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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계일 경기도의원, ‘반복되는 의료원 손실보전, 방향 잃은 복지 예산’··· 구조 개선 요구

    안계일 경기도의원, ‘반복되는 의료원 손실보전, 방향 잃은 복지 예산’··· 구조 개선 요구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복지국과 보건건강국의 예산 편성 실태를 점검하며 “도민 안전망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라는 우려를 제기했다. 안 의원은 복지 예산의 구조적 비효율과 의료원 손실 보전의 반복적 편성 문제를 지적하고, 경기도 복지·공공 의료 정책의 근본적인 방향 재설계를 요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복지국 예산안은 국비 매칭 사업 확대에 따라 도비 부담이 증가하며, 경기도가 주도하는 자체 복지 사업은 대폭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지국 예산안은 소관 상임위원회로부터 ‘재편성 요구’를 받을 만큼 편성 방향에 대한 논란이 컸으며, 이후 제출된 재편성안에서도 노인·장애인·지역 복지 등 필수 영역의 예산 복원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 의원은 “복지국이 정책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 결과”라며 “도 자체 복지 정책의 철학과 기획 역량을 회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복지는 도민의 마지막 안전망으로, 재정이 어려울수록 더 두텁게 지켜야 할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손실 보전 방식이 4년째 동일하게 반복되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2026년 경기도의료원의 손실 예상액은 303억 원이지만 본예산에는 9월까지 소요되는 220억 원만 반영돼, 연말분 83억 원이 편성되지 않았다.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예산이 편성돼 결국 임금 체불 사태가 발생했으며, 추경을 통해 뒤늦게 보전된 바 있다. 안 의원은 “임금 체불을 경험하고도 동일한 예산 구조를 유지한 것은 공공병원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며 보건건강국의 무책임한 접근을 질타했다. 또한 안 의원은 “의료원이 지난 4년간 매년 수백억 원을 보전받고도 뚜렷한 경영 개선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며 “경영 개선·진료과 전문화·인력 재배치 등 구조 개선 없는 적자 보전은 결국 재정 의존만 심화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복지·의료 모두에서 도가 정책 주도권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공공 서비스 체계를 위한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예산 ‘총액 증액’에도 현장은 삭감 체감··· “노인·장애인 예산 전면 재검토 필요”

    문병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복지예산 ‘총액 증액’에도 현장은 삭감 체감··· “노인·장애인 예산 전면 재검토 필요”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국민의힘, 수원11)은 10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심사에서 “총액 기준으로는 예산이 늘었다고 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복지 서비스가 줄어드는 ‘삭감 예산’으로 느끼고 있다”며 예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예산서만 보면 일부 대형 계정은 대폭 증액된 반면 필수 복지사업은 동결·감액되어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무엇을 더 중요하게 보는지, 경기도의 정책 우선순위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는 “노인·장애인·저소득층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돌봄과 지원 수준을 기준으로 예산을 다시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특히 감액·일몰 사업이 취약계층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감액사업 145건, 일몰사업 65건 가운데 상당수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차상위계층,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지원·상담·연계·돌봄 사업”이라며 “도민 입장에서는 자신을 지켜주던 ‘보호장치’가 줄어드는 것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이어 “노인복지관 지원 39억 원,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 지원 26억 원, 중증장애인직업재활시설 3억 원 감액은 취약계층의 일상과 자립에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라며 “도내 노인과 장애인의 삶의 질과 권리 보장에 심각한 후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복지국 김훈 국장은 “전체적으로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확대 방향으로 가고 있어 실질적으로 복지가 후퇴했다고 보지 않는다”며 “노인·장애인 예산 감액과 관련해서는 예산 사정이 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반영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김 국장은 “부족한 부분은 추경에 반영하고, 필수적인 경비는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준다면 충분히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예산서의 숫자 문제가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가는 노인과 장애인의 삶이 걸린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는 자세로 예산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도는 추경과 향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감액된 노인·장애인 복지 예산을 단계적으로 복원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제안

    박규탁 경북도의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 사회공헌활동 활성화 제안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은 제35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의 내실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도내 25개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나, 이들 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은 여전히 단발성 행사 중심에 머물러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일부 기관들이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는 있지만, 대부분은 직원 개개인의 자발적 공헌 활동에 의존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서, 기관 고유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및 관련 지침 마련, 예산 편성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 산하 공공기관의 사회공헌활동의 내실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은 도민 신뢰를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필수 요소이기도 하다”며, 경북도 산하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책무를 다하는 따뜻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 서석영 경북도의원, 포항 냉천교 재가설에 따른 상권 붕괴 대책 촉구

