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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진석 경북도의원 “참전명예수당 시군간 형평성 있는 지원 근거 마련”

    배진석 경북도의원 “참전명예수당 시군간 형평성 있는 지원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배진석(경주, 국민의힘) 의원이 발의한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과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347회 정례회 제2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개정 전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던 6·25 및 월남 참전유공자의 지원에 대해서는 「경상북도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담고, 국가보훈대상자는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신설 제정했다. 그동안 경상북도는 시군에 차등 없이 참전명예수당(6·25참전 10만원, 월남참전 6만원)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시군의 경우 동일한 희생·공헌에도 불구하고 참전명예수당(6·25참전 10~20만원, 월남참전 10~15만원) 지급액이 최대 10만원까지 차이가 발생했다. 각 시군의 참전유공자가 도비와 시군비를 합해서 지원받는 수당은 6·25참전유공자의 경우 20만원~30만원으로 칠곡군이 가장 높고, 월남참전유공자는 16만원~21만원으로 구미를 비롯한 10개 시군이 가장 높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이처럼 거주 시군에 따라 차이가 나는 수당 문제를 개선하고 호국의 고장답게 최고 수준의 예우를 할 수 있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강화하는 것을 조례 개정의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전부개정조례안과 함께 일괄상정된 「경상북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서 참전명예수당을 받지 못했던 전상군경 및 무공수훈, 4·19혁명, 5·18민주화, 특수임무 유공자 등 5종의 국가보훈대상자가 보훈명예수당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동안 도내 일부 시군에서는 7만 원에서 15만 원의 범위에서 보훈예우(명예)수당을 지원하고 있었으나, 경상북도 차원의 수당이 없어 이번 조례를 통해 수당을 확대하여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희생ㆍ공헌자 예우에 대한 기반 조성과 보훈문화창달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나라사랑정신을 선양하는 시책에 도민이 적극 협력하도록 하고 ▲보훈대상자의 예우 및 공훈 선양사업과 ▲보훈단체와 참전자단체의 회원 권익 신장과 단체운영 및 시설건립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으며 ▲보훈예우수당 신설과 ▲도가 운영하는 병의원의 의료비 감면, 도립 자연휴양림 등에 대한 사용료 감면 등 복지지원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조례안의 심의 과정에서 최태림(국민의힘, 의성)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박영서(국민의힘, 문경) 의원은 “2025년 본예산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시군 협력 TF팀을 만들어 시군마다 다른 예우수당에 대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충분히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배진석 의원은 “이번 조례 제·개정은 시군 간 차이가 나는 참전명예수당의 형평성을 갖추고 일부 시군에서만 지원했던 보훈예우수당 5종에 대하여 경상북도가 추가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라면서 “희생하고 공헌하신 황혼기의 국가유공자들께 마음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여건이 허락되는 한 지속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 이 조례는 12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고, 2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도기욱 경북도의원, 국가유산관리체계로 전환되는 경북도 문화유산관리 토대 마련

    도기욱 경북도의원, 국가유산관리체계로 전환되는 경북도 문화유산관리 토대 마련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의원(국민의힘, 예천1)은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문화재 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도 의원은 “현행 문화재 보호 조례는 관련법인 「문화재보호법」이 1962년 제정 당시부터 일본식 ‘문화재(文化財)’ 명칭과 유형문화재ㆍ무형문화재 등으로 구분되는 분류체계를 사용하고 있고, 재화ㆍ사물로 개념이 한정된다는 용어의 한계점이 있었다”고 말하고, “문화재 관리체계를 국가유산관리체계로 변경하는 「국가유산기본법」이 지난달 17일 시행됨에 따라, 경북도의 현행 문화재 관리체계를 국가유산체계로 전환하는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조례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북도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사안을 조사ㆍ심의하기 위한 문화유산위원회의 설치ㆍ운영, ▲도지정문화유산등의 지정ㆍ해제, ▲도지정문화유산등의 보호, 보조금 지원, ▲도지정문화유산등의 공개 및 관람료 징수, ▲도등록문화유산의 등록과 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도기욱 의원은 “경북도에는 국가지정 유산(831건)과 도지정 유산(1433건)을 합해 총 2264건의 문화유산이 있다”고 설명하며, “조례의 전부개정을 통하여 지역 문화재 관리체계를 국가유산 관리체계로 혼란과 차질 없이 전환하고, 경북도의 문화유산관리체계가 시대변화와 미래적 가치를 반영하는 국제추세에 발맞추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례안은 12일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1일 경상북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스토킹 피해자 보호 제도적 근거 마련

