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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워서 남 주자… 서대문 ‘재능나눔 봉사단’ 양성

    배워서 남 주자… 서대문 ‘재능나눔 봉사단’ 양성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해 지역사회 공동체를 위해 나눌 수 있도록 ‘재능나눔 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손뜨개 심화, 목공 DIY 등 3개 과정이 4~6회씩 진행된다.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많고 교육 이수 후 1년 이상 봉사활동에 꾸준히 나설 구민들이 과정별로 10여명씩 수강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영상 편집 기술 익히기, 콘텐츠 스토리 라인 구성하기, 영상을 촬영해 실제 제작해 보기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수강 주민들은 개인별 비대면 온라인으로 교육받고 수료 후에는 서대문구에서 이뤄지는 자원봉사활동 영상 제작과 사례 공유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손뜨개 심화반은 이웃을 위한 뜨개질 마스크 목걸이 만들기와 구청 광장 나무 옷 뜨개질하기로 진행된다. 목공 DIY 과정에서는 기술을 익혀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한 독서대를 만든다. 손뜨개와 목공 교육은 지역 내 공방에서 이뤄진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목걸이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따뜻한 니트 소재로 목걸이를 만들어 소외계층에게 나눠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공동체가 소중함을 더한다”며 “주민의 재능 나눔을 장려하고 육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교통호재 몰리며 기대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 교통호재 몰리며 기대

    계획도시로 조성돼 복지, 교육, 문화,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인프라가 풍부한 운정신도시가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서 수도권 최고의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운정신도시는 현재 1·2지구가 거의 조성이 완료된 상태며(입주율 92%), 운정3지구는 조성 중으로 695만㎡ 부지에 공동주택 3만2000여 가구와 8만여 명의 인구 수용이 계획돼 있다. 최근에 GTX-A 노선(2023년 예정), 서울~문산 고속도로(2020년 11월 예정) 등도 예정되면서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로의 접근성도 우수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TX-A노선은 파주 운정에서 연신내, 서울역을 거쳐 삼성을 지나 동탄까지 이어지는 83km의 노선이다. 이런 가운데 교통 여건이 뛰어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단지는 파주시 운정신도시3지구 A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8층 24개 동 전용면적 59, 74, 84㎡ 1,926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0월 27일(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수)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수)이며, 정당 계약은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단지에서는 GTX-A노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설문IC, 금촌IC를 통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미 자유로, 제2자유로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서울, 김포, 일산 등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향후 서울~문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운정신도시는 교통 여건이 개선될 뿐 아니라 각종 편의시설이 풍부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에 초·중교와 유치원 부지가 있고, 지산초, 한가람중, 지산고 등 주변에 학교가 많아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상업시설도 단지 주변에 계획돼 있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마트(파주점), 홈플러스(파주운정점) 등의 대형마트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운정호수공원, 운정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운정신도시 인근에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대학병원과 의료연구센터, 의료바이오기업 등이 조성되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사업과 수도권 북부지역의 첨단산업 핵심으로 조성될 운정테크노밸리 사업 등이 예정돼 있다. 운정신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단지내 수영장이 조성되는 아파트인 데다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시설, 사우나시설 등으로 입주민의 건강도 신경 썼다. 자녀들이 편안하게 독서와 그룹스터디 등을 할 수 있는 독서실&스터디룸과 가족, 친구 등 방문한 손님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도 선보인다. 또한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그랑퍼스트는 기존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하고 관리하기만 하는 다른 아파트와 달리 입주민들이 365일 특권을 누릴 수 있는 J라운지센터 프로그램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J라운지센터는 제일풍경채의 이니셜 ‘J’와 ‘Lounge Cent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제일 앞선 라이프가 펼쳐지는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을 의미한다. J라운지센터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입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실내 수영장에서는 혼자 즐길 수 있는 자유수영부터 남녀노소 눈높이에 맞춘 강습 프로그램까지 제공된다. 다목적 체육관은 날씨 걱정 없는 실내체육관으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피트니스클럽, 골프 기본기부터 중·상급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골프연습장도 들어선다. 공유 커뮤니티 공간에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생활정보나 육아정보를 나누는 맘키즈카페, 직접 수작업으로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다목적공방, 입주민들이 모여 차를 마시며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유기농카페, 조리시설이 갖춰진 오픈키친은 물론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도 갖춰진다. 설계도 우수하다. 남향 위주의 동(棟)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평면은 전 가구 4베이(Bay) 구조로 개방감을 높였고, 드레스룸, 펜트리 등의 다목적실은 물론 주방과 침실, 거실 곳곳에 실용적인 설계도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파주시는 수도권에서 희소가치가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무주택자의 경우 주택담보대출비율을 최대 70%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전용 85㎡ 이하 분양물량의 60% 를 추첨제로 공급해 가점이 낮은 20~30대의 실수요자들도 내집마련 기회의 폭이 넓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도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경화 장관 시부상 치러…‘미국행’ 이일병 교수는 장례 참석 못해

