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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영회장 부산고 생활관 준공식에

    ㈜부영 이중근 회장은 9일 부산시 초량동 부산고등학교에서 생활관 ‘우정학사’의 준공식을 갖는다. 우정학사는 지상 4층 규모로 4인용 기숙사 28실과 독서실,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 회장은 준공과 동시에 우정학사를 부산고에 기증할 예정이다.
  • 전북도청 직원 “삶의 여유가 제일”

    전북도청 공무원들은 여유 있는 삶을 가장 많이 바라고 있으며 자신이 정체돼 있다고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6일 출간된 도청 사보 ‘도담도담’이 본청 직원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자신이 가진 요소 중 발전적으로 변했으면 하는 것으로 37%가 ‘무엇이든 즐길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꼽았다. 다음으로 경제력(27%), 업무능력과 대인관계(각각 14%), 설득력(6%), 외모(2%) 순으로 응답했다. 자기계발 방법으로는 28.5%가 취미나 동호회 활동을 희망했고 독서와 여행이 23.5%, 운동 20.5%, 외국어 공부 12.5%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98%는 일상에서 변화를 꿈꾼 적이 있다고 응답해 도청 직원 대다수가 변화를 희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자신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경우가 39.5%나 되고 변화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아야 한다고 느낀 사례는 31%,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응답한 직원도 20.5%에 이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원 페이지 북’을 아시나요

    ‘원 페이지 북’을 아시나요

    ‘원 페이지 북(One Page Book)을 아시나요?’ 원페이지북은 400~500쪽이 훌쩍 넘는 두툼한 책의 줄거리, 핵심 가치 등을 한두 쪽으로 요약 정리해 놓은 일종의 서평(書評)이자 ‘서머리(Summary) 북’이다. ‘죄와 벌’, ‘노인과 바다’, ‘구운몽’, ‘홍길동전’ 등 고전 문학들의 줄거리가 머릿속에 훤하고, 공자·묵자·소크라테스·칸트·푸코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이름을 읊조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공부할 시간은 빠듯하고 알아야 할 것은 많은 그 시절, 두껍고 난해한 책을 몇 장으로 정리해 놓은 서머리북은 ‘효율적 지식 체득’에 대단히 효과적이었다. 나중에 해당 책을 찾아 읽게 하는 유인 효과도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반론 역시 만만치 않았다. 독서를 권장하기 위한 선의(善意)가 자칫 수박 겉핥기식에 머물며 ‘부박한 교양인’을 양산할 수 있다는 우려였다. 이런 가운데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는 ‘제1회 전 국민 독서요약 대회’를 연다. 홈페이지(www.1pagebook.com)에서 독서요약 양식을 다운받은 뒤 선정도서 목록 가운데 1권을 선택해 읽고 요약, 다음달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거쳐 6월5일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본선 대회를 갖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노트북 등 상품도 있다. 대회 취지는 이미 만들어진 원페이지북을 널리 읽히는 것이 아니라 초·중·고 학생, 일반 모두 책을 꼼꼼히 읽고 원페이지북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극복하자는 의도다. 대회에 참가하기만 해도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독서 요양 훈련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정정식 원페이지북 국민독서운동본부장은 “남이 정리한 내용을 이용하기만 하는 것은 원페이지북을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자신이 직접 책을 읽고 자신만의 원페이지북을 만든 뒤 늘 가깝게 놓고 펼쳐보면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高3수험생 교과학습·독서활동 위주로

    高3수험생 교과학습·독서활동 위주로

    “제도가 갑자기 확대된 뒤 입학사정관 전형을 치른 올해 신입생의 경우 정말로 사정관 전형에 적합한 학생들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앞으로는 사교육의 관리를 받은 학생들이 몰릴 수도 있으니 사정관들도 대비를 할 것입니다.” ●뒤늦은 봉사활동 시작 어려워 가톨릭대 김수연 입학사정관의 말이다. 김 사정관은 “고 3이 되어서 비교과활동을 준비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평소에 특정 분야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한 학생들이 지난해 사정관 전형에 응시했을 개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논리는 올해 고 3에도 적용될 수 있다. 4월인 현재 고 3이라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 모의고사 준비에 집중하느라 봉사활동 등을 새롭게 시작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수시와 정시 준비생은 물론이고 사정관 전형을 준비할 때에도 비교과활동으로 진로에 대한 의지를 증명하기보다 관련 교과 학습과 독서 활동 등에서 잠재력을 키우는 활동이 중요한 시점이다. 진학사 김희동 입시분석실장은 “사정관 전형은 고 3이 되어 무리하게 준비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면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사항을 근거로 자기소개서·추천서·학업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열정·발전 가능성을 역설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高1~2 비교과 활동·면접 대비를 고 1~2학년이면서 진로를 뚜렷하게 설정했다면, 비교과 활동에 적극 나서며 사정관 전형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대학별로 사정관 전형을 확대할 방침인데, 지금까지처럼 특수한 전형을 사정관 전형으로 새롭게 만들기보다는 기존의 수시·정시 전형에서 면접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성적과 서류 외에 면접 등에 대비하는 연습을 해야 하는데,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만큼 좋은 연습이 없다. 중학생이라면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시스템과 친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를 보충하는 일종의 비교과활동 기록체계로 생각하면 되는데, 학생이 직접 입력하면 교사가 인증해주는 체계이다. 과학고·외국어고나 자립형 사립고 지망을 꿈꾸고 있다면, 영어 내신·면접 대비·독서와 봉사활동 등을 준비해야 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입학사정관제 심층진단]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역설

