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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년 “도민의 가치 실현·미래 교육 수요 적극 대응”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1년 “도민의 가치 실현·미래 교육 수요 적극 대응”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가 지난 2022년 7월 8일 전반기 교육위원회를 구성, 출범한지 1주년을 맞이했다. 모두 11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제12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윤승오 위원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현장 의견 청취 및 의원 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가치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등 도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며 도민과 함께 달려온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지난 1년을 되짚어봤다. ◈ 도민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위원회 구성 때부터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표방한 교육위는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한가지 예로 (구)울릉서중학교 매각건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폐교에 대한 미래 행정 수요 및 보존 가치를 확인하고 매각 유보 및 대안제시,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청취한 적이 있는데, 이는 현장에 답이 있음을 증명할 뿐 아니라 폐교 활용에 대한 미래지향적이고 거시적인 안목을 발휘한 대표적인 사례다. ◈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의회 제12대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7월 구성 이후 현재까지 조례안 36건을 비롯해 예·결산안 6건, 동의안 및 기타 안건 13건 등 총 5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조례안 36건 중 의원 발의안은 24건으로 이는 지난 11대 교육위의 1년차 기간 중 의원발의한 조례안 14건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또한 예산심의 과정에서도 교육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이 돋보였는데, 특히 2023년 교육청 본예산의 경우 최종 334억원을 삭감, 수정 가결하는 데 구심적 역할을하는 등 교육력 회복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효율적인 도정 및 교육행정 운영을 위한 견제와 감시 역할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열정적이고 강도 높은 질의를 통해 교육정책 전반에 걸쳐 총 68건(시정·처리 13건, 건의·촉구 52건, 제도개선 3건)에 이르는 다양한 지적 및 개선사항을 도출해냈으며, 10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의 미래 성장 동력 및 먹거리 확보를 위한 도정에 관한 정책도 활발히 추진해왔다. 더불어 대규모 자연재난 재발방지 대책, 대구군부대 통합 이전, 과밀학교 대책 마련 등의 도정 및 교육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 질의인 도정질문을 통해 추진 방향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 끊임없이 연구하는 의회 학습결손 및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교육정책연구회, 경북도경제교육발전연구회, 경북도 학교안전연구회 등 각종 정책연구회활동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정책제안 기능을 강화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원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2022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2022년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제13회 우수의정대상’, ‘2023 지방의정대상’ 등 각 분야에서 교육위원회 8명의 의원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윤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제12대 교육위원회를 믿고 지지해 주시고, 때로는 따끔한 질타를 해주신 도민,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력 회복,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기반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북도의회 “지방시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경북도의회 “지방시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구현”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가 5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1년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 한해 동안 ‘더 나은 경북,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로 ➀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조례 제정 ➁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➂지역현안을 중재하고 도정을 견인하는 선제적 의정활동 ➃도민 소통, 타 시․도 의회와 협력 및 자치역량 강화를 들었다. 의정활동 내역을 보면 지난 2022년 7월 개원 후 정례회 3회, 임시회 6회 총 141일의 회기동안 조례안 167건, 동의안 49건, 결의안 20건, 예산․결산안 12건 등 29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조례 제정 지난 1년간 처리된 167건의 조례 중 70%인 116건을 의원들이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초선의원(35명, 전체의 57%)이 많아 경험이 부족해 의정활동에 빈틈이 있지 않을까 했던 우려를 불식시켰다. 농업인과 어업인의 전기재해 예방 및 피해를 지원하고, 지역 축제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하면서도 2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의료기관 진료비 및 대출 이자, 교육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 전기차 산업 활성화의 근거를 마련해 현재와 미래가 조화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내 학교의 기숙사 설치 확대, 학교와 보육시설에 화재대피 방연물품 비치토록 했으며 전국최초로 학교 담장 밖 통학로까지 관리토록 하여 안전한 교육여건을 조성했을 뿐만 아니라 학교복합시설을 주민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과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 전국최초로 차상위계층 학생선수 장학금과 생계 곤란 은퇴 원로 체육인의 의료비 보조, 영유아 발달 지연 진단과 치료, 여성장애인의 의료, 출산 및 양육,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수단 이용요금을 지원하는 조례가 사업으로 이어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다. 아울러, 전국최초로 산림 인접지역 시설물로부터 30m의 안전공지를 조성, 지하주차장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판과 차수판 설치를 지원토록 조례를 제정한 만큼 관련 사업이 추진되면 산불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는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목소리 전달 경북도, 경북교육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89개 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처리 151건, 건의․촉구 349건, 제도개선 16건, 수범사례 4건 등 520건을 지적해 도정과 교육행정에 누수를 막았다. 전년도에 비해 10% 증가한 지적사항은 집행기관과 의회가 같은 정당이라 견제가 어려울 것이라던 걱정을 해소한 것으로 평가된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전문성 있는 정책지원관 운영시스템 확립, 자치법규 입안 및 적기 법제 지원 체제 마련해 의정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보수 및 화재공제가입률 제고, 아파트형 공장 지역 기업 입주 확대, 향토뿌리기업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를 요구해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다문화가정 폭력 대처 방안, 경로당 행복선생님 확충, 치매․우울증 정신건강검진 필수 검진항목 포함, 응급실 주취자 격리 대책 마련 촉구해 도민 누구나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세계유산의 철저한 관리와 축제․행사에 외국인 참여 확대, 서부지역 콘텐츠 개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강화를 주문해 문화와 환경이 조화로운 경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농수산위원회는 콩 종자 보급량 확대, 샤인머스켓 가격 하락 원인 분석, 현장의 수요가 많은 농기계 임대 확충,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 강화를 지적해 농어촌에 희망을 심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약칭) 제정 추진, 소하천 퇴적물 정비, 광산 사고 및 지진 대응 체계 구축, 소방차량 진입장애구간 해소를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교육위원회는 기초 학력 평가 및 증진. 신설학교 개교 시기 단축, 농어촌지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예산지원 확대, 학교급식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재촉해 어디서나 공정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생활밀착형 이슈에 대한 새로운 좌표 제시 도정질문(18회)과 5분 자유발언(32회)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 현안과 이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의 적극적 행정을 이끌어 냈다.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울진 유치를 지속적으로 주문해 지난 3월 결실을 맺었으며 2차 전지와 반도체 특화단지 도내 유치와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촉구해 미래 경북을 책임질 핵심전략산업 성장의 사다리를 놓았다.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쌍용양회 문경공장 국가 등록문화재 등재, 백두대간 도계지역 지원, 금오산도립공원 발전정책 수립, APEC 정상회, 세계문화유산센터 및 세계역사도시진흥원 도내 유치를 주문해 문화와 관광이 지역 사회와 경제 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했다. 도내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 구축, 전기차 충전소 장애인 이용편의 증진, 울릉 일주도로 및 의료환경 개선,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호지역 해제, 국도 7호선(경주) 및 59호선(문경) 국지도 88호선(봉화)의 확포장을 제안해 어디서나 살기 좋은 경북의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산불 및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 조기 복구 및 재해 예방대책 수립, 자연재해에 대비한 도민 단체 풍수해보험 가입, 시군 재정여건을 감안한 농작물재해보험 차등지원 건의해 도민의 생활기반을 다졌다. 의회 전체,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권한의 한계 극복 경북도와 맞지 않는 정부 정책은 의회 전체가 나섰다. 쌀 값 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와 산지유통업체 보호를 정부에 건의했으며, 포항 이외의 모든 지역에서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불합리성을 없애기 위해 학교폭력예방법(약칭)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다. 여건이 비슷한 전남도의회와는 의료환경 개선과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립 안동대학교에 의과대학 신설, POSTECH 연구중심 의대 인가,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북부권 건립 및 포항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 사업을 힘을 모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국립의과대학 설립, 정치망 참다랑어 어획량 쿼터 상향 및 위판 허용, 자치경찰 기능 강화, 고독사 예방 사업처럼 한 두 군데 지방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통해 전국적 이슈로 만들어 해답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도민과 머리 맞대고 소통하며 도민 입장에서 판단 지역에 맞는 정책 실현에 필수적인 도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확인을 직전 1년간 16회 대비 2배가 넘는 33회 실시했다. 농어업, 관광, 의료, 돌봄, 난임, 기후, 대학교육 등 여러 주제에 대한 공청회, 세미나, 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지역, 연령, 직업을 망라한 도민과 의견을 나누었다. 도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의정활동을 TV로 생중계하고 언제 어디서나 도정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접근성을 강화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통채널을 다양화했으며 분기별로 의회소식지를 발간하는 한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의회소식지도 발간했다. 2023년도 예산안 심사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복지정책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우선순위를 두었다.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사업으로 판단해 삭감한 예산은 전년에 비해 크게 늘어 경북도 28건, 27억 7820만원(전년도 22건, 20억 8244만원), 교육비특별회계 56건 333억 9577만원(전년도 1건, 50억원)에 달했다.더욱 갈고 닦아 도민이 행복한 지방시대 만들 것 지방화 시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정책지원관을 채용하고 사무처 직원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군 의회와 협업과 소통을 위한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정책연구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를 만들어 주요 현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의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배 의장은 “과거와 달리 중앙정부가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만들기 위해 지방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모든 분야에서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설계도를 그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서민경제 안정이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의정활동의 초점을 민생에 맞추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며 항상 도민의 곁에 더 낮은 자세로 더 나은 경북을 위해 도민을 위한 열린 의회로 거듭 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생들, 학습권 침해 심각…시급한 대책 마련 필요”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생들, 학습권 침해 심각…시급한 대책 마련 필요”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종호 의원(구미)은 지난 20일 열린 제340회 제2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구미인덕초 2024년 학생유입 인원 대비책 ▲급식종사자 처우개선 방안 ▲모듈러 교실로 인해 취약한 학교환경 개선 ▲지역실정에 맞는 학생 유발률 산정방식 개정 ▲학교폭력 발생 후 피해자 보호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도정질문에서 윤 의원은 “2021년 예산을 기준으로 100명 이하 작은학교 대비 인덕초등학교 예산을 비교해보면, 인덕초는 작은학교 총66개교에 해당하고 인원대비 약549억원 정도의 예산이 남습니다. 이것은 큰학교 학생들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학습권 침해로 얻어지는 희생이 수백억대의 교육비 예산절감의 효과를 가져오는 가슴 아픈 일이고 시급하게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큰학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학생증가에 일반교실만 증가할 뿐 특별교실, 지원시설, 운동장, 급식실 등은 턱없이 부족한 환경으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가 심각한 수준입이며, 이는 도시개발 시 학교 설립계획 단계에서 반영되는 학생 유발률 산정실패와 여유부지 면적 확보실패로 더 이상 증축도 신축도 불가능한 학교를 설립하게 됨으로써 문제는 모두 학부모와 학생이 떠 않는 구조가 됐다”라며 대책을 촉구했다. 또한 구미인덕초등학교가 중투심에서 36학급을 승인받고 학교 개교 시 42학급으로 시작해 현재 66학급이며, 2024년에는 학생수가 2560여명으로 학급 수가 100학급이 넘게 되는데 일반교실, 특별교실, 급식식당 등 이에 대한 대책은 전혀 없는 실정으로 경북도교육청이 발빠르게 대처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모듈러 교실증축으로 인한 운동장 면적감소로 체육수업 공간부족, 재난재해 대피공간 부족 등의 문제와 급식시당의 공간부족으로 점심을 3회전으로 배식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이 심각한 현장사진을 교육감과 함께 보면서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도시개발단지 계획 시보다 정확한학생유발률 산정방식과 충분한 여유부지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구축하여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는데 경북도교육청에 당부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윤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처음으로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첫걸음인 중요한 곳인 만큼 경북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도민 안전 위한 선제적 자연재해예방대책 촉구”

