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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결혼 후 더 빛나는 ‘여신의 고혹미’

    김연아, 결혼 후 더 빛나는 ‘여신의 고혹미’

    피겨여왕 김연아가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김연아의 화보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김연아는 존재감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우아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한층 더 섬세해진 표정과 표현력이 김연아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 디지털 혁신 부산은행, 메가뱅크 도약… 사회 공헌도 아시아 최고

    디지털 혁신 부산은행, 메가뱅크 도약… 사회 공헌도 아시아 최고

    디지털 전환이 은행의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가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한 데다 스마트폰,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의 기술과 결합한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빅테크 기업이 금융 영역에 진출하면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업무 처리가 일상화된 것도 은행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BNK부산은행도 지방은행의 지역적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디지털 혁신을 주요 전략과제로 삼았다. 디지털 전환을 지역은행에서 탈피하고 광역권 영업력을 강화하는 초석으로 삼겠다는 의미다. 올해 초 은행장 직속으로 ‘디지털 혁신단’을 신설하고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비전과 전략을 수립했다. 블록체인·인공지능(AI)·메타버스 등과 결합한 신사업도 추진하면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에는 자산 100조원을 보유한 독보적 중견은행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디지털 협업으로 신사업 추진 부산은행은 각 분야에서 최고 역량을 가진 디지털 전문 기업과 협업해 혁신적인 디지털자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쏟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적인 음악 저작권 기업인 소니뮤직, 블록체인 전문 기업 미디움과 손잡고 은행권 최초로 ‘메타버스 뱅크’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도 현실에서 금융자산을 관리하듯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또 부산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2차 사업자인 세종텔레콤과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STO)을 활용한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면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 대행사로 선정된 것은 부산은행의 강한 디지털 혁신 의지를 보여 주는 사례다. 부산은행은 각 영업점에 동백전 전용 창구를 개설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였고 전담 고객센터, 챗봇 상담 운영으로 시민에게 편리한 지역화폐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백전 앱에서 음식배달, 택시호출, 지역 상품 쇼핑 등도 가능하도록 해 ‘시민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앞으로 동백전 앱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시민 참여형 소통채널을 구축하는 등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신기술 활용해 고객 접점 채널 확대 부산은행은 지난 9월 창구전자문서 시스템을 기반으로 대면과 비대면 채널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데스크’를 선보였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본점의 전문상담원과 화상 상담하면서 예적금, 청약, 신규 계좌 개설, 대출 상담과 신청, 인터넷 뱅킹 개설, 신용·체크카드 발급 등 대부분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기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디지털 서류를 작성할 때 등에 쓰는 태블릿, 핀패드, 스캐너, 생체인식모듈, 휴대전화 미러링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부산은행은 연말까지 10개의 무인점포와 일반 영업점 창구에 디지털데스크를 배치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웹기반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도 시작했다. 모바일 영업점은 고객이 별도의 모바일뱅킹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가상의 영업점에서 예적금, 신용·체크카드 가입 등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채널이다. 부산은행 각 영업점은 캐릭터를 활용한 직원 정보 꾸미기, 영업점 인근 가게 홍보를 위한 이웃가게 등록 등의 기능을 활용해 영업점 이미지를 직접 꾸미고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향후 모바일 영업점 서비스와 증강현실 앱도 연계해 금융은 물론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도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부터는 신분증 없이 은행 창구에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디지털 실명확인 서비스’도 시작했다. 고객이 영업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고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에 로그인하면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 지난 9월부터는 모바일뱅킹 앱에서 신분증과 얼굴 촬영으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안면 인식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도 시행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직원과 영상통화를 해야 실명 확인이 가능했다.●포용금융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부산은행은 사회공헌·포용금융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등 향토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데도 진심을 다하고 있다. 2003년 국내 금융기관 중에서 처음 사회공헌 전담조직을 신설한 부산은행은 최근 3년간 144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당기순이익 대비 사회공헌 비율이 13.2%로 금융기관 중 최고 수준이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아시아 3대 금융 전문지로 꼽히는 아시아머니가 아시아 최고 사회공헌 은행으로 선정했다. 지난 2월에는 제11회 서민금융대상에서 기관 부문 대상을 받기도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이 겹친 만큼 부산은행은 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으로 지역 경제의 동반자 역할을 자처한다. 부산은행은 최근 부산시, 부산시의회와 협약을 맺고 3년간 7조 3000억원 규모의 ‘경제 위기 극복 동행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서민금융 지원, 취약계층 지원, 재기 지원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운영 중이다. 연이율 7%를 초과하는 대출을 이용 중인 개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1% 금리를 감면해 주고, 채무 상환 능력이 부족한 7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2024년까지 총 300억원의 빚을 탕감해 주는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달에는 부산시의회와 함께 ‘부산 민생경제 다시 따뜻하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0억원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다.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400억원 규모의 생계자금 신규 및 대환자금을 지원하고, 사금융을 이용하는 청년이 제도권 금융 상품으로 대환할 수 있도록 10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역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이다. 부산은행은 부산시, 현대자동차 등과 힘을 모아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인 ‘의료버스’를 개통했다. 의료버스는 지역 노인인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증가한 공공의료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3대의 의료버스가 부산 전 지역 주야간보호센터와 사회복지관 등을 돌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제도 분야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기업과의 소통 상생에도 박차 부산은행은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 CEO 소통 간담회’도 이어 간다. 지역 기업가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의미로 안감찬 부산은행장이 올해 초부터 시작한 ‘현장경영 4만㎞’의 연장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안 행장과 지역 기업인이 3고 현상(고금리·고물가·고환율) 지속에 따른 문제를 공유하고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안 행장은 간담회에서 금융시장 변동성과 유동성 리스크 확대로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복합 경제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부산은행이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창업기업 투자 경진대회인 ‘B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지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상금 격으로 지분 투자를 하는 전국 유일의 투자대회다. 올해 4회 대회까지 738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총 18개 업체가 지분 투자를 받았다. 부산은행은 또 2019년 지방은행 최초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인 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를 개소하고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다. 현재까지 총 7기 90개 업체가 수료 또는 수료 과정에 있으며, 총 142억여원을 BNK금융 계열사 및 외부투자자로부터 투자받았다.
  • [김동률의 아포리즘] 낚시 가실 때가 되었습니다/서강대 교수(매체경영)

    [김동률의 아포리즘] 낚시 가실 때가 되었습니다/서강대 교수(매체경영)

