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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직원 가족, 자원봉사자 대회서 ‘전남도지사 표창’ 수상

    광양제철소 직원과 직원가족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광양제철소의 재능봉사단 ‘돌보고 살피고’에서 활동 중인 광양제철 열연부 3열연 공장의 송창근 과장은 지난 1일 전남도청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돌보고 살피고’ 재능봉사단은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총 67명의 단원들이 나눔문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들은 친환경 미생물(광합성균,효모,유산균)로 구성된 EM을 이용한 생활방역으로 독거노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방역 생필품키트를 제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봉사단체다.자원봉사자 대회 수상의 주인공인 송 과장은 5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시장 등 지역내 주요 전통시장과 광양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에 친환경 EM 약품을 직접 만들어 방역활동을 펼치며 이웃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정신을 보여줬다. 특히 교대근무 휴무일간 YWCA광양읍 무료급식소에서 어르신 도시락 배식과 도시락 배달, 설거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본인의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송 과장은 ▲독거노인 대상 안부전화 봉사활동 ▲생신상 차려드리기 ▲장애인 대상 탁구교실 참여 ▲포스코1 %나눔재단 사업선정위원 활동 등 주변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현하고 있다. ▲ 포스코 아프리카 어린이 정기 후원 ▲ 광양시 사랑나눔재단 등 복지기관 정기 후원에도 참여하며 직접 손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까지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쳤다. 송 과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우리 봉사단원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 덕분에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려계층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제철소 직원부인 등 직원가족들도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공로로 이날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김월례 포스코마음이음 재능봉사단 단원, 박춘희 사랑나누기봉사단 단원, 황호순 새마을부녀회 단원 등 직원 가족들도 적극적인 나눔문화 실천을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 기후위기 주범 ‘탄소’ 보령 앞바다에 영구 격리…충남도, 탄소 포집‧저장‧활용

    기후위기 주범 ‘탄소’ 보령 앞바다에 영구 격리…충남도, 탄소 포집‧저장‧활용

    충남도가 기후 위기 주범으로 꼽히는 탄소를 유용 물질로 활용하거나 서해권에 30년간 1000만 톤 이상을 영구 격리하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충남도는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원성수 공주대 총장,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 이평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안범희 한국석유공사 ESG추진실장, 권이균 한국 CCUS추진단 단장 등과 ‘서해권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상용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CCUS는 발전 및 산업체 등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발생시킨 탄소를 포집한 후 화학소재 등 유용 물질로 활용하거나 해양 지중에 저장하는 기술이다. 탄소포집저장(CCS)의 경우, 발전소 등이 배출한 탄소를 육지 허브터미널에서 모아 해저 배관을 통해 해저 지중으로 보내 저장하는 방식이다. 해저에 저장된 탄소는 지하수와 만나 석회석으로 서서히 변하며 영구 격리되게 된다. 산업부는 배출 탄소를 동남권·서해권·중부권·남해권 등 4개 권역 대륙붕 심부 지층을 활용해 저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충남은 보령 서쪽 170㎞ 앞 바다에 위치한 서해권의 저장소를 대상으로 시추 등 사전 조사 중이며, 용량은 약 4억 톤 안팎으로 보고 있다. 충남도는 서해권 저장소를 통해 2050년께 매년 1000만톤의 소를 저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이 CCUS 사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유치와 기술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이촌 ‘한강맨션’ 재건축 가속도

    용산구, 이촌 ‘한강맨션’ 재건축 가속도

    서울 용산구가 ‘한강맨션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1년 2개월여 만이다. 해당 정비구역 위치는 이촌동 300-23번지 일대다. 구역면적은 8만 4262.1㎡, 신축 연면적은 33만 4584.57㎡다.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며 건폐율 20.45%, 용적률 255.15%가 적용된다. 사업주체인 한강맨션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기존의 노후된 23개동(지상5층)을 허물고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등 15개동(지하3층·지상35층)을 신축한다. 공동주택 세대수는 기존 660가구보다 781가구 늘어난 1441가구다. 조합원과 일반에 분양하는 1303세대와 임대주택 138세대로 구성된다. 분양주택 1303세대 중 조합원 분양은 659세대, 일반분양은 631세대며, 13세대는 보류지로 설정됐다. 정비기반시설로는 도로(4033.0㎡), 공원(4505.4㎡), 공공청사(1000.0㎡)가 있다. 공공청사는 정비계획에 따라 지상3층 규모의 동주민센터가 들어선다. 공원은 인접한 한강삼익아파트 재건축 시 함께 조성된다.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계획인가일로부터 1년 이내다.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주민 이주와 기존 건축물 철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강맨션은 1970년 준공된 이후 47년 만인 2017년 재건축 조합이 설립됐다. 2019년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 2021년 환경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2021년 9월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인가 후 올해 1월 정기총회를 개최해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구민의 오랜 숙원인 용산개발의 신호탄을 쐈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 사랑의 온도탑, 개인기부가 관건