    [입학사정관제 심층진단]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역설

    알고봤더니 입학사정관 전형이라는 게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라 성적과 비교과 활동을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쉽지 않은 전형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 수 있다. 컨설팅이라는 이름으로 경력 관리를 해준다는 사교육 업체가 사정관 전형이라는 방패를 뚫을 만큼 날카로운 창이 아닐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고교생이라면 아쉽지만 입학사정관 전형을 포기하면 된다. 사정관 전형 외에도 수시와 정시에는 다양한 형태의 전형들이 있다. 다른 전형은 사정관 전형보다 경쟁률이 높지만, 서류 준비 등이 덜 까다롭다. 선택할 여지가 많다. 중복 지원이 가능하니 사정관 전형을 1~2군데 응시하고, 다른 전형을 병행할 수도 있다. ●대입은 정시 등 선택여지 많아 중학생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내년도 입시부터 과학고와 외국어고와 같은 특수목적고 뿐 아니라 자립형사립고 입시에 자기주도학습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원래 이름이 입학사정관 전형이었다. 특목고 등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선택의 여지 없이 사정관 전형에 적응해야 한다. 당장 내년도 고교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전형이지만 외고뿐 아니라 교육청에서도 준비는 걸음마 단계이다. 교육청별로 외고에 사정관을 한 명씩 파견해야 하는데, 아직 사정관을 뽑지도 못했다. 교과부가 제시한 전형 요강에는 금지사항만 나열되어 있다. 텝스·토플 등 인증시험 점수, 경시대회 수상실적, 지필고사와 교과 지식을 묻는 면접시험은 안 된다. 외고의 경우 내신은 영어만 본다. 학교생활기록부가 보증할 수 있는 정보도 제한적이다. 교과부가 교사들의 문의가 많은 항목에 대해 기재 여부를 정한 목록에서도 ‘기재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교과와 관련된 상은 기재할 수 없는데, 효행글짓기대회처럼 교과와 관련되면 효행상·선행상·모범상도 안 된다. 학급 단위의 단체 수상도 안 되고, 초등·중학교의 경우 2010학년도 이후부터 취득한 자격증 및 인증도 입력해서는 안 된다. 교과부는 “외부 수상이나 행사가 공정하지 못하거나 사교육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자립고 등의 입장은 다르다. 한 자립고는 “기존 전형을 볼 때에 비해 신입생의 수준을 낮추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목고 사정관전형 적응해야 새롭게 떠오르는 항목인 독서기록의 영향력도 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외고 입시의 경우 2권을 선정해 1000자 이내로 써서 내야 한다. 초등·중학교 학생부에도 독서활동 상황을 적는 항목이 도입된다. 원래는 고교 학생부에만 기재 항목이 있었는데 이번에 확대 적용된다. 교과부가 제시한 ‘예시’를 보면 “아버지의 가계부(제윤경), 정갑영교수의 ‘만화로 읽는 알콩달콩 경제학’을 읽고 금리와 환율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였으며, 자신의 경제생활과 씀씀이를 되돌아보고 경제의 흐름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짐”이라고 교사가 사회과 관련 독서활동을 기재했다. ●독서활동 등 영향력 제한적 결국 내년도 외고 입시에서는 학교장추천서나 심층면접처럼 사정관이 개입하는 전형에서 당락이 좌우될 것으로 점쳐진다. 교과 성적 가운데 영어 내신만 본다면 큰 변별력을 갖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그래서 학생들은 ▲추천서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월등한 성적 ▲사정관에게 호소할 수 있는 잠재력과 명확한 진로 의지 ▲독서 활동 등 새로운 전형 요소 등 3가지 요소를 만족시켜야 하는 환경에 놓였다. 하나에 ‘올인’하기도, 하나를 ‘포기’하기도 어정쩡한 상황이다. 한 대학 사정관은 사정관제의 점진적인 확대 분위기를 경계하면서 “여러 조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된다. 대입에서도 사정관 전형과 일반 전형이 50 대 50을 이룬다면, 양 쪽 모두 포기할 수 없는 수험생들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강원 춘천 애니고

    [내고장 인재 산실]강원 춘천 애니고

    ‘만화의 고장’ 강원 춘천에 강원애니고가 문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강원애니고는 만화·방송·영상의 전문 문화콘텐츠 분야에 재능있는 학생을 길러 내겠다는 취지에서 올해 초 공립학교로 설립됐다. ‘상상의 나래, 창조의 기쁨’을 교훈으로 전국에서 학급당 20명씩 60명의 첫 입학생을 받아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학생들은 문화 콘텐츠 분야 가운데 소질과 적성, 희망에 따라 애니메이션 영상콘텐츠·방송미디어 등 3개 분야의 교육을 받는다. 당장 1학년 때는 교양 위주 교육을 받고 2학년부터 분야별로 반을 나눠 적성을 살려 교육이 시작된다. 3학년부터는 심화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학교 인근에 있는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과 만화·영상물을 기획, 제작하는 강원정보문화센터, 춘천벤처타운 등과 연계한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과정도 가능하다. 더구나 학교가 도심을 벗어나 의암호와 소나무 숲이 우거진 서면에 위치해 예술교육에는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학교는 특성화·자율고로 예술적 감성과 특기를 살려주는 창의적 교육을 최고의 교육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연극, 오페라, 음악회, 뮤지컬,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풍부한 감성 함양과 바람직한 가치관을 정립하는 감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영상문화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인성교육은 물론 외국어 능력을 키우는 데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점을 살려 기숙사를 ‘잉글리시 존’으로 지정했다. 팀별 영어연극, 영어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 국제화 대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벌써부터 미국이나 일본 등으로 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있어 해외유학반까지 구상하고 있다. 1인 1악기 연주 능력 갖추기, 1인 1기 운동 능력 갖추기 등 다양한 ‘인증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독서교육을 높이기 위해 영상도서관을 구축하고 저자와의 대화, 독서인증제, 사제동행 독서 시간, 스토리보드 경연대회 등 자기 주도형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교사들은 일반고교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분들을 영입한 데 이어 실기와 이론수업이 반반씩 이뤄지는 특성을 감안해 영상·만화분야의 전문가를 산업겸임교사로 영입했다. 강희찬 교장은 “전국 중학교에서 30~40% 이내에 들고 예능에 재주를 가진 학생들이 모여 학습의욕도 높다.”고 말했다. 글·사진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박경리 ‘토지’ 옌볜 간다

