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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부 임명장 수여 김동연 “우리는 한 팀, 국민과 도민에 무한책임 져야”

    간부 임명장 수여 김동연 “우리는 한 팀, 국민과 도민에 무한책임 져야”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도청 실·국장 및 부단체장 승진 인사 대상자에게 임명장을 주는 자리에서 ‘세 가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지사가 첫째, “도청 안에 있던, 나가 있던 우리는 한 팀”이라며 “나가고 나면 지사의 도정 방침, 도청 방침과 유리되는 경향이 없도록, 도청과 한 팀이라는 점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일(도정)의 마무리가 아니다. 새로운 일도 더 강력하게 추진해달라”며 “저(김동연)는 확신한다. 지난 3년보다 앞으로 1년간 해야 할 일이 더 많다. 3년 동안 쌓아온 우리의 역량과 저력으로, 그동안 뿌렸던 씨앗을 더 크게 성과 내고 하기에 너무나 많은 시간이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도정과 도민을 위한 일에 임기나 텀, (그로 인한) 중단이란 있을 수 없다. 그런 각오로 기운차게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최근 도정열린회의에서도 “‘도정을 마무리한다’는 말은 하지 말자. 2주가 남아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내 임기는 매일 매일 새로 시작”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국민과 도민에 대한 ‘무한책임’을 요구했다. 김 지사는 “(고위 간부를 맡은 여러분들이)이제부터는 (일을) 덜 해도 되고 공직 생활을 조금 편하게 마무리해도 된다고 하는 생각을 일부라도 하고 있다면, 오늘 자로 싹 씻어버리길 바란다”면서 “국가의 녹을 20년, 30년 이상 받았다면 무한 책임을 우리 국민과 도민에게 진다는 생각으로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들 열심히 하시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하는 말”이라면서 “(여러분들의)남은 공직은 공직의 끝이 아니다. 헌신의 기회, 새로운 기회, 더 큰 일을 할 기회가 함께 주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 [이사람]김종분 동신대 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회장