    강경화 장관 시부상 치러…‘미국행’ 이일병 교수는 장례 참석 못해

    이기을 연세대 명예교수, 97세로 별세강경화 장관, 장례 치르고 업무 복귀‘미국행’ 이일병 교수는 장례 참석 못해 강경화 외교부장관의 시아버지인 이기을 연세대 경영대 명예교수가 지난 13일 97세의 나이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 측의 뜻에 따라 이 명예교수의 장례식은 가족장으로 치러졌으며 지난 15일 발인했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14일 조문을 다녀왔으며, 다음날인 15일 오후 복귀해 정상근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아들이자 강경화 장관의 남편인 이일병(67) 연세대 명예교수는 최근 요트 여행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상황이라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경화 장관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자제 권고가 내려진 상황에서 이일병 교수의 미국행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거듭 전하며 “개인사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뭐합니다만 제가 말린다고 말려질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고인인 이 명예교수는 함경남도 북청 출신으로 일제 말기 이른바 ‘중앙고보 5인 독서회’ 사건에 가담했다가 일본 경찰에 발각돼 함흥교도소에서 몇 달 간 옥살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인 독서회는 이 교수 등 중앙고보 4학년생 5명이 1940년 민족정기 고취, 독립 쟁취를 목적으로 고 최복현 선생의 지도 아래 만든 조직이다. 석방 후 고인은 1943년 연희전문학교(연세대 전신) 상과에 입학했으나 그해 말 일본군 학병에 지원해 일본에서 해방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방 후에는 1947년 연희전문, 1952년 연대 상경대를 졸업하고 1955∼1989년 연세대 교수로 재직했다. 고인 측은 지난 6월 국가보훈처에 항일 독립유공자 포상 신청을 한 뒤 결과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유족으로는 강금봉아 여사와 1남 3녀가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광명북권역 복합문화공간 광명시 연서도서관 개관

    광명북권역 복합문화공간 광명시 연서도서관 개관

    경기 광명시는 15일 오후 연서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시의원·도의원 등이 참석해 연서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축하공연과 건립 경과보고에 이어 축사, 시설라운딩. 테이프커팅식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며 열렸다. 박 시장은 “연서도서관은 광명북권역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시설 및 콘텐츠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서도서관은 철산동 현충근린공원 앞에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3228㎡ 규모로 올해 7월 31일 준공됐으나 개관식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난 9월 28일부터 부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준공 이후 현재까지 3만 1026권 개관장서를 서가에 배가하고,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및 인테리어, 가구 구입·배치, 시설이용 안내를 위한 사인시스템 설치 등 개관을 준비해 왔다. 연서도서관 1층은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을 개방형 열람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연서갤러리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문화교실, 휴게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솔향기 북카페가 있다. 2층은 종합자료실로 자료열람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150석의 열람좌석을 갖췄다. VOD 감상 및 PC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존과 신문·잡지를 볼 수 있는 연속 간행물존이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쉼표마당과 현충근린공원을 바라보는 사색마당은 독서·학습·휴식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특별한 공간이다. 3층에는 창업, 취업, 창작, 학습, 토론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인 ‘우리동네 사랑방’이 마련돼 있다. 독서토론 및 문화프로그램, 가족공연, 강연회 등을 열 수 있는 동아리실과 문화교실, 강당, 쉼마루, 야외 문학마당이 조성돼 있다. 광명시는 공공도서관을 도서관 기능 외에도 시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12일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적용 방침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인공암벽장, 노온다목적운동장, 골프연습장, 도덕산캠핑장, 광명동굴을 정상운영하고 있다. 복지관·경로당도 부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공공도서관과 청소년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오는 19일부터 평일 오전 9시~저녁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국부자vs중국부자, 코로나 유행으로 똑같아진 점은

