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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발견되기 이틀 전 입주”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있었다”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들어온 흔적도, 나간 흔적도 없다?”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문경 귀농부부 사망 문경 귀농부부 사망 미스터리 “외상 없고 침입 흔적도 없어” 경북 문경에 갓 귀촌한 4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문경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35분쯤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A(48), B(40·여)씨 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터넷 설치 기사가 인터넷 선을 연결하기 위해 갔다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작은 방에서 엎드려 있었고, B씨는 입에 거품을 문 채 거실에 누워 있었다. 외상, 유서, 외부의 침입 흔적은 없었다. 즉 창문과 문이 모두 닫혀 있었다. 이들은 경기도에서 살다가 지난해 8월 귀촌한 뒤 2층 주택을 지어 숨진 채 발견되기 이틀 전에 입주했다. B씨의 친정이 문경이라서 이곳에 새삶의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집은 벽돌구조로 건립됐다. 황토방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자영업으로 돈을 벌어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 독극물에 의한 타살, 사고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또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수사 관계자는 “새집이어서 화학약품 냄새가 났을 수도 있지만 이번 사건과 직접 연관이 있는지는 아무것도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동 모녀’ 시신서 수면제 검출

    ‘서초 세 모녀 살해 사건’의 피해자 가운데 피의자 강모(47)씨의 아내 이모(43)씨와 큰딸(13) 시신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 지난 6일 피해자들이 천장을 똑바로 보고 누운 자세로 발견돼 수면제 복용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제기 돼 왔다. 아울러 강씨가 범행 전 가족들에게 계획적으로 수면제를 투약했는지가 주목된다. 피해자들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씨와 큰딸에게서 수면제로 쓰이는 ‘졸피뎀’과 수면유도 효과가 있는 ‘클로르페니라민’이 검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작은딸(8)에게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국과수 관계자는 “두 모녀에게서 발견된 졸피뎀 양이 치사량 수준은 아니었고, 투여 시기는 알 수 없었다”면서 “그 외 알코올이나 다른 독극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과수 측은 지난 9일 1차 조사에서 수면제 의심 성분이 검출돼 지난 주말 동안 정밀 조사를 벌였고, 의심 성분이 졸피뎀 등임을 확인했다. 졸피뎀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알레르기와 두드러기 치료제로 쓰이는 클로르페니라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 등에서 쉽게 살 수 있다.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에 수면제를 사용했느냐는 질문에는 진술을 거부해왔다. 국과수는 이러한 부검 결과를 곧 경찰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총기 사망자수 교통사고 사망 추월 임박” - 미국 연례 보고서

    “총기 사망자수 교통사고 사망 추월 임박” - 미국 연례 보고서

    미국에서 총격 살인 등 총기와 관련하여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자동차 등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를 곧 추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1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국 보건 연례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1960~70년대 총기 사망자 수의 4배 이상에 달하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반해 총기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은 2010년을 지나면서 다시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져 곧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를 따라잡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미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몬태나, 루이지애나, 미시간, 오하이오, 버지니아, 콜로라도 등 13개 주는 총기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숫자를 초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미국 서부 지역이 총기로 인한 사망과 자살 등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초월해 생활 환경이 다른 주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살인 사건과 관련해서는 69.6%가 총기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자살과 관련해서도 50.9%가 총기를 사용해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56.4%가 총기를 사용해 자살했으며 여성도 31.3%가 총기를 사용해 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독극물 다음 순위를 자치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특히, 20대 중반에서는 자살보다 살인 사건으로 인한 사망이 많아 최고점을 기록했으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살인보다는 자살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월등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기 관련 살인 사건의 경우 25~30세 사이의 흑인 남성이 가장 많이 저질러 최고점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니코틴 중독사’ 50대, 치사량 15배 검출 희귀 사례

