북카페 지원금과 지역 장애인을 위한 지원금 3500여만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임직원들은 여름 보양식과 간식, 휴대용 선풍기 등이 담긴 시원한 여름나기 응원 키트를 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미술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 식당 요리사들이 자장면과 탕수육 160인분을 만들어 장애인과 요양보호사에게 대접했다. 오는 9월부터는 매월 장애인들 야외 활동을 돕는다. 임직원들이 장애인과 1대 1로 짝을 이뤄 대왕암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등 관광 명소 나들이에 나선다. 12월에는 복지관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트리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파티도 함께할 계획이다. 행사 비용은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급여 1% 나눔을 실천하려고 올해 초 설립한 사회공헌활동 재단 ‘현대중공업그룹1%나눔재단’이 전액 부담한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야외활동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에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현대자동차 노사는 아동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노사는 지난 16일 울산 중구 독서 카페 숨에서 사회공헌기금 50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에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 자립을 증진하기 위한 요리 프로그램에 쓰인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요리 강사가 지역 아동센터 7곳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총 84회 교육하고, 아동들은 지역 어르신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나누는 것이다. 노사는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지원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을 갖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거대도시 서울 철도(전현우 지음, 워크룸프레스 펴냄) 서울이라는 대도시를 둘러싸고 전국의 도시로 뻗어 있는 철도를 총망라했다. 런던, 도쿄, 파리 등 전통적인 거대도시 철도는 물론 자동차와의 싸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미국의 철도, 신흥 철도 강자 중국 등 대표 도시 50개를 선발, 그 도시들의 철도를 분석했다. 552쪽. 2만 7000원.부부 건축가 생존기, 그래도 건축(전보림·이승환 지음, 눌와 펴냄) 젊은건축가상을 수상한 부부 건축가의 직업 에세이. 건축 설계의 가치, 작은 건축사사무소의 현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건축 실무와 함께 건축가의 역할을 돌아본다. 공공 건축의 의미와 중요성, 건축 현실의 문제점 등 우리 사회, 동네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건축을 이야기한다. 252쪽. 1만 3800원.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산골기업, 군겐도를 말하다(모리 마유미·마쓰바 도미 지음, 정영희 옮김, 이유출판 펴냄) 인구 500명, 한때 일본 최대의 은 산출량을 자랑하던 이와미 은광이 폐광하며 쇠락한 산골 마을. 이곳에서 100여명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 군겐도가 태어났다. 군겐도 리더 마쓰바 도미가 일본 환경보존활동가 모리 마유미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328쪽. 1만 8000원.볼라르가 만난 파리의 예술가들(앙브루아즈 볼라르 지음, 이세진 옮김, 현암사 펴냄) 세잔, 피카소, 마티스 등 예술가들의 친구이자 후원자였던 세계적인 미술상이 남긴 파리 미술계에 대한 세밀한 기록. 19세기 말 볼라르는 많은 인상파 무명 화가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개인전을 열어주었고, 위대한 화가들도 그 앞에서는 한 인간으로서 울고 웃고 질투하며 자신을 드러냈다. 512쪽. 2만 2000원.좋은 여자들(박향 지음, 강출판사 펴냄) 1994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중견 작가의 소설집. 그의 소설에는 고통에 몸서리치고 허우적대면서도 그 시간에 머묾으로써 해당 시간이 있었음을 증명하는 여자들이 있다. 고통에 찬 여자들에게 작가는 기꺼이 ‘좋은’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304쪽. 1만 4000원.빛(브루스 왓슨 지음, 이수영 옮김, 삼천리 펴냄) 문학과 예술, 종교와 철학, 과학과 인문학을 아울러 ‘빛’에 관해 서술한 평전. 인류가 남긴 신화와 경전, 에술과 문학 작품, 과학 논문과 실험 자료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연구와 독서를 바탕으로 집필됐다. 미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파헤쳐 온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인 브루스 왓슨이 썼다. 456쪽. 2만 5000원.
  • 즐기다 보니 내 체질…어느새 고수

