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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대교 통행료 50%↓…김동연, “통행료 인하는 완료 무료화 첫걸음!”

    일산대교 통행료 50%↓…김동연, “통행료 인하는 완료 무료화 첫걸음!”

    경기도 예산 선제 투입, 승용차 기준 1200원→600원 경기도가 새해 첫날(1일)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내렸다. 이는 한강 횡단 유료도로 중 유일하게 민자도로로 통행료를 받고 있는 일산대교의 전면 무료화를 위한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선제적 조치다. 승용차 또는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 1종은 1200원에서 600원으로, 2·3종(화물차 등)은 1800원에서 900원으로, 4·5종(10톤 이상 화물차 등)은 2400원에서 1200원으로, 6종(경차 등)은 600원에서 300원으로 통행료를 내렸다. 당초 일산대교 무료화는 중앙정부와 관련 지자체(고양·파주·김포)의 재정 분담이 필요한 사항으로 예산심의가 지연되는 등 전면 시행에 차질이 예상됐다. 그러나 경기도는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복지를 제공하자는 취지 아래 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통행료의 절반을 지원하는 ‘반값 통행료’를 우선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400억 원 중 200억 원을 올해 본예산에 편성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앞서 지난해 10월 2일 고양-파주-김포시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박정, 한준호, 김주영, 박상혁, 김영환, 이기헌 의원과 긴급 회동해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통행료 징수 계약 만료 기간인 2038년까지) 통행료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에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와 중앙정부가 분담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발맞춰 김포시가 경기도비 50% 지원을 토대로 김포시민 출퇴근 차량의 통행료를 무료화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경기도는 김포시를 시작으로 고양시와 파주시 주민들도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정부도 올해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방안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비’ 예산을 확정했으며 관련 용역이 진행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이번 통행료 인하를 시작으로 2026년 전면 무료화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재정 분담, 제도 개선,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등 후속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재임 시기인 2021년 2월부터 김포, 고양,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무료화 방안을 본격 추진했다.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는 ‘일산대교 통행료 개선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한강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낸다는 것은 너무 불평등하고 불공정하다. 경기도가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통행료 개선 조치 시행을 시사했다. 그러나 일산대교 소유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수익성 고수와 법적 공방으로 난관에 부딪혔다. 2021년 10월 공익 처분(사업시행자 지정 취소)을 통해 잠시(10월 27일부터 11월 17일까지) 무료화가 시행됐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으로 다시 유료화됐다. 민선 8기에도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 무료화 추진 방침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지난해 10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비용 50%를 부담하겠다고 선언하며, 중단됐던 통행료 무료화 논의의 불을 다시 지폈다.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5월 20일 경기 고양·파주지역 유세에서 “(경기도지사일 때) 무료화해놨는데 그만두고 나니 곧바로 원상복구 됐다. 대통령이 돼서 (무료화)하면 누가 말리겠는가”라며 “확실하게 가장 빠른 시간에 처리하겠다”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통행료 인하는 끝이 아니라 완전 무료화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으로 중앙정부와 김포․파주․고양시에서도 도민의 편의를 위해 재정 분담과 제도 개선에 함께 나서주길 기대한다”며 “약속을 지키는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영훈 지사 “환경영향평가서 중대한 하자 없으면 제2공항 조속 건설돼야”

    오영훈 지사 “환경영향평가서 중대한 하자 없으면 제2공항 조속 건설돼야”

