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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국표 서울시의원, ‘사랑의 김장나눔 및 어르신 작품전시회’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사랑의 김장나눔 및 어르신 작품전시회’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7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쌍문동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후원받은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희망나눔마켓,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한 김장김치가 도봉구 관내 독거노인 등 노인가구 300가구에게 전달됐다.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한 홍국표 의원은 “어렵게 지내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나눠 드릴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기관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즐기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쌍문동어르신복지관 1층 나눔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쌍문동어르신복지관 작품전시회’에 참석해 작품을 둘러보고 작품을 출품한 노인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 쌍문동어르신복지관 작품전시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1년여간 지역 노인들이 공들여 만든 서예, 문인화,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이 전시된다.
  • 성남시,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

    성남시, 영국표준협회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

    경기 성남시는 국제표준화기구(ISO)인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스마트도시 국제인증(ISO 37106)’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은 지속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지난 2018년 제정한 세계 규격이다. 지능형 도시 건설 비전과 역량, 시민 중심 서비스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스마트도시 추진 5단계에서 3단계(성숙) 이상을 획득해야 국제표준 인증서를 발행한다. 영국표준협회는 스마트도시 추진 단계를 1단계(뒤떨어짐), 2단계(개발 중), 3단계(성숙함), 4단계(앞서 나감) ,5단계(탁월함)로 구분하고 있다. 성남시는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을 위한 관리자들의 리더십과 추진력, 산·학·연 협업 체계, 시민대상 스마트도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시민을 위한 지능형 교통체계 고도화, AI(인공지능) 기반 CCTV 관제, 독거노인 스마트 케어, 스마트 쓰레기 수거 시스템, 인공지능 민원안내 서비스, 공공와이파이 확대를 추진했다. 국내 도시 중에서는 세종시, 대전시, 경기 고양·화성시, 서울 서초구 등 광역·기초지자체 10곳이 인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드론과 같은 첨단기술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번 스마트도시 국제인증 획득으로 4차 산업혁명 특별도시 추진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 동작구, 12일부터 2023년 어르신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동작구, 12일부터 2023년 어르신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울 동작구가 ‘2023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총 43개 사업에서 총 2497명을 모집한다. ▲공익활동 1973명 ▲사회서비스형 326명 ▲시장형 198명 등 3개의 유형이다. 공익활동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민원도우미, 노들클린봉사단, 초등학교 급식·하굣길 도우미, 독거노인 도시락배달(노노케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어린이집 도우미, 교통안전 지도, 공부방 시니어 도우미 등의 업무를 맡아 어린이집 또는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한다. 시장형은 동작 거북이 택배, 지역 상생 활동 작업장 및 커피 판매 부스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만 60세 이상 수행 가능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28일까지 동 주민센터 및 모집 분야별 수행기관(대한노인회동작구지회, 동작50플러스센터 등 9곳)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별 사업 내용과 필요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누리집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되면 빠르면 내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근무 시작 전 안전, 소양, 직무(활동)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어르신 일자리와 노인복지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2년 의정대상 수상’ 영예

    남창진 서울시의원, ‘2022년 의정대상 수상’ 영예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이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5회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의정·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의 의정 활동을 보면 2022년 11월 2일부터 14일간 서울시의 행정을 감사하는 기간 중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인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기술심사담당관 ▲서울기술연구원이 1년 동안 시행한 행정과 예산집행에서 발견된 문제점들을 상세하게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남 의원이 지적한 내용을 살펴보면 안전총괄실 감사에서는 송파구 관내 교량 등 중요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가 미흡함을 지적했고 소방재난본부 감사에서는 급기댐퍼 조작함에 다른 기능 스위치 설치에 대해 안전상 문제점이 있는지 실험으로 확인할 것을 주문했었다. 또한 물순환안전국 감사에서는 남 의원이 지난 8월 수해로 서울시의 피해가 컸기 때문에 차질 없는 대심도 빗물터널 건설을 위해 사업 추진 적정 단계에서 수리모형실험을 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남 의원은 ‘서울특별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혼잡통행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 ‘서울특별시 독거노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입법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 의원은 “서울시민과 송파구민들의 안전과 살기 좋은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한발 더 다가가 확인하고 검토한 의정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 같다”고 하며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 등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업이 막힘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서울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2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은 매년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평가하고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올해 15회째 시행되고 있다.
  • 영하권 추위에도 나눔으로 따뜻한 관악…“기부하고 온정 나눠요”