    서석영 경북도의원, 포항 냉천교 재가설에 따른 상권 붕괴 대책 촉구

    경북도의회 서석영 의원(국민의힘, 포항)이 10일 정기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를 위해 진행 중인 포항 냉천교 재가설 공사로 인근 청림동 상권이 붕괴 위기에 처했다며 경상북도의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냉천교 재가설 공사가 인근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제2의 재난’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사 기간 단축과 가교 설치 등 실질적인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북도는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의 항구적 복구를 위해 총사업비 412억원을 투입해 포항시 남구 청림동 냉천교와 인덕동 인덕교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2023년 12월 착공한 이 사업은 2028년 2월 준공 예정으로, 공사 기간만 무려 50개월(4년 2개월)에 달한다. 서 의원은 “지난 1월부터 냉천교 8차로 중 5차로에 대한 부분 통제가 시작되면서 교통지옥이 발생했고, 점심시간 직장인들의 발길이 끊겨 인근 청림동 상가는 매출 급감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특히 이날 서 의원은 “상인들이 버티다 못해 생업을 포기하고 차가운 거리로 나왔으며, 급기야 오늘 도청 앞까지 찾아와 생존권 보장을 외치며 절규하고 있다”면서 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에 서 의원은 ▲가용한 행정력과 예산을 총동원해 공사 기간 단축 ▲가교 설치 등 교통 대책 마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지방세 감면 등 영업 손실에 대한 현실적 지원 방안 등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공공사업이라는 이유로 특정 집단이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 것은 부당하다”며 “집행부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향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예결위 심사서 1개 업체 제안에 60억 태운 경기도정 묻지마 식 예산 강력 질타

    전석훈 경기도의원, 예결위 심사서 1개 업체 제안에 60억 태운 경기도정 묻지마 식 예산 강력 질타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특정 업체가 제안한 AI 기반 의료 사업에 6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편성된 점과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장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를 강력히 질타하고 즉각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경기도가 추진하려는 AI 기반 건강검진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전 의원은 “해당 사업은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어야 할 보편적 의료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경기도가 60억 원이라는 혈세를 투입해 먼저 시행하려는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포문을 열었다. 특히 전 의원이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해당 사업은 단 1개 업체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집행부는 예산 편성 후 해당 업체와 미팅을 했다고 시인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결국 1개 업체의 제안을 받아들여 60억 원이나 되는 예산을 ‘묻지마식’으로 편성한 꼴”이라며 “경기도의료원조차 적자에 허덕여 예산 수혈이 시급한 상황에서 시급하지도 않은 사업에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행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전 의원은 경기도의료원 산하 병원장의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날카롭게 지적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모 병원장은 근무 시간에 개인 연구 논문에 몰두하거나 직원들을 동원해 개인적 업무를 시켰다는 의혹으로 감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직원들은 임금 체불을 걱정하는 상황에서 수백만 원을 들여 생일 파티를 여는 등 조직 구성원들과의 심각한 괴리감을 보였다. 전 의원은 “의료진과 직원들은 임금 문제로 고통받고 있는데 병원장은 근무 시간에 개인 연구에만 몰두하고 호화 파티를 벌였다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도덕적 해이”라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관리 감독 시스템이 총체적으로 붕괴된 위기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전 의원은 “직원은 생계를 걱정하는데 병원장은 개인 치적 쌓기에만 골몰하는 조직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청 관계자와 의료원장 측은 “예산 편성 과정의 오해를 풀고 국가 정책 유도를 위한 선제적 조치였음”을 해명하는 한편 병원장 문제에 대해서는 “뼈아프게 받아들이며 인사위원회 회부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이번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향후 경기도의료원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공공기관장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제도적 보완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도비 보조율 감액·필수사업 미반영··· 시군 부담·복지 공백 우려 제기