    오영훈 제주지사는 31일 제주 제2공항 건설과 관련, “도민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등 향후 행정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 의견도 충분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도민이 우려하는 조류충돌 위험, 법정 보호종 보호방안, 숨골 보전가치,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 등에 대해 중대한 하자 또는 위험이 없으면 제2공항은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표명했다. #제주가치돌봄 누적 이용자 1만 2694명 기록… 내년 중위소득 120%까지 확대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제주도 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심의와 제주도의회 동의 절차를 거치게 돼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이후,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 환경영향평가를 위해 올해 8월부터 환경영향 조사 등 기초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토부에서 평가서 초안을 마련하고 공고·공람 절차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올 한해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일과 함께 민생경제의 온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탐나는전을 5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착한가격업소를 500개소 늘려 물가 안정과 소비촉진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450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건설을 경기회복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도로·공원 등 장기 미집행 시설과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 투자해 건설경기 회복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복지·의료·안전을 아우르는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꼽은 오 지사는 “특히 지난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주형 건강주치의는 집 가까이에서 나만의 주치의가 건강을 살펴주는 구조로, 예방 중심 의료로의 전환이라는 장기적 개혁에 시동을 걸었다”고 평했다. 또한 “제주가치돌봄 서비스를 새해에는 무상 지원기준을 중위소득 120%(중위소득 4인가구 기준 609만원에서 779만원 이하로 확대)까지 늘려 더 많은 사람이 제주가치돌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자 수 11월말 기준 1만 2694명을 기록했다.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는 손주돌봄수당도 신설되며 보훈대상자와 가족, 제주경제를 지탱하는 1차산업 종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보훈수당과 농민·어업인수당도 연 40만원에서 연 50만원으로 인상된다. # BRT 광양사거리 우회전차로 공사 지난 30일 마무리 운영… 체류형 관광 전환 관광 질적 성장도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해서는 “정부 국정과제로 확정돼 중앙정부가 추진 주체로 참여하게 됐다”며 “추진 목표가 변경되거나 무산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역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고 주민 서비스를 완벽히 제공하기 위해서는 법 제정 후 1년 정도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행정안전부의 입장 등에 따라 다음 도정으로 출범 시기를 넘기게 됐다”고 전했다.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재 서광로 구간에서는 버스가 탕라장애인복지관 정류소에서 시청방향으로 우회전하기 위한 차선변경 시 일반차량과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에 광양사거리 버스전용우회전차로 공사를 마무리해 지난 30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추후 3개월가량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오라오거리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검토할 계획이며 동광로, 노형로, 삼화지구 등 추가로 설치되는 BRT 구간의 경우 주민들과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한 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선 출마·경선과 관련 “지금 말씀 드릴 단계 아니다”… 출마 선언 의원 날선 비판엔 “겸허히 수용”관광 분야에서는 ‘제주의 선물’ 지원, 여행주간 운영, 대도시 팝업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펼쳐 지난 6월부터 반등을 이끌며 연말 골든크로스를 달성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평가한 뒤 앞으로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통해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2026 더-제주 포시즌(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결합한 사계절 테마를 설정하고 그 테마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지사는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 여부에 대해 “경선 문제는 지금 말씀 드리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최근 전직 국회의원이 출마 선언하며 오 지사를 겨냥해 날선 비판을 하는 것에 대해 “누구나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면서 “비판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남은 기간 성과를 내 도민들로부터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 경북 경주시, 관광·산업·도시 3대 주요 시책 본격화

    경북 경주시, 관광·산업·도시 3대 주요 시책 본격화

    경북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로 3대 주요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고,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한다.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동남권 광역전철망과 수소트램 도입을 통해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6년은 새로운 계획을 나열하는 해가 아니라 경주가 선택한 방향을 실행으로 옮기는 해”라며 “APEC을 통해 축적한 성과가 시민의 삶과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안전교육협회-김동연 도지사, 강화된 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진행

    대한안전교육협회-김동연 도지사, 강화된 법 시행에 맞춰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직무교육’ 진행

    – 법적 책임 이행 위한 실질적 교육 내용 구성 경기도청(도지사 김동연)은 최근 강화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흐름에 맞춰, 도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 회장 정성호)가 주관하여 안전보건 관리 실무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례와 법적 대응 기준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는 대상 기관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의무 조항 ▲산업재해 사고 원인 분석 ▲조직 내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법 ▲현장 중심 점검·개선 프로세스 ▲직원 안전 심리·행동 기반 예방 전략 등 실질적 실행이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진행한 협회 교육 전문 강사는 “산업 안전보건교육에서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오늘 당장 개선 가능한 실행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들은 조직 내 가장 앞단에서 사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이행하는 만큼, 경영진과 현장 간의 가교 구실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훈련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중에는 국내 산업재해 발생 통계와 함께 도내 기관에서 발생한 사례를 익명 처리 방식으로 소개하고 공공기관 특성이 반영된 사례별 맞춤형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교육 이후 기관별 실습형 프로그램과의 연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성호 협회장은 “도내 공공기관이 민간 기업보다 먼저 안전 문화 정착을 주도해야 한다”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향후 정기적인 교육과 체험형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도 공공·기업 기관 대상 안전보건관리자 전문 교육, VR·키오스크 기반 체험형 안전 훈련 프로그램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솔루션을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내용에 대한 문의 사항은 협회 공식 사이트 및 유선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울데이터랩]12월 3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3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275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546조 9556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1.21%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7%로 단기적으로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50조 69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현재 428만 3507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516조 9975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57% 상승했으며, 1시간 동안은 -0.38% 하락했다. 거래량은 26조 6039억 원에 달했다. 비앤비는 현재 123만 89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70조 647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72% 상승했으나, 1시간 동안 -0.14% 하락했다. 거래량은 2조 9533억 원으로 나타났다. 리플의 현재가는 2698원이며, 시가총액은 163조 7276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49% 상승했지만, 1시간 등락률은 -0.38%로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조 577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솔라나는 18만 1270원으로 1.46% 상승했다. 거래량은 4조 7140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11원으로 0.19%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6890억 6188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177원이며 0.44% 하락했다. 거래량은 1조 3347억 원이다. 에이다는 506원으로 0.37% 하락했다. 거래량은 6586억 4215만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86만 2397원으로 0.87% 하락했다. 거래량은 6184억 3790만 원이다. 체인링크는 1만 7866원으로 0.05% 하락했다. 거래량은 4871억 6343만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만 7254원으로 0.04% 하락했다. 거래량은 2600억 6129만 원이다. 지캐시는 75만 8271원으로 2.44% 하락했다. 거래량은 8996억 548만 원이다. 레오는 1만 3191원으로 5.33% 상승했다. 거래량은 11억 4385만 원이다. 모네로는 63만 7897원으로 2.71% 상승했다. 거래량은 833억 7639만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01원으로 2.62% 하락했다. 거래량은 2035억 5900만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11만 2559원으로 0.31% 하락했다. 거래량은 4595억 1330만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214원으로 18.00% 상승했다. 거래량은 701억 1254만 원이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일부 종목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적인 하락세도 병행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전남 고흥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1900억 투입

