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도의회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징역 14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망설임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69억원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주민 반발
    2026-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76
  • 김일중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결산서 필수 서식 누락... 재정운영 신뢰 훼손 우려”

    김일중 경기도의원, “경기도청, 결산서 필수 서식 누락... 재정운영 신뢰 훼손 우려”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일중 부위원장(국민의힘, 이천1)은 20일(금)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심사’에서 결산서 필수 서식 누락 문제를 지적하며, 도의 철저한 재정관리와 신뢰 회복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김일중 부위원장은 “지방회계법과 지방자치단체 결산 통합기준에 따르면 순세계잉여금 발생내역과 함께 ‘순세계잉여금 사용계획’을 반드시 결산서에 포함해야 한다”며, “올해가 해당 기준 시행 첫 해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가 이를 누락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결산서는 도민들에게 공개되는 공식 문서로, 경기도 재정 상태와 운영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라며 “이런 실수로 인해 결산서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훼손될 경우,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은 “개정된 기준 시행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실무진 확인 과정에서 누락이 발생했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중 부위원장은 끝으로 “앞으로는 결산서 작성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와 점검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며 “경기도 재정운영에 대한 도민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교육발전연구회 초등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정하용 경기도의원, 경기교육발전연구회 초등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교육발전연구회(회장 정하용 의원)는 20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초등학교 안전강화 및 범죄예방을 위한 정책 제언 – 늘봄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초등학교 정규수업 이후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늘봄학교’의 전국적 확대 시행으로 초등학생들의 교내 체류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강화된 안전대응 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최근 학교 내외에서 발생한 강력범죄 사례들이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는 가운데, 신체적·정서적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연구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 경제노동위원회)은 인사말을 통해 “늘봄학교는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다층적이고 유기적인 안전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이를 실현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연구수행기관인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경기도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정책과 조례 제·개정안을 마련하는 실천형 연구”라며, AI 기반 안전 시스템 연계, 귀가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초등학교 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실태조사, 국내·외 사례 분석, 공청회, 전문가 자문회의, 설문조사 및 FGI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의 실효성과 타당성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도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웅철 의원은 늘봄학교가 가정과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한원찬 의원은 설문조사 표본 수 확대와 지역 유형의 다양성 반영을 요청했다. 윤태길 의원은 워킹스쿨버스 등 지역 사례의 반영을 제안했고, 이성호 의원은 안전 문제 간 인과관계 설정에 신중할 것을 주문했다. 지미연 의원은 지역과 학교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하용 회장을 비롯해 강웅철, 윤태길, 이성호, 지미연, 한원찬 의원이 참석했으며, 경기도교육청 교육지원과 한용호 장학관, 학교안전과 한태희 사무관, 용인교육지원청 이승은 과장, 조광명 팀장, 김예지 주무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연구수행기관인 (사)한국사회경제연구원의 정민영 연구실장, 나미현 책임연구원, 정철기·윤희자 연구위원 등이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오는 9월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향후 조례 제·개정 및 정책 추진의 근거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계획이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여성가족재단 20주년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6월 19일(수),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재단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도민 중심의 정책 혁신을 향한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형근 위원장,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등 각계 주요 인사와 도내 여성단체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형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여성·가족 정책 전문기관으로 성장해왔다”며 “오늘의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를 넘어, 지난 20년의 성과를 토대로 미래 20년의 비전을 새롭게 설계하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해,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재단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평등, 돌봄, 가족지원 분야에서 보다 혁신적인 정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위원장은 “모두가 존중받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담아내는 소통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재단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정책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성평등·가족정책의 모델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응원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하이러닝 플랫폼 본예산서 탈락, 추경으로 밀어붙이기”

