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쿄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파산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목사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신체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 재이
    2026-07-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336
  • 일본, 코로나로 마라톤대회 취소되자 혼자 달리는 앱 개발

    일본, 코로나로 마라톤대회 취소되자 혼자 달리는 앱 개발

    일본에서 코로나19로 달리지 못하는 마라토너를 위한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AFP통신은 6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마라톤 대회가 속속 취소되자 일본 나고야시에서 마라토너들이 혼자 달릴 수 있는 앱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나고야 여성 마라톤과 나고야시 마라톤이 지난달 8일 열려 2만명이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대신 주최측은 마라토너가 각자 알아서 마라톤 코스를 완주할 수 있는 앱을 내놓았다. 매년 열리는 대회가 취소된 것은 처음이라 실제 마라콘 코스를 대신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 것이다. 실제 마라톤 코스를 달리는 대신에 등록한 참가자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어디든 달릴 수 있고 앱은 마라토너가 얼마나 달렸는지 측정하게 된다. 두 종류의 앱 가운데 하나는 한 번에 완주할 수 있도록 돕고, 다른 하나는 여러 날에 걸쳐 34.195㎞만 달리면 된다.대회 참가 신청을 한 마라토너는 다음 달 31일까지 홀로 완주를 끝내면 된다. 완주를 하면 옷과 목걸이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약 3만 8000명이 참가 신청을 한 5월 1일 도쿄 마라톤 역시 취소됐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회 무산이 잇따르고 있다. 일본프로골프투어는 5월21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고베의 아리마 로열 골프클럽에서 개최하려던 간사이오픈을 1년 뒤로 미룬다고 6일 밝혔다.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도 이달 24일부터 사흘 동안 시즈오카현 이토에서 치를 예정이던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을 취소했다. 이 대회는 작년에 한국 신지애(32) 선수가 우승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는 시즌 개막전부터 8개 대회가 모조리 무산됐다. 일본은 6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 3600여명과 73명의 사망자를 기록 중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속보] “아베,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 준비”

    [속보] “아베, 도쿄 등 7개 지역에 긴급사태 선언 준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6일 열린 자민당 간부회의에서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긴급사태 선언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긴급사태 발령 대상은 도쿄도(東京都)와 오사카부(大阪府) 등 7개 광역지자체이며, 발령 기간은 다음 달 6일까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로나19, 인류에 새로운 ‘정보 비상사태’ 초래했다

    코로나19, 인류에 새로운 ‘정보 비상사태’ 초래했다

    “미지의 바이러스가 인류에게 ‘정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새로운 비상사태를 가져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일본에서 화장지, 미용티슈, 키친타올 등 펄프로 만들어진 제품의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촉발시킨 것은 역설적으로 인터넷에 올려진 무수한 ‘진짜정보’들이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이날 ‘선의의 정보가 인류를 농락하다’라는 특집기사에서 “코로나19 확산은 인류가 ‘데이터의 세기’에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겪는 팬데믹 현상”이라면서 “직접적인 바이러스 감염 피해뿐만 아니라 거짓정보의 확산에 의한 차별, 매점매석과 인공지능(AI) 오작동에 따른 주가불안 등 데이터에 의해 2차 피해가 증폭되는 정보 팬데믹이 인류를 농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딜로이트토마츠 컨설팅의 시산에 따르면 전세계의 ‘정보 확산력’은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이 발생했을 당시의 68배에 이른다. 그 중심에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있다. 사스 때에는 1대1 전달을 기본으로 하는 이메일이 중심이었다. 니혼게이자이는 최초 1개의 잘못된 정보에 의해 시중에서 화장지가 사라지게 된 과정을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지난 2월 말 전국 상점에서 화장지가 일제히 사라졌다. 이 현상은 왜 일어났는가. 도쿄대학과 데이터분석회사 핫링크, 니혼게이자이신문의 공동분석 결과 의외의 ‘범인’이 떠올랐다. ‘중국에서 수입이 안돼 품절된다.’ 대란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것은 2월 27일 오전 트위터에 올라온 단 1개의 가짜정보. 하지만 이 글에 대한 리트윗은 단 1건으로 거의 확산이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나 불과 몇시간 후 흐름이 바뀌었다. “화장지는 대부분 국산이다”, “침착해라” 등 선의의 게시글들이 확산되면서 트위터의 화제 키워드 상위에 올랐다. 27~28일 이틀 동안 당초의 거짓정보를 부정하는 선의의 게시물 리트윗은 총 32만건에 이르렀다. 그러나 동시에 생활필수품의 품귀 가능성을 알리는 경고성 게시물도 급증했다. 이 글들이 뉴스 사이트에 도배되면서 전국 규모의 혼란으로 발전했다. 가짜정보를 없애려는 개인들의 게시물들이 반대로 물품 부족을 연상시킨 것이다.” 니혼게이자이는 코로나19의 진원지인 중국을 시작으로 인종과 국적에 대한 차별이 순식간에 확산된 것, 지난 2월 아프가니스탄의 SNS에 중국 음식점이 불타는 가짜 동영상이 퍼진 것, 대만에서 ‘병원에서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준다’는 거짓 트윗이 퍼지면서 병원이 군중들에게 포위되는 소동이 벌어진 것 등도 사례로 들었다. 하시모토 요시아키 도쿄여대 교수는 “인간은 정보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바뀐다”면서 “데이터 이코노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정보과잉은 이제 세계가 직면한 새로운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야심한 밤 아베 자택 들어간 20대 여성 체포

