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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배달플랫폼 공정거래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이재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배달플랫폼 공정거래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배달플랫폼 불공정 거래 멈춘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이 7월 22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배달플랫폼 공정거래 실태조사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소상공인 보호와 플랫폼 공정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배달앱을 이용하는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수수료 체계, 계약 조건, 정보 제공 방식 등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재영 의원은 앞서 6월 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부천의 한 소상공인이 사비를 들여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을 홍보하는 전단지를 직접 제작해 배포할 만큼 절박한 상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와 높은 수수료는 자영업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며,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다. 이재영 의원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플랫폼 중심 유통구조의 불공정성은 이제 단순한 민원이 아닌 구조적 문제”라며 “도내 소상공인의 사업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정책 기반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실태조사가 단순한 분석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경기도 공정경제과가 주관하고, 주식회사 케이스탯컨설팅이 연구를 맡아, 오는 12월까지 150일간 추진된다. 도내 배달앱 이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정거래 실태조사와 함께, 제도적 미비점을 확인해 정책 개선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영 의원은 지난 7월 16일에도 도민 대상 ‘공공배달앱 사용 인식조사’를 직접 제안하고, 착수보고회를 통해 설문 설계에 참여하는 등 플랫폼 공공성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동안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와 정보 비대칭성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온 이재영 의원은, “이번 공정거래 실태조사와 앞서 추진한 공공배달앱 도민 인식조사와 함께 배달플랫폼 시장을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로 전환하는 데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도약의 길’ 열다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도약의 길’ 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2일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른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를 통과한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의 제정에 발맞춰, 도내 김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경기도 및 시군 해양수산과, 김생산자협회, 수협 관계자 등 현장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현실 진단과 대안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홍근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 김산업은 고품질에도 불구하고 가공시설 부족으로 경쟁력이 저하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마른김 가공공장 설립, 브랜드화, 규제 개선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산업 전반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에서는 마른김 가공공장 설치와 관련한 어려움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과거 안산시에서 추진했던 마른김 가공공장이 무산된 전례가 있지만 도는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의지가 있다”며, “예산 편성을 위해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화성시·안산시 해양수산과장은 “브랜드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가공공장이 필요하나 환경규제와 수익성 확보가 과제”라고 말했다. 김생산자 단체들은 “생산된 물김 대부분이 타지역에서 가공되며 부가가치가 유출되고 있다”며, “공장 설립은 자부담보다 규제 개혁이 더 큰 걸림돌”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안산지회는 “건조장이 없어 물김을 폐기한 사례도 있다”며, “김 세척수는 폐수로 보기 어렵다는 과학적 입증을 통한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홍근 의원은 “마른김 가공공장은 산업단지 입주에 어려움이 있어 개별 단지 조성도 검토할 수 있으며, 도지사 방침을 통해 자부담 비율 조정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산업만의 발전이 아닌, 다양한 어업과의 상생도 중요하다”며 어촌 간 균형 발전을 강조했다. 수협 측은 “김생산자협회가 주체가 되어 공장을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브랜드화와 판로 확대를 수협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인서부수협은 “가공공장 없이 냉동이나 물김 유통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설 확충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홍근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김산업은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지역경제와 수출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산업화를 위한 제도적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김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이애형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22일(화) 15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애형 위원장과 연세대학교 김기영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홍정기 사무관·수원교육지원청 시설지원팀 홍소량 팀장·경인일보 김형욱 기자·안산 반월초등학교 박완식 교장·수원 세류중학교 김유미 학부모회장 순으로 뜨거운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학교에서 사용되지 않는 공간이 점점 늘고 있지만, 이러한 유휴공간이 단순한 물리적 공간으로 방치됨에 따라 교육환경이 저해되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제는 교육공동체가 공간의 주인으로서 책임감과 창의성을 가지고 활용 방안을 고민해야할 때인 만큼, 함께 숙의하여 유휴공간의 최적의 활용방안을 찾고자 한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조례의 각 조문별 주요내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본 조례안을 통해 학교 유휴공간의 활용이 촉진된다면 단순한 공간 재배치 이상의 사회적·교육적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며 “유휴공간 활용이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닌 학교를 살아있는 공동체로 되살리는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공청회가 실효성있는 조례 제정을 위한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애형 위원장이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학교 유휴공간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은 ▲유휴공간에 대한 정의 ▲유휴공간 활용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유휴공간 활용계획 수립 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및 반영 ▲유휴공간 활용 방안 등 학교 내 유휴공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제발표에서 김기영 교수는 학교 유휴공간 현황 및 활용에 대한 해외 사례를 설명하며 “학교 내 유휴공간의 실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교육공동체 맞춤형 프로그램 및 지역 협력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정기 사무관은 “학교 유휴공간은 더 이상 단순히 남는 공간이 