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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정담회 참석…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당사자 중심 설계 필요”

    김현덕 경기도의원, 수원교육지원청 정담회 참석…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당사자 중심 설계 필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28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수원지역 도의원 정담회에 자리하여 현안을 청취하고, 경기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특수학교인 ‘(가칭)새빛학교’ 건립 추진과 관련해 의견을 개진했다. 제12대 경기도의회 수원지역 의원진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한 첫 공식 간담회 자리에는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지역 교육 과제 및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교육지원청은 맞춤형 특수교육 기회 확대 정책에 맞추어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시각장애인 전용 특수학교인 ‘(가칭)새빛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학교는 영동중학교 이전 부지(수원시 소재)에 들어설 예정으로, 대중교통 이용과 보행 접근성을 다각도로 고려해 입지가 결정됐다. 여기에 더해 주차장을 포함한 주민복합편의시설 및 체육시설을 병행 조성해 지역사회와 결합한 학교복합시설 형태로 설립될 예정이다.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 최초의 시각장애인 특수학교가 설립되는 것은 매우 뜻깊고 환영할 일”이라며 “특수학교인 만큼 설계 단계부터 시각장애 당사자와 학부모,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는 단순히 교육시설을 만드는 것을 넘어 장애학생의 자립과 미래를 지원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학교 설립 관계자는 “새빛학교(가칭) 설립은 시각장애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경기도 5만여 시각장애인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학교복합시설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특수학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간담회 참가자들은 특수교육 질 개선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의회와 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향후에도 교육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조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중애모와 정담회 개최…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강화해야

    김현덕 경기도의원, 경기중애모와 정담회 개최…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경기중애모, 공동대표 최버들·조지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도내 뇌병변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적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뇌병변장애인 복지 현황 및 단체 운영 여건을 논의하고, 장애인 협회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이 교환됐다. 경기중애모 측은 뇌병변장애가 지체·언어·인지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의료·재활 상담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사회 참여 및 취업 기회가 제약되어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을 언급하며 실질적인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도내에 유형별 장애인 단체가 운영 중이나 뇌병변장애인을 대표하는 구심점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부모회가 복지 연계 및 권익 옹호 활동을 맡고 있으나 전담 인력과 인프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경기중애모 공동대표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생애 주기별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돌봄센터와 긴급 돌봄 시설, 권역별 재활·보조 기기 지원센터 확충이 시급하다”며 “발달 재활 지원 연령 확대, 보완 대체 의사소통(AAC) 지원, 맞춤형 일자리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뇌병변장애인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장애 유형별 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뇌병변장애인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복지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이건한 경기도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내부형 공모·졸속 추진’ 지적

    이건한 경기도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내부형 공모·졸속 추진’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8)이 2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추진 중인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행정 절차와 공정성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내부 공문을 거쳐 ‘내부형 공모’ 방식으로 제도를 진행한 점을 지적하며, 사전 협의와 제도 정비가 미흡한 상태에서 사업이 성급하게 추진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평가 및 심사 기준 전반에 대한 종합적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인사를 발탁해 지역 밀착형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해당 제도를 마련했다. 당초 9월 1일 자 인사를 앞두고 8월 초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지난 28일 12개 지역의 신임 교육장 내정자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신규 선발이 가능한 21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12개 지역에서만 한정하여 추진된 배경에 의문을 나타냈다. 아울러 ‘지역추천’이라는 명칭과 달리 내부 공문 중심으로 공모가 실시되어 지역사회의 실질적 참여가 저해됐을 가능성을 짚었다. 심사 및 평가 체계의 허점도 구체적으로 언급됐다. 약 450명 규모의 면접 심사위원이 위촉됐음에도 일부 출제위원에게만 수당이 지급되는 등 대규모 심사단 운영 기준이 투명하지 못했던 점, 심사위원단 선발 원칙이 모호해 정치적 이해관계나 특정 단체의 영향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적됐다. 또한 면접 질문을 당일 지역별로 출제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난이도 불균형 문제, 평가 비율의 30%를 차지하는 온라인 동료 평가 시 지원자 직군이나 참여 인원에 따른 유불리 발생 가능성도 개선 과제로 제출됐다. 이건한 의원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제도의 취지만큼이나 시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 ‘지역추천’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부형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지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충분한 사전 협의와 준비 없이 추진하기보다 심사위원 구성과 운영, 후보자 평가 기준, 온라인 동료 평가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뒤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및 지원 확대 논의

