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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사보임 결정! 민생경제 최전선에서 도민 삶 지키겠다

    최민 경기도의원, 경제노동위원회 사보임 결정! 민생경제 최전선에서 도민 삶 지키겠다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의 소속 상임위원회 사보임을 최종 결정했다. 최민 의원은 기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민 의원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멘토링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도민의 실질적인 삶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밀착형 조례안들을 대표 발의했다. 특히, ‘경기도 여성 자영업자 노동환경과 향후 과제 토론회’ 등을 주도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 향상에 깊이 있는 관심을 보였다. 최 의원은 경제노동위원회로의 상임위 변경 배경에 대해 “여성·가족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기존 상임위 활동을 통해 얻은 사회적 약자와 노동 현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경기도 민생 경제 회복과 노동환경 개선이라는 더 넓은 영역에서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현재 경기도 경제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경제노동위원회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이다”라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과 발로 뛰는 현장 활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경기도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공정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사보임은 최 의원이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의정 역량을 발휘하여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도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한다. 최 의원은 11월 4일부터 경제노동위원회 활동에 즉시 돌입하여 민생 현안을 살피고 필요한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고양예고 기숙사 건립 관련 간담회 개최

    김완규 경기도의원, 고양예고 기숙사 건립 관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경기도의회 심홍순 의원, 경기도교육청 사립학교과 및 의회협력과 관계자, 고양예술고등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고양예고 기숙사 건립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의 주거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기숙사 건립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특히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의 추진 가능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김완규 의원은 “예술계 학생들의 학업 특성상 장시간의 수업과 연습이 병행되는 만큼, 기숙사 건립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라 교육의 연장선상에 있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학생들이 최소한의 부담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기숙사 건립이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경우, 절차적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이 관련 법령과 제도적 요건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고양예고는 일반 학교와 달리 예술계열의 특수성이 크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고양예고 기숙사 건립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안전 챙기는 계양천 정비사업, 차질 없는 추진 촉구

    홍원길 경기도의원, 김포 안전 챙기는 계양천 정비사업, 차질 없는 추진 촉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홍원길 의원(국민의힘, 김포1)이 지난 3일 김포시 고촌읍에서 열린 계양천 저류지 착공 및 공공 RE100 도입 현장 설명회에 참석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주민 의견의 적극 반영을 강력히 당부했다. 홍원길 의원은 “도민 안전을 위한 대규모 공공투자는 환영한다”면서도 “총사업비 1,420억 원 중 대부분이 도비로 투입되는 만큼 사업 효과가 확실히 도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9년 완공 계획이 실현 가능한 일정인지 면밀하게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늦추는 행정 지연이 없도록 함께 챙기겠다”며 “지사의 약속이 실행으로 이어지는지 현장에서 확인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익공유형 공공 RE100 모델을 접목해 ▲홍수예방(안전), ▲태양광 발전(기후위기 대응), ▲수익배당(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동시에 도모하는 특징이 있다. 홍 의원은 이러한 사업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반드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수변공원 확충, 주민여가공간(파크골프장ㆍ산책로ㆍ야외무대) 확대 등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도 끝까지 챙길 것을 약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 의지를 밝혔다. 홍 의원은 마지막으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공공사업은 ‘완공’이 아니라 ‘체감’이 목표”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김포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며 김포가 더 안전하고 풍요로운 도시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이날 현장 설명회에 앞서 김포 주요 현안인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도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점검했다.
  • 경기도 여야정협치위원회, ‘4천억 원 협치 예산·특조금’ 합의