아니라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 복지 증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유휴공간 실태 및 수요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조례와 함께 유휴공간 활용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마련해 학교가 본연의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홍소량 팀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성장하며 공동체 생활을 배우는 작은 사회로, 학교 내 각 공간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장소”라며 “학교·교육청·지자체가 협력해 유휴공간의 가능성과 지역 특색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형욱 기자는 “도심 학교들의 폐교·통폐합 사례가 현실화되고 있음에 따라 유휴공간 증가는 당연한 현상”이라며 “유휴공간 활용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나, 지역사회 개방을 추진할 경우 학교 현장과의 충분한 소통과 현실적인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식 교장은 “단순히 간헐적으로 사용된다고 하여 유휴공간이라고 할 수 없는 만큼 학교 현장의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휴공간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며, 교육청의 의무적 지원을 통한 실질적 유휴공간의 전환과 활용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유미 학부모회장은 “유휴공간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공간으로 바꾸면 효과적일 수는 있으나, 활용에 앞서 학교 보안과 학생 안전 대책이 우선적으로 논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애형 위원장은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검토하여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조례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교육활동 보장 및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청회를 마무리했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 성황리 개최

    장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토론회」가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미래세대재단과 청년재단이 협력하여 청년정책의 실효성 제고와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이 양적으로는 확대되고 있지만, 청년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청년다운’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함께 고민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박주희 재단법인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청년문제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적 과제로서 청년의 주거, 일자리, 정신건강 문제를 통합적으로 바라봐야 하며,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 기획과 집행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조를 설계해야 하고, 이를 위해 지역 기반의 청년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참여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기현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은 “경기도 청년정책이 예산 확대와 조직 정비에도 불구하고 광역-기초 간 연계 부족, 정책정보 전달체계 미비 등 구조적 한계가 있으며, 재단이 광역 청년정책 총괄 조직으로서 기능하고 있으나, 시군 청년공간과의 협력 기반은 아직 초기 단계임을 언급하며, 청년정책의 체감도 제고를 위해 정책 컨설팅과 정보제공 기능 강화, 온·오프라인 전달체계의 일원화, 거버넌스 구조의 대의성 확보가 시급하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문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경기도 청년정책 예산이 생활·복지에 집중된 반면 주거·교육 수요와의 불균형이 크고, 효율적인 재원 배분과 지급 수단 개선이 필요하기에, 청년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한 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생애주기 연계, 청년포털 고도화, 기회계좌제 도입, 청년통계 기반 마련 및 기초지자체 정책 조정 기능 강화가 중요하다” 라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허용범 대구청년네트워크 운영지원단장은 “청년이 정책의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 설계자로서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장이 확대되어야 하며, 대구 사례처럼 청년 참여기구가 정책뿐 아니라 예산 편성과 집행에도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청년의 다양성이 충분히 담긴 참여 구조가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박준우 전라남도 청년센터 팀장은 “전라남도 청년센터가 기초 청년센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지역 내 정보와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광역 청년센터가 상위기관이 아니라 기초 청년센터의 조력자로서, 행정과 재정 지원뿐 아니라 운영 철학까지 공유하는 파트너십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역설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문지원 전국청년센터협의회 운영위원장은 ”경기도 청년정책 전달체계가 단편적이며 광역과 기초 간 연계 부족, 청년참여의 형식화, 담당자 전문성 부재 등의 문제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 협의체 구성, 청년참여 기구의 실질화, 정책 담당자 역량 강화, 권역별 중간조직 구축, 전달 실험 지대 운영 등이 필요하고, 청년이 정책의 설계자이자 실행자로 작동하는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민수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언이 공유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청년정책이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김재훈·김진명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 문승호·이자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김완규 경기도의원, 입 속 건강이 삶을 바꾼다...경기도 구강건강조례 본격 추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실에서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과 관련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도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방향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건강증진과장, 장애인건강팀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실무자 5명이 참석해, 조례안에 담긴 연간 증진계획 수립, 실태조사, 대상별 맞춤형 사업, 지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등 주요 조항에 대한 실효성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완규 의원은 정담회에서 “구강건강은 단지 치아의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 섭취, 의사소통,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영향을 미치는 삶의 기본권”이라며, “특히 어르신, 미취학 아동, 임산부, 취약계층 등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만큼,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안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매년 구강건강 증진계획 수립과 실태조사를 의무화하고, 시·군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제도화함으로써 정책의 실행력을 담보한 것이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조례가 되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완규 의원이 대표발의 예정인 「경기도 구강건강 증진 조례안」은 구강질환 예방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증진계획 수립 ▲구강건강 실태조사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 도 차원의 종합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거쳐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한 후, 도의회에 정식 접수될 예정이다.