    [이사람]김종분 동신대 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회장

    “진실을 말하면 세상이 바뀔 줄 알았어요.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차분하면서도 단단한 어조였다. 여린 체구지만 결코 작지 않은 목소리. 광주의 진실을 알리고자 유인물을 돌리던 대학생 시절부터, 이름조차 없던 농촌 여성들의 권리를 외치던 농민운동가로, 그리고 전라남도청에서 여성가족정책관이 되어 성평등 정책을 설계했던 실무형 리더로. 김종분(66세)이라는 이름은 단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 최근 그는 동신대학교 여성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회장에 선출되며, 또 한 번 새로운 역할의 문을 열었다. “이제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살아온 이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기록해야 할 시간입니다.” 그의 목소리는 더욱 낮고 단단해졌다. ▒ 1980년의 봄, 진실은 왜 그렇게 고통스러웠는가1980년 5월, 서울 동덕여대 국어국문학과에 재학 중이던 김종분 씨는 전두환 퇴진과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그녀는 곧바로 연행되었고, 한달여만에 풀려나지만 ‘광주의 진실’을 들은 후 10월에 유인물을 뿌리고 다시 한번 감옥에 갇히게 된다. “군인들이 국민을 향해 총을 쏘았다는 얘기를 들은 날, 몸이 떨렸어요. 서울의 봄 시위 때는 때리기만 했지 총을 쏘지는 않았거든요. 그 진실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후배들과 유인물을 만들어 학교에 뿌린 행위는 곧바로 군사재판으로 이어졌고 고문과 구속이라는 참혹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침묵하지 않았다. 진실을 말한다는 것이 어떤 대가를 수반하는지, 그 누구보다 정확히 체득한 순간이었다. 출소 후 그는 결혼을 하고 남편의 고향 해남으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그는 ‘존재하지 않는 존재’처럼 취급받던 농촌 여성들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 ▒ 밥상머리에서 피어난 여성농민의 주체성해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농민회 활동을 하던 그는 또 다른 사회적 구조의 부조리를 마주했다. 같은 논에서 같은 양의 일을 해도 ‘농민’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만 주어졌다. 여성은 통장에도 이름이 없었고, 농업보조금은 ‘가장의 계좌’로만 흘러갔다. “여성은 그저 그림자처럼 여겨졌습니다. 항의할 자격조차 박탈당한 존재였죠.” 이후 수세폐지싸움, 토지보상싸움, 고추제값받기싸움을 하면서 여성농민들의 힘을 느꼈고 1990년 ‘해남여성농민회’를 조직하고, 여성농민운동의 선도적인 리더로 부상했다. 그는 늘 말한다. “모든 싸움은 밥상머리에서 시작됩니다.” 생활 속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그의 활동은 점차 전국 단위 조직으로 성장했고, 농촌 여성의 권리는 제도적 장치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여성농민회 재정자립을 위해 마을부녀회와 함께 된장과 간장을 만들어 팔고 유자차를 담아 배달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는 크게 웃었다. “그때는 그런 일을 하는 게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오히려 재미있었죠.” 여성농민회 회원들의 그런 열정 덕분이었을까. 1995년 6월, 1가구 2인 조합원제가 실시되자 신이 나서 여성농민 조합원 가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름도 없던 존재가 권리를 말하기까지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시작해야 길이 생기죠.” ▒ 운동가에서 정책가로, 구조를 바꾸는 사람1998년 그는 새정치국민회의 비례도의원에 당선되며 지방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열린우리당 해남군의원(열린우리당)을 거쳐 전라남도청 여성가족정책관으로 임용되면서, 비로소 그는 ‘운동’이 아닌 ‘정책’이라는 이름으로 제도와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제가 겪은 차별이 사적인 경험으로 끝나선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행정은 감정이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일입니다.” 그의 손을 거쳐 성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 체계, 여성발전기금 존치연장,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 프로그램, 전남여성정책포럼 거버넌스 제도화 등 다수의 실질적 정책이 탄생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중앙에서 내려온 틀’을 단순히 복제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그는 전남의 현실에 맞게 제도를 설계하고, 필요한 예산과 인력을 직접 끌어왔다. “회의 때마다 묻곤 했어요. ‘왜 안 되는 거지요? 그러면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규정이 문제면 바꾸고, 예산이 부족하면 확보해야 했어요. 필요한 건 행정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명확한 문제의식과 의지가 있다면 안 될 게 없는 분야죠.” 그는 자신을 ‘행정가’보다는 ‘행동가’에 가깝다고 말한다. “운동이든 행정이든, 결국 사람이 하는 거고 사람을 바꾸는 일입니다. 그 본질은 다르지 않아요.” ▒ 다음 세대를 위한 연대와 기록의 시간 그가 새롭게 맡은 역할은 동신대학교 여성최고위과정 제2기 원우회장. 과거의 운동가이자 정치인, 그리고 행정가였던 그는, 이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연결자’로서의 정체성을 세우고 있다. “배움엔 끝이 없고, 연대에는 경계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나누고, 다음 세대와 이어주는 다리가 되고 싶어요.” 그는 현재 ‘연구 중심 지식공동체’ 구성을 준비 중이다. 5·18 민주화운동 구술 기록, 농촌 여성운동의 역사 정리, 지역 인재를 키우는 프로그램 구상이 한창이다. “최고위과정엔 기업인도 있고 지역 일꾼도 있습니다.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 속에서 시대적 과제를 함께 찾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함께할 이유라고 할 수 있지요.” 지금도 그는 광주5·18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을 맡아 지원하고, 젠더스토리를 쓰며 시민단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속도를· 조금 늦추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이렇게 덧붙인다. “그런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요. 누군가는 여전히 말하고, 기록해야 하니까요.” [Her Legacy] 김종분 전 정책관의 삶은 단순한 ‘과거’가 아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는 실천이며, 다음 세대를 향해 건네는 조용한 외침이다. ‘존재하지 않던 존재’의 권리를 세상에 증명해온 그는, 이제 그 모든 경험을 세상과 나누며 또 하나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우박 피해 농가 돕기에 앞장서

    박채아 경북도의원, 우박 피해 농가 돕기에 앞장서

    경북도의회 박채아 도의원은 27일 복숭아 출하를 앞두고, 우박으로 피해를 본 지역 농가 돕기에 나섰다. 지난 5월 말, 경북 경산시와 대구 일대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쏟아진 우박으로 지역 복숭아 농가가 큰 피해를 입어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박 의원은 인근 지역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우박으로 외관에 작은 흠집이 생기거나 크기가 다소 작아 상품성이 떨어져 팔기 어려운 복숭아의 판매처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발품을 팔았다. 그 결과 경북도청, 도의회 및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이 피해 농가의 어려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복숭아 구매에 앞장섰으며, 박 의원이 자인축산농협과 함께 피해 농가와 직원들의 직거래가 가능하도록 직접 소통해 복숭아 1000여 상자를 판매할 수 있었다. 지난봄부터 자식 같이 애지중지 키운 복숭아를 팔지 못해 애를 태우던 농민들은 수확철을 놓치지 않고 판매할 수 있어 한시름 덜었다며, 구매해준 관계 공무원들과 박채아 도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도민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자발적인 구매 활동으로 피해 농민들에게 위로를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사업, 일정·예산·집행 방식 점검 필요”