    최만식 경기도의원, “하이러닝 플랫폼 본예산서 탈락, 추경으로 밀어붙이기”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9일에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하이러닝-AI 디지털교과서 플랫폼’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타당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해당 플랫폼은 당초 올해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지 않았지만, 이번 추경안에 8억 5,670만 원이 신규 편성됐다. 최만식 의원은 경기 교사노동조합이 지난해 11월 도내 교사 1,6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사업 추진에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교과서와 하이러닝을 연계한다면 활용하겠느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71%(1,001명)가 ‘활용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 특히 하이러닝 활용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79%(1,069명)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해 현장 체감도가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응답자 중 약 30%가 ‘하이러닝 선도학교’ 소속 교사라는 점에서, 해당 사업의 대표 사용자조차 외면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관식 답변에서도 ‘예산 낭비’, ‘전시행정’ 등의 표현이 다수 등장했으며, 플랫폼의 장점을 묻자, 절반 가까운 응답자가 ‘장점 없음’이라고 답해 사실상 사업 추진의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성과 측정 방식에 대해서도 문제를 짚었다. 최 의원은 “플랫폼 접속률 같은 수치만으로 사업 성과를 판단하려는 것은 아니냐”며 형식적 지표를 근거로 성과를 포장하려는 시도에 대한 의혹을 표했다. 이에 대해 디지털인재국장이 “그러면 안 되죠”라고 답하자, 최 의원은 “일선 학교에서는 도교육청의 직⋅간접적 압박이 작용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있다”고 우려를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간 AI 교과서 도입을 찬성해 왔던 임태희 교육감이 최근 수도권 교육감 회의에서 ‘AI 디지털교과서 추가 개발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점도 함께 언급하며, 사업 당위성 자체에 의문을 던졌다. 끝으로 최 의원은 “교사의 수업 재량권은 존중받아야 한다”며 도교육청의 정책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 참석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6월 19일(목) 경기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청소년 스마트폰 프리운동 출범식’에 참석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관계를 맺고 정보를 얻는 등 많은 시간을 디지털 환경에서 보내고 있다”며, “그만큼 올바른 사용에 대안 고민은 이제 우리 사회가 함께 나눠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집중력 저하, 수면 부족, 정서적 불안과 같은 현상들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는 지금, 이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며 “오늘의 출범은 청소년의 삶을 함께 지켜내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자 실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에서도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누구나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스마트폰 프리 운동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고,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 스마트폰 운동본부는 이동현 평택대 총장, 최승일 전 화성고 교장, 이선근 수원특례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 안민석 명지대 석좌교수 공동대표로 맡고 있으며, 20여개 청소년 단체가 동행해 앞으로 청소년 대상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채명·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정담회 가져

    이채명·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발전을 위한 미래정책 정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의원) 은 6월 1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경기도 관계자 및 미래위원회 위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미래위원회의 정책 연구를 토대로 지역 맞춤형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전반에 걸친 현안과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연계 사회적 약자 돌봄 체계 구축 ▲글로벌 인재 허브 조성을 위한 국외 우수 인력 유치 활성화 ▲정신건강 위기 청년과 유기동물 임시보호 ▲시·도지정문화유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지어 권한 이양(국가→시·도) 다양한 정책과 제도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채명 의원은 “이번 정담회는 지역 주민들의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구상하고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특히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및 돌봄 정책은 구체적 실행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 밀착형 정책이야말로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민수 의원은 “자율방범대와 연계한 돌봄 체계는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방안”이라며, “정신건강 위기 청년과 유기동물 보호는 지역 정서 안정과 직결된 만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영기 경기도의원, 고천2초 교명 재심의 요구 주민간담회 개최