  • 신미숙 경기도의원, 495개교 고교 현장 대변하는 ‘고교학점제 TF’위원장 선출!

    신미숙 경기도의원, 495개교 고교 현장 대변하는 ‘고교학점제 TF’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2일(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교학점제 개선 TF’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이 TF는 고교학점제의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현장의 혼란과 제도적 한계를 면밀히 진단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교육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 및 입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되었다.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는 일반고와 특목고를 포함해 총 495개 고등학교가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라며 “그러나 고교학점제라는 제도가 교육의 다양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일률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 의원은 “이번 TF 회의를 통해 정책토론회 등을 거쳐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 개정 및 제도 개선등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교학점제 개선 TF는 신미숙 의원을 비롯하여 김선희(국민의힘, 용인7), 김성수(국민의힘, 하남2), 장윤정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3)과 학부모 4명, 교사4명, 김영숙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을 포함한 3명의 교육청 관계자 총15명이 함께 3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문형근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2025년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청년정책의 주체성 확보와 실효성 강화를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박주희 재단법인 청년재단 사무총장과 기현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청년단체 활동가 및 청년정책 전문가 4인이 참여한 지정토론으로 진행되었으며, 광역지방자치단체 청년정책의 포지셔닝’이라는 대주제 아래, 정책 현장성과 청년의 참여 확대, 제도 간 연계 및 재정 지속성 확보 등 다양한 정책 과제가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문형근 위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청년이 청년다울 수 있는 사회,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전환되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다움’이라는 개념은 단지 나이나 세대가 아닌 다양성과 가능성, 새로운 시대의 동력을 뜻하며, 정책 역시 이러한 가치를 담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는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로서 그간 청년기본소득, 청년포털, 청년기회계좌제 등 다양한 혁신 정책을 선도해왔다”며, “청년정책의 청년다움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방향성뿐 아니라 실행력과 지속성 확보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문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청년정책이 실질적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정책 제도화와 예산 반영 등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안들이 향후 경기도 청년정책의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축사 말미에 문 위원장은 “청년이 중심이 되는 경기, 청년의 가능성이 실현되는 경기로 나아가자”며 “청년, 화이팅!” 구호를 외쳐 행사장의 분위기를 북돋우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미래세대재단이 협력하여 개최하였으며, 청년단체 관계자, 정책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 해 경기도가 청년정책 선도 광역자치단체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서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농산물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에 열린 제385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기존 조례에 규정된 ‘지역농산물의 당일생산ㆍ당일판매’ 원칙이 현실적인 운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실제로 경기도가 관리 중인 96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 중 현장 확인이 이루어진 80개소 모두에서 해당 원칙이 전면적으로 지켜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수확 시기, 보관 가능 기간, 유통 여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모든 품목에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다수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서광범 의원은 “이번 개정은 당일생산ㆍ당일판매 원칙을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은 유지하되 현장 여건을 고려한 보다 실효성 있는 유통기준으로 조정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염종현 의원과 정윤경 부의장에 의견에 따라 , 당일생산ㆍ당일판매 요건을 삭제하는 대신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유통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규칙을 집행부가 마련하도록 했다. 동시에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강화해, 조례 개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ㆍ감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서 의원은 끝으로 “이번 개정이 가능하도록 함께 뜻을 모아준 염종현 의원과 정윤경 부의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개정 조례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만큼,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이라는 본래의 목적이 흔들리지 않도록 집행부와 직매장 운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장애인 인권과 생활환경 개선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 강화

