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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 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 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26일 오후 2시 SC컨벤션에서 개최된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행사에 참석, 학교운영위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권역별 4개 장소에서 진행되었으며, 26일 4회차 행사에는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공감 워크숍을 통해 ▲학교 규정과 운영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운영위원회의 역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참여 확대 ▲학교와 미래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공감 나눔행사를 통해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교운영위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영위원회 모델을 함께 그려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면서 학교운영위원회는 30여 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학교 자치 발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학교 자치를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의정활동 중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진지하게 설명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학교운영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실 때마다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배정에 더욱 힘이 실린다는 점이 확연히 느껴졌다며, 학교운영위원들의 실질적인 제안과 지역사회와의 연대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학교운영위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근용 경기도의원,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조례’ 일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금) 경기도의회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김 부위원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은 여전히 교사 개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며 “매 학기마다 담당자를 정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되풀이되는 현실은, 이제 단순한 업무 분담의 차원을 넘어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들에게 집중된 부담을 덜어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 취지”라고 설명했다. 개정된 조례안에는 ▲전문상담교사 배치 및 지원 ▲학교폭력 업무 책임교사에 대한 지원 ▲전담 조사자 위촉 및 운영 ▲학교폭력관리시스템의 구축·운영 등 학교폭력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감의 책무와 정책 실행 장치를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 ‘학교폭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학교폭력 신고부터 조사, 처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된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정보 보안성을 강화하고 담당 교사의 반복 행정 업무를 줄여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학교폭력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이후에는 공정하고 신속하며 안전하게 대응하는 체계가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고 정책의 실효성을 뒷받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현장에서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학교폭력 대응 체계가 보다 실질적이고 정교하게 작동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세미원 국가정원 도약,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갈 미래

    박명숙 경기도의원, 세미원 국가정원 도약, 경기도와 함께 만들어갈 미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7일(금)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정원 1호 세미원’이 국가정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이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임을 밝히고,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박명숙 의원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2026년 양평 두물머리에서 개최되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정원기반 조성과 박람회 콘텐츠 개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도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계기로 경기도가 세미원의 국가정원 추진을 공동의 미래과제로 인식하고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양평에서 개최되는 경기정원박람회는 도심형 정원박람회를 탈피해 생태적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원문과가 도시 미관을 넘어 교육, 관광,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통합 문화로 작용 할 수 있음을 제시했다. 또한 박 의원은 양평군의 낮은 재정자립도(2024년 기준 17.5%)와 중첩규제로 인한 개발 제약 현실을 언급하며, 경기도 지방정원 1호인 세미원을 육성하는 것이 양평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양평 세미원이 남한강과 조화를 이루는 생태교육형 국가정원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참여해달라”며 “환경교육선 등 사전 기반이 마련된 만큼 경기도와 양평군이 협력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유학생 지원 조례안 발의…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박세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외국인유학생 지원 조례안 발의…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세원 의원(무소속, 화성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유학생 지원 조례안」이 6월 27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외국인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업과 정착생활을 지원하고, 우수한 국제 인재를 유치해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최근 경기도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유학생들이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학업과 연구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는 경기도의 교육 및 연구 환경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향후 국제협력, 경제, 문화 분야에서 경기도의 핵심 인적 자산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언어 장벽, 문화 차이, 초기 정착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적응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박 의원은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제안했다. 조례안은 유학생 유치 확대, 지역사회 활동 참여, 글로벌 지역 역량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박세원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많은 외국인 유학생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유학생 지원이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유학생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경기도의 다문화 역량이 강화되고, 첨단산업 및 학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남종섭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월 27일(금) 제384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국고 지원 기준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중앙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한 시·군에 대해,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특별지원구역’으로 지정하여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또한, 집중호우·폭염·대설 등 기상이변에 따른 이례적인 자연재난이나 특정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는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함으로써, 국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도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하였다. 특히 최근 국지성 극한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도 일상회복지원금을 통해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짐으로써, 경기도의 재난 대응 체계가 한층 유연하고 실효성 있게 정비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례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일상회복지원금은 피해 유형과 대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차등 지급된다. • 사업장에 재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경우 피해 규모에 따라 최대 700만 원 • 재해로 철거비 지원이 필요한 농가 또는 축산농가는 재난지원금의 20% •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또는 실종자의 유족에게는 3천만 원 • 사회재난으로 인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재민은 100만 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남종섭 의원은 “재난의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국가 지원에서 배제되어온 도민들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것이야말로 공공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도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피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안전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안은 경기도지사에게 이송되어 공포 절차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도의 재난 피해 지원 체계를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구조로 재정비하고, ‘재난에 더 강한 경기도’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본회의 국민의례 시, 자막·수어통역 의무 송출’ 규칙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재용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본회의 국민의례 시, 자막·수어통역 의무 송출’ 규칙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이 27일 열린 제384회 경기도의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안번호 1788)은 본회의 국민의례 시 음성만 제공되어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정보취약계층이 배제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는 수어 통역과 한글 자막이 포함된 영상 송출이 의무화된다. 실제로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는 회의 중 수어 통역이 제공되고 있었지만, 국민의례 시간에는 수어 통역이나 자막 영상이 지원되지 않고 있었다. 이번 규칙 개정으로 경기도는 전국 지방정부 중 처음으로, 산하 공공시설의 국민의례에 수어 통역과 자막 영상을 송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박재용 의원은 “이번 규칙 개정은 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국민의례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도내 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과 권익 증진의 물꼬가 트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상적인 절차라도 누군가에게는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피고,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 달 새 14% 뛴 코스피...단기과열종목 ‘빨간불’