    변재석 경기도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및 지원 확대 논의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 2)이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재 고양시 내 32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 중이며,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에코(ECO) 사업을 통해 하천 살리기, 환경 보호 캠페인, 자원 순환 활동 등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현장 관계자들은 폐업 등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 신규 지정을 통한 보충이 이뤄지지 않아 전체적인 운영 규모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공공형 어린이집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내실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신규 지정이 정체되어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며, 안정적인 공공 보육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과 연계 프로그램 예산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변재석 의원은 “저출생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만큼 양질의 공공 보육을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상실감이 아닌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공 보육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_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호 관광_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지난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갖고, 수질 개선 및 상수원보호구역 현안 해결을 위한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2030년까지 평택호 수질을 총유기탄소(TOC) 3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평택호가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된 이후 진행 중인 물환경개선대책 수립 용역과 용인·안성·평택 등 인근 지자체 간 협력체계 운영 성과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안 의원은 “평택호는 단순한 용수 공급지를 넘어 수변 환경의 가치를 품은 경기도의 핵심 관광ㆍ레저 거점”이라며 “평택호가 관광과 휴양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수질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추진되는 물환경개선대책이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확실한 수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현안은 상ㆍ하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일방적 추진이 아닌 소통에 기반한 상생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수질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챙기는 한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 3)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을 넓히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를 방문했다. 남 의장은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찾아 임만균 의장 등 관계자들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서울 방문은 인천·제주, 충북권, 호남권 등에 이은 광역의회 연대 행보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동에서 양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초광역적 협력을 확대하고, 국회 및 정부를 상대로 한 설득 작업을 지속하는 등 법안 제정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남종섭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라며 “이러한 공감대를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모아 실질적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넓히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22일 충북·세종·대전, 24일 전북 시도의회를 순회 방문하고,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하는 등 광역의회 간 탄탄한 연대 전선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한편,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는 총 118명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중 167명인 경기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후순위 밀려선 안 돼”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후순위 밀려선 안 돼”

    구리 지역 교육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지와 인력 등 실행 여건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2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관계자들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분리 추진 관련 현안 보고 간담회’를 열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05년 통합된 이후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구리·남양주 전역, 초·중·고 174개교·학생 9만 2천여 명(2026년 기준)을 관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구리 지역만 해도 초등 7,079명·중등 4,341명·고등 4,174명 등 약 1만 5,6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장 의원의 판단이다. 2025년 11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지난 6월 24일 경기도의회는 분리 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을 의무화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6·3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교체와 도의 재정난 속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날 도교육청은 그간의 도의회·교육부 협의 경과와 함께, 신설을 ① 공론화·준비도 평가 → ② 사전 행정 절차 → ③ 예산 확보·신청사 설계 → ④ 시설 공사 → ⑤ 개청의 5단계로 추진하는 예상 일정을 보고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화성·하남·구리·양주·과천·의왕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신설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며, 부지가 확보된 지역부터 순차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장승희 의원은 특히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청사 부지 확보가 가장 큰 관건”임을 지적하고, “6개 지역 신설에 최소 480명이 필요하나 도교육청이 확보한 증원 인력은 160명에 그친 점, 도의 전출금·학교용지 부담금 감액 등 재정 여건을 들어 구리 몫의 인력과 재원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를 점검하고 확인했다. 아울러 택지개발지구 내 교육지원청 부지 확보 방안과 구리시와의 협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하여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건축 기본 계획안이 현재까지 경기도의회와 관할 지역구 도의원에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구리교육지원청 신축 기본 계획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장승희 의원은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부지 확보·재원·인력에 대하여 적극 행정을 통해 구리시와도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선거 이후 신설 추진 의지와 목표 시기 ▲9월 타당성 평가의 기준·일정과 구리의 상대적 위치 ▲재원·인력·부지 확보 계획 ▲조례상 의무화된 주민 의견 수렴(설명회·공청회·설문 조사) 일정 등을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년 넘게 하나로 묶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뒷전으로 밀리지 않도록 부지·재원·인력 확보 계획을 끝까지 챙기겠다. 구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시 보호수·노거수 지정 협력 논의