    소설가 고(故) 박경리의 ‘토지’가 한일병탄 100주년을 맞아 소설속 주요 배경인 중국 옌볜(延邊)동포들에게 전달된다. 박경리문학공원(소장 고창영)은 원주문인협회와 토지사랑회로 구성된 ‘원주-옌볜, 소설 토지문화교류단’이 오는 10일 오후 중국 옌지 (延吉) 라경호텔에서 옌볜조선문독서사 관계자 등 재중 동포들과 소설 토지 기증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기증되는 소설 토지는 원주시민과 공무원, 전국 각지의 독자 등이 기증한 청소년 토지 2질과 만화 토지 1질, 일반 토지 25질 등 모두 28질이다. 김문 부국장 km@seoul.co.kr
  • 영재교육 이수 OK… 경시대회 성적 NO

    영재교육 이수 OK… 경시대회 성적 NO

    학교생활기록부에 올림피아드·경시대회·올림픽·콩쿠르·전국체전 등의 성적을 기재할 수 없다. 고등학교 학생부에 기록하던 독서활동 상황은 올해부터 중학교 학생부에도 기재된다. 반면 일반 학교 영재학급과 대학 및 지역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 등에서 교육을 받았을 때에는 영재교육기관장이 학생이 소속한 학교장에게 교육받은 사실을 통보해 학생부의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란’에 기재할 수 있다. 공교육의 테두리를 벗어난 교과·비교과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사교육비 지출 규모가 커지기 때문에 학생부 기재 항목을 규제하지만, 영재교육과 같이 교육청이 통제하는 활동은 학생부에 반영하도록 한 조치라고 교육 당국은 설명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서울 중구 교육학술정보원에서 16개 시·도 및 180개 지역 교육청의 학생부 업무담당자 회의를 열고 초·중·고교 학생부에 기록할 수 있거나 없는 수상 실적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교과부는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학생부를 기록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했다. 독서활동 상황처럼 학생의 발전 방향을 보여줄 수 있는 지표를 강화해 초·중·고교 학생부에 적용하고, 교과와 관련된 교외 수상 경력은 초·중·고교 모두에서 입력하지 않도록 했다. 초·중학교 자격증 및 인증취득 상황란도 따로 채우지 않게 했다. 단 고교 학생부에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이 부분을 적도록 했다. 입학사정관 전형 등이 확대되면서 남발되던 교외상과 관련한 기준도 세웠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교장 추천과 학내 예선, 추천심사위원회 선발 등을 거쳐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이 받은 상만 기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수상 실적은 효행상·선행상·모범상·봉사상 등이고, 교과 관련 수상 실적은 입력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효행글짓기대회나 봉사UCC대회 등에서 상을 받았다면, 학생부에 기재해서는 안 된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특히 이런 상을 학생부의 ‘수상 경력란’뿐 아니라 진로지도나 창의적 재량활동, 특별활동, 교외체험학습, 교과학습발달상황 등에 적어도 안 된다. 이 같은 조치로 사교육비가 절감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대학들이 경시대회나 공인영어시험 성적 등을 반영하는 전형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고, 이런 성적을 학생부 이외의 서류로 검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대학들이 입학 전형에서 어떤 서류를 보는지는 자율적으로 결정할 문제”라면서 “그렇더라도 품질 관리가 되지 않던 교외상 수상 실적을 학생부에 쓸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GS샵, ‘대학생자원봉사단’ 전국 300명 모집