    즐기다 보니 내 체질…어느새 고수

    프랑스 철학자 베르나르 스티글레르는 저서 ‘고용은 끝났다, 일이여 오라!’(문학과지성사)에서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조만간 임금 고용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것이든 뭔가를 성취함으로써 앎을 키워나가는 것’으로 ‘일’을 새롭게 정의했다. 직업도 노동도 아닌 그저 좋아서 하는 게 일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의 일에 관한 정의에 가장 들어맞는 게 취미 생활이라 할 수 있다. 주 52시간 근무가 도입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가는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이는 40대와 50대에게 남다르게 다가온다. 경제력이 부족한 20대와 육아와 일에 치인 30대를 넘어선 이들은 여가가 장래에 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대한민국의 4050에게 여가생활은 어떤 의미일까.●제2 인생 위해 주말 반납하고 목공 “여기 가운데 가로지르는 부분을 어떻게 조립해야 하는지 고민하세요. 나사못을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 내디내만 목공학원. 송근성 강사의 말을 듣는 수강생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하나라도 놓칠까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이들이 만드는 십자문 서랍 수납장은 목재가 겹치는 곳을 어떻게 조립하는지가 관건이다. 수강생들은 지난 5월 23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목공을 배우고 있다. 모니터 받침대 제작 업체에서 일하는 이상준(49)씨는 “목재를 다루는 일이 적성에 잘 맞았다. 직장에서는 단순 조립을 주로 하는데, 좀더 심도 있는 기술을 배우려 학원을 찾았다”면서 “공구 사용은 물론 설계부터 마감까지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을 더 배워 애완견 집 만드는 사업을 해 보려 한다. 예전에는 막연했지만 이곳에서 배우니 미래가 더 분명해졌다”고 말했다. 일산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윤종윤(59)씨는 내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경찰서 내부 시설을 고치고, 인테리어 일을 하다 목공을 더 배우고 싶어졌다. 그는 “퇴직 이후엔 동료들과 관계가 끊어지게 마련이고, 그러면서 상실감이 크다고 한다. 그런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방을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 했다. 오진경 내디내만 원장은 “40대와 50대가 전체 수강생의 60~70%에 이르는데, 장래에 목공과 연관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관련, “목공 교육이 바로 창업이나 이직으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40대와 50대의 경우 여가생활이 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기회를 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빠 없이도 텐트 ‘척척’… 캠핑의 진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밀폐된 공간을 피해 전국 유명 해변과 휴양림, 캠핑장 등으로 야외활동에 나서는 캠핑족이 크게 증가했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올해 3∼5월 자사 신용카드 사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캠핑장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는 1만 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000명)에 비해 209% 증가했다. 캠핑에 관한 열기와 함께 캠핑은 이제 진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중 하나가 아빠 없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떠나는 ‘미즈캠’이다. 회원 수 8000여명의 네이버 카페 ‘미즈캠퍼’를 운영하는 이찬실(43)씨는 10여년 전부터 다른 엄마들, 아이와 캠핑을 다녔다. 이씨는 “남편의 주말 근무로 함께 캠핑을 즐기기 어려운 상황이 됐는데, ‘장비도 다 있는데 왜 혼자서는 못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동네 친구와 함께 엄마와 아이만 캠핑을 갔다가 재미를 붙였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텐트 하나 치는 데도 전전긍긍했던 초보 시절을 지나 지금은 전문 장비 설치도 척척 해내며 다른 회원들에게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회원이 늘면서 캠핑은 그저 취미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애초 캠핑 카페 소모임으로 출발했던 미즈캠 모임은 규모를 확장, 2012년 별도 커뮤니티를 꾸려 지금에 이르렀다. 한 달에 한 번 있는 카페의 정모(정기모임)에서는 이제 캠핑장 전체를 빌리는 ‘전세캠’이 가능해졌다. 지난해 핼러윈 때는 69개 팀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은 캠핑장에서 아이들 헌옷과 장난감 등을 사고파는 벼룩시장, 각자 들고 온 먹을거리를 십시일반하는 포트럭 파티 등도 개최한다.●독서, 아이 위한 공부에서 나를 위한 공부로 4050은 배움의 욕구가 폭발하는 시기다. 독서모임은 한발 더 나아가게 하는 촉진제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있는 노작홍사용문학관에 개설한 문예강좌 정원의 50~80%는 4050세대다. 지난해 운영했던 ‘소설창작의 기초’ 세미나 정원 중 80%가 40~50대였다. 최영희 노작홍사용문학관 차장은 “창작 욕구가 있는 주부와 워킹맘들이 대다수”라고 전했다.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시와 동화, 소설 강좌를 수강했던 김수연(47)씨는 마을 교육 공동체인 ‘그물코’의 일원이기도 하다. 동탄 근교에서 벼농사를 짓는 김씨는 한창 바쁜 농번기를 지나고 나면 우울해졌다고 했다.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던 책 읽기는 마흔이 넘어서는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공부로 바뀌었다. 2016년 발족한 그물코는 현재 회원만 106명에 열성 회원이 20명 이상에 이른다. 특히 마을 기록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과 2019년 마을 주민들을 인터뷰한 책 ‘간직한 마음’을 출간했다. 서울 신도림 지역에서 8년째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주순진(41)씨는 2주에 한 번씩 여는 독서모임이 생활에 활력을 주고, 일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유명 작가들이 독서모임에 참여하곤 하는데, 그들을 보면서 ‘나도 글을 열심히 써야지’ 하는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그는 최근 아이들과 함께 반대말, 사투리, 외래어를 활용해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 ‘말놀이’(꼬마 싱긋)를 냈다. 3년 전에 주제를 꺼냈을 때 독서모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응원해 준 덕이다. 주씨는 “독서모임은 그저 취미활동이 아닌, 생산적인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일종의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제균환기시스템 ‘운서 2차 SK VIEW Skycity’에 첫 선

    제균환기시스템 ‘운서 2차 SK VIEW Skycity’에 첫 선

    건설사들이 저마다 자체 개발한 주거시스템을 통해 주택 수요자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강화에 따라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입주민들에게 실질적 주거편의를 제공하는 차별화 전략을 앞다퉈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오랜 사회문제로 자리 잡은 미세먼지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공기청정효과와 세균·바이러스까지 제거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첨단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환경문제가 심화되면서 쾌적함과 안전함을 동시에 갖춘 아파트가 주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SK건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 미세먼지와 바이러스 잡는 ‘제균환기시스템’ 최초 적용 최근 건설업계에서 이슈로 떠오른 것은 SK건설이 특허출원을 마친 ‘제균환기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는 공기 중의 초미세먼지를 99.95% 제거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함께 UV LED 광촉매 모듈까지 탑재돼 세균 및 바이러스는 물론 냄새까지 없애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마디로 공기질 걱정을 대폭 덜어주는 주거환경을 입주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SK건설의 ‘제균환기시스템’은 이번에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선보이는 ‘운서 2차 SK VIEW Skycity’(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에 최초로 적용될 예정이다. SK건설은 이번 시스템 적용을 통해 입주민들이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균환기시스템’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1598-1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 70~84㎡ 총 9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지난해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1차 단지의 후속 단지로, 1차 1153세대, 2차 909세대로 총 2062세대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난 7월 3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는 ‘제균환기시스템’ 이외에도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SK뷰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단지 내 버스대기 청정공간(1개소)에 냉난방 및 환기시스템을 적용하며,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요 커뮤니티 시설에는 창호 미세먼지 필터를 설치한다. 1층 동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적용돼 외부공기 및 벌레 유입을 차단하고, 외부 조경은 미세먼지 저감 수종을 심어 단지 내 공기를 정화할 계획이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구조를 선보이며, 100% 중소형 평형 구성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형 평형이지만 팬트리(일부세대), 드레스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돼 주거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일반 주차면적 보다 폭이 20cm 넓은 확장형 주차 설계로 편리함을 더했다. 주차공간 확인 및 주차위치 인식이 가능한 주차관제시스템을 적용했고, 비상벨 설치로 보안도 강화했다. 입주민 편의시설로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GX룸을 비롯해 독서실,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또한 입주민에게는 SK건설과 체성분 분석 전문업체인 인바디가 함께 개발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가 제공된다. 이 기기는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데이터 제공부터 공동현관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위치 확인 등 단지 내 생활에 필요한 기능까지 지원한다. ●교통부터 생활‧문화 인프라까지…운서역 생활권 ‘운서 2차 SK VIEW 스카이시티’ 단지는 영종국제도시 내에 주거 선호도가 높은 운서역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메가박스 등 편의시설이 자리한데다, 중심상업지구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항철도 운서역을 통해 서울 마포권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이와 함께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올해 12월 착공 예정인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4.66㎞의 교량으로, 향후 개통되면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자녀 교육도 안심할 수 있다. 영종고가 인근에 위치하며 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 등의 명문학군도 있다. 이 밖에 단지 바로 인근에 자리한 영종국제도시 근린공원을 비롯해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파크, 백운산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주목된다. 분양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운서 2차 SK뷰 스카이시티의 세대별 유니트(84㎡A, 84㎡B) VR(가상현실)을 확인할 수 있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 및 단지, 세대별 유니트에 대한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경의 유레카] 비대면 교육시대, 강의실 용도를 고민한다