    김희수 경북도의원, 스토킹 피해자 보호 제도적 근거 마련

    김희수 경상북도의회의원(포항,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2023년 7월부터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위법에 맞춰 조혜상의 용어를 재정비하고, 피해 지원 대상을 확대 규정하는 등 스토킹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개정 조례안은 조례의 제명을 ‘경상북도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 등의 보호ㆍ지원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 ▲관련단체ㆍ관련기관 및 전문가 등과 협력체계 구축▲피해자 등의 지원사업 추진 ▲스토킹 예방교육 실시 등을 규정했다. 경북의 스토킹 신고 건수는 2021년 483건, 2022년에는 112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의 스토킹 상담현황은 2020년 6건에서 2022년 466건, 2023년 450건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스토킹 범죄의 특성상 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아 사후의 처벌보다는 예방적 대책 마련과 피해자 신변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스토킹 피해자 등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과 보호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12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21일 경상북도의회 제34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스마트 농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 다져

    이충원 경북도의원, 스마트 농업의 체계적인 육성 기반 다져

    경북도의회 이충원 의원(의성, 국민의힘)이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7월 시행됨에 따라 조례의 스마트농업 육성정책 관련 내용을 법률에 맞추어 정비하고 체계를 명확히 하여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정책방향 모색과 내실 있는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스마트농업법」에 따라 ‘스마트농업’에 관한 정의를 새롭게 정비하였고,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개정하여 스마트농업 육성 목표 및 전략, 현황과 전망, 기반조성에 관한 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하였으며, 육성계획을 수립 및 변경할 경우 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하도록 신설하여 도민에 대한 정보제공 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충원 의원은 “스마트농업은 청년 농업인의 귀농 및 창업 등에 효과적인 수단이므로 이번 조례 개정이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스마트 농업은 농가 인력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리하여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우리 농업의 미래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바, 도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촌의 성장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12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후반기 의장 후보에 김진경 의원 단독출마

    경기도의회 민주당, 후반기 의장 후보에 김진경 의원 단독출마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반기 도의회를 이끌 의장·부의장 후보 등록 결과 김진경(시흥3) 의원이 단독 출마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49세로 7~9대에 이어 11대 도의원에 당선된 4선 의원이다. 부의장 후보에는 정윤경(군포1)·박옥분(수원2) 의원이 등록했다. 민주당 대표의원 후보에는 정승현(안산4)·최종현(수원7) 의원이 도전장을 던졌다. 민주당 대표의원은 이달 13일 오전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선출되며, 의장·부의장 후보는 다음 달 17일 개회되는 제376회 임시회에서 전체의원 투표로 확정될 예정이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1일 김정호(광명1)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선출했으나 아직 의장단 후보를 정하지 않았다. 지난 4월 보궐선거 결과에 따라 경기도의회 정당별 의원 수는 민주당 77명, 국민의힘 76명, 개혁신당 2명으로 재편됐다.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에서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긴 도의원 2명은 의장단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게 됐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공유경제 활성화 위한 도 차원의 제도적 근거 마련

    김창혁 경북도의원, 공유경제 활성화 위한 도 차원의 제도적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국민의힘·구미)이 경북도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제347회 정례회에서 대표발의한 ‘경북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쓰는 협력적 착한 소비의 개념으로 최근 세계적 저성장 기조로 인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공유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공유경제의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 개발 및 홍보 ▲공유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 확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유단체와 기업의 지정 ▲경북도 공유경제지원센터의 설치 및 위탁근거 규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삼고 있다. 한편, 공유경제란 ‘물품을 소유의 개념이 아닌 서로 대여해 주고 차용해서 사용하는 개념의 경제활동’으로 서비스 공급자는 유휴자원을 수입원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용자는 비용 절약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사회 전체적으로는 자원의 절약과 환경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경제모델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면 차량공유 플랫폼(Socar, Green Car), 주거지 공유 플랫폼(Air BnB), 공유 오피스, 공유주방, 공공자전거 및 공유 킥보드 등이 있다. 또한 공유경제 서비스의 주요 이용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기기에 익숙한 20~30대가 주요 타켓층이었지만, 점차 연령층이 확대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경제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의원은 “공유경제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제적 패러다임으로,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방안”이라며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김홍구 경북도의원, 의용소방대 사기증진 위해 힘써