    김창식 경기도의원, 도비 보조율 감액·필수사업 미반영··· 시군 부담·복지 공백 우려 제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0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보건건강국 예산 전반을 점검하며, 도비 보조비율 조정과 필수 사업 미반영으로 시군 부담과 복지 공백이 확대될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부위원장은 “돌봄의료센터 운영지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자체 사업의 도비 보조비율 조정만으로 42억 원 이상 감액된 것은 시군 재정 부담 증가로 이어진다. 재정 여건이 취약한 기초자치단체일수록 감당하기 어려워 복지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보건건강국의 근본적인 대책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그는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의 종사자 처우개선비가 3개월분이나 미반영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이는 타 사회복지시설과의 형평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현장의 전문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런 필수 사업이 축소된 상황에서 경기도가 6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인 ‘AI 유방암 무료 검진 사업’을 편성한 것에 대해 “기존 필수 복지사업을 감액하면서까지 행정 절차조차 충분히 거치지 않은 신규 사업을 급히 추진한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해당 사업이 기존 사업의 축소를 감수할 만큼의 필요성과 긴급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한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보건건강국 유영철 국장은 “도에서 50% 지원하던 복지사업을 일반적인 도비 보조비율인 30%로 조정하는 과정에서 시군 수요 조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신규 사업은 기존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한 후, 시범사업으로 효과를 확인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순리”라며 보건건강국의 책임 있는 예산 편성과 행정을 거듭 당부했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국비 0원 선감학원 신규 시설 예산 17.5억 전액 삭감 요구

    유형진 경기도의원, 국비 0원 선감학원 신규 시설 예산 17.5억 전액 삭감 요구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지난 9일 문화체육관광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선감학원 관련 예산안의 무리한 편성을 지적하며, 신규 시설 건립을 위한 예산 17억 5000만 원의 전액 삭감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선감학원 사건이 국가폭력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국회 예산안에서 관련 국비가 전액 미반영된 사실을 언급했다. 중앙정부조차 시급성과 타당성을 인정하지 않아 예산을 제외했는데, 경기도만 도비 100%로 이 막대한 혈세를 투입하려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설계비 17억 5000만 원을 포함한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440억 원(약 8만㎡ 부지)이 투입되는 대형 건축 사업이며, 준공이 완료되는 5년 뒤에는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해 향후 토지 매입비와 총사업비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어려운 재정 상황과 국비 확보 불확실성 속에서 4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도비로만 추진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유 의원은 예산안 중 신규 시설 건립에 해당하는 ‘역사문화공간 조성(17억 5000만 원)’과 ‘박물관 건립 용역(1억 원)’에 대해 중복 투자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안산 단원구에는 이미 선감박물관이 조성되어 전시가 진행 중이며, 경기도청 구청사에서는 피해자 트라우마 치유와 상담을 위한 ‘피해자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기존 시설에 대한 운영 개선과 확대 없이 17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또다시 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이자 ‘치적 쌓기용’ 토건 사업이라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 예산 17억 5000만 원의 핵심 콘텐츠가 고작 350평 규모의 ‘치유농장(주말농장)’인 점을 지적했다. 경기도가 관리 중인 피해자 275명 중 60대가 126명, 70대 93명, 80대 17명으로, 60대 이상이 대다수이며, 안산에 거주하는 분은 1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고령의 피해자들이 안산 선감도까지 와서 주기적으로 농장을 이용할 가능성이 낮으며, 이는 도민 혈세를 수백억 원을 들여 소수 인원을 위한 ‘주말농장’을 만들어 주는 셈이어서 타당성을 상실한 예산 편성이라고 일갈했다. 유 의원은 이 예산이면 피해자들의 의료비를 수십 년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라며, 하드웨어 구축에 매몰되어 정작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뒷전으로 밀려났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지속가능성 문제 또한 제기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할 때, 향후 이 시설들의 사후 관리 및 운영비에 또다시 수억 원의 혈세가 투입될 것이 명백하지만, 이에 대한 장기적인 로드맵이나 출구 전략이 전무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국비 확보를 선행하고 기존 지원 시설을 내실화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유형진 의원은 중앙정부의 국비 분담이 확정될 때까지, 그리고 기존 안산 전시 시설 및 수원 지원센터의 운영 평가가 완료될 때까지 ‘역사문화공간 조성 설계 용역비’ 신규 시설 관련 예산 17억 5000만 원의 전액 삭감을 요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피해자 위로금이나 의료비 같은 직접 지원 예산은 보존하고, 하드웨어 예산은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는 것이 유 의원의 최종 요구이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부천시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점검

