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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비상시국회의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다”

    충북비상시국회의 “국민의힘은 해체가 답이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한 규탄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등 도내 45개 단체로 구성된 충북비상시국회의는 10일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주권자들이 보낸 근조화환 8개를 모두 치워버렸다”라며 “도민들 항의를 받지 않겠다는 국민의힘은 당의 깃발을 내려야 한다”고 비난했다. 비상시국회의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정당은 해체가 답”이라며 “내란범 윤석열을 비호하는 정당은 민주사회에 설 자리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당장 국회 탄핵에 동참해야 한다”며 “다시 국민의 힘 충북도당에 근조화환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전 충북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민의힘 이종배(충주) 의원, 엄태영(제천단양) 의원,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 사무실 앞에서도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하는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북도의원과 청주시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한동훈 당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발표한 공동담화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직무 정지를 지연시키려는 꼼수이자,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훼손하는 또 다른 내란 행위”라며 “국민의힘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결정을 계속한다면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다음 탄핵 표결에도 불참한다면 국민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헌법 질서를 바로 세우는 길로 돌아와 달라”고 촉구했다.
  • 전남도의원들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 돌입

    전남도의원들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 돌입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무산된 가운데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9일부터 ‘탄핵 촉구 릴레이 단식’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소속을 제외한 민주당·진보당·정의당 등 야 3당 소속 도의원들이 참여한다. 전남도의회 의원은 민주당 56명, 진보당 2명, 정의당 1명, 국민의힘 소속 1명 등 모두 60명이다. 전남도의회는 “대한민국의 혼란을 잠재우고 민주주의를 다시 살리는 길은 국민의 외침대로 윤석열을 하루 빨리 탄핵하는 것 뿐이다”며 “윤석열 퇴진 또는 탄핵 때까지 릴레이 단식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9일 오후 2시부터 신민호(민주·순천 6) 전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무안군 남악읍 도청 앞 사거리에서 1인 단식에 들어갔다. 10일 오전 8시부터는 최정훈(더불어민주당·목포4) 의원이 1인 단식 시위를 시작했다. 전남도의회는 집회신고 48시간이 경과하는 오는 11일부터 3~4명씩 교대로 단식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남도의원들은 단식에 앞서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시대착오적이고,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계엄령 선포로 국민의 피와 땀으로 쟁취해 낸 민주주의가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 말았다”며 “국민의힘이 계속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막고 위헌적이고 위법적인 권력 찬탈과 유지에만 몰두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도의회는 “배고픔은 잠시지만 민주주의 역사는 국민과 함께 계속돼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의해 훼손되고 짓밟힌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제주시민단체들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위헌정당 해산하라” 촉구

    제주시민단체들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위헌정당 해산하라” 촉구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국민의힘 지역 당사를 찾아 “국민의힘은 내란 옹호 위헌정당”이라며 해산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내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정권퇴진·한국사회대전환 제주행동’은 9일 오전 제주시 연동 국민의힘 제주도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핵 거부 내란공범 위헌정당 국민의힘은 해산하라”고 밝혔다. 제주행동은 “지난 주말 우리는 국회의 내란수괴 윤석열의 즉각적인 직무정지와 퇴진을 위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요구하며 광장으로 모였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거부함으로써 내란공범임을 자임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공동 담화를 규탄한다. ‘질서 있는 퇴진’이란 없다”며 “한 총리와 한 대표가 국정운영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탄핵을 거부해 내란공범임을 자백한 국민의힘 대표가 헌법적, 법률적 근거 없이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겠다는 것이냐”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제주행동은 “내란공범들의 권력 장악 시도는 끝나지 않았다”며 “헌법을 위배하고 시민의 명령을 거역한 국민의힘은 더 이상 헌법상의 정당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자폭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굳게 닫힌 도당 현관문 앞에 항의 손팻말과 흰색 국화꽃을 내려놓았다. 이에 앞서 제주지역 3개 원외 진보정당(노동당, 녹색당, 정의당)은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를 방문했으나 문을 걸어잠그고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았다. 제주지역 3개 진보정당은 항의서한 수령을 거부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 입구에서 긴급 정당연설회를 개최했다. 진보정당 대표자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탄핵에 동참하지 않고, 헌법에 명시되지 않은 방법으로 권력 이양을 시도하는 행위 자체가 헌법을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면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위헌정당의 길을 가고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라”고 경고했다. 제주행동은 이날부터 매일 오후 7시 제주시청 민원실 앞 도로에서 윤석열 즉각퇴진 요구 제주도민대회를 열 계획이다. 토요일인 오는 14일에는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 표결 시간에 맞춰 집회를 열 예정이다. 한편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앞서 국군방첩사령부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계엄사-합수본부 운영 참고 자료’에 제주 4·3 사건이 ‘제주폭동’으로 표기된 것으로 파악돼 제주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제주도내 50여개 단체가 모인 제주 4·3 기념 사업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윤석열 정권의 내란 음모 내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며 “탄핵의 광장에서 도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20여 명도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힘 제주도의원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절차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 안갯속 정국에 행정체제개편 먹구름… 오영훈 “중앙부처와 협의 단절된 게 아니다”