    서석영 경북도의원 “도민 안전 위한 선제적 자연재해예방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서석영 의원(포항)은 20일 제340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항구적인 자연재해 피해방지대책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도내 홍수·산불·가뭄·우박·연안침식 등 자연재해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재난상황별 체계적 대응방안이 미흡한 현 상황을 지적했으며 도 차원의 상시 대응계획 수립을 요구했다. 올여름 지구온난화와 엘니뇨로 슈퍼태풍과 역대급 폭우가 예보되는 가운데, 태풍 힌남노 피해복구 지연에 따른 피해확대 우려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홍수피해가 발생한 경우 다음 해 3월 이전에 복구공사가 착공될 수 있도록 예산을 포함한 재해복구시스템 전면 개선과 소하천 하상준설 지연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한 관리기준 강화 등 관련제도 정비를 촉구했으며, 주민들의 피해를 원상회복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재난지원금을 언급, 풍수해보험을 활용한 피해보상 확대와 상습피해지역 주민 부담금 일부를 예산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동해안지역의 선제적 홍수대응을 위한 형산강 홍수통제소 설치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지난 2018년 이후 형산강 범람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록적인 호우가 발생한 힌남노 태풍 내습 때 수위관측시설 등이 없어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한 신속한 대처가 어려웠던 상황을 설명하며, 형산강 유역 100만 인구와 국가기간산업, 신라 천 년 국가문화재 등을 보호하기 위한 독립적인 형산강 홍수통제소 설치를 위해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포항 냉천과 신광천 유역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항사댐 조기착공을 요구했다. 현재 냉천 상류엔 수위조절시설이 없어 집중호우에 대비할 수 없는 실정으로 홍수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선 항사댐 건설이 유일하고 확실한 예방책임을 주장하며 경북도 차원의 대정부 설득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포항지진피해구제법’에 근거한 ‘국가지진방재교육관’의 포항 건립 필요성을 주장했다. 지난 2017년 이후 발생한 규모 2.0 이상 지진 가운데 절반이 경북에서 발생했음을 지적하고 지진 발생 시 주민들의 대처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훈련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필요성을 언급하며 국가지진방재교육관의 조속 건립을 위한 국비확보를 경북도에 주문했다. 서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치며 “자연재해는 발생하기 전에 사전예방을 철저히 해야 도민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면서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항구적인 자연재해 피해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는 가운데 지역현장의 위험지역 등을 늘 확인하겠다”라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강한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사드 피해지역 보상 마련 촉구”

