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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교과서 밀크T북클럽, 책방 업데이트···“AI 도서 추천 서비스

    천재교과서 밀크T북클럽, 책방 업데이트···“AI 도서 추천 서비스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의 ‘밀크T북클럽’이 한 주간 AI가 추천한 책 살펴보기, 주제가 유사한 책 함께 보기 등 AI 도서 추천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천재교과서 밀크T북클럽은 초등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E-book, 오디오북, 애니메이션북 등 5000여권의 책을 제공 중이다. 특히 밀크T북클럽의 ‘AI 추천 책장’에는 개인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도서를 1:1 맞춤 제공하는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강화했다. 학생들의 독서 이력을 바탕으로 능력과 취향에 맞는 맞춤 도서를 추천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다. 지난 한 주간 AI가 추천한 책은 별도로 안내해 학습생이 빠짐없이 읽어볼 수 있도록 독려한다. 또한 해당 도서와 주제가 가장 유사한 책 5권을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AI 책 탐색’ 서비스도 추가 오픈했다.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 주제가 비슷한 책 목록을 확인하고 바로 읽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도서 상세 페이지에서는 해당 도서에 관해 다른 친구들이 쓴 짧은 감상평과 독후감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그리고 ‘AI 독서 능력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독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제를 풀고 나면 어휘력, 이해력, 추론력, 판단력 등 네 가지 영역별 독서 능력과 단계별 독서 학습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또한 ‘공부방’에서는 오늘의 학습으로 △온책 읽기 △이달의 테마 읽기 △교과 읽기가 매일매일 제공된다. 각 학습 콘텐츠에서는 책을 읽고 내용 이해, 어휘 학습, 표현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밀크T북클럽은 밀크티 학습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재교과서 밀크티 초등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네바 몽블랑 다리에서 만난 철학자 [한ZOOM]

    제네바 몽블랑 다리에서 만난 철학자 [한ZOOM]

    스위스의 수도는 어디일까? 아마도 ‘제네바’(Geneva)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정답부터 말하면 스위스의 수도는 제네바가 아니다. 스위스에는 법률에서 정한 공식적인 수도가 없다. 단지 ‘베른(Bern)’이 사실상 수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네바를 스위스의 수도로 생각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다. 그 만큼 제네바가 유명하기 때문이다. 유엔유럽본부,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와 같은 국제기관이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같은 정부간 기구들도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다. 그래서 제네바가 글로벌 뉴스에서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제네바를 스위스의 수도로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한강이 서울을 가로지르는 것처럼, 제네바에는 론강(Rhone River)이 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른다. 알프스 산맥에서 내려온 물은 레만호수를 지나 론강으로 들어오는데, 제네바 중심에서 레만호수가 끝나고 론강이 시작된다. 그리고 레만호수와 론강이 만나는 지점에 남쪽 구시가지와 북쪽 몽블랑 거리를 연결하는 몽블랑 다리(Mont Blanc Bridge)가 놓여 있다.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케냐로 향하는 일정에 약 두 시간 여유가 생겼다. 그래서 천천히 몽블랑 다리를 걸으면서 지인이 알려준 곳으로 향했다. 가을바람과 론강의 물살 때문인지 몽블랑 다리가 출렁이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도착한 곳은 몽블랑 다리 중간에 있는 작은 섬이었다. 루소섬이라고 불리는 이 섬의 가운데는 제네바공화국 출신의 계몽주의 철학자 장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1778)의 동상에 세워져 있었다. 장자크 루소의 등장 루소는 1712년 스위스 제네바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어머니는 루소를 낳은 지 며칠 후 숨을 거두었고, 루소가 열살이 되던 해 아버지도 집을 나가버렸기 때문에 루소는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야만 했다.  우리 말에 한량(閑良)이라는 표현이 있다. 고려 말 ‘과거에 급제하지 못한 무반’을 의미했고, 후에는 ‘일정한 직업도 없이 놀고먹는 양반’이라는 뜻으로 쓰였다. 루소가 그랬다. 초년기 그는 자신도 인정했던 것처럼 한량 그 자체였다. 본인은 세상 모든 직업에 어울리지 않았고, 직업을 유지하기 위한 인내심과 끈기조차 부족했다고 고백한 적도 있었다. 그에게 있어 유일한 낙은 독서와 산책이었다. 루소는 제네바와 파리를 오가며 방황을 계속 했다. 그리고 1749년 서른일곱이 되어서야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회계약 이론과 시민혁명 루소는 1754년 프랑스 디종 아카데미에 제출한 논문 ‘인간 불평등의 기원론’으로 귀족과 사회지도층으로부터 엄청난 저항과 비난을 받았다. ‘인간의 불평등은 왜 생기는 것일까’라는 주제에 대해 루소는 ‘인간은 자연에서 평등하게 살고 있었는데,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회를 만들었고 그 때문에 불평등이 생겨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지배층은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한 제도를 만들었고 사회 불평등은 점점 더 커져갔다’라고 주장했다. 절대왕정과 귀족정치 질서를 정면으로 반박했던 루소는 결국 프랑스를 떠나 고향인 제네바로 돌아갔다. 그러나 제네바에서도 루소는 지도층의 멸시와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1762년 루소는 그의 역작 ‘사회 계약론’을 출간했다. 루소는 사회질서의 불합리성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인간의 자유가 억압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회질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소는 사회에는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하는 ‘일반의지’가 존재하며, 모든 구성원이 주권자로서 정치에 참여해 일반의지를 실현하기 위한 정부를 구성해야 한다는 인민주권(人民主權)의 이론적 근거를 제시했다.  절대왕정의 시대에 권력의 주인이 민중에 있다는 루소의 이론은 당시로서는 불온한 사상이었다. 그러나 그의 이론은 프랑스 시민혁명의 이론적 토대가 되었으며 현재 민주주의 기초가 되었다. 그러나 루소는 프랑스 혁명을 보지 못하고, 1778년 숨을 거두었다.  루소와의 대화 루소섬을 떠나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향했다. 머릿속에는 다음 일정보다는 루소섬에서 바라본 루소의 얼굴이 계속 맴돌았다. 세상을 떠난 후 20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루소는 우리가 말하는 민주주의(民主主義)를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해졌다. 자신이 주장한 일반의지가 실현된 사회제도라고 생각할지,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자신의 주장에 가까운 사회제도라고 생각할지 궁금해졌다. 죽은 철학자와 살아있는 대화가 하고 싶어졌다. 
  • 출퇴근길 스마트폰 사용·독서 가치는...“대중 교통 여건 개선 해야”