    안갯속 정국에 행정체제개편 먹구름… 오영훈 “중앙부처와 협의 단절된 게 아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자진 사퇴하면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도 중단될 처지에 놓여 빨간불이 켜졌다. 행정안전부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와 대구 경북 통합 등 미래지향적 행정 체제 개편 권고안을 이달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안갯속 정국에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주민투표 실시 요구 권한은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있기 때문에 행안부 장관의 요구가 있어야만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다. 제주도가 목표한 2026년 7월 민선 9기 출범에 맞춘 3개 기초단체 설치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는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할 상황이다. 기초단체 설치를 위한 법 개정, 사무 배분, 청사 확보 등 사전 준비에만 1년 이상 소요되는 탓에 주민투표 결정이 마지노선을 넘길 경우 실제 주민투표 실시 등도 연쇄적으로 미뤄지면서 민선 9기에 맞춘 기초단체 출범 계획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통해 최근 비상계엄사태와 관련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형국이지만 헌법이 최고의 가치이고 기준이기 때문에 원칙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며 “혼란스러운 정국일수록 공직자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며 흔들림 없는 업무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일각에서 행정체제 개편에 먹구름이 끼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각에 대해 “걱정할 문제는 아니다. 이것 역시 헌법과 법률에 의해 처리되는 것이어서 수습될 수 있다고 본다”며 “부처와 협의가 단절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태가 조기에 수습되면 각 부서는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오 지사는 지난 5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만약 개각 내지 권한대행 체제가 된다면 (주민투표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정부와 협력 시스템을 유지하며 대응하겠다”며 “행안부의 입장과 별개로 그간 특별자치제도와 관련한 논의 주체는 국무조정실이었다. 제주도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정부부처가 국무조정실인만큼 논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그동안 조례에 따른 행정체제개편위원회를 통해 도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3개 기초자치단체(동제주시,서제주시,서귀포시) 설치안을 도출했다. 또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특별자치도에도 시와 군을 둘 수 있게 됐고,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주민투표 실시 근거도 마련했다.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18년간 국가 사무 5321건이 이양됐으며, 인구 증가, 경제 성장, 투자 확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른 특별자치시·도 출범 확산과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기여하는 등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확산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행정시 체제는 여러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 도민이 시장(현재 행정시장은 도지사가 임명)을 직접 선출하지 못해 책임행정이 어렵고, 도의원만이 주민 대표로 선출됨에 따라 도민 의사 반영 경로가 제한적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주민 참여 약화와 도민 참정권 제한으로 인한 민주주의 후퇴도 도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시각이 팽배하다. 또한 국가, 광역, 기초사무가 도지사에게 집중되면서 ‘제왕적 도지사’라는 비판과 함께 행정의 민주성 약화, 행정서비스 질 저하, 지역간 불균형 심화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이로 인해 2010년부터 현재까지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도민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도는 2026년 7월 시작하는 민선 9기에 맞춰 도민의 염원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가 출범할 수 있도록 2025년 7월까지 주민투표 실시 및 관련 법률 제·개정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형 광역-기초 간 사무배분과 재정조정제도, 조직·청사 배치, 자치법규 정비, 공유재산 및 기록물 배분 등 세부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현황과 대응체계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박규탁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현황과 대응체계 전환’ 정책토론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문화환경위원회·국민의힘)은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현황과 대응체계 전환’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의 소중한 자산인 소나무를 지키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에 대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의원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김인천(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 한혜림(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의 주제발표와 연규식 의원(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황진형(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본부 중부조사실장), 임재은(찬동산림기술사사무소 대표), 도규명(경상북도 산림정책과장)의 지정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정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김인천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지역 방제 강화 및 수종 전환 확대, 고사목 활용을 통한 산주 이익 환원, 방제 기간 연장 및 위험목 제거 확대 등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 ‘소나무재선충병 생태 특성과 방제 기술’을 주제로 발제한 한혜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장은 모두베기와 수종 전환 적극 시행, 방제 예산과 인력 확보, 우선순위 설정을 통한 중장기적 방제 전략을 강조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현장에서의 기술적 적용과 제도적 관리체계 마련, 수종전환 방제법 등 전략적 접근, 장기적인 계획을 통한 안정적 방제 추진, 경북도와 시·군 연계 방역체계 구축 및 방제 전담 인력 확보, 권역별 방제 전략 강화 등 ‘경상북도 소나무재선충병 현황과 대응체계 전환’ 주제에 걸맞은 현장중심의 의견이 제시됐다. 박 의원은 소나무는 우리나라의 정서와 깊은 관련이 있는 나무로, 그 푸르른 모습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의견들이 산림 보호와 지역특색에 맞는 산림자원 육성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 산림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개선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춘옥 전남도의원, ‘문화다양성 이해와 존중 위한 제도 개선’ 촉구 나서

