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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이혼…딸 양육권은?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합의이혼…딸 양육권은?

    ‘임상아’ 가수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청산했다. 26일 한 매체는 “임상아가 지난 2001년 결혼한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 10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임상아와 제이미 프롭의 정확한 이혼 시점을 알 순 없지만 ,지난 2010년 여러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둘 사이에 낳은 딸의 양육권 관련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임상아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상아, 10년만에 이혼이라니..”, “임상아 옛날에 엄청 팬이었는데”, “임상아 홀로서기 잘 하세요!”, “임상아 언제나 응원합니다”, “임상아 이혼한다니까 안타깝네”, “임상아 10년 결혼생활 마무리했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같은 해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뒤 미국에서 디자이너 변신에 성공, 2006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다. 사진=서울신문DB(임상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이혼,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왜? 남편-딸 사진 보니

    임상아 이혼, 미국인 남편과 결혼 10년 만에.. 왜? 남편-딸 사진 보니

    ‘임상아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임상아 이혼, 안타깝다”, “임상아 이혼, 10년 넘게 잘 살았는데 대체 왜..”, “임상아 이혼, 무슨 이유일까”, “임상아 이혼, 딸은 어떡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임상아는 미국에서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임상아 이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디자이너로 성공한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관계 정리

    임상아, 미국인 남편과 결혼관계 정리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국인과 결혼한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미국인과 결혼한 임상아, 10년 만에 이혼

    배우 출신 디자이너 임상아가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임상아는 미국인 음반 프로듀서 제이미 프롭과의 10년간의 결혼생활을 최근 청산했다. 200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정확한 이혼 시점과 이혼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각종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의 결혼 생활과 비즈니스 얘기를 공개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혼 도장을 찍은 건 2010년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임상아는 이혼 후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딸과의 사이는 원만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상아는 1995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뮤지컬’을 히트시키며 가수로도 활동했다. 이후 1999년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 임상아는 미국에서 2006년 자신의 이름을 건 가방 브랜드를 론칭하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국회 민생경제 회복 ‘골든 타임’ 놓치지 마라