    야심한 밤 아베 자택 들어간 20대 여성 체포

    늦은 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자택에 침입한 20대 여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도쿄도 경찰본부)은 지난 4일 오후 11시 도쿄 시부야구 도미가야에 있는 아베 총리의 자택 정원에 무단으로 들어간 시마다 에리(26·회사원) 씨를 체포했다. 시마다 씨가 침입할 당시 아베 총리는 자택에 머물고 있었으며 방범 카메라를 보고 출동한 경찰관에 붙잡힌 시마다 씨는 “오랜 기간 부모와의 관계로 괴로웠다”면서 “체포되면 인생을 ‘리셋’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일본 내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의료 시스템이 붕괴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할 방침이다. 일본은 도쿄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아베, 이르면 내일 코로나19 긴급사태 발표 예정

    아베, 이르면 내일 코로나19 긴급사태 발표 예정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를 곧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아베 총리는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사태를 선언할 의향을 굳혔으며 일본 정부가 관련 준비를 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6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은 후 긴급사태 선언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이르면 7일 선언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재 일본은 도쿄 등에서 확진자가 급증해 병상 부족 문제가 심각하다. 긴급사태를 선언하면 당국은 의료시설 설치를 목적으로 임의로 토지를 사용하는 등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할 수 있다. 일본은 코로나19 등 법률로 정한 전염병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져 일본인의 생활 및 일본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신형인플루엔자 등 대책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에 따라 총리가 긴급사태를 선언할 수 있다. 다만 선언에 앞서 이를 국회에 보고해야 하며 긴급사태 조치의 개요와 실시 구역 및 기간 등을 공표해야 한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도도부현(광역자치단체) 지사는 법적 근거를 토대로 ‘외출 자제’ 요청을 할 수 있다. 또 ‘흥행 시설 이용 제한’도 지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와 도쿄도 등은 ‘외출 금지’ 조치는 내려지지 않을 것이며 ‘도시 봉쇄’ 역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5일 기준 45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362명 늘어난 수준이다. 이 가운데 도쿄 내 확진자는 이틀 연속 100명 넘게 늘어 1033명이 됐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일본 코로나19 사망자 100명 넘어서…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300명대

    일본 코로나19 사망자 100명 넘어서…신규 확진자 사흘 연속 300명대

    일본 내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또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갔다. 6일 NHK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70명으로 집계됐다.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발생한 감염자를 포함한 숫자로, 전날보다 362명 늘어났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42명을 기록했던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한 이후 이달 1일 266명, 2일 281명으로 사흘간 200명대를 유지하다 3일 353명, 4일 367명에 이어 5일까지 3일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10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가장 가파르게 증가하는 지역은 수도 도쿄도로, 4일 117명, 5일 1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지금까지 총 103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In&Out] 2021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다시 뛰며/오선택 한국양궁국가대표팀 총감독

    [In&Out] 2021년 도쿄올림픽을 향해 다시 뛰며/오선택 한국양궁국가대표팀 총감독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혼란스럽다. 오는 7월 예정된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던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국내에서도 2월 중순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고 도쿄올림픽 연기 가능성에 대한 언론 보도가 나오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은 술렁였다. 해외에서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거부하면서 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국제대회에 나가고자 출국하려던 리듬체조 대표팀은 인천공항에서 발길을 돌렸고, 탁구 대표팀은 출국 하루 전날 입국 금지 통보를 받고 대회 참가를 포기해야만 했다. 종목별 국가대표 지도자 회의 끝에 2월 마지막 주부터 선수촌 외출·외박을 전면 금지하면서 선수들은 감금 아닌 감금 상황에 놓였다. 외출·외박 금지 3주째부터는 면회도 사실상 금지했다. 양궁은 3월 중순 대표 8명을 압축하는 3차 선발전에 이어 남녀 3명씩 올림픽 대표를 결정하는 평가전을 앞두고 있었다. 한 치의 훈련도 소홀히 할 수 없었지만 선발전이 계속 미뤄지며 선수들의 훈련 집중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야간에 개인 훈련을 하던 선수들도 한두 명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사실 올림픽 연기 소식을 접한 선수들의 실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나마 취소가 아닌 연기라서 불행 중 다행이라는 선수들도 있었다. 실망감도 잠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도쿄올림픽 개막을 2021년 7월 23일로 최종 확정하면서 양궁 대표팀은 운동화 끈을 다시 고쳐 매고 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훈련 일정과 선발 방법을 마련해 내년 올림픽에 대비해야 한다. 현시점에서 단언할 순 없지만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은 백지상태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가을 어느 날 1차 선발전을 시작으로 2021년 도쿄올림픽에 나설 정예 멤버를 선발하는 과정이 진행될 것이다. 올해 1, 2차 선발전에서 스무 명 안에 들지 못한 선수들도 다시 찾아온 기회에 도전의 불꽃을 태울 것이다. 모든 종목이 그렇겠지만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올림픽은 의미가 남다르다. 2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는 단일 종목 대회로 언론과 국민 관심이 미미하다. 종합 대회인 아시안게임은 우리나라가 획득하는 전체 금메달이 70여개에 달해 양궁이 전 종목을 석권해도 그다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한다. 올림픽은 다르다. 전체 금메달 목표치가 10개 안팎이라 양궁이 30% 정도를 책임져야 한다는 기대가 쏠린다. 올림픽은 양궁 종목이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받을 유일한 기회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비록 1년이 늦춰졌지만 늘 그랬듯 한국 양궁은 치열한 내부 경쟁을 통해 올림픽 과녁을 겨눌 것이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국민이 단합된 힘으로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이겨 낼 것으로 확신한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하나 되는 그날을 기대해 본다. 우리 양궁이 앞장설 것이다. 대~한~민~국, 짝짝, 짝짝, 짝!
  • 美올림픽위, 도쿄올림픽 연기로 적자… 선수 생계 막막