    김영기 경기도의원, 고천2초 교명 재심의 요구 주민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19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가칭 고천2초등학교(예정)교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고천행복지구 예비학부모 15여명과 함께 교명재심의 요청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예비학부모들은 ‘오봉산초등학교’로 결정된 교명이 지역 정서나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명 공모에 대한 안내와 홍보가 부족해 참여 기회를 얻지 못한 주민들이 많았으며, 이의제기에 대해서도 형식적인 회신만 돌아왔다며 절차의 공정성과 참여 기반 확대를 요구했다. 김영기 의원은 “학교명은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지역사회의 상징이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은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를 통해 확인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직접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기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관련 절차와 기준에 따라 업무를 진행해 온 것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이번 사안은 지역사회 신뢰 형성과 공감대 형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고천행복지구 예비학부모들의 입장이 성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명 문제 외에도 ▲통학로 안전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대형 차량 운행 제한 ▲환경오염 우려 등 지역 내 생활 밀착형 민원도 함께 논의됐다. 김 의원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 직후 김 의원은 의왕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교명 재심의를 요청하는 주민 건의문 1,332장을 공식 제출하고, 예비학부모들의 뜻이 행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 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 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의왕시 왕곡로10 덕우빌딩 503호, ☎ 031-477-7745 )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남양주센터의 적극적 역할 기대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남양주센터의 적극적 역할 기대

    민선8기 경기도의 공약사업인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남양주센터가 지난 4월 30일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6월19일 오후에 열린 개소식에 참석해 「꿈마루」의 개소를 축하하고, 여성창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경기여성창업플랫폼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꿈마루」남양주센터의 설립은 지난 2024년 8월 유호준 의원이 경기도의회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 배정되고 나서 첫 번째로 추진한 사업으로 9월에 신규 설치 시·군 발표에 남양주가 포함되었고, 이후 관련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여성창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유호준 의원은 이에 대해 “2018년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을 하면서 평내호평역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했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여성창업공간을 조성하며, 남양주시의 창업 인프라 개선에 기여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소감을 밝히고, “「꿈마루」 개소는 저뿐만 아니라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병)도 적극적으로 여성창업공간에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온 덕에 이룰 수 있던 결실”이라며 여성창업공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도의원과의 협력도 설명했다. 이날 진행된 개소식에서 유호준 의원은 국내 창업기업 중 여성창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47%에 이르지만, 그 여성 창업기업의 생존율이 남성 창업기업보다 많이 낮음을 언급하며 “「꿈마루」가 단순한 창업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여성의 미래를 만드는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여성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할을 주문한 뒤, “여성 창업 활성화로 여성 창업 기업을 통한 세수가 늘어서, 바로 옆 구리시 여성청소년은 받고 있지만, 남양주시의 여성청소년은 받지 못하는 생리용품 보편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동석한 주광덕 시장 및 김현택, 박은경 의원을 비롯한 시의원들에게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급 사업에 남양주시의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여성창업가 발굴과 여성 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이라는 비전 아래, (사)남양주YWCA에 위탁하여 운영되는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 남양주센터는 여성 창업가 교육, 컨설팅, 사업화,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단순한 창업 상담을 넘어 공간 제공부터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까지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2025년 1차 추경서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사업 ‘원안 반영’ 촉구

    최민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2025년 1차 추경서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사업 ‘원안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19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결위원으로서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현 정부의 새로운 교육정책 기조에 맞춰 보다 심도 있는 논의와 선도적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최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의 순세계잉여금이 기정예산 762억 원에서 추경 5,332억 원으로 4,500억 원 이상 대폭 증액된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단일 교육청에서 4,500억 원 이상의 추계 오차는 회계시스템에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시사한다”며, “정확한 예산 설계는 기획조정실의 핵심 업무이자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민 의원은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의 경우, 결산 자료에 따른 성과부족 등의 이유로 상임위 심사에서 전액 감액 결정이 내려진 바 있지만, 이번 추경에 4천 9백만 원을 반영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원안 반영” 입장을 표명했다. 특히 최 의원은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에는 다양한 정책 제언이 담겨 있기 때문에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하며, “다만, 기술적 범위와 실효성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수반되어야만 의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의원은 이 사업이 “경기교육에 대한 도민의 창의적인 의견이나 제안, 교육콘텐츠 등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제안 공개 처리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통합플랫폼 개선 운영으로 교육수요자 중심 정책 제안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플랫폼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참여가 저조했던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고 미채택 사안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앞으로의 채택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를 높여 교육정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며, “플랫폼 설계 시 AI 프로그램 도입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에 김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순세계잉여금 예측의 정확성이 부족했다”고 답했고, “‘‘정책구매제 통합플랫폼 운영’ 사업이 2024년 사업 첫해에는 학생 참여 부족 등 미흡함이 있었으나, 2025년에는 상당 부분 개선되었고 앞으로도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4천 9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실효성 있는 플랫폼 구축이 가능한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며, “그러나, 플랫폼 기술의 범위와 구체적 담보 기술에 대해 명확히 설명한다면 의회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4차 임시회’ 참석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4차 임시회’ 참석

