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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지자체들 제 몫 챙기기 나섰다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지자체들 제 몫 챙기기 나섰다

    정부가 2006년 이후 18년째 동결된 의대 정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밝히자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제 몫 챙기기에 나섰다. 지역마다 공공의대 설립이나 기존 의대 정원 확대의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21대 국회에 발의된 의대신설법안만 12건에 이르지만 의사단체의 반대를 뛰어넘어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 18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소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일수록 공공의대 설립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울산, 충북 등은 기존 의대의 정원 확대가 숙원이다. 공공의대 설립을 요구하는 지역은 인천, 충남, 전북, 경북 등 4곳이다. 인천은 강화 등 의료 취약 지역을 위한 공공의대 설립이 절실하다고 주장한다. 충남은 서해안과 인접한 지역의 위중증 환자들이 도시지역 의료기관까지 이동하려면 골든타임을 놓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공주에 공공의대를 설립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산시는 충남도와 별개로 경찰대학 내에 외과, 정신과, 법의학 전문의를 양성하는 공공의대 설립을 제안했다. 전북은 지리산권 의료 취약 지역 해소를 위해 폐교된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살려 남원에 공공의대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의대 정원 확대와 별개로 전북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은 의료 취약 지역인 안동과 포항에 공공의대를 설립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부산, 전남, 경남은 의대 신설을 요구하고 나섰다. 부산은 기장군에 방사선의대를 설립하는 것이 숙원이다. 전남도는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와 부속병원이 없는 광역지자체라며 의대 신설을 촉구했다. 전국 98개 응급의료 취약 시군 중 17곳이 포함돼 있다는 점도 내세운다.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전남에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는 논리다. 경남은 1992년부터 도전해 온 창원의대 유치에 재도전한다. 창원한마음병원도 독자적으로 의대 설립을 추진한다. 울산과 충북은 기존 의대의 정원 확대를 요구한다. 충북은 30년간 묶인 충북대 의대 정원의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충북은 의대 정원이 충북의대 49명, 건국대 글로벌캠퍼스(충주) 40명 등 89명으로 도세가 비슷한 강원도 4개 대학 269명의 3분의1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의료 인력이 부족해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의료격차 해소 지표도 전국 최하위권이라며 의대 정원 확대의 당위성을 강조한다. 울산도 지역 유일의 의대인 울산의대의 정원을 40명에서 80명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 당권 도전 고민 나경원, 두문불출 또 장고…안철수 “내년 총선 170석” 캠프 출정식

    당권 도전 고민 나경원, 두문불출 또 장고…안철수 “내년 총선 170석” 캠프 출정식

    당권 도전을 고심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두문불출하며 또다시 장고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의 ‘공개 경고장’과 초선 의원들의 ‘불출마 연판장’에 이어 지지율 하락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되면서 당권 도전의 최대 고비를 맞았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참석이 예정된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택을 나서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할 말이 하나도 없다”며 대통령실 입장문이나 출마 여부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다만 나 전 의원 측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둘러싼 ‘팩트체크’ 자료를 배포했다. 전당대회를 위해 공직을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비판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은 나 전 의원에게 십자포화를 쏟아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인가”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부부가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고 썼다. 나 전 의원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대법관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들리는 말로는 지난해 (장관 후보) 검증 과정에서 건물 투기 문제가 나왔다는데, 그것부터 해명하는 게 우선”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달까지 줄곧 1위를 고수하던 지지율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반면 ‘윤심’(尹心)을 업은 김기현 의원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나 전 의원에게 퇴로가 없는 상황이라 일단 출마를 선언하되 완주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170V’ 캠프 출정식을 개최했다. ‘170V’는 121석의 수도권에서 절반을 가져와 내년 총선에서 170석을 차지해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미다. 출정식에 참석한 현역 의원은 이명수, 이용호, 지성호, 최연숙 의원 등 4명으로 앞서 김 의원의 출정식에 현역 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안 의원은 직접 비전과 전망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공정과 정의를 기치로 내건 법조계 전문가이고, 저는 과학기술에 정통한 사람으로 이런 조합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을 정도로 좋은 조합”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인수위에서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하나라도 이견이나 논란이 생긴 것이 있냐. 전혀 없다”며 나 전 의원과 대통령실의 갈등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 얼굴로 치른다는 말도 반은 맞지만 그럼 당은 역할을 안 해도 된다는 건 아니지 않나. 당이 플러스알파를 해야 한다”며 ‘윤심’에 기댄 김 의원을 견제하는 발언을 내놨다.
  • 송혜교 MBTI는? “반전”

    송혜교 MBTI는? “반전”