    세월호 특별법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결국 민생 표류로 이어지고 있다. 국회가 세월호 문제의 해법을 논의하면서, 민생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법안을 동시에 처리하면 안 되는 것인지 국민은 의아할 뿐이다. 더구나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여야가 다투어 마련한 안전 관련 법안마저 먼지를 뒤집어쓰고 있는 상황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강경투쟁 방침을 선포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면서 의사당 농성과 장외투쟁에 들어갔다. 새누리당도 야당이 제안한 ‘3자 협의체’는 구성할 수 없다는 원칙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으니 파행 국회가 조속히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어제 열릴 예정이던 첫 번째 분리 국정감사는 무산됐다. 예산 심의 시간을 확보하겠다며 국정감사를 8월과 10월에 나눠서 하기로 의원들 스스로 결정한 사안이다. 2013회계연도 결산안은 국회법에 따라 9월 정기국회 이전에 본회의를 열어 처리해야 하지만 사실상 물 건너갔다. 내년도 예산안은 12월 1일 본회의에 자동회부되는 만큼 졸속 심의는 불을 보듯 훤한 노릇이다. 과거에도 국회법쯤은 밥 먹듯 어긴 정치권이니 내심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이런 국회일망정 한 가닥 기대를 버리지 못하는 국민의 심사를 여야는 헤아려야 할 것이다. 정치권의 민생 경제 외면이 경제·사회적으로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는 정부의 대국민 담화문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어제 “이번 국회 회기에 민생 관련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살리지 못한다면 우리 경제는 길을 잃고 회복하기 힘들게 될 것”이라면서 “세월호 특별법은 여야 정치권이 협의를 통해 해결하되, 이와 무관한 민생 경제 법안은 분리해서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국민의 인식과 다르지 않다고 본다. 정부는 당장 처리해야 할 법안으로 기초생활보장법, 국가재정법, 조세특례제한법, 소득세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서비스산업 발전 기본법, 관광진흥법, 원격 의료 도입을 위한 의료법 등 9개 제·개정 법안을 꼽았다고 한다. 의료 민영환 논란이 일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은 논의가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 2월 일어난 송파 세 모녀 자살사건과 같은 불행을 막기 위한 기초생활보장법의 처리조차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정치권이 과연 어떤 논리로 설명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 유병언법과 김영란법으로 각각 불리는 범죄수익은닉처벌법과 부정청탁금지법 같은 세월호 사건 재발방지 법안도 처지는 다르지 않다. 하강곡선을 그리기 바쁘던 우리 경제가 최근에는 조금씩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부정적 전망 일색이던 경제 심리 또한 긍정적으로 돌아서고 있다. 유가족의 원하는 방향으로 세월호특별법을 만들고자 전력투구하는 야당의 의도를 모르는 바 아니다. 새누리당도 두 차례나 합의서에 도장을 찍고도 번번이 딴소리를 하는 야당에 본때를 보이고 싶은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절호의 기회를 날려보내서는 안 된다.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격언을 정치권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8월 국회가 그래서 중요하다. 회생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 타임’은 길지 않다.
  • [사설] 세월호특별법 최종 책임 여권에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고강도 대여투쟁을 선언했다고 한다. 여야와 유가족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 구성 제안을 새누리당이 거부한 뒤끝이다. 세월호특별법이 표류 중인 상황에서 ‘3자 협의체’는 새정연의 비상대책위 격인 국민혁신공감위 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박 원내대표가 고심 끝에 내놓은 출구전략이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은 “대의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것”이라며 간단히 물리쳐 버리고 말았다. 새누리당은 “여야 합의를 지키지 못한 새정연이 사과와 해명을 먼저 하는 것이 수순이지 이제 와서 합의의 틀을 바꾸자고 제안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한다. 여당의 주장에 그다지 논리적 모순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세월호법과 관련한 두 차례의 여야 합의를 잇달아 깬 것은 새정연이 맞다. 그렇다 해도, 야당이 일단 합의문에 도장을 찍었으니 우리는 알 바 아니라는 듯 여당이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오불관언(吾不關焉)의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여야의 합의 내용에 반대하는 세월호 유가족을 설득해야 할 책임은 야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국정운영의 무한책임을 지고 있는 여당에도 있는 것은 분명하다. 새누리당은 유가족들에 대한 적극적이고 당당한 설득노력을 기울이지 않은 채 세월호특별법 합의 이행을 새정연에 무작정 압박만 해서 얻는 것이 무엇일지 자문해 봐야 한다. 