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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5일 남았는데”…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서 수험생 확진

    “수능 5일 남았는데”…대치동 유명 입시학원서 수험생 확진

    학원 “등원하지 말고 집에서 자습하라” 공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일 앞둔 가운데 서울 대치동에 있는 유명 입시학원 수강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유명 입시학원은 수강생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음달 3일 수능에 응시할 예정인 이 학생은 가족이 지난 26일 확진된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이튿날 검사를 받았다. 학원은 이날 학생들에게 등원하지 말고 집에서 자습하라고 공지했다. 학원 관계자는 “해당 수업은 이미 26일 종강해서 수험생들은 다음주 모두 자습할 예정”이라며 “확진 학생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학원에서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한 칸 띄기와 독서실 칸막이 설치 등을 완료해 밀접접촉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또 500명 넘나…“이미 2.5단계 격상 기준에 육박”(종합)

    또 500명 넘나…“이미 2.5단계 격상 기준에 육박”(종합)

    정부, 내일 거리두기 격상여부 결정어제 오후 6시까지 383명 신규확진오늘 400명대 중후반~500명대 예상2.5단계 때는 노래방 등도 영업중단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이번 ‘3차 대유행’의 속도와 범위가 점점 빨라지고 넓어지는 양상을 띠고 있다.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와 신규 확진자는 이미 연이틀 500명대를 기록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현재 추세대로라면 확진자가 하루에 1000명 이상 나오면서 이번 유행 규모가 앞선 1차 대유행 수준을 뛰어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정부는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수도권과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현재 광역단체 가운데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2단계, 호남권에는 1.5단계가 각각 시행 중이다. 2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9명으로 집계됐다. 직전일인 26일(583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 이상 나온 것은 대구·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이 한창이던 3월 초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당시 대구·경북지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며 2월 29일 909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이후 나흘 동안 595명→686명→600명→516명을 기록했다. 최근 1주일(11.21~27) 상황만 놓고 보면 확산세는 더 뚜렷하다. 이 기간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386명→330명→271명→349명→382명→583명→569명 등으로, 단 하루를 제외하면 매일 같이 300명 이상 나왔고 그 중 2차례는 500명 선을 넘었다. 1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미 410명으로 불어난 상태다. 더욱이 방역당국이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382.7명에 달해 2.5단계 격상 기준(전국 400~500명 이상 등)에 육박한 상황이다.이날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역시 최소 400명대 중후반에서 많게는 5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여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역시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383명으로, 직전일(349명)보다 34명 많았다. 이 가운데 수도권이 267명, 비수도권이 116명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53명, 경기 91명, 부산 26명, 강원 25명, 인천 23명, 충북 15명, 경남 14명, 충남 9명, 광주 6명, 대전 5명, 전남 5명, 전북 5명, 경북 2명, 울산 2명, 대구 1명, 제주 1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현재 확진자 발생 양상을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가리지 않고 감염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흐름이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24일 처음으로 100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연속(103명→108명→151명→188명) 세 자릿수를 이어갔다. 증가 폭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선제 조치 중요하지만, 서두르면 부작용 발생” 정부는 오는 29일 중대본 회의에서 단계 격상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과 각 권역의 거리두기 조치를 더 강화할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조속한 시일 내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일요일(29일) 중대본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의견을 더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다만 “선제 조치는 중요하지만, 단계 격상을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도 방역상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단계 격상에 대한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지만 주말 확산세가 심상치 않을 경우 수도권 2.5단계 격상이나 전국 2단계 상향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단계는 전국적 유행이 본격화하는 단계로,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된다. 일례로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유흥시설 5종에 더해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과 노래방, 실내스탠딩 공연장까지 영업이 중단된다. 카페·식당은 2단계 조치와 동일하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테이크아웃만, 식당은 저녁 시간까지 정상 영업을 하되 밤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일반관리시설 14종 가운데 결혼식·장례식장의 인원은 50명 미만으로 제한되고, PC방·영화관·오락실-멀티방·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은 밤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아예 문을 닫고, 학교는 등교 인원을 3분의 1 이하로 줄여야 한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으로 합격 노하우 공개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으로 합격 노하우 공개

