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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한양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업무 협약

    안산시-한양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업무 협약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 함께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산시는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학교에 학교법인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행력을 한층 강화했다. 앞서 시는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이날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 추진해 온 협력과 논의를 이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양대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산이 미래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함평 국향대전, 축제 콘텐츠 대상 이어 전남 우수축제 선정

    함평 국향대전, 축제 콘텐츠 대상 이어 전남 우수축제 선정

    전남 함평군의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전국 축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2026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라남도 대표 축제에도 선정됐다.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은 전년도에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 지역사회 기여도, 친환경 축제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한다. 함평군은 2025 국향대전에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주제인 ‘마법의 국향랜드’에 맞는 국화 조형물을 전시해 축제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함평 국향대전은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국향대전은 또 지난 8일 2026년 전라남도 대표 축제 우수 등급에도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시·군 대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23종의 자체 국화 육종을 활용한 독보적인 전시 콘텐츠와 차별화된 조형물 연출, 선제적 안전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축제 선정으로 함평군은 3,000만 원의 도비 보조금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 우선권을 부여받아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잇따른 우수 축제 선정으로 함평 국향대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국향대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견인차 구실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버클리 음대 합격” 엄친아의 정석으로 자란 ‘아빠 어디가2’ 배우 아들

    “버클리 음대 합격” 엄친아의 정석으로 자란 ‘아빠 어디가2’ 배우 아들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미국 명문 음대에 진학했다. 지난 12일 류진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류진은 아내와 두 아들 찬형, 찬호 군과 함께 오붓한 신년 외식 자리를 가졌다. 류진은 들뜬 표정으로 “찬형이가 좋은 소식도 있고 겸사겸사”라며 모임의 특별한 취지를 설명했다. 류진은 대견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사실 오늘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식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라고 기쁜 소식에 앞서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결실을 맺은 게 너무 대견하다”며 첫째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공식화했다. 앞서 류진의 아내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찬형 군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대학교’에 합격했음을 알린 바 있다. 찬형 군은 음악적 재능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의 주인공인 찬형 군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는 훈훈한 건배사를 건넸다. 한편, 찬형 군은 2014년 ‘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 당시부터 완성형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N ‘스파이크 워’에 출연했을 당시 훈훈한 외모에 키 188cm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 안동 영가대교서 구급차·트럭 충돌…이송환자 1명 사망, 소방관 2명 중상

    안동 영가대교서 구급차·트럭 충돌…이송환자 1명 사망, 소방관 2명 중상

    14일 오후 1시 13분쯤 경북 안동시 정하동 영가대교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119구급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환자는 경북 청송에서 저혈당 증세를 보여 구급차를 타고 안동에 있는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다. 구급차에 타고 있던 청송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도 중상을 입고 안동시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구급차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망언…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

    김기덕 서울시의원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망언…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