    미국부자vs중국부자, 코로나 유행으로 똑같아진 점은

    중국의 부자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사태에도 자국 경제에 대해 미국 부자보다 훨씬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회사 어질리티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 82%는 중국 경제가 앞으로 1년 동안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나아질 것이라 전망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5일 보도했다. 이에 비해 미국인은 78%만이 미국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응답했다고 ‘어질리티 트렌드렌즈2020’ 보고서는 밝혔다. 경제가 개선될 것이란 희망은 중국 부자들이 더 확고했는데 중국 응답자는 55%, 미국 응답자는 35%가 자국 경제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 부자들은 79%가 명품 쇼핑과 같은 소비 지출을 더 늘릴 것이라고 한 반면, 미국 부자들은 60%가 지금과 같은 사치품 소비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어질리티 펌의 암리타 반타는 “코로나 대유행이 미국에서 훨씬 더 길게 이어지면서 건강과 경제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며 “11월 미 대선도 부자들이 지갑을 열지 못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반타는 중국 부자들이 10월 1일부터 8일 간의 국경절 황금연휴 기간 소비를 늘리면서 국내 여행과 사치품 소비가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중국 부자들과 미국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소비를 줄인 품목은 스파, 크루즈,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이들 품목에 대한 소비가 변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반타는 “미국인과 중국인들의 소비는 항상 달랐는데 미국인들은 식사, 여행, 술과 같은 경험 소비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명품 소비에는 중국인처럼 많은 돈을 쓰지 않았다”며 “중국인들의 미용, 패션, 시계, 보석 등과 같은 품목의 소비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부자는 골프, 수영, 요가 등의 소비가 코로나 대유행 기간 늘어난 반면, 미국 부자는 요리, 독서, 원예 등의 소비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미중 양국의 부자들이 모두 건강한 삶의 방식을 우선시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미국 부자들은 건강을 최고 가치로 둔 반면, 중국인은 자녀 교육 다음으로 건강을 중요시한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요가복을 만드는 룰루레몬, 나이키, 아디다스 등과 같은 스포츠 용품 업체들의 인기도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덩달아 상승했다. 코로나에 따른 격리 기간중 온라인 쇼핑이 확대됐지만, 사치품을 살 때는 직접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을 중국과 미국 부자 모두 중시한다는 것이 트렌드 조사의 결과다. 특히 중국 부자들에게는 여행과 쇼핑이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 70% 이상이 해외 여행을 갈 때 명품 쇼핑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0년 시험 대비 ‘빈출지문 300선’ 및 ‘약점보안 200제’ 무료 배포

    2020년 제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보름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정리 위해 ‘빈출지문 300선’과 ‘약점보완 200제’를 마련하고 무료로 배포한다. 해당 교재들은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올해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들만 엮은 필독서로 공인중개사 에듀윌 교수진과 합격연구소가 만든 것이다. 먼저,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이 직접 선별한 ‘빈출지문 300선’은 최근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과목별 필수 지문 50개 및 최신 개정세법 필수 점검표를 통해 올해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에듀윌 공인중개사가 마련한 실수를 줄이는 특급 비법 ‘약점보완 200제’는 합격생 10명중 8명이 선택한 에듀윌 실전모의고사 중 수험생이 자주 틀리는 문제를 엄선했다. 과목별 40문항, 총 200문항과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진의 명쾌한 해설을 함께 담았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평생 언제든 합격하면 수강료를 환급하는 ‘100%환급 평생패스 플러스’를 10월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2021년 시험일까지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2021 합격패스’, 8시간으로 핵심 이론을 정복할 수 있는 ‘LIVE 출제예언특강’ 등 공인중개사 합격 보장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노원, 반려견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노원구가 반려견 유기나 유실 방지를 위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등록 방식은 ‘15자리 고유번호’가 부여된 내장형 칩 시술이나 외장형 칩 또는 인식표를 부착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서 관리한다. 고유번호로 소유자의 인적사항(이름, 주소, 연락처)과 반려동물의 특이사항(이름, 성별, 품종, 연령)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로 내장형 칩 4만개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한다. 소유주 부담금은 1만원이다. 서대문 27일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서대문구가 오는 27일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과 ‘수다살롱’은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볼 수 있다. 수다살롱은 장애인 단체와 복지관 이용자 및 종사자의 재미있는 일화를 사전 접수해 사회자가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택 활동은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열린다. 사전 배부되는 교육 재료를 갖고 동영상을 보며 요리, 천연비누 만들기, 매듭공예 벽걸이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동대문, 다중이용시설 재개관 동대문구는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경로당 133곳, 구립도서관 29곳,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13곳, 키움센터 2곳, 청소년독서실 10곳,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각종 체육관 및 체육센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그동안 문을 닫았던 다중이용시설을 재개관했다. 또 고위험시설 중 방문판매시설 등을 제외한 곳에 대해 출입자 명부관리 및 증상 확인, 시설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선에서 운영 재개를 안내했다. 마포, 외국인 학생 중학교 교복 지원 마포구는 중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을 외국인 학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교복지원 조례를 개정해 구에 외국인등록을 한 중학교 신입생에게도 교복 구입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중학교 교과과정의 대안학교 학생도 포함된다. 별도로 교복 구입비를 지원받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제외된다. 1인당 한 차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오는 12월 1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map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오버플로우, 무료 점역 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 성료