    김홍구 경북도의원, 의용소방대 사기증진 위해 힘써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홍구 의원(국민의힘·상주2)은 제347회 경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2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본 개정안은 의용소방대를 통해 지역 특별재난을 대비한 것으로 각 지역 특색에 맞춘 교육과정을 신설하여 화재의 경계와 진압, 구조·구급, 각종 재난 대피 지원과 구호업무 등 의용소방대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다. 의용소방대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민으로 구성된 소방업무 보조 기구로써, 때로는 소방차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교통통제에 투입되는 등 재난현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또한 개정안에서는 지난여름 경북 집중호우 특별재난 등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구호 활동 시, 그들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재난상황 발생 시 의용소방대원의 휴식이 가능한 비상대기공간 운영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김 의원은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재난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자산”이라며 “지역 안전을 위해 오직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만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상담 확대 조례안 마련

    김창기 경북도의원,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상담 확대 조례안 마련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건설소방위원회, 문경)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상담 등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홍보 등을 추가하는 ‘경북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2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찾아가는 상담실’이란 소방공무원의 재난 현장 출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예방·관리하고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사가 소방관서를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정신건강 서비스로, 현재 경북 소방본부에서 운영 중이지만 관련 조례에 근거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증진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찾아가는 상담실의 운영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에 대한 사항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 의원은 “본 조례안을 통해 찾아가는 상담실 확대 및 상담사 인력 확충 등을 통해 상시로 소방공무원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하며 “소방공무원의 재난 현장 출동에 따른 스트레스의 예방·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일상 속 장벽 없애는 생활환경 디자인 조성

    박선하 경북도의원, 일상 속 장벽 없애는 생활환경 디자인 조성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1일 건설소방위원회에서 일상 속 장벽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도 유니버설디자인 생활환경 조성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의 재정 배경은 급격한 고령화의 추세와 함께, 장애인, 노인,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로의 이행이 진전됨에 따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나이, 성별, 국적, 장애 여부 등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설계하는 것을 말함)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일상 제품 디자인은 물론이고, 도시계획, 교통수단, 건축, 공공서비스 등 사회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데서 비롯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도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 공간, 공공건축물, 공공시설물 등에 유니버설디자인의 적용, 둘째, 유니버설디자인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의 수립, 셋째,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시범사업의 선정 및 권고기준 수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 재정으로 도민 모두가 성별, 연령, 신체적 능력 등의 차이로 인해 공공시설 및 공간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생활환경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이 실현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오는 21일 경북도의회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공직사회 청렴교육 강화로 도민 신뢰성 높여

    박선하 경북도의원, 공직사회 청렴교육 강화로 도민 신뢰성 높여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1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 정책 추진기반 마련과 청렴교육 강화를 위해 ‘경북도 청렴도 향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의 개정 배경은 공직사회의 반부패·청렴 관련 현안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부패방지 및 청렴 교육 강화로 도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첫째 ‘반부패·청렴정책 협의체’ 구성을 통한 지속적 청렴정책 추진 기반 마련, 둘째 청렴 해피콜 대상 업무 담당공무원 대면교육 의무화, 셋째 청렴 해피콜 대상 업무 관계자(민원인 등)에 대한 청렴교육 실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방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청렴은 가장 기본적인 사항으로 이번 조례안 개정으로 경북도의 청렴정책에 대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21일 경북도의회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윤종호 경북도의원,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6)은 지난 11일 ‘경북도교육청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윤 의원은 “학교산림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경북도 내의 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습득하고, 심신의 안정과 정서 함양을 통한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산림은 목재 및 부산물을 생산하는 경제적 기능은 물론 홍수 피해를 줄여주고 토양의 침식방지, 생활용수 등 우리의 일상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공기 정화와 심신의 안전 등 인간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숲 문화는 우리의 삶에서 갈수록 퇴색되고 있으며 기후 위기와 잦은 산불 등으로 울창한 산림이 계속 파괴되어 가고 있다. 이에 지속 가능한 산림 보존을 위해 산림교육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인터넷 중독이나 학교폭력 등의 치유를 목적으로 산림의 복지적 기능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고, 산림교육을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초등학교 창의적 체험활동과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등과 연계해 산림교육을 진행하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다. 학생들이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습득해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시행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 운영 ▲교직원 등 연수 기회를 제공하도록 제안했다. 이어 윤종호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하여 공교육 내에서 더 많은 학생이 산림교육을 경험하고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34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조례안 대표발의