    다음 달 12일 마포 소각장 2심 판결을 기다리는 시점에서, 지난 7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한 마포구민 신년 인사회의 오세훈 서울시장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과 관련해, 당시 새해 덕담은커녕 마포구민에게 희망이 아닌 절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인사회에 모인 1000여명 구민의 분노를 야기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기자회견실에서 오 시장의 이 같은 ‘마포 추가 소각장 건립 망언’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오세훈 시장 강력 규탄’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해 1월 10일,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고시 처분 취소청구 행정소송에서 2023년 8월 31일 고시한 서울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처분 취소를 법원에서 선고한 바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상암동 소각장 추가건설과 관련해 “‘소각장 옆에 또 소각장’은 서울시 전체 쓰레기 발생량 3200t 중 1750t인 절반 이상을 마포구에서 태우라는 것이고, 이는 형평성과 공정성에 어긋날뿐더러, 서울시의 균형발전에도 크게 저해된 입지 선정이었다”면서, 입지 선정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또한 김 의원은 이후 소각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 승소를 언급하며 “작년 1월 10일 주민 승소는 선정 과정의 절차적 하자를 끊임없이 주장하는 등 서울시의 독단, 독선 행정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 2년 4개월 동안 밤낮없이 싸워 이뤄낸 결과”라며 “위법한 사업 강행은 시민의 환경권, 건강권, 재산권을 침해한 용인될 수 없는 사실에 대해 법원에서 정의로운 판결을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는 법원의 결정을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겸허히 받아들이기는커녕 입지 결정 취소소송 1심 승소 결과가 나온 직후, 당해 1월 24일 항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오 시장이 무려 2년 반 동안 피해를 입힌 마포구민께 머리 숙여 진정 어린 사과를 하고, 다른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전해도 부족한 마당에, 즉시 항소를 한 것은 결과에 관계없이 마포 주민을 두 번 죽이는 처사였고,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님은 물론, 독선, 독단행정의 표상임을 재확인했다”며, 오 시장의 소각 정책 문제점을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김 의원은 “마포 36만 구민이 올해 다가오는 2월 12일, 2심판결에 주목하며, 법원의 정의로운 판단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마포구민 신년 인사회에서 오 시장은 새해 덕담은 커녕 이치에 맞지 않는 소각장 망언을 자행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당시, 오 시장의 망언을 다음과 같이 낭독했다. 그는 “어쨌든 많은 마포구민이 오해를 좀 푸셨으면 좋겠어요. 이미 5년이 세월이 흘러가지고 이거 하나 짓고 하나 허무는 거였는데, 그 병존시키는 시간이 처음에 계획이 아마 9년인가 그랬을 겁니다. 지금 당장 지어도 이제 4년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어차피 오래된 시설이기 때문에 새로 지어야 하거든요. 그거 새로 짓고 바로 허물면 마포구는 손해 보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사업이니깐, 지금부터라도 오해를 좀 푸시고… 어떻하겠습니까? 1000만 서울시민이 쓰는 쓰레기를 네 군데에서 태워 없애는데 이게 잘 안되면, 여러 가지로 어렵거든요? 최대한 구민여러분들게 미칠 수 있는 나쁜 영향을 없애도록 줄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오 시장의 이 같은 발언에 있어 “마치 2심에서 서울시가 승소할 것으로 가정하고, 마포구민에게 희망의 메시지 대신 절망의 메시지를 던진 일련의 사태에, 이곳에 모인 1000여명의 구민은 실소를 금할 수 없는 기막힌 사실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며 마포소각장 건립 문제가 아직 법적 절차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문제없는 것처럼 운운하는 자체가 잘못이라고, 당시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오세훈시장은 사법부의 결정을 존중하라 ▲더 이상의 세금 낭비는 시민들이 용납할 수 없으며, 지금이라고 항소를 즉시 포기하고, 당장 마포 쓰레기 소각장 전면 백지화를 천명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마포구 시구의원 일동은 ▲오 시장은 마포구민 신년인사회에서 언급한 마포 소각장 추가건설 입장표명 망언을 즉시 취소하고, 36만 마포구민께 사죄하라!면서 ▲서울시는 구시대적 폐기물 정책을 탈피하라!고 강조하고, 특히 정책 방안으로 ▲철저한 재활용 분리배출 ▲커피박 재활용 ▲종량제 봉투 임식물쓰레기 혼입 금지 ▲사업장 생활제 폐기물 자가 처리 등의 과감한 시행으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정책의 시행을 제안하기도 했다.
  • 캄볼리브 르노 부회장 “한국은 핵심 허브… ‘필랑트’ 중남미·중동 수출하고 부산서 다양한 모델 생산 확대”

    캄볼리브 르노 부회장 “한국은 핵심 허브… ‘필랑트’ 중남미·중동 수출하고 부산서 다양한 모델 생산 확대”

    “한국은 르노의 5개 글로벌 허브(한국·인도·중남미·튀르키예·모로코) 중 가장 핵심적인 곳입니다. 부산공장은 르노의 다양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모델 생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59) 르노그룹 부회장(최고성장책임자(CGO) 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차 ‘필랑트’ 출시 행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글로벌 수출에서 관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폭폭한 라인업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르노그룹에서 부산공장은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할 폴스타4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여파로 북미 수출이 주춤한 상황에서 캄볼리브 부회장의 발언은 여러 모델을 생산하는 부산공장을 활용해 전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공장에서는 폴스타4 이외에도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와 이번에 공개한 신차 필랑트도 생산하고 있다. 그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한국은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확장이 가능한 시장 여력을 갖췄고, 높은 수준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 검증하기 적합하다”라며 “관세 측면의 이점을 바탕으로 타 국가 진출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공개한 크로스오버(CUV) 하이브리드차 필랑트에 대해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것”이라며 “그랑 콜레오스 차량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캄볼리브 부회장은 “필랑트는 중동 모든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라며 “현재 남미 9개국과 중동 7개국 등의 수출 시장을 이미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르노그룹은 필랑트가 그랑 콜레오스 수준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캄볼리브 부회장은 “그랑 콜레오스가 해당 차급(중형 SUV)에서 15~2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필랑트도 속한 차급(준대형 SUV)에서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과원, 경기북부 우수기업 성장 성과 공유·발전 방향 논의