    한춘옥 전남도의원, ‘문화다양성 이해와 존중 위한 제도 개선’ 촉구 나서

    한춘옥 (더불어민주당·순천2) 전남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라남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열린 제38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에는 전라남도문화다양성위원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위원 기능 대행 규정과 공연, 전시회 등 문화예술행사 개최를 위한 문화다양성 주간 운영 규정이 신설됐다. 국가간 연결성과 이동성 증가로 글로벌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문화다양성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특히 전남의 경우 다문화 출생아율 1위를 차지하는 등 다문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 의원은 “이같은 상황에서 다양한 문화적 정체성과 문화기본권 보장에 대한 지원 확대가 필요해 조례안 개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디지털 문명의 발전 등으로 전세계가 밀접하게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문화다양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도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박창욱 경북도의원,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박창욱 경북도의원,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박창욱 의원(봉화)이 제351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검역병해충 피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검역병해충 피해예방을 위한 계획수립과 실태조사, 검역병해충 예찰, 방제, 관련 기술개발 등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가에서 지켜야 할 준수사항 마련과 이행 점검 등을 규정했다. 검역병해충이란 해외무역 확대 등 개방화로 외국에서 국내에 유입되어 식물에 잠재적으로 큰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병해충으로서, 대표적으로 과수화상병, 토마토뿔나방, 붉은불개미 등이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검역병해충으로 인해 전국에서 총 1687ha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 보상금액도 약 2000억원에 달했다. 경북도에서도 대표적인 검역병해충 피해인 과수화상병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데, 최근 2년간 도내 총 29개 농가에서 약 23ha의 피해가 발생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박 의원은 “과수화상병으로 인한 공포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올여름에는 김천에서 토마토뿔나방까지 발견되며, 도내 농가의 근심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면서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검역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도내 농업과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지난 11월 27일 도의회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오는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이충원 경북도의원, 맹견 관리 강화로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확산 지원

    이충원 경북도의원, 맹견 관리 강화로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확산 지원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이충원 의원(국민의힘의성2)은 제351회 제2차 정례회에서 경북에서 시행중인 동물보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사람과 동물,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경북도 동물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지난 2023년에 전면 개정된 ‘동물보호법’과 연계해 지역 실정에 적합한 동물보호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구체화할 경북도 기질평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위원회 운영에 필요한 의결사항 등을 명시했다. 현재 개정된 법령에는 도사견, 핏불테리어 등 맹견 사육을 위해 시도지사로부터 허가받아야 함에 따라 맹견의 위험성 여부를 사전에 평가하며, 필요시 보호 및 관리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기질평가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과 아울러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지자체 차원에서 지역실정에 맞는 반려동물 정책을 추진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단순히 상위법의 법률 개정사항 반영을 넘어, 경북의 실정에 맞는 동물보호 정책을 마련하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법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본 조례안을 통해 보다 안전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와 동물복지 정책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2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도립예술단 제규정 개정 및 조직 재편으로 예산 효율성 제고 강조