    영하권 추위에도 나눔으로 따뜻한 관악…“기부하고 온정 나눠요”

    서울 관악구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알리는 ‘사랑의 모금함 설치 및 온도탑 제막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민간 재원 마련을 위해 관악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악원로회에서 47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연세건우병원에서 쌀 10kg 110포를 기부해 사랑의 온도를 높였다. 관악구 직원과 구의원들도 사랑의 성금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2005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구청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 참여 ‘희망 늘사랑 실천운동’도 눈길을 끈다. 관악구는 올해 직원들의 기부로 1억원을 모금한 가운데 모금액 일부를 위기가정이 이용하는 관악푸드뱅크·마켓 ‘관악 희망나눔 기부’ 코너에 매월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사랑의 모금함 온도탑은 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기부할 수 있다. 온도탑은 18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모금액 18억 원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지난해에는 총 21억 2000여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17도를 달성했다. 이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학비 등에 지원됐다. 이 외에도 관악구는 내년 1월에 있을 설 기부 나눔 사업 추진, 자원봉사 사업 등을 지속하여 추진하고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기부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과 기업, 단체는 관악구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관악구 공식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8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입금도 가능하며 현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비대면 성금 기부도 가능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올 한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소중한 나눔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져 나눔으로 행복한 관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尹대통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 기부

    尹대통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 기부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을 기부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통해 지난 7일 성금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윤 대통령 부부가 기부·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나눔 단체를 격려하며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며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 여사는 8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을 받아 부산에서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김 여사는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쪽방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MZ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고 밝혔다.
  • [포토] 김건희 여사, 부산 쪽방촌 봉사

    [포토] 김건희 여사, 부산 쪽방촌 봉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8일 새마을운동중앙회 초청으로 부산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여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후드 티셔츠 차림으로 대학생 봉사자들과 생필품을 포장한 뒤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에게 전달하는 봉사를 했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기적을 만들어낸 운동”이라며 “이 운동을 MZ세대와 함께 계승, 발전시키고 있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변화에 기대가 크다”고 참여 취지를 말했다. 이어 “열악한 환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MZ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쪽방촌 봉사에 앞서 부산 금정구 ‘몽실커피’를 방문했다고 이 부대변인은 전했다. 아동 양육 시설에서 자란 청년들이 창업해 다른 자립 준비 청년들을 돕는 장소다.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자립 준비 청년에 대한 국가 책임과 지원을 강조했다고 언급하며 “청년들이 혼자 힘들어하지 않도록 국가와 사회의 지원을 잘 안내해주는 좋은 멘토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청년들로부터 ‘자립 준비 청년들이 명절에 갈 곳이 없어 카페를 많이 찾는다’는 말을 듣고 “단순히 커피를 파는 곳이 아니라 외롭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尹대통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김건희 여사, MZ세대와 생필품 전달 봉사