    오버플로우, 무료 점역 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 성료

    ㈜오버플로우가 누구나 무료로 사용 가능한 점역사이트 ‘2braille’ 오픈 행사를 성료 했다.오버플로우는 사이트 오픈 이벤트로 점자 필기도구인 버사슬레이트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함께 선물하였다. 2braille 오픈 이벤트는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해외 이벤트도 병행하여 해외 유저들도 유튜브, 페이스북에 글을 남겨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약 1000만 원 이상의 물품을 기증 및 선물한 ㈜오버플로우는 이번 2braille 오픈 행사를 통해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차원에서 NGO단체 ‘함께하는 사랑밭’에도 버사슬레이트 기증하는 행사도 마련하였다. 오버플로우 관계자는 “물론 아직 미비한 부분도 많지만,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의 조언을 토대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다”라며 “우리의 서비스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고 싶다” 밝혔다. 한편 2BRAILL은 점자를 알지 못하는 비장애인과 시각 장애인과의 소통을 위하여 개발된 점자교육 서비스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에서는 무료 온라인 점역 서비스와 함께 점자 강의, 게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선한 영향력으로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흘려 보내고 싶다는 취지로 설립된 ㈜오버플로우는 저시력 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시간 화면 확대 공유 서비스인 Flowy 앱도 개발 중이다. 저시력 시각장애인은 잔존 시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학 및 학원 강의실, 회의장소 및 각종 행사장 빔프로젝터 화면에 대한 접근이 어렵거나 불가능했다. Flowy는 이를 지원하는 한편 별도의 고가 독서확대기를 구비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늘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기기에 앱을 설치하여 강력한 독서확대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서비스는 현재 iOS와 맥 버전에서는 사용 가능하고, 윈도즈와 안드로이드 환경은 연말까지 개발 완료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시 독서는 가을이야… ‘서울국제도서전’ 16일 개막

    역시 독서는 가을이야… ‘서울국제도서전’ 16일 개막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문화공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도서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전시행사 대신 도서전 공식 홈페이지(www.sibf.or.kr)를 활용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국내 198개 출판사와 동네서점·문화공간 32곳에서 소규모 행사를 마련한다. 올해 도서전은 ‘XYZ:얽힘’을 주제로 생태 위기와 감염병 공포, 사회적 대립 심화에 맞춰 ‘얽힘의 미학’과 ‘공존의 윤리’를 탐색한다. 홍보대사인 김초엽 작가는 ‘얽힘을 담아내는 장르로서의 공상과학’을 주제로 개막 강연을 한다. 밀레니얼 세대 이야기를 노동, 성소수자, 페미니즘 주제에 맞춰 조명하고 지구 위에 얽혀 살아가는 존재들의 환경 이야기를 다룬 ‘인류세’ 강연도 이어진다. 서점을 조명하는 ‘이유 있는 서점들’, 장르 기획 대담 ‘추리·미스터리·스릴러·공포’,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프로그램’, 동·식물, 요리, 영화 등과 연계한 ‘문화공간 프로그램’ 등 온라인 강연도 눈여겨 볼만하다. 도서전 홈페이지와 네이버TV, 유튜브 채널 등에서 생중계한다. 온라인으로 280종, 오프라인에서 800종의 책을 선보인다. 강화길, 정세랑, 황인찬 등 밀레니얼 세대 작가 11명이 쓴 한정판 책 ‘혼돈삽화’를 비롯해 정유정 작가의 ‘28’ 등 기존 책의 표지를 새롭게 바꾼 ‘다시, 이 책’ 10종은 이번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다. 동네서점과 문화공간 32곳에 들려 확인 도장을 찍고, 서점 25곳과 출판사 28곳이 협력해 준비한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한 권의 자서전이 준 감동과 여운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한 권의 자서전이 준 감동과 여운