    28일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2021년 주택관리사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한다.재방송이 없는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증 전망과 상대평가 돌파비법에 대해서 공개하고, 2부에서는 ‘왜 주택관리사는 에듀윌인가?’ 합격 이후에도 지원하는 에듀윌 주택관리사에 대해서 강연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교수와 고득점 합격생과의 Q&A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고득점 합격생은 올해 합격예정인 예비 합격생으로 2020년 제23회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에듀윌 주택관리사는 이번 설명회에는 참여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시청하고 있는 모든 수험생들에게만 ▲수강료 파격특가를 공개하고, 추첨을 통해 ▲정관장 홍삼선물세트 ▲에어팟 2세대 ▲100% 환급 평생회원반 50% 수강할인권 ▲스타벅스 커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전까지 ‘사전 무료 알림’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인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민법용어 조문집 ▲합격노트 ▲소식지 ▲볼펜 등을 증정하며, 사전 질문까지 등록한다면 스타벅스 커피까지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재방송이 없는 에듀윌 주택관리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참여는 유튜브에서 에듀윌을 검색하면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며, 사전 알림 신청은 에듀윌 주택관리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북 대표 책 축제 ‘책모꼬지’, 올해는 온라인에서 만나요

    성북 대표 책 축제 ‘책모꼬지’, 올해는 온라인에서 만나요

    서울 성북구 대표 책 축제인 ‘2020 성북 책모꼬지’가 26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축제(2020sbbf.com)로 열린다.성북 책모꼬지는 매년 주민이 직접 뽑은 한 책을 테마로 체험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지는 축제다. 이를 통해 지역 안에 독서문화 활동을 전파하고 도서관과 지역주민, 지역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왔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축제로 진행된다. 모바일 환경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주민과 함께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성북구 대표 독서 운동인 ‘성북구 한 책 읽기’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다. 우선 26~27일 김누리 중앙대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한 책’ 후보작들과 독립영화들이 만나는 ‘책과 영화의 만남’으로 축제 전야가 펼쳐진다. 28일에는 2020 올해의 ‘한 책 선포식’이 선보인다. 성북구 주민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한 책 작가와 가수 하림, 유튜버 김겨울이 함께하는 북콘서트도 진행된다. 실시간 스트리밍 온라인 프로그램 외에도 언제든 온라인을 통해 즐길 수 있는 퀴즈, 스탬프 랠리 등 상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지역 안에서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북 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전환되면서 지역을 넘어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변화됐다”며 “이런 변화가 지역의 여러 축제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희망·행복 주는 기업] 롯데, 최전방 ‘청춘책방’ 병사들 꿀맛 힐링

    [희망·행복 주는 기업] 롯데, 최전방 ‘청춘책방’ 병사들 꿀맛 힐링

    롯데는 지난 3일 경북 군위군 공군 제8196부대에서 ‘청춘책방’ 개소식을 가졌다. 청춘책방은 전방 소초 등에 근무해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장병들이 편안히 책을 읽으며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독서카페를 지어 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청춘책방을 오픈한 공군 8196부대는 팔공산 정상에 위치해 있다. 상대적으로 문화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책방이 들어서는 셈이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공간들로 구성된 청춘책방이 들어선 만큼 병사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10월 코로나19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교육 지원 프로그램 및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10월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아동의 촉감 교육 및 어휘력 증대를 위한 점자 촉각 낱말카드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동작구, 25일부터 구청에 현장 선별진료소 운영

    동작구, 25일부터 구청에 현장 선별진료소 운영

     서울 동작구가 25일부터 노량진 일대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구청에 현장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24일 동작구에 따르면 최근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집단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동작구는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중앙방역대책본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지난 23일 합동회의를 열었고, 현장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현장 선별진료소는 동작구 노량진동 장승배기로에 있는 동작구청 주차장에 설치한다.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검사자가 늘어날 경우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선별진료소에는 워킹스루형 검체채취소 5개를 설치하고 채취인력 6명을 배치한다. 구는 주민 안내 및 신속한 검사지원을 위해 충분한 행정인력을 사전교육한 뒤 투입한다.  검사 대상은 노량진동 주민뿐 아니라 노량진 일대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식당, 카페 등 모든 시설의 이용자·운영자·종사자다. 검사비는 무료고, 결과는 다음 날 개별 문자로 통보한다.  모현희 구 보건소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노량진 일대 많은 주민들이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현장선별진료소에 방문하셔서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최소한의 외출 및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임용시험 응시자 1명 추가 확진…일반실에서 14명과 시험