    정경민 경북도의원, 경북도립예술단 제규정 개정 및 조직 재편으로 예산 효율성 제고 강조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6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 2025년 본예산 심의에서 경북도 도립예술단의 원칙없는 객원 보상금 지급 현황과 내분으로 인해 과도한 객원 출연자 출연 및 단원의 역량을 저하하는 운영방식에 대해 지적했다. 정 의원은 경북도립예술단은 수년간에 걸친 단원 간 내홍을 겪고 있는 무용단에 대해 법적 분리조치된 일부 단원들이 무대에 서지 못하고 급여만 받는 것에 대해 지적,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내세우는 격이라며 예술인으로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고 강력히 질타했다. 또한 국악단과 교향악단에 대해서는 객원 출연진에 대한 보상금 지급에 있어 원칙이 없고 공연기획과 관련해 예술단원이 충분한 역량이 있음에도, 외부에 편곡비용을 지불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 이는 단원의 역량을 오히려 저하할 수 있는 운영방식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도립예술단의 정상화를 위해 지난 11월 마무리된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객원 출연진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경북도 소관부서의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객원 출연료나 곡 편곡과 관련한 외부 인사 활용과 관련한 예산을 삭감하는 등 섬세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체육회 재정자립 강화 필요”

    이춘우 경북도의원 “경북체육회 재정자립 강화 필요”

    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국민의힘·영천)은 지난달 26일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을 대상으로 한 2025 본예산안 심사에서 경북체육회(회장 김점두)가 민선체육회 출범에도, 자생력 없이 관행적으로 예산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체육회의 종목별 예산 배분 불균형에 대해서도 형평성 있는 예산 배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중장기계획을 수립을 통한 예산 편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분별한 풀예산(공통예산) 집행 관행을 지적하며, 의회가 예산심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본예산에서 감액 조치한 예산이 풀예산에서 중복해 집행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공정하고 효율성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 사업에 대해 일몰제를 적용하고, 사업성 있는 행사에 대해서는 본예산에서 편성될 수 있도록 정리해줄 것을 주문했다.
  • 이철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지역 현안 개선 촉구

    이철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지역 현안 개선 촉구

    경북도의회 이철식 의원(경산)은 지난달 26일 문화체육관광국 심사에서 관광마케팅과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을 들어 확대와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직장운동경기부 설립에 관해 경산시 사례를 언급하며, 씨름·유도 등 예산 부담이 큰 종목의 신중한 검토를 요청했다. 파크골프장의 무상 이용 방식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용료 징수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요구했으며, 울릉도 마라톤 대회의 예산 증액 타당성을 지적하며 매칭 비율원칙 준수를 주문했다. 이어 영남선현문집 번역 사업에 대해서는 11년간 70건만 처리된 부진한 실적을 비판하며 2700여건 중 대부분이 미처리된 점을 들며 사업의 체계적 개선과 효율적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지난달 27일 기후환경국 심사에서는 슬레이트 처리 사업 예산이 전년 대비 절반으로 감소한 점을 언급하며 농촌 고령화로 인한 신청 저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보 강화와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이어 산림자원국 심사에서는 송이버섯 생산 감소 등 일부 특산물 문제를 지적, 산림 소득 증대를 위한 종합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달 28일 APEC 준비지원단 심사에서는 부산 APEC의 성공 사례를 언급, 경주 APEC 성공을 위해 도민 참여와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을 이해하는 것이 행사의 성공과 경주의 동북아 대표 관광 도시 도약에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예산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자원”이라며, 지역 맞춤형 정책과 지속 가능한 예산 집행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 윤철남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공정성·실효성 강화 촉구