    배우 송혜교가 Q&A와 밸런스 게임을 통해 TMI를 방출했다. 18일 ‘엘르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혜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혜교는 “많은 질문을 해주셨다고 들었다. 질문에 대답하는 인터뷰는 처음하는 것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먼저 “다양한 작품들 중 최애 캐릭터는?”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송혜교는 “모두 사랑하는 캐릭터이지만 최근 ‘더 글로리’ 문동은 캐릭터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 지금은 동은이가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강아지를 키워서 다 함께 강아지 펜션에 놀러 가서 와인을 마시며 수다를 떤다. 나이가 드니까 시끄러운 곳을 안 좋아한다”고 전했다. ‘더 글로리’에서 아쉬웠던 장면을 묻자 “초반에는 모든 장면이 다 어려워서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 기회가 된다면 초반에 찍은 장면들을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다시 태어나도 송혜교로 태어나고 싶다?”는 질문에는 단호하게 “아니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송혜교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송혜교는 이어 인생에서 가장 힘이 됐던 한마디에 대해 묻자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말이 짜증 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정말 그렇더라. 가장 힘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당장 괴롭다면 그냥 괴로워해야 하는 것 같다. 충분히 괴로워하고 아파하면 없어지는 것 같다. 밀어내면 괴로운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코미디 장르 도전에 대해서는 “기회가 되면 시트콤도 다시 해보고 싶다. 마음에 드는 대본과 인연이 되면 꼭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덕담을 해달라는 팬의 부탁에는 “하시는 모든 일이 순탄하게 잘 되시길 기도하겠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한 후 인터뷰를 끝마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아 끝나는 거 아니지?”라고 물은 후 웃음을 터트렸다. 밸런스 게임도 이어졌다. 팥붕과 슈붕 중에는 팥붕을 선택했고 장발과 단발 중에는 단발, 밀떡과 쌀떡 중에는 밀떡을 선택했다. “카페에서 음료가 잘못 나왔을 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한다, 참는다”에서는 “속으로 하고 싶은데 참는다”고 털털하게 털어놨다. ‘더 글로리’에서 가장 화났던 장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쟤한테 뭘 심하게 했나?’라는 가해자의 대사가 있다.학교 폭력이라는 큰 상처를 줬는데도 피해자에게 미안함이 남아있지 않았다는 게 화가 났다”고 전했다. “언니 MBTI는 CUTE 같아요”라는 팬의 말에는 다시금 웃음을 터트리며 “저의 MBTI는 INFJ다”라고 밝혔다. 송혜교는 끝으로 “궁금증이 풀리셨는지 모르겠다. 이렇게나마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 조금 만 더 기다려주시면 ‘더 글로리’ 시즌2가 나오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송혜교가 맡은 인물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 문동은으로, 작품은 그가 가해자들에게 처절한 복수로 응징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 정형돈, ‘뜻밖의 장소’ 지디와 만남

    정형돈, ‘뜻밖의 장소’ 지디와 만남

    방송인 정형돈이 지디와 뜻밖의 장소에서 마주쳤다. 18일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 ‘지용이가 댓글단다 홍홍홍~’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지디와 연락한 게 언제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형돈은 운전 중 우연히 보게 된 지디의 버스정류장 광고에 “야, 널 여기서 보네? 오랜만이야. 잘 지냈니, 지용아? 반갑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억이 많은 친구예요”라고 했다. 이에 지디와의 연락 여부를 물어봤던 지인은 “‘무한도전’에서의 형님과 지디의 일화는 전설이 되었죠”라고 공감했다. 한편 정형돈은 지난 2009년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 당권 도전 고민 羅, 두문불출 장고…安 “내년 총선 170석” 출정식

    당권 도전 고민 羅, 두문불출 장고…安 “내년 총선 170석” 출정식

    당권 도전을 고심 중인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두문불출하며 또다시 장고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의 ‘공개 경고장’과 초선 의원들의 ‘불출마 연판장’에 이어 지지율 하락이라는 성적표를 받게 되면서 당권 도전 최대 고비를 맞았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참석이 예정된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자택을 나서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서 “할 말이 하나도 없다”며 대통령실 입장문이나 출마 여부에 대해 답하지 않았다. 나 전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점점 거세지고 있다. 나 전 의원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한 초선 성명의 추가 연명자가 늘어 50명이 됐다. 재선의원들도 나 전 의원을 비판하는 성명을 검토했으나 일단 보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들도 나 전 의원에 십자포화를 쏟아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페이스북에서 나 전 의원을 향해 “장만 서면 얼굴 내미는 장돌뱅이인가”라고 비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부부가 좋은 의미로 부창부수하는 게 아니라 오로지 출세 욕망으로 부창부수한다면 그건 참 곤란하다”고 썼다. 나 전 의원 남편인 김재호 서울고법 부장판사의 ‘대법관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들리는 말로는 지난해 (장관 후보) 검증 과정에서 건물 투기 문제가 나왔다는데, 그것부터 해명하는 게 우선”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달까지 줄곧 1위를 고수하던 지지율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반면 ‘윤심’(尹心)을 업은 김기현 의원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나 전 의원이 당권 행보를 이어오다 돌연 잠행을 선택하면서 출마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나 전 의원에게 퇴로가 없는 상황이라 일단 출마를 선언하되, 완주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170V’ 캠프 출정식을 개최했다. ‘170V’는 121석의 수도권에서 절반을 가져와 내년 총선에서 170석을 차지해 승리를 거두겠다는 의미다. 출정식에는 이명수, 이용호, 최연숙, 지성호 등 현역의원이 4명 참석해 앞서 김기현 의원의 출정식에서 현역 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것과 대조됐다. 안 의원은 현역의원의 참석이 비교적 적었던 배경에 대해 “일부러 부르지 않았다”며 “청년분들 위주로 그들의 고민을 나누려 했는데, 알아서 온 분들이 많이 계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직접 비전과 전망을 프레젠테이션하며 자신이 당대표가 돼야 하는 이유로 과학기술 패권 시대 등을 꼽았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원장 경험을 강조하면서 노동·연금·교육개혁에 대한 공감을 나타냈다. 안 의원은 “인수위에서 110개 국정과제를 발표했는데 하나라도 이견이나 논란이 생긴 것이 있냐. 전혀 없다”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둘러싼 나 전 의원과 대통령실의 갈등을 에둘러 비판했다. 이어 “이번 총선은 윤 대통령 얼굴로 치른다는 말도 반은 맞지만 그럼 당은 역할을 안 해도 된다는건 아니지 않나. 당이 플러스알파를 해야 한다”며 ‘윤심’에 기댄 김 의원을 견제하는 발언을 내놨다.
  • “부자들 세금 내게 해달라” 슈퍼리치 205명의 편지