    전북 사랑의 온도탑, 개인기부가 관건

    강추위를 녹일 따뜻한 이웃 나눔이 시작된 가운데 전북지역은 목표액 달성에 있어서 개인기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62일간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올해 모금 목표 금액은 84억 5천만원이다. 전북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해 100억8000만원이 모여 137.1도를 기록하는 등 24년 연속 100도를 넘겼다. 다만 올해는 고물가 등으로 캠페인 열기가 저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특히 전북지역 기부금은 개인기부 비중이 절반을 넘는다. 기업기부가 60%를 차지하는 다른 지자체와는 상황이 다르다. 중견급 이상 기업 수가 여전히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개인 기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공동모금회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도민들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당부하는 것도 그 이유다.이를 위해 캠페인 1호 기부자인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나눔리더에 가입했고, 신상우 아너와 이지태 아너가 성금 3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개인 기부 확산을 위해 앞장섰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갑작스럽게 날씨가 추워진 지금, 우리 보다 더 크게 추위에 떨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있다”라며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서 사랑의열매가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검찰, 6·1 지방선거서 금품 제공한 혐의 강용석 변호사 기소

    검찰, 6·1 지방선거서 금품 제공한 혐의 강용석 변호사 기소

    지난 6·1 지방선거 때 경기지사 후보로 출마한 강용석 변호사가 선거비용을 사적으로 남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공공수사부(정원두 부장검사)는 1일 6·1 지방선거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였던 강용석 변호사와 그의 회계책임자 김 모 씨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금품제공)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강 변호사 등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을 도운 업체 대표 A씨에게 수천만 원의 용역 대금을 부풀려 지급하는 등 7명에게 부당한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선거사무원에게 허용 범위가 넘는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현행법상 선거사무원에게 1인 2만원 한도 내에서 식비 지원이 가능하다. 검찰은 강 변호사 등으로부터 부당한 금품을 받은 A대표 등 7명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하는 한편,강 변호사가 후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고발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 중이다.
  • 경기도·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활동 시작…첫 실무회의서 쟁점 논의

    경기도·도의회 여야정 협의체 활동 시작…첫 실무회의서 쟁점 논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민생현안 협의를 위한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 협의체’가 1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여·야·정 협의체 공동의장인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경기도의회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곽미숙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여야정 협의체 구성원 17명은 1일 경기도청에서 1차 실무회의를 열어 도정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곽 대표의원은 “여야정 협의체 실무 첫 회의를 환영한다”며 “도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 제안 많이 해주시고, 저희도 제안을 많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 대표의원도 “여야정 협의체가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려면 낮은 단계의 협의 수준에서 벗어나 정치,경제,사회,인사,조직 등 도정 전반에 걸쳐 서슴없이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채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염 경제부지사는 “도 집행부의 애로 사항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여야의 각 정책 사안들, 예산 사안들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함께 뜻을 모아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김동연호의 앞으로 4년 협치 정신이 꽃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야정 협의체는 경기도 6명(도지사, 경제부지사, 정책수석, 정무수석, 기획조정실장, 소통협치국장)과 도의회 13명(도의회 의장,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무수석·기획수석, 국민의힘 법제수석·기획수석)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도정 관련 주요 정책, 조례안·예산안, 도의회 정책·전략사업 등을 합의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회의는 상·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를 원칙으로 하지만 현안 발생 시 협의해 수시로 개최할 수 있다.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은 정례회 때 참석한다. 도는 “여야정협의체가 상설 협의체로 어렵게 만들어진 만큼 집행부와 도의회,그리고 여야가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해 기동성 있게 협의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제61회 경남도 문화상 시상...문학 등 4개 부문.

    제61회 경남도 문화상 시상...문학 등 4개 부문.

