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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승호 경기도의원 ‘더불어 숲’서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낸 유가족에 위로 전해

    문승호 경기도의원 ‘더불어 숲’서 사랑하는 가족 떠나보낸 유가족에 위로 전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가족을 떠나보낸 자살 유가족들의 마음을 보듬고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힐링캠프 더불어 숲’에 참석해 깊은 상실감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더불어 숲’은 갑작스러운 이별로 고통받는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거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연합 힐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시군과 자조 모임 규모가 확대되면서 유가족 간 연대와 정서적 지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의 심리·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한 전문가 강연과 소그룹 자조 모임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슷한 상처를 공유하는 이들과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위안을 얻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슬픔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아픔”이라며 유가족들이 견뎌 온 고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같은 아픔을 경험한 사람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갈 힘을 얻는 소중한 회복의 과정”이라며 “오늘 이 시간이 마음의 무게를 잠시나마 내려놓는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유가족들이 이별 이후 행정·경제적 어려움이나 주변의 편견 등 2차적인 상처를 겪지 않도록 개별 상황에 맞춘 세심한 종합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문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고, 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은 채 충분히 애도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예산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부천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나서

    김동희 경기도의원, 부천 소방안전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지역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부천 소방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희 의원은 27일 부천소방서 관계자들을 만나 부천 지역 소방안전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최준 부천소방서장을 포함한 관내 소방 관계자 및 공병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 대응 현황과 함께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 및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다각적인 개선책을 모색했다. 특히 신규 공동주택단지와 기존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는 소사권역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안전 대책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예방 중심의 소방안전 정책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세부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김동희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정책은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때 더욱 실효성을 가질 수 있는 만큼, 오늘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적극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의원은 “범박동·옥길동의 공동주택 밀집지역과 역곡3동·괴안동의 기존 주거지역은 화재 위험 요인과 대응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예방과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행정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과거 부천시의회 의장을 지내며 오랜 기간 지역 현안을 세심히 살피고 전국 최초 여성 기초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동희 의원은, 이러한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 안전망 구축과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방미숙 경기도의원, 퇴직소방공무원 건강권 보호 위한 조례 추진

    방미숙 경기도의원, 퇴직소방공무원 건강권 보호 위한 조례 추진

    경기도의회 방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4)이 도내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방미숙 의원은 「경기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해 대표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화재 진압 및 구조·구급 활동 등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발암물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이 퇴직 이후에도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현행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은 재직 중인 소방공무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만을 규정하고 있어, 퇴직 후 건강관리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퇴직 이후에도 단절 없는 건강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입법 조치가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에 주소를 둔 퇴직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퇴직 후 최대 10년간 특수건강진단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아울러 소방전문 의료기관 등을 검진기관으로 지정하고, 정신건강 검사를 포함한 특수건강진단 항목과 신청·대상자 선정 절차, 건강정보 관리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도 세부적으로 명시했다. 방 의원은 조례안을 준비하며 지역 소방 관계자 및 퇴직소방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재직 시 유해환경 노출에 따른 직무 관련 질환 지원의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입법을 통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을 확증했다. 방미숙 의원은 “퇴직소방공무원과 소방 관계자들을 만나 이야기 들으며 직무 특성상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이 퇴직 이후에도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조례는 퇴직소방공무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직무 관련 질환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협력… 응급안전망 강화해야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협력… 응급안전망 강화해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연천 지역의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와 연천소방서가 뜻을 모았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8일 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소방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및 지역 응급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천소방서가 추진 중인 ‘2026년 특수 시책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확대’ 사업과 관련해 도의회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견고히 하고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자리에는 윤종영 부위원장과 연천소방서 현장대응단 구급팀장이 참석해 연천군의 고령화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안심콜 가입 활성화 대책을 모색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가입자의 기저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구급 활동에 필수적인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다. 응급상황 발생 시 119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확인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석자들은 독거노인과 응급 취약계층 비율이 높은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촘촘한 안전 네트워크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종영 부위원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응급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안전장치”라며 “특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응급 취약계층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연천군, 연천소방서,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가 긴밀히 협력해 가입 확대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관심을 갖고 가입을 권유하는 것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 마련과 응급의료 안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종영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를 중심으로 연천군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안전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 백승기 경기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 논의