    [이은경의 유레카] 비대면 교육시대, 강의실 용도를 고민한다

    일터와 생활공간의 분리, 생산과 재생산의 분리, 생산과 소비의 분리,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의 분리. 모두 산업혁명과 도시화의 결과다. 산업혁명 이전에는 이 모든 활동이 한 공간에서 구분 없이 이루어졌다. 농가의 마당은 경작지와 경계선 없이 연결돼 있었다. 수공업 장인의 작업장과 그가 먹고 자는 생활 공간은 붙어 있었고 도제들은 장인의 식솔이었다. 산업혁명기 공장과 철도가 많은 것을 바꾸었다. 먼저 거대한 기계가 설치된 공장은 노동자들이 먹고 자는 공간과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두 공간을 오가는 출퇴근을 하게 됐다. 철도 덕분에 도시민들은 다른 지역의 생산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됐고 생산과 소비는 확실하게 구분되는 활동이 됐다. 이처럼 일터가 별도로 존재하게 되자 공적 영역의 생산을 제외한 나머지 활동들이 대립항이 됐다. 그리고 ‘집’은 재생산, 소비, 가족 등 사생활을 위한 공간이 됐다. 재산, 지위, 취향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사생활 공간으로서 ‘집’의 본질은 같다. 학교, 상가, 관청 등 집 아닌 건축물들은 공적 기능을 담당하도록 설계됐다.이후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 직종의 다양화에 따라 특히 서비스 노동의 특성은 많이 달라졌지만 사람들의 행동 양식은 그만큼 달라지지 않았다. 이미 지어진 공장, 사무실, 학교 등이 물리적 실체로 유지되고 그에 맞는 제도와 문화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은 계속 출퇴근을 했다. 완전 전산화된 직종의 종사자도 출근해서 사무실의 컴퓨터와 회사 인터넷으로 업무를 본다. 재택근무는 기술적 가능태일 뿐 현실태는 여전히 일하러 가는 사무실과 쉬러 가는 집이다. 올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공간 분리와 행동 양식이 더이상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갑자기 깨달았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 비대면 방식의 교육과 업무가 갑자기 전면 실시됐기 때문이다. 당연히 혼란과 문제가 생겼다. 학교의 예를 보자. 잘 만들어진 사교육 인터넷 강의에 익숙한 학생이 비대면 교육 초보 교수의 수업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상황의 불가피성, 교수진의 노력과 적응, 기술 지원 덕분에 만족스럽지는 않더라도 처음보다는 개선됐다고 믿는다. 이것은 태도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다. 출퇴근을 전제로 한 공간 구조와 비대면 사회의 공간 이용의 불합치는 이보다 훨씬 풀기 어려워 보인다. 코로나 때문에 우리는 갑자기 ‘집’에서 공부하고 회의하고 일하게 됐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해결돼도 공간이 문제였다. 평범한 한국의 ‘집’은 서너 명의 가족 구성원이 방해받지 않고 각자 공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대학생들이 많이 사는 원룸 역시 24시간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부적절한지 대학가 카페가 평소보다 훨씬 더 독서실 같다. 반면 조경이 잘된 캠퍼스와 넓은 강의실, 도서관, 학생회관은 텅 비었다. 산업사회와 잘 맞았던 공간 구조가 비대면 사회와 맞지 않는 것이다. 코로나는 예상보다 오래갈 듯하고, 코로나 이후 뉴 노멀 사회에서도 비대면의 정도는 이전보다 심화될 것이라고 한다. 사생활을 전제로 하는 지금의 ‘집’ 구조는 비대면 활동을 감당할 수 없다. 대신 소용이 줄어든 공적 공간을 비대면 활동에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다가오는 가을 학기를 그 실험을 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 병원, 학원 입점 확정… 김포 파인스타 상가임차 수요 몰려

    병원, 학원은 초기 조성되는 상권 활성화의 지표이다. 이들 업종은 초기 시설, 인테리어 투자가 선행되어야 하거나, 한번 고객을 확보하면 길게는 10년 이상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권분석을 철저히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병원, 학원이 초기에 입점되면 배후수요가 탄탄한 지역으로 상권 전체가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들 선행 업종들이 확정되면 독서실, 서점, 건강식품 판매점, 약국 등도 연이어 움직인다. 연관 업종들은 병원이나 학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이용하는 낙수효과, 분수효과까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김포 한강메트로자이는 1~3단지 총 4,22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랜드마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올 7월 중순부터 2, 3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단지 내 상가인 파인스타에 초기 상권 활성화의 지표인 병원, 학원이 속속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강메트로자이 상가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김포지역에서 오랫동안 자리 잡은 병원이 입점 계약을 체결했고, 영어, 수학, 태권도 학원 들이 임차 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다. 선행 지표 업종들이 입점 확정하면서 다른 업종들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김포 파인스타 상가는 김포 한강메트로자이, 오스타파라곤,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단지까지 6,400세대 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뿐만 아니라 반경 1km 내에 약 1만 세대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상가 전문가들은 2,000세대 정도 배후수요를 갖추면 안정적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망하는데, 김포 파인스타는 5배인 1만세대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배후 수요가 탄탄한 지역에 새롭게 조성되는 상가에는 새 아파트 효과처럼 새 상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초기 임차인은 개점 매장에 손님이 몰려드는 소위 ‘오픈빨’ 특수를 누릴 수 있으며, 권리금 없이 들어가 새로운 상권을 형성해 권리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특히 안정적인 수요가 확보되어 있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새 상가 효과가 더 커진다. 또한 배후 수요가 탄탄해 코로나 같은 돌발 변수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김포 파인스타 상가는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배후수요가 확보되면서 상권 지표 업종들이 속속 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김포지역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강도 규제 뚫은 ‘부평 SK VIEW 해모로’ 29일부터 계약