    이선희 경북도의원, 경북도내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위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내 노후화된 공동주택은 2023년 12월 기준 총 1717단지로 전체 공동주택의 79%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은 448단지로, 전체 단지 수의 약 20%에 해당한다. 이처럼 노후화된 공동주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과 시설물의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주택과 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청도)은 제347회 정례회를 통해 공동주택과 관련된 ‘경북도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을 대표발의했고, 지난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경북도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의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범위 확대와 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등 관련 규정을 신설하여 입주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 조례개정으로 경북도내 공동주택의 노후화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범위의 확대는 물론 공동체 활성화 사업지원 등의 규정 신설로 사회취약계층을 비롯한 일반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 ‘경북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경북도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도민의 갈등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등을 개정하고, 층간소음의 측정·진단에 필요한 비용지원에 관한 사항을 신설해 층간소음 해소를 위해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경북도 공동주택관리 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법률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감사 요청 시 주민 동의 비율을 전체 입주자 또는 사용자의 10분의 3에서 10분의 2로 개정해 규제요건을 완화했다. 이 의원은 “공동주택 노후화 문제는 단순히 건물의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 거주하는 도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문제”라 지적하며 강화된 제도적 기반마련을 위해 공동주택 관련 조례를 일괄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사회취약계층의 기본적 권리인 주거권을 보장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도의원의 당연한 의무”라며 “이번 조례 개정안을 통해 경북도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신뢰성·효율성 확보 필요”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신뢰성·효율성 확보 필요”

    황두영 도의원(국민의힘·구미2)이 대표발의한 ‘경북도교육청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안’이 지난 11일 제34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세부 관리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정책연구용역 수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연구용역 추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제정됐다. 주요내용으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정책연구과제의 선정 및 관리 ▲정책연구용역 실명제 ▲정책연구용역 결과의 평가, 공개 및 활용 등에 관해 규정하여 전반적으로 정책연구용역에 대한 책임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겨 있다. 황 의원은 “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는 정책연구용역과 관련하여 용역에 대한 활용도 등에 대한 지적은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것”이라면서 “본 조례 제정으로 주요 현안 타당성 확보를 위한 정책연구용역 과제 선정 및 추진의 체계적 관리와 제도적 근거 마련으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전체적인 정책연구용역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한편 이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어린이 안전 위한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박순범 경북도의원, 어린이 안전 위한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박순범 의원(국민의힘·칠곡2)은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2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2023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 통계의 경북도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현황은 5년 동안 2385건, 연평균 477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경북도에 있는 낡은 공동주택 내 설치된 놀이시설의 수는 1962개로 이에 대한 안전점검 현황과 교체가 필요한 놀이시설 파악 등은 현실적인 문제로 정확한 집계를 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에 있는 낡은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비용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게 해 지역사회의 미래가 될 어린이의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박 의원은 “어린이는 작게는 경상북도 지역사회, 크게는 국가의 미래를 끌어나갈 중요한 인재로써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낡은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비용 지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저출생 문제의 원인 중 하나를 해결하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적용범위 ▲지원 ▲지원 제외 대상 ▲지원 신청 및 절차 ▲환수 조치 등을 포함하고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케 한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1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될 때 경북도의 낡은 공동주택 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지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마약·사이버 도박 근절로 안전한 경북 만들어야”

    박채아 경북도의원 “마약·사이버 도박 근절로 안전한 경북 만들어야”