    백승기 경기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 논의

    경기도 농업의 중심지인 안성 지역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경기도의회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머리를 맞댔다.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 2)은 27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현안 해결 및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성 지역의 수리시설 관리 현황을 비롯해 생산기반 정비 사업, 배수 개선 사업, 지역 개발 사업 등 농업 분야 핵심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농어촌공사 안성지사 측은 농업 생산 기반 조성과 농업용수 확보, 저수지 안전 관리, 농촌 공간 정비 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수리시설 개보수 및 기반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보고를 받은 백승기 의원은 “안성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농업 도시인 만큼 안정적인 농업 기반 시설 구축은 농업인의 생존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와 수리시설 유지 관리, 배수 개선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도 힘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백 의원은 고삼저수지의 수질 관리 중요성도 함께 지적했다. 백 의원은 “고삼저수지는 용인 원삼면에 조성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의 방류수가 유입될 곳이자 안성 고삼면 일대 농업용수의 주요 공급원”이라며 “수질 보전은 농업인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오폐수 유입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정용채 경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출마 공식 선언

    정용채 경북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출마 공식 선언

    정용채 경상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28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정 의원은 “당원이 주인인 경북도당을 만들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정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경북도당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당원”이라고 명확히 규정하며, 계파와 줄 세우기 정치를 청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이 더 이상 민주당의 험지가 아님을 역설하며 “비바람을 견디며 민주당을 지켜온 당원들의 헌신이 더 이상 소외와 서러움으로 남지 않도록 하겠다”고 호소했다. 과거 경북도당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날선 비판과 함께 뼈저린 반성을 담았다. 정 의원은 “지난 4년간 잦은 지도부 교체와 임기를 채우지 않고 자리를 비우는 파행 속에서 상처받은 것은 오직 당원 동지들뿐이었다”고 지적하며 “도당위원장은 개인의 스펙을 쌓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을 다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당원이 중심이 되는 ‘이기는 경북도당’을 만들기 위해, 정 의원은 ‘경북의 불도저’다운 강한 추진력으로 5대 핵심 공약을 약속했다. ▲도당 주요 정책 결정에 당원 참여와 투표를 전면 확대하는 ‘당원주권시대’ 완성 ▲13개 지역위원회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이동당사’ 운영 ▲밀실 공천을 완전히 배제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확립하는 투명한 공천 혁신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경북 예산 대폭 확보와 대도약 견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 등이 그 내용이다. 끝으로 정 의원은 “비난보다 소통으로, 갈등보다 통합으로 당원이 중심이 되는 경북도당을 만들겠다”며 “정용채의 손을 잡고 경북 민주당의 새로운 역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정현미 경기도의원, 구리남양주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위한 간담회 개최

    정현미 경기도의원, 구리남양주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지난 27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 및 신설을 목표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역 핵심 현안인 지원청 분리 문제를 해결하고, 남양주 교육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평소 의정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의회 유호준, 장송회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조직관리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지원청의 전체적인 현황과 향후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두 자치단체를 동시에 관할하면서 겪는 행정적 불편을 점검하고, 신청사 부지 선정, 예산 확보, 인력 충원, 학군 개편 등 분리 신설에 수반되는 핵심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효율적인 청사 공간 마련 방안과 조직 분리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기 위한 인력 운용 계획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정 의원은 “남양주와 구리는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학령인구와 교육 수요 또한 함께 늘고 있는 만큼 지역별 특성에 맞는 촘촘한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원청 분리 신설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부지와 예산, 인력 확보라는 현실적인 벽이 있는 만큼 오늘 논의된 해법들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현안은 물론 경기도 교육 전반의 문제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꾸준히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일중 경기도의원 “건전한 재정운용 위한 책임 있는 역할 다할 것”