    곽미숙 경기도의원, 장애인 인권과 생활환경 개선 위한 현장중심 의정활동 강화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7월 21일(월), 고양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입소 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곽미숙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간담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안전한 생활공간과 자율적인 사회참여가 가능한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며, “시설 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방향의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곽미숙 의원은 “장애인복지시설은 단순히 보호의 개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돌봄 공동체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오는 9월 경기도의회 회기 중에는 도내 40여 개 주요 거주시설에 대한 간담회를 추진하고, 도 차원의 정책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곽미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복지와 인권 정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으며, 장애인 권익 신장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시설별 운영 애로사항과 개선 요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설환경 개선, 종사자 처우 개선, 긴급돌봄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 소요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신속대응 체계 구축한다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 소요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신속대응 체계 구축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22일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자치행정국과 정담회를 갖고, 소요119안전센터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현재 위치한 소요119안전센터가 소요산 개발계획에 포함돼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근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산업재해 및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요산 국립공원과 인근 산업단지의 구조적 변화로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 뒤 “지연 없는 출동체계를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요센터의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센터 신축 사업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향후 동두천시의 안전정책과 연계된 핵심 전략”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요119안전센터는 1991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현재 25명의 인력과 3대의 출동 차량이 배치돼 있다. 이전 대상 부지는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원 3,184㎡로, 연면적 994㎡ 규모의 2층 건물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82.5억 원으로 부지 매입, 공사비, 감리비, 자산취득비 등이 포함된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인규 의원을 비롯해 이덕만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 김미화 동두천시 회계과장,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사업의 추진 경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동두천시 및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북부권 소방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연계 관광활성화 조례 제정 주도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역연계 관광활성화 조례 제정 주도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는 포항, 영덕, 울진(동해안 관광벨트) 관광지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와 홍보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14일 ‘경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성공적으로 제정했다. 이번 조례를 통해 경북 관광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지역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하여 향후 지역관계관광 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는 연구 기간 도내 관광지 간 단절된 관광흐름과 콘텐츠 미흡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했으며, 실태 분석과 과학적 자료에 기반한 해결책으로 조례 제정을 통해 연구 결과 중 하나로 조례를 구체화했다. 특히 도내 각 시·군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체계적 지원과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발굴, 홍보 마케팅 등 다방면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연규식 대표의원은 “이번 조례는 의원연구단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연결하는 관광정책을 통해 경북이 지속가능한 관광선도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지역현안현장연구회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최종보고회 개최

    정경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지역현안현장연구회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연구단체 ‘지역현안현장연구회’(회장 정경자 의원)은 21일(월),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북부 준광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간 단절을 극복하고 실질적 광역교통 협력체계를 제도화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북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 불균형 실태를 진단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 구축 ▲교통체계 통합 운영 방안 ▲입법·재정 기반 조성 등을 포함한 실행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성규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정경자 의원은 “경기북부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부족해 오랜 기간 상대적 소외를 겪어왔다”며 “행정구역 경계에 가로막힌 기존 구조를 넘어서기 위해, ‘준광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자인 소성규 교수는 4대 정책 실행 전략으로 ▲「경기북부 광역교통협의회」 설치 및 조례 제정 ▲공공관리제 재정분담 구조 개편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 ▲관련 조례 및 법령 정비를 제안하며, “준광역 교통거버넌스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밝혔다. 이날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잠실에서 가평으로 오는 버스를 2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시민의 하소연을 들었다”며, “‘의원님, 얼어 죽겠어요. 제발 버스 좀 늘려주세요’라는 민원에 ‘예산이 없다, 도로가 좁고, 나뭇가지에 2층버스가 걸린다’는 식의 무책임한 답변이 반복되고 있다. 또한 “가평처럼 외곽 지역은 교통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열악하다 보니, 시·군 간 협력을 전제로 한 광역 교통 거버넌스 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경자 의원은 이날 “연구 성과를 보고서에 그치게 해서는 안 되며, 관련 조례 제·개정과 중앙정부 및 시·군 간 정책 협의, 시범사업 발굴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연구진,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논의된 정책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 및 실증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2025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 참석