    尹대통령 부부,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김건희 여사, MZ세대와 생필품 전달 봉사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성금을 기부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통해 지난 7일 성금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윤 대통령 부부가 기부·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국내 주요 기부금품 모집·나눔 단체를 격려하며 성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며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함께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은 “연말연시 대통령 내외께서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가져온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다”며 “대통령과 정부도 아동권리 실현과 보호에 더욱 큰 관심과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8일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초청을 받아 부산에서 대학생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에 참여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김 여사는 독거노인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쪽방촌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열악한 환경에 있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MZ세대가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어 무척 감사하다”고 밝혔다.
  • [서울인싸] 주거취약계층 보듬는 ‘촘촘한 주거안전망’/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서울인싸] 주거취약계층 보듬는 ‘촘촘한 주거안전망’/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반지하, 옥탑방,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 사는 주거취약계층은 1년 중 혹한기가 시작되는 시기가 두렵다. 그들에게 의식주 중에서도 ‘주거’는 가장 근본적으로 필요한 지원이며, 특히 주거 안전은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다. 지금까지 서울시는 치솟는 집값을 잡고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주택공급에 집중해 왔다. 주거취약계층을 위해서도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왔다. 임대주택이 충분히 공급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 1억원도 채 안 되는 반지하를 소유했다는 이유로 곰팡이가 집안을 뒤덮고 바닥이 썩어 누울 수 없어도 임대주택에 입주할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당장 임대주택에 입주하지 못하고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 판잣집, 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할 수밖에 없는 분들에 대한 다양하고 즉각적인 지원이 시급하다. 대한민국 헌법 제35조 제3항에 ‘주거권’이 명시돼 있듯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주거안전망 확충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기존의 임대주택 공급 중심 정책에서는 주거 상향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이는 어떤 형태의 집이건 거주자 삶을 위협하는 주거환경을 안전하게 바꿔 나가고, 안심하고 살 수 있게끔 도와드려야 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서울시는 거주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습 침수 반지하 주택을 매입해 ‘안심주택’으로 신축·전환해 주거취약계층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스프링클러, 대피통로도 없을 뿐 아니라 발 뻗고 누울 공간조차 안 되는 고시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 ‘안심고시원’으로 인증한다. 기숙사처럼 1~2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주거공간과 주방, 세탁실, 체육시설 등 공용공간을 충분히 제공하는 ‘서울형 공공기숙사’도 도입하고 장애인, 독거노인이나 아이가 거주하는 옥탑방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리한 뒤 ‘장기안심주택’으로 활용한다. 열악하다 못해 참담한 판잣집과 비닐하우스 거주자는 공공임대주택으로 모두 주거 상향할 계획이다. 주택바우처, 반지하 특정바우처 등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월세 부담을 낮춰 주고 ‘장기안심주택’의 전월세 보증금 무이자 지원 한도와 대상을 확대한다.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동행파트너 체계’도 구축한다. 서울시는 주거안전망을 촘촘히 덧대어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단 한 분이라도 찾아 보호할 것이다. 주거취약계층을 보듬는 울타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 한 총리, 독거노인 가구 찾아…취약계층 한파 대응책 살펴

    한 총리, 독거노인 가구 찾아…취약계층 한파 대응책 살펴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서울 중구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고 취약계층의 한파 대응 상황을 살폈다. 한 총리는 이날 독거노인을 지원하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 경제 상황도 어렵고 본격적인 추위도 찾아오는 만큼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 더욱 힘들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독거노인의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달 취약계층의 동절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민생·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내려면 지자체와 복지시설의 긴밀한 협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디야, 홀몸노인 가구 등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

    이디야, 홀몸노인 가구 등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

    이디야커피는 지난 6일 ‘2022 이디야의 동행’ 행사를 열고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 홀몸노인 가구 등에 연탄과 쌀, 간편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디야의 동행은 2010년부터 이디야커피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겨울나기 물품 나눔 행사다.올해는 구룡마을을 포함한 서울지역 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88가구에 5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문창기 회장은 “지난 8월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한 번 더 구룡마을을 찾았다”면서 “연탄과 물품을 통해 이디야커피의 진심이 닿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입국 심사 때 항상 끌려가” 박상민 ‘반전’ 모습은