    GS샵, ‘대학생자원봉사단’ 전국 300명 모집

    GS샵이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GS SHOP 대학생자원봉사단’을 창단,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오는 26일 최종 발표로 대학생 300명을 모집한다.GS SHOP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서울·경기권, 대전권, 대구권, 부산권, 광주권, 강원권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아동, 청소년, 여성, 환경 관련 봉사를 하게 된다. 선발된 대학생에게 활동비 및 활동교육 지원과 봉사활동 확인서 및 수료증을 발급 한다.GS SHOP 대학생자원봉사단은 총 14팀으로 구성, 지역아동센터의 환경개선과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체능·학습 교육지원, 사진봉사활동, 아동들의 책.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책문화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GS샵 사회공헌 담당 임형석팀장은 “기업이 단순히 현금 기부에 그치지 않고 고객과 함께 사회공헌을 하는 것이 중요해 지고 있다.”며 “대학생자원봉사단을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참가신청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GS샵 회사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내려 받을 수 있다. 사진=GS SHOP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디베어가 강남에 떴다? 키즈카페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테디베어가 강남에 떴다? 키즈카페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100년 친구 테디베어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에 찾아왔다. ‘테디베어 키즈테리아’는 테디베어를 주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어른의 놀이 및 휴식 공간은 물론 식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키즈 카페다. 테디베어뮤지엄을 운영하는 ㈜ JSNF 관계자는 “제주, 남산, 헤이리 등지의 뮤지엄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키즈 카페인 ‘테디베어 키즈테리아’를 서울 강남의 중심 센트럴 시티에 개장했다.”며 “총 1,500m² (430평)의 넓은 면적에 다양한 테디베어들을 전시했다.”고 전했다. 오는 3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키즈테리아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재미있는 놀이로 어린이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테디베어 라이브러리부터 적절한 속도 반응 구동 장치의 테디 레이싱 트렉, 걸리버 여행기의 거인국을 테마로 한 빅테디베어, 재미와 기능 습득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테디 컴퓨터존 등이 있다. 특히 인체 활동에 연동 반응하여 어린이들의 역동적 활동 반응을 촉진하는 3D 디지털 인터렉티브 테디베어는 어린이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끌 예정이다. 유익한 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출신 쉐프가 정성껏 제공하는 맛있는 요리와 고급 커피 및 음료 등이 함께 제공되는 레스토랑 공간도 구성된다. 한편 새로운 어린이 명소로 등장한 키즈테리아가 엄마들의 기대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펼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테디베어가 강남에 떴다? 키즈카페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테디베어가 강남에 떴다? 키즈카페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의 100년 친구 테디베어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에 찾아왔다. ‘테디베어 키즈테리아’는 테디베어를 주 테마로 하여 어린이와 어른의 놀이 및 휴식 공간은 물론 식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키즈 카페다. 테디베어뮤지엄을 운영하는 ㈜ JSNF 관계자는 “제주, 남산, 헤이리 등지의 뮤지엄에 이어 새로운 형태의 키즈 카페인 ‘테디베어 키즈테리아’를 서울 강남의 중심 센트럴 시티에 개장했다.”며 “총 1,500m² (430평)의 넓은 면적에 다양한 테디베어들을 전시했다.”고 전했다. 오는 3일 오전 10시에 오픈하는 키즈테리아는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재미있는 놀이로 어린이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테디베어 라이브러리부터 적절한 속도 반응 구동 장치의 테디 레이싱 트렉, 걸리버 여행기의 거인국을 테마로 한 빅테디베어, 재미와 기능 습득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테디 컴퓨터존 등이 있다. 특히 인체 활동에 연동 반응하여 어린이들의 역동적 활동 반응을 촉진하는 3D 디지털 인터렉티브 테디베어는 어린이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끌 예정이다. 유익한 놀이 공간뿐만 아니라 호텔 출신 쉐프가 정성껏 제공하는 맛있는 요리와 고급 커피 및 음료 등이 함께 제공되는 레스토랑 공간도 구성된다. 한편 새로운 어린이 명소로 등장한 키즈테리아가 엄마들의 기대와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가격 할인,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펼친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 하루 6시간51분 일해

    한국인 하루 6시간51분 일해

    우리나라 성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은 5년 전보다 소폭 감소했다. 탄력적 근무문화 확산 등의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 또 TV를 보거나 책을 읽는 시간은 줄었으나 스포츠·레저 활동 등에 들이는 시간은 늘어났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09년 생활시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20세 이상 성인은 하루 평균 4시간28분간(평일기준) 수입 있는 노동활동을 했다. 전체 성인 중 하루 10분 이상 일한 사람의 비율은 65.1%였고 이들은 평균 6시간51분간 일했다. 노동시간이 5년 전보다 평균 8분(남자 12분, 여자 4분) 줄어든 것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경제한파로 인한 기업 사정 악화로 평균노동시간이 감소한 데다 탄력근무도 5년 전보다 일반화돼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남성 가사노동시간 미미한 증가 20세 이상 남성의 가사노동시간은 하루 중 42분으로 5년 전보다 6분 증가했고,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은 3시간35분으로 5분 감소했다. 남성의 가사부담이 늘긴 했으나 미미한 수준으로, 여전히 집안일은 여성이 도맡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맞벌이 부부에게도 그대로 적용됐다. 맞벌이 가구의 가정관리시간은 남편 24분, 여성 2시간38분으로 나타나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경우에도 아내의 가사노동이 5.6배 더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의 하루 평균 학습시간은 6시간39분으로 5년 전보다 16분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생이 하루 평균 9시간10분 공부해 가장 많았고 중학생이 7시간24분, 초등학생이 6시간14분 순이었다. 대학생(대학원생 포함)은 일평균 3시간47분 학습하는 데 그쳐 ‘꼴찌’에 머물렀다. ●TV시청·독서시간↓ 운동시간↑ 지난해 10세 이상 국민의 여가생활시간은 하루 평균 5시간1분으로 5년 전보다 12분 줄었다. 그러나 여가 종류별로는 증감이 엇갈렸다. 평균 TV시청 시간은 평일 1시간58분, 독서시간은 8분으로 5년 전과 비교해 각각 7분과 1분이 줄었다. 그러나 스포츠 활동을 하는 데 들이는 시간은 일평균 29분으로 4년 전보다 5분 늘었다. 최근 들어 불어든 ‘웰빙 바람’의 영향으로 활동적 여가 생활을 즐기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필수생활시간 중 일평균 수면시간은 지난해 8시간7분이었고 식사에 들이는 시간은 1시간45분으로 나타났다. 개인위생이나 외모관리 등을 위해서는 하루 1시간18분을 소비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육아·문화·체육 한곳서…중구 문화체육센터 1일 개관