    경기도 여야정협치위원회, ‘4천억 원 협치 예산·특조금’ 합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협치위원회’가 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튻조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 서명은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대표가 했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동석했다. 합의문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역경제 회복 ▲따뜻한 복지 환경 조성 ▲교통 복지 강화 ▲혁신산업 육성 ▲도민 안전 예방사업 등 5개 분야 총 4천억 원 규모의 협치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특조금 제도를 운영할 때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개선안을 마련하고, 상호 존중의 원칙 아래 운영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김동연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월에 여야정협치위원회를 발족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실을 봐서 정말 감사드린다. 새 정부 출범하면서 여러 가지 전환기를 맞고 있는데, 그럴 때 우리 경기도가 먼저 협치의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본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로지 민생과 우리 도민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여야를 뛰어넘어 맞손 잡고 가는 좋은 계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과정에서 이렇게 서로 대화하면서 서로 폭을 넓히고 조금씩 조금씩 양보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는 데 대해서 큰 의미를 부여한다”며 “앞으로 협치 방향과 철학에 맞춰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26년 예산안을 앞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 상생의 합의를 이룬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 오직 민생을 바라보자며 오늘 협의한 것이 적절하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임기 동안 책임 있는 정치로 도민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며 “우리 경기도민의 삶까지 향상되도록 우리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만든 정책들이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는 “한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협치위원회가 만들어지면서 성과물이 나와서 대단히 반갑다”며 “여·야·정이 모여서 조금씩 양보하고 같이할 수 있는 걸 만들어낸다면 앞으로도 2차, 3차 합의문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공항버스는 공공재”… 이영봉 경기도의원, 7300번 노선 휴업에 긴급 대응 나서

    “공항버스는 공공재”… 이영봉 경기도의원, 7300번 노선 휴업에 긴급 대응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과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 등과 함께 ‘의정부–김포공항 7300번 노선 휴업’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운행 재개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1998년 개통 이후 25년간 의정부 시민의 공항 접근을 책임져 온 7300번 노선이 지난 9월 15일부터 휴업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현실화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봉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항버스는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한 축으로서 기능하는 공공재”라며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공동의 책임감을 가지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양주와 구리 등 다른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지원 사례와 손실금 보전 비율을 면밀히 분석해, 교통복지 차원에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예산, 이용 실태, 노선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교통국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정부시와 인접한 양주시·포천시 등과 연계한 노선 재편 및 대체 운행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제도적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참석

    박재용 경기도의원, 장기요양요원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참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3일(월) 고양시 예수인교회 소극장에서 열린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간호실무매뉴얼 과정’에 참석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한국장기요양기관지역협회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재용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의 질은 제도의 크기가 아니라 현장에서 헌신하는 분들의 손끝에서 결정된다”며 “처우개선만큼이나 사회적 인식개선 사업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노인복지 발전과 기관의 성장 뒤에는 늘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있다”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처우개선과 역량강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그간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노인주거시설 종사자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지원 등 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편, 이날 교육은 간호실무매뉴얼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과정으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박재용 경기도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3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한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내 민간 전문 사무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복지재단 조직개편에 따른 지원체계 변화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황세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복지정책과 최현정 복지정책팀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 이정식 회장이 참석했다. 이정식 회장은 “기존 사무국연합회와 복지재단 사이에서 실무지원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체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독립된 전담 사무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복지정책과 최현정 팀장은 “경기복지재단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보장위원회지원팀’을 신설하고 관련 업무를 전담하도록 개선했다”며, “박사급 연구원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으로 구성돼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세주 부위원장은 “연초부터 조례 개정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연합회가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것은 문제”라며 “담당 부서와 단체 간의 소통 부족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박재용 의원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조직개편이 이루어졌더라도 그 사실이 현장과 공유되지 못한 것은 명백한 행정의 소통 부재”라며, “11월 중 복지정책과, 경기복지재단, 연합회가 함께하는 상견례 겸 정담회를 조속히 추진해, 예산·성과 등 주요 현안을 상호 공감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복지정책과와 사무국연합회는 경기복지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26일, 경기복지재단에서 추가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업무 소통체계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사회보장은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협력의 문제”라며, “행정과 현장이 함께 호흡할 때 진정한 지역사회보장체계가 완성된다”고 덧붙였다.
  • 최태림 경북도의원 “사과 열과 피해, ‘기후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질적 지원책 마련하라”

    최태림 경북도의원 “사과 열과 피해, ‘기후 재난’으로 인정하고 실질적 지원책 마련하라”