    장윤정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지원사업, 일정·예산·집행 방식 점검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26일 열린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스포츠경기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사업의 집행 가능성과 유사사업 중복 문제, 예산 구조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장윤정 의원은 “1회용품 사용이 많은 스포츠 현장에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이번 추경에 편성된 3억3,000만 원의 예산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추경 통과 직후 곧바로 사업을 시작해 하반기 농구·배구 시즌과 연계한다고 했지만, 민간위탁사 선정부터 현장 운영, 결과보고까지 모든 절차를 올해 안에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은 촉박해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구단과의 협의는 이미 지난 5월에 마친 상태로, 예산만 확보되면 10월부터 경기장에서 집행이 가능하고, 정산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답변했다. 장윤정 의원은 예산 구성 측면에서도 “홍보비가 총 8,400만원 중 이벤트 운영비만 5,400만원에 달한다”며, “다회용기 사용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벤트 중심의 홍보보다는 현장 안내와 참여 유도 등 실질적인 방식으로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장윤정 의원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다회용기 확산을 이끄는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점검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동물병원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김영기 경기도의원, ‘경기도 공공동물병원 이대로 괜찮은가’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27일(금)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공공동물병원,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방향성과 공공동물병원의 실효성 및 운영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영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반려동물은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잡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공의료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공공동물병원이 왜 필요한지, 어떤 방식으로 운영돼야 하는지 함께 논의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찬반을 넘어 다양한 입장을 수렴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미래정책부회장은 발제를 통해 “공공동물병원 도입에 앞서 법적·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시혜적 설립보다는 진료비 지원, 바우처 제도 등 실효성 있는 대안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장동물 진료 등 공공성이 뚜렷한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공공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에는 경기도수의사회 송치용 수석부회장, 손성일 권익옹호위원장, 코리안독스 김복희 대표, 경기도청 반려동물과 변희정 과장, 농림축산식품부 홍기옥 과장이 참여해 민간·행정·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했다. 이후 상호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시민들의 질문도 함께 다뤄졌다. 김영기 의원은 “오늘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이 향후 경기도형 반려동물 복지정책의 방향을 설계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동물의료체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임태희,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반대···학생 교육 환경 우선돼야”

    임태희,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반대···학생 교육 환경 우선돼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화성반월초등학교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학부모님들과 생각을 같이한다”며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을 안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27일 오후 화성반월초등학교에서 화성진안 공공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하는 화성시 학부모 20명과 직접 만나 이같이 말했다. 화성시 학부모 20명은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서명을 전달하며 경기도교육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시 진안동, 반월동, 기산동 일대에 면적 452만㎡ 규모의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지구에는 유치원 4개소, 초등학교 5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2개소의 총 14개 교육시설이 포함돼 있다. 이 지구에 들어설 열병합발전소가 화성반월초와 약 51m 거리에 있다. 임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님들이 제기하는 문제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학생의 안전한 교육환경이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에 반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부처는 물론 도청, 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나서야 해결할 수 있는 일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개인적인 행정 경험을 통해 길을 안내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공무원 생일특별휴가 신설로 사기진작 나서

    임상오 경기도의원, 공무원 생일특별휴가 신설로 사기진작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소속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생일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자기계발과 휴식의 기회를 보장하고, 업무 누적으로 인한 피로를 예방하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려는 목적이다. 임상오 위원장은 “공무원들이 생일에 하루라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업무 집중도와 만족도 모두 향상될 수 있다”며 “조직의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사기진작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공무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임상오 위원장을 포함한 유경현, 안계일 의원 등 총 2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안 제20조에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회의 생일특별휴가를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한편, 조례안은 7월 17일에 공포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역도 송영환, 최중량급 용상 243㎏ 한국 신기록…합계 1위는 황우만