    경과원, 경기북부 우수기업 성장 성과 공유·발전 방향 논의

    김길아 본부장 “판로 개척·R&D 지원, 북부를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4일 북부권역센터(포천시)에서 ‘경기북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식품 가공, 섬유·의류,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우리술(가평), ㈜두백(고양), ㈜무궁화(동두천) 등 경기북부 8개 기업과 경과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경과원의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 프로그램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별 성장 사례 발표에서는 고양시 소재 ㈜두백(대표 홍성길)이 주목받았다. 치과용 진공펌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출발한 ㈜두백은 창립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다가 경과원의 뉴욕 시장 개척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연결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기준 수출액 25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400% 성장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교통과 정주 여건의 한계로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구조 악화, 경기북부 지역 인프라 부족을 호소했다. 경과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맞춤형 지원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으로 성장을 이어온 기업들의 성과가 놀랍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와 R&D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경기북부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 대세…‘의원 정수 확대’ 요구 변수되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 동의’ 대세…‘의원 정수 확대’ 요구 변수되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의회 동의’로 의결하는 방안이 대세로 자리잡아 가는 가운데 시의회가 통합 이후 광역의회 의원 정수를 118명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특별법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광주시는 14일 열린 광주시의회 행정통합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의회 의견 청취(동의) 절차를 1월 중 신속히 처리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의회 측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별도의 기한 규정은 없지만, 통상 통합 특별법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논의 이전에는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국회 일정이 확정되지 않아 법안 심의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의회는 이날 TF 회의에서 현재 광주 23명(비례 3명)·전남 61명(비례 6명) 등 총 84명으로 구성된 광역의원 정수를 광주 43명·전남 55명·비례 20명 등 총 118명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특별법 건의안’을 의원 총의를 모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는 “광주 지역의 광역의원 1인당 대표 인구는 6만여 명으로, 전남의 2만9000여 명에 비해 약 2.1 배에 이른다”며 “이대로 통합하면 광주가 과소 대표 상태에 놓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는 당장 올해 지방선거에서부터 전남도의회 지역구 1곳당 평균 인구수에 맞춰 광주시의원 지역구별 의원 정수를 현재 20명에서 43명으로 확대하고, 비례대표 의원도 광주·전남 합산 9명에서 20명으로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회가 건의할 의원 정수 확대 방안이 특별법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의회 동의 절차가 지연되거나 무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열린 광주시의원 전체 간담회에서는 “의회 동의 대신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일부 의원들의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시도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시도민 의견 수렴 및 공론화 이후 시·도의회 의견 청취’를 합의하면서 ‘시도의회 동의 방식’ 추진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한편 ‘선거가 실시될 때는 선거일 전 60일부터는 주민투표일로 정할 수 없다’는 주민투표법 규정에 따라 의회 동의 방식이 아닌 주민투표를 실시하려면 늦어도 오는 3월 6일까지는 주민투표 발의가 이뤄져야 하고, 4월 1일까지 투표를 마쳐야 한다.
  • (영상) 지구 감싼 초록+붉은빛 향연…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의 오로라 [우주를 보다]

    (영상) 지구 감싼 초록+붉은빛 향연…우주정거장서 포착한 환상의 오로라 [우주를 보다]

    환상적인 빛으로 지구 위를 나풀거리는 오로라 모습이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소속으로 ISS에 머물고 있는 우주비행사 키미야 유이는 지구를 감싸며 다채롭게 빛나는 오로라 영상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에 공개했다. 약 34초의 짧은 영상을 보면 크게 초록빛과 붉은빛이 지구 위를 수놓은 것이 확인되는데, 기존 촬영된 다른 오로라 영상보다 환상적이다. 여기에 도시에서 뿜어내는 인공 빛도 그 배경으로 깔려 묘한 대비를 이룬다. 이에 대해 키미야는 “업무 중 잠시 쉬는 시간에 계속 촬영하고 있다. 태양이 최선을 다해줘 아름다운 오로라를 담아낼 수 있었다”면서 “무엇보다 이 영상을 보고 기뻐하는 사람들을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난다”고 밝혔다. 이처럼 우주에서도 관측이 가능한 오로라는 태양 표면 폭발로 우주공간으로부터 날아온 전기 입자가 지구자기(地球磁氣) 변화로 고도 100∼500㎞ 상공에서 대기 중 산소 분자와 충돌해서 생기는 방전현상이다. 오로라는 ‘새벽’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우로라’에서 유래했다. 오로라는 북반구와 남반구 고위도 지방에서 주로 목격돼 극광(極光)이라 불리며 목성, 토성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한편 키미야는 지난해 8월 크루-11 미션의 일원으로 ISS에 탑승했으며 애초 2월 말까지 임무가 계획됐었다. 그러나 우주비행사 한 명의 건강상 문제로 인해 역사상 처음으로 일찍 지구로 귀환하게 됐다. 키미야를 포함해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나 카드먼, 마이크 핀케 그리고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렉 플라토노프 4명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14일 도킹을 해제한 뒤 15일 오전 3시 40분경 미국 캘리포니아 해안에 착수할 예정이다.
  •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14일 경남경찰청은 국민의힘 이종욱(경남 창원진해)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024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 관계자인 A씨에게 불법 선거 자금으로 4970여만원을 기부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와 이 의원을 대신해 A씨에게 돈을 갚은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선거 이후 이 의원에게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지난해 3월 19일 이 의원을 상대로 창원지법에 약정금 지급 명령을 신청했고 같은 달 20일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 의원은 불응해 다음달 6일 이의를 제기하고 8일에는 본안 소송까지 접수했으나, A씨가 소 취하서를 제출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 자금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되지 않은 채 인건비와 여론조사 비용 등에 사용됐다는 의혹이 있다. 이런 의혹을 조사해온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이 의원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5월에는 진보당 진해지역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위원회 등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했다. 당시 진보당 측은 이 의원의 공식 해명과 국민의힘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앞서 이 의원실 측은 “의원 본인이 돈을 빌린 사안이 아니고, A씨가 선거운동 기간 썼다고 주장하는 돈을 이 의원에게 갚으라고 한 것으로 안다”는 취지로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세부 내용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 호불호 갈려도 계속 간다…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주 연속 1위 기록한 ‘한국 영화’