    임용시험 응시자 1명 추가 확진…일반실에서 14명과 시험

    중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자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이 응시자는 노량진발 확진자의 접촉자였으나 시험 후에야 검사 대상자로 통보받아 뒤늦게 진단 검사를 받았다. 24일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강원 지역에서 중등교원 임용시험을 본 응시자 1명이 시험 후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코로나19에 확진된 교원 임용시험 응시자는 2명으로 늘었다. 이 응시자는 코로나19에 확진된 노량진 임용고시 학원 수강생과 같은 독서실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시험 전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몰랐고 의심 증상도 없어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렀다. 해당 시험실에는 감독관 2명이 배정됐으며 응시자 14명이 함께 시험을 봤다. 강원도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생은 1일 시험 종료 후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보건소에서 진단검사 대상이라고 통보가 와 바로 진단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같은 시험실은 물론 다른 층 시험실 응시자, 감독관에게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고 말했다. 전날 교육부에 따르면 노량진 학원 수강생 1명이 시험 전 진단 검사를 받고 별도 시험장에서 임용시험에 응시한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 대구시 “수능까지 노래방·PC방 음식물 섭취 금지”

    [속보] 대구시 “수능까지 노래방·PC방 음식물 섭취 금지”

    대구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수능 전날인 다음달 2일까지 1주일 동안 노래연습장,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독서실·스터디카페, 오락실·멀티방 등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지키로 했다. 위반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처가 내려진다. 또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시 산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 중 수험생 자녀를 둔 학부모의 경우 이 기간 재택근무를 하고 민간기관에 대해서도 이를 권장키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클럽 영업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100인 이상 행사 다시 ‘스톱’

    클럽 영업금지, 카페는 포장·배달만… 100인 이상 행사 다시 ‘스톱’

    정부가 22일 장시간 회의 끝에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4일 0시부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면서 이용제한시설 범위가 확대된다. 우선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금지’가 내려진다. 또 실내 스탠딩 공연장과 노래방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1.5단계인 현재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만 해당 시간 이후 문을 닫고 있다. 커피숍·베이커리 등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일반관리시설 14종은 인원 제한이 한층 강화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1.5단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면적 4㎡당 1명이지만 2단계에선 무조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오락실·멀티방과 목욕장업은 음식 섭취 금지와 함께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해야 한다.음식 섭취 금지 조처는 결혼식장, 장례식장 외에 영화관, 공연장 등 대부분의 일반관리시설에 내려진다. 다만 PC방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 좌석을 한 칸 띄우지 않아도 되고 칸막이 안에서 개별 음식 섭취도 허용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1.5단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수용 가능 인원의 절반이지만 2단계에선 3분의1로 확대된다. 이·미용업은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두 칸 띄우기를 해야 한다. 상점·마트·백화점(종합소매업 300㎡ 이상)에서는 1.5단계처럼 2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를 지켜야 한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은 2.5단계부터 적용된다. 일반관리시설에서도 운영이 중단되는 곳들이 있다. 실내체육시설이나 독서실·스터디카페의 단체룸(해당 시간 이전 50%로 인원 제한)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2단계에서는 실내 전체 활동을 비롯해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외 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때는 위반 횟수에 상관없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단속 시 먼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하고 불이행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한다. 또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전시나 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필수 산업·경제 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해 ‘100인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경기 관중 인원은 10%까지만 허용되며, 교통수단(차량) 내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2단계엔 카페 종일 ‘테이크아웃’…클럽·헌팅포차 영업금지