    출퇴근길 스마트폰 사용·독서 가치는...“대중 교통 여건 개선 해야”

    가정에서 일터를 오가는 출퇴근길 버스나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보거나 책을 읽는 활동에 가격을 매긴다면 얼마일까. 지불의사 설문조사를 통해 출퇴근길 대중교통이나 승용차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의 가격을 물은 결과 오락거리를 즐기거나 생산적인 활동에 대해 한 달 기준 약 4000원에서 9000원까지도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정책에서 ‘통행의 질’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연구원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서울시민 통행 시간 사용 리포트-‘통행 중 활동’ 금전적 가치 추정’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한 달 간 하루 1시간씩 버스로 출퇴근하는 경우 통행 중 활동에 대해 약 5475원의 가치를 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의 경우엔 7963원,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엔 9278원으로 조사됐다. 1시간씩 왕복 출퇴근으로 따지면 버스, 지하철, 승용차에 각각 1만 1000원, 1만 6000원, 1만 8000원이다. 설문조사는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지불 의사를 묻는 ‘조건부 가치 측정법’을 활용했다.연구는 출퇴근 통행 시간이 이동을 위한 시간 낭비라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스마트폰 등 첨단기기가 갖춰진 현재엔 통행 중 활동이 가치가 있다는 데에서 출발했다. 보고서는 “서울시민에게는 통행 중 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적이어도 쾌적하게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승용차에서의 활동 가치가 가장 높게 평가되는 경향”이라며 “또 버스보다는 집중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하철에서 통행 중 활동의 가치가 높게 추정된다”고 했다. 활동 유형별로는 승용차에서는 강의 보기에 대한 지불 가능 금액이 1만 1573원으로 가장 높았고 지하철에선 지도·내비게이션 보기가 2만 5147원으로 조사됐다. 버스에선 강의 보기가 8804원으로 가장 지불 의사가 높은 항목으로 꼽혔다. 다만 평균적으로는 오락 활동의 가치가 생산 활동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승용차를 선호하는 추세는 쉽게 바뀌지 않을 것이지만 대중교통 정책에서 승용차와 비견되는 활동의 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보고서는 “통행 중 활동 가치의 측면에서 승용차의 경쟁력은 분명하고 서울 시민들의 승용차 사랑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지하철을 장려할 때 통행 중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지하철이 친환경적 교통수단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통행 중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해 서울시가 인터넷 와이파이 환경 개선 등 나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서울시 대중교통 정책은)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지하철의 우위를 살려, 통행 중 활동 가치가 승용차 운전자가 부여하는 통행 중 활동의 가치보다 크거나 같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 종이책 피하는 20~30대…월평균 지출 사상 첫 1만원 하회