    전남 고흥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최종 선정···1900억 투입

    전남 고흥군이 31일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900억 원(국비 1675억원, 지방비 225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고흥군이 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결과다.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검토부터 사업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준비 단계 전반에서 문금주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과 전남도와의 지속적인 정책 공조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수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우수한 수산 인프라와 사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고흥만 간척지 일원을 중심으로 선도지구로 선정된 고흥군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양식 시스템 구축 ▲수산 생산·유통 전 과정의 디지털화 ▲빅데이터 기반 수산자원 관리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및 청년 어업인 유입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친화적 수산업 전환을 추진해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해양수산과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선정을 계기로 지역 수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선정 지역에는 국비를 포함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술 실증, 전문 컨설팅 등이 종합적으로 지원된다.
  • 김동연, “이재명 공약 ‘잠재성장률 3%’ 중 경기도가 2% 책임지겠다”

    김동연, “이재명 공약 ‘잠재성장률 3%’ 중 경기도가 2% 책임지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내걸었던 “한국의 잠재성장률 3% 회복 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오후 주진우 기자가 진행하는 ‘뉴스공장 주기자 라이브’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경기도는 지금 3대 성장 프로젝트로 반도체, AI, 기후테크 등에 역점을 두고 있어 잠재성장률 3% 달성하는 데 있어서 저희(경기도)가 2% 정도는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제시한 경제 정책 방향에 좋은 전기가 마련돼 아주 기쁘다”며 “이제까지 진보 정부에서는 성장이라는 말을 사실상 약간 금기시해 왔는데, 이재명 대표는 성장을 내세우는 (진보 진영으론) 아주 독특하고 올바른 경제 정책의 방향이다”고 평가했다. 최근 치솟은 환율과 관련해 김 지사는 “지금 국민의힘에서 ‘환율 위기론’으로 IMF 위기나 국제금융위기까지 들먹이면서 공포 마케팅을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라며 “지금 환율이 올라가는 것은 미국 달러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이며, 결국 달러당 1450원대 밑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선 “고양이가 하얗든 까맣든(흑묘백묘론) 쥐를 잡는 게 중요하기에 실용 인사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탄핵 반대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두 번이 아니라 여러 번이라도 진정성 있는 본인의 입장과 사과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평가를 묻자 김 지사는 “종묘 스카이라인을 망가뜨리겠다고 했고, 땅에서는 토지거래허가제 취소했다가 살리면서 오히려 확대해 부동산 가격을 올리지 않았나. 강에서는 한강 버스를 통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켰고, 최근에는 광화문 광장인가? 완전히 토건주의적인 그런 것을 통해서 하늘과 땅과 광화문과 한강까지 여러 가지 실망스러운 행보를 많이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의 체납 세금과 관련해서 김 지사는 “끝까지 파헤쳐 반드시 징수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 [황수정 칼럼] 알아서 설설 기는 ‘예측 복종’, 이게 진짜 문제다