    윤철남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심사서 공정성·실효성 강화 촉구

    경북도의회 윤철남 의원(영양)은 지난달 27일 기후환경국 심사에서 힐링 나눔봉사단 예산 변경 근거를 요구하며 예산 책정 과정의 투명성을 지적했으며, 환경연수원의 교육프로그램 실적 분석을 통해 환경 일자리 창출과 환경 인큐베이터 등 목표 미달 사례를 지적, 운영 개선과 일정 조정을 주문했다. 같은 날 산림자원국 심사에서는 산림 보호 활동 지원 예산이 민간 단체와 시군에 부족하게 배분된 점을 비판하며 10% 자부담 조건이 참여를 저해할 가능성을 우려했으며, 산림 사관학교의 중복 지원과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한 체계적 관리를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APEC 준비지원단 심사에서는 APEC 행사가 국가적 행사임을 언급, 홍보 예산이 국비로 전액 편성되지 않은 이유를 질의했다. 이어 경북도와 경주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국적 관점에서 행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보건환경연구원 심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무료 수질검사 예산의 지역 간 형평성을 문제 삼으며 예산 배분의 합리성을 요구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건수 대비 진행 상황을 분석하며 체계적 수질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모든 예산은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구”라며 예산 집행의 실질적 효과와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을 거듭 강조했다.
  • 연규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연규식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연규식 의원(국민의힘·포항)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을 심사하고 각 분야 예산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대안을 제시했다. 연 의원은 APEC 정상회의 관련 사업 추진 시 관련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과 동해중부선이 12월에 개통되는 만큼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포항의 고인돌 등 선사시대 유적의 보존 가치를 언급하며 새로운 대규모 사업 추진보다는 기존의 역사문화 유적들에 관한 관심과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 의원은 지방상수원 원격검침은 과학적인 검침과 누수확인 용이 등 많은 장점이 있는 만큼 확대가 필요하며, 원격검침 내용을 각 가정에서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치유 등 유사한 사업을 시·군에서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도리어 도내 산림관광의 매력을 떨어뜨린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한 특성화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각 사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박규탁 경북도의원 “공공연하게 해온 사업목적 및 예산집행 괴리감 있는 사업들, 예산 삭감필요”

    박규탁 경북도의원 “공공연하게 해온 사업목적 및 예산집행 괴리감 있는 사업들, 예산 삭감필요”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실국 등의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애초 사업목적과 예산집행에 괴리감이 있는 사업, 운영비가 급증한 예산, 실효성 없는 풀예산의 수립 등과 관련해 불필요한 예산안 삭감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집행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문화관광체육국 예산안 심사에서 “경북문화재단 위탁사업인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은 해외교류 목적으로 집행되어야 함에도, 사진전시회·도자전 등 애초 목적과는 전혀 다른 사업들로 예산이 집행되고 있다”면서 예산삭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매년 1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마케팅대행사업 운영지원과 관련해 장기적인 계획에 입각한 예산안 수립, 도립예술단 물품구매 및 객원보상비 지급 등에 있어 국 차원에서 관리감독 할 수 있는 전결규정 마련을 강조하는 등 경북도의 전반적인 무책임한 행정실태에 대해 질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기후환경국 예산안 심사에서도 라돈관리 연구용역과 관련해 “일상 속 1급 발암물질인 만큼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해 적극적인 수립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풀예산에 대해서도 집행하지 않을 예산은 편성하지 않을 것을 지적했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김용현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을 심사하고 각 분야 예산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북이 목표로 하는 관광객 1억명을 달성을 위해서는 야간관광 활성화가 필요하지만 관련 예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야간관광상품 개발 등에 일부 편성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미시의 경우 라면축제와 야시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이와 같은 야간 관광 상품을 발굴하고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해안 지질공원이 내년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질공원을 보유하는 만큼 지질대장정 지원, 국가지질공원 홍보 등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APEC 정상회의와 연계 등을 통해 관광자원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미래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업 및 예산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 덧붙여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위해 그동안 매년 500억원 가까운 예산을 투입하고도 효율적인 방제는 이뤄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으며, 참나무·낙엽송 등 대체목을 선정 및 양묘 생산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확보와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김대진 경북도의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 계획안 심사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안동)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문화환경위원회 소관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을 심사하고 각 분야 예산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2025 경북 방문의 해 관련 신규 사업과 기존 사업의 중복을 지적하고, 경북방문의 해 국내관광객 유치마케팅 예산의 경우 세부사업 8개중 대부분이 기존 기 시행 사업과 유사하나고 강조했다. 따라서 단순히 사업의 숫자를 늘리기보다 기존 사업에 보다 선택과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히고,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관련 부서별 협력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맑은누리파크 등과 관련된 사업은 도민의 안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더욱 철저히 사업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 환경지킴이 운영 예산 등 증감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예산편성 시 명확한 근거 제시와 예산 집행의 효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산림안전대진단 등 산사태 예방 사업의 경우 매년 일부만 실시할 것이 아니라 집중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산림환경연구원의 연구기능이 담보될 수 있도록 예산·조직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안’ 대표발의