    한 달 새 14% 뛴 코스피...단기과열종목 ‘빨간불’

    코스피가 이달에만 14% 뛴 가운데 단기과열종목 지정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펀더먼털보다 주가 상승 속도가 빠른 만큼 단기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코스피 14개, 코스닥 3개 등 총 17개였다. 전날에만 코스피 상장사 성문전자·서울식품공업·진흥기업·동양·SK증권 등 5종목과 코스닥 상장사 대호특수강 1종목 등 총 6종목이 단기조정종목으로 신규 지정됐다. 단기과열종목은 단기간에 과도하게 주가가 오르거나 거래가 집중된 종목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지정하는 제도적 조치다. 일반적으로 3거래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거나 테마성 이슈로 수급이 몰린 종목이 대상이 된다. 대선 이후로 시계를 넓혀 보면,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뚜렷하게 늘어난 모습이다.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총 40곳에 대한 단기조정종목 지정이 공시됐다. 연초부터 총 1119건의 단기과열종목 지정 혹은 지정 예고가 있었는데 이 중 16.2%(181건)가 대선 이후 최근 3주새 일어났다. 이 기간 SK증권과 동양은 각 7번, 성문전자·진흥기업·서울식품공업·코오롱글로벌·태영건설·흥국화재·계양전기 등은 각 5번 단기과열종목 지정이 공시되며, 지정 해제 뒤 재지정되는 사례도 빈번했다. 이런 현상은 최근 코스피 급등세와 맞물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일 2698.97이던 코스피는 전날 3079.56까지 약 14.10% 올랐다. 지난 13·23·26일 단 3거래일을 제외하고 꾸준히 상승해, 지난 24~25일에는 종가 3100선을 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2001년 이후 코스피가 한 달에 10% 넘게 상승한 것은 20번에 불과했다. 이 중 이달 상승률(15.2%)은 2001년 1월(22.5%), 11월(19.7%) 이후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실적보다는 멀티플 개선이 시장을 과열시키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최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 월간 수익률이 높았던 상위 20번 중 실적 변화가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은 단 5번에 불과했고 평균적으로 멀티플 개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78%에 달했다”며 “올해 6월은 멀티플 상승이 차지하는 비중이 94%로 평균보다 높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승 속도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업종 간 순환매도 활발해지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다만 일각에선 아직 본격적인 과열 국면은 아니며, 선행 지표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변준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 측면에서는 특히 선행 지표의 과열 양상이 중요한 포인트인데 아직 과열 징후로 보기에는 이른 시점”이라며 “다만, 현재 추세대로 선행 지표들이 상승 흐름을 지속한다면 3분기 후반 또는 4분기 초반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은 열어 둘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FTA 대응 산업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김철진 경기도의원, FTA 대응 산업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산업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2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2009년 제정된 기존 조례가 당시의 통상 환경을 전제로 하고 있어, 이후 다자·양자 FTA 확대, 공급망 재편, 디지털 통상 등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최근 미·중 갈등, 유럽연합의 공급망 규제, 일본 수출 규제 사례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 개정의 핵심은 ▲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에 대한 지원 근거 확대 ▲도지사의 산업 실태조사 및 정책 수립 권한 명시 ▲컨설팅, 교육, 연구용역, 홍보 등 다양한 지원 수단 명문화 등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향후 수출입 애로사항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피해 예방 및 회복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김철진 의원은 “글로벌 통상 질서의 변화 속에서 경기도와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개정으로 도가 산업 위기 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소기업 통상 대응 컨설팅 사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등의 후속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상 대응 체계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철진 의원은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기도 고교생 대상 AI·반도체·드론 교육을 포함한 ‘경기형 RISE+DX’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 통과 역시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을 고려한 포괄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입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지능지수(IQ) 71~84 범위에 해당하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일반 학습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이들은 현행 제도상 특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돼 실질적인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인규 의원은 이러한 교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으며,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선별 및 진단검사 ▲개별 맞춤형 학습 및 심리상담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교육감의 연간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단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본 조례는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경계선지능 학생도 헌법이 보장한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누려야 한다”며, “이 조례가 교육복지의 공백을 메우는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조례의 창의성과 실효성, 정책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조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공교육 체계 안으로 포용한 의미있는 입법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입안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최훈종 하남시의원 “K-스타월드, 계획만 있고 성과는 없나”