    곽미숙 경기도의원, 2025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지난 7월 18일(금)~20일(일), 고양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린 「2025 제1회 고양특례시장배 파라·유소년 어울림 아이스하키대회」 개막식과 폐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와 고양시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파라(장애인) 및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고양시에서 처음 개최된 특례시장배 아이스하키 대회로, 지역 체육 활성화와 생활체육의 외연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곽미숙 의원은 평소 문화체육관광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대회 현장에서도 체육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체육과 유소년체육의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경기도의 문화체육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중점을 두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도내 체육 기반 시설 확충, 지역 밀착형 체육프로그램 확대, 문화·체육 복합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한 입법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곽미숙 의원은 또한, 체육 분야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쿠팡 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 여부 적극 점검해야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도내 쿠팡 노동자 과로사 대책 이행 여부 적극 점검해야

    지난 2024년 5월 남양주에 있는 쿠팡CLS(이하 쿠팡) 남양주2캠프에서 근무하던 41세의 택배노동자 정슬기씨가 과로로 사망한 지 1년 2개월이 지난 7월22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민주노총, 택배노조 등과 함께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위해 쿠팡의 ‘상생협약’ 이행 상황 점검에 동참하겠다.”라며 쿠팡 측이 사회적 대화의 산물인 ‘상생협약’의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 필요성을 역설했다. 故 정슬기 노동자가 과로로 사망한 이후 국회 청문회와 국정감사 등을 통해 택배노동자 과로 문제가 불거지자, 쿠팡은 택배노조·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클렌징 제도(배송구역 회수) 폐지’, ‘사회적 합의 대화기구 출범’등의 내용이 담긴 상생협약에 합의했다. 그러나 택배노조에 따르면 여전히 대리점 재계약 지표인 SLA(Service Level Agreement)에는 ‘클렌징’으로 불리는 계약해지 기준이 간접적인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 등 상생협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고, 쿠팡 측은 공식적으로 상생협약의 이행 상황에 대해서 보고나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故 정슬기 노동자가 일했던 남양주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유호준 의원은 기자회견 연대발언을 통해 “남양주에서 태어나 여전히 살고 있고, 심지어 남양주에서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 故 정슬기 노동자의 과로사 문제를 외면하기 어려웠다”라며 남양주 지역 정치인으로의 책임을 언급한 후, “점심시간을 제외하곤 쉬는 시간 없이 계속 움직여야 하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면 PDA에서 성과가 낮다며 알람이 울린다”라며 본인이 직접 경기도 내 위치한 쿠팡 물류 캠프에서 일해본 경험을 설명했다. 유호준 의원은 쉴 새 없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현실을 지적하며 “노동자가 저성과자라며 알람이 울렸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 사회가 쿠팡에서 더 이상 노동자들이 죽어 나가면 안된다며 경고의 알람을 보내고 있다.”라며 쿠팡노동자의 과로사를 막기 위해 쿠팡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택배노조의 상생협약(과로사 대책) 이행 점검 활동에 대해서 “국회 청문회, 국정감사 등에서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쿠팡 측이 약속한 사회적 약속을 이행시키기 위한 활동”이라며 평가한 후 “쿠팡 등 플랫폼 기업이 노동자 과로사 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데는 여전히 지연되고 있는 노조법 2·3조 개정 문제가 있다.”라며 국회가 노조법 2조와 3조의 개정이 담긴 노란봉투법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쿠팡 과로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의 결과인 상생협약이 이행되지 않으면, 결국 입법과 정책으로 강제될 수밖에 없다.”라며 일하다 죽지 않는 사회를 위한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한 후, 노동자 출신 대통령과 노동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둘째부터 다자녀 현장체험학습 지원 제도적 기반 확대

    문승호 경기도의원, 둘째부터 다자녀 현장체험학습 지원 제도적 기반 확대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자유학기제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제385회 임시회 교육기획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및 인구위기특별위원회 등범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다자녀’의 기준을 기존 ‘셋째 이후’에서 ‘둘째 이후’로 완화함으로써,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넓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자유학기제 정의를 현행 교육과정에 맞게 정비 ▲다자녀 기준의 완화 ▲대학·기업 등 협력체계 근거 마련 등이며, 2025학년도부터 적용되는 교육과정과 정책 환경의 변화에 대응한 제도 개선을 했다. 