    종이책 피하는 20~30대…월평균 지출 사상 첫 1만원 하회

    20~30대가 한 달 책값에 쓴 비용이 쪼그라들면서 사상 처음으로 1만원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분기 기준 가구주 연령 30대 이하 가구가 책값으로 지출한 월평균 비용은 9033원으로 1년 새 34.1%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20~30대 가구 월평균 도서 지출이 1만원을 밑돈 것은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처음이다. 도서 지출 비용은 2000년대 중반 2만원대였으나 2012년 2분기 1만 9668원으로 2만원 선 아래로 떨어진 뒤 꾸준한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3분기부터는 3분기 연속 20% 안팎의 큰 감소폭을 나타냈다. 20~30대가 종이책보다는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정보를 얻다 보니 책값으로 돈을 덜 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통계 집계 과정에서 도서 지출 항목에는 종이책 사는 비용만 포함되며, 온라인 e북 지출은 ‘문화 서비스 지출’로 따로 잡힌다. 독서에 대한 젊은층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 서울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서울시민 1037명 대상 설문조사에서 20대의 13.5%가 유튜브와 같은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도 ‘독서’라고 답한 바 있다. 반면 2분기 종이책에 1만원 이상을 쓴 연령대는 40대가 유일했다. 40대 가구 월평균 도서 지출액은 1만 7475원으로 1년 전에 비해 0.1% 늘었다. 전체 가구의 월평균 도서 지출액은 2분기 8077원으로 10.4% 감소했다.
  • [문화마당] 섭씨 233도, 책맹의 온도/위원석 딸기책방 대표

    [문화마당] 섭씨 233도, 책맹의 온도/위원석 딸기책방 대표

    물이 끓기 시작하는 온도는 섭씨 100도. 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이니 잊을 일도 없다. 종이가 타들어 가기 시작하는 온도는 몇 도일까? 살면서 굳이 필요 없을 것 같은 종이의 발화점이 섭씨 233도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소설 ‘화씨 451’을 원작으로 만든 동명의 영화 덕분이다. 영화는 책이 금지된 미래 사회를 그린다. 사람들이 쾌락적인 문화를 추구하는 가상의 사회에서 당장의 편리와 즐거움을 주는 정보만이 가치를 갖는다. 정부는 독서를 불법으로 규정한다. 본질적인 사고, 비판적 사유는 사회에 불안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제 유지의 첨병 방화수(fireman)는 세상에 남은 책과 그림을 찾아 불태운다. 인류가 수천 년간 쌓아 온 생각의 근거, 사유의 흔적을 지우려는 것이다. 방화수들이 책을 불태울 때 책에 불이 붙는 온도가 ‘화씨 451도’, 섭씨 233도다. 책을 불태우는 광란의 반지성은 실제 역사에서 적지 않게 벌어지는 일이다. 책을 불태우고 유학자들을 산 채로 파묻었다는 진시황의 ‘분서갱유’, 히틀러의 나치, 중국 공산당의 홍위병을 거쳐 오늘에 이르기까지 독재자들은 언제나 새로운 생각을 탄압했다. 독재자들은 비판적 사고가 담긴 책을 불에 태움으로써 새로운 생각을 금지하고 엄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대중 앞에 시위했다. 반면 근대 이후 급속한 발전을 이룬 나라들에서는 국민의 독서 문화를 증진하기 위해 큰 노력을 해 왔다. 책은 근대적 의미의 시민을 양성하는 한편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책을 통한 지식과 정보의 교류는 무한한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며 물질적 풍요를 이끌었다. 한국 사회가 이룬 사회적ㆍ정치적ㆍ경제적 성취 또한 국민의 독서에 힘입은 바가 클 것이다. 한 사회가 책을 대하는 태도는 그 사회의 자유와 개방성, 창의성과 상상력, 민주주의 성숙도의 지표가 될 수 있다. 다른 의미로 한 사회의 건강성과 미래 세대의 문화적 자산을 내다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도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발표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산안은 독서 문화에 대한 정부의 걱정스러운 인식 수준을 보여 준다. 올해 60억원 규모로 운영해 온 ‘국민독서문화증진지원’ 사업이 통째로 사라지고 그 밖의 독서 문화 관련 예산들이 큰 폭으로 삭감된 것이다. 국민 한 사람당 120원, 독서 문화를 증진한다고 하기에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지만, 이 돈은 그나마 책과 국민 사이를 알뜰하게 이어 줬다. ‘북스타트’ 사업은 갓 태어난 아기에게 첫 책을 만나게 해 주었고, ‘책 체험버스’는 도서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구석구석의 예비 독자를 찾아 나섰다. 이 예산은 작은 독서 모임을 지원하기도 했고, 책 읽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쓰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독서 인구는 꾸준히 줄고 있다. 마침내 한 해 동안 책을 한 권도 읽지 않는 성인이 절반을 넘어섰다. ‘화씨 451’이 그려 낸 세상처럼 생존을 위한 정보, 말초적인 즐거움의 콘텐츠만 득세한다. 책이 사그라지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남았을까? 우리 사회는 화씨 몇 도의 사회일까? 독서를 개인 취향의 영역으로만 바라본다면 국민 다수가 ‘글은 알지만 책 한 권을 읽지 못하는 책맹’의 시대 또한 그저 바라보기만 해야 할 것이다.
  • 양천, 신월동에서 록·독서 결합한 가을문화축제