    김일중 경기도의원 “건전한 재정운용 위한 책임 있는 역할 다할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 부단장으로 임명된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 도시환경위원회)이 지난 27일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의 건전한 재정 운용과 책임 있는 예산 집행 점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의원은 “건전한 재정은 지속 가능한 도정 운영의 기본”이라며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경기도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부단장으로서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은 도민의 신뢰와 직결되는 만큼 객관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도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재정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부단장으로서 추진단 운영에 참여해 경기도 재정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은 민선 9기 경기도의 채무 원인과 재정 상태를 면밀히 진단하기 위해 닻을 올렸다. 이들은 앞으로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이뤄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전북도 첫 인사, “걸러내지 못하고, 발탁도 못했다” 혹평

    전북도 첫 인사, “걸러내지 못하고, 발탁도 못했다” 혹평

    “지나친 안정추구 인사는 조직의 활력을 떨어뜨리고, 일하고 싶은 의지마저 꺾어버립니다.” 민선 9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첫 인사를 두고 젊은 공무원들의 불만이 높다. 서열 위주인 듯 하면서도 특별한 이유없이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업무능력이 형편없는 직원까지 승진한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달에 단행된 전북도의 민선 9기 첫 승진인사에 대해 높은 점수를 주겠다는 여론이 낮다. 성과가 높지만 승진에서 배제되고, 일도 못하고 세평도 나쁘지만 의외로 우대받는 결과가 나오기도 해서다. 27일까지 승진 인사가 마무리된 전북도청 ‘복도통신’은 서열 위주 인사로 평이했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지만, 너무 안정을 추구한 나머지 맥빠진 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나이 많은 직원을 우대하는 바람에 젊은 공무원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분위기다. 특히, 세평이 바닥을 치는 인물은 물론 그저 시간만 때우다 승진서열이 앞서게 된 경우까지 가리지 않고 ‘챙겨주는 인사’를 함으로써 그 배경을 두고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파다하다. 유력 인사 줄대기, 국회의원·도의원 등 정치권 동원설이 나돈다. 더구나 승진인사에서 반드시 서열이 지켜진 것은 아니어서 불만이 터져나온다. 26명이나 승진한 행정 6급 인사의 경우 서열 앞번호에서 4명이 탈락해 이해하기 힘든 결정이었다는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일부 소수직렬과 국과장급 승진인사에서도 비슷한 불만이 제기된다. 도청 A 과장은 “이원택 지사 부임 이후 첫 인사라 관심이 집중됐는데 막상 까보니 기대 이하였다”며 “도대체 도정이 어느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인사”라고 꼬집었다. B 팀장은 “민선 9기에는 승진해서는 안될 인물은 걸러내주고 일 잘하고 성과 좋은 직원을 발탁해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결과는 실망으로 끝났다”면서 “일을 열심히 해봐야 빛보기 힘든 시대가 온 것 같다”고 한숨을 토해냈다. 승진에서 탈락한 C 직원은 “도민체감 성장이라는 구호를 도민체감 실망으로 바꿔써야 할 지경”이라며 “누가, 왜, 어떤 기준으로 승진자를 결정하는지 그 과정이 의심스럽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 채명신 경기도의원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해야”

    채명신 경기도의원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소방안전망 구축해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이 지난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찾아 2026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채 의원은 지역 소방안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한편,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용인서부지역의 소방행정 및 재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고충을 겪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개최됐다. 채 의원은 “용인 서부지역은 인구와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과 안전교육, 취약지역 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 의원은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해야 도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현장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장비 확충, 체계적인 교육·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명신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용찬·지영일 의원,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과 소방서 주요 관계자, 남녀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ODA사업, 중복 줄이고 전략적 관리체계 마련해야”