    이재영 경기도의원, 부천시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 부천3)은 9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박찬희 의원이 함께한 자리에서 부천시 도시개발과 배종규 과장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부천시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는 부천의 대표 문화·관광 거점으로 기대되는 상동영상문화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시·도의회가 함께 현안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배종규 부천시 도시개발과장은 “지난 3월 민간사업자와의 협약 기간을 연장한 후 기존 영상문화산업 중심의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사업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와의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부천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개발 계획의 타당성과 공공성을 검증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TF 운영 ▲사업 추진 상황을 단계적으로 공유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적극 반영할 계획을 밝혔다. 이재영 의원은 “상동영상문화단지는 부천의 도시경쟁력을 높일 핵심 문화 프로젝트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콘텐츠와 지속 가능한 개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과 박찬희 시의원은 “단지 조성 과정에서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들이 겪어야 할 교통 부담과 환경 영향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상동영상문화단지가 K-콘텐츠 등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전략과 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산업·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콤팩트 시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 남경순 경기도의원, 일자리재단 맞손토크 참석...정책의 주체가 되어 달라 당부

    남경순 경기도의원, 일자리재단 맞손토크 참석...정책의 주체가 되어 달라 당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의원(국민의힘, 수원1)은 9일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일자리재단 참여자 맞손토크’에 참석해 사업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남 의원은 축사에서 일자리 정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정책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강조하며, 정책은 단순한 숫자를 채우는 도구가 아닌 “사람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 의원은 과도한 예산이나 전시성 사업이 아닌, “정말 필요한 곳에 자원이 가닿고,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구조로 뿌리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행사에 모인 참여자들을 이러한 믿음이 현실이 되는 “증인”이라고 평가했다. 남 의원은 직업훈련을 통해 성장한 참여자와 인재를 채용한 기업, 그리고 지원한 재단 관계자 모두를 “실질적 고용의 파트너”이자 “지역과 사회를 잇는 연결고리”라고 정의했다. 이어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앞으로 “더욱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고용 플랫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단편적인 사업이 아니라 사람과 기업, 지역이 상생하는 탄탄한 구조를 세우고 “실제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되는 정책”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남 의원은 참여자들을 향해 단순히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동시에 정책의 주체가 되어 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그는 참여자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단순한 통계가 아니라,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더 많은 삶을 바꾸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습니다”라고 약속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컬처패스 성과와 비용 동시에 검증되어야

    김영민 경기도의원,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컬처패스 성과와 비용 동시에 검증되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12월 9일 열린 예산 심사에서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과 경기 컬처패스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부의 사업 타당성과 재정 투입의 정합성을 강하게 점검했다. 김 의원은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과 관련해 “플랫폼을 새로 추진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예결위 심사에서는 ‘잘 될 것’이라는 설명이 아니라 성과의 기준과 지표, 그리고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가 먼저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정이 어려운 시기에 그만큼의 돈을 들여 지금 반드시 해야 하는 사업인지 당위성과 비용 구조를 먼저 듣고 싶다”며 예산 편성의 순서 문제를 짚었다. 특히 김 의원은 기후 플랫폼 사례를 언급하며 “이미 구축된 플랫폼도 데이터가 늘고 기능이 확장될수록 유지·운영비 부담이 커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런 선례를 고려할 때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역시 구축비만이 아니라 중장기 유지보수 비용과 재원 대책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플랫폼은 만들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결국 ‘유지비가 예산을 갉아먹는 구조’가 될 수 있다”며 “이렇게 예산이 어려운 시점에 유지비 구조가 불명확한 신규 플랫폼 확대는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경기 컬처패스 사업의 집행 실적과 편성 규모도 집중 점검했다. 그는 “제출 자료에 따르면 컬처패스가 약 14만 매 수준으로 발행됐지만 실제 사용이 5%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파악된다”며 “누가 봐도 풍선이 너무 커졌다가 빵 터져 성과가 없는 거 같은 상태에서 예산이 그대로 확대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집행률이 낮고 실제 사용이 저조한 상황에서 단순히 연말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예산 규모의 적정성을 설명하기는 부족하다”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허점을 찾아 정리해야 하는 시기이고 성과와 실적이 확인되지 않는 사업은 과감히 재조정하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예산 심사는 ‘좋은 정책’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 이 시점에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지 도민이 체감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냉정하게 따지는 과정”이라며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과 컬처패스 모두 성과 검증과 비용·유지 구조를 먼저 세우고 그에 맞춰 예산 규모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재정 운영의 순서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 유형진 경기도의원, ‘긴축 재정’ 원칙 강조... 관용차·플랫폼 예산, 도민 혈세 꼼꼼히 아껴달라 당부