    이월춘 경남문학관장과 최충경 경남스틸㈜ 회장 등 4명이 1일 ‘제61회 경상남도 문화상’을 받았다. 경남도는 이날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경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했다. 지난달 경남도는 올해 제61회 경남도 문화상 4개 부문 수상자를 결정했다. ●문학 부문에 이월춘 경남문학관장, ●체육 부문은 소석복 경남조정협회장, ●문화·언론 부문 최충경 경남스틸㈜회장, ●조형예술 부문 성낙우 도예가가 각각 수상했다. 이월춘 관장은 활발한 작품활동과 함께 지역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등 문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석복 회장은 도내 조정팀 경기력 향상과 선수양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최충경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낙우 도예가는 현대 도예 장르를 선도하고 도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함께 도민의 문화 향유권을 높이는데 기여한 9개 단체는 이날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1962년 부터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경남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까지 모두 367명이 상을 받았다. 경남예총에서 주관하는 제32회 경남예술인상과 경남민예총이 주관하는 제11회 경남민족예술인상 시상식도 이날 함께 열렸다. 제32회 경남예술인상은 김용주 한국예총 사천지회장과 주강홍 한국예총 진주지회장, 서대훈 한국예총 하동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공로상 5명과 특별상 1명도 시상했다. ‘제11회 경남민족예술인상’은 최정규 한국작가회 경남지회 고문이 수상했다. 경남민예총도 공로상 1명과 청년예술인상 1명 시상을 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예술인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문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계 지도자들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2023년도 당초예산안 심사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춘우)는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에 걸쳐 기획경제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 2023년도 당초 예산안과 5건의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10개 실국에서 제출한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출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7,89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61억 원(9.91%)이 증액된 규모로, 일자리 창출, 과학산업 육성, 미래 신산업 발굴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 먼저 강만수(성주) 의원은 “보이소TV 구독자수에 비해 누적뷰가 낮은 것은 개별 콘텐츠가 유익하지 않다는 반증일수 있으니,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대진(안동) 의원은 “남북교류협력기금이 지금까지 기금 적립 외에 어떠한 사업도 하지 못하고 있는데, 통일부와 협의해서 조기에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라”고 주문했고, “경북에 청년이 정주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사업들 중에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면서, “성과가 없는 사업들은 과감히 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진엽(포항) 의원은 “LPG소형저장탱크보급사업의 경우 공동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이 저장탱크 위치 선정 문제로 인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사업 추진시 저장탱크 위치 선정 문제를 우선 해결후 추진하라”고 주문했고, “마을 미관을 위한 벽화가 3년 정도 지나면 퇴색돼 오히려 미관상 좋지 못하니, 페인트 벽화 사업은 가급적 지양하라”고 주문했다. 김창혁(구미) 의원은 “집행부에서 투자유치 100조를 선언했음에도 2023년 예산이 예년과 달라진 것이 없다”면서,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 대기업과의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라”고 주문했으며, “신중년의 재취업을 돕는 사업은 일자리 창출에 있어 효과가 좋으니, 향후 확대를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박성만(영주) 의원은 “지방분권을 강조하고 있지만, 시도지사협의회나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을 정부가 받아들인 사업이 뭐가 있나”라고 지적했고, “자치경찰위원회에서 편성한 예산은 행안부 표준안이라면서, 경북만의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라”고 질타했다. 박용선(포항) 의원은 “국가산단 입주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서는 인근 대학과 산업 맞춤형 학과를 개설해 계획적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고, “장애인물품 오픈마켓 행사도,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더 효과가 있으니, 공공기관에서 공무원 등을 초대해 오픈마켓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이선희(청도) 의원은 “집행부의 예산서를 예년의 자료와 비교해 보면 고민한 흔적과 개선 의지를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고, “도비와 시군비 매칭 비율에 있어서도 기준에 따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하는데, 각 사업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향후 기준을 명확히 해 시군비 매칭 비율을 준수하라”고 당부했다. 또, “각종 기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등에 대해서는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확대하고, 미비한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는 등 예산 편성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이형식(예천) 의원은 “정책기획관실의 지방분권 관련 여러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데, 그 사업이 사실상 유사한 사업으로 판단되니, 통합해서 추진해 도의 지방분권 정책이 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고, “경찰 유관단체 조차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경우가 있다면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필요하지만, 경찰 유관단체에 대한 홍보부터 실행하라”고 당부했다. 최병근(김천) 의원은 “경북 우수 소상공인 성공이야기 책자의 경우, 활자본 책자제작 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방법을 병행해 홍보 효과성을 제고하라”고 주문했고, “고향사랑 기부금 답례품 선정시 고액 기부자를 대상으로 한 고액 답례품도 지정하라”고 당부했다.  최병준(경주) 의원은 “현재 진행중인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립을 조속히 완료해, 화물차 불법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주문했고, “화물연대 파업으로 지역에 끼칠 피해에 대한 대비책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춘우(영천) 기획경제위원장은 “집행부가 제출한 2023년 당초 예산안 중 일부 실국의 사업에 대한 감액 의견이 적지 않았다”고 운을 떼면서, “그럼에도 논의 끝에 우리 위원회가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한 것은 어려워지는 지역결제를 활성화시키고, 코로나가 끝나는 시기에 민생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의미임을 명심해, 2023년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도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 허훈 의원 “지구단위계획의 ‘용적률 계획·운용’과 ‘노후·불량건축물 기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 규정해야”