    최근에 간행된 ‘이정식 자서전; 만주 벌판의 소년 가장, 아이비리그 교수 되다’를 탐독했다. 그 독서의 먹먹한 여운과 잔상이 계속 마음에 남아 메아리치며 이 글을 쓰게 만든다. 로버트 스칼라피노 교수와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를 함께 저술한 현대사 연구가인 펜실베이니아대 이정식 명예교수의 자서전인 이 책은 근래에 접했던 가장 인상적인 기록이자 감동적인 인생 회상기였다. 1973년에 영어로 처음 간행돼 1986년 한국어로 번역된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는 현재까지도 이 분야에서 널리 인용되며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는 노작(勞作)이다. 이 책에 의해, ‘가짜 김일성론’이나 ‘6·25 북침설’ 등이 극복되며 현대사 연구가 한층 진일보했다. 철저하게 자료와 균형 감각에 입각한 이정식 교수의 현대사 연구는 1970년대 초반이라는 엄혹한 역사적 상황에서 민감한 현대사 분야의 객관성 확보, 오도된 신화 걷어내기에 결정적으로 보탬이 된 선구적 성과이다. ‘이정식 자서전’을 읽으며, 뛰어난 자서전이 동시에 탁월한 문학작품이자 생생한 역사적 기록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실제로 이 책 곳곳의 서술은 어떤 기록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뜻깊은 역사적 증언이지 싶다. 1948년 봄부터 1950년 12월 사이에 평양에서 거주하며 쌀장사를 하던 체험, 랴오양(遼陽)의 집 바로 앞에서 목격했던 팔로군과 국민당군의 치열한 전투, 중국어로 중공군 포로통역을 수행했던 체험 등은 그 자체가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역사적 순간이다. 또한 한국전쟁 때 미군 비행기에서 투하된 폭탄이 집 인근에 떨어져 방과 벽이 모두 무너지기 직전 마루 밑에 피신한 끝에 구사일생으로 살아남는 장면은 운명이라는 말밖에는 설명하기 힘들다. “평양에서 살 때 인민군에 차출되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숨어 있었”던 그가 UCLA석사 직후에 할리우드 아르바이트로 영화에 출연해 인민군 병사 역할을 맡게 되는 대목은 인생의 통렬한 아이러니라 하겠다. 1931년 평안남도에서 태어난 그는 만주의 톄링~한커우~평양~랴오양을 오가는 유소년 시절을 보낸다. 해방 이후 일가족이 귀국길에 나서지만, 1946년 3월 아버지가 실종되면서 만 열다섯도 안 된 나이에 실질적인 가장이 돼 랴오양에 남게 된다. 이후 펼쳐진 이정식의 앞날은 ‘파란만장’이라는 상투적인 용어로 도저히 담을 수 없는 기구하기 그지없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었다. 랴오양 면화공장에서의 직공 생활, 단둥에서 배로 신의주에 이르는 목숨을 건 조국행, 평양에서 맞이한 북한 사회와 전쟁 체험, 한국전쟁 와중의 월남, 부산에서의 통역병 생활과 전시대학 청강 등을 거쳐 결국 그는 미국 유학을 떠난다. 한국전쟁 70주년인 올해는 미국 대선이 있는 해이기도 하다. 그 결과에 따라 한반도 정세도 크게 요동칠 것이 예견되며 ‘종전선언’의 가능성이 타진되기도 한다. 이런 변화가 우리 사회에 실질적으로 스며들기 위해서는, 단지 정치적 선언에서 더 나아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평화를 위한 열망이 새겨져야 한다. 그렇다면 이런 시기일수록 한국전쟁 시기에 남과 북의 역사를 온몸으로 체험했으며, 누구보다도 한반도 현대사에 대한 깊은 학문적 탐구를 수행한 이정식 교수의 자서전 내용을 되새길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정식 자서전은 저자가 한국 공산주의 운동사로 1974년 미국정치학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우드로 윌슨 파운데이션 상’의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으로 끝난다. 이후에 전개된 그의 인생 행보를 엿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이가 나만은 아니리라. 과연 그의 자서전 후속편은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 한 인터뷰는 이제 아흔에 이른 그가 ‘노인 홈’ 생활을 준비한다고 전한다. 그곳에서라도 자서전 후속편이 집필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고대해 본다.
  •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노하우 대방출…22일,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