    2단계엔 카페 종일 ‘테이크아웃’…클럽·헌팅포차 영업금지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하면서 2단계 방역조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거리두기 2단계는 지역적 유행이 급속히 번지면서 전국적 확산이 시작되는 단계로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수도권은 지난 1주간(11.15~21) 일평균 신규확진자 수가 175.1명으로,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200명)에 근접했다. 아직 2단계 범위에 들지 않았지만,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2단계에서는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가 내려진다. ●노래방도 9시 이후 운영 중단 또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1.5단계부터)과 실내 스탠딩 공연장, 노래방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노래방은 ‘4㎡(1.21평)당 1명’ 인원 제한과 ‘사용한 룸 소독후 30분뒤 사용’ 등의 현행 1.5단계 수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일반관리시설 14종도 위험도가 큰 권역에 소재한 시설은 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우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1.5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면적 4㎡당 1명이지만 2단계에선 무조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좌석 1칸 띄우기와 함께 음식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PC방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 좌석을 1칸 띄우지 않아도 되고 칸막이 안에서 개별 음식 섭취도 허용된다.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으로 규제 오락실·멀티방과 목욕장업에서는 음식섭취 금지와 함께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음식섭취 금지와 더불어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2칸 띄우기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1칸 띄우기 등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을 이행해야 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좌석 1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를 하되 단체룸에 대해서는 50%로 인원을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1.5단계에선 인원 제한이 수용가능 인원의 절반이지만 2단계에선 3분의1로 확대된다. 이·미용업은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2칸 띄우기를 해야 한다. 상점·마트·백화점(종합소매업 300㎡ 이상)에서는 2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만 지키면 된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은 2.5단계부터 적용된다.예배나 미사, 법회, 시일식 등의 참여 좌석 수도 1.5단계의 30%에서 20% 이내로 제한된다. 종교시설이 주관하는 모임·식사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금지된다. 2단계에서는 실내 전체 활동을 비롯해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외 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전시나 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필수 산업·경제 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해 ‘100인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경기 관중 인원은 10%까지만 허용되며, 교통수단(차량) 내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국제회의 등만 허용 학교 수업은 밀집도가 3분의1 수준(고등학교는 3분의2)이 되도록 하되, 학사 운영 등을 고려해 최대 3분의2 수준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시도 교육청에서 밀집도를 조정할 경우 지역 방역당국 및 교육부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경륜·경마·경정·카지노는 운영이 중단되고, 체육·문화시설에서는 인원 제한 폭이 커진다. 테니스장·야구장·축구장 등 국공립 체육시설과 박물관·도서관 등의 문화·여가시설은 이용 인원을 30% 이내로 제한한다. 직장 근무의 경우 공공기관은 적정 비율의 재택근무 활성화, 점심시간 시차 운영 등 1.5단계와 2단계에 적용되는 지침이 같다. 민간기업에도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 형태 개선이 권고된다. 콜센터나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의 고위험사업장에서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 주기적 소독, 근무자 간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뭐가 달라지나 (종합)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뭐가 달라지나 (종합)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 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지난 21일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지금은 대규모 확산의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2단계 격상에 대해서도 현재 중대본 내에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같이 진지하게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에는 단계 (격상)기준과 다른 사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제적 조치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거리두기 2단계는 ‘1.5단계 기준의 2배 이상 증가’,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 ‘전국 300명 초과’ 가운데 하나를 충족할 때 올릴 수 있다. “불필요한 모임 자제”...클럽·유흥주점 등 ‘집합 금지’ 2단계에서는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 이용도 최소화하는 게 권장된다. 이에 우선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등 중점관리시설 중 유흥시설 5종은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가 내려진다. 또한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1.5단계부터)에 더해 실내 스탠딩 공연장과 노래방도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노래방의 경우 ‘4㎡(1.21평)당 1명’ 인원 제한과 ‘사용한 룸 소독후 30분뒤 사용’ 등의 현행 1.5단계 수칙도 그대로 적용된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음식점은 저녁 시간까지는 정상 영업을 하되 오후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결혼식장·장례식장 100명 미만 인원 제한일반관리시설 14종도 위험도가 큰 권역에 소재한 시설은 인원 제한이 확대되고, 결혼식장·장례식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의 경우 1.5계에서는 인원 제한이 면적 4㎡당 1명이지만 2단계에선 무조건 100명 미만으로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에서는 좌석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음식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진다. PC방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 좌석을 한 칸 띄우지 않아도 되고 칸막이 안에서 개별 음식 섭취도 허용된다. 오락실·멀티방과 목욕장업에서는 음식섭취 금지와 함께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음식섭취 금지와 더불어 오후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된다.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은 ‘8㎡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두 칸 띄우기’,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와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해야 한다. 독서실·스터디카페는 좌석 한 칸 띄우기(칸막이 있는 경우 제외)를 하되 단체룸에 대해서는 50%로 인원을 제한하고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놀이공원·워터파크는 1.5단계에선 인원 제한이 수용가능 인원의 절반이지만 2단계에선 3분의 1로 확대된다. 상점·마트·백화점(종합소매업 300㎡ 이상)에서는 2단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 의무만 지키면 된다. 오후 9시 이후 운영 중단은 2.5단계부터 적용된다. 위험도 높은 실외 활동 시 마스크 꼭 착용해야 실내 전체 활동을 비롯해 집회·시위, 스포츠 경기 관람 등 위험도가 높은 실외 활동을 할 때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또한 100인 이상의 모임·행사는 금지된다. 전시나 박람회, 국제회의 등은 필수 산업·경제 부문이라는 점을 고려해 ‘100인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경기 관중 인원은 10%까지만 허용되며, 교통수단(차량) 내에서는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학교 수업은 밀집도가 3분의 1 수준(고등학교는 2/3)이 되도록 하되, 학사 운영 등을 고려해 최대 3분의 2 수준 안에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시도 교육청에서 밀집도를 조정할 경우 지역 방역당국 및 교육부와 사전에 협의해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12월초 일일 확진 600명 넘어설 것…곧 2단계 기준 도달”