    김대진 경북도의원, ‘경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김대진 의원(국민의힘·안동1)이 대표발의한 ‘경북도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1월 26일,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조례안은 도지사가 문화콘텐츠 육성에 관한 중장기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 및 시행하도록 하고, 문화콘텐츠산업육성위원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위원회의 구성,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등의 개정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조례의 미비점들을 현재 실정에 맞도록 정비하고, 조례의 법 적합성과 조례 내용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해 제안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 산업조사’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콘텐츠산업의 수출액은 132억$ 규모로 이차전지·전기차 등의 주요 제조업 수출액을 웃돌았으며, 2010~2019년까지 콘텐츠산업의 생산유발액과 부가가치유발액은 각각 68%, 91.6%가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콘텐츠산업이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2022년 경북도의 콘텐츠사업체는 0.5% 감소, 종사자 수는 6%가 감소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면서 경북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반조성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선제적으로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조례의 개정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의 육성이 한층 더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되어 저변확대를 통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오는 20일 제35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시행될 예정이다.
  •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뿌리산업 발전에 ‘지산학’ 한 마음으로 뭉쳐

    전남지역의 열악한 뿌리산업 발전을 위해 상생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순천에코그라드호텔 컨벤션홀에서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주관으로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 산업을 장기적으로 키워 나갈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전라남도 뿌리산업 혁신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병운 순천대 총장과 유현호 순천시 부시장, 윤명희·김정희·신민호 전남도의원, 오익현 전남테크노파크 원장과 전남도·순천시·광양시 주무과장, 기업 대표와 대학 관계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뿌리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을 형성하는 기반산업이다. 자동차, 조선, IT 제조과정에 이용되는 공통·핵심 공정 기술이 사용되고 최종제품의 성능 및 신뢰성을 결정하는 품질 경쟁력의 기초 산업이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 활성화와 네트워크를 형성해 뿌리 산업 발전 방안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현재 1270여개의 뿌리기업과 산업부가 지정한 특화단지 6곳이 있다. 전남도는 지역과 산업·대학이 결합하는 ‘지산학’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여 지역 강소기업과 중소기업 육성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문승태 순천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은 ‘성공적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략’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교육 개선을 통해 대학이 중심 역할을 했을 때 인구가 늘고, 지역 경쟁력이 살아 결국 도시가 발전한다”고 지역 대학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대학 발전이 곧 성공적인 지역 발전 전략이다”고 강조한 문 부총장은 “제조업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이 일류를 만들수 있도록 주민, 지자체, 대학, 기업체가 협력하는 시스템 구축이 어느때 보다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김현종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장은 ‘뿌리산업 현황 및 지원사업’을 통해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지원 사업과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전환 제도, 교육 훈련 컨텐츠 개발·보급 등을 상세히 소개해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이 전남테크노파크 신금속산업센터장은 ‘뿌리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주제로 3단계 3차년도 성과 및 4단계 추진 계획을 통해 뿌리산업 첨단화와 글로벌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해 박수를 받았다. 이호재 (사)전남뿌리기업협회장은 “혁신 포럼에서 거론된 뿌리산업 트랜드 변화와 환경에 대한 논의가 앞으로도 활발히 이뤄지고, 서로의 경험을 나눠 더 발전해 나가자”며 “내년에는 율촌산업단지협의회를 발족해 공동물류센터 등 문화 복지 시설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뿌리기업 발전에 공헌한 차용식 다울이엔씨㈜ 대표가 전남도지사 표창장을 받는 등 중소벤처기업부잔관상과 순천시장상, 광양시장상 등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난해 3월 전라남도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출범한 공익 법인으로 전남도 뿌리기업을 대표하는 공식단체다. 총 136개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중 11개 회원사는 지난 8월 순천대에 발전기금 1억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여론조사 TF·조기 당무감사… 기강 잡기 나선 한동훈