    경북도의회 박채아 도의원(국민의힘·경산3)은 11일 제347회 정례회에서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 대책 촉구 ▲경북도 몰수 마약 폐기 절차 및 보관 과정의 문제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의 실효성 제고 ▲아이돌봄서비스 개선 육아 필수 인프라 및 어린이 놀거리 확충 건의까지 경북도 및 경북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하여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을 펼쳤다. 먼저 임종식 교육감에게 ‘경북 학생 사이버 도박 급증에 따른 대책’을 묻는 질의에서 “최근 3년간 학생 사이버 도박 현황 자료를 제시하며, 중학교 140명, 고등학교 96명 총 236명이 약 1억 5500만원의 금액을 사이버 도박에 활용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경북교육청 제공)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4년 4월까지 도내 12개 시군에서 236명의 중·고등학생이 사이버 도박에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들의 도박자금 총액은 1억 5561만원이며 바카라 132명, 스포츠 토토 97명, 메가볼 11명, 기타 15명 순으로 집계됐다.박 의원은 중학생 사이버 도박이 더 높게 나타난 실증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학생 도박 실태조사에 고등학생만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도교육청의 교육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조차 하지 못하고 형식적 정책에 세금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목조목 따져 물으며 “학생 도박은 마약만큼이나 위험한 것이고, 일부 타 시도의 경우 도박자금 충당을 위해 제2차 범죄에 가담하는 등 큰 사회적 악으로 존재하기에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갈수록 저 연령화 되는 상황에서 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해서는 초등학생까지 실태조사와 예방 정책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촘촘한 정책을 주문했다. 이어 경북도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저출생과의 전쟁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경북 기업만의 통계자료가 없는 점을 지적하며 저출생 100대 과제 선정, 조직개편, 약 200억원의 예산편성 등 저출생 정책 추진 과정에 있어 환경 분석, 실태 파악 등의 면밀한 준비 과정 없이 부실, 성급하게 입안됐다고 주장하며 저출생과의 전쟁본부 출범 이후에는 재점검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박 의원은 “전국 육아휴직자 통계의 경우 산업별 규모가 300인 이상인 기업이 부(父)의 경우 70%, 모(母)의 경우 60%로 비중이 높았지만, 고용보험 통계로 유추해 본 경북의 39세 미만 대상 부(父)의 경우 52.3%, 모(母)의 경우 63%로 전국 통계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라며, 경북 기업이나 청년 환경 통계자료 관리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아이돌봄서비스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채아 의원이 경북 광역 돌봄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 대기 가정 100명 이상인 시군은 도내 10개 시군으로 23년 12월 말 기준 안동시는 397명의 대기 가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도내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박 의원은 “등교 시간 및 하교 시간대의 대기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소요되는데, 1년을 기다려 아이돌보미를 매칭 받아도 돌보미가 언제 그만둘지 몰라 수혜가정에서는 늘 불안을 품고 지낸다”라며 정책의 안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대안으로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조부모 손주 돌봄사업’을 벤치마킹 해줄 것을 공식적으로 건의했다. 조부모 손주 돌봄 사업은 36개월 이하의 영유아 양육에 4촌 이내의 친인척이 돌봄을 할 경우 유아 1명당 30만원의 돌봄 급여를 지급하는 정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시행 중이며 다른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도내 곳곳에 육아 필수시설(수유실, 어린이 휴게실)과 어린이 실내 놀거리(공공형 키즈카페 등) 등의 육아 환경 개선을 공공부문에서 선제적으로 시행해 줄 것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박 의원은 경북도의 몰수 마약의 폐기 처분·보관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지적했다.박 의원은 경북도의 몰수 마약 폐기 처분 3년 치 데이터를 전수조사한 결과 경찰관 입회 없이 보건직 공무원들이 자체 폐기한 건이 대부분이 점을 언급, “마약은 유출에 따른 사회적 폐해가 크기 때문에 사법경찰관의 입회는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으며, 경북의 경우 양귀비와 대마의 불법 재배가 빈번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언급하며 경북의 경우 불법재배 사범의 연령대가 70대 이상 고령자가 48%(몰수마약 폐기 315명 분석 결과)를 차지한 점 등으로 미뤄 볼 때 고령 마약사범 방지 대책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산업용 헴프규제자유특구 대마산지의 대마 유출과 관련해 최근 안동 병산서원 인근 농수로에서 대마씨가 날려 대마추정 식물이 군락한 사례를 언급하며 대마 관리·감독에 대한 허술함을 지적, 재배용 대마에서도 충분히 마약성분을 추출할 수 있기 때문에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북도 22개 시군의 몰수마약 보관, 폐기 과정을 분석한 결과 일부 시군에서는 대량의 마약류를 보관하기 어려울 정도로 협소한 금고와 창고를 운용중인 것으로 밝혀졌고, 또 일부 시군에서는 마약의 폐기과정에 끝까지 참관하지 않고 쓰레기수거 차량에 실어 보내거나, 관리가 안 되는 임야에 매립하는 등 폐기 마약류 관리에 상당한 허점을 보여 도민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 시간을 통해 무엇보다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도박·마약과 같은 사회악으로부터 안전한 환경,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경북이라는 목표 달성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 허복 경북도의원 “통합신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허복 경북도의원 “통합신공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의원(국민의힘·구미3)은 11일 제347회 경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명칭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 요구와 새마을운동 중앙회 구미 이전 촉구, 경북 교육 활성화 정책제안 등을 선보였다. 최근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수단으로 대구시장이 제안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논란인 가운데, 허 의원은 행정통합에 대한 경북도민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통합 대도시 명칭에 반드시 경북을 포함할 것을 주장했고 이 지사의 공식 답변을 요구했다. 지난 2022년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경우에도 ‘명칭’의 문제가 가장 화두였던 것처럼 이번 통합에서도 경북도민의 자존심과 지역의 역사성, 정통성, 정체성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명칭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쟁점이다. 특히 허 의원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백년대계가 걸린 매우 중요한 문제인 만큼 통합 이후 도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 국가발전이 먼저”라며, 통합 이후의 문제점과 장단점 등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2년이라는 기한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고, 행정통합의 과도기적 기구로 ‘경북대구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 밖에도 허 의원은 경북은 새마을운동 발상지임에도 새마을 지도자 교육 등 관련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을 지적, 지금의 경북은 새마을운동 정신의 명맥만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경기도 성남의 새마을운동 중앙회를 구미로 이전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최근 구미시에서 추진 중인 박정희 대통령 메모리얼파크 건립 지원방안에 관한 질문을 이어가며, “박정희 대통령은 구미만의 전유물이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정신”이라고 강조하는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명칭을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명명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항의 명칭을 정할 때 인천공항, 김해공항과 같이 공항이 위치한 지명에 따라 공항의 명칭이 결정되지만, 외국의 경우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 국제공항,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아타튀르크 국제공항과 같이 대통령과 위인의 이름으로 공항을 브랜드화하고 있다. 이에 허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영남권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서의 상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통합신공항의 명칭이 박정희 국제공항으로 명명되어야 한다”라고 이를 뒷받침했다. 그 밖에도 허 의원은 구미 현안사업을 질문하며, 구미대교의 일 교통량은 약 4만 7000대로 적정 교통량이 초과한 상황이며, 정밀안전진단에서 연속 C등급을 받았음에도 구미시의 예산과 근거마련의 한계로 (가칭)신구미대교 건설이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구미 현안사업 지원 방안을 요구했고, 구미에서도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등 경북의 미래 발전에 대한 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주장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교장의 자격증’보다 ‘교장의 실력’이 중요시되는 교장공모제 활성화에 대해 교육감에게 질문하며, 교장공모제는 승진 중심의 교직 문화를 개선하고, 학교의 원활한 소통과 교육과정의 자율화 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책인 만큼 농어촌지역이 많은 경북에 적용하기 적합한 제도임을 강조했다. 덧붙여 경북의 교장공모제 운영 현황은 약 2%로 전국 평균인 9%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며, 학교의 수행능력 향상과 신뢰도 증가 등 학교 역량 제고를 위해 본 제도가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경북의 교장공모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 남영숙 경북도의원, 더 나은 경북 위한 계층별 맞춤형 민생전략 촉구