    3김(金) 이후 정치적인 내공이 가장 뛰어난 사람을 꼽는다면 단연 박지원이 눈에 띈다. 만나 본 사람들이 대개 인정하는 분위기다. 재미교포 출신이라는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오랜 세월 한국 정가를 주름잡았다. 정당의 여러 자리는 물론이고 문화부 장관부터 최근의 국정원장까지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리를 줄줄이 꿰찬 독보적인 인물이다. 그는 거쳐 온 자리의 동료, 부하 직원들로부터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취재기자들도 이구동성으로 탁월한 정치감각, 다정다감 등등에 대해 후한 점수를 준다. 물론 여러 가지 불미스러운 일로 감방 신세를 진 논란 속의 인물이기도 하다. 그의 또 다른 장기는 촌철살인, 핵심을 꿰뚫는 말솜씨다. “지금은 60이 지나 뇌가 썩은 것 같다”는 진중권의 진단처럼 한껏 찌질해진 유시민의 과거 전성기를 능가하는 말빨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한국인은 그가 출연하는 방송에 모두가 귀를 쫑긋했다. 문화부 장관 시절의 활약상은 문화부 공무원들에게 하나의 전설로 남아 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더이상 옛날의 박지원이 아니다. 최근의 ‘동백아가씨’ 논쟁이 상징적이다. 가짜뉴스 ‘청담동 술자리’에 등장하는 노래 ‘동백아가씨’다. 박지원은 “당시 강아지도 불렀다”고 가짜뉴스 확산을 거들었다. 부르지 않았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말은 깡그리 무시했다. 우리 사회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가짜뉴스에 부화뇌동해 거든 것이다. 386세대인 나에게도 ‘동백아가씨’는 낯설다. 어른이 돼 직장에 다니면서 알았다. 아버지뻘 되는 상사로부터 들은 것이다. 고음 부분이 상당하다. 당연히 남자들이 부르기는 무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전노장 박지원은 가짜뉴스에 편승해 윤 대통령을 몰아붙였다. 물론 노래가 인기를 끌었던 1960년대 중반에는 누구나 불렀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60년대 중반이면 윤 대통령이 서너 살 때다. 인과관계가 맞아떨어지기에는 나이가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정의 내공 박지원이 저렇게 주장하고 나오는 데에는 상당한 의도가 있지 않을까 짐작된다. 또 있다. 국정원이 조직 개편을 통해 친(親)문재인 정권 직원들을 물갈이했다고 한다. 가만히 있을 박지원이 아니다. “내가 국정원장 한 게 죄”라고 했다. 나아가 “진짜 눈물이 난다”고 했다. 절묘한 말이다. 현 정권과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이상 위로의 말이 없겠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 말이다. 박지원 정도면 뉴스공장이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라는 것쯤은 안다. 그럼에도 그는 그런 유의 프로파간다 프로에 나가 그런 유의 발언을 했다. 고백하건대 나는 한때 박지원의 왕팬이었다. 그와 교류하고 있던 주위 사람들의 후한 평가에 세뇌당한 데다 언론을 통해 지켜본 그의 내공이 절대신공의 경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명박·박근혜 보수정권 시절 박지원을 총리로 모시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이제 너무 나갔다. 흘러간 물, 아날로그 시대의 노정객이 잊혀지지 않으려 몸부림치는 것 같아 지켜보기에 안쓰럽다. 비슷한 시간 태평양 건너 미국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20년 동안 지켜 온 민주당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1940년생, 박지원과 두 살 차이다. 18선을 이어 가며 민주당을 이끌었다. “다음 세대가 이끌 시간이 왔다”(The hour has come for a new generation to lead)며 물러난 것이다. 공과는 있지만 그녀가 미국의 위대한 정치인으로 남을 것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박지원도 이쯤 해서 물러났으면 좋겠다. 그간 세운 공이 이미 많으니, 이제 만족함을 알고 그만두기를 기대한다. 언론인 황성기의 표현처럼 ‘42년생 박지원의 노해(老害)’가 걱정된다. 낚시 가실 때가 됐다.
  • 푸라닭 치킨, 홍콩 1호점 오픈…해외 시장 본격 공략

    푸라닭 치킨, 홍콩 1호점 오픈…해외 시장 본격 공략

    ‘푸라닭 치킨’은 지난 13일 홍콩 정관오 지역 파크 센트럴 쇼핑몰에 현지 1호 매장인 ‘정관오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크 센트럴은 홍콩 정관오 지역 내 위치한 주거·쇼핑몰 복합 단지로 다양한 방식의 고객층 확보가 가능한 주요 상권이다. 특히 가족 단위의 거주자가 많은 지역으로 푸라닭 치킨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푸라닭 치킨 정관오점은 파크 센트럴 쇼핑몰 1층에 위치해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블랙 앤 골드에 화이트 컬러를 더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꾸며져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또 매년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이슈를 불러 모으는 한정판 시즌 패키지를 진열해 현지 고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매장에서는 푸라닭 치킨만의 굽고 튀기는 오븐-후라이드 조리법과 특제 소스와 토핑을 활용한 각종 치킨 메뉴 외에도 현지 반응을 고려한 다양한 한식 메뉴들을 함께 선보인다. 푸라닭 치킨 관계자는 “홍콩 정관오점은 현지 F&B 전문 기업인 뉴월드 F&B와 함께 하는 푸라닭 치킨의 첫 해외 1호 매장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며 “오븐-후라이드 조리법, 특제 소스와 토핑 활용 등 푸라닭 치킨만의 독보적인 노하우가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번 홍콩 1호점 오픈을 이정표 삼아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더스코리아 ‘푸라닭 치킨’은 ‘치킨, 요리가 되다’ 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 및 가맹사업을 시작한 오븐-후라이드 전문 치킨 브랜드다.
  • 英 ‘키 세리머니’서 영감받아 탄생… 품질·희귀성·스토리 등 갖춰