    고강도 규제 뚫은 ‘부평 SK VIEW 해모로’ 29일부터 계약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에서 분양하는 ‘부평 SK뷰 해모로’가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7개 동 전용면적 36~84㎡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수만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는 등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함께 시공하는 부평 SK뷰 해모로는 6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2022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주변 입지환경도 뛰어나다. 반경 500m 이내에 부개서초교를 비롯해 부개고등학교, 부흥고등학교, 부평여자중학교 등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부개도서관,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시설의 이용이 쉬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을 통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기에 현재 계획 중인 GTX-B노선이 부평역으로 연결 개통되면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형성돼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인근에 송내IC와 중동IC가 위치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기존 부평역세권 상권의 풍부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부평 문화의 거리, 부평역 지하상가, 롯데시네마 등도 가깝다. 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고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해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만큼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단지 입구에 문주를 통합형 게이트 형태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부평 SK뷰 해모로는 미세먼지 저감 특화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먼저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청정공간으로 클린에어 스테이션(Clean Air Station)이 설치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H13급 고성능 헤파필터를 적용한 환기시스템과 냉난방시설까지 설치돼 있어, 어린이와 보호자가 미세먼지 걱정없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엘리베이터 청정시스템과 365일 실시간으로 공기질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도 설치된다. 커뮤니티시설의 바닥과 천장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해 시공되고, 창호는 미세먼지 저감 필터가 적용된다. 또한 단지 내 미세먼지 청정 숲을 조성하고 순환산책로인 숲 누리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내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비오토피아 정원, 스포츠 정원 등이 조성되고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GX룸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해 청약 및 전매제한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자택 및 세대주 여부와 관계 없이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그리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특히 분양권 전매 강화 규제 미적용 주택으로도 관심을 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부터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대부분과 지방 광역시에서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전면 금지했다. ‘부평 SK VIEW 해모로’는 시행령 개정 전에 분양하는 규제 미적용단지인 만큼 상대적인 반사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부평 SK뷰 해모로 사이버 견본주택은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단지, 설계 및 세대 유니트 VR 등을 제공한다. SK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입지분석 및 유니트(59㎡, 74㎡, 84㎡) 영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충남 당진시청 앞 랜드마크 아파트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그니처’

    충남 당진시청 앞 랜드마크 아파트 호반건설 ‘호반써밋 시그니처’

    호반건설이 7월초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공급하는 ‘호반써밋 시그니처’가 일찍감치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시그니처’를 당진수청2지구를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에 조성되는 ‘호반써밋 시그니처’는 당진시청이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는 최중심 입지다. 당진시청 주변으로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등 공공기관은 물론 롯데마트와 당진문예의전당, 당진시립중앙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시설이 이미 조성돼 있어 언제든지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근린공원, 학교 등이 조성되는 당진2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당진시청 일대 이미 형성된 인프라와 향후 새롭게 조성되는 인프라까지 모두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배후 주거지로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극대화시켰고, 전체 가구 수의 대부분을 판상형으로 구성해 개방감을 높였다. 세대 내에는 대형 드레스룸(일부세대)과 다목적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고, 바닥과 상판 등에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열교환 환기시스템, 최첨단 무인 경비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되며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장, 피트니스, 남녀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원당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체 76% 정남향 구조… 7호선 옥정역 호재

    전체 76% 정남향 구조… 7호선 옥정역 호재

    한신공영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 A-17(2)블록에 공급한 ‘양주 옥정신도시 한신더휴’가 전 타입 순위 내 마감했다. 지난 11~12일 진행한 1, 2순위 청약접수 결과 6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212건이 접수돼 평균 6.1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 C타입이 51가구 모집에 527건이 접수돼 10.33대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767가구(전용 74~97㎡)로 조성된다. 전체 가구 중 76%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판상형 구조다. 채광과 통풍이 좋다는 얘기다. 여기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맘스스테이션, 키즈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유아놀이터, 시니어클럽 등의 브랜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옥정역(예정)이 2024년 개통 예정이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옥정IC부터 강남 청담역까지 약 4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며 GTX-C노선(예정)이 개통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74만원이며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110-6에 마련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대구시교육청, 경북 영덕군, 기획재정부, 강원도, 부산시교육청

