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독산1동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7억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바통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재연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 AI 혁신
    2026-06-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1
  • 금천구,“시공사 부도로 재건축…”건설사와 계약 주선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재건축조합의 딱한 사정을 보다 못한 구청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금천구(구청장 潘尙均)는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재건축 조합원들이 재산상의 피해를 입게되자 유명 건설회사 관계자들을 초청,사업설명회를개최하는 등 시공사 물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구 관내에서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재건축조합은 독산4동 유성연립,독산1동 태성·보원연립,시흥2동 탑동아파트 등 3곳.또 조합설립인가는 났으나 시공사가 나타나지 않아 착공을 못하고 있는 조합도 8곳이나 된다. 시공사의 부도로 공사가 중단된 재건축조합원들은 4,000만∼5,000만원에 이르는 이주비의 이자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입고 있으며 재건축 시행조차 못하고 있는 조합원들도 살고 있는 집이 D급의 위험시설물로 판정된 상태여서 공사를 서둘러야 하는 형편. 이들의 딱한 사정을 보다 못한 구청이 지난달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주택공사 등 20개 유명 건설회사 관계자 80여명을 초청,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러한 구청의 노력으로 공사가 중단된 태성·보원연립은 ㈜태영,탑동아파트는 효성중공업,유성연립은 경기종합건설과 각각 시공 가계약을 맺었다. 또 설립인가가 난 8곳의 재건축조합중 상남아파트는 신도주식회사,대림연립,제일,유성연립은 삼주종합주식회사와 각각 가계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공신력있는 행정기관이 재건축을 서둘러서 건설회사들이 선뜻 시공사로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 3억 빚진 슈퍼주인/두 발목 잘린채 발견

    11일 새벽 1시40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1동 S슈퍼에서 주인 丁모씨(51)가 양쪽 발목이 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朴모씨(39)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朴씨는 “가게 안에서 ‘살려달라’는 비명소리가 들려 가보니 丁씨의 손이 등 뒤로 묶인 채 양쪽 발목이 잘려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丁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괴한들이 잘린 발목 아래부분을 가지고 달아나 접합수술을 받지 못한 데다 피를 많이 흘려 중태다. 경찰은 가게에 없어진 물건이 없고 丁씨가 3년 전부터 자신의 집을 담보로 3억원을 대출받아 사채놀이를 하다 빚을 지는 등 채권·채무관계가 복잡했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따라 채무나 원한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 “신창원 추정 30대 남자 한달전 독산동에 출현”

    탈옥수 申昌源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나타나기 한달 전쯤에도 서울 시내의 한 다방에 수 차례 들렀다는 제보가 뒤늦게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26일 “申으로 보이는 30대 남자가 6월20부터 28일 사이에 금천구 독산1동 S다방에 세 차례 나타났었다는 이 다방 주인 유모씨(22)의 신고에 따라 이 일대 유흥업소를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전동차에 잇단 투신 자살

    16일 하오2시50분쯤 서울 종로구 명륜동4가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에서 혜화역 방향 700m 지점에 김덕진씨(28·회사원·서울 구로구 구로동)가 전동차에 치여 숨져있는 것을 다른 전동차 기관사 채성명씨가 발견했다. 이에 앞서 이날 낮12시17분쯤 서울 금천구 독산1동 시흥역에서도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남자가 수원에서 청량리로 향하던 제427호 전동차(기관사 서준식·42)에 뛰어들어 숨졌다.
  • 제21회 전승공예대전 입상작 발표

    ◎대통령상 박래헌씨 「분청사기산수문푼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재관리국과 한국문예진흥원이 후원하는 제21회 전승공예대전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5백만원)은 도자부문에서 전통 상감청자 기법에 현대적인 문양을 조화시킨 「분청사기산수문푼주」를 출품한 박래헌씨(37·경기 이천시 신둔면 인후리)에게 돌아갔다.금속공예를 비롯한 7개 전승공예분야에서 302명이 총 378종 974점을 낸 올해 전승공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상금 4백만원)은 금속분야 「철제입사염주함」을 낸 이경노씨(38·서울 금천구 독산1동),문체부장관상(상금 3백만원)은 목죽칠분야의 「나전머릿장」을 출품한 정수화씨(42·서울 도봉구 번1동)와 「채죽단선」을 낸 박현덕씨(48·전남 담양군 담양읍 양각리)가 각각 차지했다. 수상작과 입선작은 오는 22일부터 11월25일까지 경복궁 향원정뒤의 한국전통공예미술관에서 전시한다.〈입상자명단 16면〉〈김성호 기자〉
  • 인부조작 9천만원 횡령/금천구청 직원 구속