    英 ‘키 세리머니’서 영감받아 탄생… 품질·희귀성·스토리 등 갖춰

    페르노리카코리아는 ‘로얄살루트(Royal Salute)’의 새로운 하이엔드 컬렉션 ‘로얄살루트 30년’을 지난달 출시했다. 기술력과 정교함으로 완성된 로얄살루트 30년은 품질과 디자인, 희귀성, 영국 왕실 스토리 등 하이엔드 위스키의 모든 요소를 고루 갖췄다. 특히 고숙성 스카치위스키를 현대적 감각으로 해석해 블렌딩했으며 노하우와 기술력, 장인정신이 어우러져 독보적인 풍미를 낸다는 설명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는 70년의 세월 동안 영국 왕실과 관련한 특별한 행사 및 기념비적인 순간들을 함께 해왔다. 특히 로얄살루트 30년은 영국 왕실의 유서 깊은 의식 중 하나인 ‘키 세리머니’에서 영감받아 탄생했다. 자유와 명예를 상징하는 키 세리머니는 매년 여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성에 있는 홀리루드 궁전(Holyrood Palace)에서 진행된다. 영국 왕실의 군주에게 존경과 축하의 의미를 담아 에든버러시의 열쇠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의식이다. 제품 패키지에는 홀리루드 정원의 문, 검, 여왕의 장미 등 키 세리머니의 요소들이 정교한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또한 30년 원액을 담은 화강암 풍의 수공예 플라곤과 고대 스코틀랜드 검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메탈 마개가 장착됐다. 페르노리카코리아 관계자는 “잘 익은 배와 블러드 오렌지, 꿀의 달콤함 등이 계피 및 생강과 조화를 이루며 풍미가 길고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얄살루트는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으로 만든 블렌디드 몰트위스키와 블렌디드 그레인 위스키를 정규 라인으로 선보여왔다. 이번 30년산 출시에 앞서 38·52년산의 하이엔드 위스키를 내놓기도 했다.
  • ‘후크와 갈등’ 이승기, 아이돌 오디션 MC로 복귀

    ‘후크와 갈등’ 이승기, 아이돌 오디션 MC로 복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피크타임’의 MC로 합류한다. 12일 JTBC 새 글로벌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측은 이승기가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앞서 JTBC ‘싱어게인’의 MC로 활약한 이승기는 ‘피크타임’으로도 그 세계관을 이어간다. ‘피크타임’은 ‘싱어게인’ 제작진의 2023년 글로벌 프로젝트로, 지난 6월 제작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승기는 ‘싱어게인’을 통해 위트 있는 입담과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또한 참가자들을 돋보이게 만드는 MC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큰 호평을 받았다. ‘피크타임’은 아이돌 오디션 사상 최초 ‘팀전’으로 펼쳐지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미 데뷔 경험이 있는 아이돌들이 ‘월드와이드 아이돌’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미리 공개한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은 기존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다양하고 새로운 참가자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피크타임’의 제작진은 이승기를 MC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상황에 대한 공감과 센스 넘치는 진행은 물론 독보적인 음악성까지 겸비하여 참가자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대체 불가 최적의 MC”라며 “‘싱어게인’에서 보여준 것 이상의 참가자들과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2023년 초에 방송된다.
  •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글로벌 수장고 브랜드 ‘르 프리포트’ 한국 진출