    “12월초 일일 확진 600명 넘어설 것…곧 2단계 기준 도달”

    방역당국이 현재 추세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오는 12월 초 600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소재 질병관리청에서 진행한 정례브리핑에서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대규모 확산 시작 단계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재 수도권 주간 확진자는 175.1명, 강원권 16.4명으로 이 추세가 계속되면 곧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기준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어 “또 하나 우려하는 것은 유행 예측지표인 감염재생산지수가 1.5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를 토대로 예측해 볼 때 다음 주 일일 신규 확진자는 400명, 12월 초에는 600명 이상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재 확산세를 차단하지 못하면 대구·경북 지역 유행과 8월 말 수도권 유행을 뛰어넘는 전국적 규모의 큰 유행도 예상되는 중대 기로에 서 있다”며 “어떤 형태의 대면 접촉이든 사람과의 만남을 줄이지 않으면 현재 확산세를 차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단장은 “실내활동이 늘고 환기도 어려운 동절기이며, 계절적으로 바이러스 억제가 더 어려워지는 절기가 됐다. 겨울로 접어드는 북반구 대부분의 국가에서 감염이 늘고 있고 일부 국가는 매일 수만명에서 수십만명까지 감염 폭증을 겪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유행이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가장 큰 규모의 유행에 직면할 수 있다”고 거듭 경고했다. 이어 “현재 지역사회 감염이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한 학교에서 발생한 소규모 감염이 가족을 통해 다른 지역 헬스장으로 전파되고, 그 헬스장을 이용하는 또 다른 이용자와 근무처인 연구소, 또 다른 헬스장, 독서모임 등으로 차례로 전파되는 등 총 87명이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사회에 조용한 전파가 누적돼 있고, 꼭 필요한 약속이 아니면 유행이 억제되는 시점까지 대면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달라”며 “밀폐된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열과 기침 증상이 있으면 출근과 등교를 하지 말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2주간) ‘143→126→100→146→143→191→205→208→222→230→313→343→363→38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118→99→71→113→128→162→166→176→192→202→245→293→320→361명’ 순을 기록했다.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확진자는 255.6명으로 전날 227.7명에서 27.9명 증가했다. 3일째 200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62명이다. 특히 서울은 154명으로 지난 8월 27일 154명과 역대 최다 동수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 175.3명으로 전날 153.4명보다 21.9명 늘었고, 5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검토 기준인 200명에 가까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 실시

    에듀윌 공인중개사 ‘2021 온라인 설명회’ 유튜브 생방송 실시

    오후 2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 ‘2021 공인중개사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는 쉽고 빠른 단기합격의 비법을 공개한다. 특히, 업계 1타강사로 통하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 이영방 교수, 민법 및 민사특별법 심정욱 교수, 중개사법력 및 중개실무 임선정 교수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에듀윌 공인중개사 온라인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2021년 공인중개사 반드시 합격하기 위한 3대 원칙을 공개하며, 2부에서는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학습 비결을 공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교수, 연구소장, 실제 공인중개사 합격생이 출연해 ‘전문 학습 실시간 Q&A’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 실시간 시청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에듀윌 공인중개사는 생방송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 알림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에듀윌 합격 굿즈 세트(공인중개사 합격필독서, 기초용어집, 볼펜, 네잎클로버 등)와 탁상용 캘린더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듀윌 공인중개사에서 준비한 2021 합격전략 온라인 설명회 시청은 유튜브 검색창에서 ‘에듀윌’ 검색 후, 에듀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사전 알림 이벤트는 에듀윌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조사 결과 1위에 올랐으며, 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동네 이거 알아?] 생각을 키우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

    지하철 7호선 상도역 4번 출구로 나와 상도터널 방향으로 200m쯤 걷다 보면 외관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을 만나게 됩니다. 동작구 매봉로에 있는 구립 김영삼도서관입니다. 동작구가 2018년 김영삼민주센터로부터 기부채납받아 2년간 노력한 성과물이랍니다. 도서관에 가까워질수록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과 키즈카페에 온 듯 자유로운 아이들이 창문 너머로 보입니다. 도서관에 입장하면 가장 먼저 타워 서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2m 높이의 기둥이 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규모와 아름다운 디자인에 감탄사가 나오게 되죠. 포토존답게 주민들은 이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촬영 각도를 맞추느라 바쁘답니다. 지하 1층에는 고 김영삼 대통령과 1990년대 민주주의 역사를 체험하며 느껴 볼 수 있는 YS 아고라 전시실이 마련돼 있습니다. 1층의 유아·어린이존은 아이들이 책과 함께 놀이를 하며 독서와 친해지는 공간입니다. 2층은 북카페로 음료를 마시며 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노트북·LP·스트리밍 코너로 구성된 3층 디지털미디어라운지에서는 노트북을 들고 와서 개인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4층부터 7층까지 열람실에는 주제별로 다양한 자료가 준비돼 있습니다. 구립 김영삼도서관은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쉴 수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책꽂이]