    유형진 경기도의원, ‘긴축 재정’ 원칙 강조... 관용차·플랫폼 예산, 도민 혈세 꼼꼼히 아껴달라 당부

    - “대당 5만~15만 원 비싸... 긴축 재정 기조에 도민 혈세 꼼꼼히 아껴야”- 불요불급한 ‘유사·중복 플랫폼 구축’ 예산 전액 삭감 요구와 함께 재정 낭비 지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질의를 통해 긴축 재정 기조에 역행하는 재정 낭비 사례를 연이어 지적하고, 불요불급한 플랫폼 구축 예산의 전액 삭감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의원은 질의 시작에 앞서 경기도청 자산관리과의 관용차량 렌트 비용 과다 문제를 지적하며 도민의 혈세 낭비 실태를 밝혔다. 유 의원의 분석에 따르면, 경기도가 체결한 관용차 렌트 비용이 일반적인 시세보다 차종별로 대당 적게는 5만 원에서 많게는 15만 원씩 비싸게 책정돼 있어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 꼼꼼히 살피고 혈세를 아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러한 재정 낭비 지적에 이어, 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의 유사·중복 플랫폼 구축 사업으로 질의를 이어가며 예산 낭비의 구조적 문제를 파헤쳤다. 그는 문화유산과(7억 3000만 원)와 문화정책과(6억 5000만 원)가 ‘플랫폼 구축’과 ‘데이터 분석’이라는 유사한 기능을 가진 사업에 총 13억 8000만 원을 들여 같은 국 내에서 따로 추진하는 것은 명백한 예산 낭비라고 비판했다. 특히, 문화유산과에서 필요로 하는 방문객 이동 경로, 매출 등의 데이터는 이미 AI국에서 구매한 데이터를 공유받아 활용하면 되는데도, 소중한 혈세를 들여 똑같은 데이터를 또 사려고 하는 것은 ‘칸막이 행정’의 극치라고 질타했다. 유형진 의원은 재정 낭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불필요한 홈페이지 구축 플랫폼 구축 예산 전액 삭감을 강력히 요구했다. 유 의원은 문화유산과에 독자적인 시스템 구축 욕심을 버리고, 삭감된 예산 대신 문화체육관광국 내에 운영 중인 홈페이지를 전수 조사하여 통합 구축하거나, AI국과의 협의를 통해 기 구축된 공통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긴축 재정 시기에 도민의 혈세를 아끼고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재정 낭비를 막기 위한 의원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조치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없는 운영...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없는 운영...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일(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남안전체험관의 기본 편의시설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가 시설 관리·운영 편의성을 포함한 종합 개선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오남안전체험관은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2~3개월 대기가 필요할 정도의 인기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용 화장실, 보호자 대기공간, 운영 인력의 휴게·업무공간 등 기본 편의시설조차 갖춰져 있지 않아 어린이·보호자·운영요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러한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개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인기가 높은 체험관임에도 필수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것은 행정의 미비”라며, 어린이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필요한 최소 시설과 그 확보 방안을 집행부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그는 특히 어린이용 화장실, 보호자 대기공간, 안내·대기 및 운영요원 공간 등 최소 편의시설조차 없는 현 상황은 지속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능과 설치 우선순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요구했다. 그는 개관 초기부터 제기된 문제임에도 왜 지금까지 개선되지 못했는지 그 경위를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 이용 비중이 높은 체험관에서 기본적인 어린이용 화장실과 보호자 휴게공간조차 없는 것은 도의 책임이 분명하다”며, 시설 건립 이후의 관리와 이용자 편리성까지 고려한 ‘포괄적인 운영 전 단계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끝으로 “안전체험관은 설치가 아니라 운영과 관리가 핵심이다.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 편의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 운영 인력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현장 초등돌봄교실 운영 대책 없이 석면해체공사만 실시 지적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현장 초등돌봄교실 운영 대책 없이 석면해체공사만 실시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최근 안산시 본오지구 초등 돌봄교실 겨울방학 기간 미운영 학교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산 본오지구 초등학교 10곳 중 각골초·본원초·이호초·초당초 등 4개 학교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석면 해체 공사가 예정됐다. 그러나 공사 일정에 따라 돌봄교실이 전면 중단되면서 학생들은 방학 기간 필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은 보호 공백과 학습 결손 위험에 노출됐다. 이에 지역의 뜻 있는 청소년 활동가와 마을 관계자, 학교 교육복지사 등이 나서 종교시설의 장소 이용 협조와 자원봉사자·전문 강사 인력도 활용하여 겨울방학 한 달 동안 20명의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기초 학습 지도,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학생들의 점심과 간식비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조까지 요청하고 있다. 김 의원은 2일 안산교육지원청(지역교육과)을 방문해 안산시 본오지구에서 발생한 겨울방학 공사에 따른 초등 돌봄 미실시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 공사에 따른 돌봄교실 미실시 학교 현황조차 사전 확인하지 못해 뒤늦게 현황 파악에 나섰으며, “학교의 석면 해체 공사는 2026년까지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돌봄교실 미운영에 따른 개별 학교 간 협조 요청은 전혀 없었고, 이와 관련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어떠한 방침조차도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지역사회에서 자체적으로 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인근 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 실시에 대해 “학교장의 재량이지만 타 학교 학생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 책임으로 돌봄교실 협조를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며, 인근 학교와 실질적인 협의 요청도 없이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아울러 돌봄 학생의 점심이나 간식비 등 지원 방안 요청에는 “(학생과 학부모) 수익자 부담으로 지원할 방법이 없다”라고 답했다. 결국, 돌봄교실 미운영 4개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돌봄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지원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방학 기간에 미리 계획된 학교 공사로 돌봄교실이 미운영된 것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와 협조만 있었어도 인근 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은 충분히 운영될 수 있었다”며, “결국, 준비 없는 교육행정의 대책 부재와 무관심으로 추운 겨울방학 기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럼에도 학교 교육 현장에는 이를 대비한 어떠한 제도나 방침조차 없으며, 이는 안산 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 역시 학교 공사에 따른 학생 돌봄교실 미운영 사례가 많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경기 지역 초등학교의 겨울방학 공사에 따른 돌봄교실 미운영 현황 자료와 대책 방안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학교 현장과 도교육청의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 윤태길 경기도의원 “민생고 외면한 ‘도청 눈썰매장·공무원 보너스’... 61억 전액 삭감” 예고