    도시 공간 및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드는 플러그룹이 세계 예술작품 수장고 시장을 선도하는 ‘르 프리포트 코리아(Le Freeport Korea)’를 설립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르 프리포트’는 단순 면세 창고를 예술작품 수장고로 진화시킨 글로벌 벤치마킹 브랜드로서 싱가포르가 세계 금융 도시 중 독보적인 곳으로 거듭나는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했다. ‘르 프리포트’는 예술품의 보존, 안전 보관, 귀중품 거래 등을 위한 목적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어진 시설이다. 링컨 늑(Lincorn Ng) ‘르 프리포트 싱가포르’ 대표는 “플러그룹과 ‘르 프리포트 코리아’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에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르 프리포트’의 운영 노하우 및 경험을 공유해 운영 초기부터 세계적인 수장고 역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안전 먹거리’ 독보적 기술 선도…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2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수상자 22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며 2017년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히고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건전한 청소년 생활 및 단체 활동 경력, 농어업 활동을 통한 농어촌 소득증대 기여도 및 역량개발 정도, 불우이웃돕기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활동 기여도, 각종 기술개발 노력 및 발전 가능성 등이 중요 심사 기준이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2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하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장됐던 이호명(농업 부문)씨, 친환경적인 양식시설과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해 낸 김창주(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올해 시상식은 8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대상/농업 부문 이호명 딸기 육묘재배법 독자 개발… 청년농업인 정착 기여다양한 딸기 육묘재배 방법을 도입해 스스로 검정하고 독자적인 육묘 방법을 찾아내 특허출원을 했고 2020년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됐다. 한국농수산대학 장기현장실습 현장교수, 딸기연구회, 네이버 밴드 활동 등을 통해 본인이 개발한 딸기 육묘기술을 공유하고, 확대 보급해 예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딸기 화아분화 시설 개발을 통해 ‘설향’ 및 선호품종을 이용한 초촉성 재배의 실현으로 딸기 수확 시기를 한 달 정도(11월 초) 앞당겼고 딸기 육묘와 재배를 병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해 휴작기 없는 농업이 가능해지면서 농업 소득이 1.5배 증가했다. 4H 연합회 봉사활동 및 후계자 양성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대상/수산 부문 김창주 천연기념물 무태장어 양식 성공… 연매출 10억 성과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환경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기술을 사업장에 전면 도입하여 친환경 순환여과식 시스템으로 전환폐수와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기술을 도입하고, 양식시설을 자동화해 안정시킴으로써 비용 절감, 생산비 절감, 폐사율 감소를 이끌어 냈다. 아울러 기존 30만수 수준의 시설을 50만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무항생제 양식기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했으며 천연기념물이자 1급수 어종인 무태장어의 양식에 성공하여 연매출 10억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 변해 가는 식생활 트렌드를 잡기 위해 밀키트 형식의 제품을 개발해 온라인 쇼핑몰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수산업 발전과 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특별상 화훼 신품종 정보 교류… 연 2기작 실증재배●농업 강의준 충남 4H 연합회 회장과 태안 4H 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잘사는 농촌 건설을 위해 노력했다. 화훼 국내 신품종 및 틈새 품목 등 새 기술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충남에 첫 칼라상자 재배를 도입해 연 2기작 실증재배에 나서는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14개 시군에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이웃 사랑과 마을가꾸기에도 솔선수범을 보였다. 뱀장어 양식 생산성 향상… HACCP 인증●수산 위대영 뱀장어 양식에 있어 기존 방식의 단점을 상호 보완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였으며 HACCP 인증을 통해 위험 요소를 배제하고 품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약품 검사를 시행해 경쟁력을 강화했다. 설비업체와 합작해 기존 제품 대비 산소 용해효율을 20% 높인 제품을 개발해 주변 어가에 기술을 공유했으며 2016년부터 농수산대학 현장실습장으로 선정돼 후학 양성에 기여했다. 친환경 사료로 우럭 양식… 폐사율 20% 감소●수산 한웅신 우럭 양식장을 운영하면서 1차 산업에서 2차 산업으로의 발전을 이뤘으며, 농어촌 활동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어촌 육성 및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친환경 배합사료를 공급해 폐사율을 기존 30%에서 10% 수준으로 낮추고 기존의 목재 가두리를 친환경 내파성 가두리로 교체했으며,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전체 교체하는 등 친환경 방식으로 고품질 우럭을 생산했다. 수산물가공공장 설립… 지역 일자리 창출●수산 이봉국 귀어 후 청년어업인으로서 어업과 수산물 가공업을 병행해 수산업의 부가가치 증대와 함께 어촌일자리 창출 등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물가공공장을 설립해 생산, 직접 가공, 직접 유통을 현실화해 6차 산업을 실현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가공공장 운영을 통해 상시 인력 5명을, 성수기에는 지역민 약 20여명을 일시 고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비대면 맞춤 학교 4H회 육성… 기술창업 지도●농업 여소연 학습조직체 4H 등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지역 청년농업인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맞춤형 학교 4H회를 육성했는데 회원수가 2019년 8개교 493명에서 2021년 9개교 634명으로 20% 증가했다. 또한 전문농업인력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율모임과 양성교육을 추진했으며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지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해삼양식 연구 매진… 새 소득원 발굴 앞장●수산 서대철 2011~2012년 해양수산부 해삼시범연구사업을 수행했고, 2015~2018년에는 트랙형해삼양식기술을 개발했다. 최근에는 남동발전 주관 에너지 자립형 해삼양식 시범연구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어업인 기술보급을 통한 소득향상, 새로운 소득원 발굴, 어업인 복지증진 등의 많은 성과를 통해 수산양식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본상 피아골 첫 20대 여성 이장… 지역민원 해결 척척●농업 김미선 20대 여성 최초로 피아골 마을 이장을 역임하며 좁은 마을길 공사나 배수로 공사와 같은 지역 민원을 해결했다. 영농조합법인과 유통법인을 설립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재료의 80% 이상을 지역 농산물로 매입·활용,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법인들의 매출은 2014년 3억 3000만원에서 2021년 17억원으로 성장했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 양봉 상품화●농업 신하연 취미로 시작한 플로리스트 활동을 통해 귀농을 결심하고 양봉 전문가로 성장한 젊은 농업인이다. 뉴질랜드 로열젤리 생산기술 이전과 같은 양봉 관련 기술개발 및 지역 후계농업인 지도·육성을 통해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했다. 2020년에 양봉 가공장을 개장하고 상품개발·등록을 했으며 지금까지 두 차례 기업·대학 등과 함께 로열젤리 시료를 지원해 양봉 상품화를 해냈다. 미래형 다축 사과 과원 조성… 깨끗한 축산농장 선정●농업 임태균 안전하고 품질 좋은 축산물 공급과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11년의 경력을 갖춘 영농인으로 과수원 3만㎡를 운영하고 한우 200두를 사육한다. 미래형 다축 사과 갱신 과원을 6600㎡로 조성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축산농장’에 선정됐다. 기능성 땅콩품종 8가지 보급… 지역에 기술 전파●농업 이누리 2017년 ‘고창이엠명품62 땅콩작목반’을 설립한 뒤 관련 활동을 통해 기능성 땅콩 품종 8가지를 보급했다. 또 땅콩 관련 기술개발 및 보급을 통한 지역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지역농업인 육성을 위한 강사활동에 나서거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이수를 550시간 넘게 들으며 관련 기술 전파·학습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 도입 ‘생산 증대’●농업 김선일 선진농업기술 수용실천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핵심기술 보급 등 농업 발전을 위한 열정을 실천해 왔다. 기술교육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 밀묘 소식재배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증대시켰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10회 이상 참여하는 등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이다. 포천 4H 활성화 기여…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 꾸준●농업 김창민 경기 포천시 4H연합회 행사를 주최하는 등 포천시 4H 활성화에 기여했다. 2017년 포천시 4H 연합회 부회장, 2019년 회장을 역임했다. 또 2019년 경기도 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 지난해 경기도 4H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헌혈, 자연정화운동, 재능기부 등을 정기적으로 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이어 왔다. 한국형종모우 확보 기여… 송아지 폐사 감소 효과●농업 박찬훈 16년 동안 낙농업에 종사하며 역량개발과 품종개발 노력을 끊임없이 경주해 가축개량 분야에서 공적을 세웠다. 홀스타인품평회에 참석해 가축개량 능력을 인정받는 등 한국형종모우 확보에 기여한 것이다. 또 초유공급사업을 통해 초유를 기부, 다른 농장의 송아지 폐사율이 감소하도록 도왔다. 우범지역 순찰활동 등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했다. 화훼 신품종 보급 노력… 꽃 소비 촉진 나눔·기부●농업 이강훈 화훼류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수출시장 개척에 기여했다. 지역의 청년농업인과 화훼 재배 기술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을 이룬 농업인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위해 아이스튤립 재배기술을 정립하기도 했다. 백합 외 2개 신품종 보급 확대를 위해 실증시험 재배에 도전하기도 했다. 꽃 소비 촉진을 위한 꽃 나눔·기부 활동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용 드론 선제도입… 청년 소득지원 법인 설립●농업 조철완 과학영농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부터 농업용 드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적용하였다. 지역사회 정책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또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농업인의 농산물 생산판매 및 농외소득 지원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였다. 전복 가공제품 출시… 미역·톳 등 지역 특산물 활용●수산 박해중 지역의 1차 생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개발, 제조, 유통, 판매를 통해 사업을 확대해 왔다. 지역 어업인과 동반성장을 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초년생 및 경력단절 여성 고용으로 고용 창출에도 기여했다. 전복을 가공해 밥과 결합한 제품을 출시하여 유통하는 과정에서 전복, 톳, 미역, 매생이 등 지역 내 생산물을 많이 소비하여 지역 어민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불법 어업 근절’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 모범●수산 최휘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수산업 발전과 어촌지역 발전에 기여했다. 암묵적으로 행해져 오던 삼중자망어업 등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계몽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부에서 제정한 표준어구어법 보급활동을 하고 있다. 어촌의 새마을운동이라 할 수 있는 ‘자율관리어업’에 2016년부터 적극 참여하며 ‘북구구획어업자율관리공동체’를 설립, 운영해 왔다. 넙치 양식 현장 데이터 축적… 사료 투입 절감 성과●수산 김동주 수산전문지식을 토대로 어촌 공동체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 어업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수산학 석사학위를 취득, 관련 전문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넙치 양식을 시작하였다. 특히 일반적인 양식 방법의 부작용을 감안하여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식 방법을 수정해 적용한 결과 사료 투입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귀어귀촌활성화 사업 참여… 어가소득 증대 노력●수산 이지훈 마을공동체와의 융합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가소득 증대에 노력하였다. 2014년 귀어귀촌 준비를 시작하여 연안자망 및 패류양식 면허를 취득하였고, 2017년 해양수산부 귀어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에 종사하기 시작했다. 이후 귀어귀촌활성화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어촌 지역 및 귀어귀촌 발전에 기여했다. 총허용어획량제도 적극 협조… 수산자원 보존 일조●수산 정종남 어족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정한 총허용어획량제도에 적극 협조했다. 나아가 정해진 장소에서만 전량 위판하고 해당 제도를 주변에 널리 홍보함으로써 수산자원 보존에 일조한 젊은 어업인이다. 차세대 어촌 지역발전에 공헌할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었으며 어업질서 확립과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국만화가협회·서울웹툰아카데미 공동주관 ‘2022 웹툰스쿨’ 전 클래스 성료