    [책꽂이]

    510일 1·2(유경순 지음, 봄날의박씨 펴냄) 2007년 여름부터 510일 동안 파업을 벌인 이랜드홈에버 여성 노동자들의 이야기. 회사 매각으로 진행된 구조조정과 비정규직보호법 통과로 고용 불안을 겪은 여성 노동자들이 긴 시간 파업을 이어 가며 목소리를 냈다. 책은 이들로 인해 현장 노동 조건과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변화됐다고 말한다. 각 576·568쪽. 각 2만 5000원.한형석 평전(장경준 지음, 산지니 펴냄) 음악과 연극으로 조국 광복을 노래한 독립운동가 한형석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출간됐다. 중국에서 예술구국활동으로 한국 독립운동의 사기를 드높였고, 한국청년전지공작대 예술부장, 한국광복군 제2지대 선전대장을 지냈다. ‘한유한’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해 그동안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업적을 정리했다. 256쪽. 2만원.우리 시대 고전 읽기(정승민 지음, 눌민 펴냄) 독서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여러 신문과 잡지 지면을 통해 서평을 발표해 온 저자가 79권의 고전으로 독서의 재미를 일깨운다. 문학, 역사, 근대, 유토피아, 과학, 인간, 정치 등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잘 알려지지 않은 책들과 신간을 섞어 균형감 있게 전달한다. 328쪽. 1만 6000원.부동산 대폭로(김헌동·안진이 지음, 시대의창 펴냄) 치솟는 집값, 전셋값에 대한 진단.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운동본부장과 시민단체 더불어삶 대표의 대화로 구성했다. ‘대통령의 의지’를 강조한 저자들은 공기업에 주어진 3대 권한(토지수용권, 용도변경권, 독점개발권)을 국민에게 사용하고, 분양 개혁 제도를 활용하면 집값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한다. 280쪽. 1만 6000원.사랑은 왜 끝나나(에바 일루즈 지음, 김희상 옮김, 돌베개 펴냄) 현대사회에서 사랑이 끝나는 과정을 사회학적으로 분석했다. 감정사회학을 연구해 온 저자는 자본주의가 성적 자유를 점령해 이성애 관계에서 여성에 대한 남성 지배를 심화시켰고, 인간의 가장 내밀한 부분인 섹슈얼리티가 소비자본주의에 포섭됐다고 말한다. 531쪽. 2만 9000원.랭킹: 사회적 순위 매기기 게임의 비밀(피터 에르디 지음, 김동규 옮김, 라이팅하우스 펴냄) 평판과 순위를 둘러싼 비즈니스의 숨겨진 알고리즘을 찾는다. 자신과 상대를 비교해 서열을 정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에서 출발해 사회적 순위가 매겨지는 원리를 과학적 시각과 사회학적 관찰을 통해 설명했다. 364쪽. 1만 7500원.
  • “새 책 줄게 헌책 다오”… 중랑 ‘2113 도서교환전’

    “새 책 줄게 헌책 다오”… 중랑 ‘2113 도서교환전’

    서울 중랑구가 헌책을 새 책으로 바꿔 준다. 자원 순환을 독려하고 독서 문화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지역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 13곳에서 ‘2113 도서교환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서교환전은 평소 책읽기 활성화로 문화 복지를 강조해 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해마다 진행한 주민 행사다. 지난해에만 약 700권의 도서가 교환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취학 전 1000권 읽기 추천도서, 교과서 수록도서, 베스트셀러 등 4개 분야별 추천도서 30종(유아도서 12종, 어린이도서 5종, 청소년도서 4종, 성인도서 9종)이 준비됐다. 주민 누구나 헌책 2권을 내면 준비된 도서 중 1권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3권까지 교환할 수 있다. 2017년 이후 출간된 읽은 책을 가지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처 새마을문고 작은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면목4동 작은도서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면목7동 작은도서관에서도 교환이 진행된다. 주민이 낸 책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교환전용 도서로 활용된다. 수험서, 학습 영어교재, 전문서적, 잡지, 유해 만화, 훼손 도서, 무료 배부 도서 등은 교환할 수 없다. 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는 주민들에게 책장 속에서 잠자던 도서를 교환해 책 읽는 기쁨을 누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카카오톡, 40조 가전·가구 구독시장 진출