    “부자들 세금 내게 해달라” 슈퍼리치 205명의 편지

    미국 월트디즈니 가문의 상속녀인 애비게일 디즈니, 마블 영화 속 ‘헐크’ 역할로 유명한 배우 마크 러팔로 등 ‘슈퍼리치’들이 전 세계 정부에 “우리에게 세금을 부과하라”고 촉구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들 초부유층 인사 205명은 이날 공개서한을 통해 “분열의 근본 원인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다보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회의는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4박 5일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 각국 정치·경제 지도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극심한 불평등 해소를 위한 부유세 도입 등을 요구한 것이다. 이들은 서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첫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남성 10명은 재산을 2배로 늘린 반면 99%의 사람들은 소득이 감소했다”며 “억만장자와 백만장자들은 자신의 부가 증가하는 것을 지켜본 반면, 생활비는 전 세계 일반 가정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협력을 구축하려면 지금 당장 더 공정한 경제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이 해결하도록 남겨둘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금은 극단적인 부를 해결할 때다. 슈퍼리치에게 세금을 부과할 때”라고 강조했다.
  • ‘76세 늦둥이’ 김용건 “별명이 김강쇠”

    ‘76세 늦둥이’ 김용건 “별명이 김강쇠”

    김용건이 남다른 떡 메치기 실력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임호, 조하나, 남성진이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떡을 만들었다. 이날 ‘전원일기’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새해를 맞이해 윷놀이, 떡 메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용건은 김수미와 윷놀이 대결에서 승리했다. 김용건은 “세뱃돈을 못 줬는데 김수미팀이 졌다. 5만원인데 기획사 뭐 떼줘야하니까 너희 만원 씩 해라. 만 원이지만 올해 1억의 효과가 있을 거다”라고 진심으로 복을 기원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서동재와 조하나가 호흡을 맞춰 떡 메치기에 도전했다. 김수미는 “예비 신랑, 신부가 떡을 치고 뒤집고 있다. 두 사람이 잘 되도록 축하해달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야무진 서동재의 솜씨에 김수미는 “신랑이 아들, 딸을 잘 낳겠다”라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때 김용건이 떡 메치기에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노신랑이 도전해보겠다”라며 떡 메치기를 시작했다. 나이를 뛰어 넘는 힘찬 떡 메치기에 보는 이들 모두 감탄했다. 김용건은 “내가 예전부터 별명이 김강쇠였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서 이계인이 떡 메치기에 도전했다. 김수미는 불안해 보이는 이계인의 떡 메치기 솜씨에 임하나에게 피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힘 자랑을 하며 무지막지하게 떡을 치기 시작했다. 결국 김수미는 “떡을 그렇게 웬수 보듯이 치면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女1500m 우승…한국 2번째 금메달

    빙속 박지우, 동계U대회 女1500m 우승…한국 2번째 금메달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주자 박지우(25·경희사이버대)가 2023 레이크플래시드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00m 김민선(24·고려대)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한국 선수단의 2번째 금메달이다. 박지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의 올림픽센터 스피드스케이팅 오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ꏭ 경기에서 2분04초41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우는 전날 여자 30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지 하루 만에 금빛 질주를 펼치며 두 번째 메달을 따냈다. 대회 개막 엿새째인 이날까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한 한국은 종합 순위 5위를 달렸다. 마지막 18조의 인코스를 달린 박지우는 700m까지 기록이 출전 선수 35명 가운데 5위에 그쳤으나 후반부에 역주를 거듭하며 1100m 지점에서 1위로 올라섰고, 트랙 레코드를 세우며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2위 나탈리아 야브로직(폴란드·2분06초19), 3위 베로니카 안토소바(체코·2분06초63)를 2초 안팎의 차이로 제칠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인 박지우는 “3000m에서 1위를 놓쳐 아쉬웠는데 1500m에서 우승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함께 출전한 강수민(20·고려대)은 2분07초43으로 6위, 박채은(20·한국체대)은 2분21초72로 21위, 박채원(21·한국체대)은 2분12초83으로 23위에 자리했다. 남자 1500m에서는 박상언(21·한국체대)이 1분53초06의 기록으로 7위에 올라 이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 4명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한편, 박지우는 19일 예정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 추월 경기에서 강수민, 박채원과 짝을 이뤄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20일에는 김민선이 여자 500m에서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이날부터 한국의 메달밭인 쇼트트랙 경기가 펼쳐진다.
  • ‘삭발’ 이승기 25억 기부…주지스님 도전

    ‘삭발’ 이승기 25억 기부…주지스님 도전

    최근 25억을 기부한 배우 이승기가 근황을 전했다. 휴먼메이드는 17일 이승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승기는 터틀넥 스웨터를 입고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삭발을 한 이승기는 동글동글한 두상에 멋있는 옆태를 자랑한다. 또한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서울대어린이병원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 13일 대한적십자에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한 이동급식차량과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금 5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승기는 영화 ‘대가족’에서 주지스님 역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월 18일