    ■ 대구시교육청 ◇ 3급 전보 △ 행정국장 조태환 △ 학생문화센터관장 강형구 △ 2·28기념학생도서관장 배호기 ◇ 3급 승진 △ 중앙도서관장 장철수 △ 남부도서관장 안국상 ◇ 4급 전보 △ 행정안전과장 김조일 △ 해양수련원장 이명우 ◇ 4급 승진 △ 창의융합교육원 총무부장 김동환 △ 미래교육연구원 행정정보부장 이상진 △ 낙동강수련원장 문희규 ◇ 5급 전보 <교육행정직> △ 감사실 감사1담당 김연희 △ 감사실 감사2담당 김영순 △ 학교운영과 학생배치1담당 고수주 △ 기획조정과 학교자율담당 조경선 △ 서부도서관 총무과장 이창원 △ 남부도서관 총무과장 구정미 △ 2·28기념학생도서관 총무과장 금문섭 △ 대구고 우정귀 △ 함지고 황미영 △ 달서공고 구옥임 △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정수 △ 재정평생교육과장 이재 <사서직> △ 서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안정옥 △ 2·28기념학생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제갈선희 <시설직> △ 교육시설지원센터 시설지원부장 박옥환 △ 동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주태식 <공업직> △ 교육시설과 시설3담당 임종완 △ 서부교육지원청 시설지원과장 백금상 ◇5급 승진 <교육행정직> △ 화원고 임은주 △ 호산고 이재옥 △ 경북여고 류은희 <시설직> △ 교육시설과 시설2담당 이동구 ■ 경북 영덕군 ◇ 4급 승진 △ 자치행정과 박한 ◇ 5급 승진 △ 달산면 박태호 △ 정책기획담당관 김명중 △ 강구면 정경훈 △ 보건소 김재희 ■ 기획재정부 ◇ 부이사관 승진 △ 경영관리과장 임동규 ■ 강원도 ◇ 과장급 승진 △ 일자리정책담당 김미숙 △ 과학기술담당 박은주 △ 예산담당 윤우영 △ 문화정책담당 이미숙 △ 복지기획담당 임성원 △ 기획담당 한성규 △ 홍보기획담당 한영선 △ 민간협력담당 현금서 △ 축산경영담당 박근수 △ 보건행정담당 김경희 △도로관리사업소 북부지소장 정홍섭 △ 문화유적보존담당 박경우 △ 도농업기술원 자원식품담당 김수환 ◇ 담당급 승진 △ 농정과 박병후 △ 남북교류과 박승철 △ 일자리정책과 박용호 △ 올림픽발전과 서창범 △ 경로장애인과 심우철 △ 총무행정관실 안재홍 △ 산림소득과 윤환락 △ 정책기획관 이강희 △ 안전총괄과 이만희 △ 총무행정관실 이민수 △ 중국통상과 이성대 △ 회계과 이혜영 △ 정보사업과 이희정 △ 정책기획관 조정미 △ 감사위원회 지경환 △ 감사위원회 한태삼 △ 복지정책과 최원영 △ 교통과 양형준 △ 농정과 김형수 △ 동물방역과 박순성 △ 어업진흥과 윤경식 △ 어업진흥과 조현규 △ 식품의약과 임정미 △ 공공의료과 윤금연 △ 지역도시과 백명열 △ 철도과 유청담 △ 감사위원회 김남철 △ 정보산업과 장호영 △ 도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유택근 △ 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분석과 박근영 ■ 부산시교육청 ◇ 3급 승진 △ 행정국장 차종호 △ 시민도서관장 김흥백 ◇ 교육행정 4급 승진 △ 총무과장 홍병진 △ 지원과장 강병구 △ 정책기획과장 김정태 △ 예산기획과장 주낙성 △ 안전기획과장 김칠태 △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정희주 △ 어린이회관 총무부장 정영식 ◇ 사서 4급 승진 △ 시민도서관 도서관정책부장 윤영옥 ◇ 교육행정 5급 승진 △ 부산고등학교 행정실장 제종권 △ 연제고등학교 행정실장 김현미 △ 부경고등학교 행정실장 박종순 △ 부산과학고등학교 행정실장 유병완 △ 부산남고등학교 행정실장 황병준 △ 개성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영복 △ 부산동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종채 △ 부산맹학교 행정실장 황윤식 △ 부산혜송학교 행정실장 배재숙 △ 명호초등학교 행정실장 김경식 △ 모전초등학교 행정실장 진동희 △ 정원초등학교 행정실장 진영호 △ 부산대학교(파견) 임정순 ◇ 사서 5급 승진 △ 시민도서관 사서과장 전미숙 △ 부전도서관 자료봉사과장 강은주 ◇ 시설 5급 승진 △ 시설과 윤종철 ◇ 3급 전보 △ 학생교육문화회관장 임석규 △ 중앙도서관장 김영진 ◇ 교육행정 4급 전보 △ 기획국장(직무대리) 김세훈 △ 관리과장 정종남 △ 구포도서관장(직무대리) 배규태 △ 해운대도서관장(직무대리) 천정숙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정희 △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문기홍 △ 해운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전찬수 ◇ 사서 4급 전보 △ 부전도서관장 원영희 ◇ 교육행정 5급 전보 △ 감사관실 김나정 △ 감사관실 신경미 △ 관리과 이미경 △ 지원과 김도연 △ 재정과(파견복귀) 박수은 △ 안전기획과 박준영 △ 미래인재교육과 영재교육진흥원(파견) 도기옥 △ 해운대도서관 총무과장 이한용 △ 해운대도서관 평생학습과장 최진욱 △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고성환 △ 부산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김청룡 △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곽종호 △ 신도고등학교 정연조 △ 문현여자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철호 △ 서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송진호 △ 북부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임미경 △ 북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과장 박영길 △ 동래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정진호 △ 해운대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영곤 △ 해운대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장 문외화 ◇ 사서 5급 전보 △ 서동도서관장 강성녀 △ 연산도서관장 양미경
  • ㈜한라, 경기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월 분양