    카카오톡, 40조 가전·가구 구독시장 진출

    올해로 10살이 된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이 또 한번 도약한다. 국내 가전·가구 업체와 손잡고 카톡을 통한 ‘구독 경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신분증, 증명서 등을 보관해 놓는 ‘카톡 지갑’도 출시하며 향후 실물 지갑을 대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소유경제에서 공유·구독 경제로 변하고 있다”면서 “바로 내일(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한샘의 매트리스, 위닉스 공기청정기 필터 정기 배송 등 다양한 상품을 (카톡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정수기를 구독할 때 보니 전화 문의부터 결제까지 13단계의 지루한 과정이 있었다”면서 “이제는 카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구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구독경제는 기업마다 군침을 흘리는 사업 영역이다. 한 번 구독을 시작하면 익숙해져 좀처럼 이탈하지 않는 ‘록인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매달 구독료를 내기에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KT 경제경영연구소는 2016년 26조원 규모였던 국내 구독서비스 시장 규모가 올해는 40조원으로 커질 것이라 보기도 했다. ‘40조원 시장’을 노리는 카카오는 앞으로 카톡에서 회원 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서명·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가전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소모품 정기배송, 용역 등으로 구독서비스의 영역을 넓혀 갈 예정이다.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인 ‘카톡지갑’에는 운전면허증,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등을 보관할 수 있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나중에는 카카오가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카톡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여 대표는 “카톡의 가장 기본은 메시지 수발신이다. 본연의 핵심 기능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십, 수백 번 테스트를 거친다”고 답했다. ‘구글의 인앱결제 30% 수수료 부과’ 문제와 관련해 조 대표는 “다른 결제 수단도 다양하게 존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동, 조선시대 관료 도서관 ‘동호독서당’ 명맥 잇는다

    성동, 조선시대 관료 도서관 ‘동호독서당’ 명맥 잇는다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살린 동호독서당에서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얻고 많은 인재가 배출되는 명맥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지난 17일 옥수동공공복합청사 5층에 최근 문을 연 조선시대 관료들의 도서관인 ‘동호독서당’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16세기 만들어져 역사적 사료와 이름만 남아 명맥을 이어 오던 독서당이 구의 노력 끝에 수백 년 만에 되살아났다. 독서당은 총 308.16㎡ 규모로 전체가 한옥 구조로 디자인돼 고풍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작은도서관, 주민 사랑방, 계단 마당, 실내 정원 등을 갖췄다. 옥수동 지역의 오랜 역사인 독서당은 세종이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주고 독서에 몰두하게 한 ‘사가독서’ 제도에서 비롯된 전문 독서 연구 기관이다. 특히 동호독서당은 중종 12년(1517년)에 한강 어귀, 현재 옥수동의 옛 명칭인 ‘두모포’에 건립돼 임진왜란으로 소실될 때까지 약 75년간 학문 연구와 도서 열람의 기능을 수행했다. 이황, 이이, 유성룡 등 당대 이름난 문신들은 모두 동호독서당을 거쳤다. 특히 이이는 이곳에서 저술한 ‘동호문답’을 선조에게 올렸다고 전해진다. 독서당 내 작은도서관에는 유아·아동용 도서 1350여권을 포함해 총 3000여권이 비치돼 있다. 역사적인 공간인 만큼 각종 역사 서적 560여권을 비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구는 이러한 역사적, 교육적 가치를 품은 동호독서당에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옥수동 지역에는 공공도서관이 부족했지만 동호독서당을 포함해 지난달 구의 일곱 번째 구립도서관인 ‘숲속도서관’까지 개관했다. 구는 현재 7개 구립도서관과 16개 작은도서관, 3개 책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정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독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기 위해 독서 인프라 확충과 비대면 서비스 발굴 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결혼식 하객 4㎡당 1명만… 종교 활동도 좌석 수 30%로 제한