    윤태길 경기도의원 “민생고 외면한 ‘도청 눈썰매장·공무원 보너스’... 61억 전액 삭감” 예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12월 9일 열린 2026년도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긴축 재정 기조에 역행하는 선심성·전시성 사업들을 ‘나쁜 예산’으로 규정하고 총 61억 원 규모의 전액 삭감을 요구했다. 이날 윤 의원은 경제 위기로 ‘약자 예산’은 대거 삭감하면서 낭비성 신규사업을 편성한 김동연 지사의 이중적인 예산편성 기조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먼저 윤 의원은 자치행정국 소관 ‘안정적 청사 운영(경기융합타운 행사)’ 사업비 10억 원을 도마 위에 올렸다. 도는 청사 내 ‘도담뜰’ 활성화를 위해 겨울 눈밭 놀이터(5억 원), 준공식(2억 원), 야외 영화관(1억 2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윤 의원은 “당장 하루를 버티기 힘든 취약계층 예산은 칼질해 놓고, 도청 앞마당에 5억 원짜리 눈썰매장을 만드는 것이 제정신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전시 행정 예산은 전액 삭감하여 민생 회복에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윤 의원은 51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인 ‘자동차 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예산에 대해서도 ‘대기업 특혜’와 ‘공무원 셀프 보상’ 의혹을 제기하며 전액 삭감을 주장했다. 그는 “지원 대상을 ‘취득세 1억 원 이상 납부자’로 한정하면 결국 대형 렌터카 업체만 혜택을 본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특히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에게 연간 최대 2000만 원의 포상금을 주는 것은 도민 정서상 용납될 수 없는 ‘그들만의 잔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윤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배상금’ 199억 원과 관련해서는 향후 분담 비율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선감학원 사건은 명백한 국가 폭력임에도, 아직 국가와 경기도 간의 배상금 분담 비율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집행부가 아직 비율을 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국가와의 협의 과정에서 기계적인 50% 분담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관계를 근거로 국가의 책임 비율을 높여 도민 혈세 부담을 줄이는 데 도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질의를 마치며 “오늘 지적한 낭비성 예산들을 과감히 삭감하여, 김동연 지사가 삭감해 버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생 예산’으로 원상 복구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문병근 경기도의원 “문화예술·관광 분야 예산 감액... 청년·취약계층 체감 대책 필요”