    중구는 1일 신당동 844의1 남산타운 아파트 내에 어린이도서관 및 체육시설 등을 갖춘 남산타운 문화체육센터를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850㎡ 규모로 구비 33억원과 시비 2억원 등 35억원을 투입, 2008년 12월 착공된 센터에는 영아전담 어린이집, 강의실, 헬스장, 생활체육실, 지하주차장 등의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특히 주변에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는 지역 여건을 감안해 2층에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마련했다. 또 옥상에는 형형색색의 꽃들과 작은 나무, 잔디 등으로 작은 하늘정원으로 꾸몄다. 남산타운 문화체육센터에는 헬스, 에어로빅, 요가, 어린이 방송댄스 등 체육프로그램과 엄마가 하는 독서지도, 퀼트로 만드는 아기용품, 아로마 천연비누 만들기, 비즈공예, 발로 뛰며 배우는 경매부동산, 즐거운 노래교실 등 성인대상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창의력 으뜸! 교과서 속 동화읽기’와 재미있는 역사지리,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회화, 원리를 잡아주는 과학교실 등 초등학생 대상의 문화 프로그램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 도서관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외의 시설(헬스장, 강의실, 강당 등)은 월~금요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휴관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외국어, EBS와 연계율 낮을 듯

    외국어, EBS와 연계율 낮을 듯

    2010학년도 수능에서 수리 영역이 쉽게 출제됐기 때문에 올해는 어려워질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 달리 외국어(영어) 영역이 ‘복병’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유는 EBS 반영률 때문이다. ●변별력 위해 EBS지문 외 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열 원장은 “평균적으로 EBS 교재 115권과 수능의 연계율이 70% 수준이지만, 과목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이 언급한 ‘과목별 차이’가 외국어 영역에서 특히 두드러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외국어 영역의 경우 성패의 관건 중 하나가 긴 지문을 독해하는 ‘시간 싸움’인데, EBS 교재 지문을 외국어 영역 문제에서 활용할 경우 모든 수험생들이 익숙한 지문을 보게 돼 변별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시험과목 순서 등은 언어·수리·외국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지난해와 같다.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서는 여러 교과와 관련된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거나, 한 교과 내 여러 단원이 관련된 소재를 활용한 문항이 출제된다. 수리·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 문항을 출제한다. 언어와 외국어의 문항당 배점은 1·2·3점, 수리는 2·3·4점씩이다. 탐구는 2·3점, 제2외국어/한문은1·2점으로 문제마다 차등배점을 한다. 평가원은 “언어 영역은 평소 학교수업에 충실하고 독서 체험이 풍부한 학생이면 답을 할 수 있도록, 수리는 단순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나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 위주 문항이 아닌 계산·이해·추론·문제해결 능력을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문항으로 출제한다.”고 밝혔다.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는 “출제 범위를 공통영어 수준에서 심화선택과목 수준으로 확대해 심화된 의사소통 능력을 측정하겠다.”면서 “읽기에서는 다양한 길이의 지문을 채택하고, 교육과정의 기본 어휘와 함께 심화선택과목 수준의 어휘 중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것을 출제한다.”고 설명했다. 평가원은 올해부터 4교시 탐구와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묶어 제공한다. 전체 문항의 30%인 수리 영역 단답형 문항에서 정답이 한 자릿수일 경우 십의 자리에 ‘0’을 표기해도 정답으로 처리한다. 답이 ‘3’일 경우, 일의 자리에 ‘3’만 마킹한 경우나 십의 자리부터 ‘03’으로 마킹한 경우를 모두 답으로 인정한다는 뜻이다. ●성적 온라인 병행 12월8일 통지 평가원은 시험을 본 뒤 11월22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11월19일부터는 채점을 시작한다. 성적은 12월8일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부터 온라인으로 성적을 병행 고지하는 등의 방법으로 채점 체제를 개선해 성적 통지일을 다른 해보다 사흘 정도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받는 성적표에는 지난해처럼 영역·선택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이 기재된다. 종이 성적표는 원서를 낸 학교나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수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지자체 문화사업개발 활발