    국내에서 담배에도 들어 있는 니코틴 성분에 중독돼 숨진 환자의 사례가 처음 보고됐다.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따르면 박소형 국과수 중앙법의학센터 법의관팀은 사무실에서 돌연사한 56세 남성을 부검한 결과 혈중 니코틴 농도가 58㎎/ℓ나 됐다고 밝혔다. 보통 안전 혈중 니코틴 농도가 0.17㎎/ℓ고 치사량이 3.7㎎/ℓ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이 남성의 혈액 속에서 치사량의 15.7배에 달하는 니코틴이 검출된 것이다. 더욱이 부검 당시 이 남성에게서 사인이 될 만한 다른 내·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국과수는 니코틴에 중독돼 숨진 ‘희귀 사례’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내고 이 남성의 사례를 대한법의학회에 보고했다. 니코틴은 미량일 경우 각성 효과와 함께 말초신경계 자극, 심박수 및 혈압 상승 등의 미미한 작용으로 그치는 게 일반적이지만 고용량일 경우 치명적인 ‘독극물’이 될 수 있다. 실제 외국에서는 일정량의 니코틴을 지속적으로 몸에 공급하는 니코틴 패치를 18개나 몸에 붙여 사망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에 숨진 남성은 어떤 방식으로 고용량의 니코틴에 중독됐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일반적인 담배로는 치사량에 이를 정도의 니코틴을 한꺼번에 흡입할 수 없다. 다만 전문가들은 니코틴 함량이 균일하지 못한 불량 전자담배를 피울 경우 고용량 니코틴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2년 전 보건복지부가 국내에 시판 중인 121개 전자담배 액상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어떤 제품은 니코틴 농도가 36.15㎎/ℓ, 즉 담배 723개비에 달하는 제품도 발견됐다. 니코틴 함량 표기만 믿고 소비자가 전자담배를 다량 흡입하면 호흡 장애나 의식상실 등의 증상으로 위험에 처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관리는 아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38명 환자 살해’ 혐의 伊간호사의 충격 사진 공개

    ‘38명 환자 살해’ 혐의 伊간호사의 충격 사진 공개

    지난달 무려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준 이탈리아 간호사의 최근 소식이 전해졌다.최근 이탈리아 ANSA 통신은 루고 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다니엘라 포지알리(42)가 시체를 배경으로 촬영한 일련의 사진들을 공개했다. 동료 간호사가 촬영해준 이 사진은 병원에 입원했다가 사망한 환자들을 배경으로 포지알리가 '재미'로 찍은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한다. 동료 간호사는 검찰 진술에서 "평소 포지알리가 시체를 옆에두고 사진찍는 것을 즐거워했다" 면서 "보복이 두려워 이같은 사진 촬영 요청을 거절하지 못했다" 고 털어놨다. 현재까지 수사결과 드러난 그녀의 살인 혐의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잔인한 사이코의 행위도 넘어서는 수준이다. 그녀의 범죄는 몇달 전 병원에 입원한 환자 로자 칼레로니(78)의 죽음을 계기로 만천하게 드러났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의심을 품은 유가족의 노력으로 독극물로 인한 죽음 임이 드러난 것. 범죄 수법은 단순했다. 일반적으로 사형수에게 쓰는 독극물인 칼륨(포타슘)을 환자에게 주사해 심박 정지를 일으키는 수법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범행 동기. 수사당국은 “사망한 환자가 용의자를 짜증나고 귀잖게 한다는 것이 범행 동기였다” 면서 “더 큰 문제는 이번에 사망한 환자를 포함 갑자기 사망한 38명 모두 그녀의 근무 중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의문의 죽음까지 모두 수사선상에 올려 여죄를 캐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검찰 측은 총 38건 중 일부 사망 사건에 대해서만 혐의 입증을 자신하고 있다. 대체로 48시간이 지나면 독극물 성분이 사라져 '증거'가 없어지기 때문. 이에대해 포지알리는 "환자들의 죽음은 나와는 관계없는 일" 이라면서 "이 사진들을 촬영할 당시 환자들은 살아있는 상태였다" 고 주장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교통사고 사망’ 유망주 타베라스, 원인은 ‘음주운전’