    경북도의회 최태림 의원(의성1,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회)은 4일 경북도의회에서 ‘경북도 사과 열과 피해 농민 지원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전례 없는 이상 기후로 인한 사과 열과 피해를 ‘기후 재난’으로 인정하고 농가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즉각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된 고온 현상과 기상이변으로 경북 사과의 주요 품종을 중심으로 심각한 열과 피해가 발생해 농가들이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전국 사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경북의 피해는 국가 과수 산업 전체의 위기로 직결된다”고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현행 농작물재해보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열과 피해가 ‘생리장해’로 분류되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됨에 따라, 농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막대한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농가 최후의 버팀목이 되어야 할 제도가 현실을 외면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 의원은 ‘농작물재해보험의 보상대상 포함’, ‘가공용 사과 수매 지원 확대’, ‘고온대응 농업 기반시설 확충지원’ 등을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에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더 이상 농민들이 기후 위기의 일방적인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경북도와 중앙정부는 농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실효성 있는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하며 성명 발표를 마무리했다.
  • 박명숙 경기도의원, 농정위와 함께 양평 축산악취 저감 농가 현장 방문

    박명숙 경기도의원, 농정위와 함께 양평 축산악취 저감 농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11월 3일 양평군 양동면 일대의 양돈농가 및 양평축협을 방문해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형 지속가능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과 이오수 의원이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 양평축협 관계자들과 함께 성사됐으며, 지역구 의원인 박명숙·이혜원 의원이 동행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돌아본 양평 피그랜드 4단지는 약 4,500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 중 800두 규모의 축사에서 유독 악취가 심해 경기도 축산환경개선사업으로 악취저감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농가는 사료 및 음수(飮水) 보조제 투입, 공기 중 암모니아 저감 약제 분사 등을 병행하여 축사 내부 공기질 개선과 악취농도 감소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가 관계자는 “기존 시스템만으로는 효과가 미미했으나 사료·물 관리와 공기질 제어를 병행한 복합 방식이 악취저감에 획기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박명숙 의원은 피그랜드의 저감 모델이 양평축협 자원화 시설에도 접목될 수 있을지 검토할 것을 요청하며 “작년에 양평축협이 악취저감시설을 재설치해 농도 저감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인근 지역의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보다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축협 자원화 시설은 연간 약 3만 톤의 가축분뇨를 수거·퇴비화하고, 약 120ha 규모의 농경지에 순환 살포하는 통합형 자원순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박 의원은 “양평축협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체계는 지역 축산환경 개선의 핵심 기반”이라며 “도 차원에서 기술 검증과 시설개선을 병행하여 악취저감과 자원순환이 동시에 작동하는 경기도형 모델을 완성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양평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축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을 이루는 만큼 환경과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모델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도정에 적극 전달하고 악취저감시설 확충과 자원순환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지적에서 성과로’... 킨텍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이재영 경기도의원, ‘지적에서 성과로’... 킨텍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과 관심이 킨텍스(KINTEX)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11월 3일 이재영 의원은 ‘I got everything 킨텍스타워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이번 개소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공기관이 만들어야 할 지속 가능한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의미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민을 대신해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해 변화를 선택한 운영 주체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I got everything’ 표준화 카페는 단지 커피를 파는 공간이 아니라, 자립·공감·변화를 만들어내는 따뜻한 일터이자 소통의 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개소식은 킨텍스, 한국장애인개발원, 그라나다보호작업센터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마련했으며, 현장에서 근무하게 될 바리스타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오늘의 개소가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이러한 좋은 변화가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제도개선과 예산 지원 등 실질적인 뒷받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I got everything’의 모든 바리스타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이곳이 만들어 갈 따뜻한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위기영아·위기임산부 지원 정책토론회’서 현장의 다양한 정책 제안 조율

    국중범 경기도의원, ‘위기영아·위기임산부 지원 정책토론회’서 현장의 다양한 정책 제안 조율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위기영아와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았다. 이번 토론회는 초록우산 경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저출생 시대에 위기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영아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협성대학교 성정현 교수의 ‘위기영아와 위기임산부 지원방안 연구보고’와 김지혜 교수의 ‘지역사회 중심의 사례관리 접근 방안의 필요성’ 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심선희 연구위원 ▲우아한가족 사회적협동조합 이지우 이사장 ▲킹메이커 배보은 대표 ▲당사자 대표 방유진 등이 참여하여 종합토론을 이어갔다. 국중범 의원은 “저출생이 국가적 위기로 자리 잡은 지금, 출산율을 높이는 것만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태어나는 생명 하나하나가 존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법과 조례가 이미 마련된 만큼, 이제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위기임산부가 실제로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도의회도 이러한 과제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 의원은 “오늘 토론에서 나온 제안들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변화와 실질적 지원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보호출산제도의 지자체 역할, 위기영아 사례관리의 한계와 개선방안, 장애인·청소년부모의 양육 지원, 그리고 전문가 개입 범위 확대 필요성 등 다양한 현장 목소리가 제시됐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시검도회와 학교운동부 지역기반 스포츠 확대 방안 논의