    쥐 36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48년생 : 재빨리 실행하라. 행운이 따른다. 60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72년생 : 금전에 욕심부리지 마라. 84년생 : 사람 만나는 일 좋은 일이다. 소 37년생 :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날. 49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1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 다하라. 73년생 : 인간관계를 잘해야 모든 일 잘 풀린다. 85년생 : 너무 욕심부리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건강관리를 하여라. 50년생 :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62년생 : 주변의 도움 받아 잘 진행된다. 74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하라. 86년생 : 독선적이 되면 모든 일에 지장 생긴다. 토끼 39년생 : 자신을 확대하지 마라. 51년생 : 보다 넓은 기각으로 사물을 봐라. 63년생 :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하다. 75년생 : 거래 등이 모두 순조롭다. 87년생 : 기쁜 소식 있으니 행운이 넘친다. 용 40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52년생 : 근신함이 행운을 부른다. 64년생 : 뜻밖의 행운 따른다. 76년생 : 함께 하면 큰 어려움 있다. 88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뱀 41년생 :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53년생 : 정신을 맑게 해야 하겠다. 65년생 : 진심으로 베풀고 도와줘라. 77년생 : 기쁜 소식이 있으면 바쁜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 취미를 살리면 앞날에 큰 도움 되겠다. 말 42년생 : 계획성 있게 밀고 나가라. 54년생 : 망설이지 말고 결정하라. 66년생 : 같은 일을 반복하지 마라. 78년생 : 사람 사귀기에 성심을 다해라. 90년생 : 막혔던 일 이제야 해결. 양 43년생 : 유연하게 대처하라. 55년생 : 만남이 많아지고 큰 힘을 얻는다. 67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79년생 : 목표는 높이 전진은 착실하게 하라. 91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이다. 원숭이 44년생 : 금전, 문서 도난에 주의하라. 56년생 : 조상에게 신경 써라. 68년생 : 기분 좋은 하루구나. 80년생 : 함부로 일에 뛰어들지 마라. 92년생 : 착실한 행동은 길운을 부른다. 닭 45년생 : 거래 등이 순조롭다. 57년생 :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 생긴다. 69년생 : 감정적으로 해결 말고 지혜롭게 처신하라. 81년생 : 주저 말고 일 처리하라 93년생 : 너무 큰일은 불리하니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개 46년생 : 행운이 있는 날이다. 58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70년생 : 주위 사람의 방해로 어려운 하루가 되겠다. 82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94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주므로 길하다. 59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71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명심 83년생 : 더욱 노력하라. 95년생 : 처음부터 협조자의 도움이 있으니 함께 성취하는 날.
  • [이명옥의 창조성과 사랑] 위대한 유혹자 파블로 피카소/사비나미술관장

    [이명옥의 창조성과 사랑] 위대한 유혹자 파블로 피카소/사비나미술관장

    에스파냐 전설에 나오는 돈 후안은 1004명의 여성을 유혹했다고 전해지는 희대의 호색한이다.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로 평가받는 파블로 피카소는 미술계의 돈 후안으로 불린다. 평생동안 강렬한 성욕에 사로잡힌 피카소는 야성적 충동을 충족시키는 자유로운 삶을 살았다. 헝가리의 사진작가 브로샤이는 “피카소의 애정행각은 그 자체로 하나의 목적이 아니라 그의 창조력에 필요한 자극제였다”며 그의 여성 편력에 면죄부를 줬다. 실제로 피카소는 연애 대상이 바뀔 때마다 새 애인을 뮤즈로 삼아 창작욕을 불태웠다. 피카소가 그린 도라 마르의 초상화는 창조성과 연애 감정의 연관성을 보여 준다. 1936년 54세의 피카소는 28세의 사진작가 도라 마르와 사랑에 빠졌고, 그녀는 8년간 피카소의 삶과 예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오른손을 뺨에 댄 자세로 의자에 앉아 있는 도라의 얼굴과 의자는 현대미술에 혁명을 일으킨 입체주의 양식으로 그려졌다. 색이 각각 다른 도라의 두 눈은 정면과 측면을 동시에 바라보고, 의자도 정면과 측면의 두 시점을 결합한 방식으로 표현됐다. 이 작품과 1927~1940년 사이 피카소 내연녀이자 뮤즈인 마리테레즈 왈테르의 초상화를 비교하면 화풍의 차이점이 느껴진다. 지성적이고 도전적 성격의 도라는 직선이 강조된 날카롭고 각진 형태, 관능적이고 온화한 성격의 마리테레즈는 곡선이 강조된 부드러운 형태로 표현됐다. 특히 이 초상화에서 도라의 길고 가는 손가락과 날카로운 손톱이 강조됐는데 피카소는 독특한 특징을 가진 아름다운 연인의 손을 작품에 즐겨 묘사했다.도라는 피카소의 창작 활동에도 조력자로 참여했다. 1937년 피카소의 작업실에 출입하며 전쟁화의 걸작 ‘게르니카’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권리를 독점하는 한편 게르니카의 인물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1943년 61세의 피카소가 21세의 프랑수아즈 질로에게 구애하면서 둘의 관계는 끝난다. 배신당한 도라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예술가로서 당신은 비범하지만 도덕적으로는 가치가 없다.” 피카소에게는 수많은 애인이 있었지만 도라를 포함한 8명만이 영감을 주었던 뮤즈로 인정받고 있다. 피카소는 현대미술의 역사를 새로 쓴 업적으로 불후의 명성을 누리며 아름다운 연인들을 창작의 도구로 이용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로운 존재가 됐다.
  • “단점은 빼고 진심은 더해… 악기를 완성”