    허훈 의원 “지구단위계획의 ‘용적률 계획·운용’과 ‘노후·불량건축물 기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에서 규정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은  제315회 정례회 도시계획국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가 아닌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에 용적률 등의 주민 재산권 관련 내용이 규정돼 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고, 도시계획국 소관 ‘조례’와 ‘규칙’의 조문 내용 재검토를 통해 합리적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허훈 의원은 “일반적으로 법령의 위임을 받아 주민의 권리를 제한 또는 의무를 부과하거나, 법령의 범위 안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해서는 의회의 입법 절차를 거쳐 ‘조례’로 정하고, 법령 또는 조례의 범위에서 그 권한에 속하는 사무에 관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규칙’으로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조례’ 와 ‘규칙’의 차이점을 언급하고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그런데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 제7조에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안의 용적률 계획 및 운용’으로의 ‘기준용적률’, ‘허용용적률’, ‘상한용적률’의 적용기준을 정하고 있다. 용적률은 주민의 권리 제한 또는 의무부과와 관련되며, 특히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지표인데, 용적률 계획 및 운용 내용을 ‘조례’가 아닌 ‘규칙’에서 정하는 것은 부적절한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또한 허 의원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대상이 되는 노후·불량건축물 기준’과 ‘준공업지역 안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한 노후·불량건축물 적용기준’은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시행규칙’에서 정하고 있고, ‘정비계획에서의 노후·불량건축물의 기준’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에서 정하고 있다. 이렇게 같은 ‘노후·불량건축물 기준’의 내용이 계획에 따라서 조례에 있기도 하고 규칙에서 정하기도 하는 것은 ‘조례’와 ‘규칙’ 의 조문 체계 정비가 미흡한 것 아닌가?”라고 질타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개인의 재산권 관련 사항은 ‘조례’로 규정되는 것이 합리적이다. 다만 어떤 제도에 대해서는 시대적 변화에 탄력적이고 능동적으로 반영하기 위해서 ‘규칙’으로 정해 놓은 경우도 있는데,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항목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허 의원은 지난 11월 9일,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된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안)’과 관련해, “2004년 서울시 주거지역 용도지역 세분화 당시, 목동 1‧2‧3 단지는 13층 이상 건물 동수가 2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양천구에 배정된 할당량 제한을 이유로 제3종이 아닌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결정되고, 향후 재건축 시에는 제3종으로 환원 해 주겠다는 답변이 속기록에도 남아있다. 그런데 이번 공동위원회에는 이런 내용은 빠져 있어서 목동 1‧2‧3단지 주민들의 불만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향후 종환원에 대한 부분을 다시 고민하고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지구단위계획 수립은 도시계획에 대한 큰 틀을 확정했다는 계획적 의미로 이해해주기 바라며, 실제 정비사업이 이루어지기까지는 안전진단 통과, 조합 추진위원회 구성, 정비계획안 마련 등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므로 그 과정 동안 목동 1·2·3단지 관련해서도 여러 제반여건 반영 및 면밀한 검토를 통해 논의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출퇴근이 빠른 대중교통체계 구축”… 방세환 시장, 온라인 브리핑

    “광주시, 출퇴근이 빠른 대중교통체계 구축”… 방세환 시장, 온라인 브리핑

    “급속한 인구 증가와 도시성장에 따라 수도권 30분 내 생활권으로 다가올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 철도망 확충과 버스노선 신설과 개편을 통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30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에서 철도망 확충과 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계획을 밝혔다. 철도사업 추진 계획은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 위례∼삼동선, 수서∼광주선, GTX-D 광주 연장선에 대한 추진사항을 설명했다. 우선,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과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경기도지역 정책과제로 채택됐으며 도시철도 8호선 연장 판교∼오포선은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 진행 중이다. 또한, 경강선 연장 광주∼용인선은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며 향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위례∼삼동선은 내년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수서∼광주선은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GTX-D 광주 연장노선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국정과제로 채택, 기본구상인 상태로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버스 노선체계 개편은 12월에 버스노선 체계 개편 수립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다. 수립 용역은 관내 4개 철도역을 거점으로 환승 체계를 구축하고 거점 중심 순환노선 도입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공영마을버스 12개 노선 33대를 오는 2025년까지 45대로 확대 운영하고 광역버스 노선 신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 온라인 시정 브리핑은 광주시청 공식 유튜브와 SNS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 전북지사 경선 무더기 기소 치열한 법리 다툼 예상

    전북지사 경선 무더기 기소 치열한 법리 다툼 예상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 과정에서 권리당원 모집에 개입한 전·현직 공무원 등이 무더기로 기소됐으나 재판 과정에서 치열한 법리 다툼이 예상된다. 최근 대법원이 유사 사례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기 때문이다. 30일 전주지검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하진 전 전북도지사 부인 오경진씨와 전직 비서실장 등 14명을 기소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송하진 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 참여할 것에 대비해 권리 당원을 모집하거나 전북자원봉사센터에서 관리하고, 송 지사의 업적을 홍보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러나 전북자원봉사센터 관권선거 의혹 수사는 대법원의 판례에 따라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실제로 대법원은 지난 10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무죄를 확정했다. 배 의원은 2019년 8월 인천경제연구원에서 지역 사무실 사무국장 등 4명에게 21명의 책임당원 입당원서를 받아 불법 경선운동을 하도록 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이에 1심 재판부는 면소(免訴) 판결했고, 2심에선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원은 배 의원이 사전 선거운동을 하거나 21명의 입당 원서를 받아 당내 경선운동을 함 혐의 등은 지난해 선거법 개정으로 처벌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당원 모집 활동은 통상적인 정당 활동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당내 경선 활동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때문에 권리당원을 모집해 관리한 전북자봉센터 관권선거 의혹도 인천 사례와 유사하다고 판단될 경우 면소 또는 무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공직자들이 개입했을 경우에는 제외된다. 이번에 기소된 상당수 관계자들은 공직을 사퇴한 뒤 민간인 신분으로 권리당원 모집에 관여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치열한 법리다툼을 예고했다. 법조계는 “돈은 묶고 입은 푸는 선거법 개정으로 당원모집과 관련한 유사 사례에 대해 새로운 판례가 나온 만큼 이번 사건과 앞으로의 선거운동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조우현 성남시의원,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 지적