만에 하나, 오랜만에 야당을 압박할 수 있는 호기를 잡았으니 정치적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공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면 크나큰 오산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의정 활동 과정에서 철저하게 강경파로 분류되던 박영선 대표가 세월호특별볍과 관련한 두 차례 협상 과정에 어느 때보다 합리적 자세로 임했다는 것은 여당도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그렇게 이성적 자세로 협상에 임한 결과 당내에서 ‘협상 책임론’을 불러일으키며 거취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박 대표는 어제 원내대책회의에서 협상안 불발에 송구스러움을 표시하면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선명성 회복’의 기치를 다시 들었다. 박 대표가 사면초가에 몰리도록 방치하는 게 국가의 장래에 이로울 수는 없다. 세월호특별법 협상이 새로운 출구를 찾지 못하면 야당이 분리 국정감사와 민생입법 처리에 응하지 않을 공산이 클 수밖에 없다. 파행정국이 정기국회까지 이어지면서 부실 국감에 내년도 예산안의 졸속 심의로 이어졌을 때 그 책임이 오로지 야당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권 수뇌부가 유족 설득의 짐을 더 많이 나눠 져야 할 이유다. 새누리당이나 청와대는 국정의 최종 책임은 여권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정연이 7·30 재·보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지리멸렬한 모습을 보이는 데 따른 아쉬움은 크다. 하지만 그런 야당에 끌려다니며 현안에서 한 치의 진전도 보여주지 못하는 여권의 무기력에 대한 실망도 깊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세월호 참사는 통상적 해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비상한 국가적 사건이다. 원칙이라는 잣대만 들이대서는 재단할 수 없는 복잡한 사안이 아닌가. 그런 만큼 청와대와 여당은 격식이나 원칙에만 너무 얽매이지 말고 세월호 유가족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눠보기 바란다. 마음과 마음을 터놓는 자리는 잦을수록 좋을 것이다.
  • [세종로의 아침] 처음부터 잘못 꿴 단추, 하나금융/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처음부터 잘못 꿴 단추, 하나금융/안미현 경제부 전문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시끄럽다. 그룹 측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빨리 합쳐야 살길이 열린다고 한다. 외환은행은 약속 위반이라며 노조 간부들이 삭발까지 감행했다. 2012년 2월 17일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 윤용로 외환은행장, 김기철 외환은행 노조위원장은 환하게 웃으며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를 받아들이는 ‘2·17 합의문’을 발표했다. 그런데 여기에 의외의 인물이 한 명 더 등장한다. 김석동 당시 금융위원장이다. 그 무렵 외환은행 노조는 1년 넘게 ‘헐값 매각’이라며 거부투쟁을 벌였다. 김승유 회장이 ‘5년간 독립경영’을 약속하며 달랬지만 정부가 보증하지 않으면 합의서에 도장을 찍지 않겠다고 버텼다. 딜이 또 깨졌을 때의 우리 경제 부담 등 고충이 헤아려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개별 사(私)기업의 노사 합의에 금융 당국 수장이 공개적으로 들러리를 선 것은 좋지 않은 선례였다. 첫 번째 잘못 꿴 단추다. 그 부메랑은 2년 뒤 고스란히 돌아왔다. 외환 노조는 2·17 합의서에 ‘입회인 김석동’이라고 명백히 나와 있다며 노사정 합의 위반이라고 공격한다. 하나금융 측은 합의문에 서명한 당사자는 지주와 외환은행, 외환 노조라며 노사정 합의가 아닌 노사 합의라고 반박한다. 그래 놓고 하나금융은 노조가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며 답답해한다. 하나금융이 조기 합병을 언론에 흘린 것은 지난달 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갑자기 밥을 사겠다며 출입기자들을 불러 모은 뒤 “조기 통합을 생각해 볼 때가 됐다”고 운을 뗐다. 그로부터 한 달여 만에 하나금융은 조기 합병 추진을 공식 선언하는 등 무섭게 몰아붙였다. 금융 환경이 급변하고 있어 빨리 합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2·17 합의를 지키지 못하게 된 데 대해서는 어떤 사과도 하지 않았다. 두 번째 잘못 꿴 단추다. 하나금융의 주장대로 조기 합병만이 살길이라면 김 회장은 약속을 깨게 된 데 대해 먼저 고개를 숙이고 내부 실상을 조직원들에게 솔직하게 알려 이해를 구했어야 했다. 김 회장의 최대 장점은 솔직함과 소통이다. 스스로 표현하듯 ‘의리를 중시하는 촌놈’이라면 접근 방식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화두만 던진 뒤 뒷일은 김한조 외환은행장에게 맡겨 놓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 아니할 말로 김 회장은 2·17 합의문에 서명한 당사자도 아니다. 약속 위반의 부담이 덜하다. 진정성이 느껴져야 노조도 대화의 장으로 나올 것 아닌가. 외환 노조도 생각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약속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아니다. 하나금융의 간섭 때문에 외환은행의 실적이 더 나빠졌다고 주장하지만 이 말에 공감할 금융인이 얼마나 될까. 지난해 세계 1000대 은행이 전년보다 수익을 23% 늘리는 동안 국내 은행들의 수익은 되레 쪼그라든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하나금융도 수익이 34%나 급감했다. 과장된 위기론이라며 덮어놓고 배척할 게 아니라 노조도 외환의 현주소와 미래를 냉정하게 돌아봐야 한다. “어차피 합치기로 한 거, 몇 년 앞당긴다고 총파업까지 운운할 일이냐”며 혀를 차는 국민이 적지 않음도 계산에 넣어야 할 것이다. hyun@seoul.co.kr
  • 해외입양인 17명, 명예 강남구민 됐다