    한국만화가협회·서울웹툰아카데미 공동주관 ‘2022 웹툰스쿨’ 전 클래스 성료

    한국 대표 만화가 단체인 한국만화가협회와 웹툰전문교육기관 서울웹툰아카데미(SWA)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공동으로 실시한 웹툰창작체험관 ‘2022 웹툰스쿨’은 지난해에 이어 2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2022 웹툰스쿨’은 ‘원데이 웹툰스쿨’을 통해 웹툰 생태계 환경, 스토리텔링, 연출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으며,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원포인트컨설팅, 자신의 작품을 기획부터 완성까지 진행한 토요웹툰클래스를 실시했다. 원데이 웹툰스쿨에는 ▲‘전설의 주먹’, ‘신사의 집’, ‘2024’, ‘얌전한 사이’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현재 네이버웹툰에 ‘포식동물’, ‘연대급 영지설계사’를 연재하고 있는 JQ코믹스의 대표 이종규 멘토 ▲‘태일이’, ‘을지로 순환선’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최호철 멘토 ▲만화평론가 및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인하 멘토가 참여했다. 토요웹툰클래스는 장통일러스트레이션 대표이자 각종 관공서, 기업홍보 교양 등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장윤호 멘토가 담임을 맡아 진행했다. 원데이 웹툰스쿨은 200명이 넘는 참석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고, 토요웹툰클래스는 사전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정된 9명의 작품 디벨롭 및 완성을 목표로 하여 만족도가 높았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새로 신설된 원포인트 컨설팅으로 사전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26명을 선정, 개별 작품에 대한 컨설팅으로 디벨롭과 해결방안을 찾는 집중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번 2022 웹툰스쿨의 웹툰입문특강은 기존의 인력풀에 더욱 집중해 ‘닥터프로스트’ 작가이자 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인 이종범 작가의 특강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은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웹툰아카데미에 설치된 웹툰창작체험관에서 대부분 진행됐으나,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에 따라 직접 멘토가 현장을 찾아가 학생들을 만나는 등의 맞춤형 강의로도 진행됐다. 박인하 서울웹툰아카데미 이사장은 “웹툰 시장의 성장세에 맞춰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많은 호응 속에 전 과정을 진행하면서 웹툰 각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새롭게 신설된 토요웹툰클래스를 통해 웹툰의 다양한 장르를 교육해 각 분야의 전문가의 양성과 함께 원포인트 컨설팅으로 작품의 디벨롭과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해 좋은 평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웹툰아카데미는 내년도 신입생 3차 모집을 오는 이달 2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 정저우 사태에 속 끓이던 애플, 인도·베트남 비중 확대

    정저우 사태에 속 끓이던 애플, 인도·베트남 비중 확대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지친 애플이 대중 의존도를 대폭 줄이는 계획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미국의 움직임과 맞물려 중국 내 생산기지를 인도와 베트남으로 이동한다는 포석이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협력업체들에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을 늘려 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를 꾀하는 건 최근 ‘아이폰 도시’로 불리는 중국 정저우에서의 잇따른 공장 인력 이탈 및 시위 확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폭스콘이 운영하는 정저우 공장은 약 30만명이 일하는 아이폰 최대 생산기지다. 아이폰14 프로와 아이폰14 프로맥스 등 세계에 공급되는 아이폰의 85%를 맡는다. 하지만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지난달 현지 노동자들이 대거 공장을 집단 탈출했고, 새로 채용된 인력 상당수도 수당 문제와 방역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를 벌인 뒤 생산 라인을 이탈했다. 올해 정저우 공장의 아이폰 생산 목표는 9000만대였으나 집단 탈출 사태 이후 8400만대로 낮춰져 생산 부족분이 거의 600만대에 이른다. 시장 분석가인 대니얼 아이브스는 “중국의 코로나19 정책이 애플 공급망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분석 전문가인 궈밍지 TF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한 자릿수였던 인도의 아이폰 생산 비율이 40~4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짚었다. 또 베트남이 에어팟과 스마트워치, 맥북 등 여타 애플 제품의 생산을 더 많이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은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에 대한 의존도도 줄이기로 했다고 WSJ가 전했다. 이렇게 되면 중국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폭스콘은 2019년 정저우 공장에서만 320억 달러(약 41조 660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했다. 지난해 중국 전체 수출에서 3.9%를 차지했다. 하지만 애플 기술팀이 궁극적으로 인도나 베트남의 부품 제조업체들과 연계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지 않으면 중국의 독보적인 위상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단순 부품 조립 수준으로는 인도와 베트남 생산시설이 중국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아울러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계획에 세계 경제의 둔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경기침체와 애플의 고용 둔화 속 새로운 제조 기지를 단기간에 구축하는 건 불가능하다. 해마다 자사 제품의 새로운 모델을 중국 제조기지에서 출시하는 상황에서 단숨에 공급망을 교체하는 것도 난망하다. 전 애플 운영 관리자였던 케이트 화이트헤드는 “애플이 필요로 하는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대체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중국 떠나는 애플 “제로 코로나에 지쳤다”