    호불호 갈려도 계속 간다…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4주 연속 1위 기록한 ‘한국 영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대홍수’가 호불호 갈리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영화 순위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14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대홍수’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520만을 기록했다. 비영어 부문 영화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등 56개국에서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공개 첫 주(2790만)에 이어 둘째 주(3310만), 셋째 주(1110만)까지 연달아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시청 수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특히 공개 셋째 주에는 총 시청 수 7210만을 기록해 넷플릭스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도 냈다. 넷째 주 시청 수까지 합해 현재 7730만 시청 수로 7위 자리를 유지 중인 ‘대홍수’는 6위에 올라서 있는 스페인 영화 ‘더 플랫폼’(8280만)과 550만의 시청 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영화는 소행성 충돌로 전 세계에 대홍수가 덮치고, 인공지능(AI) 연구원이 아들과 함께 침수된 아파트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초반은 재난영화처럼 시작하지만 중간부터 신인류의 모성을 만드는 AI 실험 시뮬레이션으로 양상이 바뀌며 SF 장르 정체성을 드러낸다. 극 중에서 김다미는 AI 연구원이자 아이를 구하려는 엄마 안나 역을, 박해수는 안나를 구조하려는 보안팀 요원 희조 역을 맡아 열연했다. 여기에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병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흥행에 있어서는 성공했지만, 관객들의 평가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대홍수’는 글로벌 비평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비평가 점수 54점(100점 만점)·관객 점수 35점을 받고, 미국 비평 사이트 IMDb 평점도 5.4점(10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낮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또 국내 리뷰 사이트 평점은 왓챠피디아 1.9점(5점 만점), 네이버 4.2점(10점 만점)으로 최근 공개된 주요 작품 중에서 최하위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네이버 평점의 경우 1~2점을 준 비중이 60%, 9~10점은 24%를 차지하는데, 이를 두고 작품에 대한 평가가 중간 없이 양극단으로 갈리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파죽지세로 흥행을 몰고 가면서도, 작품성과 관련해서는 국내외에서 낮은 평가 점수를 받고 있는 ‘대홍수’가 장기 흥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지, 또 기존의 평가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공개 첫 주 시청 수 200만으로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다. 비영어 쇼 부문에서는 이준호 주연의 ‘캐셔로’가 시청 수 230만으로 4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가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ENA ‘아이돌아이’ 7위, SBS ‘키스는 괜히 해서!’가 8위, tvN ‘프로보노’가 9위에 올랐다.
  • 레드향 수확현장으로 간 오영훈 지사…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지 마세요”