    강남구가 22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에서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입양인 17명에게 명예구민증을 수여한다. 지난 16일 입국한 해외 입양인 모국방문단은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해외에 입양됐던 이들로 성인이 돼 한국을 찾은 것이다. 1954년 설립된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입양한 아이는 3만여명이다. 이번에 초대된 이들은 현재 미국, 스웨덴, 벨기에, 독일, 캐나다 등에서 변호사, 교사, 설계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동안 한식 만들기, 탈춤 등을 배우고 경북 안동, 경주 등을 2박 3일간 자유롭게 여행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15명의 해외 입양인에게 처음으로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올해부터 입양인의 한글 이름을 새긴 수제 도장도 증정한다. 스웨덴에서 온 요한나 린드버그(29)는 “한국 문화에 접할 수 있어 좋았고 명예구민증까지 받게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이처럼 값진 시간을 만들어 준 한국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구 관계자는 “명예구민증을 받은 입양인들이 모국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입양인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길섶에서] 하프타임 예찬/서동철 논설위원

    음악담당기자를 제법 오래 하다 보니 현장을 떠났어도 불러주는 공연이 적지 않다. 신문기자 노릇을 하기 전부터 음악을 좋아했지만, 궁둥이가 무거운 탓에 라디오로나 들었지 콘서트에는 자주 가지 않았다. 요즘도 그렇지만 이런저런 인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음악회가 있다. 음악을 즐기러 가는 것이 아니라 불러준 사람에게 눈도장을 찍으러 간다고 하는 것이 옳다. 내가 생각해도 갈수록 사이비 음악애호가가 돼 가고 있다. 요사이 증상이 더욱 심해져 음악회에 중간 휴식이 있는 것을 다행스럽게 여기는 지경에 이르렀다. 전반전이 끝나면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 사이에 은밀한 눈빛이 오간다. 결혼식에서 혼주와 인사하고 어슬렁거리다 주례사를 듣다 말고는 작당해 도망가는 건 양반이다. 최근 예술의전당에서도 휴식 시간에 전화를 켜니 문자가 와 있었다. ‘길 건너 순대집에서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중요한 약속이 있다고 둘러대곤 서곡(序曲)이 끝나자마자 나간 사람이…. 이 소식이 반가운 걸 보니 나도 슬슬 ‘전반전 전문 음악애호가’를 넘어 ‘서곡 전문 음악애호가’로 바뀌어 가고 있나 보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씨줄날줄] 출판기념회의 오염/정기홍 논설위원

    ‘최근 조선문단에 출판기념회가 만어젔다…. 유행적인 안가(安價·싼값)의 존재 이유밖에 없는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양심 잇는 문화인으로서는 감행할 수 없는 망동박게 별 게 아니다. 출판기념회가 아니라 일종의 문단 사교장화한 감이 잇는 것이 더러 있다…. 이런 짓은 예술가로서 쑥스러운 짓이요, 얼골이 확근해 올라 남 앞에 고개 못드를 짓이다.’ 1937년 6월 4일자로 한 신문에 실렸던 ‘출판기념회 풍경’을 지적한 칼럼의 일부다.  가족과 동료 문인이 오붓하게 모여 옥고(玉稿)를 낸 이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하는 출판 행사의 본래 취지를 훼손한 것을 탓한 글이다. 글의 순수성을 지향했던 70여년 전에도 정도를 벗어난 출판기념 행사가 더러 있었던 모양이다. 문학인으로서는 한평생 축하 자리를 한 번 갖는 것을 호사로 여기고, 졸작이 부담스럽다며 출판기념식을 손사래친 경우가 허다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신학용(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출판기념회 때 입법로비 성격의 축하금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정가에 흔하디 흔한 출판기념회 축하금의 성격에 대한 첫 수사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정치인의 출판기념회는 정치자금 모금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 수년 전부터 후원금 모금창구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국회의원의 경우 한 주에 1.5회꼴로 열린다. 정치자금법상 정치인의 후원금은 그 내역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지만, 출판기념회 축하금은 모금 한도가 없고 돈의 사용처를 공개할 의무도 없다.  이러다 보니 정치인의 출판기념회 축하금은 책값이 아니라 ‘떡값’이란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출판기념회 때 한 번에 2500~3000권의 책을 발간해 보통 수억원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물 정치인은 10억원 정도가 된다.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관련 기업에서는 행사 때마다 50~100권을 사가기도 한다. 책의 내용은 선거기획사의 대필 작가가 써주는 게 관례다. 작가는 하루 2~3시간, 두세 번 만나 구술 인터뷰를 마친 뒤 집필에 들어간다. 유명 작가는 한 건당 1500만~2000만원을, 일반 작가는 1000만원 이하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런 관행이 문제가 되면서 카드로 결재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아예 출판 행사를 하지 않는 의원도 꽤 늘었다.  오랜 관행이라지만 말 많던 정치인의 출판기념회가 도마에 올랐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정가 판매와 수입·지출의 선관위 신고 등의 제도 개선을 외쳤지만 반짝 다짐으로 끝났던 터다. 출판기념회의 책값이 대가성으로 결론 나면 정치 문화를 바꾸는 또 한번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뻐예뻐’ 방송 이후 김승혜가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공개한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혜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여배우급 미모다. 예뻐예뻐”,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김지민 울고 갈 미모”,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드레스 입으니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승혜 미니홈피 (개콘 김승혜 예뻐예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너무 닮았어 ‘복근 사진보니..’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너무 닮았어 ‘복근 사진보니..’

