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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청 경북도의원,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이우청 경북도의원,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이우청 의원(국민의힘·김천2)은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도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7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 항공우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관련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항공우주 관련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한 산업 육성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발의됐다. 이 의원은 “항공우주산업은 경북의 새로운 산업 방향이자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혁신적인 기회”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항공우주산업의 기술 개발, 전문 인력 양성, 창업지원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친 토대 마련으로 경북이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요내용은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수립, 항공우주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양성, 창업지원 및 투자유치 등에 대한 지원, 항공우주산업위원회 설치를 통한 정책 자문 등으로 구성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20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으며, 시행될 때 항공우주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 및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경북도 건축물관리 조례안’ 대표발의

    김창혁 경북도의원, ‘경북도 건축물관리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국민의힘·구미7)이 ‘경북도 건축물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7일 소관 상임위인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건축물관리법’의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조례로 위임된 사항과 사업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경북도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북도 건축물 관리를 위한 건축물관리점검기관과 해체공사감리자 등의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건축물의 생애주기 동안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및 도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건축물 관리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례이며,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오는 12월 11일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전남, 초등생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 첫 시행

    전남지역 초등생들이 전국 최초로 ‘경계선 지능’ 심층 진단 검사를 받는다. 경계선 학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점차 증가하나 명확한 법적 기준·정의가 없어 현황 파악이 어렵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심층 진단검사는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전남도교육청은 26일 지난달부터 시범 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목포 지역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학생 심층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1300여명을 검사했다. 다음달 17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달 말에 중간보고회를 열고 학부모들의 반응과 만족도 검사, 피드백 등을 분석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13억원을 들여 전남 1학년 전체 학생 1만 1200여명을 대상으로 확대한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로, 전체 국민의 13.6%가량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인지 기능이 낮아 어휘력, 학습능력, 이해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지적장애(70 이하)에는 해당하지 않아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는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타인과의 공감 및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조기 지원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학습 결손 및 정서적 어려움이 심화할 수 있다. 김정희 전남도의원은 “중학교 이전 초등학생 때까지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한 만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2024 청소년의회교실 높은 열기속에 마무리