    최훈종 하남시의원 “K-스타월드, 계획만 있고 성과는 없나”

    최훈종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K-스타월드 조성사업에 대해 “수년간의 예산 투입과 행정력 소모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투자 확약이나 실행 계획 없이 표류하고 있다”며, 시민 혈세 낭비와 전면 재검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최 의원은 “사업 발표 이후 수억 원의 예산과 인력이 투입됐지만, 구체적인 투자자 유치, SPC 설립, 사업계획서 확정 등 실질적 진전은 전무한 상태”라며 “이대로는 계획만 있고 실제는 없는 ‘껍데기 사업’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K-스타월드의 총사업비는 약 1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하남시 2025년도 본예산 약 1조 94억원의 19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시 재정 역량을 압도적으로 초월하는 초대형 개발계획이다.그러나 현재까지 국내외 민간사업자들의 실질적 투자 확약은 한 건도 확보되지 않았고, 사업의 핵심시설인 K-아레나, K-무비스튜디오 역시 건립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다. 하나증권이 제출한 투자의향서(LOI)는 단순 연장만 반복되고 있으며, 기업설명회와 홍보자료에도 불구하고 실제 투자 계약은 단 한 건도 성사되지 않았다. 최 의원은 이어 “지난 몇 년 동안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을 포함해 약 20억원에 가까운 예산이 사업에 투입되었으며, 여기에 선진지 견학, 출장, 홍보 등 각종 간접 비용까지 포함하면 시민 혈세의 총투입 규모는 상당한 수준에 이른다”라며 “성과 없는 구상에 예산만 계속 투입되는 현재 구조는 행정 낭비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지방정부는 불확실한 구상에 도박적 낙관을 걸어서는 안 되며, 시민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이라면 철저한 타당성 검증과 책임 있는 계획 아래에서만 추진돼야 한다”며 “19조원 규모의 거대 사업이 이처럼 불투명하게 진행되는 것은 시민 혈세와 행정력을 낭비할 뿐 아니라, 시정에 대한 시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개발 예정지인 미사섬은 환경적·문화재적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환경부와 국가유산청 협의 등 핵심 승인 절차는 지연되고 있다. 주요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 추진만 앞서가고 있어, 절차적 정당성과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최 의원은 “K-스타월드는 한류문화 허브 조성이라는 취지와는 달리, 실제로는 실현 가능성 없는 개발 프레임에 갇혀 있는 상태”라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투자 유치도, 사업 실현도 담보할 수 없다. 하남시는 근본적 재검토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끝으로 최훈종 의원은 “이 사업은 시민 세금의 집행 원칙과 행정의 책임을 묻는 문제”라며 “성과 없이 시간과 예산만 낭비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하남시는 이제 시민 앞에 결과로 응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올해 과수화상병 피해 충북이 가장 심각할 듯