    역도 송영환, 최중량급 용상 243㎏ 한국 신기록…합계 1위는 황우만

    송영환(23·국군체육부대)이 역도 남자 최중량급(109㎏ 이상) 용상 한국 신기록을 들어 올렸다. 송영환은 27일 강원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남자 109㎏ 이상급 경기 용상 2차 시기에서 243㎏을 들었다. 이제상(경남도청)이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작성한 241㎏을 2㎏ 넘어선 한국 신기록이다. 송영환은 용상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다만, 합계 1위는 황우만(강원도체육회)이 차지했다. 황우만과 송영환 모두 합계 425㎏을 들었지만, 황우만이 송영환보다 먼저 기록을 냈다. 역도에서는 합계 기록이 같으면 ‘먼저 해당 기록을 만든 선수’가 앞순위에 놓인다. 역도 경기는 인상, 용상 순으로 열리는 데 황우만은 인상에서 195㎏, 송영환은 182㎏을 들었다. 황우만은 용상 2차 시기에서 230㎏을 들어 합계 425㎏을 만들었다. 송영환은 황우만이 먼저 합계 425㎏에 도달한 뒤에 용상 2차 시기에서 243㎏을 들어 합계 425㎏을 채웠다. 송영환은 용상 3차 시기에서 244㎏을 신청해 합계 역전을 노렸으나, 바벨을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1차 라인업 공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1차 라인업 공개

    6월 27일 14시, 얼리버드 티켓(2일권) 수량 한정 판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의 얼리버드 티켓(일찍 판매해 저렴한) 판매가 오늘(27일) 오후 2시 시작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주년을 맞은 인뮤페는 인디 음악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선후배 음악인들이 함께 관객과 소통하며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50% 할인된 2일권(4만 원)을 인터파크 단독으로 판매한다. 역대 최대 할인율이다. 인뮤페는 26일 1차 라인업으로 에픽하이, 숀, 비트펠라하우스, 이디오테잎, 내귀에 도청장치, 로맨틱펀치, 황가람, 범진, 도쿄초기충동(東京初期衝動), 더 픽스, 데카당,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향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공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결선 무대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다. 인뮤페의 총감독은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신대철이 맡고 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50인 기준 나누기 안 돼”...영아 지원사업 재검토 촉구

    김근용 경기도의원, “50인 기준 나누기 안 돼”...영아 지원사업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제384회 정례회 제5차(26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여성가족국 소관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며, 0~2세 영아 운영비 지원 사업의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고 정책적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근용 의원은 “당초 40인 이하 시설에 한정해 지원하던 0~2세 운영비 사업이 이번 추경을 통해 50인 이하로 확대됐지만, 이는 여전히 형평성에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며 굳이 50인을 기준으로 선을 긋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규모 어린이집에 다닌다는 이유로 일부 아동이 지원에서 제외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어린이집의 규모가 아니라 아이를 기준으로 정책을 설계해야 하며, 같은 나이대의 아동이라면 동일한 지원을 받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근용 의원은 “대규모 어린이집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설명은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이 사업은 운영비 지원 사업이지만 결국 아이들의 보육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형평성과 실효성을 기준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근용 의원은 기획조정실에 대해 “행정안전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한 점은 긍정적 성과”라며 “예산담당관을 비롯한 예산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 확보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장윤정 경기도의원, “실행력 없는 추경은 기회 손실…편성 타당성 철저히 따져야”