    장승희 경기도의원, 구리시 보호수·노거수 지정 협력 논의

    구리 지역 내 보존 가치가 높은 노거수의 실태를 조사하고 신규 보호수 지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방의회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이뤄졌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2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 관계자들과 ‘구리시 보호수·노거수 지정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구소가 작성한 업무 보고 자료를 기반으로 지정 후보목 현황 및 법적·행정적 지정 요건이 점검됐다. 현재 구리시에 보호수로 지정된 수목은 아천동의 1,200년 된 은행나무와 120년 된 소나무 등 2본에 그치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도시 확장 과정에서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되기 쉬운 준보호수 및 비지정 노거수를 대상으로 정밀한 실태조사가 신속히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지정 검토 대상인 구리시 교문동 소재 백송(수고 11.1m, 근원둘레 165cm)의 보존 방안이 다뤄졌다. 백송은 학술 및 경관 가치가 높은 희귀 수종으로 주민들의 보호 요청이 이어져 온 나무다. 다만 아직 정밀 수령 조사가 완료되지 않아, 「구리시 보호수 및 노거수 지정 관리에 관한 조례」를 활용해 지자체장 권한의 ‘노거수’로 우선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인 장 의원은 교육기관 내 수목 보존 문제도 언급했다. 장 의원은 “지역에서 학생 및 청소년에게 교육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나무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제13조 보호수의 지정·고시 개정 및 유연한 해석을 통해서 보호수 지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면서 “학교 및 교육기관에 식목(植木)된 나무에 대한 실태조사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승희 의원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4년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물향기수목원(오산)에 설치된 「경기도 보호수 관리지원센터」의 현장 기술 자문·병해충 진단·후계목(後繼木) 생산 지원 기능을 구리시 노거수 관리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올해 11월 13일 시행되는 개정 「산림보호법」(보호수 정기 점검의 나무병원 위탁)을 향후 관리 계획에 반영할 필요성도 확인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산림환경연구소는 8월 중 교문동 백송 등 신규 지정 후보목의 생육 환경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구리시 준보호수·비지정 노거수에 대한 실태 조사 협조 방안을 의원실과 함께 정리하기로 했다. 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수백 년을 살아온 노거수는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이자 자연유산이다. 도심이 커지는 만큼 사라지기 전에 조사하고 지정해 지켜야 한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협력해 구리의 노거수를 빠짐없이 살피고, 백송을 비롯한 소중한 나무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상황 점검

    이채명 경기도의원, 안양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안양지역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채명 의원은 29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안양시의회 조지영·노수남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주요 학교 시설 개선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기중학교, 호성중학교, 호계중학교, 호계초등학교 등 관내 학교별 사업 현황과 대응책이 다뤄졌다. 우선 신기중학교의 경우 교육부 수요조사 사업 선정에서 두 차례 탈락한 상황이 공유됐다. 이 의원은 오는 7월 31일 마감 예정인 신청 절차에 맞춰 학교 및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사업 필요성을 보완한 자료를 준비해 재신청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과학실을 급식실로 전환하는 리모델링 설계를 진행 중인 호성중학교에 대해서는 공사 완료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 호계중학교는 학생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화장실 전면 리모델링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하고 추진 중이며, 긴급 보수가 필요했던 전기시설 사업은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사업 규모가 큰 호계초등학교 신관 외벽 보수 사업 역시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지영·노수남 안양시의원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채명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은 단순한 시설 공사가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투자”라며 “교육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부까지 긴밀히 협의하며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양의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판교 AI혁신클러스터, 기업 성장 넘어 경기도형 혁신모델로 발전시켜야”