    [황수정 칼럼] 알아서 설설 기는 ‘예측 복종’, 이게 진짜 문제다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1심에서 관련자 전원이 무죄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재판장은 지귀연 부장판사다. 그가 누군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을 내린 뒤 여권의 표적이다. 위헌 논란이 뜨거운 내란전담재판부의 진앙지다. 여당의 십자포화를 받고 있지 않았어도 판결은 같았을까. 여당은 이번 판결을 “성탄 선물”이라 했다. 정말 여권에 선물을 줬을까. 께름칙한 상상은 계속되고 있다. 국정원은 발빠르게 움직였다.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고발을 취하했다. “반윤리적 고발이었다”는 자아비판을 굳이 공개했다. 감사원의 자아비판이 먼저 신랄했다. 쇄신 TF를 만들더니 지난 정부에서 했던 7개 감사 모두 잘못됐다며 공개 반성했다. 국정원과 감사원의 대응을 보면서 중국 홍위병들이 했던 길거리의 자아비판이 떠올랐다. 놀라운 일이 반복되면 무감각해진다. 위기인 줄도, 공포인 줄도 모른다. 민주주의 위기 신호는 지금 거의 혼수 단계다. 세계적 정치학자들의 경고 사례와 거대 여당의 정치행위가 정확히 들어맞고 있다. 미국 역사학자 티머시 스나이더라면 무슨 말을 할까. 국내에서도 많이 읽힌 ‘폭정’에서 지적한 ‘예측 복종’의 생생한 사례들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나치 친위대는 상부에서 뭘 원하는지 미뤄 짐작해 실행했다. 번번이 히틀러의 생각보다 훨씬 높은 강도의 학살 방안이 고안됐다. 권력의 주파수를 알아서 맞추는 예측 복종에 민주주의는 곪는다. 합법적 제도를 거쳐 권력을 얻은 이들이 설마 하는 사이에 그 제도를 비튼다. 나치 방식의 질서가 굳어지는 데는 일년이 걸리지 않았다. 나치를 어디 갖다 대느냐고 민주당은 화를 낼 수 있다. 그럴 일이 아니다. 돌아가는 사정을 한번 보라. 석학들이 경고한 민주주의 훼손 매뉴얼을 교본처럼 실행하고 있다. 선출된 권력이 합법적으로 민주주의를 질식시킬 때 때리는 급소가 사법부와 언론이다. 사법부 때리기는 잠시도 멈춘 적이 없다. 법원행정처를 폐지하고 사법행정위원회를 신설하려 한다. 내란전담재판부를 만들어 판결을 맡은 판사를 대놓고 압박하려 한다. 판사와 검사를 마음만 먹으면 처벌할 수 있는 법왜곡죄를 밀어붙인다. 오죽하면 법무부도 반대하는 법안이다. 이제 언론 옥죄기로 민주주의 훼절에 화룡점정을 하는 단계다.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이라 부르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허위·조작 정보에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물릴 수 있다. 허위·조작 정보는 누가 일일이 판단하는가. 이 입틀막법 아래서 언론은 못 본 척 못 들은 척해야 상책이다. 얼마나 심각한 법인지 보자.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의 갑질 논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은 취재를 했어도 보도하기 힘들다. 대장동 사건은 아예 빛도 보지 못했다. 허위, 명예훼손으로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형사고소를 남발하면 용뺄 재주가 없다. 이뿐이 아니다. 사설·논평마저 제동을 거는 언론중재법 개정안도 있다. 입법된다면 지금 쓰고 있는 칼럼도 큰마음먹고 써야 한다. 신문사마다 내부 보도지침을 마련할 것이고 기자와 데스크는 자기검열에 식은땀이 날 것이다. 정정 보도 방식까지 깨알 압박한다. 신문의 정정 기사는 원래 보도한 지면의 좌상단에 앉히라고 한다. 종이신문의 좌상단은 독자의 시선이 생리적으로 맨 먼저 쏠리는 자리.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가 노종면 의원이다. 수십년 기자로 밥을 먹은 사람이 언론을 가장 잔인하게 모욕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무서운 법안들을 거대 의석으로 밀어붙인 여당 의원들은 활짝 웃는다. 누구 한 사람 겸연쩍은 표정을 본 적이 없다. 자신들이 민주주의 파괴 장치를 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게 틀림없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악의 평범성’을 떠올리게 된다. 예측 복종의 예후는 무시무시하다. 살아 있는 권력들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아무렇지 않게 넘는다. 검찰이 대장동 항소를 포기했을 때 둑은 무너졌다. 어제는 국무총리가 서해 피살이 조작 기소됐다며 “검찰 항소 포기”를 공개 압박했다. 나는 내 귀를 또 의심했다. 황수정 논설실장
  • 예보 사장 김성식,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내정

    예보 사장 김성식, 서민금융진흥원장 김은경 내정

    예금보험공사 신임 사장에 김성식(왼쪽·60)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내정됐다. 서민금융진흥원장 및 신용회복위원장에는 김은경(오른쪽·60)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김성식 변호사와 김은경 교수를 각각 예보 사장, 서금원·신복위원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예보 사장과 서금원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김성식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다. 1995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 1997년 대전지법 공주지원 판사로 근무했다.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임했을 당시 진행된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관련 재판을 담당한 변호사다. 김은경 내정자는 한국외대 법학과 출신으로 20년간 교수로 재직했다. 2020년~2023년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부원장)을 지냈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맡고 있던 지난 2023년 6월 민주당 혁신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정부 출범 당시 정책 밑그림을 그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2025년 경기도 대표정책, ‘The 경기패스&똑버스·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김동연 “경기도와 도민을 위해 일한 것, 추호도 의심할 여지 없다.”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어,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도는 정책 추진을 담당한 담당팀에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을 부여한다. 경기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경기도 공직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 일반도민 대상 온라인 투표에는 역대 최대인 8594명이 참여해 경기도 대표 정책 선정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우수 정책은 온라인 투표와 현장 발표심사 결과를 합쳐 선정됐다. 최우수 정책에 선정된 ‘The 경기패스&똑버스’는 교통비 절감과 교통취약지역 이동권 개선에 기여한 경기도 대표 교통정책이다.경기도는 올해 The 경기패스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했으며, 똑버스는 20개 시군에 307대가 도입됐다.
  • 광주·전남, 광역연합 넘어 행정통합 논의 급물살