    이영봉 경기도의원 “경기도 ODA사업, 중복 줄이고 전략적 관리체계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지난 27일 국제협력국으로부터 ODA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운영 방향과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국제협력국을 비롯해 여러 실·국에서 ODA 사업이 분산 추진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기후환경 및 보건의료 등 유사 사업에 대한 중복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ODA 사업은 단순한 예산 집행을 넘어 경기도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하며, 한정된 재정 여건에서는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보다 국제협력국을 중심으로 전략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 건전성 강화와 예산 절감 기조가 지속되는 만큼, ODA 사업 역시 과감한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 이 의원은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경기도만의 특화된 독창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ODA 사업에 대해서도 관리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민간위탁 사업의 특성상 수행기관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규모에 걸맞은 예산이 확보되지 않으면 사업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정 예산 편성과 체계적인 성과 관리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제협력 관련 위원회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국제포럼의 실효성 강화도 함께 강조했다. 위원회가 단순한 형식적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이끄는 생산적 기구로 거듭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를 위해 위원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전문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포럼에 대해서는 일회성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해외 지방정부와 전문가들이 경기도의 경쟁력과 산업, 문화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제협력국이 경기도 국제교류와 대외협력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ODA 사업을 비롯한 국제협력사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의 국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자활의 문턱은 낮추고 자립의 사다리는 더 촘촘하게

    최만식 경기도의원, 자활의 문턱은 낮추고 자립의 사다리는 더 촘촘하게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2)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성공지원금’ 사업의 저조한 집행 실적을 지적하며 지원 대상 확대와 지급 기준 완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최만식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 복지사업과 자립지원팀으로부터 자활성공지원금 제도 개선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행 제도의 문제점과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는 최 의원이 지난 결산 심사에서 자활성공지원금의 저조한 집행률을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경기도의 2025년 관련 사업 예산은 4억 2,850만 원이었으나 실제 집행액은 4,078만 원(집행률 10.2%)에 불과했으며, 지원 인원 역시 목표치인 704명의 12% 수준인 85명에 그쳤다. 자활성공지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자가 취업이나 창업을 통해 생계급여 수급 상태를 벗어날 경우 최대 15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그러나 현재는 생계급여 수급자로 지원 대상이 제한되어 있고, 첫 지원금을 수령하기 위해 최소 6개월 이상 근속해야 하는 조건 때문에 현장과의 괴리가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최 의원은 ▲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 확대 ▲자활기업 한시적 인건비 지원 취업자 포함 ▲3개월·6개월·12개월 단계별 지원 체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촉구 건의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보건복지부에 관련 지침 개정을 건의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보건복지부 자활정책과를 직접 방문해 제도 개선을 재요청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최만식 의원은 “자활 참여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스스로 일하며 자립하려는 분들”이라며 “취업 후 6개월을 버텨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힘든 초기 정착 단계부터 힘을 보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률이 낮다고 예산부터 줄일 것이 아니라 지원받기 어려운 기준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자활성공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제도가 되도록 지침 개정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이오수 경기도의원, 지역 어르신과 함께 경기도의회 견학·소통의 시간 가져

    이오수 경기도의원, 지역 어르신과 함께 경기도의회 견학·소통의 시간 가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이 지역 어르신들을 의회로 초청해 의정 현장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를 방문한 광교자연앤힐스테이트 경로당 회원 22명(회장 남계옥)과 함께 의회 본회의장과 복합문화공간 경기마루를 둘러봤다. 이날 방문단은 도민 삶과 직결된 주요 조례와 정책이 심의·의결되는 본회의장을 견학하며 지방의회의 실제 작동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경기마루를 찾아 경기도의회의 역사는 물론 다양한 의정 활동 성과를 담은 전시·체험 공간을 관람했다. 견학 전 일정에 동행한 이오수 부위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경로당 운영 현황과 지역 주요 현안에 관한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험이 의정 활동에 지속해서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견학에 참여한 경로당 회원들은 “평소 방송이나 소식으로만 접했던 본회의장을 직접 방문해 뜻깊었다”며 “도의원들이 도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이오수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담아내는 열린 공간”이라며 “오늘 방문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의정 활동을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오랫동안 지켜 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는 경기도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에 두고, 정치인이기보다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라는 자세로 늘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 오남석 경기도의원, 수출위기 지원은 절실한 기업에 집중하고 GBC는 성과로 평가해야