    경북도의회, 2024 청소년의회교실 높은 열기속에 마무리

    “의원님들께서는 전자투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다 하셨습니까? (예..) 투표결과 재석 36명 찬성 17명 반대 19명으로 의사일정 제4항 ‘청소년 범죄의 처벌 강화에 관한 조례안’은 부결됐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 (박수) 갈수록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되자 학생의원 간에 찬반 토론이 펼쳐졌고 전자투표를 거쳐 아슬아슬하게 반대표가 과반을 넘기자 학생의장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의사봉을 힘껏 내리치며 부결을 선포했고 조용하던 본회의장에 박수소리가 터져 나왔다. 지난 10월 25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의 모습이다. 이날은 봉화 춘양초등학교 청소년의회교실이 열리던 날로 1일 도의원 명패를 단 5~6학년 36명의 학생이 호기심과 긴장감으로 가득 찬 눈으로 2시간 동안 6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의정활동을 온몸으로 체험한 순간이었다.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도내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의정활동 체험프로그램을 지난 2014년에 도입해 올해까지 10년째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98개 학교 46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올해는 4월 17일 경산 무학고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 4일 김천 아포초등학교까지 전체 30개 학교 7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는 애초 계획보다 10개 학교 200여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2024년도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처리한 안건으로는 5분 자유발언 51건, 조례안 50건(가결 22, 부결 28), 건의안 51건(가결 39, 부결 12) 등 총 206건으로 ▲독도 문제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추가 설치 ▲청소년의 인터넷 및 도박 중독 문제 ▲생존수영 교육시간 확대 ▲초등학생 화장품 사용금지 ▲고기없는 날 채식데이 ▲교내에서 이성교제 허락 ▲교내 CCTV 설치 확대 ▲심야 사교육 금지 ▲흉악범죄자 신상 공개 등 학교 안팎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개선을 바라는 내용들로 참신하고 기발한 의견들이 골고루 제시됐다. 이처럼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 스스로 5분 자유발언, 조례안, 건의안 등 안건을 작성하여 본회의장에서 제안설명, 찬반 토론, 전자투표를 거쳐 표결 처리하는 등 실제 의정활동 전 과정을 똑같이 체험함으로써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민주적 의사결정 체험 교육의 장으로 명실상부하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의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고, 경상북도의회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에 걸맞게 매년 참여 학교와 학생 수를 확대하는 등 도내 청소년의 의회 민주주의 체험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회교실이 열리는 날에는 참여 학교 지역의 도의원이 직접 학생들을 맞이하며 기념촬영과 함께 도의회 운영과 의원 역할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하고, 체험 종료 후 수료증 수여 등 미래 유권자들인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격려와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청소년의회교실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먼저 의회 건물 포토존에서 참가학생, 교사, 도의원이 함께 기념촬영을 가진 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하여 회의안내, 환영사 등 입교식을 하고 곧바로 학생 의장의 개의선언으로 본회의를 시작하게 된다. 본회의는 학생 의원의 5분 자유발언 발표 후 회기결정의 건과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처리하며 이어서 학생 의원의 조례안 제안설명과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토론 발표 후 참가 학생 의원 전체 전자투표를 통해 가결 또는 부결 처리를 하게 된다. 계속해서 건의안을 발표하고 전자표결로 처리한 후 학생 의장의 산회 선포로 본회의를 폐회하게 된다. 이어 도의원이 참가 학생 모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는 것을 끝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마치게 된다.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도정사업과 입법정책에 반영되어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내 꿈이 정치인으로 바뀌었다. 보람찼다.“ “이런 경험을 하게 되어서 제 장래에도 도움이 되었고, 새로운 경험이라 좋았다.” “내가 쓴 조례안을 읽을 수 있어서 뿌듯했고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해서 좋았고 신기했다.” “실제로 의장이 된 기분이 들어 정말 인상 깊었다!” “제가 정치에 관한 것을 좋아해 의원이 진짜 된 것 같고 새로운 경험이었다.” “진짜 법안이 만들어지는 의회에 참여해보니 신기했다.” “직접 전자투표를 하여 안건에 대한 찬반결정을 하니 보람이 있었다.” “유익했습니다! 법쪽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내년에도 오고 싶다.” “청소년의회 덕분에 민주주의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다.” “너무 의미있는 경험이 되었다. 나중에 이 의회에 참가하는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위 내용은 올해 참가한 학생들의 참여 소감문 중의 일부이다. 그리고 매회 청소년의회교실 수료와 함께 진행된 설문을 종합한 결과 ‘도의회 역할과 기능 이해’96.5%, ‘전체 운영시간 적정’88.3%, ‘5분 자유발언, 조례안 찬반투표 등 프로그램 유익’95%, ‘조례안 등 발표시간 적정’93.9%, ‘후배들에게 추천’92.1%로 참여 학생들의 96.4%가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프로그램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음을 알 수 있다. 경북도의회는 올해 참가 학생들이 발표한 건의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육청 등 관계 기관에 보내 향후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참가 학생 700여명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2025년도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이야말로 지방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직접 몸으로 느껴볼 수 있는 살아있는 체험의 장”이라고 강조하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경북의 청소년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한석 경북도의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정한석 경북도의원,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정한석 도의원(국민의힘·칠곡1)은 ‘경북도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마약류 상품명 광고 사용 개선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골자는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의 마약류 상품명 광고 개선을 위한 시책 수립, 마약류 상품명 실태조사, 마약류 상품명 개선 지원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식품류에 마약이 붙게 된 계기는 자극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됐기 때문이다. 뛰어난 맛으로 중독성을 가져온다는 것을 과장하기 위해 ‘마약핫도그’, ‘마약떡볶이’, ‘마약김밥’ 등의 광고를 아무런 죄의식 없이 학생들의 일상생활에 무분별하게 활용한 것이다. 대검찰청이 발표한 ‘2023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마약류 사범 단속에 적발된 19세 이하는 2019년 239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약 6배나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어 청소년의 마약 노출 위협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청소년 마약범죄가 급증하는 문제는 ‘마약’상품명을 너무 무분별하게 사용한 결과,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만큼은 반드시 마약 상품명 사용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발의된 조례안은 제351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문화관광공사 재정건전성 및 경영 투명성 확보 위한 제도 마련