    ◎90년 구로구청 재직때 범행 서울 구로경찰서는 27일 일용직 인부의 고용 숫자를 실제보다 늘려 9천여만원을 횡령한 전 구로구청 건설관리과 주임 최병두씨(43·6급·현 금천구 독산1동 시민생활계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90년 11월부터 1년간 서울 구로구청 건설관리과 가로정비계에 근무하면서 「일용인부 노임 지급조서」에 노점상 등을 단속하는 일용직 인부의 숫자를 실제보다 3천여명 늘려 적어,모두 9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최씨가 범행을 저지른 시기는 금천구가 구로구에서 분구되기 전으로,그는 현재 금천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다.〈김태균 기자〉
  • 석재 폐수방류 3명 수배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무허가 폐기물처리장을 만들어 불법매립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남부경찰서는 22일 석재를 가공하면서 생긴 폐수를 무단방류한 유병훈씨(47·서울 강서구 화곡5동 925) 등 석재 가공업자 3명에 대해 수질환경보전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유씨는 지난 94년 9월 서울 금천구 독산1동에 「대우석재」라는 2백평 규모 공장을 차린뒤 수냉식 재단기와 연마기 등을 갖춰 놓고 화강암·대리석 등 석재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하루 평균 4백1t의 폐수를 안양천에 흘려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도 이날 자연녹지에 무허가 폐기물 처리장을 차려놓고 콘크리트와 철근 등 폐건축자재를 불법으로 매립한 강기윤(40·폐기물수집업·서울 양천구 신월동)씨등 2명을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8월5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529 1천5백여평 규모의 녹지대에 「나루터 개발」이라는 폐기물 수집상을 차린뒤 공사현장에서 나온 폐자재를 2.5t 트럭 1대당 5만원씩 받고 매립하는 등 지금까지 8백여t을 불법 매립해 4천5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 행정구역 경계조정/지역주민 반발 확산

    ◎서울 구로구 5개동 “광명시편입 반대”/찬반투표 부결 잇따라 내무부가 지난 15일 발표한 행정구역 경계조정안에 대해 서울 구로구 등 일부 지역 주민들이 반발,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될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같은 행정구역내에서 동끼리 조정되는 경우는 큰 마찰이 없으나 시·도간 경계가 조정되는 경우는 주민들의 이해가 엇갈려 진통을 겪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시 구로구 독산·오류·시흥동 등 5개동(1만6천9백42명 거주)가운데 지난 16∼17일 이틀간 독산1동과 시흥1,3동 주민 4천5백24가구를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독산1동은 4천4백75가구중 99.6%,시흥1,3동은 49가구중 67.3%가 반대했다. 주민들은 『경기도로 편입하려면 주민들이 이주해 오기 전에 주민여론을 수렴하는 등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했다』며 『행정 편의에 따라 졸속으로 행해진 행정구역조정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특히 독산1동 주민들은 광명시 편입이 강행될 경우 자녀 교육문제 및 아파트값 하락 등 재산상 손실 등을 내세워 집단 민원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구로구 일부를 흡수하게 되는 광명시측은 쾌적한 생활환경,개발전망,저렴한 집값 등 갖가지 이점을 내세우며 조정안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 조정안에 포함된 4개 지역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 보령군 천북면의 홍성군 편입에는 반대 68.4%,보령군 청소면 죽림3리의 홍성군 광천읍 편입은 반대 87%,홍성군 홍북면 신정리 일부의 예산군 삽교읍 편입은 반대 56.2%로 나타났으며 예산군 신암면 신종1리의 아산군 선당면 편입안만 주민 모두가 찬성했다.
  • 북한간첩 접촉,자금수수/「반핵운동연합」 남매 구속/안기부 발표

    국가안전기획부는 13일 일본에서 활동하는 북한 간첩에 포섭돼 금품을 받고 국내에서 활동해온 「반핵평화운동연합」정책위원 김삼석씨(28·서울 구로구 독산1동)와 김씨의 동생 은주씨(24·백화점 점원)등 2명을 국가보안법위반(회합·통신등)혐의로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안기부는『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2∼3차례 일본을 드나들며 재일 반국가 단체인 「한통련」을 통해 북한간첩 이좌영(65·74년 울릉도거점 간첩단사건 재일총책)과 접촉,두차례에 걸쳐 활동자금 80만엔을 지원받고 국내 정치정세와 재야운동권의 반핵운동상황등을 알려주었다』고 말했다.
  • 동화은 독산동지점/1백달러 위폐 발견

    13일 낮12시3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1동 동화은행 독산동지점에서 미화 1백달러짜리 위조지폐 2장이 발견됐다. 동화은행 독산동지점 외환부 강병진대리(31)는 『거래처인 주은무역이 말레이시아를 통해 중국에 중개무역으로 수출했던 자동차판매대금 70만달러를 예치받아 이를 세다가 발견했다』고 말했다.
  • 통정사실 폭로위협/1천만원 갈취 기도