    “단점은 빼고 진심은 더해… 악기를 완성”

    “연주자들이 소유한 악기의 단점을 최대로 보완하고 강점을 더 끌어올리도록 하는 게 목표예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람들한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한국인 연주자들이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한국 클래식은 명실상부한 콩쿠르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클래식의 성장은 단순히 연주자들의 성적에만 그치지 않는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클래식 악기를 제작하는 콩쿠르에서도 여러 한국인이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양질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이탈리아 크레모나에서 악기를 제작하는 강수경(33)씨는 지난해 11월 열린 ‘국제 미텐발트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최종 결선에서 바이올린 분야 4위, 비올라 분야 5위에 올랐다. 세계 3대 현악기 제작 콩쿠르 중 하나인 국제 미텐발트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는 독일 남부 미텐발트에서 4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부문에서 경쟁한다. 프랑스와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헝가리, 스페인, 네덜란드 등의 악기 제작 장인들이 참가하는 등 유럽인들이 강세인 대회에서 한국인이 두 분야에서 4위와 5위를 동시에 차지한 것은 굉장한 선전으로 평가된다. 4년 전 같은 콩쿠르에서 바이올린 제작에 도전해 20위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비약적인 발전이다.강씨는 2021년 ‘제작 콩쿠르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트리엔날레 국제 제작 콩쿠르의 바이올린 바니시(바이올린 특유의 색을 입히는 작업) 부문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어렸을 적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웠던 강씨는 고등학생 때 문득 바이올린이 어떻게 제작되는지 궁금해졌다. 한국은 바이올린을 제작하는 학사 과정이 없어 일단 중앙대 음대에 입학해 소리에 대해 더 배우기 시작했다. 다른 친구들의 연주를 통해 사람마다 단점을 보완하는 악기, 부각시키는 악기가 있음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졸업 후 강씨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크레모나 바이올린 제작학교에 3학년으로 편입했다. 크레모나는 인구 7만명의 소도시지만 16세기 아마티 가문 공방에서 근대 바이올린의 형태 및 구조가 확립된 후 스트라디바리 가문과 과르네리 가문이 제작을 발전시키는 등 역사를 품은 곳이다. 수십억원을 호가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이 바로 이곳에 뿌리를 둔다. 강씨는 “현악기는 이탈리아 악기를 최고로 치고 있어 ‘제2의 스트라디바리’가 되겠다는 포부로 가게 됐다”고 떠올렸다.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고 연주자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라 적응이 쉽지 않았다. 학교 다닐 때는 “네 악기에는 우아함이 없다”는 선뜻 와닿지 않는 평가를 받는 어려움도 겪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바이올린의 큰 차이를 모르지만 전문가의 시선에서 볼 때 바이올린은 변화가 다양한 악기다. 제작자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강씨는 “사람의 일이기 때문에 악기를 보면 제작자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느껴진다. 실수한 게 남아 있을 땐 정말 귀엽다”면서 “스트라디바리도 최고 전성기 때는 깔끔하게 잘 만들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손이 떨리고 잘 안 보이고 했던 것이 악기에 다 남아 있다”고 말했다. 현재 강씨는 크레모나 현지에서 루카 바라토 현악기 제작수리공방의 마에스트로로 활동하고 있다. 악기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오래된 악기도 수리하는 그는 “연주자들이 악기가 깨지면 연주가 불가능하니까 다시 원상복구시키는 것”이라며 “1800년대 후반, 1900년대 초반 악기들을 주로 수리한다”고 했다. 제작과 수리 중에 조금 더 애착이 가는 분야는 수리 복원 쪽이다. 대학교 때 미래의 연주자들을 가까이서 보고 느낀 바가 있어서다. 강씨는 “소리나 외관적으로 제 마음에 드는 악기를 만들고, 그 악기가 많은 사람들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기 바란다”는 제작자로서의 바람을 밝혔다. 그는 누구나 고가의 악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도 잘 안다. 그래서 “각자 가진 악기에서 최대한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그는 한국에 돌아가 연주자들을 돕고 싶다는 소망을 전했다.
  • 산악인 김영미, 1186㎞ 홀로 걸어 남극점 찍었다

    산악인 김영미, 1186㎞ 홀로 걸어 남극점 찍었다

    산악인 김영미(4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한국 최초로 ‘무보급 단독 원정 남극점 도달’을 달성했다. 김 대장은 16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극점 도전) 51일째인 마지막 날 27.43㎞를 걸어 오후 8시 55분 남위 90도에 도달했다. 전체 누적 거리는 1186.5㎞, 운행 중 낮 기온은 섭씨 영하 31도였다”고 남극점 도달을 알렸다. 무보급 남극점 도달은 아시아에서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덕분에 부상 없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짝 맞춰서 데려갑니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오늘 약 20㎞를 걷는 것도 동상이 염려돼 어제 잠들기 전까지 내내 걱정했다. 어떻게 1000㎞를 넘게 무거운 썰매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춥고 바람 불던 날들, 흐리고 배고프던 시간이 버거웠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맑고 따뜻한 날이 훨씬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남극 대륙 서쪽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51일 동안 100㎏의 썰매를 끌고 1186.5㎞를 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장비와 식량을 지원받지 않았다. 2004년 고 박영석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가 무보급으로 남극점에 이른 적이 있지만 단독 무보급은 김 대장이 처음이다. 김 대장의 원정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손태승 vs 금융당국… ‘우리’ 회장직 긴장감[경제 블로그]