    ㈜한라, 경기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6월 분양

    ㈜한라는 경기 광주시 초월읍 쌍동 1지구(쌍동리 300-5번지)에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 아파트 1108세대를 6월 중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2층, 13개 동에 중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2~84㎡) 1108세대로 조성된다. 규모별로는 62㎡형 167세대, 75㎡ 387세대, 84㎡ 554세대로, 선호도가 높은 84㎡가 전체 물량의 50%를 차지한다. 특히 광주 초월읍에서는 13년 만에 분양하는 1108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인데다 쌍동 사업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커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수도권 분양권 전매금지지역 확대 조치에서도 제외된다. 이 아파트는 수도권 전철 경강선(판교~여주)의 초월역에서 1㎞ 정도 떨어져 있어 사통팔달의 철도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강선 초월역은 아파트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다. 초월역에서 4정거장 떨어진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서울 강남역까지 50분 만에 갈 수 있다.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다. 2025년 개통 목표로 2021년 착공될 월판선(인천 월곶~판교)이 개통되면 과천 안양 시흥 등을 거쳐 인천 송도신도시까지 오가기가 편리해진다. 도로망도 좋은 편이다. 성남~장호원 간 지방도로와 광주~원주 고속도로(초월IC)에도 인접해 있어 판교와 성남, 분당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풍부한 일조량과 실내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아파트를 남향 중심으로 배치했다. 단지에는 보행 약자를 위한 보행육교와 엘리베이터도 설치된다. 카드키 하나로 공용 현관까지 한 번에 출입할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과 동별 무인택배 시스템도 갖춰진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길 확보를 위해 단지 주출입구 주변과 부출입구 주변에 통학버스 승차장 및 대기공간도 배치된다. 홈네트워크와 결합한 IOT, LED 조명도 설치된다. 실내 모든 공간에서 미세먼지를 케어하고 실시간 실내 공기 질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공기청정환기 시스템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절수형 수전과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줄이고, 열효율은 높인 친환경 보일러도 설치된다. 84㎡ 아파트 일부 세대에는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는 알파룸과 팬트리도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신설된 쌍동초등학교(가칭) 출입구와 연결하는 통학로 및 엘리베이터도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 초월역 한라비발디는 서쪽으로 단지를 감싸고 있는 백마산과 동쪽으로 곤지암천이 자리하고 있다. 남동 방향의 경사지에 위치해 채광에 유리한 지형을 갖췄다. 아파트 입주 시점에 맞춰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도 준공될 예정이어서 백마산과 함께 풍부한 녹지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 출입구 전면에 삼림욕장이, 잔디광장과 연계한 숲속도서관은 파고라형 오픈 북카페가 각각 설치된다. 단지 곳곳에 쉼터와 연계한 유실수를 집중 식재하고 단지 내 텃밭인 ‘비타 가든’도 조성된다. 단지 조경면적은 법정 기준인 대지면적 기준 10%를 훌쩍 뛰어넘는 약 35.8%로 높여 단지 쾌적성도 확보했다.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수험생 및 입주민의 자기 계발을 위한 공부방이 남녀 분리 방식으로 조성하고, 개인실도 제공된다. 각종 정보 열람 및 독서를 위해 도서관도 만들어진다. 실내 운동시설로는 스크린골프와 퍼팅연습장을 갖춘 골프연습장과 농구 배드민턴 등 실내스포츠 및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한 다목적 강당도 들어선다. 휘트니스, GX 룸을 갖춘 체력단련실과 사우나실도 운영된다. 입주는 2023년 2월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역동 28-30번지에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아파트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 연장(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 인근 대유평지구에 랜드마크 주상복합 단지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을 22일 사이버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대유평지구 2블록)에 위치한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아파트 3개동 665세대와 오피스텔 2개동 460실로 구성된 총 1,12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지하3층 지상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225세대, 84B㎡ 146세대, 84C㎡ 72세대, 104A㎡ 110세대, 104B㎡ 72세대, 104C㎡ 35세대, 154A㎡ 1세대, 154B㎡ 2세대, 189A㎡ 1세대, 189B㎡ 1세대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84OA㎡ 233실, 84OA-1㎡114실, 84OB㎡ 39실, 84OC㎡ 74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이버견본주택 오픈과 분양은 아파트에 한하여 진행되며 오피스텔 분양은 6월초 예정이다.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940만 원대로 예정되며, 입주예정일은 2023년 9월 예정이다.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이 들어서는 대유평지구는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던 부지로 주상복합용지, 업무상업복합용지와 도시공원으로 구성돼 있다. 대유평지구는 교통과 녹지공간, 교육환경, 상업지역 모두를 갖춘 최상의 입지를 자랑하며 수원 서부지역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 더블역세권인 화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인근에 KTX와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수원역과 서수원시외버스터미널 등 대중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단지 앞 덕영대로를 통해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와 수원광명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수인선(수원-인천) 수원역이 오는 8월 개통예정이며, 강남과 양주신도시를 연결하는 GTX-C노선도 내년 착공 예정으로 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예정이다. 단지는 서수원지역의 명문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 송림초와 송림초병설유치원, 명인중, 장안고 등이 있고, 수원 대표 명문학군인 정자동 학원가도 가깝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경기대학교, 아주대학교 등도 근처에 있어 교육 특화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를 둘러싼 도시공원 옆에 대형 상업시설이 예정되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AK플라자 등도 인근에 있어 쇼핑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옆에는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이 위치하며,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쉽다. 또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단지를 남향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평면과 조망권이 우수한 2면 개방형 거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단일 전용면적84㎡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3개 실과 2개 욕실, 주방, 거실로 이뤄져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세대) 등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대단지에 걸맞게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꾸며진다. 지상에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동간거리를 최대한 넓혀 단지 쾌적성 및 개인 프라이버시를 강화했다. 입주민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해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며, 테마쉼터,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등이 마련되고 이 외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키즈카페, 맘스라운지,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한편, 대우건설이 수원시 장안구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푸르지오 만의 우수한 주거가치와 높아지는 품격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브리시엘(Briciel) 브랜드 네임를 적용했다. (*브리시엘(Briciel) : Brilliant(우수한, 멋진) + Ciel(하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석경의 문화읽기] 서로 접촉하고 만지는 사회, 사라지나