    이우청 경북도의원 “사드 피해지역 보상 마련 촉구”

    김천 출신 이우청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경북도의회 제340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사드 배치 부지 선정과 지적재조사사업 그리고 교육청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미래를 향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우청 의원은 발언에 들어가기에 앞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사드 배치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사드 부지 선정 과정의 가장 큰 문제는 정부가 어떤 설명이나 공론화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부지를 선정하고 여론이 나빠지면 변경하는 과정을 반복해 정부 스스로 논란과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부지선정이 최종 결정된 뒤에도 주민이 이해할 만한 부지선정 사유나 근거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없었다”면서 “이철우 당시 국회의원도 사드부지 최초 선정 당시 국민 모르게 사드를 배치해야한다는 태도를 밝혔다”라고 지적했으며 “사드 배치 지역에 은퇴자 마을을 만들자. 저도 배치 지역이 발표되자마자 인근마을에 집을 사 들어가 살 생각”이라고 말한 이 도지사의 약속 실천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철우 당시 국회의원이 도지사가 된 이후 사드영향지역 방문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며 “몸소 사드 전자파의 안전성을 보여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던 국회의원 이철우의 약속은 어떻게 된 거냐”라며 “사드 배치 이후 김천시 농소면 지역은 심각한 타격을 입어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사드 배치가 애초 성산포대에서 현재의 초전면 골프장부지로 변경된 사유 ▲사드 배치지역 마을에 집을 구해 들어가 살겠다던 도지사의 약속 실천 ▲사드 인근지역에 은퇴자마을이나 전원주택단지 조성 ▲대구 군부대의 김천 사드 인근지역 이전 방안 ▲도시계획 규제완화 등의 질문을 하며 이 도지사의 답변을 들었다. 이 의원은 이어 지적재조사 사업에 대해 “지적 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경북도 차원의 시·군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경북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 방향과 사업 기간의 단축을 위한 방안”에 대한 송곳질의를 이어 나갔다. 또한 경북도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임종식 교육감의 답변을 들었다. 이 의원은 “경북도 통폐합학교지원기금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북도교육청에만 조성된 기금”이라며 ▲대부분의 시도에서 교육비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사업을 경북도 교육청에서는 어떤 이유로 기금으로 운용 사유 ▲매년 수십억씩 발생하고 있는 기금 반납액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존속기한인 2027년까지의 기금집행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 ‘예술인 기회소득’ 놓고 김동연-경기도의회 국힘 충돌

    ‘예술인 기회소득’ 놓고 김동연-경기도의회 국힘 충돌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예술인 기회소득’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김 지사의 핵심 사업인 예술인 기회소득은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하는 것을 말한다. 도는 올해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에게 150만원의 기회소득을 처음 지급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안을 도의회에 제출한 상태다. 1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 첫 질문자로 나선 국민의힘 강웅철 의원(용인8)은 “지난해 말 예산심의에서 예술인 기회소득 예산이 조례 제·개정과 보건복지부 협의 없이 이뤄져 조건부 승인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며 “취지가 좋다고 절차를 무시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술인의 범위가 모호하다. 거리공연을 하는 청년들의 경우 기회소득 지원 대상인 예술활동증명유효자로 등록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비등록 예술인에 대한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지사는 “신청해서 등록하면 된다”며 “그러려면 (도의회에서) 예산을 늘려달라. 그럼 많이 신청할 것”이라고 답했다 강 의원이 체육인에 대한 기회소득 지원계획 여부를 묻자 김 지사가 “독립야구단에 출전수당을 지급하는데 일종의 기회소득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고, 이어 강 의원과 김 지사는 “궤변이다”, “궤변이 아니다”며 서로 목소리를 높였다. 고성이 오가자 회의를 진행하던 김판수 부의장이 “질문 답변할 때 상대 의견을 존중하고 목소리를 낮추라”며 “천천히 질문하고 지사는 성실히 답변하라”고 주의를 주기도 했다. 이날 강 의원은 도가 제출한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대상자 숫자가 매번 바뀐다고 지적하면서 “예산은 도민의 혈세다. 도민의 피로 장난을 치는 사람이 있다면 천벌을 받아야 한다”고 질문을 마무리했다. 김 지사는 “기회소득에 대해 충분히 답할 기회를 안 주니 아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다음 질문자로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세원 의원(화성3)이 김 지사에게 답변 기회를 줬고 김 지사는 “예술인들이 기회소득을 많이 기다린다”며 “도의회에서 조례 문제 등으로 지연됐는데 이달 중에 검토하고 잘 처리할 것으로 믿고 있다. 부탁 말씀드린다”고 했다. 또한 김 지사는 “기회소득의 범위를 넓히면 기본소득화되기에 범위를 좁히고 한시적으로 드리려 한다”며 “가정주부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지만, 범위가 너무 넓어져 주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도 본회의에서 의료문제 등 지역현안 해결 촉구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도 본회의에서 의료문제 등 지역현안 해결 촉구