    남영숙 경북도의원, 더 나은 경북 위한 계층별 맞춤형 민생전략 촉구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국민의힘·상주1)은 11일 제347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상주 내 경북 농업기술원(농업테크노파크) 이전에 따른 도내 농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경북도 역점사업인 저출생과 전쟁사업의 성공적 추진대책 강구, 돌봄수요 확대에 따른 요양보호사의 처우개선 확대, 교육계의 성범죄 근절을 위한 적극적 대책 마련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남 의원은 우선 대한민국 농업수도를 자부하는 경북 상주에 이전하는 농업기술원과 관련해 경북의 농업경쟁력을 책임질 기술원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기존 스마트팜 혁신밸리간 연계방안 마련, 이전지에 대한 지역발전특구 지정 및 관련사업 유치, 경북 농업박물관 조성 필요성 등을 강력히 주장하고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다음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저출생과의 전쟁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하면서도, 역대 정부 실패사례 등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도내 출생율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집행부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돌봄수요 확대에 따른 요양보호사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며, 도민의 돌봄서비스 분야에 큰 역할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와 인력난 가속화의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생업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치와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수당지원 확대 등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근 교육계에 벌어진 성범죄 관련 이슈들을 언급하며 성범죄 근절을 위한 신속하고 적정한 대처, 성 고충 상담 전담을 위한 교육청 단위의 성교육 전문가 배치,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전대응책 적극 마련 등을 교육청에 강력히 주문했다. 남 의원은 도정질문을 마치며 “경북의 모든 현안을 아우르는 계층별 맞춤형 민생전략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경북이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저출생 등 지방소멸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경북이 선도하는 지방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발굴하겠다”라며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인구교육 및 홍보 강화 조례안 마련