    “입국 심사 때 항상 끌려가” 박상민 ‘반전’ 모습은

    가수 박상민이 40억 원이 넘는 돈을 기부했다고 밝히면서 수많은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박상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상민은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술과 담배를 엄청나게 할 것 같다고 생각하신다”며 “어떤 사람은 밀주를 제조하게 생겼다고 하더라. 입국 심사 할 때 옷을 탈탈 벗고 항상 끌려간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반전 매력 끝판왕인 박상민은 기부 총액만 40억 원이 넘는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인 것으로 소개됐다. 액수에 놀란 MC는 “돈이 많아도 할 수 없는 금액이다.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했다. 박상민은 “부모님 유전인 것 같다. 부모님이 남의 가게 귀퉁이에서 채소 장사를 했는데, 부모님이 누군가를 돕는 걸 많이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내가 여리다. 그걸 그대로 닮았다. 여린 거로 따지면 세계 대회 등수에 들 거다. 가수가 되고 고향 평택에서 이틀간 공연했는데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결식아동에게 줬다. 그때가 기부의 첫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박상민은 “지금 20년 가까이 사랑의 열매 자선공연을 하고 있다. 영상 35도~37도에도 공연을 강행한다. 그리고 집에 가면 끙끙 앓는다. 하지만 금액을 개봉할 때 눈물이 난다”라고 했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어린 시절부터 여유가 있었던 거냐”라고 물었고, 박상민은 “전혀 아니다. 부모님이 채소 장사를 하셨다. 집은 전혀 부유하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또 김 아나운서는 “기부를 그만큼 하셨으면 많이는 벌었지만 집에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을 것 같다”고 묻자 박상민은 “이런 말을 하면 아내에게 쫓겨날 수도 있는데, 사실 세상 물정을 잘 모른다. 좀 많이 맞았다. 사기를 당했다. 내 문제는 뭐냐면 치사해서 확인을 안 한다는 점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출연자들은 “손해 보는 인생이라고 하지만 베푸는 인생을 사시는 거다. 가수 인생이 40~50년 계속 펼쳐질 것이다”라고 훈훈함을 더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서울시는 어디로?”

    이영실 서울시의원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서울시는 어디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일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장의 주민목소리 청취 창구이자 주민자치 실현수단인 주민자치회 등 관련된 사업의 2023년도 자치구 보조금 예산 편성이 “0”임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인해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서울시가 직접 설계하고 진행해왔던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등의 사업의 자치구 보조금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주민자치와 마을사업이 온전히 자치구의 몫이 돼버려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에 커다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지적이다. 서울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 90% 삭감된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 외에 ‘주민자치 활성화 시범사업비’는 전부 감액됐고, 정책변경 등을 사유로 대부분의 주민자치·마을 관련한 보조금 지원사업은 내년도 예산안에 아예 반영하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이영실 의원은 주민자치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이나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민자치 관련한 사업의 보조금 지원을 일방적으로 중단해 前 시장의 역점 사업에 대한 자치구 떠넘기기가 현실이 됐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에서 시작한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중단 전 자치구에 출구를 마련해 주는 배려가 필요했다”라면서 “서울시의 일방적인 행정으로 인해 주민참여의 창구가 줄어들어 결국 모든 피해는 서울시민에게 돌아갔다”라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일관성 있는 정책을 요구했다. 한편, ‘서울엄마아빠택시지원’ 사업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보육정책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서울엄마아빠택시지원’ 사업은 영아가족을 대상으로 카시트 장착된 대형 택시 지원을 통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의원은 “전용앱을 통해 예약해 병원, 문화센터 등 인근 외출을 위해 서울시에 천여 대밖에 없는 대형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과연 실효성 있는 사업인가” 반문하며 “서울시는 대상 택시를 대형 택시로 한정하지 말고,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 모두 여러 유형의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의 방향을 선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 안심동행 반려식물병원 설치·운영 및 반려식물 보급’ 사업에 대해서도 “강북에서 강남구에 위치한 반려식물병원으로 반려식물을 직접 옮기고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독거노인, 은둔 청년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반려식물 관리를 위해 생활치유사를 파견해 현장 상황을 직접 파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이 의원은 “반려식물병원 설치·운영사업을 지금이라도 전환해서 사회적 소외계층의 반려식물 관리는 지역의 화훼소상공인을 활용하는 등의 입체적인 방안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면서 “시민의 혈세로 만들어진 소중한 예산이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정책과 같은 방향으로 편성되기 위해서는 실효성 없는 사업은 지양하고, 어려운 소상공인과 사회적 소외계층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확대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 김용일 의원,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노력 당부’