    경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은(국민의힘·울릉도·독도) 12일 울릉도에서 열린 제340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을 거론하며 정부와 경북도, 정치권 등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발언에 앞서 남 의원은 도의회 청사 밖에서 개최되는 ‘울릉도 본회의’에 대해 도의회 의장단과 도청, 도교육청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영토주권의 상징 독도의 영웅을 기리는 안용복기념관에서 본회의가 개최된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5분 발언에서 남 의원은 울릉공항, 일주도로, 울릉항 등 기반 시설의 확충을 촉구했다. 공정률 30%에 이르는 울릉공항의 계획년도(2025년 말) 완공과 중형급 기종 취항, 면세점 유치 등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급경사지 낙석방지 등 일주도로 3단계 사업과 도동항을 포함하는 크루즈, 마리나항 3단계 사업도 조기추진을 강조했다.이어 남 의원은 지난해 2월 도정질문에서 도지사로부터 확약을 끌어낸 의료환경 개선 문제를 거론하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극 이행할 것을 강조했으며, 독도영유권 확보에 대한 대응을 주문하며 방파제와 안전지원센터 건설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독도교육관 조기건립으로 미래세대 교육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남 의원은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군사안보의 요충지이자 정주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인 만큼 서해5도 특별법에 따르는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정치권에 촉구한 것이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친환경케이블카 등 금오산도립공원 개발 서둘러야”

    김용현 경북도의원 “친환경케이블카 등 금오산도립공원 개발 서둘러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은 25일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금오산도립공원 개발, 구미시와 통합신공항간 교통인프라 개선,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 구축, 유보통합에 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금오산도립공원 개발과 관련해 김 의원은 “누워있는 모습이 부처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와불산(臥佛山) 또는 영남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구미 금오산은 시민들의 안식처이며 대표적인 경북의 관광 명소”이지만, “교통체증과 열악한 휴게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가 직접 나서 금오산도립공원 명품 도립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구미시가 신공항시대를 열고 문화관광 허브 거점도시로 다시 한번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 것”을 촉구했다. 이를 위해 친환경케이블카 설치, 순환도로 확장, 둘레길 조성, 경관 개선 등을 추진하고, 낙동강, 근대화의 역사인 구미공단,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과 연계한 관광 자원화를 서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미시와 통합신공항간 교통인프라 개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통합신공항이 개항되면 항공물류의 수송 등 교통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병목현상 발생은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면서 “현재 왕복 2차선인 지방도 927호선의 국도 승격 및 4차로 확장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가 통합신공항 개항 전에 개통될 수 있도록, 사전타당성조사 조기착수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주문하면서, ‘김천~신공항~의성 철도 신설 사업’과 관련해서도 ‘구미사곡~신공항’구간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강조했다. 도내 소아청소년의료기반시설과 확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도내 소아청소년전문진료센터가 포항, 구미, 경주 3개소가 있으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족으로 운영이 미흡한 것이 사실”이라며, “경북의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아이들이 아파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소아청소년의료시스템 개선이 시급히 요구된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소아과의 당번제 ▲소아·청소년을 위한 전문의료콜센터 운영 ▲공공의료원의 야간진료 등을 내용으로 한 경북형 소아청소년의료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유치원 교육과 어린이집 보육을 하나로 통합하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유아학비 경감을 위해 추진 중인 유보통합의 성공을 위해 충분한 의견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유아학비 경감을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선도교육청에 반드시 선정돼 경북도교육청이 교육·돌봄의 격차를 완화하고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산불 예방 대응 방안 수립 촉구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청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산불 예방 대응 방안 수립 촉구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안동)은 25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 10만 인구 명품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경북도 산불 예방 및 대응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우선 경북도청신도시 10만 인구 명품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신도시 주민 삶의 질 개선과 관련해 첫 번째로 도청신도시는 2023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가운데 40대 이하가 79.1%에 달하고 평균 연령은 33.6세로 저출산 문제 해결에 유리한 인구구조를 가진 젊은 도시지만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하나없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다고 지적하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도청신도시 내 산부인과, 소아과 등 추가 개원을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을 적극 확대하는 등 출산․보육의 부담을 줄이는 지원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두 번째로 지난 2016년 2월 경북도청이 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병원 유치가 여러차례 논의됐지만 실질적 진전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경북 북부권의 취약한 의료자원 확충을 위한 도청신도시 종합병원, 국립안동대 의과대학 유치 대책을 촉구하고, 보다 주민생활에 밀접한 주민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의원급 의료기관 유인책 마련을 요구했다. 세 번째로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한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인 맑은누리파크는 지난 2019년 11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악취가 진동하며 민원의 대상이 되고 수시로 잦은 고장을 일으켰으며 지난 2월 3일에는 대형화재까지 발생해 폐기물 반입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고 지적하며, 맑은누리파크 시설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향후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경북 북부지역 신규 폐기물 처리 시설 건립 검토를 요구했다. 네 번째로 지난 2월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남부발전의 ‘안동복합 2호기 건설사업’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에서 도청신도시 지역이 발암물질 위해도 기준 초과 권역에 포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한 언론보도가 연일이어지며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어, 경북도 차원의 신도시 발암물질 노출 위험성을 파악하는 연구 용역이 시급하게 이뤄져야 하고고 이를 토대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섯 번째로, 중부선(수서~점촌~김천)과의 연결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및 경제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정부에 건의를 시작한 점촌~신도청~안동 철도건설 사업은 2022년 말이 되어서야 국회에 사전타당성조사 예산이 반영됐다며 낙후된 경북 북부권 발전을 견인하는 점촌~안동간 철도 구축사업과 더불어 중앙선 KTX이음 열차(안동-청량리)의 서울역 연장 운행 추진을 위한 도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불(4.18.기준, 58건)이 발생한 경북의 산불 예방 및 대응과 관련해, 첫 번째로 경북은 산림 면적이 133만ha지만 현재 조성된 임도는 2,916km로 산림 면적당 임도밀도는 2.6m 수준에 그치고 임업 선진국에 비춰 현저히 낮은 한국의 평균 임도밀도 3.9m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치라고 지적하며, 산불 진화차량의 빠른 현장 접근을 위한 ‘최전방 진화대원’인 임도 확충에 적극나설 줄 것을 요구했다. 두 번째로 도내에 산불 감시를 위해 무인감시카메라 152대가 설치됐지만 올해 감시카메라로 산불을 최초 인지한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고 도내 산불감시 카메라 중 열 감지 기능이 있는 카메라는 전혀 없는데다 산불 발생 시 관제센터 등과 자동 교신이 되는 기능도 없어 ‘산불감시용’ 카메라가 아닌 ‘산불확인용’ 카메라에 머무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람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지점까지 24시간 동안 감시할 수 있는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확충을 촉구했다. 세 번째로 도내 산불 진화에 동원되는 소방헬기 2대는 산불 진화 뿐 아니라 구조 등에 함께 쓰이고 있어 온전히 산불 진화에만 사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나머지 22개 시·군에 헬기는 총 18대 밖에 없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산불 진화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각 시·군이 기령이 낮고 용량이 큰 임차헬기를 더 확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네 번째로 올해 1월 신설된 119산불특수대응단(경북 봉화)은 도내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 없는 노고로 야간 진화작업과 주불 진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나 올해 1월부터 최근 4월까지 총 27번의 출동 실적을 살펴보면 평균 출동거리는 60km이고 평균 출동소요시간은 무려 한 시간이 넘어 1분 1초가 중요한 산불진화에서 원거리 출동과 1시간 이상씩이나 걸리는 출동 소요시간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119산불특수대응단의 원거리 출동시스템과 출동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 및 지역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동시에 문화 및 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경북 북부권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안동 산불 피해지역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낙동강 물길을 활용한 보트, 카약, 카누 등 수상 레저스포츠 산업 조성을 제안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 김원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챗경북’ 활용 내실화 요구