    서울남부경찰서는 20일 표인배씨(29·노동·서울 구로구 독산본동964)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영배씨(24)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동네 선후배사이인 이들은 지난 18일 하오7시쯤 표씨의 누나(32)와 정을 통한 정모씨(29·공원)를 독산1동 한다방으로 불러내 『누나를 폭행했으니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며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린뒤 근처 여관으로 끌고가 10여시간동안 감금,정씨로부터 1천만원의 지불각서를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 교장 흉기 위협/여교사를 구속

    서울 남부경찰서는 16일 구로구 독산1동 두산국교교사 이은주씨(27·서울 구로구 시흥동 한양아파트 6동210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교사는 지난 11일 하오 2시쯤 이학교 교장실에서 『시국선언및 반장선거등과 관련해 어머니를 학교로 소환하는등 괴롭힌다』며 강용일교장(65)에게 칼을 들이대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있다. 한편 두산국교어머니회는 이날 월례회를 갖고 교감실로 찾아가 이교사를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 치료비 시비끝 살인/사체 버리고 달아나/20대 자수

    서울 남부경찰서는 6일 사소한 시비 끝에 함께 택시를 타고 가던 승객을 돌로 때려 숨지게 한 뒤 흙더미 속에 버리고 달아난 박종필씨(21·공원·안양시 안양8동 356의8)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3일 하오 7시50분쯤 구로구 독산1동 구멍가게에서 술을 마시다 알게 된 최차열씨(58·무직·구로구 독산동 주공아파트 1318동 514호)와 택시를 함께 타다가 문짝에 손가락을 다친 최씨가 치료비를 요구하자 이에 격분,독산1동 고가도로 신축공사장으로 끌고가 최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뒤 돌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형 종국씨의 권유로 6일 낮 12시쯤 경찰에 자수했다.
  • 술주정 나무라는 남편/만취 아내가 흉기살해

    5일 하오9시1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1동 주공아파트 1314동 201호 박경룡씨(46·노동) 집에서 박씨의 부인 장옥선씨(36)가 자신의 술주정을 꾸짖는 남편 박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 또 택시합승 강도/여자손님 돈뺏고 성폭행/운전사등 3명 검거

    택시운전사와 승객을 가장,여자 합승손님을 대상으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까지 하는 강도사건이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14일 상오1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모음식점 앞길에서 서울 W실업소속 서울1 아5914호 포니2 택시(운전사 우제석·23)에 합승해 타고가던 서모씨(29·주부·관악구 신림동)가 운전사 우씨와 미리 타고있던 정한선씨(23) 등 3명에게 폭행당한 뒤 43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겼다. 범인들은 이날 망년회를 하고 집으로 가던 서씨를 앞좌석에 태우고 신림동 쪽으로 가다 동작구 사당동 경문고등학교 앞길에 이르러 서씨에게 재갈을 물리고 3백여m쯤 떨어진 사당2동 신동아아파트 재개발공사 현장으로 끌고갔다. 이들은 현금 23만원과 금반지·손목시계 등을 빼앗고 일당중 정씨가 서씨를 강제로 욕보인뒤 택시를 타고 봉천동 방면으로 달아났다. 경찰은 사건당시 아파트공사장 경비를 섰던 경비원 이모씨(56)가 근무일지에 기록해둔 택시의 차량번호를 추적,이날 상오10시쯤 구로구 독산1동 고향후배의 자취방에 숨어있던 범인들을 검거,범행일체를 자백받았다. 조사결과 고향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공범 정성일씨(24)의 동거녀의 출산비용과 망년회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지난 12일 하오11시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35동 앞길에서 중형택시를 합승해 타고가던 홍모씨(35·여·상업·중구 신당동)가 택시운전사와 승객을 가장한 청년 등 2명에게 현금 7만원을 빼앗기고 구로구 구로3동 B여관으로 강제로 끌려가 폭행당했다. 범인들은 홍씨를 이 여관 312호실에 감금한 뒤 다음날인 13일 하오3시쯤 홍씨의 예금통장 비밀번호를 알아내 일당중 1명이 홍씨를 감시하고 나머지 1명은 이웃 상업은행에서 현금 3백만원을 찾은뒤 홍씨의 옷을 모두 벗겨놓고 달아났다.
  • 소형버스,시외버스와 충돌/문상 일가등 10명 사상/전남 승주서