    오남석 경기도의원, 수출위기 지원은 절실한 기업에 집중하고 GBC는 성과로 평가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7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국제통상과로부터 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수출기업 지원의 실효성과 해외 거점 운영 개선 방안을 점검했다. 오남석 부위원장은 “관세와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한정된 예산은 실제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품목에 집중돼야 한다”며 “무역 환경 변화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유연하게 조정하되, 사업 본래의 목적에 맞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국제통상과는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와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화장품과 식품 분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앞으로도 수출 동향과 피해 정도를 분석해 지원 대상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GBC 운영 방식에 대해 “해외 거점은 단순히 운영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센터별 장기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성과가 낮은 거점은 원인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의회가 사업 성과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상담 실적과 업무 협약뿐 아니라 실제 수출 성과를 중심으로 자료를 작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국제통상과는 향후 GBC의 실질적 수출 실적을 바탕으로 성과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실적이 부진한 센터에 대해서는 인력 조정 및 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 부위원장은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성과를 객관적으로 관리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제통상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관행 개선·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주문

    방성환 경기도의원, 경기비즈니스센터 운영 관행 개선·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주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국민의힘, 성남5)은 27일 국제통상과로부터 업무보고 이후 요청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관련 자료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듣고, 해외 거점 운영 현황과 성과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방 의원은 “GBC는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외부에서 사업 성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원인을 분석하고, 내부 평가와 외부 평가의 차이를 줄여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종 수출 실적만으로는 사업의 성과를 충분히 설명하기 어렵다”며 “기업 상담부터 바이어 발굴, MOU, 실제 계약 성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외 거점별 성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사업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지 위탁 운영 방식의 문제점을 짚으며 “현지 위탁 운영 방식은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과를 관리하는 것까지 포함돼야 한다”며 “성과 기준을 명확히 설정하고 그 결과를 재계약과 평가에 반영하는 성과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해외 지원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방식, 홍보까지 함께 개선해 GBC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경기도 국제통상과는 실제 수출 실적을 중심으로 평가 체계를 개편 중임을 설명하고, 해외 거점별 성과 관리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방 의원이 제안한 단계별 성과 관리 및 위탁 운영 평가 체계 개선안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방 의원은 “중요한 것은 사업의 존속 여부가 아니라 기업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얼마나 만들어 내느냐”며 “오늘 논의한 개선 방안이 실제 제도와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제통상과와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영봉, 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교육현안 및 폰 프리 스쿨 정책 논의

    이영봉, 유수연 경기도의원, 의정부교육지원청과 교육현안 및 폰 프리 스쿨 정책 논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과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이 의정부교육지원청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현안 및 보건·안전 문제 해결 방안을 검토했다. 이영봉 의원과 유수연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오는 31일 효자중학교에서 열리는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의 추진 목적과 지역 교육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폰 프리 스쿨’은 수업 및 학교 일과 시간 동안 교육 활동과 무관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해당 시간을 학습과 또래 관계 형성, 신체 활동 등 학생 성장을 돕는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이다. 이영봉 의원은 “교육 정책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려면 학교와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유수연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디지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그치지 않고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교육 현안 논의에서는 의정부 지역 내 학교 대외 지원 및 투자 사업, 급식 환경 개선, 교육 과정·문화 관련 예산 편성 문제 등이 폭넓게 검토됐다. 특히 이영봉 의원은 ‘호원초등학교 급식실 증축 및 현대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지하에 위치한 현재 급식실의 환경적 한계와 안전 문제를 우려했다. 교육지원청 측은 관련 규정 및 기준 문제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다각적인 개선책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의원은 “학생들이 장기간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지하 공간의 우기철 습기와 안전 문제 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관련 기준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의정부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의정부 효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정책 소개 및 슬로건 제창, 현장 운영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김용찬 경기도의원, 용인서부소방서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김용찬 경기도의원, 용인서부소방서 지역현안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은 지난 27일 용인서부소방서에서 용인시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소방분야 지역현안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소방력을 확충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용찬 의원을 비롯해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과 지영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소방 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용인서부 관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소방 인프라 확충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의원은 “용인서부소방서 관할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향후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이 차질 없이 추진되더라도 추가적인 소방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수지소방서 신설을 비롯해 동천119안전센터, 원삼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최근 AI와 소방로봇 등 첨단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우리 소방 조직도 미래형 재난 대응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관련 장비와 이를 운용할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에 대한 격려와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언급됐다. 김 의원은 “의용소방대의 헌신적인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고령화로 인해 신규 대원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층의 참여 확대와 인센티브 마련 등이 절실하다”고 진단했다. 덧붙여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도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약속했다.
  •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 화양지구·현덕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점검...도 차원의 적극적 중재 촉구