    레드향 수확현장으로 간 오영훈 지사…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지 마세요”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지 마세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비닐하우스 안에는 막 수확을 앞둔 레드향 감귤의 새콤달콤한 향기가 퍼졌다. 가지마다 주홍빛 열매가 묵직하게 매달린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농가와 함께 레드향을 수확작업에 참여하며 이렇게 호소했다. 현재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쏟아져 들어오면서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유통 현장에서 공공연히 돌고 있기 때문이다. 오 지사는 이를 의식한 듯 “일부 중간 상인들이 제주 만감류를 낮은 가격에 구매하려고 만다린을 공포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있지만 흔들리지 말고 고품질 생산에 전념해주길 바란다”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이날 오 지사는 미국산 만다린의 무관세 수입 확대에 대응해 제주 레드향 재배농가를 직접 방문해 수확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등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2025년산 만감류 본격 출하 시기를 앞두고 시장 변화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미국산 만다린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올해부터 관세가 전면 철폐된다. 최근 수입 물량이 빠르게 증가하며 국내 감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 내 만다린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 수입량 역시 관세율이 20% 이하로 낮아진 2024년 이후 급증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유통이 확대되며, 제주산 만감류와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주 만감류 농가들이 체감하는 위기감이 그만큼 크다. 그러나 이동은 제주만감류연합회 수석부회장은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만다린과 비교해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며 “농민들이 고품질 만감류 생산에 집중하고, 농협이 유통을 맡으며, 제주도가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면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만감류 농업인들의 공통된 생각”이라고 말했다. 실제 만다린은 30~40일 걸리는 유통기간으로 인해 수분이 빠져 식감도 푸석푸석해 제주 만감류와 품질 경쟁에서 뒤진다는 평가다. 오 지사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농가들은 완숙 출하와 고품질 생산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만감류 주 출하기인 1~4월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제주감귤관’을 활용한 온라인 판촉, 통합 브랜드 마케팅,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홍보 등으로 시장 선점에 나선다. 동시에 FTA 기금을 활용한 시설 현대화와 당도 데이터 구축으로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 지상파와 협의 불발에…JTBC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카메라 별도 설치, 특화 CG 볼만”

    지상파와 협의 불발에…JTBC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카메라 별도 설치, 특화 CG 볼만”

    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는 JTBC가 특화 컴퓨터그래픽(CG)으로 생생한 화면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먼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6일(한국시간 7일) 시작하는 동계올림픽 중계방송 편성 방침과 25명의 캐스터·해설진을 소개했다. 이번 중계를 총괄하는 곽준석 편성전략실장은 ‘짜릿하게 다채롭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유에 대해 “스포츠 중계는 중계진과 화면구성이 핵심이다. 이번 중계에서 현장의 감동과 선수 한 명 한 명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낼 것”이라고 했다. 쇼트트랙 종목은 별도 카메라를 설치하고, 종목별로 특화 CG를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컨대 컬링의 경우 스톤의 위치와 이동 경로, 그리고 전술을 함께 보여주는 식이다. 중계는 본 경기 중심으로 하되 ‘오늘의 올림픽’과 ‘뉴스룸’, ‘사건반장’ 등 기존 프로그램 내에서 특집 구성했다. 이밖에 선수들의 다양한 올림픽 스토리를 ‘미니 다큐 동심’과 ‘사전 인터뷰’로 전달하고, ‘톡파원 25시’, ‘아는 형님’ 등 특집 예능프로그램으로 보여준다. 이날 동계올림픽을 타깃으로 새로 시작하는 서장훈과 안정환의 ‘예스맨’도 공개했다. JTBC는 앞서 2019년 IOC와 FIFA에서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2025~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이후 중계권 재판매 공개입찰에 나섰지만 지상파 3사와 협상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지상파 올림픽 중계 없는’ 첫 사례가 된다. 곽 실장은 “JTBC 스포츠 채널, 그리고 온라인은 네이버와 협업해 시청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했다. 네이버는 최근 JTBC에서 동계올림픽 뉴미디어 중계권을 구매했다. 뉴미디어 중계권은 TV가 아닌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통해 스포츠나 공연을 송출할 수 있는 권리다. JTBC 중계진들도 이날 각오를 다졌다. 메인 캐스터인 배성재는 “이번에 5번째 올림픽 중계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각 종목에서 전설이자 메달리스트인 해설자들과 함께해 감개무량하다”면서 “각 종목 최고 선수들이 어떤 마음으로 뛰는지를 시청자들께서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중계하겠다”고 했다. 쇼트트랙 해설을 맡은 김아랑 전 쇼스트랙 여자계주 선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계올림픽을 위해 함께 땀 흘렸던 선수들의 활약을 제 목소리로 전해드리는 게 돼 영광”이라며 “중계석에 앉아 있지만 6번째 선수라는 마음으로 해설하겠다”고 했다.
  • ‘성 비위·뇌물수수’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실형