    이은주 경기도의원, 구리시검도회와 학교운동부 지역기반 스포츠 확대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지난 10월 31일(금) 구리시검도회에서 장자초 학부모 및 검도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운동부의 지속 운영과 지역 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장자초 학부모들과의 만남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은주 의원이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학교운동부의 지역기반 스포츠 확대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학교운동부는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활력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특히 구리시 관내 중학교에 검도부가 없어 초등학교 졸업 후 운동이 단절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밖에서도 훈련과 대회 참여가 가능한 ‘지역기반 스포츠클럽(G-스포츠)’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장자초 검도부의 방과후 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과거에는 학부모 자부담으로 운영됐지만, 교육청 예산을 확보해 전문 코치를 채용하고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공공성을 강화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방과후 프로그램과 지역기반 스포츠클럽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기 어려운 현실”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시간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정규 교과와 체육활동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보완해야 한다”며 “주말 집중 훈련제나 유연한 시간표 운영 등 학업과 운동의 균형을 위한 개선방안을 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구리시 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는 엘리트 스포츠 공간 마련 계획을 수립하고, 지도자 양성 및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학교와 지역, 체육회, 교육청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체육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김진명 경기도의원,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진명 경기도의원,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기도 학교 사회복지사업 성과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김 의원이 좌장으로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 이자형 의원, 문승호 의원,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의원 등이 참석해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는 도내 9개 시·군 117개 학교에서 추진 중인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안정적 정착과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 노경은 회장이 ‘경기도 학교 사회복지사업의 성과와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경기도청·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현장 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 위기학생 조기발견’과 ‘학교-가정-지역사회 맞춤형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모델과 효과를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교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학교 사회복지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토론자들은 경기도가 학교 사회복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법제화와 제도 지원을 선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진명 의원은 “학교 사회복지사업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경기도의회가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들과 함께 법적 기반 마련과 제도적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교 사회복지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지탱하는 제도이자 지역 공동체의 기반”이라며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곽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위원장 선출

    경기도의회 곽미숙 의원(국민의힘, 고양6)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투표를 통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신설된 조직으로, 도의회와 도민, 그리고 집행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의정의 공공성과 현장소통 기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곽미숙 의원은 다수 위원의 신임을 받아 첫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가 부위원장으로 함께한다. 위원회는 앞으로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심의 ▲소통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이행 촉구 등 실질적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도민 제안, 민원, 언론보도, 현장조사 등을 통해 신규 의제를 발굴하고,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협력하여 ‘정책-현장-의회’를 잇는 실질적 협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곽미숙 위원장은 선출 소감에서 “소통은 정책의 시작이자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도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이 되도록 현장을 자주 찾고,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와 행정, 도민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위원회가 협치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위원장은 그동안 문화유산 정책, 여성·청소년 복지,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생활 현장을 기반으로 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실무형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선출을 계기로, 현장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도민 체감형 소통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관련 간담회 참석...“행정과 현장이 함께 소통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 관련 간담회 참석...“행정과 현장이 함께 소통해야”

    황세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린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설치 및 운영 관련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청과 시민사회 간의 원활한 소통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세주 의원, 박재용 의원, 이정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기도연합회장, 최현정 경기도 복지정책팀장 등이 참석해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설치 및 운영 방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은 경기복지재단에 위탁돼 ‘지원팀’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나, 담당자의 잦은 인사 이동과 행정-현장 간 소통 부재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황 의원은 같은 주제로 지난 7월 31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박재용 의원 역시 지난 3월부터 관련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황 의원은 “사회보장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시민사회, 민간전문가가 함께 정책을 논의하는 기구로서 ‘소통’이 가장 중요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경시됐다”며, “예를 들어 경기복지재단 내 전담팀을 지난 5월에 신설했지만, 관련 시민단체나 의회조차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경기도청-경기복지재단-경기도의회-시민사회’가 함께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 운영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며, “행정과 현장의 긴밀한 소통이 좋은 정책을 만든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무국 운영을 원만히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조례안 제주도의회 통과… 전용펀드 3년간 150억원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조례안 제주도의회 통과… 전용펀드 3년간 150억원 조성