    장윤정 경기도의원, “실행력 없는 추경은 기회 손실…편성 타당성 철저히 따져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윤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은 지난 25일 열린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업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과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의 편성 시기와 예산 집행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장윤정 의원은 먼저 경제실 소관 ‘기업옴부즈만 구성 및 운영’ 사업에 대해 “8월 시작 예정인 신규 사업을 추경으로 편성한 것이 과연 긴급성과 시급성이라는 추경의 기본 원칙 부합하는지 의문”이라며, “본예산 반영이 어려웠던 사유부터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윤정 의원은 “세부 예산 편성도 활동수당과 출장비 등 인건비성 경비 위주로 구성돼 있어, 정책효과를 확인할 구조가 미흡하다”고 우려하고, “특히, 이 사업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위탁될 예정인데 이미 유사한 ‘현장애로 지원사업’을 운영 중에 있어 역할 중복이나 행정력 낭비 우려는 없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두석 경제실장은 “해당 사업은 소규모 기업인들의 세무, 판로, 인증 등 구체적인 애로사항을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는 구조로, 소외된 소상공인 대상의 현장 방문형 지원체계”라고 차별성을 설명했다. 장윤정 의원은 농수산생명과학국 소관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에 대해선 “물가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대한 정책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연내 예산 집행이 가능한 구조인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은 농어촌 마을 축제 및 체험활동에 도비 3억6천만 원과 시군비 8억4천만 원 등 총 12억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10개 축제를 선정해 10만 명 대상 체험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윤정 의원은 “6월 계획 수립, 7월 공모 및 선정, 연내 집행과 정산 완료까지 고려하면 실행 시간표가 촉박한 것 아니냐”며, “불용액 발생 가능성과 시군 보조금 확보 여부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의회 승인 즉시 공모가 가능하고, 대상 축제가 대부분 가을에 집중돼 있어 시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장윤정 의원은 “정책은 의지만큼 실행 구조가 중요하다”며, “실행력 없는 추경은 결국 도민을 위한 기회를 놓치는 것”이라며 신중한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했다.
  • ‘대가야’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긴다

    ‘대가야’ 고령에 국립박물관 생긴다

    국내 고도(古都) 5개 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박물관이 없는 경북 고령에 국립박물관이 생길 전망이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2004년 신라의 수도 경북 경주, 백제의 도읍지였던 충남 부여, 공주, 전북 익산 등 4개 도시를 고도로 지정한 이후 20년 만인 올해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을 고도로 신규 지정했다. 대가야의 도읍인 고령이 지산동 고분군, 주산성, 대가야 궁성지 등 대가야의 골격을 형성하는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해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다고 판단한 결과다. 이로써 국내 고도는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유산청은 과거 민족의 정치·문화 중심지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 지역을 대상으로 심의해 고도로 지정하며, 관련 각종 사업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주, 부여, 공주, 익산 등 4개 고도는 유산청 지원으로 국립박물관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공주·부여·경주 국립박물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이 50만~100만명을 훨씬 넘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끈다. 이에 경북도와 고령군은 국립대가야박물관(가칭) 건립을 서두르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 경북도청에서 회의를 갖고 대가야박물관 유치를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협의했다. 빠른 시일 내에 유산청과 국립중앙박물관, 경북도, 고령군 등 4개 기관으로 TF를 꾸려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은 지난 9일 고령군에서 열린 대가야 고령 고도 지정 기념식에 참석, 국립대가야박물관 유치 및 건립 사업 전폭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야박물관 건립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통령 선거 공약이기도 하다. 고령군은 2029년 4월 개관을 목표로 고령 대가야읍 일대에 국비 등 300억원을 투입해 대가야박물관을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국립대가야박물관 건립을 위해 고령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며 “대가야박물관이 조성되면 고령·성주, 경남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대가야 역사문화권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조사, 연구하는 복합문화기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영록 전남지사, 3선 도전 의지 밝혀