    ‘성 비위·뇌물수수’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항소심도 실형

    여성 민원인에게 뇌물을 받고 성관계를 맺는 등 각종 비위 혐의를 받는 김진하 강원 양양군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이은혜 부장판사)는 14일 김 군수의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과 뇌물수수, 강제추행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2년과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또 원심과 같게 안마의자 몰수와 500만원 추징도 명령했다. 세 차례의 뇌물수수 혐의 중 2018년 12월과 2022년 11월에 현금을 수수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도 유지했다. 김 군수는 민원인 A씨로부터 현금 2000만원과 고가의 안마의자 및 성관계를 통한 성적 이익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양양지역 한 카페를 찾아 민원인 A씨 앞에서 바지를 내리는 등 A씨를 상대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도 받는다. 재판부는 “군정을 총괄하고 소속 공무원들을 지휘·감독할 막중한 임무를 수행해야 함에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뇌물을 수수해 양양군 전체 공무원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훼손했다”고 밝혔다.
  • “일본 수몰탄광 유해, 북한 빗장여는 열쇠”

    “일본 수몰탄광 유해, 북한 빗장여는 열쇠”

    “잠수부들이 무너진 바닷속 갱도로 들어가 두 시간이 넘어도 나오지 않을 때는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습니다. 시민들이 찾은 유골을 고향으로 모시는 것은 이제 정부가 할 일입니다.” 조세이(장생) 탄광 희생자 귀향 추진단을 이끄는 조덕호(68) 대구대 명예교수는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일 정상회담 의제로 수몰된 강제 동원 피해자들을 다룬 것을 환영하면서도 아쉬운 점이 많다고 밝혔다. 조 교수는 2024년 7월부터 세 차례나 부산항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조세이 탄광 방문단의 단장을 맡았다. 다음 달 6~8일 일본으로 향하는 6차 방문단은 조세이 탄광에서 한일 공동추모제를 지내고 전 세계 잠수부들이 참여해 추가 조사를 벌인다. 그는 “강제 동원 피해자들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갔던 똑같은 여정을 밟으면 방문단 가운데 우는 분들이 많다”며 “수몰된 조선인들이 잠긴 바다 앞에서 깊은 울림을 받는다”고 말했다.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 탄광은 수심 20m 이상의 깊이에 갱도를 파고 석탄을 채굴했다. 일제는 전쟁을 앞두고 더 많은 석탄을 파기 위해 위험한 해저 탄광에 조선인을 동원했으며 1942년 갱도가 무너지자 희생자 183명 중 136명이 한국에서 간 사람이었다. 그동안 부산과 시모노세키로 오가는 부관연락선 항로를 통해 일본을 찾았던 시민 수백명은 지난해 8월 두개골을 포함한 유골 4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과 일본의 잠수부들이 줄 하나를 붙잡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해저 갱도를 목숨을 걸고 수색한 결과다. 일본은 육지와 연결된 탄광 입구를 흙으로 막아 재작년 첫 현장 방문 때는 굴착기를 동원해 갱도부터 찾아야 했다. 지난 현장 방문 동안 진혼무와 추모시를 바치며 바닷속의 혼령을 애도했다. 민간 잠수부들이 장화를 신고 누워있는 유골을 확인했으니, 추가 유골을 수습하는 것은 양국 정부가 공동으로 해야 한다고 조 교수는 주장했다. 그는 “이번 6차 방문은 참가자가 적어 취소될 뻔한 것을 일본과 맺은 국제적 약속이기에 겨우 막았다”면서 “더욱 많은 사람이 조세이 탄광을 찾아 왜 우리가 밥을 먹고 사는지 성찰을 얻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13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조세이탄광 유골 공동 감정 추진이 언론발표문에만 있고 공동성명으로까지 채택되지 못한 것을 두고 최봉태 변호사는 기속력이 떨어져 입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조세이 탄광 희생자 귀향 추진단 대표인 최 변호사는 “조세이 탄광 추가 유골 수습을 위해 한일 정부가 공동으로 유골조사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면서 “민간의 헌신과 전문성에만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해저에서 수습한 유골은 일본이 보관 중이며 조상을 찾기 위해 유전자(DNA) 기록을 제출한 유족은 모두 83명이다. 조 교수는 “수몰된 조세이 탄광 피해자 136명 가운데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 5명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남북 소통을 위해 바늘구멍이라도 뚫겠다고 했는데 유골 봉환이 북한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백악기 말 지구를 강타한 지름 10㎞의 소행성은 지구 생명체 대부분에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새를 제외한 공룡과 익룡, 암모나이트 등 중생대를 대표하던 생물종들은 후손 없이 멸종했다. 그리고 사실 살아남은 포유류와 조류 역시 생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대멸종 이후 비어 있는 생태계를 차지하면서 신생대의 주인공이 됐다.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공룡은 사라지고 포유류는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공룡보다 작지만 개체 수가 많고 일부는 땅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특징 덕분에 소행성 충돌에서 훨씬 잘 버틸 수 있었다는 가설 등이 유력하게 제시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미스터리는 바다에서 왜 그 많던 암모나이트가 다 사라졌는지이다. 암모나이트의 단단한 껍질은 소행성 충돌 당시 생긴 거대 쓰나미와 지진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해 보인다. 더구나 공룡과 달리 먹이 사슬에서 주로 중간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개체 수도 무척 많았고 상대적으로 생존에 많은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았다. 개체 수가 훨씬 적었을 상어도 살아남았고 신체 구조가 비슷한 앵무조개도 살아남았는데, 암모나이트만 멸종한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암모나이트 멸종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대멸종 당시 모두 멸종한 건 아닐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폴란드 과학 학술원의 마신 마찰스키 교수 연구팀은 유네스코 헤리티지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의 스테븐스 클린트(Stevns Klint)의 절벽에서 신생대 초기로 보이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백악기 말 지층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어서 대략 6만 8000년 정도 차이였지만, 아무튼 신생대 지층 사이에 끼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발견들이 바로 과학계의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이렇게 멸종된 생물이 가끔 더 최근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본래 화석이 있던 지층이 침식에 의해 깎여 나가면서 화석이 노출된 후 다시 퇴적층이 쌓이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그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같이 발굴한 지층에서 미세 화석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신생대 해면의 골편(sponge spicules)은 다수 발견되는 반면 중생대 지층에 흔한 태형동물(bryozoans)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암모나이트 화석이 실제로 신생대에 묻혔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물론 이 연구 내용 역시 상당한 검증이 불가피하다. 이런 식으로 멸종 동물이 나중에도 살았다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도 있긴 하나 대개는 뭔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만약 이 연구가 진짜라면 이곳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암모나이트 화석이 종종 신생대 초기 지층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실러캔스처럼 신생대 지층에서 화석이 발굴되지 않아 멸종된 줄 알았던 생물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되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0%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 결과를 기대해 본다.
  • ‘미니 쓰나미’ 덮친 아르헨 해수욕장, 사상자 36명 발생