    “실질적 지방자치 구현 위한 자치분권 개헌 필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대한민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 참석해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시회는 19일 오후 전국 시도의회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제도개선 건의안’을 포함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 방안 등 21개의 주요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회의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개헌 촉구 건의안을 제안했다. 실질적 자치분권과 국민주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자치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 의장은 “현행 헌법의 지방자치 규정은 제117·118조 단 두 개의 조문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 다양성과 정체성을 살리고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치분권을 위한 헌법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의회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해서도 헌법 개정을 통해 자치입법권 강화 등 위상과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만 5세 유아 무상교육 정책 공백...추경 예산 반영 촉구

    문병근 경기도의원, 만 5세 유아 무상교육 정책 공백...추경 예산 반영 촉구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수원11)은 6월 19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만 5세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던 유치원 무료교육의 공백이 현장 혼란만 가중한다고 지적하며 1차 추경 예산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지난해 6월 정부의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 확대 방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 만 5세에 월 31,000원씩 지원하던 한시적 지원금을 일몰했다. 그러나 정작 정부 예산안에 만 5세 무상교육 예산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현장에서 학부모와 유치원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문병근 의원은 “이미 2025학년도 개학 이후 4개월이 지났지만 정부예산과 지침이 없어 도교육청은 명확한 지침 없이 학부모 문의에 제대로 응답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 교육청이 우선적으로 추경에 예산을 편성한 뒤 정부 고시가 내려오면 정산하거나 조정하는 방식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 의원은 특히 “정부가 예산을 지연하거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도교육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지난해까지 도교육청에서 지급되던 한시적 지원금조차 만 5세에게는 중단된 상황으로 현재 이 연령대는 사실상 무상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그는 “정책 공백으로 인한 학부모 불신을 해소하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도도교육청이 소극적 입장을 넘어서 보다 주도적이고 유연한 대응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노상주차장 개선방안 논의

    이경혜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 동산꽃맞이공원 노상주차장 개선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경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지난 6월 1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특례시 주차교통과와 함께, 동산꽃맞이공원 인근 무료 노상주차장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혜 의원은 “현재 공원 옆 노상주차장이 과포화 상태로, 장기주차 차량이 많아 실제로 공원이나 인근 상가를 방문하려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공원 정비사업을 통해 쾌적한 공간이 마련되어도 주차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시민 접근이 어려워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근 대형쇼핑몰인 스타필드로 인해 주변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공원 활성화와 연계한 주차환경 개선이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이 의원은 ▲노상주차장 유료화 ▲주차 가능 구역 확대 ▲일방통행 도입 등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주차교통과는 “제안하신 일방통행 전환은 고양경찰서 협의와 주민들의 동의가 필수적이며, 지역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노상주차장 유료화 및 차선 정비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라고 답했다. 이경혜 의원은 “앞으로 인근 주민과 소상공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경찰서와의 협의도 지속하며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주차교통과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 경기도와 고양시, 의회 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예약을 통해 상담소 방문이 가능하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가평소방서에서 ‘경기소방 정책 방향’ 특별강연 펼쳐