    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문화관광공사 재정건전성 및 경영 투명성 확보 위한 제도 마련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 의회운영위원장)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경북문화관광공사의 정관 변경 및 경북도 출자 재산 매각 시 도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에 보고와 의결을 통해 공사의 재정건전성 강화 및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근거마련에 그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사의 정관 변경 등 도지사가 인가한 사항과 공사의 업무·회계, 재산에 관한 검사사항에 대해 의회 보고에 관한 사항을 신설 규정했으며, 공사가 도 출자 재산을 매각하는 경우 의회 사전 의결을 받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이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공기관 경영효율화에 부합하고 도민들의 공공기관의 혈세 낭비 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례 개정을 통해 공사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자산관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6일 경북도의회 제351회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12월 20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
  •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형식 경북도의원 대표발의,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이형식 의원(국민의힘·예천)이 제35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도지사 공약사항 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본 조례안은 경상북도지사의 선거 공약사항을 조례로 정하도록 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공약사항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경북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해당 조례안은 공약사항에 대한 총괄 부서와 주관부서등 관리체계에 관한 사항 규정, 공약사항 실천계획 수립 및 변경에 필요한 사항 규정, 공약평가배심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규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민선8기 경상북도지사의 공약사업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5가지 분야’ 100대 공약, 162개 세부 과제로 이뤄져 있다. 소요예산은 52조 778억원(국비 44만 8143 도비 2만 5522 시군비 2만 5056 기타 2만 2057)이며, 2024년도 상반기 기준 공약이행 진도율은 52.3%이다.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사업은 도민들과의 약속이자 경북의 미래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사안으로 공약사업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은 대의 민주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민의 주권의식을 확산하며 건설적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러나 도 차원의 근거 규정은 아직 미비한 상태로,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책임성 있고, 체계적인 공약관리가 이뤄질 전망이다. 이 의원은 “조례를 통해 공약사항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도록 함으로써 도정에 대한 도민들의 신뢰를 높이고, 도민들의 시각에서 공약 사항이 평가될 수 있도록 하여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도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도정 실현을 통해 도민들의 삶이 보다 풍성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검찰, 22대 총선서 비방 현수막 게시한 충남도의원 ‘벌금 200만원’ 구형

    검찰, 22대 총선서 비방 현수막 게시한 충남도의원 ‘벌금 200만원’ 구형

    검찰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에 상대 정당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을 게시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김도훈 충남도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25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에서 열린 김도훈 충남도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당원 A씨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각각 벌금 2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4월 5일 충남 천안시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후보의 피고발 사실을 알리는 현수막 100장을 선거구 일원에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사전투표일 2일 전인 4월 3일, 이재관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의원 측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김 의원은 응원차 방문한 선거 사무소에서 A 씨로부터 부탁을 받아 사실 여부를 확인해 제작을 지시했을 뿐”이라며 “현수막은 진실한 내용이었지만 잘못을 알고 바로 회수해 선거에 영향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후 진술에서 “큰 문제가 될 줄은 몰랐다.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선처를 바랐다. 선고 공판은 1월 20일 열릴 예정이다.
  • 윤종호 경북도의원, 일부 교장 100일 이상 과도한 출장…업무 공백 지적

    윤종호 경북도의원, 일부 교장 100일 이상 과도한 출장…업무 공백 지적

    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국민의힘·구미6)은 2024년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장의 과도한 출장으로 경비 지출과 업무 공백 발생, 조리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질타했다. 윤 의원은 “교장은 교육 현장의 핵심적인 지도자로서 학교의 재정 및 예산, 물품 등을 총괄하고 학교 운영 및 대내외 소통·협력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교육청이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일부 교장의 출장이 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학교별 교장의 출장 현황을 보면, 100일 이상 출장을 다녀온 교장은 모두 85명으로 전체 학교장의 10%에 달하며, 151일 이상 출장을 다녀온 교장이 5명이나 되는 등 일부 학교장의 빈번한 출장으로 과도한 경비 지출과 학교 업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120일 이상 출장을 다니면서 금요일에 시작해 주말까지 13회(26일)에 걸쳐 연속으로 출장 다녀온 교장도 있었다”면서 “교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학습활동과 무관한 출장은 자제하고 학교의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조리원의 열악한 근무 환경 및 처우에 대해 지적했다. 급식실 조리원은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 물질을 흡입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유증기에 포함된 발암물질인 조리흄의 위험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급식실 환경개선이 시급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윤 의원은 조리흄의 위험성을 해소하기 위하여 급식실 환경개선, 환풍기의 위치나 방향 등을 설치 시 학생이나 주민들이 2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신중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학생 75명당 조리원 1명을 평균적으로 배치하고 있는데, 평균이라는 게 의미가 없다”라면서 “경북에는 작은 학교가 절반인데 45명 작은 학교에 조리원 1명, 150명 학교에 조리원 2명이 배치된다고 할 때, 평균으로 보면 75명당 1명을 배치한 것처럼 보이지만 1천명 이상의 과밀학교는 조리원 1인당 130여명의 학생을 담당하는 문제가 발생해 업무 강도는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1식으로 1회 배식하는 작은 학교와 1식이지만 3회 배식하는 과밀학교, 3식으로 1회 배식하는 학교의 업무 강도나 근로 시간은 차이가 있다. 그런데도 초과로 근무하는 시간에 대한 수당 지급 외에 추가적인 대우가 없어서 불만을 호소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끝으로 윤 의원은 “급식 인원이 적은 소규모 학교보다 인원이 많은 과밀학교에서 근무하는 조리원의 이직률이 훨씬 더 높은 것도 이런 이유”라면서 “조리원의 처우를 개선한다고 휴게실을 만들었지만 잠시 휴식을 취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이다. 조리원의 열악한 근무환경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교직원 호텔 연수…잘못된 관행 지적