    양천, 신월동에서 록·독서 결합한 가을문화축제

    서울 양천구가 문화사각지대인 신월동에서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과 독서축제를 결합한 대규모 문화축제(포스터)를 연다.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이틀간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천가을문화축제 202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로 목동 지역에서 행사를 열던 관행을 탈피하고 공항소음지역에서 록 음악 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첫날 신월야구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가 히트곡을 선보인다. 이튿날에는 록밴드 크라잉넛과 해리빅버튼, 아디오스오디오가 무대에 오른다. 농악, 난타, 벨리댄스, 발레,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공원 내 문화광장과 몬드리안정원 등에서는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 오창현의 독서권장 마술 공연에 이어 공상과학소설을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와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경 작가 등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구는 축제 기간 파라솔과 안락의자를 배치해 가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 제주도 “심신 지치신 분~, 치유하러 오세요~”

    제주도 “심신 지치신 분~, 치유하러 오세요~”

    “심신이 지쳐 쉼표가 필요한 그대에게 제주 ‘치유관광’ 초대장을 전송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곳곳에서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와 연계한 제주만의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우수한 웰니스 관광 시설과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페스타 기간 동안 다채로운 치유 경험과 할인혜택이 풍성해 더욱 눈길을 끈다. 우선 저지리 환상숲곶자왈공원에서 ‘꼬마 숲 탐험대’, ‘환상숲 색채 치유 테라피’, ‘작가와 함께하는 야간 산책과 독서 낭독회’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숲 안에서 힐링을 맛볼 수 있다. 성산포 취다선리조트에서는 제주의 결을 만나는 차와 사람 이야기를 담은 ‘제주차회’가 진행되며 웰니스 프로그램 패키지(명상&요가, 티 클래스)를 20~6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노형동 제주901에서는 비건식사, 디톡스 요가, 순환 명상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WE호텔에서는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과 웰니스 프로그램 체험이 가능하다. 제주의 가을을 맛으로도 느낄 수 있다. 곶자왈로 유명한 저지리(14~15일)와 동백마을 신흥리(28일)에서는 지역주민과 쉐프들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웰니스 다이닝 프로그램과 제주 농촌 밥상을 공개한다.
  •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양천구, ‘문화사각지대’ 신월동에서 대규모 가을문화축제 개최

    서울 양천구가 문화사각지대인 신월동에서 처음으로 록 페스티벌과 독서축제를 결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연다. 구는 다음 달 7일부터 이틀간 서서울호수공원에서 ‘양천가을문화축제 2023’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로 목동 지역에서 행사를 열던 관행을 탈피하고 공항소음지역에서 록 음악 공연을 열어 주민들의 누적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한다는 취지를 담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축제 첫날인 7일 신월야구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 공연에는 가수 서문탁과 김경호 밴드가 히트곡을 선보인다. 이튿날에는 록밴드 크라잉넛과 해리빅버튼, 아디오스오디오가 무대에 오른다. 농악, 난타, 벨리댄스, 발레, 성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된다. 공원 내 문화광장과 몬드리안정원 등에서는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 오창현의 독서 권장 마술 공연에 이어 공상과학소설을 쓰는 과학자 곽재식 작가와 청소년문학 베스트셀러 ‘오백 년째 열다섯’의 김혜경 작가 등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구는 축제 기간 파라솔과 안락의자를 배치해 가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몬테네그로 출신 작가 슬로보단 마루노비치가 발칸반도 문학에 대해 들려주는 낭독공연과 안데르센의 동화를 음악극으로 표현하는 동화콘서트 등 책을 매개로 한 이색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네책방, 협동조합, 도서관 등이 참여하는 40여개 문화체험부스에서는 독서 체험과 책놀이, 각종 공예를 즐길 수 있다고 구는 전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의 자연과 문화 인프라가 집약된 가을문화축제를 통해 낭만과 활력이 가득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제주는 치유다… 치유관광 초대장을 전송합니다