    임상오 경기도의원, 가평소방서에서 ‘경기소방 정책 방향’ 특별강연 펼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6월 19일 가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경기소방의 정책 방향과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소방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 제고, 경기도의회 차원의 소방정책 비전 공유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방 조직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 속에서 화재 예방과 신속 대응 등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정책의 기초가 된다”며 “도의회는 소방공무원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회에는 성기창 가평소방서장을 비롯해 이시영 남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 김화실 여성의용소방대 연합대장을 포함한 소방공무원 60여 명, 의용소방대원 12명이 참석했다. 강연 후에는 기념 촬영 및 만찬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과의 지속적 대화를 통해 가평을 비롯한 경기 북부권 소방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산 지원과 정책적 협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은 출발점...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과제”

    서성란 경기도의원,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지원은 출발점...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과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서성란 의원(국민의힘, 의왕2)은 6월 19일 열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의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대안교육기관 학생에 대한 급식비 지원의 의미를 짚고 실질적인 교육복지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도내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총 10억 원 규모의 급식비 예산이 경기도교육청 예산에 처음으로 반영됐다. 서성란 의원은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간담회를 통해 이룬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급식 외에도 교복비, 건강검진비, 학습운영비 등 학생들의 다양한 기본권 수요를 반영한 정책적 예산 항목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서성란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의 급식 환경은 조리실 부재, 냉난방 미비 등으로 인해 교육기회의 형평성과 교육복지 기본권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오찬숙 국장은 “시설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운영비 성격의 예산 지원은 법적 근거가 마련돼야 가능한 사안”이라며, “지원 방식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끝으로 “급식비 지원은 가능성 논의의 단계가 아니라, 실행과 책임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균등한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서성란 의원은 올해 들어 ▲대안교육기관 급식비 단가 인상 촉구(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평생교육과) ▲급식비 지원 중단 우려에 따른 정담회 개최(경기도 미래평생교육국 청소년과) ▲추경 예산 반영 촉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시설 개선과 교직원 인건비 등 실질적 복지 확대 요구(경기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평생교육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강력한 정책 제안(제384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등 대안교육기관의 교육권 보장과 공교육 수준의 복지 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성란 의원은 “앞으로도 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차별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지역산업 생태계 위협

    명재성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식산업센터 공실 증가...지역산업 생태계 위협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6월 19일(목), 고양시 삼송테크노밸리 회의실에서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 전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실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이용복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회장, 함동균 경기도청 산업입지과 팀장,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장 등 관련 전문가와 실무자가 함께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명재성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경기도 내 지식산업센터는 총 595개소, 전체 호실 수는 162,509호에 이르며 이 중 24,129호가 공실 상태로, 전체 공실률은 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양시(29%), 과천시(37%), 오산시(39%), 양주시(68%), 이천시(70%) 등 일부 지역은 심각한 수준의 공실률을 보이고 있다. 함동균 경기도 산업입지과 팀장은 간담회에서 “지식산업센터는 법령상 시·군의 관리 사무로 되어 있으나,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광역 차원에서의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경제실, 미래협력국 등 유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모색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용복 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회장은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입주업종 제한, 비효율적인 냉난방 방식(FUC 시스템), 고금리로 인한 금융 부담, 과도한 관리비 등으로 인해 실수요 기업들의 입주가 저조하다”며 “업종 규제 완화, 분양·운영 일원화, 공공기관의 우선 입주, 금융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경기내 지식산업센터 대표단과의 간담회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고양시 지식산업센터장은 “일부 지식산업센터에서는 업종 다변화 정책을 통해 공실률이 약 20% 이상 개선된 사례도 있다”며 “지식산업센터에 신규 기업들의 입주를 위해서는 교통 인프라 연계와 확대, 부서 간 협조 등 행정적 유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재성 의원은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업무 공간이 아니라, 지역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창업과 기술 기반 기업들의 터전”이라며 “공급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질 중심의 운영과 실수요 기반의 정책 설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공실 해소를 위한 조례 개정과 정책 건의, 그리고 실효성 있는 예산 편성을 추진하고, 도정에 적극 제안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하였다.
  • 이학수 경기도의원, “무상교육은 약속이었다”…만5세 유아 학비 경감 대책 촉구