    지난달 교통사고로 숨진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오스카 타베라스가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AP 통신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법무부 대변인 테시 산체스의 말을 인용해 “독극물 검사 결과 사고 당시 타베라스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법적 허용치의 5배나 됐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법적으로 타베라스는 취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스물두 살이었던 타베라스는 지난달 27일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푸에르토 플라타 지역 고속도로에서 직접 차를 몰다 충돌 사고를 일으켜 사망했다. 당시 함께 차에 탄 여자 친구도 숨을 거뒀다. 세인트루이스가 앨버트 푸홀스 이후 최고의 타자로 기대하는 선수였던 타베라스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80경기에서 타율 0.239, 3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1차전에서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맹타를 휘두르기도 했다. 한편 도미니카공화국 법무부 발표에 대해 세인트루이스 단장 존 모젤리악은 “공식적인 보고서를 들여다보기 전까지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그는 “계속 사실 확인 중이지만 이번 사고가 끔찍한 비극이라는 점만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번 일을 선수들이 경기장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책임을 다하도록 교육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북자 메구미 자살? 약물 과다 투여로 1994년 사망..유골 뒤바뀐 이유 ‘충격’

    납북자 메구미 자살? 약물 과다 투여로 1994년 사망..유골 뒤바뀐 이유 ‘충격’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일본 납북자의 상징적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가 북한의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한 뒤 야산에 묻혔다는 탈북자들의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동아일보는 “납북자 메구미가 북한의 독극물이나 약물 과다 투여로 사망한 뒤 관도 없이 다른 시신과 뒤섞여 야산에 묻혔고, 이는 납북자 문제 해결을 위해 북일 교섭을 진행 중인 일본 정부의 극비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메구미는 정신병원인 평양 49호 예방원의 완전격리병동에 수용돼 진정제와 수면유도제 등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여받았고 1994년 4월 10일 사망했다. 5일 뒤 병원 인근 야산에 묻힌 메구미는 다른 시신 5구와 뒤엉킨 채로 관도 없이 묻힌 것으로 전해졌다. 납북자 메구미의 죽음을 목격한 북측 인사 2명은 “메구미가 죽었을 당시 온몸에 청색 반점이 있었다. 시체는 노동당 지시로 트랙터에 실어 산 구덩이에 묻었다”고 증언했다. 이 북측 인사들은 메구미가 수용됐던 평양 49호 예방원 직원들로 현재 북한을 탈출해 신변 안전이 보장된 제3국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64년생인 메구미는 1977년 11월 만 13살 나이에 니가타(新潟) 현에서 귀갓길에 북한에 납치됐다. 북한은 메구미가 결혼해 딸을 낳고 우울증을 겪다 1994년 4월 자살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2004년 메구미의 유골을 일본에 보냈지만, 일본 측의 감정 결과 다른 사람의 유골로 확인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정말 안타깝다”,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부모 마음 찢어질 듯”, “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납북자 메구미 약물 과다 투여 사망)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결혼해줘”…무려 38명 살해 간호사의 ‘황당한 인기’

    “결혼해줘”…무려 38명 살해 간호사의 ‘황당한 인기’

    무려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간호사가 남성들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북부 포를리 구치소 측은 "현재 수감 중인 용의자 다니엘라 포지알리(42)에게 수많은 팬레터가 몰려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라고 밝혔다. 백의의 천사가 악마로 변한 이 사건은 보름 전 진상이 드러나 이탈리아 현지는 물론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루고 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포지알리는 환자 로자 칼레로니(78)의 죽음을 계기로 충격적인 범죄가 만천하게 드러났다. 그녀는 환자가 귀찮게 한다는 황당한 범행 동기로 일반적으로 사형수에게 쓰는 독극물인 칼륨(포타슘)을 칼레로니에게 주사해 심박 정지로 숨지게 만들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사망한 칼레로니 외에 37명의 입원 환자 역시 그녀의 근무 중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극악한 살인용의자를 둘러싼 현지 여론은 이상하게 흐르고 있다. 포를리 구치소 관계자는 "포지알리 수감 이후 남성들로부터 수많은 팬레터가 오고있다" 면서 "대부분의 내용이 '아름답다'로 시작되며 심지어 결혼하자는 청혼 편지까지 있다" 며 황당해했다. 한편 포지알리는 칼레로니 사건을 포함 모든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현지 경찰은 사실 입증을 자신하고 있다. 수사를 이끌고 있는 알렉산드로 만치니는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가 시신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한 사진이 발견됐으며 살인 자체를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30년 간 경찰 밥을 먹었지만 이같이 잔인한 용의자는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술·담배·마약… 암시장 뺨치는 교도소