    손태승 vs 금융당국… ‘우리’ 회장직 긴장감[경제 블로그]

    우리금융그룹 차기 회장 후보를 뽑기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앞두고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차 후보군(롱리스트)에 포함될지 금융당국도 표정 관리를 하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금융당국 수장들이 잇따라 손 회장의 사퇴를 압박했음에도 손 회장이 막판까지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음에 따라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18일 임추위를 열고 10~12명의 후보자 명단을 확정한다. 오는 27일 임추위에서 2~3명으로 압축하고 다음달 초쯤 최종 후보를 추천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손 회장이 1차 후보군에 포함될지 여부다. 손 회장이 자신의 거취 표명을 하지 않더라도 롱리스트에 포함된다면 금융당국의 뜻을 거스르고 연임 도전을 하겠다는 뜻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우리은행이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불완전판매(부당권유 등)한 책임을 물어 당시 우리은행장이었던 손 회장에 대해 중징계인 문책경고를 내린 바 있다.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는 최고경영자 연임과 금융권 취업이 제한돼 손 회장이 효력정지 가처분이나 행정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경우 연임 도전이 불가능하다. 이후 금융당국은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소송 논의에 굉장히 불편함을 느낀다”(김주현 금융위원장) 등의 발언을 내놓으며 손 회장이 중징계를 수용하고 연임 시도를 자제하라고 압박해 왔다. 당시 업계에서는 금융당국의 강도 높은 압박에 손 회장이 용퇴 표명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손 회장이 두 달 넘게 장고에 들어가면서 연임 도전으로 결심을 굳힌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 우리금융지주가 이날 다올금융그룹의 벤처캐피털(VC)인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도 손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비은행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는 손 회장의 숙원 사업이다. 임추위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손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차기 회장 후보 선정 건은 우리금융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다. 만에 하나 손 회장이 연임하게 되면 금융당국의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당국 수장들이 연일 나서서 손 회장을 압박해 왔는데, 손 회장이 혹시라도 연임한다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입을 닫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장제원, 계산된 羅 때리기?… “반윤 각인 성공” “내홍 공격 빌미 줘”

    장제원, 계산된 羅 때리기?… “반윤 각인 성공” “내홍 공격 빌미 줘”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장 의원의 메시지를 두고 과도하다는 비판과 나 전 의원을 ‘반윤’(반윤석열)으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지난 13일부터 페이스북에 연달아 나 전 의원을 저격하는 글을 올린 장 의원은 17일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장 의원이 올해 들어 페이스북에 글을 잇따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장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임된 직후부터 연달아 나 전 의원을 저격했다. ‘친윤을 위장한 비겁한 반윤’, ‘반윤의 우두머리’, ‘간보기 정치’ 등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나 전 의원이 ‘제2의 진박감별사’라고 반박하자 ‘제2의 유승민’이라고 맞받았다. 그러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려를 나타내자 메시지를 중단했다.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장 의원은 전날부터 나 전 의원에 대응하지 않고 있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나 전 의원에 대해 반박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당내에서는 ‘반윤의 우두머리’ 등 표현이 자극적이고 거친 데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 공격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런 우려를 의식한 탓인지 김기현 의원은 전날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라는 말은 이미 벌써 다 철 지났다”고 대응을 달리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당대회가 과열되면 김기현 의원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지 않는다”며 “당권을 둘러싼 내홍처럼 비칠까 걱정이다”고 했다. 반면 나 전 의원을 ‘반윤’으로 낙인찍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원들이 장 의원의 메시지를 윤 대통령의 메시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긍정 효과가 60%, 부정 효과가 40% 정도”라며 “장 의원이 나 전 의원과 사이가 좋은 편인데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한 것이다. 대통령도 인정할 것”이라고 했다.
  • 김영미, 한국 최초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김영미, 한국 최초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산악인 김영미(4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이 한국 최초로 ‘무보급 단독 원정 남극점 도달’을 달성했다. 김 대장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극점 도전) 51일째인 마지막 날 27.43㎞를 걸어 오후 8시 55분 남위 90도에 도달했다. 전체 누적 거리는 1186.5㎞, 운행 중 낮 기온은 섭씨 영하 31도였다”고 남극점 도달을 알렸다. 무보급 남극점 도달은 아시아에서도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많이 추웠지만 좋은 사람들, 따뜻한 사람들을 생각하며 걸었다. 덕분에 부상 없이 열 손가락, 열 발가락 짝 맞춰서 데려갑니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오늘 약 20㎞를 걷는 것도 동상이 염려되어 어제 잠들기 전까지 내내 걱정했다. 어떻게 1000㎞를 넘게 무거운 썰매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춥고 바람 불던 날들, 흐리고 배고프던 시간이 버거웠지만, 그래도 돌이켜 보면 맑고 따뜻한 날이 훨씬 더 많았다”고 덧붙였다. 김 대장은 지난해 11월 남극 대륙 서쪽 허큘리스 인렛에서 출발해 51일 동안 1186.5㎞를 100㎏의 썰매를 끌고 홀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장비와 식량을 지원받지 않았다. 2004년 고 박영석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가 무보급으로 남극점에 이른 적이 있지만, 단독 무보급은 김 대장이 처음이다. 김 대장의 원정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장제원의 나경원 공격 득일까 실일까...“과도” vs “반윤 각인 성공”