    중국 떠나는 애플 “제로 코로나에 지쳤다”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지친 애플이 대중 의존도를 대폭 줄이는 ‘탈(脫)중국’ 계획을 가속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미국이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려는 움직임과 맞물려 생산기지를 중국 밖의 인도와 베트남으로 이동한다는 포석이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플이 최근 협력업체들에 중국이 아닌 인도와 베트남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을 늘려달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 계획에 착수한 건 최근 ‘아이폰 도시’로 불리는 중국 정저우 공장에서 잇따른 인력 이탈 및 시위 사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의 폭스콘이 운영하는 정저우 공장은 약 30만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아이폰 최대 생산기지다. 아이폰 14프로와 아이폰 14프로맥스 등 전 세계에 공급되는 아이폰의 85%가 이곳에 생산된다. 하지만 중국의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으로 지난달 현지 노동자가 대거 공장을 집단 탈출했고, 새로 채용된 인력 상당수도 수당 문제와 방역 정책에 반대 시위를 벌인 뒤 생산 라인을 이탈했다. 올해 정저우 공장의 아이폰 생산 목표는 9000만대였으나 집단 탈출 사태 이후 8400만대로 낮춰져 생산 부족분이 거의 600만대나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시장 분석가인 다니엘 아이브스는 “중국의 코로나19 정책이 애플 공급망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분석전문가인 궈밍치 TF증권 애널리스트는 그동안 한자릿수였던 인도의 아이폰 생산비율이 40~4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짚었다. 또 베트남이 에어팟과 스마트워치, 맥북 등 여타 애플 제품의 생산을 더 많이 담당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애플은 최대 협력업체인 폭스콘에 대한 의존도도 줄이기로 했다고 WSJ가 전했다. 이렇게 되면 중국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폭스콘은 2019년 정저우 공장에서만 320억 달러(41조 660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출했다. 폭스콘이 지난해 중국 전체 수출에서 차지한 비율은 3.9%에 달한다. 하지만 애플 기술팀이 궁극적으로 인도나 베트남의 부품 제조업체들과 연계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지 않으면 독보적인 중국 위상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단순 부품 조립 수준으로는 인도와 베트남 생산 공장이 중국을 위협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다. 아울러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구현 계획에 세계 경제의 둔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WSJ는 경기 침체와 애플의 고용 둔화 속 새로운 제조 기지를 단기간 구축하는 건 불가능하다. 해마다 자사 제품의 새로운 모델을 중국 제조기지에서 출시하는 상황에서 단숨에 공급망 교체도 난망이다. 전 애플 운영 관리자였던 케이트 화이트헤드는 “애플이 필요로 하는 규모의 제품을 생산할 대체자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 엑소 세훈,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엑소 세훈,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디올 앰버서더이자 엑소(EXO) 멤버 세훈이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세훈은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독보적인 피지컬로 완성한 화이트&그레이룩을 선보이며 댄디함 그 자체를 선보였다.세훈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CD 다이아몬드 모티브의 니트 지퍼 가디건과 셔츠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그레이 컬러의 팬츠와 크림&그레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B101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포멀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세훈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 삼성, LG 노린 中가전업체의 거짓 광고, 카타르 도하에 도배?

    삼성, LG 노린 中가전업체의 거짓 광고, 카타르 도하에 도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지하는 세계 가전업계에서의 위상은 지난해 매출 비중 1~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높다. 그런데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홍보물에 중국 메이저 가전업체인 하이센스(Hisense)가 ‘중국 1위, 세계 2위’라는 광고홍보문을 카타르 곳곳에 대대적으로 내걸면서 ‘허위 사실’ 게재라는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다. 하이센스는 지난 2019년 LG전자로부터 특허침해금지소송을 당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중국의 대표적인 메이저 가전업체다. 당시 LG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지방법원을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인 하이센스 TV가 LG전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과 무선랜 기반 데이터 전송속도 증강 등의 특허 기술을 침해한 혐의로 미국법인과 중국법인 모두를 제소했던 바 있다.그 무렵 LG전자는 하이센스에 수차례 경고장을 보내 특허 침해 중지를 요청했으나 해당 업체 측이 불성실하게 태도로 일관하면서 소송으로 불거진 사건이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월드컵 특수를 이용한 하이센스가 돌연 ‘중국 1위, 세계 2위’라는 홍보물을 카타르 현지 주경기장 내부에 대량으로 설치, 축구대표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전 세계 각국에 해당 광고가 생방송으로 송출되게 했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중국 관영매체 관찰자망 등은 ‘하이센스의 광고 내용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고, 업체 측이 광고판을 전면 철수해 기존의 내용을 대체한 ‘중국 제조 함께 노력하자’는 문구가 새로베 등장했다’고 2일 보도했다. 당초 논란이 된 광고 문구는 중국 시장조사업체 AVC Revo 조사를 바탕으로 계획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0월까지 하이센스가 제조한 TV가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를 제치고 1위인 삼성에 이어 2위의 시장 출하량을 기록했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업체 조사에 따르면 같은 시기, 하이센스 TV의 중국 국내 시장 점유율은 25.19%로 전체 1위를 기록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대대적인 광고, 홍보였던 셈이다. 하지만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데이터 제공업체 옴디아(Omdia)조사 결과는 이들의 주장과 달랐다. 옴디아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시기 전 세계 TV 판매량 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총 20.2%를 차지해 부동의 1위를 기록했고 이어 LG전자가 12%, TCL11.7%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이들에 이어 4위(10.1%), 샤오미가 5위(6.5%)에 링크됐다. 특히 같은 기간 글로벌 TV 매출 및 수익 부문에서 한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독보적이었다. 삼성전자는 이 시기 글로벌시장 매출 부문에서 총 30.2%의 비중을 달성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LG전자(17%)가 2위, TCL(9.3%)이 3위를 기록했다. 하이센스의 매출 규모는 같은 시기 8.6%로 4위에 그쳤다.  그런데도 해당 광고판이 월드컵 주경기장 곳곳에 설치돼 세계 각국에 그대로 송출되자 중국 내부에서 조차 비판이 일었고, 급기야 하이센스 측은 논란이 된 광고 내용을 전면 교체, 2일 현재는 ‘중국 제조, 함께 노력하자’라는 문구로 대체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도 중국 관영매체들은 "한국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가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일본과 미국 기업을 제치고 세계 1위를 차지했다"면서 "중국 기업들은 현재는 세계 2위 규모이지만 이미 그 이상을 차지할 저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기업들도 과거엔 저가형 제조업에 출발해 현재의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면서 "중국 제조업 역시 최고가 하이엔드 브랜드로의 전환하는 시점에 서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19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크리스틴 맥비가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크리스틴 맥비의 가족을 대신해 사망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면서 “그는 짧게 병을 앓다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도 맥비 계정에 성명을 올려 “크리스틴 맥비의 임종에 따른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면서 “맥비는 독보적이면서 특출나고 재능있는 인물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맥비는 밴드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할 정도의 성과를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평생 누구도 가져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벗이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밴드 멤버 스티브 닉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그가 아픈 줄 지난달 26일 밤 늦게야 알았다. 곧바로 런던에 달려가 문안을 하고 싶었는데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 그날 한 노래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노랫소리가 그에게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난 언젠가 이런 말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란 것을 늘 알고 있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이 정도”라고 했다. 1943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크리스틴 퍼펙트였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존 맥비와 결혼한 뒤 초창기 밴드에 합류해 보컬과 키보드를 맡았다. 1977년 앨범 ‘루머스’는 맥비 부부의 파경과 린지 버킹엄과 닉스의 염문을 소재로 다뤄 전 세계에서 4000만장 이상 팔려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가 남긴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돈 스톱’, ‘에브리웨어’, ‘리틀 라이즈’ ‘세이 유 러브 미’, ‘송버드’ 등이 그가 쓴 곡이었다.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에 이 세 곡을 비롯해 그가 작곡한 여덟 곡이 실릴 정도였다. 맥비는 1999년 플리트우드 맥의 일원으로 다른 일곱 명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라이브 앨범 ‘더 댄스’도 성공하자 밴드를 탈퇴해 반(半) 은퇴 생활에 들어갔다. 핑계로는 비행 공포증을 댔다. 켄트주에서 고립된 삶을 즐기며 이따금 세상에 나와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솔로 앨범을 냈고, 2013년 9월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런던 O2 아레나 공연 무대에 함께 선 뒤 이듬해 정식으로 다시 밴드에 합류했다. 고인은 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내가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 놀라웠다. 다시 무대에 기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거기 있었다. 얼굴들이 그대로였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7년 BBC 라디오4의 디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밴드를 떠난 뒤 광장공포증(agoraphobia)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랩스,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 건물종합관리 위탁계약 체결