    수형자들이 술·담배는 물론 마약까지 몰래 들이는 등 전국 교도소와 구치소의 물품 반입 감시망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법무부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교정시설 금지물품 밀반입 현황에 따르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모두 158건이 적발됐다. 담배가 111건으로 전체의 86.2%를 차지했다. 이어 주류 17건(10.7%), 총기·도검류 8건(5.0%) 마약류 4건(2.5%) 등 순이다. 2011년에는 독극물 밀반입도 2건 적발됐다. 교정시설별로는 대전교도소가 39건으로 가장 많았다. 교정시설 내 수형자 간 범죄는 매년 300건 이상 일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교정시설 내 수형자 간 범죄는 모두 1387건 발생했으며 폭행이 103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성범죄 38건, 협박·강요 29건 등이 뒤를 이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伊간호사 “짜증나게 한다” 이유로 38명 환자 살해

    伊간호사 “짜증나게 한다” 이유로 38명 환자 살해

    이탈리아의 한 간호사가 무려 38명의 환자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백의의 천사가 악마로 변한 이 사건의 용의자는 루고 시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한 다니엘라 포지알리(42). 그녀는 최근 병원에 입원한 환자 로자 칼레로니(78)의 죽음을 계기로 충격적인 범죄가 만천하게 드러났다. 수사결과 밝혀진 그녀의 범죄 수법은 단순했다. 일반적으로 사형수에게 쓰는 독극물인 칼륨(포타슘)을 환자에게 주사해 심박 정지를 일으키는 수법이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범행 동기. 수사에 나선 루고 시 경찰은 "사망한 환자가 용의자를 짜증나게 만든 것이 범행 동기였다" 면서 "더 큰 문제는 이번에 사망한 환자를 포함 갑자기 사망한 38명 모두 그녀의 근무 중 벌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른 의문의 죽음까지 모두 수사선상에 올려 여죄를 캐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 수사 결과가 속속 드러나면서 같이 근무한 동료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동료 간호사는 "다니엘라는 매우 차가운 성격이지만 일에는 열성적이었다. 살인을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놀라워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공익신고 2012년 1153건 → 올 9월까지 5374건 매년 급증