    장제원의 나경원 공격 득일까 실일까...“과도” vs “반윤 각인 성공”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고심 중인 나경원 전 의원을 강도높게 비판하며 공격의 선봉장에 섰다. 장 의원의 메시지를 두고 과도하다는 비판과 나 전 의원을 ‘반윤’(반윤석열)으로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지난 13일부터 페이스북에 연달아 나 전 의원을 저격하는 글을 올린 장 의원은 17일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장 의원이 올해 들어 페이스북에 글을 잇따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장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해임된 직후부터 연달아 나 전 의원을 저격했다. ‘친윤을 위장한 비겁한 반윤’, ‘반윤의 우두머리’, ‘간보기 정치’ 등 강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나 전 의원이 ‘제2의 진박감별사’라고 반박하자 ‘제2의 유승민’이라고 맞받았다. 그러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우려를 나타내자 메시지를 중단했다.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장 의원은 전날부터 나 전 의원에 대응하지 않고 있고,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날 나 전 의원을 반박하는 메시지를 내놨다. 당내에서는 ‘반윤의 우두머리’ 등 표현이 자극적이고 거친데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에 공격의 빌미를 줬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런 우려를 의식한 탓인지 김기현 의원은 전날 “김장(김기현·장제원)연대라는 말은 이미 벌써 다 철 지났다”고 대응을 달리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당대회가 과열되면 김기현 의원에게 유리하게 흘러가지 않는다”며 “당권을 둘러싼 내홍처럼 비쳐질까 걱정이다”고 했다. 반면 나경원을 ‘반윤’으로 낙인찍는 데 성공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당원들이 장 의원의 메시지를 윤 대통령의 메시지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또다른 관계자는 “긍정 효과가 60%, 부정 효과가 40% 정도”라며 “장 의원이 나 전 의원과 사이가 좋은 편인데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을 지적한 것이다. 대통령도 인정할 것”이라고 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 사업 강행 시도는 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중대 도전”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 사업 강행 시도는 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중대 도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조희연 교육감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소위 ‘농촌유학’ 사업이 2023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당시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음에도 심의 취지와 달리 올해에도 여전히 강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상 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도전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농촌 유학’은 서울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흙을 밟는 도시 아이들’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해온 사업으로 공립초등학교 1~6학년 학생과 중학교 1·2학년 학생이 신청 가능하며 6개월 또는 1년간 농촌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1인당 월 60만원의 체제비와 1회 50만원의 정착금을 지원한다. 그동안은 전남·전북도교육청 등과 업무협약을 하고 서울지역 학생들이 해당 지역의 소규모 학교에서 텃밭 가꾸기 등 농가 체험활동과 마을공동체 생활을 해보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동 사업은 지난해 12월 2023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 예산을 전액 기금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의해 전액 삭감된 바 있다. 문제는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농촌유학 사업 예산이 삭감된 상태로 2023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수정안이 최종 통과되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은 아랑곳하지 않고 12월 20일까지 농촌유학생 2차 모집 공고를 강행했다는 점이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차 농촌유학생 모집을 시도한 바 있다. 아울러 농촌유학 사업 주체인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예산 삭감 사실을 농촌유학을 신청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약 한 달 가량 알리지 않고, 추후 사업 진행 과정에 전혀 문제가 없었던 것처럼 신청자들을 기만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 신청 학생들에게 지난해 공고된 ‘농촌유학’ 사업의 예산이 전액 삭감돼 지원금 지급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안내 문자를 예산 삭감 확정 이후 한 달이 지난 올해 1월에 와서야 알리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고 의원은 “아직 의회에서 예산이 확정되지 않은 사업인데도 사업 대상을 맘대로 모집한 것도 문제지만, 더 심각한 것은 동 사업 예산 삭감이 결정된 후에도 이를 나몰라라 하며 농촌유학 참여 대상 모집에 골몰했다는 점이다”라고 질타했다. 또한 “교육청의 이러한 행태는 의회를 정책 파트너로 전혀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사실상 의회 예산심의권에 대한 중대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교육청은 예산 삭감 사실을 농촌유학 신청자들에게 한달 가량 알리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농촌유학 사업이 앞으로도 정상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것처럼 포장하며 참여 인원을 대거 모집했으면서 이제 와서야 예산 부족을 호소하며 농촌유학 지원금 지급이 어렵다고 변명하는 것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우롱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황당한 사실은 교육청이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서울시의회가 예산을 삭감했기 때문이라며 적반하장격으로 의회 쪽에 책임을 돌리고 있다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시의회가 농촌유학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좀 더 전향적으로 검토해주길 원한다면 우선 교육청부터 일방통행식 행정을 멈춰야 할 것”이라며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농촌유학 지원금을 예정대로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학생과 학부모들을 달래고 있으나, 이러한 입장은 서울시의회와 전혀 협의되지 않은 사안이며 교육청의 일방적 희망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추후에도 서울시교육청의 ‘의회 패싱’ 기조가 계속된다면 서울시의회 역시 이에 상응하는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달라”라고 밝혔다.
  •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소니오픈 우승 김시우, 2연승 도전