    조우현 성남시의원,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 지적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조우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중앙동,금광1․2동,은행1․2동)은 지난 28일 중원구청,분당구청,수정구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들쑥날쑥한 불법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 부과 실태에 대해 지적하고, 매뉴얼에 입각한 이행강제금 부과 처리와 담당 주무관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할 것을 주장했다. 현재 건축법 위반 건축물 적발시 허가권자(지자체장)는 건축법 79조에 의해 시정명령을 내리고, 건축법 80조에 의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며, 보통 1년에 최대 2회 부과된다. 그러나 지자체별로 단속 기간이나 횟수가 다르다.  또한 이행강제금은 현행법상 건축물 시가표준액의 50%에 범위에서 위반내용에 따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부과한다. 예컨대 시가표준액 1억원인 33㎡(약 10평) 짜리 건물에 3.3㎡(약 1평)를 불법 증축했다면 불법 증축한 1평의 시가표준액 1000만원의 50% 이하로 부과하는 식이다.  이에 조우현 부위원장은 “시가표준액은 신축건축물 기준가격에 구조지수, 용도지수, 위치지수, 경과연수별 잔가율을 곱해 산출하는데 증개축이나 대수선 등 경우에는 산출된 시가표준액에 추가로 가감산율을 곱해 산출한다. 즉, 증개축시 기초공사를 하지 않은 건축물은 구조에 따라 시가표준액의 80%~85%를, 대수선의 경우에도 시가표준액의 20~35%를 시가표준액으로 산정해야 한다. 하지만 2015년 서초구의 경우는 이러한 감산율을 반영하지 않아 부과된 금액을 환급했다” 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2014년 서울 광진구의 경우 대수선을 용도변경으로 파악해서 가감산특례 20%를 적용하지 않아  27,50만원 까지 더 부과하는 사례 등이 파악돼 직전 5년간 16억원의 잘못 부과된 이행강제금을 환급한 사례가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 부위원장은 “이행강제금 부과사항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시민들에게 법에 근거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고만 답변하고, 실제 행정 조치상 정해진 매뉴얼이 없다보니, 구청별로 비슷하게 적발된 일부 건에 대해서 부과 기준이나 금액이 제각기 다른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서초구와 광진구의 사례를 교훈 삼아 성남시 3개 구청 모두 일원화된 시스템 차원의 매뉴얼을 갖추고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끝으로 조 부위원장은 “3개 구청 모두 건축과 주무관들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인사발령시 확실한 인수인계를 통해, 투명한 적극행정에 빈틈이 없도록 해 시민들께서 주먹구구행정, 탁상행정, 형평성 논란 등을 지적하시는 일이 없도록 제대로 공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이런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꿈과 희망이 넘치는 성남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 반값아파트도 눈에 띄네… 제주에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가구 공급