    에듀윌 공인중개사 합격 노하우 대방출…22일,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

    오는 22일(목) 오후 8시30분,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를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는 단 1시간으로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보 수험생을 위한 합격 가이드와 쉬운 동차합격의 비법을 제시하며, 설명회 단독 특가 및 푸짐한 경품도 제공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2021년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이 쉬워지는 에듀윌만의 노하우를 비롯해, 2부는 공인중개사 전망과 과목별 출제경향예측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법을 공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공인중개사 합격 전문가와 합격 전문 교수, 실제 선배 합격생이 출연해 공인중개사 시험의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특히, 에듀윌 전문 교수진과 합격연구소장, 선배 합격생과의 Q&A를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전략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마련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송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홍삼선물세트 ▲클럭 마사지기 ▲100%환급 평생패스 플러스 50% 수강할인권 ▲시크릿 합격키트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세트 ▲BBQ 황금 올리브 치킨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며, 유튜브 라이브 시청자 전원에게 ‘방송 중 파격특가’와 스타벅스 커피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생방송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200명에게 ▲공인중개사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에듀윌 플래너 ▲합격노트세트 등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전질문까지 등록한다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한다. 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 시청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에듀윌’ 검색 후,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설명회 시청이 가능하다. 사전 알림 이벤트 참여신청은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에듀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듀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돌봄센터 확충

    안양시, 지역 내 유휴공간 활용 돌봄센터 확충

    경기 안양시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시설을 잇달아 개설한다. 시는 초등생을 위한 시설 ‘다함께돌봄센터’를 석수1동 한 교회건물에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모든 초등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복지시설이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설에는 아동의 기초학습,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호 시설인 석수동 나래다함께돌봄센터는 130㎡(39평) 규모에 돌봄교실, 사무실을 갖췄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한다. 시는 돌봄센터 2호 건물 무상 제공을 조건으로 위수탁협약(지정위탁)을 맺는다. 지난 5월에는 갈산동에 있는 교회 부속건물에 1호를 개소했다. 돌봄센터 정원은 24명이며 개소 일부터 초등학생 모집을 위한 상담과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우선 돌봄대상으로 이용료는 월 10만원 이내다. 현재 코로나와 관련해 긴급 돌봄도 가능하다. 학기 중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방학 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안양시에서는 현재 지역아동센터 21개소, 초등학교 돌봄교실 86개 실에서 초등학생 돌봄이 이뤄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내년에는 안양8동에 3호 돌봄센터를 개소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다독다독 카페도서관 첫선… 힐링·소통 1번지 강동

    다독다독 카페도서관 첫선… 힐링·소통 1번지 강동

    신간 등 2500권… 1·2인용 휴식공간도도보 10분 거리에 누구나 즐길 수 있게“주민 문화 수요 충족… 삶의 질 높일 것”“책이 아닌 사람 중심의 도서관 ‘다독다독’에서 차를 마시며 사람도 만나고 책도 읽는 여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조용히 앉아서 공부만 해야 할 것 같은 도서관이 아니라 우리 집 거실 같은 편안한 도서관이 서울 강동구에 들어섰다. 지난달 28일 문을 연 북카페형 도서관 ‘다독다독’(多讀茶篤)은 성내동 길동사거리 인근 SM엘루이빌딩 2층에 자리했다. 일반 카페 같기도, 홍대나 성수에서 인기를 끄는 독립서점 같기도 한 이곳은 카페와 미니도서관이 결합한 형태다. 서가에는 최근 5년 이내 발간된 신간과 스테디셀러 등 2500권을 비치했다. 군데군데 편안한 의자와 탁자를 놨다. 1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세미나룸에서는 소모임도 가질 수 있다. 가장 인기를 끌 것 같은 1인실과 2인실은 나만을 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편안한 소파에 앉아 다리를 올린 채 차를 마시거나 책을 읽을 수 있다. 카페형 도서관인 만큼 아메리카노부터 요즘 인기가 많은 아인슈페너, 아이를 위한 초콜릿라테 등 일반 카페와 똑같은 메뉴를 판매한다. 지난해 이정훈 강동구청장의 제안으로 시작한 다독다독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한다. 성내동 1호점을 시작으로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점, 암사동 구천면로점 공사를 하고 있다. 2022년까지 다독다독 10곳을 만들어 집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이 구청장은 “인구 55만 시대를 앞두고 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인프라 조성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일상 탈출이 필요하거나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싶은 주민들에게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의 저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소개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도 덴마크의 행복 키워드인 자유, 안정, 평등, 신뢰, 이웃, 환경이라는 6가지를 갖춘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해제되면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다. 직장인 원정현(39)씨는 “차 마시면서 책도 읽고 대화도 나누는 휴식 공간이 회사 근처에 생겨서 너무 좋다”며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독서클럽 회원들과 세미나룸에서 독서 토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마포 ‘학교 독서 즐거움’ 연말까지