    코로나19로 인한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미국 올림픽 종목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억 달러(약 2470억원)의 적자를 보게 되면서 USOPC 지원에 의존하던 선수들의 생계가 막막해진 것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올림픽 대표들의 든든한 보루이자 젖줄인 USOPC가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도 위기에 직면했다”고 5일 전했다. 미국 대표 선수 대부분 USOPC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훈련도 준비한다. 일부 스타급 선수만 유명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USOPC의 큰 적자는 독특한 재정 구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다른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달리 USOPC는 정부 지원 예산이 0원”이라며 “스폰서 기업의 후원과 미디어 중계권료, 기타 후원으로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에게 재정 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동·하계올림픽 중계권료 수익을 전 세계 NOC에 교부한다.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사인 NBC가 IOC에 지불하는 몫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크다. 이 가운데 2억 달러가 USOPC의 몫이다. USOPC 전체 예산의 40%에 해당한다. USOPC는 선수들에게 1300만 달러를 급료 개념으로 직접 건네고 7500만 달러 이상을 각 단체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1억 달러를 집행해 왔다. 그러나 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뤄지며 올해 들어올 예산이 날아가 버린 것이다. USOPC의 살림이 어려워지면서 미국사이클연맹과 미국조정연맹 등은 감원과 감봉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NBC는 올림픽이 시작되지 않으면 IOC에 미리 중계권료를 지불할 의무는 없다. NBC 측은 “IOC와 계속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 USOPC가 어떤 방법으로든 재정 확충을 하지 못하면 선수 및 단체들의 불안정한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日, 끝까지 반대했지만… 1997년생 내년 도쿄올림픽 뛴다

    日, 끝까지 반대했지만… 1997년생 내년 도쿄올림픽 뛴다

    김학범호 핵심 전력 11명 도쿄행 가능 어린 유망주 많은 日, 23세 제한 주장내년 열리는 도쿄올림픽 축구가 출전 제한 나이를 상향 조정하면서 내년 24세가 되는 ‘김학범호’ 1997년생 11명의 도쿄행 숨통이 비로소 트였다. ‘셈법’이 달랐던 개최국 일본은 기존 23세 이하 출전을 고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4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실무그룹의 첫 번째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FIFA는 “도쿄올림픽 남자축구는 올해 출전 연령을 유지한다”면서 “1997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선수가 출전 대상”이라고 밝혔다. 올림픽 남자 축구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그해 23세 이하(U23)만 출전할 수 있다. 팀당 18명의 엔트리 중 ‘와일드카드’ 3명은 예외다. 하지만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한국과 호주를 비롯한 출전 확정국 대부분이 나이 제한도 24세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림픽 예선에서 핵심 전력이었던 선수들의 본선 출전이 막힐 처지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축구협회(KFA)는 FIFA에 “코로나19라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회가 연기돼 대표팀 주축으로 활약하며 본선행에 큰 힘이 됐던 11명 선수들이 본선에서 뛸 수 없는 건 불공평하다”면서 “1997년생의 올림픽 참가 권리를 보호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침내 FIFA는 실무그룹의 권고안대로 1997년생의 올림픽 본선 참가에 손을 들어 줬지만 일본은 썩 달갑지 않은 표정이다. 앞서 일본 스포츠 매체 ‘도쿄 스포츠’는 지난 3일 23세 적용이 일본 축구에 더 유리하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확진 뒤 격리 치료를 받다가 병원에서 퇴원한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이 FIFA에 내년에도 23세 이하 나이 제한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다시마 회장은 “FIFA 논의 과정에서 24세 이하 출전 의견이 유력하다”고 소개하면서도 “일본 입장에서는 23세 이하 출전이 바람직하다. 24세로 조정하게 되면 유럽에서 뛰는 선수가 많은 일본의 경우 선수 차출에 어려움을 겪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올림픽 축구는 FIFA가 주관하는 A매치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구단들이 소속 선수를 반드시 각 대표팀에 보낼 의무는 없다. 도쿄 스포츠는 다시마 회장의 이러한 발언이 한편으로는 구보 다케후사(19·마요르카), 도안 리츠(아인트호벤), 도미야스 다케히로(이상 22·볼로냐) 등 일본 축구에는 어린 나이대에 유망한 선수가 많은 점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한 에이전트의 발언을 인용해 분석하기도 했다. 이 에이전트는 “우승 후보 스페인처럼 1997년생이 주축인 팀이 23세 규정에 걸리게 되면 상당한 전력 손실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美올림픽위, 도쿄올림픽 연기로 적자…선수 생계 막막