    김용일 의원,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 노력 당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그간 추진된 매입임대 주택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매입임대는 2002년부터 추진된 것으로, 기존의 단독·다가구·다세대 원룸형 주택을 SH·LH공사가 매입하여 개·보수 후 공공임대주택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개념이다. 이날 주택정책실장은 “최근 사업 효율성 측면에서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구축’매입보다 신축을 매입 약정하는 ‘신축’매입 약정을 체결 후, 민간사업자가 공사 진행 후 공사 대금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에는 5,250호 규모로 주택매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서울시 내 반지하 구축을 중심으로 매입할 것임을 밝혔다. 하지만, 올해 서울시는 매입주택 규모를 5,120호로 산정했지만, 서울시 부동산 지가 상승, 국토부의 호당 국비 지원 단가문제 등으로 저조한 주택매입 성적을 기록했고, 2022년 10월 말 현재 52%의 예산 집행률을 보였다. 이에 김 의원은, “서울의 반지하 주택은 문제가 많다. 1m 이상 지하로 내려가는 가구가 얼마나 되고, 수해 위험 지역에 반지하 가구가 얼마나 되는지 정리해,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업 추진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주택정책실장은 공공원룸주택 공급 계획에 대해, 통계상 2040년까지 증가하는 1인 가구 수요에 맞춰 ‘1인 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을 계획하고 있고, 특히 원룸형은 청년과 독거노인이 선호하는 주택 형태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통계상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물량 공급하는 방식은 합리적이라고 보이나, 1인 가구 주택이 늘어나는 현상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인다”고 언급하며, 시기를 잘 조정해 공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덧붙여 “앞으로 서울시가 저렴한 주택 확보는 어렵다고 보이나 SH·LH와의 협업을 포함, 민간영역과의 협업 등도 충분히 고려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끝으로, 주택정책실장이 남은 기간 내 다가구·단독주택의 반지하 매입을 통해 성과물을 내겠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추후 토론하자고 김 의원은 제안했다.
  •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김길성 중구청장, 독거노인 안전한 겨울나기 직접 챙긴다