    【승주】 12일 상오10시40분쯤 전남 승주군 송광면 봉산리 산척마을 앞도로에서 서울6 더3611호 15인승 베스타(운전자 김재석ㆍ41ㆍ서울시 동대문구 장안2동 312의9)가 광주고속 소속 광주5 아9156호 시외버스(운전사 오석원ㆍ54)와 충돌,높이 5m의 언덕아래로 굴러 베스타에 타고 있던 운전자 김씨를 비롯,김원석씨(37ㆍ서울시 구로구 독산1동 150)와 자녀 2명 등 6명이 숨지고 베스타 운전자 김씨의 딸 현진양(12) 등 4명이 다쳐 순천중앙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사고는 김씨가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산리에서 숙부상을 치른뒤 사촌동생 김윤섭씨(30) 집에 문상왔던 친지들을 태우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서 앞서가던 택시를 추월하려다 운전부주의로 중앙선을 넘어 일어났다.
  • 단속의경 매단채 질주한 운전사/살인미수혐의로 구속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6일 교통법규 위반을 단속하던 의경을 버스 범퍼에 매달고 달린 서울 상원여객소속 25번 시내버스 운전사 이건일씨(26)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서울지검 김병선검사의 청구로 서울형사지법 황성주판사에 의해 발부됐다. 황판사는 『교통위반을 단속하던 경찰관의 면허증제시 요구에 불응한채 경찰관을 버스앞 범퍼에 매달고 달린것은 붙잡을 것도 없는 버스의 유리창부분을 손으로 잡고 있던 경찰관이 바닥에 떨어져 차 앞바퀴 밑으로 깔려들어가 숨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면서 저지른 살인미수 행위로 인정된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4일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 종로4가 로터리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다 서울 동대문경찰서 교통계소속 김태범의경(22)에게 적발되자 김의경을 버스범퍼 위에 태운채 시속20㎞속도로 5백m쯤 달아난바 있다. ◎트럭운전사도 영장 서울 관악경찰서도 이날 김만근씨(34ㆍ트럭운전사ㆍ구로구 독산1동 1006의103)를 공무집행방해 및 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행인치고 뺑소니/만취 기관원 검거

    19일 상오1시10분쯤 서울 구로구 독산1동 1009 육교밑에서 안기부 기획조정실 사무관 이관철씨(51)가 술에 취해 서울2 로1444호 프레스토 승용차를 과속으로 몰고가다 길을 건너던 이병국씨(31ㆍ독산동 1076)를 치어 중상을 입힌뒤 1㎞쯤 달아나다 뒤쫓아온 삼용운수소속 서울1 아8537호 택시운전사 김종훈씨(23)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사고장소가 육교밑이긴 하지만 사고를 낸 이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25%이며 뺑소니까지 쳤기때문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결혼반대에 비관/애인 살해후 자살

    8일 하오5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옥수2동 284의2 태양다방입구 계단에서 문재호씨(25ㆍ사진관종업원ㆍ구로구 독산1동 1006의9)가 1년전부터 사귀어 오던 박영희씨(25ㆍ부동산중개소 경리사원ㆍ성동구 옥수2동)와 결혼하지 못하는 것을 비관,미리 준비해간 흉기로 박씨의 목과 옆구리등 3군데를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 국내 3대 「기업형 폭력」 조직/「양은파」 부두목등 7명 구속

    ◎유흥가 장악… 반대파와 “유혈 경쟁” 서울지검 민생특수부 양재택검사는 16일 국내 3대폭력조직의 하나인 「양은파」 부두목 이빈씨(38ㆍ제주호텔 빠찡꼬전무ㆍ전과7범)와 순천지부책 양행렬씨(28ㆍ신천 로얄관광호텔 룸살롱사장) 등 7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하고 오철훈씨(38ㆍ순천 금광호텔 빠찡꼬사장) 등 9명을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등 지난해 9월22일 하오 서울 구로구 독산1동 288 골든벨스탠드바 문앞에서 「양은파」 행동책으로 조직을 이탈한 이 스탠드바주인 박정세씨(34)가 수사기관에 조직을 밀고한 것으로 보고 살해하기 위해 생선회칼로 옆구리 등 14군데를 찔러 살해하려다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있다. 또 행동책 서재득씨(31ㆍ전과10범)와 최낙원씨(28) 등 3명은 지난해 9월28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양은파」 행동책 정택용씨 등이 경쟁 폭력조직인 「OB파」에게 아킬레스건을 끊겨 불구가 된 것을 보복하기 위해 광주 「OB파」 두목 이동재씨(38)를 칼과 도끼 등으로 목과 다리를 찔러 전치 4개월의 중상을 입혔다는 것이다. 구속된 사람은. ▲이빈 ▲양행렬 ▲서재득 ▲최낙원 ▲김정수(28) ▲변순철(26ㆍ순천 금강호텔 나이트클럽상무) ▲구성채(31ㆍ서초호텔 룸살롱대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