    새신랑이 된 뒤 처음 출전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8)가 2연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오는 20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87야드)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12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오지현(27)과 결혼식을 올린 김시우는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 클럽에서 끝난 소니오픈에서 역전 우승을 일궜다. 새신랑이 된 후 참가한 첫 대회에서 거둔 쾌거다. 이 우승으로 김시우의 세계랭킹은 43계단 상승한 41위가 됐다. 기분 좋게 통산 4승째를 수확한 김시우는 이제 캘리포니아로 이동, 2연승을 노린다. 김시우는 2년 전 이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몰아쳐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에는 비록 타이틀 방어는 하지 못했지만, 공동 11위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도 톱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세계랭킹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4위 욘 람(스페인), 5위 캔틀레이, 6위 잰더 쇼플리, 7위 윌 잘라토리스(이상 미국) 등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 중 5명이나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인다. 한국의 김주형(21), 임성재(25), 이경훈(32), 안병훈(32), 김성현(25), 강성훈(36)도 출전한다. 김시우는 결혼 후 첫 우승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 다시 쉽지 않은 상대들과 겨뤄야 한다. 하지만 함께 투어 중인 아내 오지현의 존재가 큰 힘이다. 오지현은 골프 선수로서의 역할은 미뤄두고 김시우 아내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시우는 “아내와 함께 다니는 것이 큰 힘이 된다. 대회 중 긴장되는 상황에서 같이 걸어주고 웃어주니 긴장이 풀렸다”면서 “과거 우승했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좋은 성적을 다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보겠다”고 말했다.
  • ‘두발로 티켓팅’ ‘술도여2’ ‘아일랜드’ 설날에 티빙과 함께 떠나’묘’!

    ‘두발로 티켓팅’ ‘술도여2’ ‘아일랜드’ 설날에 티빙과 함께 떠나’묘’!

    영화 좋아하는 이들이 놓친 콘텐츠들을 챙겨 볼 수 있는 설 연휴가 코앞이다. 티빙이 연휴를 겨냥한 신작부터 세대 통합 콘서트, 애니메이션, 영화, 미처 챙겨 보지 못했을 시리즈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하정우, 주지훈, 최민호, 여진구가 레드카펫 대신 오프로드에 나서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두발로 티켓팅’이 20일 오후 4시 1편과 2편을 공개한다. 네 배우가 더 많은 청춘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리고생 여행에 도전한다. 광활한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찾는다. 1화는 티빙 앱을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TV 플랫폼에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아름다운 저택을 물려받아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줄 알았던 부부가 개성 강한 지박령들에 시달리는 얘기를 다룬 파라마운트+ 독점 공개작 ‘고스트’는 1500년대 아메리카 원주민부터 1990년대 금융맨까지 시공을 초월한 시즌2 얘기를 펼친다. 파트1이 19일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된다. 여덟 살 아이부터 여든 살 할아버지까지 함께 즐기는 임영웅 콘서트는 이틀 동안 3만 6000 관객을 동원한 ‘아임 히어로 앵콜’ 서울 공연 실황을 선보인다. 첫 정규앨범 ‘IM HERO’ 수록곡은 물론 발라드, 모던락, 댄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임영웅의 무대를 안방 1열에서 4K(초고해상도)로 고척돔의 감동을 만끽한다. 겉보기엔 어린이지만 두뇌는 어른인 코난의 생존을 건 두뇌게임 ‘명탐정 코난’ 시리즈도 티빙에 공개된다. ‘명탐정 코난 20기 더빙판’은 인기 에피소드인 ‘36칸의 완전범죄’를 포함해 모두 34편으로 구성됐다. 티빙은 이 시리즈의 더빙부터 자막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명탐정 코난: 비색의 탄환’은 지난해 티빙 이용자들이 가장 오랫동안 감상한 콘텐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토끼해를 맞아 스웩 넘치는 다섯 토끼의 모험담도 눈길을 끈다. 영화 ‘피터 래빗’은 베아트릭스 포터의 원작 동화를 실사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한 작품으로 악동토끼 ‘피터 래빗’과 깔끔쟁이 도시남 ‘토마스’의 한판 대결이 흥미를 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 정주행도 해볼 만하다. 항암치료를 앞둔 지연(한선화)을 위해 자연으로 들어간 세 친구의 산골생활부터 도시로 돌아온 이들이 펼치는 험난한 적응기, 친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역대급 위기까지 실감나게 그려낸다. 모녀 사이, 절친 사이 미묘한 갈등처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에피소드가 녹아들어 많은 공감을 끌어낸다. 오는 31일까지 ‘술꾼도시여자들2’를 정주행하고 티빙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추첨을 통해 ‘Y X 술꾼도시여자들2 스페셜 키트’, ‘굿즈 세트’ 등을 선물한다. 제주도의 신비한 풍광 속 악에 맞서는 특별한 존재들을 그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아일랜드’도 추천한다. 악귀 처단자 주살승으로 길러진 반(김남길)과 제벌 3세이자 교사 원미호(이다희)가 얽히고설킨 인연의 굴레에서 요괴들과 사투를 벌인다. 최연소 구마사제 요한(차은우), 반과 함께 주살승으로 키워진 반인반요 궁탄(성준)까지 긴장감을 더한다. 다음달 14일까지 ‘아일랜드’를 시청하고 티빙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다섯 명을 선발해 배우들이 서명한 포스터를 증정한다. 아마존프라임비디오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풍을 일으킨 ‘아일랜드’ 파트1 전편을 티빙에서 즐길 수 있으며, 파트2는 다음달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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