문승호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다자녀 기준을 ‘셋째’에서 ‘둘째’로 완화함으로써 체험학습과 진로탐색의 기회에서 형평성을 높이고자 한 것”이라며 “교육복지의 실질적 수혜 범위를 넓힘으로써 더 많은 학생들이 차별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원은 “자유학기제의 실효성을 높이려면 대학·기업 등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이번 개정으로 협력 주체를 조례에 명시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교육은 변화하는 시대와 현장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교육제도를 점검하고, 교육복지 확대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단체와 합동 간담회… 장애인 복지예산 20%까지 확대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애인복지단체와 합동 간담회… 장애인 복지예산 20%까지 확대 노력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경기도 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를 포함한 13개 단체와 합동 간담회를 가지고, 경기도 장애인복지 예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 육성 및 발전을 위한 합동 간담회>가 개최됐다. 박재용 의원의 주도로 준비된 이번 간담회에는 연합회 소속 13개 단체 임원진과 경기도 장애인 복지과 최선숙 과장을 비롯한 행정 실무진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각 단체별로 제안사항을 직접 설명하며 시작되었다. 총 24개 예산 사업(신규 3건, 증액 21건)이 제안되었는데, 주로 복지 수요 증가와 기술발전 등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박재용 의원은 먼저, “복지국 전체 예산 10조원 중에 장애인복지는 1조 2천억원으로 12% 수준에 불과하다”며, “특정 연령대만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닌, 모든 세대를 포함하는 장애인복지가 경기도 복지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 장애인 복지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예산을 복지국 전체 예산에서 20%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단체에서도 집행부와의 협력과 소통에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장애인복지단체 임원진과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에 감사드린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농아인협회,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경기도장애인협회,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내일을여는멋진여성 경기도협회, ▲한국교통장애인 경기도협회, ▲한국신장장애인 경기협회,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복지회, ▲한국장애인부모회 경기도지회(가나다순)가 참석했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21일 농정해양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김과 김가공품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지원의 근거를 규정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제도화한 것이 핵심이다. 김은 최근 건강식품, 간편식 수요 증가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K-푸드 대표 수출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전체 수산물 수출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김산업은 어업인의 소득 향상뿐 아니라 지역경제와 수산식품 산업 전반에 파급력을 지닌 유망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김은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마른김으로 가공할 시설이 미비하여 대부분 물김 상태로 타지역으로 이동해 처리하는 과정에서 평가절하를 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 김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화를 가능하게 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김산업에 대한 5년 단위의 중장기 육성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를 통한 현황 파악과 정책 수요 분석, 품질향상 및 기술 개발 지원, 박람회 개최·시장개척 등 소비촉진 활동, 도내 시군·기관·단체 등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마련, 민간 사업자·학계·기관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육성 및 지원계획’은 5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산업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행정적 연속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김 품질향상, 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전주기에 걸친 지원 내용을 명문화함으로써, 단기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게 된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김 양식 어업인의 소득 안정은 물론, 가공·유통산업 확대에 따른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그리고 경기도 김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확대 등 다각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이홍근 의원은 “김산업은 지역 해양자원 활용을 넘어 수출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은 경기도 김산업이 하나의 산업군으로 체계적으로 육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김산업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가공·유통·수출 등 연관 산업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향후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심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공원이 탄소 먹고 전기도 만든다...다기능 탄소상쇄공원 모델 제안

    임창휘 경기도의원, 공원이 탄소 먹고 전기도 만든다...다기능 탄소상쇄공원 모델 제안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7월 21일(월), 의원실에서 경기도가 탄소중립 달성의 방안으로 추진 중인 탄소상쇄공원의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탄소상쇄공원 조성 기본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흡수 가능한 탄소의 양, 탄소상쇄공원의 기능을 확장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임창휘 의원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함께 배출된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탄소상쇄공원이 배출된 탄소를 흡수하는 기능 이외에도 태양광발전 설비 및 에너지저장장치의 설치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저장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의 검토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줄이지 못한 배출가스를 흡수 또는 제거하여 대기 중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경기도는 그 일환으로 도심 내에 조성되는 근린공원에 온실가스 흡수량이 높은 수종을 심어 탄소 흡수량을 높일 수 있는 탄소상쇄공원을 조성ㆍ확대할 계획이다.