    여론조사 TF·조기 당무감사… 기강 잡기 나선 한동훈

    “악의적 민심 왜곡 등 철저히 점검”내년 2월 당무감사 실무 검토 마쳐감사 결과 따라 대대적 물갈이 가능‘당원게시판 의혹’ 유튜버도 고발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주춤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당 기강 잡기’에 나섰다. 과거 당 여론조사 경선 실태를 살피는 태스크포스(TF)를 띄우고 당협위원장 물갈이를 염두에 둔 조기 당무감사 카드까지 꺼냈다. 국민의힘 여론조사 경선 TF는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TF는 ‘명태균 리스트’ 논란에 한 대표가 띄운 조직이다. TF 관계자는 통화에서 “2026년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선 ‘제2의 명태균’ 같은 세력이 절대 등장하지 못하도록 제대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악의적 민심 왜곡을 막고자 당내 경선의 여론조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내에서는 한 대표가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등 명태균 리스트에 오르내리는 인물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 대표는 명태균 리스트 관련자들이 게시판 의혹을 키운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대표는 취임 후 첫 당무감사 채비에도 나섰다. 이르면 내년 2월 당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실무 검토를 마친 상태다. 당 핵심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르다고는 하지만 지방선거 일정을 역산하면 빠르지 않다”며 “31개 사고당협을 포함한 정비, 감사 후 조직강화특위 구성, 새 위원장 공모 절차까지 6월 전에 마무리하려면 빠듯한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 결과에 따라 ‘하위그룹’의 대대적 물갈이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해 경남 김해을 당협위원장인 조해진 전 의원은 “친윤(친윤석열)계 일각에서 ‘입막음용 감사’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는데 이는 그들이 주도해서 실시했던 감사가 그런 류의 정략적 감사였다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역대 당무감사 감찰을 주장했다. ‘총선백서’를 두고 한 대표와 충돌했던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페이스북에 “한 대표가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돼 주십시오”라고 비꼬기도 했다. 한 대표는 지난달 28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최근 경북도의회 도의원들이 행정사무감사 진행 중 소방 출동을 점검하겠다며 고의로 불을 낸 것과 관련해 조사를 지시하기도 했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한 대표와 현역 의원들 간의 ‘불통’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 등 당내 상황은 만만치 않다. 한편 당 법률자문위원회는 이날 당원게시판 의혹의 최초 제기자인 유튜버 이모씨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다만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를 해 온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지 않았다.
  •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김용현 의원(국민의힘·구미)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문화환경위원회에서 ‘경북도 포플라장학기금 관리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일부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립국어원의 외래어표기법을 반영하고 사업범위 확대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해 ‘경북도 포플러기금 관리 운용 조례’로 조례 제명을 변경했다. 이어 기금 조성 범위 확대를 위한 재원으로 시·군 출연금, 공유임산물 양여 세입금,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세입금 등을 포함해 기금의 재정건전성을 강화했으며, 임업후계자 육성사업, 멘토링 지원사업 등 지원 사업을 신설해 기금운용 실효성을 제고했다. 마지막으로 기금의 존속기한을 기존 2024년 12월 31일에서 2029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연장했다. 경북도 포플라 장학기금을 통해 지난 1976년부터 2023년까지 총 1443명의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고등학생 자녀에게 장학금 지급해 왔다. 2024년에도 선발된 22명의 대학생과 고등학생에게 총 2200만원으로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포플라 장학기금은 1967년 박정희 대통령 하사금 16만원으로 식재한 포플러 매각대금으로 조성되어 수십 년간 산림 분야 지역 인재 육성에 이바지했다”라며 “포플라 장학 기록이 국가 산림문화자산에 지정되는 등 역사적 상징성 또한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례 개정으로 “기존 장학사업 확대를 통해 기금 설립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사업 범위 확대를 통해 기금의 실효성이 제고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지난달 27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월 11일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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