    ‘미니 쓰나미’ 덮친 아르헨 해수욕장, 사상자 36명 발생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남반구 국가 아르헨티나의 한 해수욕장에 집채만 한 파도가 덮쳐 사상자 수십 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났다.현지 언론은 사고를 보도하면서 거대한 파도를 ‘미니 쓰나미’라고 표현했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대서양의 산타클라라 델 마르 해수욕장이다. 보통 캘리포니아 비치로 불리는 곳으로 사고 당시 체감온도는 38도였다. 인명구조대 등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바닷물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높이 5~6m의 거대한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들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던 피서객들은 속수무책으로 파도에 휩쓸렸다. 인명구조원 막시밀리아노 프렌스키는 “당시 바다에 들어가 있던 사람이 적어도 5000~6000명은 됐을 것”이라며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대피할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물놀이 피서객들은 서로 붙잡으며 강한 파도에 저항했지만 쓰나미처럼 해안을 덮친 거대한 파도에 수백 명이 휩쓸리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한 청년은 파도에 밀려 머리를 바위에 부딪치는 바람에 현장에서 사망했고, 또 다른 남성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피서객은 최소 35명으로 집계됐다. 모래사장 깊은 곳까지 밀려든 대형 파도는 반려동물과 파라솔, 아이스박스, 접이식 비치의자 등 피서용품을 바다로 끌고 갔다. 이로 인해 파도가 밀려간 후에도 해수욕장에선 한동안 혼란이 계속됐다.
  •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다이노+]

    사실은 공룡과 함께 멸종 안 했다? 미스터리 암모나이트 화석 발견 [다이노+]