  • 윤충식 경기도의원,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윤충식 경기도의원,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성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은 21일(월) 포천시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AI 서비스 생활 적용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정책적ㆍ제도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유태준 마음AI 대표이사는 Physical AI 기술의 개념을 소개하고 재난 대응, 스마트홈, 돌봄 서비스 등 생활현장에서의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의 확산 가능성과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건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AI융합연구센터장이 기존 스마트시티의 한계를 넘어 AI·로봇·온디바이스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AI시티’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맞춤형 설계와 윤리적 기준 정립의 중요성을 지적했고, ▲김경식 이지스정보통신(주) 대표는 AI가 고령화 사회의 핵심 대응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맞춤형 돌봄, 응급 대응, 예산 운영 효율화를 위한 기술 활용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노동시장 변화 대응 등 전방위적 준비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또한 ▲신민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AI확산팀장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정책의 9대 전략과 ‘AI 휴머노믹스’ 비전을 소개하며, 지역 거점 조성과 글로벌 협력, 도민 참여형 교육사업 등 체감도 높은 정책 모델을 공유했으며, ▲용명숙 포천시 관인노인복지센터장은 경기도가 시범 운영 중인 ‘AI 시니어 돌봄타운’ 사례를 통해, AI 기반 돌봄 서비스가 건강 이상 조기 대응, 고립감 해소 등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전하며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민ㆍ관ㆍ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윤충식 의원은 “AI 기술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제안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기도형 AI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논의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백영현 포천시장 등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심홍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 소성숙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준수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70여 명의 참석자가 현장을 찾아 열띤 논의에 힘을 보탰다.
  • 김재균 경기도의원, 소상공인과 공공배달앱 상생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재균 경기도의원, 소상공인과 공공배달앱 상생발전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소상공인과 공공배달앱 상생발전 활성화」 토론회가 21일(월) 평택시 청소년문화센터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서혁진 경기도주식회사 사업본부장은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의 운영현황과 한계점,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혁진 사업본부장은 “배달특급은 출범 이후 민간 대비 약 300억 원의 중개수수료 인하 효과를 가져왔다”라며, “또한 작년 상반기 대비 127%의 거래건수 상승, 132%의 매출액 상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달특급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도농복합도시·배달인프라 열위지역 우선 지원을 위한 예산 편성 ▲UI/UX 개선 등 기술혁신 ▲홍보 확충을 제시했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 김재균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전은숙 경기도청 경제실 경제기획관 기업육성과장은 “경기도에서는 배달특급 외 민간회사인 땡겨요·먹깨비와의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노력 중이며, 더 많은 지역화폐 이용자들을 공공배달앱으로 유입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신동훈 신한은행 땡겨요사업단 부대표는 ‘땡겨요’앱의 운영 현황과 차별화된 혜택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땡겨요’는 여러 마케팅 채널을 통한 주기적인 홍보로 소비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수익성보다는 경기도와의 상생을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송기선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회장은 “배달앱 운영 근간이 라이더임에도 라이더의 처우개선이나 활용방안은 뒷전”이라며, 공공배달앱이 라이더와 협업할 수 있는 방안과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송기선 회장은 “라이더 인센티브 지급과 안전교육 의무화는 무리한 운행을 줄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고, 라이더 유니폼·배달박스에 공공배달앱 홍보물을 부착하는 협업도 고려해야 할 때”라고 제언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공공배달앱의 홍보·예산의 한계점을 지적하는 한편, “소상공인에게 제공되는 낮은 수수료 혜택보다는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이 체감되어야 공공배달앱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라고 제의했다. 좌장을 맡은 김재균 의원은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공공배달앱은 영세 소상공인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지역 내의 선순환 경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수단”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누구 하나만 이익을 보는 구조가 아닌, 소비자·소상공인·배달종사자 모두가 혜택을 나누는 상생의 생태계를 만드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에는 반드시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예산 편성을 요청드리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상공인과 배달종사자, 도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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