    올해 과수화상병 피해 충북이 가장 심각할 듯

    올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피해가 전국에서 가장 심각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 올해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은 111농가 44.0㏊다. 지역별로는 충북이 59농가 20.84㏊로 압도적으로 많다. 피해 농가 수는 절반을 넘었고, 피해 면적은 절반에 조금 못 미친다. 과수화상병이 충북에 집중된 셈이다. 뒤를 이어 경기 27농가, 전북 11농가, 충남 8농가. 강원 6농가 순이다. 7월과 8월에는 과수화상병이 산발적으로 발생해 충북이 올해 최대 피해지역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에는 충남 피해가 가장 컸다. 올해 충북지역 시군별 피해 상황은 사과의 고장 충주가 36농가 15.21㏊로 가장 심각하다, 뒤를 이어 제천 8농가 3.11㏊, 음성 8농가 1.48㏊, 괴산 2농가 0.26㏊, 진천 2농가 0.12㏊, 단양 1농가 0.50㏊, 청주 1농가 0.15㏊, 증평 1농가 0.01㏊ 등이다. 청주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충주와 제천에서 과수화상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잠복균이 남아 다음 해 발병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충주는 과원 밀집도가 높아 더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내 전체 피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농가 수는 비슷하지만 피해면적은 다소 감소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충북지역 과수화상병 피해는 63농가 28㏊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잎과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하며 말라 죽는다. 1793년 미국에서 처음 보고됐고, 국내에선 2015년 경기 안성의 배 농장이 첫 사례다. 치료제는 아직 없다. 정확한 원인도 규명되지 않았다. 발생 농가 매몰 여부는 감염된 나무 비율에 따라 결정된다. 감염된 나무 비율이 5% 미만이면 감염나무 제거 또는 부분 폐원, 5%~10% 사이는 전체 폐원, 또는 부분 폐원 또는 감염나무 제거, 10% 이상은 전체 폐원이다. 지난해까지는 5% 이상이면 전체 폐원 대상이었다. 매몰기준 완화는 과수산업 위축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발생 농가는 기준에 따라 피해보상이 이뤄진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영예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6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 제정의 공로로 우수조례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는 도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 조례로,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조례는 산림탄소흡수원 사업의 시행, 관련 정보의 조사와 분석, 지원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상오 위원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이번 수상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입법 활동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내빈과 수상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의장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인사 말씀과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 입법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도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착한교복 조례’로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정하용 경기도의원, ‘착한교복 조례’로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6월 26일(목)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교육청 착한교복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대표 발의한 공로로 ‘2024년도 우수 조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의회에서 2024년도에 발의된 조례 가운데 정책 성과, 사회적 파급력,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조례를 선정하고, 대표 발의한 의원에게 표창을 수여함으로써 도의회의 입법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하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는 기존의 『경기도 교복은행 설립 및 운영 지원 조례』(2013)와 『경기도교육청 착한교복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2017)를 통합하고, 무상교복 정책 시행 이후 위축되어온 ‘교복물려주기’ 사업의 재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하용 의원은 “그동안 무상교복이 제한된 수량으로 지원되면서, 교복물려주기 사업의 활성화와 자원 절약, 그리고 학생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했다”며, “학생들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되는 사항들을 반영하여 조례안을 통합·정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례는 ‘착한교복’과 ‘교복은행’에 대한 정의를 명확히 하고, 교복 변경 시 학생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조항들을 신설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전학이나 교복 훼손 등으로 인해 교복을 추가 구입해야 했던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하용 의원은 “교복물려주기 사업은 자원 순환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쾌거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쾌거

    서울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26일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쿠키뉴스가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방의정 평가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지방정부 ▲혁신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중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다 같이 잘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을 위한 정책용역 추진 ▲자치구 재정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로 공감대 형성 ▲지방세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 제출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실질적인 자치구 재정 형평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2.6%→24%로 상향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박 의원은 강북구의회, 서초구의회 등 자치구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조례 통과 촉구 건의안 채택을 끌어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활발한 정책적 소통을 이어왔다. 수상 소감에서 박 의원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재정 정의 실현에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자치구 간 동반성장을 끌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쿠키뉴스가 주최·주관했으며 기초단체장 부문 3명, 광역의원 부문 11명, 대한재택의료학회 특별상 1명 등 총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및 갈등 해소 지원 조례」가 26일(목),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경기도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방지하고 이웃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성기황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에 대하여 “층간소음 문제는 단순한 이웃간 마찰을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된지 오래되었음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를 중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안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평온한 삶을 이끌어내는 도의원이 되도록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가 꼽은 ‘2024년 우수 조례’ 선정