    광주·전남, 광역연합 넘어 행정통합 논의 급물살

    대구·경북, 대전·충남을 중심으로 행정통합이 전국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한뿌리’로 불리는 광주시·전남도에서도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30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동 구성’을 전남도에 제안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28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우리 광주는 광주와 전남이 공동으로 구성하자는 제안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행정통합은 참 어려운 일이지만 최근 통합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통합을 위해선 전남의 동의가 더 중요한데, 전남이 먼저 제안한 지금 광주가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 지금은 전남과 대통령, 국회가 나서고 있는 만큼 광주·전남이 ‘초광역 특별시 1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4년 후도, 다음도 아닌 바로 지금 나서야 한다. 오늘 밤에라도 당장 만나 ‘공동 추진기획단’ 구성을 논의하자. (김영록 지사의)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광주·전남의 대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이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40년간 광주와 전남은 분리돼 경제적·정서적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며 “광주와 전남은 한 뿌리인데 행정적으로 나뉘어 있었던 만큼, 결국은 다시 합칠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전남도 행정통합추진기획단은 경제부지사가 추진단장을 맡고, 기획실과 행정국을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향후 통합 논의의 로드맵 마련과 정부 협의, 제도적 과제 정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출마 예정인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광산을)도 ‘2030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지역 정치권에 제안하고 나섰다. 민 의원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와 전남 ‘통합’ 공론장이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며 “저는 통합에 찬성한다. 논의와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생각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남·광주 통합의 원년을 2030년으로 설정한다. 2026년 선거 뒤 차기 시도지사가 임기 내에 통합을 완료하고, 2030 지방선거는 ‘통합 광주·전남’으로 치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로드맵이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내년 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시도민들께 ‘2030 통합 광주·전남’을 약속하는, 일종의 ‘사회계약’을 실행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광주·전남은 민선 7기 들어 행정통합을 추진했으나, 서로 다른 이해관계 속에 구체적인 논의로 이어지지 못하고 백지화됐다. 내년 초에는 행정통합보다 낮은 수준의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출범할 예정이다.
  •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30일 퇴임…3년 2개월간 도정에 헌신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30일 퇴임…3년 2개월간 도정에 헌신

    김학홍 경북도 제36대 행정부지사가 30일 퇴임했다. 2022년 10월 취임한 김 부지사는 3년 2개월간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국비 12조 시대 개막,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방 소멸 위기 대응, 디지털·청년 농업 대전환 등 많은 성과를 냈다. 또 산불, 국지성 호우와 같은 대형 재난 위기 극복에 앞장섰다. 김 부지사는 1966년생(59세) 경북 문경시 출신으로 문창고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1992년 공직에 입문했다. 1993년 4월부터 22년 7개월 동안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 등 도청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민간협력과장, 지역혁신정책관, 민방위심의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장 등 중앙과 지방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다. 김 부지사는 퇴임 인사를 통해 “경북의 부지사로 재임하는 동안 도민 여러분과 함께 고락을 나눈 시간이었다”며 “이철우 도지사가 가장 강조해 온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정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를 통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도청 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 부지사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문경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청렴도 최하위·불통의회… 제11대 의회, 마지막까지 도민 앞에 바로 서야”