    김원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챗경북’ 활용 내실화 요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원석 의원(울진)은 25일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북도의 ‘챗경북’ 활용 시 정보보안 문제, 울진산불 이재민 주거지원 대책,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책, 문화자원 발굴 육성 지원 방안, 늘봄 학교 운영 및 학교폭력 대책마련 등에 대한 도지사와 도교육감의 입장을 들었다. 경북도 ‘챗경북’ 답변 오류, 정보보안 우려 등 문제점 많아 김 의원은 경북도가 자체적으로 개발해 운영 중인 챗경북에 관해 챗경북의 답변오류가 많으나 개선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개인정보와 민감한 행정정보 유출에 대해 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가 지나치게 서둘러 챗경북의 개발해 졸속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챗경북의 활용을 장려하기 전에 답변 오류의 최소화, 정보보안 대책 마련 등 챗경북을 내실화해 줄 것을 요구했다. 울진산불 이재민 주거지원과 2차 어업피해 지원 대책 촉구 김 의원은 울진산불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재민 지원과 관련해 경북도가 내놓은 대책은 산불초기 이재민 구호 지원을 비롯한 임시조립주택설치 등 긴급구호 주거지원뿐이고, 향후 계획이라고 해봐야 주택신축을 위한 부지선정 안내 지원과 임시 조립주택에 거주하는 기간을 1년 연장하는 혜택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경북도의 적극적인 주거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울진산불 2차 어업 피해에 대한 재난지원이 가능하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등 2차 어업 피해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과 집중호우 시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등 특단의 예방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경북도, 수산물 피해지역 공익직접지불제 도입 등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책 세워야 김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책과 관련해 다른 시도의 경우 수산물 방사능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도청 홈페이지에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원산지 단속 등의 각종 검사결과와 대응방안을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경북도는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과학적 조사·평가, 수산물 피해지역에 대한 공익 직접직불제 도입, 방사능 오염수 피해업종 지원 사업 추진,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피해 대책 특별법 제정 중앙 정부 건의 등 경북도 차원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수토사 뱃길 재현 등 울진의 문화자원 발굴·육성 노력 촉구 김 의원은 경북도의 문화자원 발굴·육성과 관련해 ▲대한민국의 고유영토인 울릉도와 독도를 수호해온 수토사의 뱃길 재현 전통행사 ▲임진왜란 당시 왜적의 진격을 막아낸 정담 장군 ▲대한민국 모더니즘과 추상 미술의 선구자인 고(故) 유영국 화백 등 역사적 가치를 가진 울진의 문화자원에 대한 적극적인 발굴과 육성을 촉구했다.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안정적 운영 및 학교 폭력 대책 마련 촉구 경북교육청 도정질문에서 김 의원은 늘봄학교 시범운영과 관련해 “공간도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추진되다 보니 운영에 있어 부족한 점이 있음을 지적하고, 늘봄학교는 사교육의 대체재가 아니라 수요자인 아동의 관점에서 탄탄하게 구성되어야 하고 인력과 공간의 부족함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경북교육청 차원의 운영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진 마지막 질문에서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하여 질의했다. 학교 폭력을 쉬쉬하고 축소하는 등 가해자보다 피해자가 더 고통받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북교육청의 학교 폭력에 대한 근본적 원인파악과 사전 예방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 경상북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개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5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고 5월 9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40여 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4월 5일 재·보궐선거에서 구미시 제4선구 도의원으로 당선된 김일수 의원이 첫 등원해 의원선서와 함께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며, 임종식 교육감이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된 예산규모 등이 담긴 제안설명을 한다. 또한, 김용현(구미), 김대진(안동), 김원석(울진)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제2차 본회의는 5월 9일에 개의해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이번 회기에 위원회에서 심사된 2023년도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규칙안 등 40여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한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제정을 시도민과 함께 기뻐하며, 신공항 건설이 대구경북 미래 신성장을 주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발전과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근간이 되기를 바라고, 이번 회기에도 도민의 뜻을 받들어 도정과 교육행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청 추경, 조례안 심사 등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 “혼저옵서예…대신 8000원” 제주도, ‘입도세’ 추진