    마포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독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10곳에서 학생 및 학부모 370명을 대상으로 ‘2020년 학교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작가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와 관련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2010년부터 마포구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해 온 마포구의 특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학교는 원하는 일정과 작가, 주제 등을 구와 사전 협의해 정하고 저자와의 만남, 독서 지도법 등의 강의를 운영한다.
  • [오늘의 서울 톡] 구로 ‘책 축제’ 17일 비대면 개막

    구로구는 관내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제8회 책 축제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진행한다. 오는 17일 오후 1시 30분 산문집 ‘혼자가 혼자에게’의 저자 이병률 작가의 온라인 북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후 2시에 개막식이 열린다. 이어 초등학생과 학부모로 이뤄진 40팀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해 5권의 선정 도서를 읽고 관련 문제를 푸는 ‘가족 독서 골든벨’이 열린다. 이에 앞서 오는 10일까지는 관내 구립도서관 15곳 중 3곳 이상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는 ‘도서관 원정대’와 ‘책 읽는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사전 행사도 진행한다.
  • 맘껏 보자! 관악 ‘비대면 북 콘서트’

    맘껏 보자! 관악 ‘비대면 북 콘서트’

    서울 관악구와 관악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비대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튜브 채널(라이브 관악)에서는 ‘시대를 훔친 미술’, ‘인간다움의 순간들’ 등을 저술한 이진숙 작가가 ‘시대를 바꾼 질문, 시대를 품은 예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더불어 감성 재즈 밴드의 연주도 들을 수 있다. 서양 미술사(17세기 네덜란드 황금기)를 통해 본 위기 속에서 성장한 시민 사회의 모습과 문화의 힘에 대한 내용과 21세기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 등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치의 차원에서 관악구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작가를 추천하고 행사 기획에 관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gwanak.go.kr)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유튜브 ‘라이브 관악’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관악문화재단에서는 8일 ‘빨강 머리 앤’을 주제로 ‘빨강 머리 앤이 하는 말’, ‘안녕, 나의 빨강 머리 앤’의 저자 백영옥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연다. 진행은 오은 시인이 맡았으며 보사노바 싱어송라이터 나희경의 노래도 들을 수 있다. 이 행사 역시 관악구 유튜브 채널인 ‘라이브관악’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을 하는 구민들에게 온라인 문화예술 강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책 읽은 쪼꼬미들 모여라”

    교보문고가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제1회 쪼꼬미 독서감상 발표회’를 연다.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영상으로 촬영해 접수하는 형식이다. 접수는 인터넷교보문고를 통해 가능하며 심사는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접수 대상은 유년부 4~7세(2017~2014년생), 초등부 8~9세(2013~2012년생)이다. 다만 유년부의 경우 글자를 읽지 못하는 유아는 가족이나 지인 등이 대신 읽어주고 그에 대한 감상을 발표해도 된다. 접수는 이달 31일까지다. 새달 9일부터 23일까지 본선 진출자 32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새달 30일에는 온라인 발표회에 참석할 최종 12명을 선발한다. 접수자 전원에게 e교환권(3000원)이 제공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도서와 굿즈를 담은 럭키박스가, 최종 온라인 발표회에 참석하는 12명에게는 상장과 교보문고 기프트권(30만원), 어린이 도서전집 등의 선물이 주어진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대단지·교통망·커뮤니티 ‘3박자’… 인천서 똘똘한 한 채 구해볼까