    제주는 치유다… 치유관광 초대장을 전송합니다

    심신이 지쳐 쉼표가 필요한 그대여, 제주 ‘치유관광’ 초대장을 전송합니다. 가을을 맞아 제주지역 곳곳에서 오는 10월 한달간 치유관광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7일부터 31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와 연계한 제주만의 특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2023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우수한 웰니스 관광 시설과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에 개최해오고 있으며, 다양한 웰니스 체험 기회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페스타 기간 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치유의 기회는 물론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다 우선 제주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환상숲곶자왈공원에서 ‘꼬마 숲 탐험대’, ‘다채로움×환상숲 색채 치유 테라피’, ‘작가와 함께하는 야간 산책과 독서 낭독회’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숲 안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취다선리조트에서는 제주의 결을 만나는 차와 차 도구, 사람 이야기를 담은 ‘제주차회’가 진행된다. 또한 특별 객실 할인 혜택과 더불어 페스타 기간 웰니스 프로그램 패키지(명상&요가, 티 클래스)를 20~60%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제주901에서는 자연의 순환을 테마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살피는 자연 관찰 명상과 움직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901 그린스토리’와 가을 시즌 테마 명상과 함께 계절에 필요한 움직임을 담은 ‘901 시즌스페셜’ 등 동작을 통해 쉼을 제공한다. 또한 마인드풀데이(마인드풀니스+비건식사), 디톡스 요가, 순환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주901(10월 11일·14일·18일·21일·25일·28일)과 서귀포 치유의 숲(10월 8일·15일·22일)에서는 무료 오픈 클래스도 마련돼 있다. 위호텔에서는 페스타 기간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위호텔의 숙박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맛으로 느끼는 제주의 가을도 눈길을 끈다. 곶자왈로 유명한 저지리와 동백마을 신흥리에서는 지역주민과 쉐프들이 제철 재료를 활용한 웰니스 다이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역주민들이 쉐프로 나서면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제주 농촌 밥상을 공개한다. 저지리는 14~15일 저지리 일원에서, 동백마을은 28일 신흥2리 정원집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제주의 건축 투어와 웰니스 여행이 만난 ‘제주도 건축 투어 안도 타다오편’과 제주 일주일 살기 힐링 여행인 ‘내 몸이 건강해지는 제주 6박 7일’ 투어도 관심이다. 본태박물관과 글라스하우스, 유민미술관 등 제주에 남긴 건축작품과 철학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뒤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 치유관광 페스타와 연계한 제주 기획전을 통해 많은 관광객분들이 건강하고 여유로운 제주 가을 여행을 즐기시길 희망한다”며 “제주가 내국인들에게 힐링이 되고 치유를 받을 수 있는 대표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에 기반한 웰니스 관광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최고의 선물/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자치광장] 취학 전 천 권 읽기는 최고의 선물/류경기 서울 중랑구청장

    “책은 즐겁다. 책은 총명하다.” 천 권의 책을 읽은 일곱 살 어린이가 쓴 소감이다. “저는 제 키만큼 책을 읽고 있어요. 124㎝나 읽었어요”라고 쓴 어린이도 있다. 벌써 ㎝를 알고 있다. 초등 3학년에 이미 2000권 이상을 읽은 한 어린이는 “나와 다르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책을 읽는다”고 했다. 천 권을 읽은 어린이와 대화를 나눠 본 적이 있는데 이들은 사용하는 어휘부터 남달랐다. 미로와 같은 도서관에서 좋아하는 책을 척척 찾아낼 줄 알았고, 좋아하는 책과 작가 이름도 알고 있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천 권 읽기’에 앞서 ‘천 권 읽어주기’를 위한 부모의 노력도 만만치 않았을 것이다. 천 권의 책을 읽으려면 매일 한 권씩, 꼬박 3년을 읽어야 한다. 중랑구가 2018년부터 시작한 ‘취학 전 천 권 읽기’에 중랑구 도서관을 중심으로 각 가정과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고 있다. 5~7세 어린이 1만 43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천 권 읽기에 성공한 어린이도 327명이다. 취학 전 천 권 읽기를 대표 특화 사업으로 내건 중랑숲어린이도서관은 2022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중요한 것은 ‘천 권’이라는 숫자나 결과가 아니라 즐겁게 책을 읽는 습관이다. 어린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다. 천 권 읽기에 성공한 어린이들 곁에는 도서관을 수시로 드나들며 대여와 반납을 반복하고 무릎에 앉혀 놓고 목이 쉬도록 책을 읽어 준 부모들과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와 도서관 사서 등 전문가의 노력이 있었다. 책의 유익함에 대한 믿음, 어린이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소중한 노력이 모여 한 아이에게 평생 습관을 선물하는 것이다. 5~7세 어린이에게 주목한 이유는 이 시기에 인간의 뇌가 80% 완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대부분의 습관도 이 시기에 만들어진다. 책을 읽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책의 효용을 체득한 어린이는 자라서도 책을 읽으며 살아갈 확률이 높다. 책이 평생 외롭지 않을 친구가 돼 지혜를 준다. 취학 전 천 권 읽기가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주장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중랑구는 책 읽는 도시를 위해 10분 거리 도서관을 목표로 도서관을 확대하고 누구나 쾌적하게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지하철 역사에 설치한 스마트도서관과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중랑구의 74개 도서관이 책 읽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짬을 내어 책을 펼치면 그 모습을 우리 아이들이 보며 자랄 것이다. 혼자선 조금 버겁다면 독서리더나 독서 동아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함께 읽으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꾸준한 독서가 가능하다.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여와 반납도 쉽다. 올가을 우리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과 환경, 책을 좋아하는 어른의 뒷모습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 북토크·SF·공부… 구로책축제 ‘다독다독’