    차주식 경북도의원, 무분별한 교직원 호텔 연수…잘못된 관행 지적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차주식 의원(무소속·경산1)은 지난 20일 2024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재차 ‘교직원 연수’에 대한 잘못된 관행을 지적했다. 차 의원은 먼저 행정사무감사 동안에 자료 제출에 많이 고생한 공무원들께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면서 교직원 직무연수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과다한 예산 사용으로 호텔에 대관료를 지급하며 연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차 의원은 “그간의 연수 내용들을 보면 최근 3년간 500회 이상의 연수를 교육시설이 아닌 호텔에서 실시하였고, 호텔 대관료만 24억원이나 지급하는 등 비용, 접근성, 편의성, 교육 환경 등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이 무분별하게 호텔에서 연수를 해왔다”라고 비판하면서 교육청 산하의 잘 지어진 직속기관 시설과 교육지원청 장소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연수 일정과 관련해서도 오후에 시작해서 잠깐 3시간 연수하고 숙박을 한 뒤에 다음 날 오전 2~3시간 하고 끝나는 연수가 부지기수임을 지적하며 “연수를 오전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하루에 다 끝마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숙박은 자제하고, 권역별로 연수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등 연수 목적, 장소 등을 계획 단계부터 면밀히 검토해 교육청 자체적으로 더 나은 연수 방향에 대해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차 의원은 교육청의 목적사업비 운영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는데 “행복교육사업, 도박예방학교, 학교폭력제로센터 등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각종 사업의 결산집행내역을 보면 각급학교에서 목적사업비를 목적에 맞게 사용하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는 교육청에서 학교 목적사업비가 방만하게 운영되지 않도록 지도했어야 했음에도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질타하고, 학교의 계획적인 재정 운용과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바로 잡기 위한 특별감사를 요청했다.
  •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교육청 시설관리직렬 정원대비 58% 부족