    김영록 전남지사, 3선 도전 의지 밝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지사는 26일 도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출범 3주년 기자회견에서 3선 출마 입장에 대한 질문에 “지난 7년 재임 동안 열심히 일해왔고 많은 성과를 냈지만, 광주 군 공항의 무안 이전과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도민이 허락해 주신다면 민선 9기에도 일하고 싶다”며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지사는 다만 “현재는 도정에 전념할 따름이고 3선 출마에 관해 물어 답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민선8기 3년 동안 전남 예산이 13조원대를 돌파해 2018년보다 73%가 증가했고, 국고예산도 6조 원대에서 9조 원대로 늘었으며 민간 투자도 28조 원이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민생경제 안정과 복지 확대 ▲에너지 대전환과 첨단산업 혁신 주도 ▲매력만점 전남 성장 ▲미래 첨단 농어업 혁신 기틀 마련 ▲대규모 SOC 확충 물꼬 ▲자생적 경쟁력 강화 ▲민주주의 보루 입증 등을 꼽았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민생을 지키고 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인공지능 육성 등 전남의 미래 비전이 새 정부 정책 방향과 완벽하게 맞물려 더 큰 도약을 위한 발판이 마련되고 있다”며 “전남의 핵심과제가 국가 차원에서 강력하게 추진되도록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우선 지역사랑상품권 1조 3천억 원 규모 발행과 수출 피해기업과 석유화학·철강산업 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실현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실현과 남해안 남중권에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33) 유치, 농협과 수협중앙회 등 공공기관 유치 의지도 드러냈다. 전라선 고속화, 서해안 철도, 우주고속도로, 경전선, 전남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어디서든 1시간대 전남’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서도 대통령 약속대로 정부와 함께 범정부 TF를 구성, 정부 차원의 획기적 국가 지원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기회발전특구, 바이오 국가산단,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등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투자유치 30조 원을 달성하고 광양만권 미래첨단소재 국가산단 유치와 나로우주센터 인근 제2우주센터 조성 등의 목표도 제시했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각 실국별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25일 정담회에서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의 정책 현안을 협의했으며, 26일에는 경제실, 복지국, 보건건강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노인돌봄, 공공의료 인프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인력관리는 조직관리의 출발”임을 전제하고, “공공기관담당관이 도민에게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인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화재보험 문제와 관련해 “상인들이 점포 운영을 마치고 퇴근한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라며 “CCTV 감시체계와 안전요원 배치 같은 공공 차원의 지원 외에도, 각 점포가 주체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경제 회복도 없다”라고 말한 뒤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남한산성 문화축제를 활성화하고 상시 공연 등도 모색하기 바란다”라며 “최근에 황톳길을 개장한 곤지암도자공원도 더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게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활성화 방안도 함께 찾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장기근속 공무원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도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에게 멘토-멘티 프로그램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 제도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정책추진단 소속 도의원들과 각 실국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총 24건의 실국별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기능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에 집중하여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동시에 제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민생 현안과 교육·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와 협의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도청 실국 및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사전 절차 빠진 추경 예산, 행정 신뢰 흔든다”

    김근용 경기도의원, “사전 절차 빠진 추경 예산, 행정 신뢰 흔든다”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제384회 정례회 제5차(26일)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미래성장산업국과 국제협력국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안에 포함된 일부 사업들이 사전 행정 절차 없이 편성된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경기도 펩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을 예로 들며, “이 사업은 2026년 7월까지 이어지는 장기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본예산이 아닌 추경에 포함됐다”며, “이처럼 본예산에 편성해야는 사업을 반복적으로 추경에 편성하게 되면, 추경이 본예산을 대체하는 구조적 문제로 고착화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김근용 의원은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시점이 2025년 10월로 예정돼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중기재정계획은 예산 편성 이전에 반드시 이행돼야 할 필수 절차인데, 이를 거치지 않고 먼저 추경부터 편성하는 것은 예산의 근거와 정당성을 결여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이와 같은 사례는 미래성장산업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협력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며, 유사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예산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근용 의원은 “원칙과 현실에는 괴리가 있는 건 사실이고,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 괴리를 이유로 원칙을 무시한 채 예산을 수립하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강조하며, 절차 중심의 예산 기획과 실행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도의원들의 현안정책을 위한 道 경제실 등 3개 실·국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도의원들의 현안정책을 위한 道 경제실 등 3개 실·국과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26일 道 경제실, 복지국, 보건건강국과의 지역현안 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경제실 소관 현안(12건)과,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등 복지국 소관 현안(4건), 공공 24시간 어린이 병원운영 등 보건건강국 소관(8건)에 실국 주요 정책현안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더민주·비례)은 “전통시장 화재패키지 보험 사업 관련, ′24년에 비해 ′25년 점포수가 줄어든 이유와 어려운 점에 대해 청취하고, 가입 점포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오수 의원(국민의힘·수원9)은 “지역별 병상 및 의료인력 쏠림현상으로 중증 응급수술, 소아 심장, 분만 인프라등 필수 의료진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어린이 달빛어린이 병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달빛어린이 병원은 홍보가 매우 중요하니 홍보방법 등을 강구해 달라”고 제안했다.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경기도의료원 죽음을 앞둔 호스피스 운영에 대한 부분이 앞으로 준비해야 할것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의료진은 아니지만 전문적 사명을 가지는 자원봉사자가 더욱더 필요하다”라며 “자원봉사 대상자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전문적 교육 양성”을 제안했다. 김선영 의원(더민주·비례)은 “소상공인 화재보험과 관련, 상인들이 퇴근후에 화재 감시형 CCTV, 화재 안전요원 등의 안전점검을 제외한 각 점포별 개별적인 화재 등 사고를 예방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시용 공동단장(국민의힘·김포3)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지역현안의 해결 방안을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논의함으로써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영봉 의정정책추진단장(더민주·의정부2)은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핵심 정책 분야를 놓고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협치를 통해 도민의 염원이 담긴 지역현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을 맡은 김시용·이영봉 의원, 김선영 위원, 박재용 위원, 서성란 위원, 오세풍 위원, 이오수 위원 및 경기도 경제실장, 복지국장, 보건건강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추진단은 도내 민생·교육 현안을 파악하고 집행부와 대책을 논의하며 도민과 집행부를 잇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을 정책화하기 위해 올해 9월까지 도청 실·국과의 정책 정담회와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성호 경기도의원, 동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22회 청소년의회 참석