    방성환 경기도의원 “판교 AI혁신클러스터, 기업 성장 넘어 경기도형 혁신모델로 발전시켜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 5)이 판교 AI혁신클러스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기업 지원 및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방 의원은 28일 판교 글로벌 BIZ센터 내 AI혁신클러스터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및 입주 기업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 비전 AI 기술 개발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R&D 추진 상황과 대기업 협업 실증 사업, 투자 유치 현황 등을 살펴봤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로봇 실증 공간 및 테스트베드 확충, 주말 시간대 냉방 시설 운영 등 실무적 불편 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방 의원은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항목부터 우선적으로 개선을 검토할 것을 관계 부처에 당부했다. 방 의원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스타트업캠퍼스, AI혁신클러스터는 대한민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혁신 모델”이라며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 지원, 인재 양성, 실증, 투자 유치가 함께 이뤄지는 운영 모델 자체를 다른 지역과 해외로 확산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입주 기업들이 도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공간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성장했다면 그 성과가 다시 사회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도 필요하다”며 “경기도에 비용을 환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후배 스타트업 멘토링, 기술과 장비 공유, 지역 인재 채용, 사회 문제 해결 서비스 제공 등 기업이 성장한 만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AI혁신클러스터의 성과는 입주 기업 수나 공간 운영률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과 산업 확산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원받은 기업이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화에 성공하며, 다시 새로운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AI혁신클러스터의 궁극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방 의원은 “판교에서 검증된 혁신 모델이 경기도 전역은 물론 다른 지역과 해외에서도 활용되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AI혁신클러스터가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시동…수도권 시범사업 현장 점검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시동…수도권 시범사업 현장 점검

    경기도 차원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점검 조치가 이뤄졌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28일 화성시 서신면 사곶리 일대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사업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해 도 차원의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이문무 경기도 농업정책과장, 김조향 화성시 농정해양국장, 김이수 사곶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화성 사곶리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은 2025년 12월 수도권 시범조성 사업지로 지정됐다. 이후 자문단 구성, 시공업체 선정, 한국농어촌공사 비축농지 인허가 신청 등 절차를 마쳤다.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9월 준공 및 전력 판매 계약을 체결한 뒤 10월 본격적인 전기사업 개시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안에는 영농형 태양광 지원 계획 수립, 농업인 참여형 실증·시범사업, 농업 생산성 유지 및 주민 수용성 제고, 참여 농업인 지원, 자문위원회 설치와 관계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담길 예정이다. 김미숙 의원은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를 훼손하는 방식이 아니라 농사를 계속 지으면서 추가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외부 사업자가 수익을 주도하는 방식이 아니라, 농업인이 사업의 실질적인 주체가 되고, 발전 수익도 농업인과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확대에 앞서 작물별 수확량과 농업 생산성 변화, 시설 안전성, 주민 수용성 등을 면밀하게 검증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안에 충실히 반영해 농업 생산 기반을 지키면서 농가 소득 향상과 재생 에너지 확대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시 문화유산 보존 위한 시립박물관 건립 지원방안 모색