    HDC그룹 내 공간 AIoT(공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기업인 ‘HDC랩스’는 ‘더 클래식 500’ 및 ‘건국 AMC’와 343억원 규모의 통합 건물종합관리(시설·미화·보안·주차)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공시했다. ‘더 클래식 500’은 최고급 커뮤니티 시설과 프리미엄 하우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들을 위한 복합문화 주거공간이다. 건대입구역과 연결돼 있는 ‘스타시티몰’은 쇼핑몰, 백화점, 영존으로 구성된 도심형 쇼핑 컬처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명소다. ‘HDC랩스’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연구소)’, ‘쿠팡 물류센터’에 연이어 ‘더 클래식 500’, ‘건국 AMC’의 새로운 운영관리자로 선정된 것은 독창적 가치 혁신으로 국내 건축문화를 선도해 온 HDC그룹의 건축 DNA를 바탕으로 IT 기반 공간 솔루션 기술력과 30여년에 걸쳐 축적된 전문 FM(Facility Management) 품질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시장이 인정한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HDC랩스는 IT 기반 공간관리 시스템과 대규모 복합건물에 대한 축적된 관리 역량을 총동원해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더 클래식 500’과 ‘스타시티 복합몰’의 위상에 걸맞는 고품격 건물종합관리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한 업무환경 조성으로 고객과 회사의 동반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이번 계약은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FM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춰 인력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건물관리 산업의 근본적 한계를 극복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가치를 제공하는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아가기 위해 ‘HDC랩스’의 차별화된 구축 시스템인 ‘원격중앙관제시스템’(RMS), ‘DB기반 모바일관리시스템’(MICT), 특허 출원한 ‘미화정보산출프로그램’(BIM), SNS 고객응대(VOC) ‘스마트 Chatbot’ 등의 본격적인 운영 도입 속에 맺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 전반에 상징적 의미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성은 HDC랩스 대표는 “보유 역량인 스마트홈, IBS(지능형 빌딩 시스템), AIoT 기술 및 IT 기반 부동산 종합운영관리 노하우를 집약시킨 융복합 빌딩운영 플랫폼 ‘CSP’를 내년 5월까지 개발 완료해 사업의 체질 개선과 핵심 역량을 근본적으로 혁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5월에 취득한 기계설비성능점검업 면허를 기반으로 기계설비 운용수명 연장 및 에너지 예지보전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건물 에너지 사용 효율화 컨설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업계를 첨단 기술력으로 선도해 나가는 독보적 기업 가치의 ‘스마트 스페이스 크리에이터’로 HDC랩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제28회 서울광고대상_마케팅대상] 기아 ‘Meet the amazing’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후 소형 SUV의 새로운 가치와 기준을 제시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아의 대표 모델 중 하나입니다. 지난 7월에 출시한 ‘더 뉴 셀토스’는 기존 셀토스의 강인함은 계승하고 도시적인 스타일과 우수한 상품성을 더해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고객 여러분의 큰 사랑을 받으며 시장에서 독보적인 강자로 굳건히 자리 잡았습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Meet the amazing’이라는 슬로건으로 디자인, 실내공간, 신사양 등 모든 측면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줄 셀토스의 새로운 변신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정제된 멋스러움이 있는 ‘낮의 도시’와 잘 어우러진 더 뉴 셀토스를 통해 세련된 도심형 SUV 감성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인쇄 광고를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더 뉴 셀토스가 추구했던 브랜드 이미지를 고객 여러분께 잘 전달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더 뉴 셀토스가 치열한 소형 SUV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모두 고객 여러분의 호감과 신뢰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소형 SUV로서 앞으로도 고객분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기아를 응원해주시는 독자 및 고객 여러분, 그리고 수상의 영광을 주신 서울신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유튜브, 살아있음 느껴”

    롤코녀 이해인 “옷 벗고 유튜브, 살아있음 느껴”

    ‘롤코녀’ 이해인이 29일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뜻밖의 근황을 공개했다. 데뷔 17년차 배우 이해인은 tvN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공백기가 길었던 이해인은 현재 구독자 111만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이에 대해 이해인은 “제가 옷을 거의 입지 않고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만들고 있다”며 “처음에는 브이로그를 올리다가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피아노 영상을 찍었는데 떡상한 거다. 이거다 싶어서 조금씩 더 벗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더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센 수위의 노출 영상은 600만 뷰였는데 저작권 때문에 내려갔다”며 “처음에는 수익 창출이 되는 채널이었다. 제가 이런 영상을 올리니까 노란 딱지만 붙더라. 그 다음엔 자격 박탈을 해버린다. 그래서 수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해인은 “이 영상을 만들면서 제가 살아있다고 느낀다”며 수익이 없음에도 영상을 게재하는 이유를 전했다. 유튜브로 전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도 이상한 게 그 길이 닫히더라. 이상하게 일이 꼬이고 계속 안 되더라. 내 길이 아닌가 싶어서 기다려보기엔 시간이 너무 갔다. 필라테스 강사 생활도 했는데 카메라 앞에서 일을 하던 사람들은 목마름이 있다. 카메라 앞에서 뭘 할 수 있을까 싶어 유튜브를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가족 반응에 대해선 “이모가 엄마에게 보지 말라고 했다더라. 좋아할 부모가 어디 있겠느냐. 배우 할 때는 자랑스러웠다”며 눈물을 보였다. 결국 이해인이 진짜 원하는 건 방송 출연이었다. 이해인은 “제가 꿈꿔온 이미지는 신비롭고 독보적인 이미지였다. 어느 배우가 속옷을 입지 않고 피아노 연주를 하겠냐. 저는 저니까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지금은 선을 넘었다. 나중에 뭐할 거냐”면서 “좋은 기회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 오래 보자”고 응원을 전했다.
  • 싱가포르·일본·홍콩 큰손들까지…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 월 1만명 돌파