    황두영 경북도의원, 경북교육청 시설관리직렬 정원대비 58% 부족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황두영 의원(국민의힘·구미2)은 지난 20일 2024년 경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도 일선 학교에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배치되지 않아 안전사고 대응에 미흡함을 지적했다. 경북교육청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북교육청 시설관리직 정원은 672명이다. 9월 1일 기준 현원은 285명으로 387명(58%)이 결원인 상태다. 2명 중 1명 이상이 빈자리인 셈이고, 이를 대체 인력으로 충원하는 등 단기 계약직으로 채우고 있다. 시설관리직은 산업기사 등 자격증을 갖춘 전문가로 시설물의 유지와 보수 등 안전 점검 및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그 중요성이 두드러짐에도 도교육청에서는 시설관리직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황 의원은 “시설관리직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시설 관리에 대한 책임의 한계가 있고, 불안정한 신분으로 인해 단순 노무 등 부적정한 업무를 요구받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또한 채용 공고, 계약 갱신, 업무 지시 등 대체 인력 관리로 인해 학교는 학교대로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학교 시설은 점점 더 다양화, 전문화되어 가고 있으며 급변하는 시설물의 변화에 맞는 안전 계획 수립,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해 학교에는 전문인력의 상주가 필요하다면서 “1개 학교에 최소 시설관리직이 1명씩은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학교는 안전한 학교 시설을 만들기 위해 시설관리직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교육청이 시설관리직을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정부의 일자리 정책 기조와도 어긋난다면서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는 정규직 채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 의원은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업무에 대해서도 지적했는데, “영양사는 영양교사와 동일 업무를 하지만 처우 면에서는 많이 뒤처진다”라면서 영양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자율연수 실시를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단독] 명태균, 김영선 사무실서 태연히 업무…‘총괄본부장’ 자리 누가 왜 줬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핵심 관계자인 명태균(54)씨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을 앞세워 김영선(64) 전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깊숙이 활동한 정황이 또 나왔다. 김 전 의원은 “총괄본부장이라는 직함은 의원실에 존재하지 않고 명함을 파 준 것도 자신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지만, 두 사람이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함께 업무를 보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신빙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4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23년 4월 8일 경남 창원시 13개 동 단독주택 주민 대표 15여명은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관련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자 창원 의창구 중동에 있는 김 전 의원 사무실을 찾았다. 이곳에서 김 전 의원은 이들과 간담회를 열었고 지구단위계획 완화(종 상향) 필요성 등 민원을 청취했다. 당시 이 사무실에는 명씨도 있었다. 사무실 내 국회의원실 바로 앞, 업무 공간 중 상석으로 보이는 책상을 차지한 그는 간담회에 직접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근거리에서 내용을 들었다. 김 전 의원은 명씨 태도가 익숙하다는 듯 아무렇지 않게 간담회를 이어갔고, 명씨는 자신 업무를 태연하게 봤다. 같은 달 17일에는 창원시 도시정책국장·도시계획과장·지구단위팀장 등 시청 공무원 4명이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자 김 전 의원 사무실을 출장 방문했다. 의원실에서는 명씨, 선임비서관, 보좌관, 전 경남도의원 등 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명씨는 ‘제1종 전용주거지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 상향) 변경할 수 없는지’ 등을 물었고 창원시는 ‘시범지구 선정 운영 등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명씨는 정식 보좌직원은 아니었지만 시 공무원·지역민 등에게 의원실 실세이자 국가공무원으로 인식됐다. 김 전 의원이 사무실에 없을 때는 직접 간담회 등을 주도했고 김 전 의원이 있을 때는 보좌 등 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 지정 개입, 북부순환도로 노선 변경 의혹 등도 이러한 상황과 연결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 김 전 의원은 총괄본부장 직함·부여 여부 등을 전면 부인했다. 창원 신규 국가산단 등 지정 과정에서 명씨는 초기 정보·아이디어를 주는 데 그쳤다는 주장도 했다. 김 전 의원 주장과 달리 명씨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태연하고 명백하게 활동한 정황이 속속 확인된 만큼 그가 의원실 총괄본부장 직함을 사용하게 된 경위, 국가공무원 사칭 여부, 각종 현안 개입 여부와 범위, 의원 사무실에서 맡은 실질적인 역할 등을 밝힐 수사가 필요해졌다. 끝에는 명씨가 김 전 의원을 등에 업고 활개 칠 수 있었던 이유가 ‘세비 반띵(반반 나눔)’ 의혹과 마찬가지로 공천 대가성은 아닌지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초 김 전 의원 공천 과정에 대통령 부부가 개입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수년간 창원 단독주택 규제 완화를 주장해온 A씨는 “김 전 의원 사무실에 들렀을 때 명씨를 본 기억이 있다. 그가 지구단위계획에 잘못 개입해서 정상적인 용도 변경 등을 막은 건 아닌지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혹 기밀문서들이 민간인에게 유출되는 등 공직사회가 기만당했다면 합당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명씨와 김 전 의원은 2022년 8월 23일부터 지난해 11월 24일까지 16차례에 걸쳐 공천과 관련한 정치자금 7620만원을 주고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15일 구속됐다. 이후 구속 기간이 한차례 연장되면서 이들은 다음 달 3일까지 구속 상태로 수사를 받게 됐다.
  •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윤철남 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윤철남 부위원장 선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은 배진석(경주1), 부위원장은 윤철남(영양)이 선출됐음을 밝혔다.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시군별로 1명씩 배정된 총 21명으로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21명으로 구성됨에 따라 통상 9명 이내로 위원 구성하던 것을 경북도의회 위원회 조례를 개정하면서 임의 특별위원회 중 한시적으로 최대 다수 인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현안사항에 대한 도의원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연히 보여주고 있다. 위원으로는 권광택(안동2), 김재준(울진), 김홍구(상주2), 남진복(울릉), 노성환(고령), 도기욱(예천1), 박순범(칠곡2), 박영서(문경1), 박창욱(봉화), 박채아(경산3), 신효광(청송), 윤승오(영천2), 이동업(포항7), 이선희(청도), 임병하(영주1), 정근수(구미5), 최병근(김천1), 최태림(의성1), 황재철(영덕)위원으로 구성됐다. 배진석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위원장은 경주출신 3선 도의원으로 현재 부의장으로 역임하는 등 다수 위원으로부터 인정받고 있으며,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이며 효율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보이며, 윤철남 경북대구행정통합특위 부위원장은 영양출신 초선 도의원으로 행정통합에 대한 합리적인 절차 이행과 공정한 과정을 거치도록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특별위원회는 경북대구 최대 현안사항인 경북대구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절차와 대안 마련과 지역별 균형발전 전략 모색에 특별위원회 활동에 초점을 둠으로써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날 배 위원장은 “21명의 특위 위원과 함께 경북대구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며 “경북도 내 동서남북 지역 정세와 도민의 민심을 면밀히 살펴보고 도의회 차원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포항제철중 배정 갈등…“선량한 학생 피해 없도록 소통으로 풀어가야”