    지역가치 창업가(로컬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기 위한 조례안이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 4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제44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안’과 ‘제주 크리에이터 전용펀드 출자 동의안’을 의결했다. 앞서 도는 지난 29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열린 ‘제주도시포럼 2025’에서 제주경제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제주크리에이터 경제모델’(본지 10월 30일 온라인 보도)을 제시한 바 있다. 이날 포럼에서 정부 정책펀드와 민간투자를 연계해 연 50억 원(3년간 150억원) 규모의 ‘크리에이터 전용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내년 상반기에 모(母)펀드 운용사를 선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는 내용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인 로컬(local)과 콘텐츠 생산하는 크리에이터(Creator)의 합성어다. 지역의 특성을 소재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을 뜻한다.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일도1·이도1·건입)이 발의한 조례안에 로컬 크리에이어 발굴과 육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기본계획의 수립, 실태조사 실시 근거, 구체적인 지원 사업 내역, 위원회의 설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한 의원은 지난 2월 제주도의회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등을 통해 크리에이터 경제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이후 제5회 경제현담회 ‘제주형 로컬 크리에이터를 말하다(2025.2.28)’, 제8회 경제현담회 ‘제주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조례 제정 2차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제주특별자치도 고유의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브랜드와 사업적 가치 등을 창출하는 자”로 정의했다. 특히 조례 제정 이후의 실질적인 실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주도정 관계부서와 협의를 병행하여 2026년 본예산에 로컬 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예산 약 19억 3700여 만원이 반영되는 성과도 거뒀다. 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 예산은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에 편성됐으며,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기본계획 수립(9000만원), 스타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9억 1000만원), 제주 크리에이터 경제 생태계 확장 사업(9억원) 등이다. 한 의원은 특히 “기존 테크 기반 스타트업 등의 자금 지원에 초점을 맞춘 펀드 이외 로컬 크리에이터 전용 펀드 조성은 제주지역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의 중요한 이유는 “청년들이, 제주 안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라며 “그 일자리로 청년들이 제주를 떠나지 않게 됨으로서 제주공동체를 단단하게 지켜내고,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림어업 생산품을 중간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지역경제파급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 소통위원회 출범...김진경 의장 “소통으로 민생현안 해결하는 협치모델 역할” 강조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3일 소통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며 체계적인 소통과 협력 활동에 나섰다. 소통위원회는 경기도의회의 소통 활성화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경기도의회 소통 기본 조례」를 근거로 만든 조직으로, 도의회를 중심으로 집행부와의 소통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날 의회 예담채에서 곽미숙(국민의힘, 고양6)·장민수(더민주, 비례)·이채명(더민주, 안양6)·박상현(더민주, 부천8)·한원찬(국민의힘, 수원6)·김재훈(국민의힘, 안양4) 도의원과 이지석 광명시의원, 이은경 동두천시의원 및 민간위원 총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소통 기본계획의 수립 시행에 관한 심의와 조정 ▲소통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소통 활동에 대한 평가 및 발굴 내용의 권고 및 이행 촉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 소통위원회는 의원 면담, 민원, 도민 조사, 언론 보도 분석 등을 통해 신규 정책 의제를 발굴하여 경기도 및 시·군, 집행부와 연계하고, 민간단체 등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역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한 뒤, 경기도 현안들을 분석해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위원들은 곽미숙 도의원을 위원장으로, 송성영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곽미숙 위원장은 “지역사회는 우리의 정책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그 발전이 곧 우리의 목표이자 사명”이라며 “운영 중인 제도를 더 두텁게, 새로 발굴할 정책을 확실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소통위원회가 소통으로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협치 모델이 되어 도민 중심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민주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정 정책의 기반을 마련하는 중심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기대했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양평 축산악취 저감 농가 현장 방문