    지자체 문화사업개발 활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9일 지자체에 따르면 울산의 전문박물관, 제주의 테마 박물관, 오산의 공공도서관 등 문화사업이 적극 개발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문화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관광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테마 박물관 ‘뜬다’ 울산은 2000년대 초반까지 울산대학 산하 1곳에 불과했던 박물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국내에서 찾아보기 드문 전문 박물관과 전시관을 잇달아 개관하고 있다. 1995년 처음 문을 연 울산대학교박물관에 이어 최근 몇 년 새 장생포고래박물관, 암각화전시관, 신라 충신 박제상 기념관, 대곡박물관, 옹기문화관, 외솔기념관 등을 잇달아 개관했다. 특히 장생포고래박물관과 암각화전시관, 옹기문화관, 외솔기념관 등은 전국에서 유일한 전문박물관으로 꼽힌다. 여기에다 내년 6월 울산대공원 내 3만 3028㎡에 종합박물관인 ‘울산박물관’(총사업비 460억원·지상 2층)을 개관할 예정이다. ‘장생포고래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포경의 역사와 고래의 생태 및 진화 과정을 체험·학습할 수 있다. 암각화전시관은 국내 암각화연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옹기문화관은 사라져 가는 전통 옹기문화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옹기의 시초와 역사, 지역별, 용도별 등으로 구분해 556점(국내외)을 선보이고 있다.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외솔기념관’도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 또 제주도는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공원 내 32만 9000㎡부지에 오는 2013년까지 1088억원을 들여 ‘항공우주박물관’을 건립할 예정이다. 항공우주박물관에는 항공역사관, 공군역사자료 전시관, 우주관, 4D 영상관, 4D 플라네타리움 이외에도 고공전투와 비행훈련, 탐색구조비행, 군용 에어버스, ‘보이지 않는 힘’ 등 5개의 테마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하늘에 있는 항공로를 형상화해 항공기가 이·착륙하며 상승, 하강하는 느낌을 살리는 ‘아웃도어 모노레일’도 설치된다. 제주도는 지난해 2월 JDC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한 공군본부로부터 퇴역 전투기 31개 기종 50여대와 항공장구, 비행적성 훈련장비 6종 등을 지원받기로 했다. ●오산, 동마다 공공도서관 ‘천국’ 경기 오산시는 ‘책 고을 오산’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각 동마다 공공도서관을 세우고 1인당 책 수도 전국 최고 수준인 2권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올해 공공도서관 2곳을 개관하고 추가로 1곳의 건립 계획을 세워놓았다. 시내 네 번째 공공도서관이 될 양산동 양산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2184㎡) 규모로 4월 개관한다. 권율 장군이 이끈 오산 독산성 전투를 보여 주는 미니어처 역사관을 비롯해 문화강좌실, 다목적홀,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양산도서관은 개관과 동시에 시민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강좌와 공연, 이벤트를 벌여 나갈 예정이다. 사업비 20억원을 들인 초평도서관은 누읍동 558의2 일대 지하1층, 지상 3층(연면적 992㎡) 규모로 12월에 문을 연다. 시는 또 2012년에는 금암동 산23 일대 7억5000만원을 들여 금암도서관을 건립, ‘1동 1도서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 도서관들이 모두 개관하면 1관당 서비스대상 인구 수 3만 2000명, 1인당 장서수 2.07권 등 도서관 인프라가 전국 최고 수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산시에는 현재 공공도서관 3곳과 북카페 4곳, 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도서관’, 아파트 단지와 공동주택 등에서 운영되는 ‘작은 도서관’ 등 총 24개 도서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전국종합 김병철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29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오후 11시50분) ‘카이스트 독서클럽’이 선정한 책은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도요타 리콜사태를 예건한 책 ‘도요타의 어둠’. 인터넷 독서클럽 ‘지식 나눔 카페, 꼬뚜’에서 선정한 책, 키드 마케팅의 실체를 파헤친 책 ‘컨슈머 키드’. ‘장밋빛 성공신화’와 ‘화려한 마케팅’의 이면을 치밀하게 분석한 두 권의 책과 함께, 독서 토론의 장으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꿈동산 다리까지 멀리 나들이를 나간 퐁퐁 가족은 때마침 나타난 치키포키를 보고 얼른 올라탄다. 그런데 안전띠를 매려는 순간 퐁퐁씨와 퐁퐁 부인은 아이들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알고 보니 치키포키 지붕 위에 올라가 있는 꼬마 퐁퐁들! 하지만 심하게 흔들리는 치키포키가 멈추자 아이들은 어디론가 다시 사라진다.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주는 천수에게 눈물을 흘리며 동이를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 의금부 감옥으로 최효원 등 검계원들을 이송하던 관군은 검계원들의 습격을 받게 된다. 한편 오태석의 집에서 김환을 만난 장옥정은 그녀의 인생에 두 사람의 귀인이 있다는 예언을 듣고, 계속 포졸들의 추적을 당하던 동이의 처지는 점점 위기로 치닫는데…. ●제중원(SBS 오후 9시55분) 면천된 황정이 제중원으로 다시 돌아오자 헤론은 황정에게 진료시간표를 건넨다.헤론은 아직도 황정을 백정의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며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실력을 키워야 한다고 격려한다. 황정이 진료를 시작하자 환자들은 백정에게 진료를 받을 수 없다고 쑥덕거린다. 석란을 배웅하고 돌아가던 황정은 괴한의 습격을 받는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산천이 수려해 신선이 살고 있다는 뜻을 가진 섬. 예로부터 남해는 신점선도, 한 점 신성의 땅으로 불려온 고을이다. 그리고 한반도 남쪽 끝 한려수도의 중심. 우리나라에서 제주 다음으로 가장 먼저 봄이 온다는 땅. 2010년, 어느 봄날에 찾은 남해는 어떤 모습일까. 자연과 인간이 빚은 보물섬, 남해로의 여정을 떠나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돌아온 판관 포청천의 활약이 갈수록 박진감 넘치고 있다. 타룡포 9회에서 포청천은 중요한 증인인 진림을 호위하기 위해 백옥당과 형제들을 보내고 그들은 무사히 개봉부에 도착한다. 또 진림은 진봉이 이귀비를 위해 냉궁에 불을 내 자진했고, 구주 역시 태자의 행방을 비밀로 하기 위해 자진했다고 진술한다.
  • 어린이 도서관서 어른도 놀 수 있네