    ‘송가연 데뷔전 결과’ 로드FC 송가연이 데뷔전 결과 에미 야마모토를 상대로 승리했다.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야마모토 에미 선수를 상대로 송가연의 로드FC 데뷔전이 치뤄졌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로 나이는 만 33살이며 송가연 나이는 만 19세다. 야마모토 에미는 스타와의 대결, 반일감정 등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송가연에 맞섰다. 송가연은 데뷔전에서 순식간에 펀치를 날렸고 야마모토 에미를 제압했고, 우려와는 달리 송가연은 압도적인 경기 흐름을 지배하면서 송가연 데뷔전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파운딩 TKO로 승리했다. 송가연의 상대 에미 야마모토는 신장 158Cm의 작은 체구를 지녔으며 33세로 송가연보다 13세 연상으로 검도와 전통무술을 연마한 무술인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송가연과 대적 하기에는 너무 약한 상대였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에미 야마모토는 2년 전부터 출산으로 인한 몸매 회복을 위해 무술도장에 다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운동 초기 낮에는 미용관련 일을 하며 주 3~4회 트레이닝을 진행해 왔다. 이후 MMA 아마추어 리그에서 활동했지만 송가연과 같이 프로 전적은 없다. 한편 송가연은 로드FC 데뷔전을 앞두고 ‘존 다이어트’ 식단을 활용하여 8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최근 액션영화 채널 슈퍼액션과의 인터뷰에서 “론다 로우지는 그래플링 뿐 아니라 복싱 능력도 출중하다. 로우지를 본받고 싶다”며 론다 로우지를 롤모델로 꼽았다. 론다 로우지는 미국 출신의 종합 격투기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이다. 대부분의 경기를 1라운드 내에 끝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10승 무패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송가연 데뷔전 결과를 접한 네티즌은 “송가연 데뷔전 결과..경기 조금 아쉽네” “송가연 데뷔전 결과 에미 야마모터에 TKO승리, 다음엔 롤모델 론다 로우지와?” “송가연 데뷔전 결과..두 사람 몸매 대박이다” “송가연 데뷔전 결과..송가연 파이팅” “송가연 데뷔전 결과..앞으로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가연 데뷔전 결과) 연예팀 chkim@seoul.co.kr
  •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가슴골 셀카 ‘여배우인 줄..개그우먼 맞아?’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예뻐예뻐’ 방송 이후 김승혜가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공개한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혜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여배우급 미모다. 예뻐예뻐”,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김지민 울고 갈 미모”,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드레스 입으니 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승혜 미니홈피 (개콘 김승혜 예뻐예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김승혜, 우월 미모로 화제

    ‘개그콘서트’ 김승혜, 우월 미모로 화제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과거 공개한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혜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혜, 배우야 개그우먼이야?

    김승혜, 배우야 개그우먼이야?

    ‘개콘-예뻐예뻐’에 등장한 김승혜가 화제다.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예뻐예뻐’에서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혜, 배우야 개그우먼이야? 감탄 나오는 미모

    김승혜, 배우야 개그우먼이야? 감탄 나오는 미모

    개그우먼 김승혜가 17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개콘)의 코너 ‘예뻐예뻐’에서 청순한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날 김승혜는 청순한 외모와는 상반되는 엽기 개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과거 공개한 셀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김승혜는 핑크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배우급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전지현급’ 청순 미모 깜짝 ‘반전 개그’에 또한번 화들짝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전지현급’ 청순 미모 깜짝 ‘반전 개그’에 또한번 화들짝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가 반전 개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개그우먼 김승혜는 지난 17일 밤 9시15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개콘)에서 김재욱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김재욱의 친구는 김승혜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재욱의 친구가 사라지자 그는 김재욱의 엉덩이에 발을 놓는 엉뚱한 행동을 했다. 이에 김재욱이 자신의 엉덩이에 발을 올려놓는 김승혜를 보고 “내 엉덩이가 네 신발장이냐?”라고 하자 김승혜는 원숭이 같은 표정을 지으며 “어쩔?”이라고 발뺌을 했다. 김승혜는 이어 “개인기 하나 보여줄게. 비둘기”라고 말하며 엽기적인 포즈로 허벅지를 때리며 비둘기 소리를 냈다. 김재욱이 “훠이훠이”라고 하자 김승혜는 “요즘 비둘기는 안 도망간다”고 뻔뻔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2007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시즌2’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4월 KBS 공채 개그맨에 합격했다. 네티즌들은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반전 개그 대박이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청순 미모에 완전 놀랐다”,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진짜 예뻐예뻐”, “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미모 포기한 개그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개콘 예뻐예뻐 김승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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