    이성호 경기도의원, 동백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제22회 청소년의회 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호 의원(국민의 힘, 용인9)은 25일(수)에 경기도의회에서 용인시 동백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24명을 초대하여 개최한 “제22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하였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민주주의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백초 학생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도의회 본회의장 및 체험관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1부에서는 ▲의회 역할 소개 영상 시청 ▲개회식과 모의의회(조례안 처리 및 자유발언)활동이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본회의장 견학과 함께 ▲이성호 도의원(용인시 지역구)과의 만남, ▲OX퀴즈,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경기도의회 1층에 마련된 ‘경기마루’ 견학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서는 학생들이 실제 의원의 역할을 맡아 자유발언과 조례안 처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유발언 시간에는 ▲학교 앞 담배 판매 금지, ▲환경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의 주제가 발표되었으며, 이어진 안건 처리 시간에는 ▲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인솔교사의 책임에 관한 조례안과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이 활발히 펼쳐졌다. 청소년 의원들의 열띤 토론 후 실제 표결을 거친 결과, 체험학습 중 사고 발생 시 인솔교사의 책임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되었으며, 교내 휴대전화 사용 허용 조례안은 가결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합리적 토론과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직접 체득할 수 있었다. 또한, 도의원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도의회에서 결정된 내용이 실제로 적용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우리 지역을 위해 도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이성호 의원은 “도의회는 예산 편성과 조례 제·개정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곳이며, 실제 집행은 경기도청이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 시행규칙 마련, 조직 정비 등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자세히 설명하였다. 이성호 의원은 “어린 시절부터 민주주의 과정을 체험하고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도내 각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의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방자치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레이더도 피하는 ‘모기 드론’ 中서 개발…“맨눈으로 잘 안 보여” (영상)

    레이더도 피하는 ‘모기 드론’ 中서 개발…“맨눈으로 잘 안 보여” (영상)

    중국 연구진이 모기의 몸집과 외형을 꼭 닮은 초소형 정찰 드론을 공개했다. 향후 중국 당국의 비밀 정찰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NUDT)이 스텔스 군사 작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모기 크기의 섬뜩한 드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드론은 길이 2㎝, 날개폭 3㎝, 무게 0.3g에 불과하며 언뜻 보면 실제 모기와 매우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드론에는 초소형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이미지와 소리, 전자 신호 등을 포착할 수 있다. 크기가 매우 작아 맨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고, 기존 레이더 감시 시스템에 감지되지 않고도 통과할 수 있다. NUDT 연구소 측은 “이 드론은 탄소 나노 튜브 강화형 연성 구동기를 사용해 초당 최대 500번의 날갯짓을 할 수 있고 곤충과 같은 탄력과 비행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언급된 탄소 나노 튜브 강화형 연성 구동기는 탄소 나노 튜브에 강화제가 첨가돼 신축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유연한 소재를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 드론은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아 전장에서 전통적인 정찰 장비로는 닿기 어려운 지역에 몰래 침투할 수 있다”면서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생존자의 활력 징후를 찾아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세 장치 엔지니어링, 재료 과학, 생체 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초소형 드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라고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기술 발전이 전 세계 다른 국가에 심각한 보안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샘 브레스닉 연구원은 영국 텔레그래프에 “중국이 모기 크기의 드론을 생산해낼 수 있다면, 실내처럼 대형 드론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다양한 정보의 수집과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데 이를 활용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개인을 추적하거나 대화를 도청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대표적인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의 티모시 히스 선임연구원은 뉴욕포스트에 “중국이 공개한 초소형 드론은 개인의 비밀번호나 정보를 훔쳐 기업에 침투하려는 범죄자들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드론의 크기가 매우 작아 작동 범위나 내구성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시간 정찰이 필요한 경우 누군가 이 ‘모기 드론’을 끊임없이 충전하고 재배치해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 드론은 전장보다 특수 임무나 간첩 임무에 더 유용하다”고 지적했다.
  • (영상) 모기 잡고 보니 ‘간첩’?!…中 “레이더도 피하는 드론 개발” [포착]