    무서운 높이로 꽂혀 있는 책들, 딱딱한 책상과 의자, 숨소리도 조심스러운 엄숙한 분위기…. ‘도서관’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런 공식에서 벗어난 도서관이 있다. 온돌방에 뒹굴면서 책을 보고 배고프면 간식을 먹기도 하며 심지어 큰 웃음소리도 들리고 격렬한 토론까지 벌어진다. 바로 어린이도서관이다. 전국에는 이런 도서관이 500개 넘게 있다. 신간 ‘우리동네 어린이도서관 101% 활용법’(김명하 지음, 봄날 펴냄)은 우리 가까이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전수하는 ‘도서관 사용설명서’다. 전국에 있는 어린이도서관을 직접 찾아 어린이, 부모, 도서관장, 사서 등의 반응까지 담았다. 책은 어린이도서관이 ‘규칙이 없는 도서관’이라고 소개한다. 이곳은 “떠들지 마라.”, “자리에 앉아라.”처럼 ‘~해라 ~마라’는 잔소리가 없는 곳이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심지어 걸음마를 떼지 못한 아기들도 엉금엉금 책 위를 기어다니는 자유로운 공간이다. 이곳의 차별성은 자유로운 분위기가 전부는 아니다. 이곳은 어린이와 부모 등 사용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이다. 자원봉사로 어린이들도 사서가 될 수 있고, 부모들도 직접 문화행사를 꾸려 나갈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또래 관계나 육아 커뮤니티 등은 덤이다. 이런 분위기와 함께 책은 ‘도서 대여’ 이상의 도서관 활용법들도 전한다. 도서관은 영화 상영, 연극 공연으로 지역민의 문화 감수성도 채워주며, 각종 강연으로 부모들에게 교육 기회도 준다. 어린이들은 독서 외에도 체험교실, 역사 기행 등 각종 견학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도 있다. 서울대 영재교육연구원 등 교육 관련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글쓴이는 “수많은 사교육 속에서 오늘의 어린이들은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자기주도성을 잃고 있다.”면서 “도서관은 자기주도성을 만드는 자발적 배움, 관계의 배움, 지속 가능한 배움이 이루어지게 하는 공간”이라고 했다. 책은 여성포털 ‘마이클럽’(www.miclub.com)이 부모교육서 두 번째 시리즈로 기획한 것이다. 부록으로 지역별 도서관 목록도 실려 있다. 1만 2000원.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마르크스, 돈 떨어질 때까지 마셨다

    마르크스, 돈 떨어질 때까지 마셨다

    술의 속성은 양면적이다. 자유로움을 극대화시키는가 싶다가도, 지나치면 이성을 마비시킨다. 그리스 신화 속 술을 관장하는 신 ‘디오니소스(바쿠스)’가 해방과 절제를 잃은 광기를 동시에 상징하듯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술 한 잔이, 그리고 맛난 먹을거리가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해주는지 말이다. 왁자지껄한 대폿집 자리 하나 꿰차고 연탄불에 올려진 돼지갈비 한 점에 술잔 기울이다 보면 잠시나마 세상 시름 잊을 수 있다. 술을 못 해도 상관없다. 그저 얼굴 맞대고 얘기 나누다 보면 없는 정(情)도 새록새록 솟는다. 여기에 거대자본이 어떻게 권력을 탐했는지도 안주 삼아 얘기 나누다 보면 자리는 더욱 유익해질 수 있을 것이다. 술과 맛난 안주들을 찬양하라! 시인 조지훈은 ‘주도유단(酒道有段)’이라는 글로 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과 관점을 드러냈다. 술을 마시면 누구나 기고만장하여 영웅호걸이 된다고 술의 긍정적 기능을 언급한다. 그리고 술먹고 주정 부리는 것도 교양이라 한다. 주정 부리는 것만 봐도 주력(酒歷)과 주력(酒力)을 확인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그는 술 마시는 정도를 9급 ‘부주(不酒·술을 안 먹는 사람)’부터 시작해 1급 ‘학주(學酒·술의 진경을 배우는 사람)’, 1단 ‘애주(愛酒·술의 취미를 맛보는 사람)’를 지나 9단 ‘열반주(涅槃酒·술로 말미암아 다른 세상으로 떠난 사람)’까지 18등급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유단의 실력을 얻자면 수업료가 기백만금이요, 수행 연한 또한 기십년이 필요하다.’고 덧붙인다. 웃자고 가볍게 적어간 듯하고, 실제로 그의 글을 낄낄대며 읽으면서 자신의 급수를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로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술에 대한 조지훈의 애정과 내공, 철학적 사유가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디오니소스의 철학’(마시모 도나 지음, 김희정 옮김, 시그마북스 펴냄) 또한 술의 철학성을 탐구하는 내용으로서 만만치 않은 책이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비타-살루테 산 라파엘라 대학 철학부 교수인 마시모 도나는 소크라테스, 플라톤부터 시작해 몽테뉴, 데카르트, 베이컨, 하이데거, 들뢰즈, 푸코 등에 이르기까지 각 철학자마다 갖고 있는 술에 대한 사유체계를 끄집어내 ‘술과 철학’이라는 담론을 펼쳐나간다. 짐짓 엄숙하게 풀어가지만 주머니에 돈이 떨어질 때까지 술을 마시곤 했다는 마르크스, 말년에 일부러 구토하기 위해 포도주에 담배를 우려낸 물을 마시기까지 했고 이때문에 죽음에 이르렀다는 술꾼 데카르트, 몸에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맥주나 화이트 와인에 대황을 30분 동안 담가 놓은 뒤 점심, 저녁 식사 전에 한 모금씩 마시기도 했던 프란시스 베이컨 등 고금 철학자들의 술에 얽힌 재미있고도 황당한 에피소드 등이 곁들여지며 가볍고 유쾌한 독서를 가능하게 해준다. 술의 미덕은 자유와 해방 상태로 복귀시키는 효력에 있다. 협소한 인간 이성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말이다. 어렵게 말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일이기도 하다. 술의 힘을 빌려 사랑을 고백하거나 연서를 끄적이거나 혹은 예술적 영감을 얻곤 한다. 물론 술이 깨면 후회만 남거나 취기와 함께 날아가 버리기 일쑤지만 말이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인 플라톤이 스승의 지혜를 모아 기록한 ‘향연’을 보면 소크라테스는 엄청난 술꾼이다. 그럼에도 ‘어느 누구도 소크라테스가 술에 취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하니 진정한 두주불사(斗酒不辭)의 인간이겠다. 그에게 술은 인식의 상태를 파괴시키는 기능이 아니라 깊숙이 자리잡은 신념을 가장 진실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의 수단이었다. 반면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크라테스, 플라톤과 달리 술에 취한 자는 이성적인 사고를 전혀 시도할 수 없다고 규정지었다. 나아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저지른 우발적인 범죄는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술 잘 마시는 구체적인 방법을 남기기도 했다. 첫째는 큰 잔으로 술을 마시라는 것, 둘째는 술을 끓여 마시라는 것이다. 잔이 크면 공기와 더 많이 접하게 돼 술의 독기가 날아간다는 얘기인데, 과학적 근거는 알 수 없다. 16세기 초반 토머스 모어가 그려낸 이상 사회에도 술이 빠지지 않는다. ‘유토피아’에서는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포도주를 마시거나 사과 또는 배즙으로 만든 술인 사이더를 마신다.’고 기술돼 있다. 수천년의 시간을 훑어오며 술에 내재된 철학성을 보여주던 책은 짧은 라틴어 문장으로 술과 철학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눈크 에스트 비벤둠!(자, 한 잔 합시다!)’ 저자의 또 다른 책 ‘디오니소스의 영혼’과 묶음 판매된다. 1만 6000원.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EBS교재 베끼기식 출제 안해”