     코로나19로 인한 도쿄올림픽 1년 연기가 미국 올림픽 종목 아마추어 선수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억 달러(약 2470억원)의 적자를 보게 되면서 USOPC 지원에 의존하던 선수들의 생계가 막막해진 것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올림픽 대표들의 든든한 보루이자 젖줄인 USOPC가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도 위기에 직면했다”고 5일 전했다. 미국 대표 선수 대부분 USOPC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훈련도 준비한다. 일부 스타급 선수만 유명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USOPC의 큰 적자는 독특한 재정 구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다른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달리 USOPC는 정부 지원 예산이 0원”이라며 “스폰서 기업의 후원과 미디어 중계권료, 기타 후원으로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에게 재정 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동·하계올림픽 중계권료 수익을 전 세계 NOC에 교부한다.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사인 NBC가 IOC에 지불하는 몫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크다. 이 가운데 2억 달러가 USOPC의 몫이다. USOPC 전체 예산의 40%에 해당한다.  USOPC는 선수들에게 1300만 달러를 급료 개념으로 직접 건네고 7500만 달러 이상을 각 단체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해마다 1억 달러를 집행해 왔다. 그러나 올림픽이 내년으로 미뤄지며 올해 들어올 예산이 날아가 버린 것이다. USOPC의 살림이 어려워지면서 미국사이클연맹과 미국조정연맹 등은 감원과 감봉 등으로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NBC는 올림픽이 시작되지 않으면 IOC에 미리 중계권료를 지불할 의무는 없다. NBC 측은 “IOC와 계속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 USOPC가 어떤 방법으로든 재정 확충을 하지 못하면 선수 및 단체들의 불안정한 상태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도쿄 하루 확진 143명… 아베 ‘긴급사태’ 선언 초읽기

    도쿄 하루 확진 143명… 아베 ‘긴급사태’ 선언 초읽기

    “이대로면 제2 뉴욕 돼… 검사 확대 필수” 경증은 호텔 수용·중환자 병상 확보나서 “의료진 감염 전체 4%… 방역 붕괴 우려” TV출연 고이케 도지사 “국가 결단 요구”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에 대한 공포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5일에도 하루 기준으로 가장 많은 143명의 감염자가 새로 나왔다. 특히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제2의 뉴욕’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한층 더 증폭시키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의 ‘긴급사태’ 선언이 사실상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도 점차 우세해지고 있다. 전날 118명의 감염자가 나와 처음으로 하루 100명대에 진입한 도쿄도에서는 이날도 14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4일까지 891명이던 도쿄도의 누적 감염자는 1034명으로, 사태 발생 이후 처음으로 1000명대에 올라섰다. 우려를 더하고 있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쳐 바이러스가 옮았는지 불분명한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도쿄도의 경로 미확인 감염 비율은 그동안 30~40% 선이었지만 4일 69%, 5일 64%로 급상승했다. 의료체계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방역당국은 중증 감염자 전용 병상 확보에 나섰다. 일본 정부는 증세가 없거나 경미한 감염자들은 호텔 등에 수용하고 상태가 심각한 환자들만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하는 등의 지침을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 대규모 사망자 발생에 대한 경고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타 겐타로 고베대병원 교수는 지난 4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도쿄가 (3500명 이상 사망한) 뉴욕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며 “현재의 추세가 지속되면 절망적”이라고 말했다. 이와타 교수는 바이러스 검사의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했지만 일본 내 검사는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요미우리신문은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났는데도 6일 만에 결과를 받았다는 수도권 거주 50대 여성 확진환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코로나19에 감염된 의사,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가 4일까지 전국에서 최소 153명으로 파악됐다”며 “이는 일본 내 전체 감염자의 4%를 넘는 것으로, 자칫 의료체계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아베 총리가 결국 긴급사태를 선언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를 선언하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막대할 것이란 점 등을 들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물론이고 도쿄, 오사카 등을 중심으로 한시라도 빨리 긴급사태를 선언해 인적·물적 이동제한 등을 강화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는 이날 NHK ‘일요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국가의 결단이 지금 요구되고 있다”며 아베 총리에게 긴급사태 선포를 강하게 촉구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日아사히 “일본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다 죽은 조선인들 기억해야”

    日아사히 “일본에서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다 죽은 조선인들 기억해야”