    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시 문화유산 보존 위한 시립박물관 건립 지원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문화체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의 당위성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포천시 측은 현재 가동 중인 포천문화원 내 박물관과 한탄강지질센터 내 박물관의 운영 실태를 보고했다. 포천시는 두 시설 모두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전시 및 수장 기능의 한계가 명확하고 소장 유물의 보관 공간 역시 포화 상태에 도달해 독립된 시립박물관 건립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북면 기지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등 절차적 이행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할 수 있는 공공박물관 기반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지역의 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시립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도비 지원 가능성과 투자심사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 문화정책 담당 부서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 뒤 지원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 결과를 포천시에 전달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물관은 단순히 전시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고 후대에 전하는 문화 인프라이다.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포천시와 경기도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김인영 경기도의원, 이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주민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이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이천시에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신규 건립과 관련해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악취 우려 전달과 함께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저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 시설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전 설명과 동의 절차가 미흡했다는 지역 주민들의 문제 제기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추진 절차상의 문제점들이 거론되면서 사업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현재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 일원에는 하루 99톤 처리 규모의 기존 공동자원화시설이 가동 중이며,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의 일환으로 하루 200톤 처리 규모의 신규 시설 추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대죽1리 주민들은 기존 시설 운영으로 인한 지속적인 악취 피해를 호소하는 한편, 주민 동의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를 지적하며 신규 사업 추진의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신규 200톤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사업으로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사업 중단을 결정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기존 시설은 물론 대죽1리를 포함한 주변 마을 전체의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김인영 의원은 “경기도가 당장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며 “기존 시설로 인한 악취 피해 발생 시 주민들께서 즉시 알려주시면 경기도와 협의하여 신속 조치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의원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고 에너지와 비료로 재활용하는 경축순환농업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이지만, 그 과정에서 특정 지역 주민들이 악취와 환경 문제를 일방적으로 감내해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축산농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영 의원을 비롯해 대죽1리 주민,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시설 추진에 따른 주민 입장과 악취 저감 대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공동단장 맡아 본격 활동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공동단장 맡아 본격 활동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 2)이 지난 28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발족식에 참석해 공동단장으로 위촉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경기도의 현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방안 및 건전성 확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TF는 도 재정 구조 전반을 다각도로 분석해 정책·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향후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적극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태희 의원은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함께 TF 공동단장을 맡아 조직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아울러 재정 분야 전문가들과 협력해 세입 기반 확충, 지방채 및 기금 운용, 재정건전성 제고 방안 등 주요 현안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TF 추진 배경과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주요 검토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참석 위원들은 경기도 재정 여건 진단 및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김태희 의원은 “건전한 재정 운용은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풀어나가야 할 과제”라며 “TF를 통해 재정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해 예산 심사와 입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오는 8월 말까지 재정 여건 분석, 세입 기반 확충,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입법 과제 발굴, 정책 토론회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출된 결과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관련 조례 제·개정 등 후속 의정 활동에 반영될 예정이다.
  • 지영일 경기도의원,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안전망 구축 빈틈없어야”

    지영일 경기도의원,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안전망 구축 빈틈없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지난 2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 소규모 공동주택 ‘찾아가는 1일 관리소장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및 안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입주민의 보편적 주거 안전 보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새롬주거문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가 후원한 이번 발대식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법적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 측에 따르면 수원시와 화성시 관내 빌라·연립 등 150세대 미만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은 212단지, 1만 6,633세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다. 그러나 의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데다 단지의 영세성과 입주민의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어려워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온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수원시와 화성시 관내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현직 주택관리사가 직접 찾아가는 점검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공용 시설물 점검 ▲세대 소방 안전 점검 ▲감지기 및 가스 타이머 점검 ▲입주민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주거복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지영일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전·현직 주택관리사분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발걸음이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시는 입주민분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선제적인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문제 발견·대응과 더불어 관련 개선·요청 사항을 발굴해 경기도의회와 집행부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 의원은 “이번 사업이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의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방문으로 확대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으로서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제도 개선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센터 및 협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도민께 최소한의 보편적 주거 여건을 보장하는 것은 공공의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공동주택 관련 문제점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 전반적인 주거 여건 향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오남석 경기도의원, 공공데이터·AI로 풀어낸 도민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 살펴