    북토크·SF·공부… 구로책축제 ‘다독다독’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 7일부터 8일까지 안양천 물놀이장에서 제11회 구로책축제(포스터)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동진 영화평론가와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참여하는 북토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구로책축제는 다양한 책을 통해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운다는 의미를 담아 ‘책으로 다시 일어서는 구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축제 첫째 날엔 그림책 ‘엄청난 눈’을 쓴 박현민 작가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눈다. 이어 이동진 평론가와 김태훈 칼럼니스트가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주제로 북토크를 열 예정이다. 개막식에선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상도 준다. 둘째 날에는 공상과학소설(SF) ‘천 개의 파랑’을 집필한 천서란 작가가 ‘SF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공부머리 독서법’을 쓴 최승필 작가도 강연에 나선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책축제는 구로구와 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역 서점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라며 “구민이 주체가 되는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행사 참여 신청은 구로통합도서관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진행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진행

    서울 서대문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아동 도서 공간’ 조성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가 아동을 위한 도시 공부방 도서 공간 조성사업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프로젝트는 임직원과 함께하는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사회 공헌 프로그램 ‘위드 투게더(with toge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위드 투게더’ 캠페인은 매월 임직원이 모은 기부 금액에 맞춰 기업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하며, 마련된 기금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국내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쾌적한 도서 공간 조성 및 독서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의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학습 능력 배양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시설 노후화로 인해 개보수가 필요한 서울 서대문 지역 아동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이어졌다. 첫 번째는 아동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낡고 오래된 아동복지센터에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도배 및 장판 시공, 책장, 책상, 의자 등 독서 환경 보수 지원을 통해 학습 환경의 안정을 도모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연령 및 특성에 맞춰 도서 및 E-book 리더기, AI 스피커 등 도서 기기를 지원해 독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두 번째는 아동의 독서 흥미 유발을 위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및 북 리딩데이, 독서 문화 캠프가 진행됐다. 책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등 정서적 활동을 통한 아동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 창의력과 사고력, 언어 이해력 향상을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북적북적,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관심을 두고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해 5000여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국내 17개 지역 거점에서 1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IT 솔루션 및 개발,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Direct Mail(우편 발송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쿡플레이·에이아이플랫폼, ‘메디푸드·의료마이데이터 협업’ MOU 체결

    쿡플레이·에이아이플랫폼, ‘메디푸드·의료마이데이터 협업’ MOU 체결

    메디푸드 테크 전문기업 쿡플레이(대표 신민선)와 의료마이데이터 업체 에이아이플랫폼(대표 신형섭)이 메디푸드와 의료마이데이터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사는 이번 MOU를 통해 상호 장점인 메디푸드와 의료마이데이터를 연결해 비헬씨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쿡플레이의 맞춤형 추천식단 시스템을 API로 연결하는 수익사업 모델로 만드는데 협의했다. 쿡플레이는 정기구독서비스 형태로 개인 맞춤형 식단(일반당뇨·임신성당뇨·저염·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메디푸드 스타트업이다. 쿡플레이와 업무협약을 맺은 에이아이플랫폼은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실증’ 사업을 수행 중이며, 자체 브랜드인 ‘비헬씨’의 회원수는 현재 4만 5000명에 육박한다. 에이아이플랫폼 신형섭 대표는 “쿡플레이에서 자사의 솔루션인 치매와 우울증에 맞는 맞춤형 식단을 만들어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고 광주 등 각 지자체 마을회관, 보건소 등에 찾아가는 모빌리티 AI 헬스케어 서비스의 시범사업을 확대해 개인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공동 사업화하고자 한다”고 제안했다. 쿡플레이 신민선 대표는 “국립암센터와 공동주관기관으로 암생존자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에 올해부터 3년간 참여하고 있어 질환별 메디푸드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에이아이플랫폼의 의료 마이데이터와 연계하여 인공지능으로 개인별 맞춤 식단을 추천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향후 양사 간의 협업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책방 놀러오세요