    백악기 말 지구를 강타한 지름 10㎞의 소행성은 지구 생명체 대부분에 파멸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새를 제외한 공룡과 익룡, 암모나이트 등 중생대를 대표하던 생물종들은 후손 없이 멸종했다. 그리고 사실 살아남은 포유류와 조류 역시 생각보다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은 소수의 생존자들은 대멸종 이후 비어 있는 생태계를 차지하면서 신생대의 주인공이 됐다.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공룡은 사라지고 포유류는 살아남은 이유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공룡보다 작지만 개체 수가 많고 일부는 땅속에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특징 덕분에 소행성 충돌에서 훨씬 잘 버틸 수 있었다는 가설 등이 유력하게 제시된다. 하지만 이보다 더 미스터리는 바다에서 왜 그 많던 암모나이트가 다 사라졌는지이다. 암모나이트의 단단한 껍질은 소행성 충돌 당시 생긴 거대 쓰나미와 지진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데 더 유리해 보인다. 더구나 공룡과 달리 먹이 사슬에서 주로 중간 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개체 수도 무척 많았고 상대적으로 생존에 많은 먹이가 필요하지도 않았다. 개체 수가 훨씬 적었을 상어도 살아남았고 신체 구조가 비슷한 앵무조개도 살아남았는데, 암모나이트만 멸종한 이유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자들은 암모나이트 멸종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일부 과학자들은 대멸종 당시 모두 멸종한 건 아닐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다. 14일 학계에 따르면 폴란드 과학 학술원의 마신 마찰스키 교수 연구팀은 유네스코 헤리티지 가운데 하나인 덴마크의 스테븐스 클린트(Stevns Klint)의 절벽에서 신생대 초기로 보이는 암모나이트 화석을 발견했다. 이 화석은 백악기 말 지층과 아주 가까이 붙어 있어서 대략 6만 8000년 정도 차이였지만, 아무튼 신생대 지층 사이에 끼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런 발견들이 바로 과학계의 인정을 받는 건 아니다. 이렇게 멸종된 생물이 가끔 더 최근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본래 화석이 있던 지층이 침식에 의해 깎여 나가면서 화석이 노출된 후 다시 퇴적층이 쌓이는 경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그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같이 발굴한 지층에서 미세 화석들을 확인했다. 그 결과 신생대 해면의 골편(sponge spicules)은 다수 발견되는 반면 중생대 지층에 흔한 태형동물(bryozoans)은 거의 관찰되지 않았다. 이 암모나이트 화석이 실제로 신생대에 묻혔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다. 물론 이 연구 내용 역시 상당한 검증이 불가피하다. 이런 식으로 멸종 동물이 나중에도 살았다는 것이 입증되는 경우도 있긴 하나 대개는 뭔가 오류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만약 이 연구가 진짜라면 이곳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암모나이트 화석이 종종 신생대 초기 지층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실러캔스처럼 신생대 지층에서 화석이 발굴되지 않아 멸종된 줄 알았던 생물도 살아 있는 채로 발견되는 점을 생각하면 가능성이 0%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연구 결과를 기대해 본다.
  • ‘미니 쓰나미’ 덮친 아르헨 해수욕장, 사상자 36명 발생 [여기는 남미]

    ‘미니 쓰나미’ 덮친 아르헨 해수욕장, 사상자 36명 발생 [여기는 남미]

    무더운 여름이 한창인 남반구 국가 아르헨티나의 한 해수욕장에 집채만 한 파도가 덮쳐 사상자 수십 명이 발생하는 사고가 났다.현지 언론은 사고를 보도하면서 거대한 파도를 ‘미니 쓰나미’라고 표현했다. 1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州) 대서양의 산타클라라 델 마르 해수욕장이다. 보통 캘리포니아 비치로 불리는 곳으로 사고 당시 체감온도는 38도였다. 인명구조대 등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바닷물이 비정상적으로 빠지는 듯하더니 갑자기 높이 5~6m의 거대한 파도가 해안으로 밀려들었다. 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던 피서객들은 속수무책으로 파도에 휩쓸렸다. 인명구조원 막시밀리아노 프렌스키는 “당시 바다에 들어가 있던 사람이 적어도 5000~6000명은 됐을 것”이라며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대피할 틈도 없었다”고 말했다. 물놀이 피서객들은 서로 붙잡으며 강한 파도에 저항했지만 쓰나미처럼 해안을 덮친 거대한 파도에 수백 명이 휩쓸리면서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한 청년은 파도에 밀려 머리를 바위에 부딪치는 바람에 현장에서 사망했고, 또 다른 남성은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으로 이송됐다.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피서객은 최소 35명으로 집계됐다. 모래사장 깊은 곳까지 밀려든 대형 파도는 반려동물과 파라솔, 아이스박스, 접이식 비치의자 등 피서용품을 바다로 끌고 갔다. 이로 인해 파도가 밀려간 후에도 해수욕장에선 한동안 혼란이 계속됐다.
  • 더포에버 반려동물장례식장, 인천 서구청에 라면 150박스 기부… “지역사회와 온기 나누는 나눔 지속”

    더포에버 반려동물장례식장, 인천 서구청에 라면 150박스 기부… “지역사회와 온기 나누는 나눔 지속”

    인천 서구에 위치한 더포에버 반려동물장례식장(㈜더포에버)이 지난 12월 23일 인천 서구청에 라면 15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연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라면은 서구청을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더포에버 박성교 대표는 “연말연시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을 고민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구청 관계자 또한 “지역 내 기업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더포에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식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더포에버 반려동물장례식장은 반려동물 장례 및 화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더포에버 측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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