    문병근 경기도의원 “문화예술·관광 분야 예산 감액... 청년·취약계층 체감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문병근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은 9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2026년도 경기도 문화예술·콘텐츠·관광 분야 예산이 대폭 감액된 점을 지적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최근 5년 추이를 보면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국 예산이 가장 적다”며 “특히 예술정책과 약 520억 원, 콘텐츠산업과 143억 원, 관광산업과 59억 원 등 미래 성장과 일자리,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가 큰 분야에 감액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 예술인, 콘텐츠 기업, 관광업계 등 현장 당사자들이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큰 만큼 이를 상쇄할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질의했다. 이에 박래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예산 감액 상황에서 뚜렷한 대책을 제시하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답변했다. 문 의원은 “일몰·통폐합된 사업이 50여 개, 200억 원이 넘는 수준으로 매우 많다”며 “특히 책 생태계, 청년 예술인, 소규모 관광 사업 등 취약 분야에서 사업 종료 이후 도민 체감 서비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의원은 또 “경기문화재단의 경우 일부 사업이 전액 삭감됐고 인건비 중심의 운영으로 축소됐다”며 “평가 항목에서 100% 성과를 기록한 사업들이 예산상 전면 삭감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박 국장은 “재단이 약 1000억 원의 현금성 기본재산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 재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조정했으나, 문화예술계 우려를 상임위와 협의해 보완 중”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전체 예산이 3.1% 증가한 상황에서 문화예술·장애인·노인 등 약자 관련 예산이 집중적으로 줄었다”며 “도는 편성 기준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취약 계층 생존 예산보다 홍보 예산을 우선 편성한 것이 타당한지 의문”이라며 “문화 행정의 지속성과 책임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예산 편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이주배경학생 급증...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특화지원 조례」 제정 추진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 이주배경학생 급증...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특화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밀집학교의 교육격차 및 학교 부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특화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 결과, 경기도 이주배경학생은 지난 8년 사이 2.1배 증가했으며, 2025년 기준 이주배경학생 수는 5만 6961명으로 전년 대비 5.8%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 수의 30% 이상이 이주배경학생인 밀집학교 역시 2024년 51교에서 2025년 70교로 37%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며, “이제 이주배경학생 밀집은 일부 학교의 특수 사례가 아니라 경기교육이 구조적으로 대응해야 할 당면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밀집학교가 겪는 문제는 개별 학생 지원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며, “학습·상담·생활지도·가정소통 등 학교의 전 영역에서 부담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학교 단위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주배경학생 밀집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격차·학습권 손실·교권 부담을 완충할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밀집으로 인해 나타나는 교육 불균형을 완화하고 모든 학생이 공평한 학습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한국어 및 학습 보충 ▲학교 적응 및 가정 소통 ▲통·번역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교원 연수 및 협력체계 구축 ▲상담 및 심리지원 등이 포함돼, 학교 단위 맞춤형 특화지원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규정한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밀집학교는 특혜가 필요한 학교가 아니라 더 많은 부담을 감당하고 있는 학교”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간·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완화하고, 어떤 학생도 언어와 배경 때문에 학습권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 해소, 교육재정 건전성 강화, 현장 중심 교육행정 정착 등 경기교육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서 실전형 안전훈련 강화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서 실전형 안전훈련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12월 9일 동두천소방서에서 열린 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전형 평생교육과 안전훈련 체계 확립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다목적훈련장 조성은 기존 훈련시설이 아파트와 맞닿아 있어 소음 민원이 반복되던 문제를 해소하고, 대원들이 필요한 훈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최전선에 서 있다”고 말한 뒤 “훈련환경이 충분히 갖춰질 때 대원들의 역량이 현장에서 더욱 빛나고,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응능력도 높아진다”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의 근무환경 개선, 현장훈련 체계 확보, 장비와 인력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대원들이 본연의 임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재난 대응체계가 완성도 높게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은 기념식과 훈련장 이동 후 진행된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소방대원, 의용소방대원, 자문위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로 조성된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모의훈련 장비와 구조훈련 시스템을 확인했고, 대원들은 실전 대응능력 향상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경기북부의 소방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로컬 콘텐츠 경쟁력 키우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해”

    임창휘 경기도의원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로컬 콘텐츠 경쟁력 키우는 도구로 사용되어야 해”