    안계명 경기도의원, 평택 화양지구·현덕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점검...도 차원의 적극적 중재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5)이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도시정책과, 공간전략과 관계자들과 평택 화양지구 및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등 평택시 주요 도시개발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평택 화양지구(약 84만 평, 2만여 세대 규모)는 민간 환지 방식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으로 최근 입주가 시작됐으나 도로, 상업시설 등 기반시설 조성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입주민들의 불편과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안 의원은 “화양지구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관리ㆍ감독 권한에 한계가 있다 할지라도 도민의 정주 여건과 직결된 대규모 개발사업을 단순 민간이나 시의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며 “경기도가 현장 지도와 행정적 중재자로서 적극 나서 도로ㆍ상가ㆍ의료 등 필수 기반시설이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6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에서 ‘다소 미흡’ 판정을 받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조성사업(약 70만 평)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산업·물류 수요 부족이 주요 지적 사항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업성 보완책 마련과 타당성 검토 재추진 일정이 집중 검토됐다. 안 의원은 “현덕지구는 2008년 구역 지정 이후 20년 가까이 사업 표류가 지속되며 권관리ㆍ장수리 등 지역 주민들이 극심한 재산권 침해와 주거환경 황폐화 고통을 겪어온 지역”이라며 “추가적인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 평택시가 협력하여 사업성을 철저히 보완하고 오는 11월 재의뢰 절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 의원은 “평택 동서 간 균형 발전과 서부권 거점 도약을 위해서는 화양지구의 안정적인 정착과 현덕지구의 조속한 사업 추진이 필수적”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주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중재자이자 파트너로서 정책적ㆍ행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채정선 경기도의원, 양주 장거리교차로 7호선 공사 현장 방문...상인 고충 및 공사현황 청취

    경기도의회 최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이 공사 장기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최정선 의원은 지난 27일 양주 장거리교차로 지하철 7호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상가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민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 접수된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최정선 도의원을 포함해 태영건설 현장소장, 양주시 도로교통국 관계자, 양주상담소 신대수 상담관, 상가번영회 정찬호 회장 등이 참석해 통행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상인들은 지하철 7호선 공사 지연에 따른 상가 진출입 불편, 현장 주변 쓰레기 방치, 지하수 이용 장애 등 일상 및 경제 활동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시공사인 태영건설 관계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 및 작업자들이 지역 상가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하겠다”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상가 출입 불편을 줄이기 위해 양주시 교통 담당 부서와 협의를 거쳐 교통 꼬리물기 방지용 신호수 배치 조절 및 진출입 통로 보완 작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장 주변 환경 정비 및 지하수 이용 문제 역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최정선 의원은 “양주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상인분들의 민원을 접하고, 현장의 고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7호선 공사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잘 알고 있는 만큼, 공사 현장 환경 정비와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물론 도의회 차원에서도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성기황 경기도의원, 공공형어린이집 현장과 소통...“공공보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 2)이 지역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 보육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기황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군포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서지인 군포시지회장을 비롯한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공공형어린이집의 그간 운영 성과와 지역 내 역할을 설명하는 한편,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추진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계속 지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조성돼야 보육의 질 향상과 안정적 운영이 가능하다고 건의했다. 성기황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은 아이들에게는 질 높은 보육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 공공 보육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의원은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신규 지정과 재정적·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공공형어린이집이 국공립과 민간의 장점을 결합한 공공 보육 모델로서, 우수한 보육 과정 운영과 품질 관리를 통해 부모가 신뢰하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 공 보육 정책 실현과 지역사회 보육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공감했다. 성 의원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협의하고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형어린이집의 성과 공유 외에도 보육 품질 제고를 위한 학습공동체 운영 사례와 2026년 신규 선정 필요성 등 공공 보육 확대를 위한 제반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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