    반값아파트도 눈에 띄네… 제주에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가구 공급

    제주도에 무주택 서민과 청년세대들이 주변시세의 반값에 아파트를 장만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무주택자들의 오랜 꿈인 내집 마련 사다리 역할을 돕기 위해 임대주택 중심 공급에서 분양주택 공급으로 확대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무주택 서민과 청년세대가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을 처음으로 도입하는 등 오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 7000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주택 수요를 고려할 때 2027년까지 민간 공급은 3만가구, 공공 공급은 7000가구를 예상하고 있다. 도는 이날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2100가구와 ‘무주택 서민을 위한 주거정책’으로 4900가구 등 모두 7000가구를 오는 2026년까지 분양과 임대를 통해 공급한다고 설명했다.이창민 도시건설국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임대주택에서 오래사는 서민들의 오랜 꿈인 내집 마련 사다리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임대주택 중심에서 분양주택 확대로 전환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공주택 공급은 주거여건이 양호한 원도심 지역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특히 걷고 싶은 도시환경, 15분 보행권내 생활 사회간접시설(SOC)과 일자리 통합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등 ‘15분 도시 제주’ 조성과 연계할 방침이다.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2100가구… 반값 아파트 나온다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은 청년·무주택 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장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돼 소득·자산여건·생애주기 등에 맞춰 4가지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들여다 보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600가구를 계획 중이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주택만 건설원가로 분양해 주택가격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유도한다. 건물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주변 시세의 50% 정도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반값 아파트가 나오는 셈이다. 또 청년원가주택은 500가구 공급을 구상하고 있다. 무주택 서민 등의 부담 능력 등을 감안해 분양가를 시세의 70% 이하로 책정하고, 할인된 분양가의 최대 80%를 장기 모기지 지원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6년 분양전환형 주택은 목돈이 부족하고, 구입 의사가 불확실한 청년층 등이 저렴한 임대료로 우선 거주하다가 6년 뒤에 분양 여부를 선택하는 모델로 200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다. 입주 시 추정 분양가나 분양 시 감정가의 평균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입주시 추정 분양가 4억원이고 6년 후 분양감정가 8억 원일 때 실제 분양가는 6억 원이 되는 셈이다. 시세 80% 수준의 분양가로 800가구를 제공할 일반공공분양형 주택은 민간분양주택 수준 이상인 자재와 품질을 고려한 저렴한 공공분양주택 건립으로 청년층의 당첨 기회를 확대한다. # 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4900가구 공급 주택 구입이 어려운 무주택 서민 등 주거취약계층을 위해서는 3가지 공공임대주택 4900가구 정책을 마련했다. 국민·영구·행복주택 유형별 입주대상 자격을 통합해 공급하는 공공임대 3430가구면적(60→85㎡), 고령자복지주택 420가구, 기존주택 1050가구 매입 등 3가지다. 오영훈 도지사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의 공공주택 공급정책은 과거 임대주택 물량 위주에서 청년·무주택 서민 등이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제주형 보금자리 공공분양주택’ 공급 등을 통해 내 집 마련의 기회와 내일에 대한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신혼부부·저소득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 저출산 극복, 주거지원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사업도 병행한다. 도는 이와 관련해 2026년까지 13만 1000가구에 232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서상열 서울시의원 “철도부지 개발과 지상철도 지하화, 통합·연계 계획 수립해야”

    서상열 서울시의원 “철도부지 개발과 지상철도 지하화, 통합·연계 계획 수립해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상열 의원(국민의힘, 구로1)은 제315회 정례회 도시계획국 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철도 관련 용역이 ‘철도 부지 개발’과 ‘지상철도 지하화’로 구분되어 각각 진행되고 있는 것을 지적하고 이를 통합적 측면에서 연계하여 수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지상철도 지화하의 실현을 위해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국토부와의 협의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상열 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경부철도 지하화 등 도로 및 철도의 지하화 이슈가 지속되어 오고, 이에 도시계획국에서 철도 관련 용역을 많이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철도 관련해서는 ‘철도 부지 개발’ 과 ‘지상철도 지하화’ 로 용역 성격을 분류할 수 있을 텐데, 도시계획국에서는 각 용역들을 통합적으로 연계하여 수행하고 있느냐”라고 철도 지하화에 관해 질의했다. 2022년 기준, 도시계획국에서 수행 중인 철도 관련 용역은 「간선도로 입체화 연계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용역」,「철도부지 복합개발 가이드라인 수립용역」이 있다. 이미 준공된 용역으로는 「서울시 지상철도 지하화 추진전략 연구용역」 「청량리역 공간구조 개선 및 광역환승센터 기본구상용역」 「기반시설 확충 연계 주요 중심지 철도역 일대 공간혁신 방안 용역」 「서울역 공간구조 개선 및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서울역 철도기능 개선을 통한 공간구상 용역」 「도로공간 입체개발 법제화에 따른 가이드라인 연구용역」 등이 있다. 서 의원은 “행감자료에 의하면 ‘철도부지 개발’과 ‘철도 지하화’가 각각의 용역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서로 연계되지 않고 분리 진행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철도부지와 철도 지하가 일련의 입체화·복합화 개발로 진행되어야 토지이용의 효율성이나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높아지는 것이므로, 도시계획국에서는 각각 진행되고 있는 용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하여 철도부지 및 철도지하 계획의 정합성, 연계성을 높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계획국장은 “서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부분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실제 통합적인 측면이 아닌 철도 지하화 측면에서만 분석하면, 경제성 차원에서 투자 대비 효용이 낮게 나타나기 때문에 사업 타당성을 갖기가 어렵다. 그래서 통합적인 측면에서 역세권 주변 철도부지 개발사업과 같이 연계하여 철도 지하화를 추진하고 재원을 마련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와의 행정적·제도적 등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국장님의 말씀처럼 철도 지하화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협력이 중요할 것이다. 도시계획국이 미래전략 TF를 구성해서 서울역 지상철도 전면 지하화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서울시가 좀 더 의지를 갖고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TF를 구성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재원 조달 방안을 협의하여 계획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철도 지하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오세훈 시장도 ‘서울시 지상철도 전 구간 장기적 지하화’ 공약을 했으므로 서울시 미래 발전을 위해서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또 “특히 시민 안전과 시민 교통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102개 공약 7조 7795억 투입…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최종 확정