    일본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한국인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 일본 언론에서 나왔다. 일제 강제징용 배상을 거부하며 한민족과 한반도에 대한 불법 식민지배의 검은 역사를 부정하고 있는 일본 정부에 대한 경고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5일 일본 아사히신문의 사설 여적 코너에는 나카노 아키라 전 논설위원이 쓴 ‘비석의 최씨가 말하는 것’이란 제목의 칼럼이 실렸다. 서울특파원 출신의 나카노 전 논설위원은 지금은 아사히신문 다카마쓰총국에서 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송됐던 KBS 1TV 시사프로그램 ‘시사직격’의 ‘한일 특파원의 대화’편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구마모토현 히토요시시에 있는 JR히사쓰선 오코바역이라는 작은 역사 근처에 세워진 위령비에 다녀온 자신의 경험으로 글을 시작했다. 이 위령비는 1900년대 초 이곳에서 이뤄졌던 철도공사 중 사고, 질병 등으로 숨진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이 구간 공사를 담당했던 ‘아자마구미’라는 하청업체가 1908년 세웠다. 칼럼은 “이 비에 새겨진 14명의 희생자 중에 ‘한국 경기도 남양군 신시가지 최길남 31세’라고 적힌 조선인의 이름이 있다”고 소개했다. 나카노 부국장은 “최(길남)씨가 어떤 사연으로 바다를 건너왔는지는 모르지만 비석은 1910년의 ‘한국병합’ 이전부터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가혹한 노동을 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며 “당시 신문에는 이 철도공사 현장에 수백명의 조선인이 있었다는 기술이 있다”고 전했다. 그는 “조선인은 메이지 시대 때부터 값싼 노동력으로 가혹한 노동현장에 투입돼 일본의 근대화를 떠받쳤다”는 한국인 징용노동자 후손의 말을 인용했다. 이어 “태평양전쟁 중 동원된 조선인 희생자를 추도하는 비석은 대부분 전후에 동포들에 의해 세워진 것이고 그들을 혹사한 (일본) 사업자들이 만든 것은 드물다”며 “이국에서 당한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며 그러한 희생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기억과 계승에 노력한 일본 기업이 얼마나 될 것인가“라고 물었다. 그는 “최씨는 비석을 통해 흔적이 남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얼마나 많은 죽음들이 잊혀졌겠느냐”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역사는 그대로 사라져간다”고 칼럼을 맺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미국 올림픽 선수들 생계 막막

    도쿄올림픽 1년 연기로 미국 올림픽 선수들 생계 막막

    코로나19로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로 미국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가 2억달러(약 2470억원)의 적자를 보면서 오로지 USOPC 지원에 의존하던 올림픽 종목 운동선수들의 생계가 막막해졌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대표선수들의 든든한 보루이자 젖줄인 USOPC가 재정 위기에 빠지면서 각 종목 단체와 선수들도 위기에 직면했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미국 대표 선수들은 대부분 USOPC가 지원하는 금액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훈련도 준비한다. 일부 스타급 선수만 유명 기업의 후원을 받는다. 예를 들어, 미국사이클협회는 직원 70명 가운데 28명의 직원을 일시해고했고, 미국조정협회도 직원 3분의1을 일시해고했다. USOPC의 손실이 막대한 이유는 독특한 재정 구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는 “다른 국가올림픽위원회와 달리 USOPC는 국가 지원 예산이 0원이다”라며 “스폰서 기업의 후원과 미디어 중계권료, 약간의 후원으로 운동선수와 스포츠단체에 돈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동·하계올림픽이 열리는 2년마다 미국 내 올림픽 독점 중계권사인 NBC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중계권료를 지불한다. IOC는 중계권료 수익을 전세계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 교부하고 각국 NOC는 이를 포함한 예산을 각 종목별 체육단체에 나눈다. 각국에 교부하는 돈 가운데 2억달러의 TV 중계권료 수입이 USOPC 몫이고, USOPC 전체 예산의 40%를 차지한다. USOPC는 선수들에게 1300만달러를 급료 개념으로 직접 건네고 7500만달러 이상을 각 종목 단체에 주는 등의 방식으로 해마다 1억달러를 집행해왔다. 그러나 올해 올림픽이 열리지 않게 되면서 지불이 유예됐다. 2년 주기에 맞춰 예산을 운영하던 USOPC는 당장 올해 들어올 수입이 날아가버린 것이다. NBC는 올림픽이 시작되지 않으면 IOC에 미리 중계권료를 지불할 의무는 없다. IOC의 TV 및 마케팅 서비스 책임자인 티모 룸메는 지난 3일(한국시간) “IOC는 각국 올림픽 위원회가 재정 부족 상태를 방치하지 않기 위해서 계속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NBC 측 대변인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다”고 했지만 어떤 대화가 오고가고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당장 생계가 막막한 선수들의 불안정한 상태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日 확진 닷새 연속 최다 경신, 美 20만→30만 사흘 만에