    이학수 경기도의원, “무상교육은 약속이었다”…만5세 유아 학비 경감 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국민의힘, 평택5)은 19일 열린 2024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만5세 유아 무상교육 무산과 관련해 사립유치원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에 자체 예산 편성과 선제적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만5세 유아 무상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히며, 사립유치원 유아에게는 월 11만 원 수준의 지원을 예고했다. 그러나 개학 직전까지도 구체적인 예산 집행 계획이나 안내가 없어 현장과 학부모 혼란이 커진 상황이다. 기존의 한시적 지원금 3만1천 원도 삭감되면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학수 의원은 “지역 현장에서 만5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타 연령대보다 더 많은 교육비를 부담하고 있다는 하소연을 자주 듣는다”며 “정책 집행의 공백 속에서 도교육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마주하며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추경 심사에서 사립유치원 만5세를 위한 한시적 지원금 3만1천 원이 상임위 논의를 통해 복원된 것은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이는 단발적 조치일 뿐, 정부가 예고한 ‘사립유치원 월 11만 원 무상교육’이 현실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국가 정책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현장의 혼란이 크다면, 도교육청이 보다 선제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제는 교육청이 책임지고 도민에게 신뢰를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이학수 의원은 “이제는 기다릴 것이 아니라, 교육청 차원의 책임 있는 실행력과 선제적 정책 제안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5세 유아들도 차별 없는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정동혁 경기도의원,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 분과위원장으로 선출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지난 19일(목) 열린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2025년 제1차 재정분권 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기구로, 그 중 재정분권 분과위원회는 국세·지방세 구조 개편과 지방세 확충 등 지방재정의 자율성 강화를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동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지방의회 예산편성권 확보 ▲국세·지방세 재정구조 개선 ▲레저세 세수 확충 ▲국가보조금 운영 개선 등 4개 과제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레저세 세수 확충은 지방세 세원 확대 및 과세 형평성 제고를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정동혁 의원은 지난 2023년도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세법 등 관련 법령의 개정 노력을 강력히 주문한 바 있다. 정동혁 의원은 “지방의 재정 자립 없이는 진정한 자치가 불가능하다”며, “분과위원장으로서 중앙과 지방의 재정 불균형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튜터 확대 지원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도 높여야