    서울 중구 회현동 회현역에서 남산 방향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오는 골목길 다세대주택. 그곳에서 홀로 거주하는 김모(73)씨는 최근 담관암이 발병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는다. 지난달 28일 김길성 중구청장이 김씨를 찾았다. 아직 본격적인 한파가 찾아오기 전이었지만 마른 체구의 김씨는 집 안에서도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불편한 점은 없느냐”는 김 구청장의 질문에 그는 “구청에서 잘 챙겨 주신다. 부족한 것 없다. 감사하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래도 김 구청장은 “이제 한파가 찾아올 텐데 겨울에 난방비는 감당이 되시느냐”고 물었더니 그제야 “에너지 바우처로 지원받기는 하지만 한겨울에는 난방비가 많이 나와 생활비를 쪼개서 낸다”고 했다. 김 구청장은 “겨울철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날 신당동과 약수동 등 70대 이상 독거노인 가정 네 곳을 방문했다. 한파를 앞두고 독거노인에게 더 필요한 것은 없는지, 혹시 모를 위험이나 사고에는 잘 대비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기 위함이다. 김 구청장은 “외출하기 힘든 한겨울은 집에서 혼자 지내야 하는 독거노인에게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던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 1월부터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지원을 강화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시행했다.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독거·고령부부 가구가 대상이다. 5명의 전담 사회복지사와 63명의 생활지원사가 수시로 전화해 안부를 확인하고 외출 동행, 식사·청소관리 등 각 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울형 어르신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도 실시한다. 김씨도 “한 달에 3~4회 병원 치료에 생활지원사가 늘 동행해 준다”며 “혼자라면 통원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내년부터 생활지원사를 14명 늘어난 77명으로 확대하고 관련 예산도 올해 13억 4800만원에서 16억 6000만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생활지원사가 담당 어르신의 생활과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독거어르신 건강 안전관리 솔루션’ 사업도 시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없도록 보다 촘촘하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는 최근 광산구 소촌동 및 어룡동 운수마을 일원에서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랑나눔센터 사회봉사단 늘솔길, 생명의 별, PTSC 동아리, 항공서비스학과 유학생 등 총 60여명의 재학생과 교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관내 독거노인, 소외계층 5가구에 1,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진경미 호남대 사랑나눔센터장은 “경기침체와 기본 생활 물가가 오르는 현실에서 어렵게 삶을 영위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가족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돌보고 살피고’에서 활동 중인 광양제철 열연부 3열연 공장의 송창근 과장은 지난 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총 67명의 단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 미생물(광합성균,효모,유산균)로 구성된 EM을 이용한 생활방역으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생필품키트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자원봉사자 대회 수상의 주인공인 송 과장은 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 등 지역내 주요 전통시장과 광양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에 친환경 EM 약품을 직접 만들어 방역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교대근무 휴무일간 YWCA광양읍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도시락 배식과 도시락 배달, 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본인의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송 과장은 ▲독거노인 대상 안부전화 봉사활동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애인 대상 탁구교실 참여 ▲포스코1 %나눔재단 사업선정위원 활동 등 주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 포스코 아프리카 어린이 정기 후원 ▲ 광양시 사랑나눔재단 등 복지기관 정기 후원에도 참여하며 직접 손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까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쳤다. 송 과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 봉사단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려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등 직원가족들도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이날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월례 포스코마음이음 재능봉사단 단원, 박춘희 사랑나누기봉사단 단원, 황호순 새마을부녀회 단원 등 직원 가족들도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 대한전선,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대한전선,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대한전선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힘을 보탰다. 대한전선은 지난 29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에 호반사랑나눔이 성금 15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의 취약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지원했다고 30일에 밝혔다. 호반사랑나눔이는 호반그룹의 임직원 봉사단체로, 성금 전액은 호반그룹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아졌다. 복지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 김장을 준비하기 힘든 취약 가정 300여 가구를 위한 지원에 전액 사용됐다. 또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 10여 명은 복지관에서 진행된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직접 김치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대한전선은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2014년에 첫 연을 맺고 매해 독거 어르신 지원, 저소득층 가정 아동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의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전사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통해 그룹사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한 겨울나기… 취약층 364가구 가스경보기 전달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한 겨울나기… 취약층 364가구 가스경보기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침구류 세트 등을 서울 용산구 내 취약계층주민에게 전달했다. 최근 용산복지재단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회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경직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윤경 사랑의 열매 지역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용산구 16개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3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독거노인 등 직접 설치가 어려운 일부 가구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설치를 도울 예정이다.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침구 세트 50개도 함께 전달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용산 지역사회의 이웃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을 한 번 더 살피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동작구 침수피해 가구 지원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 ‘YU 엑스포’ 개최

    산학협력 성과 한자리에 … ‘YU 엑스포’ 개최

    영남대의 산학협력 성과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YU 엑스포’가 2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학공동기술(지식) 개발 과제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 ▲산업체 제안 CDP(Capstone Design Program) 등 쌍방향 산학협력 우수사례 전시를 비롯해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매칭박람회의 우수사례가 전시됐으며, 학생들의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창업왕중왕전도 전시됐다. 이밖에도 로봇 퍼포먼스와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시연도 진행됐다. 산학공동기술 개발 과제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를 이용한 물류 이송장치 개발’, ‘원격 실시간 레이더센서기반 차량 내 탑승자 생체신호 모니터링 기술’ 등 17개 우수 과제가 선보였으며, 시제품제작지원사업에서는 ‘자율주행용 카메라 모듈 분배 보드 제작’, ‘유아용 다중지능 VR 게임’ 등 7개, 캡스톤디자인에서는 ‘AI 반려로봇’, ‘독거노인을 위한 자율주행 인공지능 돌보미’, ‘웹캠 영상처리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시각장애인용 보행자 신호등 알림 시스템’ 등 10개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창업왕중왕전에서는 ‘GPS 기반 택시 대기 정보 시스템’, ‘스마트 버스정류장 전광판’ 등 학생들의 기발하고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 19건을 선보였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영남대 가족기업인 미래로봇, 허니제인, 아발리코코리아가 체험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남대 정문을 시작으로 로드쇼 분위기의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2천 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배철호 영남대 LINC3.0사업단장은 “이번 엑스포가 산업계와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쌍방향 산학협력의 비전과 흐름을 공유하고 사회 발전 주체 모두에게 실효성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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