    싱가포르·일본·홍콩 큰손들까지…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 월 1만명 돌파

    제주를 잇는 국제선 하늘길이 활짝 열리면서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이용객이 개장 이후 처음으로 월 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의 이용객이 이달 들어 28일까지 1만 2152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늘길이 닫히면서 국내 거주 외국인들만 주로 이용하던 지난해 같은 기간 4397명에 비해 3배 육박하는 수치다. 롯데관광개발은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직항이 열리고 이달 들어 홍콩 카지노 VIP를 유치하기 위한 단독 전세기가 잇달아 가동되면서 객장 분위기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카지노 VIP 전세기는 지금까지 일본 1회, 홍콩 4회 운항된 데 이어 추가로 연말까지 일본 1회, 홍콩 3회 등 4번의 독자 운항 스케줄이 잡혀 있다. 전세기와 함께 카지노 큰손으로 통하는 홍콩과 대만 고객을 대거 유치할 수 있는 직항 노선도 본격적인 운항 재개를 앞두고 있다. 타이거항공이 지난 25일부터 제주~대만 직항노선(180석) 주 3회 운항을 시작한 데 이어 티웨이항공은 내년 1월 3일부터 주 4회씩 대만 직항노선(189석)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홍콩익스프레스도 내년 1월 22일부터 주4회 제주~홍콩 직항(188석) 운항에 들어간다. 지난 11일 오사카~제주 노선(주7회) 직항을 재개한 일본의 경우 추가로 도쿄~제주(주4회), 후쿠오카~제주(주3회) 정기 직항도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동계 국제선 인가를 받아 놓고 출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롯데관광개발이 전세기까지 대거 투입하면서 공을 들이고 있는 홍콩은 전체 마카오 방문객의 17% 이상을 차지(2019년 기준)하는 핵심시장으로 손꼽힌다. 롯데관광개발은 “마카오 카지노시장의 큰손인 홍콩과 대만의 고객들이 중국 당국의 각종 영업 규제와 엄격한 방역 조치 이후 제주를 새로운 카지노관광지로 선호하기 시작했다”면서 “실제로 홍콩 카지노 VIP들을 유치하는 단독 전세기 7대 모두 성황리에 예약이 마무리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드림타워 카지노는 제주도내 8개 영업장 중 현재 4개 카지노 만이 정상 가동 중인 가운데 전체 매출(10월 현재 636억원)의 79%(500억원)를 혼자 기록할 만큼 독보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 HJ중공업, 독도함 성능개량사업 수주…1808억원 규모

    HJ중공업, 독도함 성능개량사업 수주…1808억원 규모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우리나라 첫 번째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사업을 1808억원에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독도함은 15년째 해군 상륙작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상륙 지휘함이다. 상륙 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 수송이 기본 임무인 1만4000t급 대형 수송함으로 상륙군 700명과 헬기 7대를 수송할 수 있다. 전시 뿐만 아니라 재난 구조와 유사시 재외 국민 철수 등에도 활용된다. HJ중공업은 독도함을 직접 설계, 건조하고 2007년 해군에 인계했다. HJ중공업은 2021년에도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을 인도한 바 있다. 이번 성능개량 사업은 독도함의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장비를 교체해 작전수행능력을을 높이고, 후속 군수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향상된 전투체계 적용에 따라 전투 지휘능력과 탐지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해군 대형수송함 2척을 모두 설계, 건조한 국내 유일의 방산업체인 HJ중공업은 이번 수주를 통해 성능개량 사업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게 됐다. HJ중공업은 해군의 대형 수송함 2척을 모두 설계, 건조하고 이번 성능개량사업까지 맡으면서 방산 분야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상선 시장 재진입에 성공한 HJ중공업은 강점을 지닌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민수를 확대하고, 각종 함정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민수와 방산 투트랙 전략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게 HJ중공업의 계획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HJ중공업은 1972년 최초의 국산 경비정인 ‘학생호’를 건조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고속경비함, 초계함, 전투함, 대형수송함, 상륙함(, 군수지원함, 고속상륙정 등을 건조하며 해군 함정 역사와 궤를 같이해왔다”며 “독도함의 성능개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국가 방위력 증강에 일조에 방산업체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계원예대, ‘제1회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개막 행사 진행

    계원예대, ‘제1회 산학협력 엑스포’ 개최…개막 행사 진행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창현)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본교 캠퍼스에서 ‘제1회 산학협력 엑스포’를 개최했다. 그동안 계원예술대는 교육부의 학교기업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원캠퍼스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사업 등을 통해 AR, VR 활용 콘텐츠 개발기술과 IoT 및 신소재를 적용한 디자인 제작기술의 독보적인 교육 운영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사업’은 의왕시 내 소상공인들이 원활한 전자상거래를 가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지원해 지역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는 대학이 추구하는 ‘COM.MON(Convergence Of Media & Made On New design) GROUND’라는 수직·수평적 특성화 전략에 따라, 다양한 융·복합적인 미디어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와 산업체가 의뢰한 주문형 제품 디자인 물품들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사례를 제시하는 형태로 16개 학과의 조형예술제 작품과 함께 전시됐다.개막행사는 산학협력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여러 가족회사 관계자와 의왕시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25일 정보관 엑스 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에 자리한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와 계원예술대학교가 함께 협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문화 도시로,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로, 시민이 안전하고 디자인적으로 이색적인 도시 환경을 마련함에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은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 내 고등·평생교육 증진을 이루는 수평적 파트너십이 발현되길 기대한다”며 “대학을 통해 지자체에 많은 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기업이 유입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계원예술대 파트너인 박홍석 인덕대 총장은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 신설이 거론되는 현재, 대학은 산학협력을 넘어 학·산·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신기술 활용의 공동연구 및 R&BD 활동 강화로 국가 성장동력 확충에 기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잘 실현하는 대학이 계원예술대라고 생각하며, 이미 학·산·연·관의 클러스터 조성 이외에도 디지털공유대학사업에 참여해 타 대학과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수평적 파트너십 발휘의 모범을 보이는 학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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