    결혼식 하객 4㎡당 1명만… 종교 활동도 좌석 수 30%로 제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서울·경기와 인천에서 각각 19일, 23일 0시부터 현행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일상생활 곳곳에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우선 중점관리시설 9곳 가운데 유흥시설(인천은 예외 적용)에서는 춤추기와 좌석 이동이 금지된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할 수 없다. 노래연습장도 손님이 이용한 방은 소독 후 30분만 있으면 사용이 가능했지만 1.5단계부터는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내부에서 음식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실내 스탠딩 공연장 역시 음식 섭취가 금지된다. 다만 물이나 무알코올 음료는 가능하다. 특히 식당·카페(일반·휴게음식점, 제과 영업점) 가운데 면적이 150㎡ 이상인 곳만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나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테이블 칸막이 또는 가림막 설치 중 한 가지를 준수해야 했지만 시설면적 50㎡ 이상으로 수칙 적용 대상이 확대됐다. 일반관리시설 14종은 ▲PC방 ▲학원·교습소·직업훈련기관 ▲독서실·스터디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화관 ▲공연장 ▲오락실·멀티방 ▲목욕장업 ▲이·미용업 ▲놀이공원·워터파크 ▲실내체육시설 ▲상점·마트·백화점(300㎡ 이상 종합소매업) ▲실내체육시설 등으로 이들 시설에서는 시설면적 4㎡당 1명의 인원 제한(놀이공원·워터파크, 독서실·스터디카페 단체룸은 수용가능 인원의 50%),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조처가 새로 적용된다. 실내체육시설은 이러한 조처에 더해 음식 섭취 역시 금지된다. 기존에는 대부분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기본 방역수칙만 잘 지키면 됐던 시설들이다.참여 인원이 500명을 초과하는 모임이나 행사는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진행할 수 있지만 구호나 노래 부르기 등 위험도가 큰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시위나 대규모 대중음악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은 30% 이내로만 허용되며,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정규 예배나 미사, 법회 등 종교 활동도 좌석 수 30% 이내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모임·식사도 금지된다. 직장 근무의 경우 공공기관은 적정 비율(일례 3분의1)로 재택근무 확대를, 민간기업은 공공기관 수준의 근무 형태 개선을 권고한다. 콜센터나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밀폐·밀집 고위험사업장에서는 마스크 착용 말고도 주기적 소독, 근무자 간 거리두기 또는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등교 수업은 1.5단계에서 무조건 3분의2 이하를 준수해야 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광주도 19일부터 1.5단계 상향...전남대 병원 본관 1동 코호트격리

    광주도 19일부터 1.5단계 상향...전남대 병원 본관 1동 코호트격리

    광주·전남 핵심 의료시설인 전남대병원 본관 1동 전체가 동일집단 격리(코호트)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시가 코로나19 방역체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17일 긴급 브리핑을 갖고 “민관공동대책위를 열어 오는 19일 0시부터 방역체계를 1.5단계로 상향 조정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래연습장과 결혼식장·장례식장·목욕탕·오락실·멀티방 등은 시설면적 4㎡ 당 1명으로 출입 인원이 제한된다.또 영화관·공연장·PC방·독서실·카페 등은 좌석을 한칸씩 띄우고 놀이공원은 수용가능인원을 절반으로 제한한다. 집회·시위·콘서트·학술행사 등은 10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교회 등 종교시설은 좌석수를 50%로 제한하고 모임과 식사가 금지된다. 시에 따르면 최근 관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온 전남대병원의 본관 1동이 이날부터 2주간 코호트 격리조치됐다.평소 하루 평균 4000여명 규모인 외래진료와 응급실 운영도 22일까지 중단됐다. 현재 본관 1동에서 동일집단 격리된 환자와 의료진 등은 모두 154명이다. 병원 전체 1028개 병상 입원 환자 가운데 300여명이 전원됐고 386명이 남아있다. 광주와 전남지여 주민이 포함된 전남대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광주에서는 16일 하루 동안 14명,17일 오후 2시 현재 1명 등 이틀새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병원발 전체 확진자는 모두 29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경찰관과 초등학생 등도 포함됐다. 전남대병원 관련 역학조사 대상자 5393명 가운데 5011명이 음성 판정됐고, 358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밖에 상무룸소주방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됐고, 1명은 전파경로가 오리무중이다. 이로써 현재 광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579명으로 늘었다. 이번 전남대병원발 감염 확산으로 9월 8일 이후 69일 만에 일일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교회 집단 감염으로 39명이 발생한 8월 26일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 거리 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앞서 충남 천안·아산, 강원 원주, 전남 순천·광양·여수 등 기초 단위 자치단체에서는 선제적으로 1.5단계로 방역 수위를 높인 상태다. 광주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와 무증상 확진자가 많이 퍼져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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