    빅데이터가 행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9일(화) 열린 문화체육관광국 대상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이 “지역 관광 사업의 생사를 가르는 ‘칼’이 아니라, 문화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는 ‘방패’가 되어야 한다”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정책 결정에 주의를 촉구했다. 임 의원은 중앙정부와의 데이터 중복 투자를 지양하고 ‘경기도만의 차별화’를 주문했다. 그는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거시 통계는 도내 골목상권이나 인디 공연 등 ‘모세혈관’ 같은 로컬 콘텐츠를 담아내지 못한다”며 “단순 유동인구 수치를 넘어 소비 패턴, 체류 시간, 이동 동선 등 민간의 수익 창출과 직결되는 ‘돈 되는 정보’를 생산하는 ‘경기도형 초정밀 분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의원은 빅데이터 활용의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참여도나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예산 삭감 대상으로 분류하는 ‘징벌적 근거’로 데이터를 써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신 임 의원은 “문화예술인에게는 ‘관객이 왜 적었는지’를 분석해 타겟 마케팅을 돕고,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앞 잠재 고객의 니즈’를 알려주는 컨설팅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며 “미흡한 사업을 도태시키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를 통해 ‘더 좋은 사업’으로 인큐베이팅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임 의원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데이터 코디네이터(Data Coordinator)’ 양성을 제시했다. 이는 데이터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가 예술가나 상인회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질문으로 변환해주는 역할이다. 임 의원은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만든다”며 “기계적인 데이터 추출을 넘어, 현장의 언어를 분석의 언어로 통역해 줄 코디네이터를 운영한다면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지역 사회에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막연한 ‘감(感)’이 아닌 과학적 ‘데이터’가 도민의 실패 확률을 줄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도록, 경기도가 ‘따뜻한 데이터 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총괄할 추진단 예산 7억...“이게 북부발전 의지냐”

    윤종영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총괄할 추진단 예산 7억...“이게 북부발전 의지냐”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9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예산이 전년 대비 약 60% 삭감된 것과 관련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을 총괄하는 핵심 부서에 사업비 7억 원만 남겨놓고 북부발전을 논할 수 있겠느냐”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정부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자, 경기도 자체적으로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을 추진해 도 차원에서 경기북부발전을 위해 시급한 일부터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단순한 개발계획이 아니라 2040년을 목표로 경기북부 전역의 산업·교통·안보·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재편하는 장기 전략 프로젝트”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 2040’에는 ▲접경지역 규제 완화 ▲국방·안보산업 육성 ▲북부권 산업벨트 재편 ▲철도·도로망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이 포함된다”며 “도 전체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이 중대한 계획을 총괄해야 할 추진단이 정원 24명, 부이사관 단장 체제임에도 실제 사업비가 7억 원이라는 것은 북부발전에 대한 집행부의 실질적 의지를 의심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북부 발전 업무 추진 ▲경기북부 발전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협력기반 확산 ▲경기북부 발전 정책 지원 등 사업명만 보더라도 모두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임에도 예산이 일제히 대폭 삭감됐다”며 “추진단은 북부 균형발전 관련 사업의 총괄·조정 기능을 수행해야 하는 부서인데, 현재의 예산 규모로는 사실상 그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금년도보다 약 60% 줄어든 7억 원 수준의 예산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며 “‘경기북부 대개발 2040’ 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시·군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규제 해소와 발전 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북부 도민들의 생존 전략이자, 2040년까지의 비전·산업·교통·환경·정주체계를 아우르는 큰 그림”이라며 “이번에 삭감된 사업비는 전액 복원하고, 오히려 증액해 추진단이 북부발전의 설계자이자 조정자로서 실질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예산 심의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분명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허원 경기도의원, 국지도70호선 백사~흥천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참석

    허원 경기도의원, 국지도70호선 백사~흥천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9일 이천시 백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국지도 70호선 백사~흥천 구간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지도 70호선 도로건설공사의 현재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 위원장은 설명회에서 “백사면을 관통하는 국지도 70호선은 주민 이동과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생활도로”라며 “그만큼 오랜 기간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던 만큼, 확장·개량사업이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도로 확장사업은 단순한 선형 개선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과 안전이 직결되는 SOC 개선사업”이라며 “향후 공사 단계마다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일중 도의원(국민의힘·이천1)도 함께 참석해 “지역 도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천시와 경기도 간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허 위원장은 “국지도 70호선은 백사면의 교통 체계를 좌우하는 중요한 축인 만큼,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이천 동부권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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