    곽미숙 경기도의원 “청렴도 최하위·불통의회… 제11대 의회, 마지막까지 도민 앞에 바로 서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곽미숙 위원(국민의힘, 고양6)은 12월 26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운영 전반을 되돌아보며, “불통과 정쟁, 도덕적 해이로 의회의 권위가 무너졌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곽미숙 의원은 “민생 중심 의회를 외쳤지만 도민께 돌려드린 것은 정쟁의 피로와 실망이었다”며, 임기 막바지에 이른 제11대 의회가 스스로의 민낯을 직시하고 뼈아픈 자성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불거진 도지사 비서실의 행정사무감사 거부 사태를 언급하며, “피감기관은 법과 조례에 따라 감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거부할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할 의회의 리더십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원칙을 세우고 중재해야 할 중심축의 부재가 도민의 신뢰를 더욱 훼손했다고 꼬집었다. 곽미숙 의원은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의회가 최하위 등급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라는 자부심은 사라지고, 도민 앞에 고개를 들 수 없는 성적표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는 제11대 의회 출범 당시 약속했던 ‘양심에 따른 직무 수행’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예산 운용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곽미숙 의원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민생이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수억 원을 들인 전시성 리모델링과 실효성 없는 시설물 설치 등 “도민의 삶과 동떨어진 예산 집행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래 역할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자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미숙 의원은 제11대 의회 임기 종료를 앞두고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과제로 ▲비리와 성비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 확립과 자정 기구의 즉각 가동 ▲전시성·권위주의적 예산의 전면 재검토와 민생 중심 예산 전환을 제안했다. “제 식구 감싸기식 대응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며, 엄격한 윤리 기준을 세워 제12대 의회에 책임 있게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곽미숙 의원은 “도민의 대표라는 이름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의 오점은 오늘로 마침표를 찍고, 제12대 의회는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는 신뢰받는 의회로 다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12월 30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30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2546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505조 3921억 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24시간 동안 3.00% 하락한 비트코인은 1시간 등락률이 0.36% 상승하여 단기적으로 반등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61조 4037억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현재 424만 302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511조 7830억 원으로 집계됩니다. 24시간 등락률은 -2.92%로 나타났으며, 1시간 등락률은 0.88% 상승하여 단기적인 상승세 전환이 기대됩니다. 이더리움의 거래량은 34조 2651억 원입니다. 비앤비는 현재 122만 4849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168조 7042억 원입니다. 24시간 동안 1.84% 하락했으나, 1시간 등락률이 0.40% 상승하여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3조 772억 원으로 확인됩니다. 리플은 267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61조 9330억 원입니다. 24시간 동안 2.80% 하락했으나, 1시간 등락률이 0.60% 상승하여 단기적인 회복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리플의 거래량은 3조 107억 원입니다. 한편, 솔라나는 17만 7864원으로 3.79% 하락했으며, 시가총액은 100조 984억 원입니다. 거래량은 5조 2639억 원입니다. 같은 시각, 트론은 409원으로 0.15%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8468억 원입니다. 도지코인은 177원으로 3.14% 하락하며, 시가총액은 29조 8345억 원입니다. 같은 시각, 에이다는 506원으로 7.49% 하락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는 86만 6118원으로 2.11% 하락하며, 거래량은 7430억 6109만 원입니다. 지캐시는 77만 3799원으로 1.38% 하락했습니다. 체인링크는 1만 7795원으로 4.15% 하락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3만 7102원으로 1.10% 하락했습니다. 레오는 1만 2468원으로 2.89% 상승하며, 거래량은 11억 5677만 원입니다. 같은 시각, 모네로는 61만 8327원으로 6.30% 하락했습니다. 스텔라루멘은 308원으로 5.41% 하락했습니다. 라이트코인은 11만 2413원으로 2.27% 하락했습니다. 다이는 1436원으로 0.01% 상승했습니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살펴보면, 주요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단기적으로 일부 종목들은 반등 가능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장 변동성에 유의하며 신중한 투자 결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영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 개최

    김영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 개최

    키오스크 앞에서 멈춰 선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오산에서 열렸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이 좌장을 맡은 「디지털 전환시대, 모두를 위한 포용적 사회를 향해」 정책토론회가 29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고령층과 중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배제되지 않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장익현 한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고령층의 키오스크 이용 장벽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일상에서의 차별로 이어지고 있다”며, “큰 글씨 도입 등 기기 표준화와 아날로그 창구 병행, 실습형 교육 확대와 배리어프리 법제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에 나선 조한석 오산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며, 체험형 교육의 상시 운영과 디지털 안내사 양성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어 김동기 오산시 세교5단지 노인회 부회장은 “무인 서비스 확대로 고령층이 식당이나 약국과 같은 일상 공간에서 질문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고령층이 눈치 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람의 설명과 선택권이 보장되는 디지털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수 오산풀뿌리희망연대 공동대표는 “중년층을 단순한 적응 대상이 아니라 전환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며, “생계와 직결된 실무 중심의 맞춤형 재교육을 제도화하고, 고용 안정과 연계된 중년 전용 디지털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호미자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는 조례 제정과 AI 시니어 돌봄타운 운영 등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키오스크 표준화와 아날로그 병행 의무화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어르신이 디지털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좌장을 맡은 김영희 의원은 “기술보다 사람이 우선인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고령층의 소외를 막고 중년층을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포용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제도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성길용 오산시의회 부의장,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이 축사를 보내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 순천대학교 재학생 한승혁,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순천대학교 재학생 한승혁,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국립순천대학교 재학생 한승혁(20학번) 군이 ‘2025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미래인재를 발굴·독려하기 위해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인재상이다. 올해는 지난 24일 전국에서 총 100명이 선정됐다. 한승혁 학생은 국립순천대학교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스쿨 소속 경영학과를 주전공으로, 그린스마트팜스쿨 식품공학과와 콘텐츠매니지먼트융복합전공을 함께 이수한 다전공 이수자다. 학문 간 경계를 넘는 융·복합 학업 설계를 통해 산업·기술·문화가 결합되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평가받았다. 또 국립순천대학교 창업팀 ‘하루챙김’ 및 ‘한&백 식품’의 대표로 활동하며 지난해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에 최종 선정(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됐다. 이어 ‘농산업 실전 창업캠프 경진대회’에서 우수상(EPIS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창업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 한 군은 순천시 청년정책협의체 7기 위원과 청년 축제기획단으로 활동했다.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에 참여하고 지역 청년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청년정책 활성화 유공 부문 순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청년 참여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대학 벤처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2회 연속 대상인 전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청년 창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군은 “배움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사회에 어떤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해 왔다”며 “사람들과 함께 그 질문에 답해 온 과정과 태도를 인정받은 것 같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에 귀 기울이며, 지역과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완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이 12월 26일 제3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체계적인 구강건강 정책 추진 근거를 처음으로 마련한 제정 조례로, 예방 중심의 공공 구강보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김완규 의원은 “구강건강은 단순히 치아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 섭취와 의사소통, 전신 건강과도 직결되는 매우 기본적인 건강 영역”이라며, “그동안 경기도에는 이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독립적인 제도 기반이 부재했던 만큼, 이번 조례 제정은 반드시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주질환이나 치아 상실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삶의 질 전반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다”며, “사후 치료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의 방향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이번 조례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경기도지사의 구강건강 증진 책무 명시 ▲연도별 구강건강 증진계획 수립 ▲도민 구강건강 실태조사 실시 ▲아동·청소년·노인·임산부 등 대상별 맞춤형 구강건강 사업 추진 ▲구강보건기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완규 의원은 “구강건강은 단순히 치아 관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 섭취와 의사소통, 사회적 관계 형성은 물론 전신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매우 기본적인 건강권”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경기도에는 이를 종합적·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독립적인 제도 기반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치주질환이나 치아 상실은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삶의 질 전반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사후 치료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는 구강건강을 개인의 관리 영역이 아닌, 경기도가 책임져야 할 공공보건 정책의 영역으로 분명히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완규 의원은 “특히 아동·청소년,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일수록 구강질환이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결국 의료비 부담 증가와 건강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민 누구나 거주 지역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조례 제정이 목표가 아니라 시작”이라며, “본회의 통과 이후에도 집행 과정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점검해, 구강건강 증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 윤재영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책임 의정활동 성과로 ‘우수의정대상’ 수상