    오는 11월 인천에서 혁신적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그리고 교통망까지 갖춘 매머드급 슈퍼 대단지가 분양 시장에 나온다. 대림산업은 11월 각종 개발 호재를 품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총 5050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조성된다. 인천은 부평구 전체가 도시재생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44곳에 달하는 정비사업이 완료됐거나 추진 중이다. 앞서 부평구에서 분양한 ‘부평SKVIEW해모로’의 경우 54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만 7621건의 1순위 통장이 접수된 바 있다. 인근에는 산곡역이 들어선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에는 부평구청역에서 이어지는 산곡역과 석남역 구간 신규 개설이 포함돼 있다. 연장 길이는 총 4.2㎞이며 2014년 착공돼 2021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7호선 산곡역을 이용해 부평뿐만 아니라 가산 등 서울 서북생활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 구간 총 6개 정거장 약 10.7㎞를 잇는 공항철도 연장 사업이 향후 예정돼 있으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인천대로 일반도로 전환)도 2021년부터 진행된다. 여기에 미래 친환경적인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S-BRT(고급형 간선급행버스체계) 인하대~서인천IC 노선 또한 지하차도 위로 개발될 예정이다.혁신적인 설계디자인을 적용해 부평의 ‘대장 아파트’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극대화되도록 설계됐다. 가변형 벽체 설치로 본인의 생활 방식에 맞는 단위가구 공간 계획(59㎡C, 67㎡A, 67㎡B, 84㎡A, 84㎡B 해당)이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등이 조성된다. 작은 도서관, 오픈 도서관, 독서실, 방과후 교실, 스터디룸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도 많다. 단지 내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설계된다. 지상 1층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출입구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막아 준다. 대기 정보를 분석해 미세먼지 측정 정도를 신호등 형식으로 표시해 주는 웨더 스테이션도 마련된다. 실내놀이터 및 그린카페(실내 온실)도 조성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단지 내에서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인프라도 풍부하다. 청천초, 청천중, 산곡중, 효성고, 인천외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부평역과 굴포천역(삼산동) 인근 외부 학원가가 가깝다. 장수산으로 둘러싸인 풍부한 녹지는 물론 단지 주변에 인천 나비공원, 원적산공원, 뫼골놀이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있다. 주택 전시관은 인천 부평구 평천로 일원(청천초등학교 옆)에서 오는 11월 개관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달콤한 사이언스] 초등학생에게 공부보다 운동이 중요한 이유

    [달콤한 사이언스] 초등학생에게 공부보다 운동이 중요한 이유

    한국의 부모 대다수는 동의하지 않겠지만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초등학생 때는 공부보다 독서와 운동 같은 과외활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독서와 운동을 통한 지적 능력과 신체적 능력에 대한 기초체력이 상급학교에 진학했을 때 지치지 않고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심리학자와 예방의학자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규칙적인 운동이 나중에 주의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교육심리학부, 맥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연구팀은 10세 이전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중학교에 진학한 다음 주의집중력이 더 우수하고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발생 확률도 낮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의학분야 국제학술지 ‘예방 의학’(Preventive Medicine) 9월 29일자에 실렸다. ADHD는 주의산만,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나타나는 학습장애 증상이다. 유전적, 신경학적, 사회심리학적 요인으로 아동기에 나타나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다. ADHD는 6대 1의 비율로 여자아이들보다 남자아이들에게 훨씬 더 많이 나타난다. ADHD 증상 개선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이나 상담, 인지-행동요법, 사회기술훈련 등이 활용된다. 체육활동은 ADHD 아동 청소년을 위한 행동치료방법 중 하나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행동치료법으로써 체육활동이 아이들에게 어떤 효과를 보이는지 분석하기 위해 캐나다 퀘벡 통계연구소에서 1997~1998년에 태어난 남녀 1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퀘벡 코호트(동일집단) 조사’를 활용했다. 분석 결과 6~10세에 체육 활동을 한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중학생이 된 다음인 12세 이후 ADHD 증상 발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초등학생 시절 체육 활동이 12세 이후 학업성적과 집중력 향상에도 직접적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상관관계는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린다 파가니 몬트리올대 교수(교육심리학)는 “체육활동이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라며 “이번 연구는 다양하고 규칙적인 체육 활동이 어른이 돼서 필요한 사회적 능력 개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성공의 기초체력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추민규 경기도의원,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 정담회 개최

    추민규 경기도의원,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하남2) 의원은 28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와 하남시 초중고 독서력 증진 향상에 대한 정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는 현재 경남 양산교육지원청과 통영교육지원청, 충남 공주지역의 고등학교 대상 독서력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추 도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하남시 중심의 공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해 진행됐다”고 말했다.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센터 운영대행사 HS교육그룹의 장재호 이사는 “보여주기식 토론과 논술 준비보다는 다양한 상황에서 임기응변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수 있는 교육이 맞춤식 독서논술지도”라고 설명했다. 추 도의원은 “지난 23년간 사교육에서 국어와 논술 강의를 했지만, 제대로 된 공교육의 프로그램을 찾기가 힘들었다”면서 “하남시 전체의 초중고에서도 EBS 미디어 독서력진단 프로그램이 정착화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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