    황진희 경기도의원, 디지털 튜터 확대 지원으로 스마트기기 활용도 높여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6월 19일(목) 열린 제384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디지털 튜터 배치 지원사업’의 예산 운영 방식에 대해 현장 수요에 기반한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디지털 튜터는 스마트기기 보급 이후, 기기의 안정적 활용과 교실 수업 운영 지원을 위한 핵심 인력”이라며, “1차 사업에서는 참여율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2차에서는 사업 효과를 체감한 학교들이 대거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특별교부금 예산 한도에 맞춰 200개교만 선정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밝혔다. 이번 2차 디지털 튜터 지원 신청에는 총 300개교 이상 신청했으나, 예산이 한정된 특별교부금으로만 편성되면서 200개교만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이 사업의 실효성을 이미 확인한 학교들이 자발적으로 재신청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교육청이 일정 부분 자체 예산을 편성해 나머지 학교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했더라면, 보다 균형 있고 책임 있는 예산 운용이 가능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인재국 오찬숙 국장은 “교육지원청 주관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개선했으며, 향후 추가 지원 필요성에 대해 예산 확보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황 의원은 끝으로 “디지털 튜터 사업은 단순한 인력 지원이 아니라, 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구조적 지원 체계로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특교 의존 형 운영을 넘어, 현장 수요와 정책 효과를 반영한 보다 유연한 예산 편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추경, 긴급성과 불가피성 중심이어야… 신중하고 체계적인 예산 운용 필요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추경, 긴급성과 불가피성 중심이어야… 신중하고 체계적인 예산 운용 필요해”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교육청예산결산위원회 위원)은 6월 19일 열린 제2차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에 대해 집행의 타당성과 준비 부족 문제를 짚으며, 보다 신중하고 체계적인 예산 운용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올해 2월 개관한 ‘미래통일교육센터’에 대해 개관 3개월 만에 보건실 설치와 북카페 도서 추가 구입 등을 위한 3천만 원의 추경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추경은 예기치 못한 상황이나 긴급한 문제 해결을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며 “북카페 도서 비치와 같은 사항은 본예산 단계에서 이미 계획되었어야 할 기본적 요소”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당초 개관이 6개월 이상 지연되었던 만큼, 공간 구성과 비품 마련은 더 철저히 준비되었어야 한다”며, 개관 직후 추경 편성이 요구된 배경에 대해 철저한 사전 검토 부족을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설립 계획에 대해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에 대응하는 세밀한 개원 준비를 당부했다. 해당 기관은 전국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1/4을 담당하는 경기도의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중추기관으로, 2026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개원과 리모델링이 병행되는 일정은 학생 안전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우려가 크다”며 “일정의 무리한 추진보다는 현장의 수용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연구원 기능과의 병행 구조, 공간 제약 속에서의 실효성 있는 설계 필요성을 지적하며 “자폐성·중증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실습형 교육 공간 조성이 실현 가능하도록, 설계공모 단계부터 구체적 가이드라인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설계 초기부터 특수교육대상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휴식 공간, 감각조절이 가능한 환경 등 친화적 요소들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공간 구성 전반에 걸쳐 세밀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의원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전출은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와 정책적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한 사업에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효율적인 기금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청 재정 전반을 살펴보면, 인건비를 제외한 예산이 주로 학교 설립비용과 시설사업비에 편중되어 있으며, 해마다 연말이면 이월 및 불용이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경직된 예산 운영은 재정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는 만큼, 보다 전략적인 신규사업 발굴과 실행을 통해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적시에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재정은 교육정책 실현의 기반이자 수단”이라며 “단순한 집행을 넘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산 운용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의원 맞춤형 미디어 홍보 교육 실시...의정활동 소통 역량 강화

    최효숙 경기도의원, 의원 맞춤형 미디어 홍보 교육 실시...의정활동 소통 역량 강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3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 의원 맞춤형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원 맞춤형 교육은 의원 공통 관심사를 반영하여 의정활동과 연계된 주요 현안사항을 주제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최효숙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미디어 홍보 및 영상콘텐츠 기획과 프리미어 기초교육’을 주제로, 의원들이 미디어 활동과 유튜브 등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도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에는 김태형(더불어민주당, 화성5)·오지훈(더불어민주당, 하남3)·이재영(더불어민주당, 부천3)·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 의원 등이 참석하여 열정적으로 교육과 실습에 임했다. 이번 의원 맞춤형 교육의 첫 번째 시간은 김재봉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미디어 개론 ▲미디어 적극 활용법 ▲영상기획 및 스토리보드 기획 기초 ▲영상편집 전문 프로그램 프리미어 둘러보기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돼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시간이 됐다. 김재봉 강사는 “의정활동의 효과적인 홍보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미디어 활용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실제 실습을 통해 의원님들께서 직접 영상 기획과 편집을 경험하신 만큼, 앞으로 현장감 있는 맞춤형 교육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효숙 의원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도민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홍보 방식과 소통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원님들의 의정 홍보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시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효숙 의원은 오는 20일에 ‘보도자료 작성과 첨부자료 만들기’라는 주제로 두 번째 ‘의원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