    “혼저옵서예…대신 8000원” 제주도, ‘입도세’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이하 제주도)가 이른바 입도세라 불리는 ‘환경보전분담금(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 13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자리에서 “(환경보전분담금 관련) 법률안 초안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적 동의가 뒷받침됐을 때 가능한 부분이기 때문에 주도면밀하게 계획하고 전략을 세워야 하는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주도가 계획 중인 환경보전분담금은 제주로 들어오는 관광객 등에게 자연환경 이용의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소정의 금액을 내도록 하는 제도로, 관광객들이 제주에 머무는 동안 발생하는 교통 혼잡· 대기오염·쓰레기 등의 처리 비용을 관광객들에게 분담금 형태로 부과하겠다는 취지다.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은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원회에서 채택한 지역 정책 과제이자 올해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오영훈 시장이 내건 공약이기도 하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한국환경연구원(KEI)에 용역비 2억원, 용역 기간 1년을 들여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실행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 전 올해 상반기 중 입법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 상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른바 입도세의 도입 주요 배경으론 급격한 관광객 증가가 꼽힌다.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제주도 사회와 자연환경이 한계에 달했고, 생활 폐기물과 하수 발생량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분담금 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제주도의 입장이다. 제주시는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2016년부터 해당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었다. 제주시가 2017년 9월부터 한국지방재정학회에 의뢰한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 도입 타당성 조사용역’에 따르면, 연구진은 환경보전기여금 부과액으로 숙박 시 1인당 1500원, 렌터카 1일 5000원(승합 1만원, 경차 및 전기차 50% 감면), 전세버스 이용 요금 5%를 제시했다. 관광객 1인당 평균 부과액은 8170원으로 예측됐다. 이를 바탕으로 예상되는 제주시의 연간 징수액은 도입 1년 차 1405억원, 3년 차 1543억원, 도입 5년 차는 1669억원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환경보전기여금은 입도세’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줄 수 있고 이중과세, 지역 형평성 논란 등 건너야 할 산이 많다. 박창신 법무법인 강남 변호사는 지난해 9월 열린 제주환경포럼의 ‘제주환경보전기여금에 관한 법적 쟁점’이란 주제 발표에서 “제주도에만 제주환경보전기여금 제도를 설치한다는 것에 관한 (지역) 형평성 여부가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일부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환경 오염이 관광산업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유로 유발되고 있는데 관광산업만을 환경 오염 유발 산업으로 봐서는 안 된다는 취지에서 “중복으로 부담하는 이중과세로 볼 수 있다”라는 우려도 있었다. 하와이 등 해외 관광세 부과·인상 사례 늘어 한편 해외에선 관광세를 부과하거나 인상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올해 7월부터 하루 입장료로 3∼10유로(약 4000∼1만 1000원)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영국 맨체스터·태국·부탄 등에서도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받고 있다. 또 지난 5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하와이주가 관광객에게 관광 허가를 판매하는 내용의 법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하와이주에 거주하지 않는 15세 이상 관광객은 유효기간 1년짜리 관광 허가를 50달러(약 6만 6000원)에 구매해야만 한다. 매체에 따르면 관광객이 낸 관광 허가 수수료는 산호초 보수, 천연림의 병충해 예방, 하와이 명물인 돌고래와 거북이 보호를 위한 순찰 등 하와이의 자연환경 보호에 쓰이게 된다.
  • 지방의원의 민낯… 현길호 의원, 도정질문 첫날 주식거래 들통

    지방의원의 민낯… 현길호 의원, 도정질문 첫날 주식거래 들통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본회의장에서 주식 거래를 하는 도의원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은 도정질문 첫날인 지난 11일 동료의원이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첫 질문을 이어가는 도중 휴대전화로 주식 거래를 했다. 지역 방송 카메라에 잡힌 화면에는 현 의원이 특정 주식 종목을 매도 주문하고 있었으며 거래액은 1000만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도정질문이 시작된 지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시각이었다. 현 의원은 “갑자기 (주식을) 매도해야 할 상황이었다. 하지만 본회의장에서의 주식거래는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도민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문제는 지난 2020년 6월 23일 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심사 과정에서도 ‘전날 과음으로 취중 질의를 할 수 없다’는 취지로 자신의 질의를 건너 뛰어 논란을 부른 바 있다. 이에 앞서 민주당 강경흠 도의원은 지난 2월 25일 새벽 시간대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훨씬 웃도는 혈중알코올농도 0.183%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돼 제주도의회 출석정지 30일 등의 처분을 받는 등 잇단 도의원들의 구설수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도의회 본회의장이 주식거래소인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며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즉각 윤리위를 소집해 현길호 의원에 대한 제명 절차에 착수하라”고 요구했다.
  • 도의회 “일부 관광객 반려동물 유기” vs 도지사 “공식 확인된 바 없다”

    도의회 “일부 관광객 반려동물 유기” vs 도지사 “공식 확인된 바 없다”

    제주도의회가 제주를 찾는 일부 관광객들이 반려동물을 유기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자 오영훈 도지사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며 선을 그었다.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대륜동)은 12일 오전 진행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1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제주를 방문한 일부 관광객들이 함께 온 반려동물을 의도적으로 제주에 유기하고 가는 사례가 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제주도민들에 의한 유기동물이 아니라,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의한 유기동물의 처리를 위한 비용에 제주도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현실”이라며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관리되는 유기동물의 숫자는 매년 5000마리 이상으로, 공간과 예산의 한계로 인해 입양되지 못할 경우 안락사 또는 자연사 처리되고 있고, 그 비용은 1년에 5억원 이상이 투입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선을 그은 뒤 “다행스럽게 유기동물이 2018년 대비 34% 정도 줄었고, 동물 등록도 2018년 대비 128%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우리가 법률로 등록하도록 돼 있는 동물들의 등록률을 높여야만 항공기를 통해서 내려오는 부분에 대한 점검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여행객들의 동물 유기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저희들이 아직 통계상으로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지사는 “동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이 이제 또 필요한 시점”이라며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더 갖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설명했다.
  • 제주도 전국 첫 8~10세 아동 대상 아동문화활동비 지급 검토

    제주도 전국 첫 8~10세 아동 대상 아동문화활동비 지급 검토

    제주도가 아동 복지 확대를 위해 만 8세부터 만 10세에게도 아동문화활동비 명목으로 아동수당 지급을 검토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열린 제41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아동대책을 묻는 질의에 대해 “아동복지 확대를 위해 현재 8세 미만 대상으로 지급되는 아동 수당의 범위를 넓혀 만 8세 이상에서 만 10세 미만 대상으로 아동문화활동비 5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대상 인원은 약 2만 1000여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방식은 제주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아동 문화활동비라는 이름으로 예산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아동수당은 아동수당법에 의해서 만 8세미만까지 법적으로 규정돼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더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어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아동들이 체육문화활동을 할 수 있도록 5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급하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5월 1차 추경 예산안 편성작업과 함께 신설되는 복지부담금인 만큼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등을 신속하게 거칠 예정이다. ‘아동은 아동의 권리보장과 복지증진을 위해 이 법에 따른 보호와 지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는 아동복지법 관련 규정에 근거해서 지급할 방침이다. 복지부와의 사회보장 협의를 최대한 빨리 진행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빠르면 하반기쯤 지급될 전망된다. 제주도 아동친화과 관계자는 “제주 아동 비만율과 맞벌이 부부가 전국 최고여서 아이들이 인스턴트 음식에 쉽게 노출되는 상황”이라며 “비만개선을 위한 체력증진 활동과 식습관 개선을 하는데 도움을 주자는 도지사의 제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들의 문화여가활동을 통한 비만 개선까지 두토끼를 다 잡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원래 의도를 살리기 위해 서점, 문화여가, 체육활동에 쓰이도록 가맹점 제한을 둬 사용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수당은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한민국 국적자인 만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2018년 9월 만 6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 꾸준히 지급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 오영훈 지사 “제주들불축제에서 불은 빠져야 한다”