    日 확진 닷새 연속 최다 경신, 美 20만→30만 사흘 만에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일까지 누적 4209명으로 늘었다고 공영방송 NHK가 5일 보도했다. 이는 NHK가 하루 전 집계한 것보다 368명 늘어났다.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242명, 다음날 266명, 2일 281명, 3일 353명이었고 4일에는 15명이 늘어 닷새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확진자 집계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탔던 이들이 포함돼 있다. 4일 기준 누적 사망자는 95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일 기준 중증 환자는 73명,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은 1133명이라고 NHK는 전했다. 앞서 전날 오후 8시 30분 집계에 따르면 도쿄의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 118명이 새로 나왔다.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891명이 됐는데 지난달 28일 362명에서 일주일 사이에 2.3배 수준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 63명의 약 1.9배가 됐다. 도쿄의 코로나19는 당국이 대응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 2일 도쿄의 확진자 중 약 40%에 해당하는 296명의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4일 신규 확진자 118명 가운데 약 69%에 해당하는 81명의 감염 경로가 미확인 상태라고 교도 통신은 전했다.의료 시스템 붕괴 우려도 커지고 있다. 감염자 중 사망자와 증상이 개선해 퇴원한 이들을 제외하면 입원이 필요한 이들은 817명으로 도쿄도가 전날까지 확보한 병상(750개)보다 많다. 도쿄도 관계자는 4일 오후까지 확보한 병상이 약 900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 추세가 이어져 확진자가 계속 늘면 병상은 계속 부족하게 된다. 보건 당국은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증 환자는 숙박시설 등에 수용하고 중증 환자를 입원시키는 방식으로 상태에 따라 구분해 대응하기로 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신규 확진이 100명을 넘은 것과 관련해 “목숨이 달려 있다. 어떻게든 감염 확대를 억제하고 싶다. 한 명 한 명의 행동이 (확산) 방지로 이어진다”며 외출 자제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3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 대학의 5일 오전 5시 9분(한국시간) 집계 결과 30만 1902명으로 지난달 19일 1만명을 넘긴 지 16일 만에 30배로 늘어났다. 지난달 27일 10만명을 넘긴 지 닷새 만인 4월 1일 20만명으로 불어난 데 이어 이번에는 사흘 만에 다시 10만명이 증가했다. 미국의 확진자 수는 전 세계 181개 나라와 지역의 118만 7798명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사망자는 8175명으로 늘어 세계 희생자 6만 4084명의 7분의 1 수준이다. 뉴욕주에서는 하루 1만 841명의 환자가 늘어 감염자가 11만 3704명이 됐다. 사망자는 3565명으로 늘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지사는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의 정점이 “7일 안팎”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점을 지난 반대편에 가고 싶다. 그리고 그저 그 산을 미끄러져 내려가자”고 덧붙였다. 또 중국 정부가 기부한 1000개의 인공호흡기가 이날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리건주도 인공호흡기 140개를 보낼 예정이라며 “그저 놀랍고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우리에게 커다란 차이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쿠오모 지사는 졸업 예정인 의대생들이 일하기 시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르투갈(1만 524명)과 브라질(1만 278명)이 앞질러 한국(1만 156명)은 세계에서 17번째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나라가 됐다. 사망자(177명)는 세계에서 18번째로 많은 나라가 됐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일본 도쿄 하루 신규 확진자 처음으로 100명 넘어서

    일본 도쿄 하루 신규 확진자 처음으로 100명 넘어서

    일본 도쿄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4일 NHK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18명이 새로 발생했다. 도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1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891명으로 늘었다. 도쿄의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24일에는 17명이었는데 25일에 두 배 넘게 늘어 41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후 대체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2일에 97명 발생하면서 100명대에 근접했는데 이날 결국 100명 넘는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는 앞서 도쿄의 코로나19 확산이 감염 폭발의 중대국면이라고 규정하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당부한 바 있다. 도쿄의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섬에 따라 아직 긴급사태를 선포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힌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향후 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일본, 코로나19에 의료 붕괴 방지에 뒤늦게 안간힘

    일본, 코로나19에 의료 붕괴 방지에 뒤늦게 안간힘

    올림픽 연기 이후 공교롭게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일본이 의료 체계 붕괴를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도쿄도 등 확진자가 급증하는 주요 도시들은 곧 병상 부족 위기에 처할 상황이다. 4일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도쿄는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해 병상 4000개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750개밖에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750개 중 704개는 3일 현재 입원 환자가 사용 중이다. 다른 지자체들도 병상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가나가와현은 2800개를 목표로 했으나 170개 확보하는 데 그쳤고 오사카부와 효고현은 각각 3000개, 5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600개, 246개를 확보했을 뿐이다. NHK에 따르면 3일 하루 동안 353명이 늘었다. 일본에서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한 후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 감염자를 포함해 3841명이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병상 부족을 피하기 위해 확진자의 상태를 구분해 대응하도록 하는 지침을 3일 광역자치단체에 통지했다. 현재는 확진자를 원칙적으로 모두 입원시키고 있지만 앞으로는 경증 환자 등은 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건강을 회복하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고령자, 심장·호흡기 지병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 임신부 등을 제외한 경증 또는 무증상 확진자 중 의사가 입원이 필요 없다고 판단한 이들은 집이나 숙박시설 등 의료 기관이 아닌 곳에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숙박시설에는 의료 담당 직원을 상주시키고 감염 확산을 막도록 공간을 구분하도록 한다. 아울러 소독 및 음식 제공 등을 지원한다. 경증 환자를 병원 외 시설에 수용해 중증이거나 병세가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 이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할 여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인 셈이다.그러나 확진자의 상태를 구분해 분리 수용하는 방침에 대해서는 경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집에 머무는 경증 환자가 가족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각 지자체는 숙박시설 등 확진자를 수용할 대체 시설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는 도쿄의 숙박시설 건물을 통째로 빌려서 경증 확진자를 일시적으로 수용하는 장소로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3일 밝혔다. 도쿄도는 궁극적으로 숙박시설 1000실 정도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익재단법인 일본재단은 도쿄에 있는 과학관 주차장에 대형 텐트와 컨테이너를 설치해 경증 확진자 약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7월 이후에는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에 약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하루 만에 또 최다 확진…일본 코로나19 환자 3483명