    박용선 경북도의원, 포항제철중 배정 갈등…“선량한 학생 피해 없도록 소통으로 풀어가야”

    경북도의회 박용선 의원(국민의힘·포항5)은 21일 열린 제351회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포항제철중학교 입학 배정 갈등의 해법을 제시하고 아이 공동체 돌봄 정책, 지역화폐 실효성 등을 두루 점검했다. 박 의원은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게 “지난 2022년 1차 주민갈등을 중재하면서 근본 원인으로 지적된 위장전입과 통학구역 불일치 문제에 대해 지금까지 교육당국이 아무런 손을 쓰지 않았기 때문에 갈등이 재발했다”고 질책했다. 그러면서 “2024년, 다시 민원이 제기됐고, 관계자 간담회에서 제시한 중재안을 포항교육지원청이 공문으로 작성, 유출하는 과정에서 의도가 왜곡되면서 이슈가 커졌다”고 질타하며 “선량한 학생의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소통으로 풀어갈 것”을 촉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아이 공동체 돌봄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이를‘어르신 공동체 케어’로 확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경북 노인 인구 비율은 2024년 9월 기준, 25.6%로 전국 2위로, 고령화는 우리 눈앞에 닥친 현실”이라며 “아이돌봄 공동체 정책의 성공 경험을 어르신 공동체 케어로 확장해 경북도가 선도적으로 고령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상에서 전방위적인 맞춤 복지실현과 함께 건강과 여가, 교육, 안전돌봄 여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은 2024년 현재 경북도 전체 855억원이 투입되고 있으며, 당초 기대했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 효과는 미미하고, 보조금 지급 손실 등 세금 먹는 하마로 전락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시군의 업종별 사용처를 확인한 결과, 1위가 음식점, 2위는 학원, 병원 등으로 특정업종에 편중되고 있고, 일상적인 소비보다는 큰 금액의 고정지출로 활용되고 있다”며 “소위 현금깡 등 폐단을 줄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본래의 취지에 맞게 쓰일 수 있도록 대책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마무리 발언을 통해 박 의원은 “우리가 누리는 번영의 씨앗은 바로 경북도에서 싹텄다. 탈원전에서 복원전 정책으로, 에너지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한 경북이, 앞으로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이 될 것”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도민 여러분과 함께 꿈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의정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도의회 의정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이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도의회 의정홍보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소속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는 물론, 도의회와 관련한 공공 정보 등을 도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의정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의정홍보 등과 관련한 사무의 범위 ▲홍보물의 내용과 매체의 종류 ▲홍보관의 관리·운영, 의정소식지 발행, 의정뉴스·홍보영상 제작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운영 및 이용자 참여에 관한 사항 ▲게시물에 대한 자료 관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정 의원은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주민자치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32년 만에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으로 의회는 자치단체와 함께 지방자치의 양대 축으로 그 위상과 도민의 관심 또한 크게 높아진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으로 도의회와 소속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정책 실행 과정에서 도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높이고, 도민의 알권리 보장과 도의회의 의정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교육현장 최일선인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통폐합 의견 적극적으로 내야 해”