    김창기 경북도의원, 인구교육 및 홍보 강화 조례안 마련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건설소방위원회·문경)이 맞춤형 인구교육, 인구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 인구교육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하는 ‘경북도 인구정책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11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실시 중이지만, 구체적인 내용과 실시방법 등에 대해 도민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인구정책에 대한 교육과 홍보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인구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인구감소에 대한 문제점 및 지역사회 소멸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도민들의 인식전환을 유도하려는 조치로 판단된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청년과 신혼부부, 무자녀 가정 및 한 자녀 부모, 초·중·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시행할 할 수 있도록 하고 ▲인구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인구교육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시행을 규정하며 ▲인구교육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북도 인구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인구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조례안은 인구교육 대상과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에 대한 지원근거를 규정한 것으로 경북도 차원에서 추진하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선희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 의견수렴 전제 촉구

    이선희 경북도의원, 대구경북행정통합 도민 의견수렴 전제 촉구

    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국민의힘·도)은 지난 10일 열린 제347회 정례회 도정질문을 통해 대구경북행정통합, 파크골프장 운영·관리 개선, 지방교부세 페널티 과다,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 직업계고-지역 전략산업 연계 전문인력 육성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다뤘다. 이 의원은 먼저 도민들의 대구경북행정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 민선 7기부터 대구경북이 다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적 수단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왔으나, 민선 8기 홍준표 대구시장이 취임 후 반대 입장을 보여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존 입장과 달리 올해 5월부터 행정통합이 재추진되게 된 상세한 경위와 이철우 도지사와의 논의 과정을 물었다. 또한 도민의 의견통합이 먼저라고 강조하며, 경북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존심을 지키며 통합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행정통합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파크골프와 관련, 도차원의 파크골프장 관련 정책 부재를 문제로 지적했다. 도내 공공 파크골프장 58곳 중 16곳이 각종 인허가 문제를 안고 있으며, 사설 파크골프장의 무분별한 운영도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파크골프 동호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더 늦기 전에 도내 파크골프장의 운영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구체적인 계획과 조치 마련을 도지사에게 요구하고, 아울러 파크골프와 같은 스포츠를 숙박, 식사, 쇼핑 등 관광과 연계하는 스포노믹스(sponomics)를 육성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방안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다음으로 경북도의 교부세 의존율이 높은 상황에서 세입확충 노력의 부족으로 인한 페널티 과다 문제를 지적했다. 경북도는 올해 교부세 산정 시 세입확충 노력 평가에서 153억 4800만원의 페널티를 받아 동종 8개 광역도 중 7위에 머물렀다며, 도 차원의 뚜렷한 재정 운영 방침과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또한 교부세 인센티브를 최대화하고 페널티를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경북도가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예산 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북도의 노후 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한 대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도군의 2023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 하수처리시설의 대부분 문제는 시설 노후화에서 비롯되는 것이라 설명했다. 향후 도내 노후 하수도 시설 개․보수를 위해서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단체를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수도 시설 개선이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국가지원 확대와 도비 지원 확대를 위한 도지사의 의지를 묻고 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마지막으로 경북도내 지역 전략산업과 직업계고의 연계성이 낮아 관련 전문인력이 육성이 미흡하고 관외로 취업하는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군별 직업계고와 지역 전략산업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도정질문을 통해 이 의원은 지방소멸을 막고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지역 현안에 관한 다양한 논의들이 확산되어 경북도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했다.
  • 연규식 경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연규식 경북도의원, ‘국회환경포럼’ 표창 수상

    연규식 경북도의회 의원(포항)은 10일 경북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국회환경포럼 표창을 받았다. 연 의원은 경북도의회 문화환경 위원회 위원으로 평소 활발한 입법활동 추진으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실천하며 특히 ‘경북도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공공기관 ESG 경영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전과 공공기관의 환경적 책임 강화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 의원은 “이번 표창은 도민의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국회환경포럼은 환경문제 해결 및 그린라운드 대비를 위한 법적·제도적 대책을 마련, 환경보호와 정책 수립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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