    윤재영 경기도의원, 문화·체육·관광 분야 책임 의정활동 성과로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윤재영 의원은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지방의회의 입법·정책 활동, 행정사무감사 성과, 예산심사 전문성, 도민과의 소통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윤재영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에서 예산 구조 개선과 행정 책임 강화를 일관되게 요구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수요 예측 실패와 예산 과잉 집행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당초 1만 5천여 명으로 산정된 지원 대상이 실제 신청 과정에서 3천 명 이상 차이를 보인 점을 문제 삼으며, 3년차 사업임에도 기초 데이터 관리와 대상자 추계가 부실하다고 짚었다. 특히 전반기 예산 집행률이 계획치를 초과한 것을 두고 “높은 집행률이 사업의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하며, 추계 착오에 따른 통계상 허점과 사업 구조 전반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체육 분야에서는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의 반복적인 집행 부진과 연간 약 30억 원 규모의 불용액 발생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은 신청·지급 절차 지연과 시·군 미참여 구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제도 존속 여부를 포함한 근본적 점검과 수요 기반 예산 편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장애인체육회 전임체육지도자 결원 문제에 대해서는 채용 방식 개선, 인력풀 확대, 예산 편성 방식 조정을 포함한 구조적 대안을 제시했다. 관광 정책과 관련해서는 경기투어패스의 내국인 중심 구조와 교통 미연계 문제를 지적하며, 외국인 전용 통합패스와 권역형 관광상품 개발 필요성을 제안했다. 그는 단기 판매 실적보다 도내 체류 확대와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광 정책의 방향 전환을 주문했다. 아울러 문화유산 분야에서는 도지정문화유산과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사업을 직접 현장 점검하고, 설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사후 관리와 성과 검증 체계 마련을 요구했다. 윤 의원은 문화유산이 단순 보존을 넘어 지역 교육·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윤재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문제를 지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산과 제도가 실제로 작동하도록 구조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정활동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은 증액보다 효율과 책임이 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도민의 세금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김성수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임기 내내 쉼 없이 펼쳐온 도민 중심의 열정적인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지난 한 해 동안 건설·교통·철도·물류는 물론 문화와 경제까지 도민 실생활과 밀착된 현안 해결에 앞장섰다. 먼저, 김 의원은 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입법 활동에 매진해 건설교통 분야에서 의미 있는 3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특히, 지상 철도로 인해 소음·진동 등 불편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경기도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대표 발의한 것은, 철도 지하화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입법 사례로 꼽힌다. 또한, 김 의원은 대집행부 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기도정의 사각지대를 짚어내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끌어냈다. 먼저, 대집행부 질문에서는 ▲철도지하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조속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조성 필요성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수도권 광역이동서비스의 개선 필요성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사업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 지원 필요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형 폐교의 활용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1420만 경기도민의 민생을 위해 꼭 필요한 현안을 짚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자전거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예산 지원 필요성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대에 걸맞은 경기도 시내버스 서비스 품질 적극 관리 ▲위례과천선 안양 연장,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을 통한 안양권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 ▲경기도 차원의 마을버스·개인택시 지원 필요성 등을 지적하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56만 안양시민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정책적 역량을 집중했다. 김 의원은 “큰 상을 준 최호정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관계자분, 그리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1420만 경기도민과 56만 안양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2026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쉼 없이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이철우 “신공항·항만 잇는 ‘2+2 포트 전략’…영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