    오영훈 지사 “제주들불축제에서 불은 빠져야 한다”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들불축제에서 ‘불’은 빠져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해 향후 제주 들불축제에서는 ‘불’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오 지사는 11일 오전 진행된 제415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제주들불축제’의 존폐 논란과 관련한 강성의(더불어민주당, 화북동) 의원 질의에 “불씨를 날리면 안된다”며 레이저를 쏘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 지사는 “시민들께서도 전 국민들이 좋은 축제로 평가를 했을 만큼, 우수 축제로 발굴이 되면서 전 국민들이 함께 치유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기도 했다”고 평가한 뒤 “다만 들불 축제의 개최 시기가 기상 여건상 건조할 수밖에 없는, 산불에 상당히 취약한 시기에 열려 들불을 놓는 것 자체는 앞으로는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시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지만, 중앙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제주도정의 판단도 매우 중요하다”며 “도정이 지속 가능한 생태적 접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들불축제가) 그에 부합하는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 의원은 “생태환경적으로 이거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분명히 있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라며 “불이 없는 들불축제가 되면 맥이 빠지기 때문에, 연대나 봉수대를 활용해서 2~3일 단기간에 끝나는 축제가 아닌, 오랫 동안 제주도 곳곳에서 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에 오 지사는 “연대나 봉수대를 활용하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불을 통해서 신호를 보내는 방식은 현재 사회에서는 적절치 않다”라면서 “예를 들어 레이저를 쏘아서 신호를 보내는 방식 등 다양하게 검토해 볼 수 있다. 그러나 불씨를 날려서도 안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10~12일 열린 2023 제주들불축제는 행정안전부, 농림식품부, 산림청장, 경찰청장, 소방청장이 공동으로 산불방지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따라 오릅불놓기가 전격 취소된 바 있다.
  •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 “대구 군부대 이전 복수 추천·칠곡군 학군 조정 당위성 설명 및 실행 촉구”

    경북도의회 정한석 의원 “대구 군부대 이전 복수 추천·칠곡군 학군 조정 당위성 설명 및 실행 촉구”

    경북도의회 정한석 도의원(칠곡)은 9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후속 조치 ▲칠곡군 평생교육문화 조성 공공기관 이전 건의 ▲칠곡군-대구시 북구 학군 조정 및 특화 중점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추진까지 다섯 가지 도-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대구 국군 및 미군부대 통합 이전과 관련하여 지자체간 과도한 경쟁은 경북의 화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현실을 꼬집으며 발언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여전히 북한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협하는 주적이며, 한미동맹 강화와 국방력 증강을 통한 국권 수호는 절대 타협할 수 없는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또한, “칠곡군은 지정학적 군사학적 전략의 요충지이고 미 캠프 캐럴과 함께한 70년의 노하우는 국군 4개, 미군 3개부대의 통합 이전과 밀리터리 타운을 형성을 그려볼 때 칠곡은 100점 만점에 100점인 곳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이 도지사에게 지역 간 과열 경쟁 예방을 위해 도차원에서 후보 지역의 대승적 합의를 통해 단수 또는 복수의 후보지를 국방부에 건의해 자치단체 간 행정력 낭비, 소모성 감정싸움을 줄여 경북도의 화합을 저해하지 말자고 건의했다. 이어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이슈에 대해 ”팔공산의 국립공원 가치는 일찍이 인정받아 왔으나 번번이 지주들의 반대에 무산됐다”라며 팔공산 승격을 통해 경북의 브랜드가치 향상과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그리고 국립공원 승격 때 건평 600여평 규모의 관리사무소는 반드시 칠곡군에 유치되어야 한다”라며 주장을 이어갔다. 정 의원은 평생교육도시 칠곡의 슬로건을 내세우며 “칠곡할매로부터 시작된 평생교육의 상징성을 이어 칠곡할매를 넘어 경북 할매할배, 나아가 우리 국민 누구나 평생교육을 통해 문맹을 극복해야 한다”라며 “경상북도가 전국 17개 시도의 평생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을 경북 칠곡에 유치해야 한다”라고 주장하며 이 지사에게 어떤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인지 질문했다. 이어진 경북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 질문에서는 칠곡군 지천·동명면과 대구 북구 간의 학군 조정에 대해 언급하며 “칠곡 주민의 자유로운 학군 개방이라는 숙원에 대구시교육청이 과밀학급이 아닌 일반 학교에서는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답변과 칠곡군의 우수 학군 조성을 위한 환경 개선 재정투입을 선제적으로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 당국은 보수적인 시각으로 변화와 개방을 두려워한다”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또한 지천면과 동명면의 중학교를 과학·수학·영어 등 교과 중점학교로 지정해 오히려 대구 북구의 학생을 칠곡으로 역유입하는 방안을 다시 한번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도교육청의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대해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40년 이상의 낡은 사 증개축에 몰두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은 본래 공급자 위주의 시설공사 및 신속성을 중시하는 태도를 벗어나 사용자 중심 및 참여 설계 등 미래 교육 공간으로 변모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1기부터 현재까지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그린스마트스쿨은 어떤 학교인지, 2023년 업무계획만 보아도 업무경감에 중점을 둔 교육기획과 공간기획만 언급하는 점을 지적하며 그린스마트스쿨 본래의 취지를 잊지말고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 “지방소멸 대응 대책 마련 촉구”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 “지방소멸 대응 대책 마련 촉구”