    서울 서대문구는 이달 1일 개관한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에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홍제천 카페폭포의 별관이었던 공간을 신한카드사의 리모델링과 도서 지원을 통해 서대문구의 14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하고 관리 운영을 맡고 있다. 이곳은 ‘친환경 디지털 특화 도서관’으로 2100여 권의 단행본과 4000여 권의 전자책이 탑재된 태블릿, 국회 및 대학 도서관 자료 열람 공간 등이 있다. 또 도서 대출 회원들이 인근 안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도 무료 대여한다. 특히 구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이곳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며 서대문구립도서관 정회원은 1인당 도서 3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구립도서관 회원 카드는 이곳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연휴 기간 책도 읽고 폭포도 바라보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데 ‘폭포책방 아름인도서관’이 좋은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중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 특목고 자소서 컨설팅 이벤트

    중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 특목고 자소서 컨설팅 이벤트

    특목고 입시 준비에서 성적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기소개서 작성이다. 자소서 작성 시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보완점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천재교육의 관계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T중학’은 특목고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목·자사고 1대1 자기소개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오는 11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특목·자사고 1대1 자기소개서 컨설팅’은 천재교육 밀크티중학 3학년 정학습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된다. 모집 기간 내 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자소서 무료 컨설팅은 지원 희망학교 유형에 맞춰 자기소개서를 작성한 다음 최종 제출하면 입시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컨설팅이 이뤄진다. 총 3회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진행으로 스케줄 부담이 없다. 개인별로 작성 가이드부터 완성까지 항목별로 체계적인 자기소개서 첨삭을 해주고 있다. 여기에는 자기주도 학습과정과 지원동기, 인성 영역, 독서 문항 등이 포함돼있다. 그 밖에도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현재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강좌 대치퍼스트를 운영 중이다. 내신 기초 단계부터 최상위권 심화 강의까지 수준별로 강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신 성적관리 외에도 면접 예상 질문이나 고등학교 입시 정보 등의 다양한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학교 내신 및 고등학교 입시 준비가 가능한 천재교육 관계사 천재교과서 밀크티 중학은 현재 무료체험 및 학습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장성 지역 청소년들 ‘10만원 청소년 수당’ 지급

    장성 지역 청소년들 ‘10만원 청소년 수당’ 지급

    전남 장성 지역 청소년들이 최대 10만원의 청소년 수당을 받는다. 24일 장성군에 따르면 청소년 수당 지급을 위한 ‘장성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 지원을 지난 21일부터 시작했다. 민선8기 공약인 청소년 수당은 장성군에 주소를 둔 9~18세 청소년에게 문화·여가 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 포인트를 연간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9~13세는 7만원, 14~18세는 1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카드’에 적립해 준다. 문구점, 안경점, 교복점, 서점, 독서실, 예체능 분야 학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국어, 영어, 수학 등 입시 관련 학원에선 결제가 제한된다. 학생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즉시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올해 포인트 사용 기한은 12월 20일까지다.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장성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남은 포인트와 사용 내역,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카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성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바우처카드 뒷면 큐알(QR) 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비추면 누리집 주소를 알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소년 수당 지원이 꿈을 실현해 가는 여정에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박진주 “노을 강균성과 결혼하는 게 꿈”

    박진주 “노을 강균성과 결혼하는 게 꿈”

    ‘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노을 강균성을 짝사랑한 과거를 밝힌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가을 노래 타나 봐’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붙잡고도’, ‘연인’, ‘청혼’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감성 보컬 그룹 노을이 깜짝 출격한다. 이런 가운데 박진주는 노을 멤버 강균성의 등장에 유독 수줍은 모습을 보인다. 박진주는 “고등학교 때 꿈이 강균성 오빠와 결혼하는 거였다”라면서 ‘균성♥진주’라고 소문을 내고 다녀서 독서실에서 쫓겨난 사연을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이에 강균성은 소녀팬이었던 박진주의 고백을 “내가 진주 강 씨”라고 받으며, 연결고리를 찾는다. 훅 들어온 짝사랑 오빠 강균성의 멘트에 박진주는 오히려 “아니야, 오빠 나 좋아하지 마요”라며 새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주우재와 강균성은 가수 김장훈 성대모사로 통하는 모습을 보인다. 김장훈 따라잡기에 나선 두 사람은 서로 노래를 주고받으며 하나가 된다. 그러나 김장훈을 너무 열심히 따라한 주우재는 노을로부터 “우재씨 조심하셔야 해요”라고 경고를 받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노을은 독보적인 하모니로 ‘놀면 뭐하니?’ 현장을 귀호강의 향연으로 물들인다. 그 가운데 노을의 무대에 객원 멤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고. 21년 차 그룹의 내공을 자랑한 노을의 감성 충만 라이브 무대는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 국내외 재난복구 지원… 미래인재 꿈 발판 마련