    김성수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가 꼽은 ‘2024년 우수 조례’ 선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가 26일(목)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상을 수상하였다.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성수 의원은, 평소 성실하고 깊이 있는 의정활동으로 의회 안팎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안」과 「경기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조례를 제정하고, 3건의 조례를 개정하는 등 문화·체육·관광 전 분야에서 입법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번에 우수 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는 경기도 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에는 도지사가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청소년 문화예술 창작 및 참여 지원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육성 ▲청소년 축제·공연·경연대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성수 의원은 “큰 상을 주신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님께 감사드리며,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꽃인 입법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어, “1,420만 경기도민 그리고 56만 안양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재 속해 있는 건설교통위원회에서도 입법 활동을 포함해 의정 활동 전반을 성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양운석 경기도의원,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양운석 경기도의원,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수상

    경기도의회는 양운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이 ‘2024년도 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조례와 의원연구단체 연구성과 중 우수한 사례를 발굴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양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는 특정 세대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자립, 교육, 문화·예술·여가 지원 등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은둔형 외톨이가 안정적으로 복귀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살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양운석 의원은 “유사법령에 중복적인 부분이 존재하지만, 근거법령이 미비하고 용어정의와 지원대상의 측면에서 차별화가 되어 있고, 은둔형 외톨이는 1인가구, 고독사 증가에 따라 한 세대에만 국한되지 않고 전 세대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전 세대를 포괄하는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기여하고 싶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자치분권이다. 자치분권의 중심인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 역량이 더욱 확충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집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 의원은 도의회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위원으로 활동하며, 지방도, 국지도 확충 및 지방하천 정비,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원활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정담회를 개최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반려견 기질평가 조례’...우수 조례 수상

    장대석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반려견 기질평가 조례’...우수 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 구성 및 기질평가 운영에 관한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로 선정되어, 6월 26일(목)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조례는 반려견의 공격성 여부를 체계적으로 평가하는 ‘기질평가제’를 도입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기존의 맹견뿐 아니라,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위해를 가한 일반견까지 평가 대상으로 포함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례에는 ▲기질평가위원회 설치, ▲평가 절차 및 방법의 구체화, ▲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등 반려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담겨 있다. 이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시·도지사가 맹견을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 데 착안하여, 전국 최초로 이에 대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장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에 달하는 시대에 사람과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의 필요에서 출발한 조례가 입법적 성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도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입법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물보호와 반려동물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온 장대석 의원은 지난 5월 「경기도 반려견 순찰대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반려견을 활용한 지역 순찰 활동을 제도화한 바 있다. 장 의원은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디지털 복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설계가 필수

    이혜원 경기도의원, 디지털 복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설계가 필수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6일 “경기도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의 연계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진행된 「정보통신기술(ICT)의 도입이 경기도의회 복지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연구」의 후속적 의미를 지닌다. 전 연구가 디지털 전달체계 구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면, 이번 연구는 도민 인식조사와 현장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과 제도 설계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연구는 경기도형 디지털 복지정책의 제도화 및 실행 기반 마련에 함께 기여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강원대 김제선 조교수는 2025년 5~6월 두달간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의 사회적 포용성과 디지털기술 연계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인식조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사회서비스와 효과적으로 결합하여 경기도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연구 결과, 디지털 기반 사회서비스에 대한 인지도(34%)와 이용률(25%)이 낮아,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정량적인 인식조사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전문가 6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결과, 디지털 포용은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나타났다. 인터뷰 참여자들은 기술적 효율성만 강조될 경우 오히려 소외가 심화될 수 있어 ‘사람 중심 설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경기도의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플랫폼 간의 통합이 필수적이며, 기술 격차와 언어 장벽, 고령자의 디지털 소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가 디지털 복지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사람 중심의 디지털 설계가 필수”라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을 통해 도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강석주 의원이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개최된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을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정책 실효성, 주민 소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이 되는 ‘일 잘한 의원’을 발굴해 수상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보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운영 혁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여가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수상 소감에서 강 의원은 “이 상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묵묵히 애쓰는 모든 공직자와 동료 의원분들께 드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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