    김대일 경북도의원 “교육현장 최일선인 교육지원청 작은학교 통폐합 의견 적극적으로 내야 해”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대일 의원은(국민의힘·안동3)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이후 작은학교 통폐합 문제를 집요하게 지적해, 이슈로 부각시켰다. 김대일 의원은 경북도교육청에서 “대구교육청의 군위 거점학교 추진이 행정통합 이후 경북의 학교로 옮겨올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 뒤, 이어지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각 교육지원청의 입장을 확인했다. 지난 8일 진행된 영주·봉화·울진 교육지원청에서는 “이곳은 경북의 오지라고 불리는 곳이라 소규모학교가 많은데, 작은학교 통폐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말해달라”고 포문을 열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정서를 키워주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며 기계적인 통합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12일 고령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고령, 성주, 칠곡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비슷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성주와 같이 소규모학교가 80% 이상인 군지역에서는 대구와 가깝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 의원은 “학생 한두 명이 있는 학교를 그대로 두자는 주장은 아니고, 각 지역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해야 하므로 지역 교육현장에서 앞으로 의견을 적극적으로 내야 한다”고 공통적으로 요구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행정통합 협의를 추진한다고 하는데, 누가 교육감이 되느냐에 따라 정책은 뒤바뀔 수 있다”며 “경북의 소규모 학교에 대한 정책과 학생들의 제대로 된 교육환경의 확실한 보장 없이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김 의원은 “교육의 문제는 일부에 불과하다”며 “행정통합의 진행과정에서 경제적 논리에 밀려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 사안이 전혀 숙고되지 않고 합의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 박용선 경북도의원, 위장전입·통학구역 불일치 교육당국 적극 대응 및 방학 중 늘봄학교 급식 지원 요청

    박용선 경북도의원, 위장전입·통학구역 불일치 교육당국 적극 대응 및 방학 중 늘봄학교 급식 지원 요청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선 의원은 경북도교육청과 지원청, 직속기관으로 이어지는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3선의 노련함으로 날카로운 문제 제기와 정책 대안 제시를 이어갔다. 박 의원은 경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최근 3년간 초·중·고 학생 위장전입 적발 건수 및 처분이 단 ‘8건’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위장전입, 통학구역 불일치 등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도내 위장전입과 통학구역 사례로 민원이 빈번하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단속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위장전입은 명백한 불법이고, 통학구역 불일치는 과밀, 과대 학급을 초래해 학교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데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라고 지적하면서 “내 아이의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적극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 교육 현황을 짚으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최근 지속해서 증가하는 딥페이크 범죄를 학생들이 ‘장난’ 또는 ‘놀이’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라며 “의례적인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교육에 참여해 심각성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에서 진행된 영주·봉화·울진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등의 공사가 지연되어 학생들의 수업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포항에서 열린 포항·영덕·울릉교육지원청 행정감사에서는 방학 중 늘봄학교 급식 문제를 지적하면서 박 의원은 “맞벌이 부모들이 방학 중 가장 큰 걱정은 아이들의 점심”이라고 말한 뒤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급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경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면서 “교육의 기본은 관심에 있다”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바른 인성을 갖추고 창의적인 꿈을 꿀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승직 경북도의원, 지진 등 재해 재난 장비 및 교육 훈련 부족 질타 행정통합 교육청 다양한 의견 청취 노력 강조