    LS그룹이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예스코홀딩스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 LS의 기탁금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한 전국 각지 지역사회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주로 사용됐다. 앞서 LS는 지난 4월 강릉 산불피해복구, 2월 튀르키예 지진피해복구, 지난해 동해시 산불피해복구와 중부권 집중호우 수해복구 등 국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개발사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재해재난 성금 기부 등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5월 4일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 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했다. 하노이 한베가족협회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은 2016년 약 500가구에서 2022년 약 2200가구로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에 LS그룹은 현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한·베 가정이 많이 거주하는 하노이 중심에 LS드림센터를 열었다. LS드림센터는 지상 4층∙6개 프로그램 운영실을 갖춘 건물로, LS는 이곳에서 각 교육 및 프로그램 전문가를 강사로 섭외해 한·베 가정을 위한 ▲자립역량강화교육(컴퓨터, 한국어능력시험, 요리, 네일아트) ▲가족상담 및 부모교육(자존감 향상, 아동케어, 심리상담) ▲아동교육(한글교육, 문화체험, 독서교실) 등을 제공한다. 또한 LS그룹은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 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해왔고, 파견 지역에 매년 8~10개 교실 규모의 건물인 LS드림스쿨을 신축해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찌민∙동나이 등지에 총 21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했다. 국내에서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2013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 이어오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안양, 울산, 청주, 동해, 구미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초등학생들과 함께 자가발전손전등, 태양광 및 전기 충전 자동차, 센서로 움직이는 트랙터 등 9종의 과학 키트를 직접 만들며 전국적으로 창작지원활동을 펼치는 활동이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LS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의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홀몸 노인 스타일도 자존감도 UP!

    서대문구 홀몸 노인 스타일도 자존감도 UP!

    서울 서대문구는 저소득 및 홀몸 노인들의 여가복지 증진을 위해 ‘메이크오버 - 눈부신 탄생’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메이크오버’는 ‘변모’, ‘변신’이라는 뜻으로 ‘개개인의 외모는 물론 취향이나 버릇 등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구는 지역내 대학과 지역 책방 등과 연계해 ▲메이크오버 패션 화보집 발간 ▲어르신 특화 독서감상집 제작 ▲초콜릿 및 초콜릿 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화보집 발간’은 명지전문대학교 뷰티매니지먼트과 김미영 교수의 지도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10명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각자의 패션스타일 찾기를 통해 평소 잊고 지내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패션스타일링 후 사진 촬영과 화보집 제작에 참여했다. 화보집에는 프로그램 참여 전후 사진을 함께 담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독서감상집 제작’은 어르신들이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한 뒤 독서감상문 쓰기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고 일상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콜릿 및 초콜릿상자 만들기’ 참여자들은 직접 초콜릿을 만들고 이를 상자에 담아 완성한다. 삶의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다양한 초콜릿을 맛보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갖는다. 특히 ‘명지전문대와 함께하는 어르신 메이크오버 스타일링 클래스’는 이달 12일 2학기 첫 수업을 맞아 어르신들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청 에코백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긍정적이고 행복한 변화를 드릴 수 있도록 지역 내 대학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책읽는 원주, 도서관 새로 짓고 넓히고

    책읽는 원주, 도서관 새로 짓고 넓히고

    강원 원주시가 시민들의 독서 문화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도서관을 잇달아 건립한다. 원주시는 오는 21일 기업도시 내 샘마루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샘마루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815㎡이고, 1층은 어린이 자료실·다목적실, 2층은 종합자료실·문화강좌실·디지털창작소 등으로 이뤄졌다. 구비하고 있는 장서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총 2만2000권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샘마루도서관 건립에는 지난 2021년부터 국·도비 58억원 등 모두 142억원이 투입됐다. 태장도서관은 태장행정복지센터 옆으로 신축이전한다. 국·도비 포함 총 60억원을 들여 신축하는 태장도서관은 지상 2층 연면적 1450㎡로 현 청사(524㎡)보다 3배가량 넓다. 올해 말 준공한 뒤 도서 구입과 시설 점검 등을 거쳐 내년 초 문을 연다. 내년 초에는 63억원을 들여 짓고 있는 그림책도서관도 개관한다. 명륜동에 소재한 그림책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540㎡이고, 자료실과 전시, 공연 공간 등을 갖췄다. 원주에서 인구가 밀집한 무실동에는 어린이도서관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488㎡이고, 2025년 초 개관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은 무실동 중앙공원2구역 인근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규모로 건립해 시에 기부채납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독서와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예술 공간이자 커뮤니티 공간이 거듭나고 있다”며 “도서관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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