    [홍석경의 문화읽기] 서로 접촉하고 만지는 사회, 사라지나

    코로나바이러스 이후의 세계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예견들이 펼쳐지고 있다. 공상과학영화의 시나리오처럼, 아무도 경험해 보지 않은 삶의 조건 속에서 우리는 사회의 대다수 성원이 동의하고 개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변화를 만들고 공유해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마주하고 있다. 인류 전체가 당면한 이 사태는 볼거리를 만들지 않는다. 호주의 산불에 손발이 불탄 코알라의 사진도, 난민캠프의 어린이 사진도, 폭격기와 부서진 건물도 생산하지 않는다. 희생자를 짐작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싸인 신체들, 의료진의 탈진하고 손상된 얼굴,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도시를 걷는 야생동물이나 공동화된 거대 도시들과 같이 정적인 이미지들만이 수십만명이 죽고 수백만명이 감염됐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지 모르는 이 사태를 보여 주고 있다. 나는 바이러스가 가져온 가장 극적인 장면을 우리보다 일주일 앞서 개학을 강제한 프랑스 유치원의 사진에서 보게 됐다. 만 세 살의 아이들 다섯이 선생님 한 명과 서로 멀리 떨어지게 콘크리트 바닥에 그려 놓은 여섯 개의 네모 칸 안에 앉아 있다. 두 달이나 집에서 셧다운을 보낸 세 살 아이들이 학교에서 친구를 만났으나 서로 만지지도 껴안지도 못하고, 바닥의 금으로 표현되는 접촉금지를 실행하고 있었다. 선생님은 아침에 부모와 헤어지며 우는 아이를 안아서 달랠 수 없어 엑스표가 그려진 바닥의 정해진 자리에 두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 매일 쏟아지는 설명을 듣는 성인도 이해하기 어려운 바이러스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까. 내가 친구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서 마스크를 해야 하고, 친구들도 나를 감염시킬 수 있어서 서로 만지면 안 된다는 사실을 세 살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또래 아이들의 생기가 사라진 채 콘크리트 바닥에 놓인 작은 몸들은 마치 인간에게 잡혀 온 작은 동물처럼 보였다. 네모 밖은 위험해, 선을 넘지 마. 인간은 서로의 몸을 접촉하면서 친근성을 전한다. 언어생활이 가져온 상징계의 억압도 우리가 동물이기에 지닌 이 필요를 없앨 수는 없었다. 볼키스, 악수, 포옹, 손을 잡거나 팔짱 끼기 등 사회적으로 코드화된 여러 접촉을 통해 인간은 인사를 나누고 친근함을 확인했었다. 신체접촉이 위험해지자 여러 곳에서 악수를 대체할 우스운 몸짓을 고안해 냈지만, 대다수의 개인은 접촉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 방향을 택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의 초등학교 교사들이 아이들의 몸이 서로 닿지 않도록 애써 고안해 만든 장치와 놀이를 본다. 변종이 심한 바이러스가 주기적으로 출몰할 것이라는 미래, 서로 자유롭게 만지고 따스함을 교환하지 못한 채 자라는 세대와 껴안고 울고 웃으며 살아온 세대의 인간관계는 확연히 다를 것이다. 내 정신을 뒤흔든 다른 사진은 한국에서 찍힌 것이다. 한 평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 널린 물건 속에 속옷 차림의 한 청년이 누군가의 얼굴을 그리고 있다. 사진으로 방안의 더위와 숨막힘이 전해진다. 그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다리를 뻗고 누울 수 없고, 그 공간은 다른 인간과의 친근함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사진에서 읽히듯 그는 독서를 하고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는 평범한 청년이지만, 가난은 그에게 단 한 평의 공간만을 허용했다. 바이러스 이후의 세계가 요구하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격리, 최악의 경우인 도시봉쇄 시 그에게 닥칠 재앙을 상상해 본다. 한국의 방역이 단기적 우수함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이것은 수많은 보이지 않는 희생 위에 서 있다. 과로에 지친 의료진, 일자리를 잃어 한 평의 주거조차 불확실해졌을 사람들이 있다. 바이러스 이후의 뉴딜이 인공지능에 기초한 4차산업으로 수렴돼서는 사회적 소외를 해결하지 못한다. 바이러스 이전의 사회가 만든 사회적 고립은 바이러스로 악화될 것이다. 온라인 미팅과 원거리 접촉은 안전하고 쾌적한 자신만의 공간에서 다른 인간과의 삶을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게나 해결책이다. 프랑스의 세 살 어린이든 한국의 스무 살 청년 노동자든 모두의 인간관계와 친근성이 위기에 봉착했다. 우리가 서로를 만지지 않거나 남과 같은 공간에서 살지 않고도 여전히 타인과 친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서로 접촉하지 않고 만지는 방법을 찾아낼 것인가. 그런 인류는 과거의 인류와는 다른 종일 것이다.
  • 마포구립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긴급돌봄 ‘꿈터’ 개시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지연과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인 ‘꿈터 긴급돌봄’ 서비스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꿈터 긴급돌봄’ 서비스는 기존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발굴한 지역 내 긴급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으로 그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서비스 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되는 돌봄 서비스는 VR, PC, 도서 등 콘텐츠 제공과 온라인 학습지원, 학습 멘토링, 독서 활동 지원, 자기개발 프로그램(만들기, 음악, 생활체육 등) 지원, 생활관리(안전교육, 석식 도시락· 귀가차량 제공) 지원 등이다. 특히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선발된 대학생 청소년교육장학생 선배들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미술, 음악, 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전수하며 차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시설 방역과 함께 마스크, 손소독제, 살균티슈 등 방역물품을 비치하고 모든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진행,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 및 학부모는 망원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사업팀(02-332-2541)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휴관 중이던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를 얼마 전 재개하며 학부모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가동했다”라며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 8일 오픈···1순위 청약 20일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사이버 견본주택 8일 오픈···1순위 청약 20일

    화성개발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영종국제도시 A-58BL)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사이버 견본주택을 8일 오픈했다. 청약일정은 1순위 20일, 2순위 2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을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후 분양계약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체결할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지하1층, 지상21층 아파트 8개동 및 부대복리시설로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 총 499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있다. 전용84㎡A는 전용64㎡ 1층세대로서 지하층에 멀티룸과 테라스가 설치되며, 전용 84㎡B는 전용75㎡의 1층세대로서 지하층에 멀티룸과 테라스가 설치된다. 영종국제도시가 속해있는 인천중구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제3연륙교(예정) 등 신규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국제도시로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으며 교육, 생활편의, 친환경적 요소까지도 체계적인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전세대 모두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돼 남향중심으로 단지를 배치해 주거의 조망권과 쾌적함을 높였으며 주차장 지하화로 지상에는 특화된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유럽형 중앙정원을 모티브로 한 파티오(PATIO), 폭포의 절경을 담은 석가산, 생태계류가 조성되는 물빛정원, 어린이 놀이터인 EQ동산, 키즈랜드 등이 있으며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힐링정원과 건강마당 등이 있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단위세대는 주거의 편리함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전용면적 64㎡는 판상형, 4베이 설계로 3면개방형의 평면이다. 주부의 가사동선에 맞춘 수납공간인 복도 팬트리가 있어 현관 양면에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전용면적 73㎡는 탑상형, 2면개방형 설계로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75㎡는 판상형, 4베이 설계로 복도에 대형팬트리가 설치되며 전용면적 84㎡A,B(전용64,75형 1층 17세대)는 판상형, 4베이 설계에 지하층 멀티룸, 테라스가 설치되어 1층세대의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하였다. 최상층에는 조망과 함께 단지의 품격과 자부심까지 누릴 수 있는 펜트하우스가 있다.또한 특화된 첨단시스템으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에 LG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이 적용되고 홈네트워크와 연동해 각종 방범 및 생활편의, 원격제어 등을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특히 클린에어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 클린에어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하는 헤파필터를 갖추고 외부공기 오염도가 높을시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공기만 순환시켜 필터링해주는 내부순환 공기청정 기능과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렌지후드와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 환기시스템이다. 이밖에도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보다 강화된 보안시스템을 선보인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200만화소 CCTV(놀이터, 공동현관 등), 1,200만 화소 CCTV(지하주차장)를 갖추고 최하층세대 외부 적외선 감지기, 지하주차장 비상콜 시스템을 갖추고 스마트폰 소지시 공동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엘리베이터 호출이 자동호출되는 스마트폰 원패스 시스템,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시스템, 주차유도 및 주차위치 인식 시스템등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 및 공용부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는 LED조명기구(세대내, 공용부, 지하주차장)가 설치된다. 주민공동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휘트니스센터, SKY독서실, GX룸, 키즈랜드 등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이 갖춰진다. 견본주택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마을 곳곳 퍼지는 책 향기