    (영상) 모기 잡고 보니 ‘간첩’?!…中 “레이더도 피하는 드론 개발” [포착]

    중국 연구진이 모기의 몸집과 외형을 꼭 닮은 초소형 정찰 드론을 공개했다. 향후 중국 당국의 비밀 정찰 활동이 더 활발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간) “중국 국방과학기술대학(NUDT)이 스텔스 군사 작전에 적합하도록 설계된 모기 크기의 섬뜩한 드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드론은 길이 2㎝, 날개폭 3㎝, 무게 0.3g에 불과하며 언뜻 보면 실제 모기와 매우 흡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드론에는 초소형 카메라와 마이크가 장착돼 있어 이미지와 소리, 전자 신호 등을 포착할 수 있다. 크기가 매우 작아 맨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고, 기존 레이더 감시 시스템에 감지되지 않고도 통과할 수 있다. NUDT 연구소 측은 “이 드론은 탄소 나노 튜브 강화형 연성 구동기를 사용해 초당 최대 500번의 날갯짓을 할 수 있고 곤충과 같은 탄력과 비행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언급된 탄소 나노 튜브 강화형 연성 구동기는 탄소 나노 튜브에 강화제가 첨가돼 신축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유연한 소재를 의미한다. 연구진은 “이 드론은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아 전장에서 전통적인 정찰 장비로는 닿기 어려운 지역에 몰래 침투할 수 있다”면서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서 생존자의 활력 징후를 찾아내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미세 장치 엔지니어링, 재료 과학, 생체 공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초소형 드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라고덧붙였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기술 발전이 전 세계 다른 국가에 심각한 보안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한다. 미국 조지타운대학의 샘 브레스닉 연구원은 영국 텔레그래프에 “중국이 모기 크기의 드론을 생산해낼 수 있다면, 실내처럼 대형 드론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 다양한 정보의 수집과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데 이를 활용하려 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개인을 추적하거나 대화를 도청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대표적인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의 티모시 히스 선임연구원은 뉴욕포스트에 “중국이 공개한 초소형 드론은 개인의 비밀번호나 정보를 훔쳐 기업에 침투하려는 범죄자들에게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다만 드론의 크기가 매우 작아 작동 범위나 내구성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장시간 정찰이 필요한 경우 누군가 이 ‘모기 드론’을 끊임없이 충전하고 재배치해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 드론은 전장보다 특수 임무나 간첩 임무에 더 유용하다”고 지적했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폭설 피해 입은 남한산성 복구엔 속도 내야... 65세 이상 교통지원 확대” 촉구

    이서영 경기도의원, “폭설 피해 입은 남한산성 복구엔 속도 내야... 65세 이상 교통지원 확대” 촉구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5일(수) 열린 ‘2025년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패스, 남한산성 복구 작업, 무한돌봄센터, 전통식품명인 기록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과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보다 신중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촉구했다. 가장 먼저 경기패스 사업에 대해 “이번 추경은 국비 지원 지침 변경으로 1일 2회까지만 지원되면서, 경기도가 초과 이용분을 도비로 추가 편성한 것”이라며 “추경으로 편성하는 이유는 이해하지만, 정책 효과를 높이려면 청년층과 저소득층 중심의 현 구조를 넘어 노년층 등 교통약자까지도 지원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65세 이상 어르신은 실제 대중교통 주요 이용 계층임에도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며 “향후 예산 여건 변화 시 교통약자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단순한 ‘혜택 유지’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효과가 높은 계층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남한산성 복구 작업에 대해 “지난해 폭설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며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이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로부터 다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복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무한돌봄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위기 아동·가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 사업임에도 사례관리사 처우가 열악하고 회계 및 운영 관리가 미흡하다”며, “위탁운영 기준 정비, 회계 투명성 강화, 처우 개선 등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전통식품명인 기록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명인 선정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사업을 추경으로 추진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추경 편성 원칙과 재정 효율성을 보다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서영 도의원은 “추경 편성은 시급성과 불가피성이 있는 사업에 한정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보다 효과적이고 책임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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