    공익신고 2012년 1153건 → 올 9월까지 5374건 매년 급증

    배우 김부선씨의 제보로 시작된 서울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 난방비 비리 수사에서 경찰은 2011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 말까지 27개월간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 1만 4472건 중 가구당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온 건수가 300건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김씨처럼 국민 건강이나 안전, 소비자 이익, 공정한 경쟁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신고, 제보하거나 수사 단서를 제공하는 사람을 ‘공익신고 제보자’라고 한다. 공익신고 제보자를 법적 테두리에서 보호해 줄 수 있는 공익신고제도가 생긴 지 만 3년이 되면서 공익침해신고자가 급증하고 있다. 5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공익신고는 2011년 9~12월 292건, 2012년 1153건, 2013년 2876건, 올 9월까지 5374건으로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전체 신고 건수 가운데 유해식품 판매 등 건강 관련이 5894건으로 60.8%를 차지했고 불법 주정차, 소방시설 미비 등 안전 관련 신고가 846건(8.7%), 폐기물 불법 매립 등 환경 분야가 597건(6.0%), 쇼핑몰 불법 행위, 원청업체의 횡포 등 공정 경쟁 분야가 188건(1.9%) 순이었다. 2011년 3월 공익신고자보호법 제정 전까지 내부 비리나 유착 관계를 수사기관 등에 제보, 신고하면 ‘배신자’로 낙인찍히는 것은 물론 법적 보호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게 사실이다. 제보 내용이 유출돼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제보자 신분 비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1999년 어린이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씨랜드 참사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1998년 화재에 취약하다며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의 진입로 허가를 반려했지만 군청 간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허가를 내주라고 압력을 행사했다. 이 과정에서 내부 비리에 저항한 해당 직원은 끝내 좌천되고 씨랜드는 청소년수련시설으로 허가됐다. 또 열차 탈선 위험을 언론에 제보한 역무원들은 파면당하거나 정신적 고통으로 자살했고 서울 용산 주둔 미8군에서 독극물인 포름알데히드를 한강으로 방류한 사실을 제보한 주한 미군 군무원은 재계약을 거부당했다. 이처럼 공익신고자들은 신변에 위협을 느끼거나 직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제보자가 신변 위협 등을 이유로 권익위에 신청하는 보호조치는 2011년 6건, 2012년 11건, 2013년 17건, 올해 9월까지 8건이다. 제보자 보호조치에 대한 이행 능력 부족, 공익침해 행위에 대한 범위가 제한적인 점 등 지난 3년간 시행됐던 공익신고제도의 미비점이 드러난 만큼 권익위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공익침해 행위 대상(적용) 법률을 현재 180개에서 280개로 확대하고, 행정소송이 제기되더라도 보호조치 결정의 효력을 정지하지 않는 등 범위 확대와 보호 강화가 주된 내용이다. 또 조치 결정 불이행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위반 때 양벌규정을 도입해 처벌할 수 있게 하는 등 공익침해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지난달 30일 열린 ‘공익신고자 보호법 3주년 토론회’에서도 전문가들은 공익신고에 대한 인식이 좋아진 만큼 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권익위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공익침해 행위를 목격한 경우 신고하겠다는 경우가 전체 응답자 1279명 가운데 92%에 달했다. 공익신고자에 대한 이미지도 ‘용기 있는 양심’(55.9%), ‘세상을 바꾸는 힘’(31.5%) 등으로 긍정적이었다. 권익위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 국민은 공익신고자에 대한 철저한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이 공익신고 활성화의 과제라고 꼽았다”며 “3주년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전문가들과 국민들의 의견을 모아 관련 법 개정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토성 위성 ‘타이탄’ 구름 속에 ‘독극물질’ 넘쳐난다

    토성 위성 ‘타이탄’ 구름 속에 ‘독극물질’ 넘쳐난다

    태양계 천체 중 가장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천체가 있다. 바로 '신비의 행성'인 토성의 달 타이탄이다. 최근 네덜란드 국립 우주연구소등 공동연구팀은 타이탄의 남극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구름 성분이 인체의 치명적인 '독극물질'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제외하고 메탄과 에탄으로 이루어진 바다를 가진 유일한 천체인 타이탄은 특이하게 대기에서 거대한 구름이 목격되기도 한다. 구름의 존재는 지난 2012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의 탐사로 처음 밝혀졌으며 연구팀은 2년에 걸쳐 이 데이터를 분석 연구해 왔다. 여름철 주로 남반구에서 목격되는 이 구름의 크기는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10배. 연구팀은 이 구름의 성분이 사이안화수소(hydrogen cyanide)로 타이탄 80km 상공 위에 밀집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독극물로 널리 알려진 청산가리의 재료가 바로 이 사이안화칼륨으로 타이탄의 구름이 얼마나 인체에 치명적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연구에 참여한 닉 틴바이 박사는 "놀랍게도 이 구름은 처음에 작았다가 점점 세를 과시하듯 커져 남극지역 전체를 덮었다" 면서 "이 때문에 구름이 왜 생기고 그 성분이 무엇인지 주요 연구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논문의 선임저자인 렘코 데 콕 교수는 "타이탄도 지구처럼 계절을 가져 기후변화가 심한 편"이라면서 "한 계절이 7년으로 남반구에서 구름이 목격되면 여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극의 온도도 기존 생각보다 더 추운 섭씨 -148 정도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탄의 1년은 지구의 약 30년으로 매우 길며 계절은 7년마다 변한다. 타이탄의 북반구에 여름이 찾아오면 남반구는 어두운 겨울이 된다. 타이탄의 계절 변화를 관측하는 것은 카시니호의 주된 임무 중 하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토성 위성 ‘타이탄’ 구름에는 ‘청산가리’ 가득