    문경 출신 김창기 경북도의원(건설소방위원회)이 경북도의회 제338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지방소멸 문제 대응방안 마련,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문경에 도립박물관 건립촉구,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확대 추진 등에 대한 정책대안 제시 및 문제점을 제기하고 도지사와 교육감의 답변을 들었다. 지방소멸은 저출산과 청년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지방에 사람이 살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지방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등 각계 분야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정책과 연구가 시행되고 있지만 2022년 합계출산율은 0.78명까지 떨어지는 등 지방소멸의 시계는 점점 빨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지방자치법’ 등 현행 법령에 따른 경북도의 자치권한으로는 지방소멸 대응이 힘들다”라며 “경북특별자치도 설립을 통해 규제완화와 특례규정 발굴, 권한이양 등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소멸위험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세금감면 권한을 강화하여 수도권의 우수한 기업과 인력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새롭게 도입된 생활인구 개념을 설명하며, 경북의 생활인구 목표나 유치방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2기 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이철우 도지사의 복안과 계획에 대해 물었다. 계속해서 최근 문경과 상주 간에 첨예한 지역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문제에 대해서도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상주시에서는 함창읍 나한리 일원에 기피시설인 공원묘지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그런데 이 추모공원의 입지가 행정구역상 상주시이지만 상주시청에서 20km나 떨어져 있고 사실상 생활권은 문경이다. 이로 인해 문경에서는 상주시청 앞 시민집회와 반대 서명운동을 펼치고 향후 집단 소송까지 생각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문경시민의 재산권과 생활권, 환경권이 침해받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방자치법’에 따른 분쟁조정위원회나 ‘경북도 장사시설 설치·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공동장사시설협의회 등 법정기구를 통한 갈등 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며 “문경시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경상북도 분쟁조정위원회에 의뢰한 시점이 1년이 넘었다”고 강조햇다. 이어 그 동안 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따져 물었다. 뿐만 아니라 문경시 농암면과 상주시 은척면 경계에 추모공원을 설치해야 한다며 갈등해결을 위한 정책대안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17년 도청신도시 입지를 추진했으나 2018년 11월 문체부 공립박물관 사전평가 결과 ‘건립 부적정’ 의견이 있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 도립 박물관 건립 문제에 대해 질문을 이어 나갔다. 또한 김 의원은 도립 박물관 건립은 문경이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며,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의 고장 문경에 도립박물관과 같은 문화 인프라를 갖추는 것은 문화와 관광이라는 쌍두마차를 가져다 두는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소백산을 중심으로 발달한 도자기, 찻사발 관련 문화재와 콘텐츠를 도립박물관과 연계시킨다면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의 외국인에게 각광 받는 관광지가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박물관과 같은 문화인프라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접근성임을 상기시키며, “문경은 경북도내에서 지리적으로 서울·수도권과 가장 가까울 뿐 아니라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관통하고, 향후 중부내륙철도까지 건설되면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교통수단이 확보되어 타지역 관광객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도립박물관의 문경입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난 022년 문경 점촌중학교에서 실시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접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해 세부 일정, 예산 등을 계획하고 팀원 간의 화합을 통해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사업이다”라며 “이 사업이 단발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도내 모든 학교에 예산 지원과 사업이 확대돼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능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임종식 교육감에게 경북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것을 건의했다.
  •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농업대전환 성공위해 농업예산 대폭 확대 촉구”

    경북도의회 최덕규 의원 “농업대전환 성공위해 농업예산 대폭 확대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덕규 의원(경주)은 9일 제338회 임시회 도정질문을 통해 이철우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농업대전환의 성공을 위해서는 농업예산 확대가 필수라고 지적하며, 도 예산의 15% 수준까지 증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도정질문에서 “WTO출범과 세계 각국과의 FTA 추진에 있어 농업분야는 항상 협상카드가 되어 왔고, 이로 인해 밀려든 수입 농축산물로 인해 우리 농가는 심각한 생존 위기에 직면해있다”고 강조하고, “2023년 경북도 농업예산이 사상 처음 1조를 넘었으나 도 전체예산에 대비 9.3%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37%에 달하는 약 4,127억 원이 직불제 관련 예산으로 농업분야에 다양하고 충분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10년 도 전체 예산이 연 평균 6.7% 증가한데 반해, 농업관련 예산은 연 평균 5.4% 증가에 그쳤다면서 우리도가 농축산업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지역 자연재해 관련 질문에서 최 의원은 “경주시 대종천 일대의 연이은 수해로 인해, 두산대교에는 교각하부 1.1m까지 퇴적물이 쌓여있다”면서 “하천 퇴적물을 방치로 인한 수해 피해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라고 강조하고 경북도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7번국도 경주-울산 접경지역의 교통 정체문제에 대해서는 “울산지역의 경우 시비를 투입해 왕복 6차선 도로가 이미 완공되었는데 반해 경주지역은 아직 4차선으로 시·도 경계지역을 기점으로 도로가 좁아져 정체의 주원인이다”라며 문제 해결에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주변지역 활성화 대책, 월성원전 주변지역 주민생활 인프라 확충, 농어촌 의료체계 문제 등을 지적한 최덕규 의원은 임종식 교육감에 대한 질의에서 ‘도내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을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 했다. 이날 도정질문을 마친 최 의원은 “우리나라는 수출을 통한 경제 발전을 위해 농업분야 시장개방을 선택했으며 그 이면에는 농축수산업 분야의 양보와 배려, 농어민의 눈물과 한이 서려있다”면서 “농수산위원으로서 농업분야 투자 확대를 경북도에 끊임없이 촉구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경북도의회, 올해 첫 도정질문 및 제338회 임시회 일정 개시

    경북도의회, 올해 첫 도정질문 및 제338회 임시회 일정 개시

    경북도의회(의장 배한철) 제338회 임시회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정질문,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2023년도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0명을 선임하고, 경북도지사가 제1회 추경예산의 추경규모 등에 대해 제안설명을 한 후, 김창기(건설소방위원회, 문경), 정한석(교육위원회, 칠곡), 최덕규(농수산위원회, 경주) 의원 등 3명의 도의원이 2023년도 첫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 및 교육행정의 현안사항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한다. 도정질문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창기 의원은 ▲지방소멸 대응 ▲상주시 추모공원 건립 ▲도립박물관 건립 ▲자기주도적 체험학습 확대 추진과 관련, 정한석 의원은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에 따른 후속 조치 ▲평생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건의 ▲칠곡군-대구시 북구 학군 조정 및 특화 중점학교 ▲그린스마트스쿨사업 추진에 대해, 최덕규 의원은 ▲농업대전환을 위한 농업예산 증액 ▲수해로 인한 하천 퇴적물 처리 및 수해예방 ▲도시계획 과정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편입되어 발생하는 피해민원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주변지역 활성화 등과 관련해 질문을 한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 2023년도 경상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비롯해 20여 건의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내외 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 노마스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이 정착되어 도민들의 생활이 활력있고 생기넘치는 날들이 지속되기를 바라며, 이번 추경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경북이 지방시대를 선도하는데 적절하게 편성될 수 있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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