    종로 마을 곳곳 퍼지는 책 향기

    2010년 취임 후 구립도서관 17곳 건립 시청각·생태·국악·영어 등 주제별 특화 “코로나 기간 온라인 독서 이벤트 열 것”“주민들이 문화가 있는 삶을 향유하며 보다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책 읽는 종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서울 종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인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민선 5기에서부터 7기까지 ‘생동하는 문화도시 종로’를 지향하며 마을 곳곳에 주민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크고 작은 공간 조성에 매진해 왔다. 구는 김 구청장이 2010년 취임 이후 건립한 구립도서관만 총 17곳이라고 26일 밝혔다. 특히 종로에 있는 구립도서관의 특징은 문학에서부터 시청각, 생태, 국악, 영어 등 다양한 주제로 내실 있게 꾸민 공간이라는 점이다. 대표적인 곳으로 ▲문학에 특화된 청운문학도서관 ▲시청각 자료가 많은 아름꿈도서관 ▲생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는 삼청공원 숲속도서관 ▲국악을 주제로 한 우리소리도서관 ▲전통문화를 담은 도담도담 한옥도서관 ▲영어 영상 자료 등을 갖춘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국학 전문 도서를 소장한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 등이 있다. 이 밖에도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관이라는 콘셉트로 ▲청운효자동북카페 ▲꿈꾸는평창동 작은도서관 ▲무악다솜방 ▲홍파랑 북카페 ▲지혜만들기 작은도서관 ▲이화마을 작은도서관 ▲혜화마을 북카페 ▲창이 작은도서관 ▲숭인마루 작은도서관 등을 운영한다. 이 가운데 청운문학도서관은 종로구 최초 한옥공공도서관으로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문학 도서를 소장한 곳이다. 주민들에게 독서와 사색, 휴식의 공간을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주최 ‘올해의 한옥’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시 창작교실, 기획전시 등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청운·부암동 일대의 고즈넉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어 문화강좌 개최에 더없이 적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명륜동에 있는 어린이청소년국학도서관은 과거 이 지역이 교육적으로 역사가 깊은 성균관이 있었다는 점에서 착안,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애국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조성했다. 일반도서는 물론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국학진흥원 등의 정기간행물을 만나 볼 수 있고 보학, 예학, 역서 등을 기증받고 수집해 많은 국학 주제도서를 갖춰 더욱 큰 의미가 있는 도서관이다. 김 구청장은 “현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구립도서관 17곳이 임시 휴관한 상태지만 구민들이 온라인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재미난 독서 관련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5월 중 분양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 5월 중 분양

    화성개발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동 소재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를 5월 중에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21층에 아파트 8개동 4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로서 전용면적 64㎡, 73㎡, 75㎡, 84㎡A, 84㎡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전세대 모두 전용면적 84㎡ 이하의 실속형 타입이다. 전세대 남동, 남서향 단지 배치, 주차장 지하화로 지상에는 차가 없고 다양한 테마공원들이 있는 자연친화적 공원아파트이다. 또한 차별화되고 특화된 첨단시스템으로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리며 세대 내에서도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 유플러스와 연계한 IoT@home이 적용되고 홈네트워크와 연동되어 스마트폰 어플제어, 조명·가스·난방·환기 원격제어, 원격검침(가스, 전기, 수도), 방문자 화상녹화, 지정차량 도착알림, 방범설정, 블루투스 원패스시스템, 전기차 충전시스템, 세대내 엘리베이터 호출시스템,주차유도 및 주차위치 인식시스템 등 보다 편리하고 빠른 스마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화성파크드림의 클린에어시스템은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 클린에어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하는 헤파필터를 갖추고 외부공기 오염도가 높을시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하고 실내공기만 순환시켜 필터링해주는 내부순환 공기청정 기능과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레인지 후드와 연동이 가능한 스마트 환기시스템이다. 한층 강화된 보안시스템은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걱정을 덜어준다. 놀이터와 공동현관 등에는 200만 화소, 지하주차장에 1200만 화소 CCTV를 적용하고 최하층 적외선 감지기, 원터치 방범설정, 지하주차장 비상콜버튼, 무인택배시스템 등을 갖추었다 영종국제도시 화성파크드림 2차는 경제적이면서 에너지효율을 높이도록 배려하였다. 세대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 LED조명기구가 적용되며 조명, 가스를 일괄로 제어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내실조명 디밍시스템,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 시스템, 우수재활용 시스템,주방 절수형 풋센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이 적용되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막아준다.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도 적용되어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SKY독서실, 골프연습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입주한 영종 화성파크드림 1차가 영종국제도시내에서는 선호도 높은 리딩단지로서 설계, 마감디자인 등 모든 부분에서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고 거래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이번 2차사업에 기대하는 수요가 많아 향후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구립도서관, 온라인 인문학 강연

    서울 마포구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움츠러든 독서·문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2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인문학 강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러시아 도시로 보는 서양 현대의 역사적 변동’을 주제로 노경덕 이화여대 사학과 교수가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총 4회 진행한다. 강연은 마포중앙도서관 자료열람실에서 열리며 마포중앙도서관 페이스북과 마포TV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성동구, 서울시 유일 지역 평생교육 특성화 사업 선정

    서울 성동구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특성화)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연이어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상생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17개 선정 도시 중 서울시에서는 성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구는 교육부 보조금 5000만 원을 받아 관학 협력 교육, 미래 교육, 창업 교육 등 평생교육 진흥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 주제는 ‘청춘을 두드리다, TAP Youth!’로 지역 평생교육 참여율이 저조한 청년과 대학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특성화 사업은 성동구 평생학습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와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가 주축이돼 한양대학교 ICPBL센터와 사회혁신센터, 민간부분의 헬로우뮤지엄과 서울숲 둠벙이 등이 힘을 보탠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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