    102개 공약 7조 7795억 투입…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 최종 확정

    ‘위대한 도민시대,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제주’를 실현하기 위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공약 실천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2026년까지 5년동안 15개분야 총 102개 공약사업(347개 세부 실천과제)에 대해 모두 7조 7795억원이 투입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다함께 미래로 공약실천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8기 다함께 미래로 공약실천계획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제시한 7대 목표 101개 도정과제를 바탕으로 도민이 공감하고 실현 가능한 공약 실천계획 수립에 중점을 뒀다. 민선7기 공약사업 투자계획인 4조 8378억 원보다 2조 9417억원(60.8%)이 증가했다. 도는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 중 도정 비전·목표에 부합하고 대외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는 핵심 공약 10개를 선정해 중점 관리에 나선다. 10대 핵심 공약은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15분 도시 제주 조성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제주형 생애주기별 통합 돌봄체제(가칭 820센터) 구축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코로나19 일상회복과 민생경제 살리기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 연합회 설립이다. 15개 분야별 투자 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민생경제 분야는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확대 등 10개 사업, 43개 실천과제에 5843억 원 ▲농업육성 분야는 제주 농산물 수급관리 연합회 설립, 공익직불제 확대와 농어민수당 지원 등 10개 사업, 33개 실천과제에 9600억원 ▲수산축산 분야는 해양자원 보호와 바다 자치권 확보, 탄소중립·환경친화 축산업 육성 등 5개 사업, 19개 실천과제에 4615억 원 ▲환경관리 분야는 제주형 생태계서비스 지불제 도입, 도시 생명숲 조성으로 녹색도시 구현 등 9개 사업, 44개 실천과제에 1조 4144억 원 ▲관광 분야는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 지속가능한 관광 실현, 글로벌 워케이션 조성과 주민주도형 워케이션 산업 육성 등 4개 사업, 14개 실천과제에 546억원 ▲문화체육 분야는 제주형 예술인 복지 지원 시스템 구축, 종합스포츠타운·전지훈련장 인프라 확충 등 8개 사업, 26개 실천과제에 3049억 원 ▲청년지원 분야는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 청년 창업밸리·청년 공유형 복합시설 조성 추진 등 6개 사업, 18개 실천과제에 4098억 원 ▲미래산업 분야는 미래 모빌리티·항공우주산업 선도지역 육성,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기반 조성 등 8개 사업, 36개 실천과제에 1조 3360억 원 ▲도시교통 분야는 15분 도시 제주 조성, 청년·무주택자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 등 5개 사업, 6개 실천과제에 9,284억 원 등이다. 민선8기 102개 공약사업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국비는 2조 4155억 원, 도비는 3조 6840억 원 규모의 재원이 필요해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연차별·단계별로 배분해 투자할 예정이다.
  • 취약층 빈틈없게… ‘복지 온기’ 퍼지는 광진 [현장 행정]

    취약층 빈틈없게… ‘복지 온기’ 퍼지는 광진 [현장 행정]

    화장실 청소하고 건강도 살피고토털홈케어·… SOS 식사 등 연계반지하 생활민원 현장에서 해결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 사업도지난달 11일 서울 광진구가 실시한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토털홈케어서비스 및 방문간호 현장.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앞치마를 두르고 직접 고무장갑을 꼈다. 김 구청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화장실 변기 안쪽까지 구석구석 닦았다. 청소를 마치자 어둡고 칙칙했던 화장실이 한층 깨끗해졌다. ‘광진구 상머슴’을 자처하는 김 구청장은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현장 일정 중 수시로 1인 가구나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 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돕고 건강을 살핀다.김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반찬은 어떻게 해서 드세요?”, “화장실 사용이 불편하지는 않으세요?”, “편찮으신 곳은 없나요?”라고 물으며 꼼꼼하게 어르신 건강과 불편 사항을 챙긴다. 또 구가 제공하는 토털홈케어와 돌봄 SOS 식사 지원, 일시재가 돌봄 서비스 등의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한다. 최근 김 구청장은 골목 청소 일정 중 반지하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모(92) 할머니가 1층에 있는 공용화장실에 가기 위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힘들다고 하자 김 구청장은 동행한 구 관계자에게 “도움을 드릴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말했다. 이후 가스배관 안전보호대 및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가 설치됐다. 구 관계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 입주 신청을 추천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김 구청장을 필두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으면서 구 곳곳에 온기가 감돌고 있다. 구는 앞서 3명의 자녀와 8개월 된 손자를 키우며 오랜 기간 우울증을 겪은 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했다.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사회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당시 거실, 아기방, 안방 모두 짐으로 가득 차 있었고 위태롭게 쌓인 짐과 바퀴벌레 등 해충 때문에 8개월 아기가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구는 즉시 대상자를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자로 지정하고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사단법인 희망씨가 환경 개선을 위한 용품을 지원하고 20여명의 딜라이브 노동조합원 자원봉사자가 대청소를 했다. 또 심리 상담과 학력 취득, 부모 교육 등 대상자의 가족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대상자는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삶의 의지를 다졌다는 후문이다. 김 구청장은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신 자원봉사자들과 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립대 총장은 도지사 전리품인가