    박승직 경북도의원, 지진 등 재해 재난 장비 및 교육 훈련 부족 질타 행정통합 교육청 다양한 의견 청취 노력 강조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승직 의원(국민의힘·경주4)은 지난 20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감사 기간 강조했던 재해 재난 관련 준비와 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박 의원은 먼저 재해재난 관련 준비 사항들에 대한 문제점들을 지적했으며 “오늘 참석하신 간부공무원, 교육장, 교장선생님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이 너무나 부족하다. 교육부 지침으로 1년에 6회 이상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지만 안전교육이 미흡하고, 재해 재난 보호장비도 학생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11만 7000명의 도내 학생수에 비해 지진모는 4만 4천개 방석은 4300개밖에 구비되어 있지 않다”라고 현황을 전했다. 박 의원은“경북교육청에서는 재해 재난 대비와 관련된 국내외 우수사례를 찾아 벤치마킹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개인장비 준비나 내진 설계 등 잘 준비되어 있어 직접 방문해서 각 학교에 적용한다면 아이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종료되면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이러한 안전 장비들을 각 교실에 비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동 합의문에 교육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음을 언급하며 경북교육청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으로 특별시가 되면 농촌 지역 학교들의 지원이 사라질 수 있다”면서 “경북교육청에서는 경북 교육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서 교육청 입장을 정리하여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행정사무감사 발언을 마무리했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7일 시작되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거쳐 20일 교육청 감사를 끝으로 일정을 모두 마쳤다.
  • 조용진 경북도의원 “율빛유치원 시설복합화 둘러싼 오해, 사실관계 바로잡고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조용진 경북도의원 “율빛유치원 시설복합화 둘러싼 오해, 사실관계 바로잡고 정상적으로 추진해야”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용진 부위원장(국민의힘·김천3)은 지난 20일 경북도교육청에서 개최된 2024 교육행정사무감사에서 김천 율빛유치원의 시설복합화 공모사업 중단위기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정상적으로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경북도교육청은 2022년 교육부 핵심 정책사업인 학교시설복합화 사업에 율빛유치원(생존 수영교육장 및 목욕탕) 외 12개 사업(전국 최대)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율빛유치원은 경북 최대 규모의 공립단설 유치원이다. 시설복합화 사업이 계획대로 진척될 경우 유아 및 초등 전용 생존 수영교육장, 키즈카페형 돌봄시설 등 교육부 예산과 김천시 예산이 투입되어 원내 유아 생존 수영장, 야외놀이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유치원’으로 변모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9월 신임 원장이 부임한 뒤 유치원은 학교시설복합화에 대해 강력한 우려와 반대를 표명하며 도교육청으로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문을 도교육청으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그와 동시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시설복합화 사업에 대해 “유치원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오히려 손해만 입게 된다”라는 오해가 퍼져나갔다. 유치원의 주요 반대 의견은 ▲유치원 야외놀이·학습공간의 현저한 감축 ▲수영장 및 목욕탕의 주민 활용이 대부분으로 원생은 혜택이 없다는 점 ▲공사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우려 ▲여러 가지 법적인 문제점 등을 공청회와 재검토 의견에 제시했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용진 의원이 조목조목 설명하며 사실관계를 바로 잡았다. 조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유치원의 야외놀이시설이 현저히 줄어든다는 말과 달리 기존 야외놀이 공간 5803㎥ 중 약 13%만이 줄어드는 것이다. 또한 남은 야외놀이 공간은 5033㎥(1525평)으로 여전히 경북 최고의 야외놀이 시설을 보유함과 동시에 주 1회 수영장을 활용하여 유아 생존 수영 등 율빛유치원 학생들이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관계를 정확히 짚었다. 조 의원은 율빛유치원 시설복합화 답보 상태를 두고 “공사 기간에 재학이 예상되는 입학예정 학부모들에게 시설복합화 진행 사실을 사전에 공지하지 않은 것은 유치원의 학사행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처음부터 경상북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중재하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더라면, 이런 오해와 갈등, 반목이 없었을 것”이라고 경북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을 강력하게 질타했다. 조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로 인해 결국 원생들과 학부모들만 피해를 보게 된 꼴”이라며 “비록 늦었지만, 율빛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시설복합화와 관련한 오해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김희수 경북도의원, 냉난방기 구매 단가 차이 크다고 지적

    김희수 경북도의원, 냉난방기 구매 단가 차이 크다고 지적

    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원(국민의힘·포항2)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냉난방기 구입 단가 차이, 급식 잔반량 및 처리비용 증가, 화장실 현대화 사업 등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학교별 냉난방기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대당 구매 단가 차이가 몇 배씩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질타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같은 냉난방기 RNW110PA2U 모델이지만 A학교는 3자단가 계약방법으로 643만 6000원, B학교는 MAS 2단계 방법으로 165만원으로 구매해 4배 정도 차이가 난다. 김 의원은 “조달청에서 공동구매를 하던지 발주 시기를 조정하여 통합발주를 하는 방법 등을 활용해 같은 모델의 냉난방기를 구매하는 데 있어서 단가 차이가 크게 나는 점에 대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식을 이용하는 학생 수는 줄었는데, 잔반량은 증가했고 질타했다. 경북의 급식학교는 2022년 922교, 29만 7019명이 이용했고 2023년 919교(▼3교), 급식 인원은 28만 8248명으로 전년 대비 8771명이 감소했다. 하지만 잔반량은 2022년 820만kg에서 2023년 859만kg으로 전년 대비 39만kg 증가했으며 처리비용은 2022년 21억에서 2023년 23억원으로 증가했다. 음식쓰레기는 에너지 낭비, 온실가스 배출, 악취 발생, 수질 오염 등 여러 환경오염을 일으킨다. 김 의원은 “매년 20억원이 넘는 많은 예산이 잔반량 처리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는데 이건 심각한 문제”라며 “학생들의 기호를 조사하고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관리하여 잔반량과 비용감소를 위해 학교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화장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교육청이 제출한 각급학교의 위생기구 설치 현황 자료를 보면, 초등학교 18.7%, 중학교 25.9%, 고등학교 24.7%가 화변기를 사용하고 있다. 학교 화장실은 학생들이 하루 동안 빈번히 사용하는 공간으로 위생과 안전이 매우 중요한 공간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양변기나 비데를 설치한다고 화장실 현대화 사업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요즘에는 가정에서도 일반적으로 양변기나 비데를 사용하고 있다”라면서 “아이들의 위생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장실 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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