    오남석 경기도의원, 공공데이터·AI로 풀어낸 도민 생활문제 해결 아이디어 살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본선 참가팀들의 발표를 참관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 사례를 살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AI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도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총 315건의 접수작 가운데 서류 심사를 거쳐 엄선된 9개 팀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분야에서 치열한 발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본선 무대에서는 AI를 결합한 고령 환자 맞춤형 병원 이용 지원 서비스를 비롯해 도로 안전성 향상을 위한 맨홀 관리 플랫폼, 교통약자용 음성 인식 스마트 버스 정류장,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계약을 돕는 부동산 거래 서비스 등 의료·교통·안전·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제시됐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참가팀의 시연과 심사위원 질의응답 과정을 경청하며 공공데이터의 구체적 활용 방식과 AI 알고리즘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적 화려함에 치우치기보다 도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직면하는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구체적인 해결 방안으로 연결했는지에 착목해 발표 내용을 심도 있게 참관했다. 아울러 기업체나 일반인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독립된 부문을 통해 적극 참여한 점에 주목하며, 다채로운 연령대와 분야의 참여가 공공데이터의 개방·활용 저변을 넓히고 신선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향후에도 경기도가 축적해 온 공공데이터가 행정 내부의 단순 자료 보존에 그치지 않고 교통·복지·안전 등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대도민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및 사업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장민수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수상 귀인동 주민자치회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 5)이 지난 28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 참석해 안양시 대표로 무대에 오른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안양시 귀인동 주민자치회(김규아 위원 발표)는 ‘배우고 실천하고 나누는 귀인동’을 주제로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얻었으며, 최종 심사 결과 주민자치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장에서 발표를 참관한 장민수 의원은 귀인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만나 “주민 스스로 우리 동네의 현안을 발굴하고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야말로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모범”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귀인동 주민자치회가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귀중한 성과가 안양시를 넘어 경기도 전역으로 널리 확산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도민의 일상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본격 시행된 주민자치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해결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도내 29개 시·군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15개 시·군 대표 주민자치(회)가 참가해 모범적인 자치 활동을 선보였다.
  • 이건희 경기도의원, 남양주 정책협력 간담회 참석…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증차 적극 검토해야”

    이건희 경기도의원, 남양주 정책협력 간담회 참석… “출퇴근 시간 2층 버스 증차 적극 검토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1)이 지난 28일 남양주시청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의원 정책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과 2027년 도비 지원 건의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2층 광역버스 증차 조치를 강력히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시민 안전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 확충,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지방 하천 유지 관리,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 등 핵심 사업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2027년 도비 확보 방안이 밀도 있게 다뤄졌다. 지역별 주요 당면 과제를 살핀 이건희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도가 심각함을 지적하며 2층 버스의 적극적인 도입 조치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남양주 시민들은 출퇴근 시간마다 만차와 장시간 입석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수송 효율이 높은 2층 광역버스를 확대해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교통 문제를 비롯해 재난 안전, 어린이 교통안전, 청년 주거, 무장애 관광 환경 등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이라며 “경기도 및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방성환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 5)이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참가팀들을 격려하고,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 및 혁신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315건의 과제가 접수됐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은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각 부문에서 다채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종 수상팀에는 창업 역량 강화 및 투자 유치 기회가 부여되며, 상위 우수팀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자격을 얻는다. 방성환 의원은 “AI 정책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인 실행에 달려 있다”며 “좋은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어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전문 인력, 사업화 계획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실제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늘 발표된 아이디어가 수상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과 함께 창업 교육, 실증, 투자 유치, 판로 개척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의원은 “판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과 창업의 중심지이자 제 지역구”라며 “판교가 보유한 기업과 인재, 기술이 경기도 전역의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의 수상은 끝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시장과 현장에 내놓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참가자들의 도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살피고, 경기도 및 관계 기관과 후속 지원 방안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데이터 상상과 AI 실현, 경기도 미래 이끈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 “데이터 상상과 AI 실현, 경기도 미래 이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5)이 지난 28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석해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사업화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를 연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주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행사에는 총 3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의료·교통·안전·금융 등 다방면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태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할 창의적인 인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함께할 때 비로소 AI는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교통 관련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경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데이터 기반 서비스”라며 “공공데이터는 국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의 원천”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참가자들에게 “데이터를 상상하고 AI로 실현하는 도전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러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도민의 삶을 바꾸고 새로운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시상 자체가 아니라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 투자와 실증으로 연결되는 데 있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AI와 공공데이터가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정책 파트너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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