    “EBS교재 베끼기식 출제 안해”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치러질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를 EBS 교재에서 70% 연계해 출제하겠다는 것이 교재의 문제를 그대로 출제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25일 해명했다. EBS 강의의 수능 연계율을 70%로 하겠다는 정부 발표 이후 일선 학교에서 정규 수업시간에 EBS 강의를 시청하게 하는 등 파행 조짐이 나타나는가 하면 일선 학원들도 EBS 강의반을 따로 개설하는 등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는 결과가 나타나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70% 연계율의 의미’가 “수능문제의 70%는 EBS 교재에 나온 문제의 개념과 원리만 이해하면 쉽게 풀 수 있게 출제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EBS 교재에 나왔던 지문, 그림, 자료, 표 등은 그대로 활용되거나 큰 틀에서 일부 변형 가능하고, 수리 문제의 경우 일부 숫자가 바뀌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문제에 적용되는 기본 개념이나 원리는 변함이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나머지 30%는 변별력을 가질 수 있는 문제로 출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과부는 연계율을 6월 수능 모의고사에서 50%, 9월 모의고사에서 60%로 맞춘 뒤 11월 수능에서 70%로 조정해 적용할 계획이다. 연계 대상 교재는 고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EBS 수능 교재 가운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115종이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EBS의 ‘EBS로 대학간다’는 프로그램에 출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EBS에서 수능 출제 비율을 70%까지 높이겠다는 것”이라면서 “그렇다고 나머지 30%를 사교육에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며 학교교육으로 채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EBS에서 수능 출제 비율이 늘어나면 EBS만 보면 되니까 수능 준비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며 “나머지 시간은 독서, 취미, 봉사 등 입학과 연관된 자기계발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양천구 자녀교육 특강 열기 후끈

    양천구 자녀교육 특강 열기 후끈

    인터넷의 각종 폐해에서 벗어나 자녀들의 인성, 학습방법을 알려 주는 학부모특강이 청소년 자녀를 둔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양천구가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인터넷 중독의 유혹에서 우리 아이 지키기’라는 주제로 개최한 학부모특강에 주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강의는 어기준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장이 맡았다. 최근 인터넷·게임 중독에 따른 갖가지 폐해가 사회문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구축한 ‘인터넷 강국’이라는 이면에는 인터넷 중독이라는 암울한 그늘이 드리워져 있는 것이다. 특히 청소년들은 게임·채팅·음란물 중독에 쉽게 빠져드는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이번 특강에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강의는 인터넷과 게임중독 등 급속한 정보화의 역기능 문제를 예방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지도해 인터넷에 휘둘리지 않고 당당히 정보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는 것이 특강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한결 같은 반응이다. 한편 구는 그동안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과 유익한 정보의 요구에 따라 미취학,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청, 테마별로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17일에는 2010학년도 대입 수험생 길라잡이 특강을 열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자녀학습과 인성지도법, 입시설명회, 독서지도 특강, 섬머 매직사이언스 쇼 등 다양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용걸 교육지원과장은 “부모가 먼저 알아야 자녀에게 바른 길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서 “구는 앞으로 학부모들이 빠르게 변하는 교육정책과 사회환경에 대처할 뿐 아니라 자녀들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지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특강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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