    토성 위성 ‘타이탄’ 구름에는 ‘청산가리’ 가득

    태양계 천체 중 가장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천체가 있다. 바로 '신비의 행성'인 토성의 달 타이탄이다. 최근 네덜란드 국립 우주연구소등 공동연구팀은 타이탄의 남극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구름 성분이 인체의 치명적인 '독극물질'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태양계에서 지구를 제외하고 메탄과 에탄으로 이루어진 바다를 가진 유일한 천체인 타이탄은 특이하게 대기에서 거대한 구름이 목격되기도 한다. 구름의 존재는 지난 2012년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토성탐사선 카시니호의 탐사로 처음 밝혀졌으며 연구팀은 2년에 걸쳐 이 데이터를 분석 연구해 왔다. 여름철 주로 남반구에서 목격되는 이 구름의 크기는 우리나라 면적의 무려 10배. 연구팀은 이 구름의 성분이 사이안화수소(hydrogen cyanide)로 타이탄 80km 상공 위에 밀집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다. 독극물로 널리 알려진 청산가리의 재료가 바로 이 사이안화칼륨으로 타이탄의 구름이 얼마나 인체에 치명적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대목. 연구에 참여한 닉 틴바이 박사는 "놀랍게도 이 구름은 처음에 작았다가 점점 세를 과시하듯 커져 남극지역 전체를 덮었다" 면서 "이 때문에 구름이 왜 생기고 그 성분이 무엇인지 주요 연구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논문의 선임저자인 렘코 데 콕 교수는 "타이탄도 지구처럼 계절을 가져 기후변화가 심한 편"이라면서 "한 계절이 7년으로 남반구에서 구름이 목격되면 여름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극의 온도도 기존 생각보다 더 추운 섭씨 -148 정도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탄의 1년은 지구의 약 30년으로 매우 길며 계절은 7년마다 변한다. 타이탄의 북반구에 여름이 찾아오면 남반구는 어두운 겨울이 된다. 타이탄의 계절 변화를 관측하는 것은 카시니호의 주된 임무 중 하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물티슈 논란 공식입장 “사용가능”

    산업통상자원부&식품의약품안전처, 물티슈 논란 공식입장 “사용가능”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히며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일부 언론은 4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간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물질’이라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됐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유해화학물질 또는 독극물질이 아니며, 식약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정식 허가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주장해 왔다. 몽드드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논란은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는 시중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티슈 논란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입장 표명

    물티슈 논란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식입장 표명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히며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일부 언론은 4대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인체에 유해한 독성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간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하며,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가장 큰 직격탄을 맞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혀왔다. 몽드드는 해당 언론보도 이후 줄곧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유해화학물질 또는 독극물질이 아니며, 식약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정식 허가된 안전한 성분”이라고 주장해 왔는데, 금일 관계부처의 발표로 인해 이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몽드드 관계자는 “성분에 대한 논란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는 시중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에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태를 조사하여 필요한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유해성논란에 식약처 “문제없다” 안정성 밝혀…

    몽드드물티슈, 유해성논란에 식약처 “문제없다” 안정성 밝혀…

    ‘몽드드물티슈’ 물티슈 유해성 논란으로 몽드드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몽드드 업체의 손을 들어줬다. 산업통상자원부(국가기술표준원)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동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근 일부 언론은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4급 암모늄 브롬 화합물로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물질이다’며 ‘현재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가장 피해를 받은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루아침에 오직 정직함만을 위해 달려온 기업에서 독극물이 들어간 물티슈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가 되었다”며 “어떠한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몽드드는 “논란이 되고 있는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라는 성분은 미국화장품협회(CTFA)에서 발간된 국제화장품원료규격 사전인 ICID에 등록된 정식 화장품원료”라며 “세트리모늄브로마이드는 현재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안전보건공단,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확인 가능한 화장품원료로 등재된 성분”이라고 반박했다. 관계 부처의 발표로 성분에 대한 논란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지자, 몽드드 측은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 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몽드드물티슈 논란에 식약처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동보도자료를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물티슈, 뭐야 그럼 문제 없는거네?”, “몽드드물티슈, 와 이게 사실이면 정말 억울하겠다”, “몽드드물티슈, 이럴줄알았어.. 난 계속 쓸거야”, “몽드드물티슈, 그동안 쓰면서도 정말 좋았는데 다행이다”, “몽드드물티슈, 나 계속 써왔는데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몽드드홈페이지(몽드드물티슈) 연예팀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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