    하루 만에 또 최다 확진…일본 코로나19 환자 3483명

    하루 새 276명 늘어…도쿄도만 97명 추가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환자가 연일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NHK가 후생노동성과 각 지자체의 집계를 종합한 결과 2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총 3483명이다. 이날 276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돼 코로나19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았다. 1일 기록한 일일 최다 확진자(266명)를 하루 만에 넘어섰다. 도쿄도에서만 97명의 감염이 새로 확인됐다. 도내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4명 늘어 84명이 됐다. 크루즈선 탑승자를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는 도쿄도 684명, 오사카부 311명, 지바현 190명, 아이치현 189명, 홋카이도 183명 등의 순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짜릿짜릿한 랠리, 화끈한 세리머니… 여자배구 ‘시청률 대박’

    짜릿짜릿한 랠리, 화끈한 세리머니… 여자배구 ‘시청률 대박’

    여자배구, 케이블TV 시청률 1% 돌파 국내 최고 스포츠인 프로야구 앞질러 신구 조화 통해 국제무대 경쟁력 갖춰 끝없이 이어지는 랠리에 팬들도 긴장 이재영·이다영·고예림 등 팬덤 형성도최근 몇 년 사이 급속히 팬을 모으고 있는 여자 프로배구의 인기가 놀라운 수치로 확인됐다. 케이블TV의 ‘대박 시청률’로 평가되는 1%를 넘은 것은 물론 국내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까지 넘어선 것이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 국내 양대 프로스포츠는 야구와 축구가 아니라 야구와 여자배구라는 말까지 나온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일 발표한 2019~20시즌 V리그 시청률에 따르면 남자배구는 112경기에서 평균 시청률 0.83%를, 여자배구는 80경기에서 1.05%를 기록했다. 여자배구의 1% 돌파는 사상 처음으로 남자부는 지난 시즌보다 0.24% 하락한 반면 여자부는 0.15% 상승하며 인기가 역전됐다. 여자배구는 관중수에서도 평균 2315명으로 남자배구의 2083명을 앞질렀다. 정규시즌 시청률 1.05%는 지난해 프로야구 평균 시청률 0.88%를 앞서는 수치다. 2017~18시즌 전까지만 해도 같은 연고지 남자 경기의 앞 또는 뒤에 따라붙는 보너스 경기였던 여자배구로서는 천지개벽 수준의 위상 전환이다. 독립적 일정을 편성한 첫 시즌에도 평일 중계 시간이 오후 5시로 ‘찬밥 신세’였지만 2018~19시즌부터 황금시간대인 평일 7시로 남자부와 동일하게 편성되면서부터 시청률이 본격 상승세를 탔다. 역사상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다는 평가를 받는 여자배구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우선은 실력이다. 여자배구는 2012 런던올림픽과 2016 리우올림픽에서 선전하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자랑했다. 남자배구가 20년간 올림픽에 진출하지 못할 때 여자배구는 아시아 최강자는 물론 세계 최강에 도전할 정도로 성장했다. 김연경이라는 세계 최고 공격수가 우뚝한 가운데 다른 선수들도 국제 무대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을 뽐내며 여자배구는 지난 1월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에서 3회 연속 올림픽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 냈다. 유애자 KOVO 경기감독관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국제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서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고 덩달아 선수들의 실력도 올라갔다”며 “김연경은 여전하고 이재영과 이다영 쌍둥이의 기량이 물이 올랐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고 했다. 세대교체가 원활하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남자배구는 여전히 30대 중후반 선수들이 주축인 반면 여자배구는 30대 언니들이 건재한 가운데 20대 새 얼굴들이 속속 가세하며 참신함과 원숙함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신영석은 지난 1월 올림픽 예선 최종 탈락 후 “우리 팀의 나이가 많은 편이었다. 세대교체가 늦어지면 안 된다”고 했다. 남자배구는 힘으로 상대 수비를 뚫어내 점수가 금방 나는 데 반해 여자배구는 공이 양팀 코트를 여러 번 오가는 긴 랠리가 다반사인데 여기서 오는 긴장감이 팬들을 사로잡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남녀배구 2개팀과 남녀농구 2개팀의 응원을 맡고 있는 홍창화 응원단장은 “배구는 공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응원의 긴장도가 쌓이는데 여자부는 랠리가 길다 보니 더 많은 긴장감이 쌓이면서 더 큰 짜릿함을 주는 것 같다”고 했다. 선수들의 다양한 개성도 팬들을 끌어모으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재영, 이다영, 고예림, 강소휘, 황연주, 박정아, 양효진, 이주아, 박현주 등은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도쿄올림픽 연기 이후 日스포츠계 코로나 확진 속출