    이철우 “신공항·항만 잇는 ‘2+2 포트 전략’…영남 초광역 경제권 구축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9일 “영남권 전체 발전을 도모하는 ‘2+2 포트 전략 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가진 ‘2025년 여정과 2026년 도정 방향 설명회’에서 “대구·경북 신공항과 가덕도 신공항, 부산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하는 등 영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연합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영일만항과 부산항을 북극항로 기반 해양물류와 글로벌 크루즈 관광의 복합 축으로 삼고 영남권 추가 고속도로(경산∼울산 고속도로), 영남권(TK∼PK) 초광역 전철망 구축을 통해 영남 내륙과 해양권을 유기적으로 연결,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국가 에너지산업 연합벨트, 미래 차·이차전지 등 차세대 산업의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등 초광역 경제권으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 지사는 내년 지역 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5대 첨단산업을 연합도시 형태로 연계해 키우는 메가테크 연합도시 모델과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인공지능·반도체(포항·안동·예천·구미) ▲미래 모빌리티(경주·김천·영주·영천·경산·칠곡) ▲바이오(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에너지(포항·경주·영덕·울진) ▲방위산업(포항·경주·김천·구미·영주·의성) 분야를 집중적으로 키울 방침이다. 그러면서 기존 행정구역 중심의 분산, 분절, 중복 투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각 시군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경북권 전체 산업 발전을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또 가칭 경북투자청과 경북도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해 체계적 정책 펀드 관리, 투자 프로젝트 발굴 등 지방의 금융투자 권한을 강화하고 첨단산업 인프라 확대와 투자유치를 주도할 방침이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로 증명된 경쟁력을 포스트 APEC 사업으로 도내 전역으로 확산을 추진한다. 세계문화유산 등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확보와 백두대간·낙동강·청정 동해 등 권역별 특화 관광전략 추진, 세계적 브랜드의 호텔·리조트 등 유치에도 집중한다. 이와 함께 1시군-1특화 푸드를 브랜드화하고 미식 로드, 미식 축제 등 경북 푸드를 활용해 식품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공동영농 확산을 위해 청년 영농법인을 결합한 1마을-1특화 모델을 개발해 농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한다는 목표다. 생산성 3배, 농업소득 2배 증대로 증명된 농업 대전환의 성과는 산림과 해양수산 분야로 확산한다. 산림경영 특구 5곳을 시범 조성하고 고소득 수종 식재와 공동경영을 지원하는 스마트 팜, 스마트 과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 분야는 잡는 어업에서 기르고, 만들고, 즐기는 구조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 신공항과 영일만항을 핵심 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공항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부대양여 방식에 국비와 지방정부의 자금을 더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도록 해 내년을 신공항 건설의 해로 만드는 데 주력한다는 전략이다. 이 지사는 “올해 APEC 정상회의 때 김해공항이 있어 각국 정상 등이 그곳을 통해 경주로 왔는데 공항이 없으면 세계와 통하는 길이 없어진다”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빠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경북도가 농협에 보증을 서 기업에 1조원을 빌려주고 대구시도 같은 방법으로 1조원을 만들고 부족한 부분은 정부에서 지원을 조금 받아 용지 매입부터 시작하자고 대구시장 권한대행에 오늘을 포함해 몇차례 제안했고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의원에게도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사업 시행 칼자루를 대구시가 쥐고 있는데 국가에서 사업을 하도록 하면 칼자루를 국방부에 넘겨주게 되고 그렇게 되면 언제 공사를 하게 될지 모른다”며 “대구시가 경북도와 함께 자체 자금으로 사업에 참여할 건설회사를 모으고 모자라는 돈은 정부 지원을 받아 빠르게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북극항로 개척의 거점이 될 영일만항은 2배로 확장해 LNG, 수소 등 미래 에너지 특화 항만으로 육성하고 크루즈 관광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올해 도정 성과로 역대 최고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경북의 글로벌 위상 입증, 산불 피해 극복과 혁신적 재창조, 3대 대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첨단산업 육성, 철강산업 위기 극복 노력과 민간투자 유치, 공동영농 모델 등 농업 대전환의 전국 확산과 국가 모델화, 도와 22개 시군이 참여하는 경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 등 지방정부 협력체계 제도화 등을 꼽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살맛 나는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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