    이오수 경기도의원, 양평 축산악취 저감 농가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은 3일 양평군 양동면 일대의 양돈농가 및 양평축협을 방문해 축산악취 저감과 가축분뇨 자원화 관련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도형 지속가능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평군 축산반려동물과, 양평축협 관계자들이 함께 진행했으며, 이 의원은 피그랜드 양돈단지를 포함한 주요 악취저감 시설과 축분자원화 현장을 둘러보며, 퇴비 처리 과정, 자원화 시스템, 유통 체계 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특히 양평축협은 연간 약 3만 톤의 가축분뇨를 수거 및 퇴비화하고, 약 120ha 규모의 농경지에 살포하는 통합 순환자원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 의원은 “지자체와 축협, 농가가 함께 만들어낸 선순환 구조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오수 의원은 “축산악취는 단순한 환경 민원이 아니라 농촌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농축산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퇴비 실증, 농업고와 연계한 청소년 교육 등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 중인 정책이 현장과 유기적으로 맞물릴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기술 중심의 시설 투자를 넘어, 실질적으로 악취가 줄고, 자원이 순환되는 구조가 작동하려면 행정, 민간, 농가 간의 협력이 필수”라며 “경기도가 전국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그간 피트모스를 활용한 악취저감 시범사업, 반려식물 연계 축분활용 치유농업 모델, 농업고등학교 실습연계 등을 추진했으며,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상생’을 핵심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은 기술혁신과 현장 실천이 핵심”

    방성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은 기술혁신과 현장 실천이 핵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3일 양평군 양동면 피그랜드 양돈단지와 양평축산농협을 방문해 축산악취 저감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경기도 내 축산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점검 일정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방 위원장을 비롯해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 등 도의원과 경기도 축산정책과, 양평축협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축산환경의 변화는 단순히 냄새를 줄이는 수준이 아니라, 농업의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농가 스스로의 혁신과 함께, 과학적 관리 시스템과 공공의 지원체계를 결합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축산분야는 더 이상 ‘폐기물 처리’가 아닌 ‘자원 순환’의 영역으로 봐야 한다”라며, “퇴비화의 표준화, 공동자원화시설의 효율적 운영, 피트모스 등 신소재 활용, 그리고 악취 저감 기술의 현장 실증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축산환경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과 제도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라며, “특히 경축순환농업, 악취관리 기술 보급 등 농가 중심의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공식 방문… 교류 20주년 앞두고 실질적 협력 강화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공식 방문… 교류 20주년 앞두고 실질적 협력 강화

    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 친선의원연맹(회장 김재균, 평택2) 대표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몽골 다르항올도 및 울란바토르 일원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 대표단의 경기도의회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추진됐으며, 2013년 첫 교류 이후 19회에 걸친 상호 방문의 전통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일정이다. 대표단은 김재균 회장(더불어민주당/평택2)을 비롯해 김근용(국민의힘/평택6), 김창식(더불어민주당/남양주5), 김상곤(국민의힘/평택1), 김영희(더불어민주당/오산1), 김철진(더불어민주당/안산7), 박명숙(국민의힘/양평1), 이학수(국민의힘/평택5)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10월 29일 양즈마 알탕게렐(Yanjmaa Altangerel) 다르항올도의회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 간 제도적 교류 정례화,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문화·교육·보건 분야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재균 회장은 “경기도와 다르항올도는 신뢰를 기반으로 진정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28일 다르항올도 보건부에서는 불용구급차 기증식이 열려 경기도의회가 구급차 3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번 기증은 2017년 이후 네 번째 지원으로, 그간 지원된 차량들은 총 378회 화재 진압과 응급환자 이송에 활용되며 지역민의 안전에 기여해 왔다. 대표단은 또한 다르항올도 농작물과학연구소, 문화·예술·관광·청소년청, 22호 소방서 및 구조대 등을 방문해 농업기술 협력, 문화교류 확대,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란바토르에서는 재정경제대학교 및 한몽개발연구소를 방문해 학술 및 도시개발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화·보건·농업·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모델을 강화하여 국제적 연대와 실질적 교류의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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