    프로야구·축구·농구서 확진자 급증 한국 스포츠계는 펜싱 선수 3명뿐 두산, 1군 선수 음성으로 훈련 재개 일본 스포츠계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이후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시다 마사타카(67) 전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보도, 일본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프로농구팀 오사카 에베사는 소속 선수 1명이 확진 판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앞서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소속 후지나미 신타로(26), 이토 하야타(31), 나가사카 겐야(26)와 프로축구 J1리그 빗셀 고베 사카이 고토쿠(29), 세레소 오사카 소속 골키퍼 나가이시 다쿠미(24), J2리그(2군) 더스파구사쓰 군마 후나쓰 데쓰야(33)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반면 2일 현재까지 한국 스포츠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는 올림픽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헝가리 대회에 출전했다가 감염된 국가대표 펜싱 선수 3명이 유일하다. 전날 폐렴 소견을 받았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1군 선수는 2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기아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에서 발열 증세를 보인 선수가 나왔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 스포츠계는 지금까지는 비교적 방역을 철저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코로나19가 급속 확산되던 2월 중순부터 올림픽 1년 연기 결정이 내려진 지난달 말까지 무려 6주 가까이 외출 없이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만 머물렀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 겨울 실내스포츠는 모두 조기 종료됐고, 봄에 개막하는 프로야구와 프로축구도 개막을 미루고 있다. 하지만 올림픽 연기와 배구, 농구 종료로 흩어져 집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언제든 감염될 가능성이 있어 안심하긴 이른 상황이다. 매일 모여 훈련하고 있는 야구 선수들도 한 명이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을 놓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영권 기자 story@seoul.co.kr
  • 아베 “가구당 천마스크 2개”… 日 국민 비판 봇물

    아베 “가구당 천마스크 2개”… 日 국민 비판 봇물

    전문가 “부직포보다 비위생적” 회의론 도쿄 신규 확진자수 97명 또 ‘하루 최다’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국 모든 가구에 천으로 된 마스크를 2개씩 나눠 주기로 한 데 대해 현실성과 실효성 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제대로 된 바이러스 차단 전용 마스크 대신에 효과가 의문시되는 일반 천마스크를, 그것도 가구당 고작 2개씩만 준다는 데 대한 반발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 도쿄도에서는 2일에도 하루 기준 최다인 97명의 신규 확진환자가 나왔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난 1일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에서 “세탁해 재사용이 가능한 천마스크를 전국 5000만 모든 가구에 2개씩 배포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다음주 이후 우체국에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감염자가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할 방침이다. 그러나 국민들 사이에서는 ‘마스크 부족을 해결하지 못하니까 천마스크 2개로 어물쩍 넘어가려 한다’, ‘마스크를 주는 것보다는 휴직·실직에 대한 보상이 우선이다’ 등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률적으로 가구당 2개를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현실을 무시한 발상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5인 가구의 가장인 남성 회사원(42·도쿄도)은 “가족 인원수대로 다 챙겨 달라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1인 가구에도 2개, 5인 가구에도 2개를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가구당 평균 가족 수는 2.4명인데 왜 2개로 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린이들에게는 학교에서 별도로 마스크가 배포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모든 가구에 전달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체국을 활용해 각 가정에 개별 배송하는 방식도 도마에 올랐다. 아사히신문은 “지난달 홋카이도 기타미시에서 우체국망을 이용해 집집마다 마스크를 7개씩 배달했으나 고령자 생활시설 건물 1개 동 전체에 7개만 전달되는 등 배송 오류 신고가 약 250건에 달했다”고 전했다. 노숙자 등 일정한 거처가 없는 사람들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천마스크의 기능에 대한 회의론도 나왔다. 야하라 데쓰카즈 규슈대 교수(생명과학)는 “정부는 천마스크 배포에 더해 개인들에게 직접 만들어서 쓰라고 요청하고 있지만 적절하지 않다”며 “(부직포 마스크와 달리) 올과 올 사이가 넓어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적을 뿐 아니라 관리가 잘못되면 세균 번식 등으로 오히려 비위생적”이라고 아사히에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연일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달 27일 전국적으로 123명이 나타나 처음으로 하루 1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28일 200명, 31일 242명, 이달 1일 266명 등 연일 하루 최다 기록이 바뀌고 있다. 이날 도쿄도에서는 기존의 일일 최다인 78명(지난달 31일)을 20명 가까이 웃도는 97명의 확진환자가 새로 나왔다. 도쿄도의 누적 감염자 수는 684명으로 불어났다. 그럼에도 코로나19 검사는 여전히 더딘 상황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날 “감염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올바른 대응책을 내놓기 위해서는 검사의 확충이 중요하지만, 일본의 검사 건수는 하루 2000건을 밑돌면서 100만명당 검사 건수에서 독일의 17분의1에 그치고 있다”고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