    충북도가 충북도립대 신임 총장 후보들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리자 뒷말이 무성하다. 도청 안팎에선 김영환 충북지사의 측근을 총장으로 앉히기 위한 꼼수라는 비난이 나오고 있다. 29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임기를 1년여 남긴 공병영 총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하자 최근 도립대가 차기 총장 후보 공모를 진행했다. 도립대는 4명의 응모자 중 도립대 교수인 2명을 선발해 도에 추천했다. 그러나 도 인사위원회가 “대학 혁신을 위한 적임자가 아니다”라며 2명 모두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이어 도는 내년 3월 예정됐던 도립대 감사를 3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로 앞당긴다고 학교에 통보했다. 이를 두고 도의 보복성 대응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김 지사가 미는 외부 인사 A씨를 총장 후보로 추천하지 않은 도립대의 반란에 대한 그릇된 ‘군기잡기’라는 것이다. 이상정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외압에 의해 현 총장이 갑자기 사퇴 의사를 밝힌 이후 도립대가 파행을 겪고 있다”며 “도립대를 더이상 흔들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총장 후보들을 부적격 처리한 것은 외부 낙하산 인사를 염두에 둔 것”이라며 “낙하산 인사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 위해 재공모해선 안 된다”고 했다. 도에 ‘을’인 도립대는 속앓이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홍창 충북도 대변인은 “이 의원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도립대 감사는 정부합동 감사 일정 등을 고려해 일정을 변경하려다 도립대의 요청이 있어 다시 연기했다”고 말했다. 도립대는 조만간 총장 후보를 재공모할 예정이다.
  • 김영록 지사,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 수상

    김영록 지사,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 수상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9일 여수 디오션파크에서 열린 제6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행사에서 해양수산부로부터 제1호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상을 수상했다. 김 지사의 명예 해양수산 신지식인 수상은 전국 광역단체장 최초로, 해양수산 신지식인 최다 발굴과 함께 김 신품종 개발과 도서벽지 지원제도 등 대한민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김 지사는 “어린시절 김양식 어업인으로서, 어업인의 마음과 형편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신지식인 육성과 어업인 복지를 위한 어촌 정주 여건 개선 및 어업인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지사, 이경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법성포 재래식 전통 굴비 제조공정을 복원하고, 표준화에 성공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영광군 김윤희 씨와 완도군 지영택 씨 등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과 유공자 포상, 제9회 신지식인 장학생 선발 등이 진행됐다.
  • “천안 성환종축장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하라”

    “천안 성환종축장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하라”

    충남 천안시민들이 성환종축장(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와 첨단국가산단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종축장이전개발 범천안시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정재택)는 29일 오후 성환문화회관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국가산업단지 지정 및 종축장전체면적 세계적 대기업 유치 범천안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추진위는 이날 127만평 부지에 세계적 대기업 유치를 통한 종축장 부지의 국가산단 지정을 촉구했다.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종축장 전체면적에 세계 초일류 대기업 유치를 엄숙히 결의한다”며 “종축장 일부 면적에만 기업을 유치하고 주거·상업 등의 지원시설을 조성하는 움직임이나 음모에 맞서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 성환종축장은 지난 2018년 전남 함평군으로의 이전이 결정됐으며 다음해 종축장 부지 418만 여㎡는 기재부의 국유지 토지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충남도와 천안시는 지난달 21일 국토연구원에 성환종축장의 첨단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
  • ‘위장전입 의혹’ 유승민 전 의원 불송치…선거법 위반 등 ‘무혐의’

    ‘위장전입 의혹’ 유승민 전 의원 불송치…선거법 위반 등 ‘무혐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출마를 위해 위장전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은 무혐의 판단을 내렸다. 29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유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및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모두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의원이 경기도에 주소를 거짓 신고했다는 증거를 찾지 못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유 전 의원은 앞서 지난 4월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경기 성남에 있는 친인척의 집으로 주소를 옮긴 것을 인정했다. 그는 당시 ‘위장전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위장전입이라고 하니 속이 찔린다”며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출마를) 결심했는데 집이라는 게 하루 만에 찾을 곳이 아니라 어디로 옮겨야 하나 싶었다. 돌아가신 처남의 부인께서 살고 계신 성남의 한 아파트로 주소를 옮겼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 당내 경선에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당시 국민의힘 의원)에 밀려 최종 후보가 되지는 못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 ‘건희사랑’의 회장을 지낸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 7일 유 전 의원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경찰청은 다음날인 8일 수서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은 9일 강 변호사를 먼저 불러 조사한 뒤 뒤 유 전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뒤 불송치로 결정했다. 강 변호사는 “실제 경기도에 거주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경기도민인 것처럼 고의로 거짓 신고했다”며 “공직선거법과 주민등록법을 명백히 위반한 범죄다”라고 주장했다.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는 선거 60일 전에 출마 예정 지역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6·1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는 다음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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